몇일 전에 저만 최고로 좋아하고 따르는 스피츠 돔이가 세상을 떠났어요 ㅠ.ㅠ.ㅠ.ㅠ. 돔이를 못잊어 묻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돔이가 그리워서 유트브에서 돔이 닮은 스피츠라도 보고 싶어서 헤메다 여기 까지 왔네요 ㅠ.ㅠ. 여러 동영상을 봤지만 정군이가 우리 돔이와 가장 많이 닮은 것으로 보입니다. 장군이의 코가 검지 않고 붉은 빛을 띄는 것과 귀엽게 으르릉 거리는 것과 얼굴 모양과 행동이 사랑스런 돔이와 가장 많이 닮았네요. 그래서 장군이도 금방 좋아지게 되었네요...
아 , 너무 마음 아프셨겠어요 . ㅠ 아직은 겪지 않은 일이라 제가 감히 그 슬픔을 함부로 말 할수는 없지만 , 힘 내세요 . 미리 소풍 가서 언젠간 만날 보호자님 지켜 보면서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채우면서 보내고 있을 거에요 . 맘이 아프네요 . ㅠㅠ 장군이는 지금은 10살 노령견인데 어릴땐 새까맣던 코가 이제는 색소가 빠지면서 연해지더라구요 . 나이들어가는게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더 잘해 주려고 해요 . 저희도 언젠가는 겪어야 할 그 일이 아직까지는 엄두조차 나지를 않네요 . ㅠㅠ
저를 너무나도 경외한 제 반려견 스피츠 돔이가 몇일전 저세상에 갔다고 얘기 드렸었지요 ㅠ.ㅠ.ㅠ.. 저는 담당 수의사의 잘 못된 약 처방으로 좀더 오래 살 수 있었던 돔이가 저세상에 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담당 수의사만 믿고 있다가 돔이가 저세상 가고 나서 너무 슬퍼서 인터넷을 뒤졌어요. 심부전증에 좋은 신치료제 존재에 대하여 인터넷 상 다른 수의사님이 소개하는 정보글 을 읽었습니다. 돔이가 그 약을 사용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말입니다. ㅠ.ㅠ.ㅠ.ㅠ... 담당수의사에게 좀 따질까 망서리고 망서리고 있지만 사랑스런 돔이가 좀더 좋은 약을 먹지 못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리고 너무 돔이가 그리웁고 억울해서 도저히 망서리고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돔이가 좀더 살 수 있었던 것인데 좋은 약을 못 먹어서 고통스러워 하던 돔이를 생각하면 담당 수의사에게 뭐라도 한 소리 해 줘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 저세상 간 돔이가 살아 있을때 저에게 보인 지극한 충성심과 애정은 결코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너무 너무 저를 좋아했어요. 저는 아직도 돔이를 묻지 못하고 냉장고에 영하 온도로 보관하고 있답니다 ㅠ.ㅠ.ㅠ. 저는 스피츠 돔이를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럽고 충성스러웠어요 ㅠ.ㅠ. 장군이 주인님, 우리 돔이를 가장 많이 닮은 장군이가 주인에 대한 충성심 또는 애정을 보여 준 감동의 사례가 있으시면 여기에 나 새 동영상에서 몇가지 알려 공유해 주세요.
요즘 좀 많이 바빠서 영상 편집을 할 시간이 많지가 않네요 . ㅜ 바쁘지 않을 때 , 스피츠 아가들 특유의 모습들을 살려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들 업로드 해 볼게요 . 마음이 추스러 지지는 않겠지만 돔이는 보호자님께서 잘 지내길 바랄 것 같아요 ... 보내기 싫으시겠지만 냉장 보관 보다는 화장 하여 곁에 두시는건 어떠실런지 조심스레 여쭤 봅니다 . 털도 다시는 못 만져 볼것 같고 냄새도 못 맡아볼 것 같고 너무 그립고 그 아이 존재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시겠지만 .. 언제까지 냉장고에 보관을 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니 사후 처리를 해 주시고 곁에 두심이 좋지않을까 해서 조심스레 권유 해 봅니다 . ㅜㅜ 발도 눈도 코도 모든 곳이 안 사랑스러운 곳 하나 없었을텐데 제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좋은 곳 가서 보호자님 잘 지내길 바라머 지켜보고 있을테니 , 꼭 돔이가 가벼운 마음으로 무지개다리 건너갈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빌어 주시고 쉽지 않으시겠지만 꼭 마음 추스르시길 바래요 . ㅜ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도 위로가 되시지는 않겠지만 . 힘 내세요 . 먼 훗날 만나는 날 까지 잘 지켜보고 보살펴 줄거에요 . 보호자님을 너무너무 사랑했던 돔이니까요 . 힘 내세요 . 글을 읽는 동안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답글을 이제야 남깁니다. 좋은 밤 되세요
@@tvspitzamericaneskimodog 녜 영상편집 소재 제공한 차원에서 이해해 주시면 편하실 것 같구요, 그런 의미에서 드린 글이였답니다. 스피츠 돔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일이 잘 되어 집안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답니다. 당연히 하나님이 주신 복락이지만 돔이가 그 상징적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였나봐요. 돔이를 김치냉장고에 "강냉" 설정해서 넣어 두었거든요. 강냉으로 설정해도 못미더워서 아이스펙5개 정도와 생수 2리트 큰병 두병을 매일 갈아 넣어 주고 있답니다. 어저께는 아이스팩을 갈아 넣어 주는 데.. 글쌔 돔이가 앞 발 하나를 내밀고 있더라구요. 손톱깍이던 그 발 하나가 얼마나 이쁘던지 이쁘서 죽을 뻔 했어요. 아직도 손톱 가까이에 있는 살은 분홍빛 그대로 이구요. 아직도 이쁜 모습을 하고 있는 돔이를 화장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계속 보관했다가 .. 오랜 시간이 흘러서 제가 죽으면 저와 함께 묻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ㅠ.ㅠ. 그 전에 돔이 닮은 스피츠 하나 구해서 새 돔이에게 푹~~ 빠지면 혹시나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요. 매일 매일 .. 아이고 돔이야~~ 너하나 구하지 못한 내가 너무 미안해 돔이야 너무 고마웠어 돔이야~~ 라고 부르며 지내고 있답니다. 너무 돔이가 보고싶고 그립고 너무 괴롭네요. 이렇게 괴로운 것이 기쁜 것보다 나을 때도 있네요. 왜냐하면 이 괴로움이 돔이에게 덜 미안하니까요. 슬픈 괴로움이 기쁨 보다 편할 때도 있다는 것을 돔이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아이구 돔이야~~ 날 두고 어디에 갔니~~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널 구하지 못한 내가 너무 너무 밉고 미안해 ㅠ.ㅠ. >
장군이가 주인에게 가짜로 으르렁 대는 표정이 너무~ 너무 귀여워요, 제 돔이도 똑 같았어요 ㅠ.ㅠ
몇일 전에 저만 최고로 좋아하고 따르는 스피츠 돔이가 세상을 떠났어요 ㅠ.ㅠ.ㅠ.ㅠ. 돔이를 못잊어 묻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돔이가 그리워서 유트브에서 돔이 닮은 스피츠라도 보고 싶어서 헤메다 여기 까지 왔네요 ㅠ.ㅠ. 여러 동영상을 봤지만 정군이가 우리 돔이와 가장 많이 닮은 것으로 보입니다. 장군이의 코가 검지 않고 붉은 빛을 띄는 것과 귀엽게 으르릉 거리는 것과 얼굴 모양과 행동이 사랑스런 돔이와 가장 많이 닮았네요. 그래서 장군이도 금방 좋아지게 되었네요...
아 , 너무 마음 아프셨겠어요 . ㅠ 아직은 겪지 않은 일이라 제가 감히 그 슬픔을 함부로 말 할수는 없지만 , 힘 내세요 . 미리 소풍 가서 언젠간 만날 보호자님 지켜 보면서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채우면서 보내고 있을 거에요 . 맘이 아프네요 . ㅠㅠ 장군이는 지금은 10살 노령견인데 어릴땐 새까맣던 코가 이제는 색소가 빠지면서 연해지더라구요 . 나이들어가는게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더 잘해 주려고 해요 . 저희도 언젠가는 겪어야 할 그 일이 아직까지는 엄두조차 나지를 않네요 . ㅠㅠ
안녕하세요? 김해 살때 돔이와 만장대 산을 오르 내릴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저세상 간 돔이를 잊지 못해서 스피츠 아가야 하나를 결국 입양했습니다. 같은 스피츠지만 다른 면이 있는 같습니다. 새 아가야 이름은 "코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장군이 귀엽다
서열장균이 밑 집사
ㅋㅋㅋ
산책 라이브 안하심??영
장군이보니까 9년전 세상을 떠난 저희집 뽀미가 생각이 났네요 장군이처럼 귀엽고 새침하고 사료도 잘안먹곤 했는데 그리워지네요
이별은 언제나 슬픈 것 같아요 . ㅠ 마음 넘 안 좋으셨겠지만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 저희 장군이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세월이 생각보다 빨리가서 지금른 노령견이지만 최대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려고 노력 중 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
아이고 무셔버라 😱 눈에서 레이저 나올듯.... ㅋ
저를 너무나도 경외한 제 반려견 스피츠 돔이가 몇일전 저세상에 갔다고 얘기 드렸었지요 ㅠ.ㅠ.ㅠ.. 저는 담당 수의사의 잘 못된 약 처방으로 좀더 오래 살 수 있었던 돔이가 저세상에 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담당 수의사만 믿고 있다가 돔이가 저세상 가고 나서 너무 슬퍼서 인터넷을 뒤졌어요. 심부전증에 좋은 신치료제 존재에 대하여 인터넷 상 다른 수의사님이 소개하는 정보글 을 읽었습니다. 돔이가 그 약을 사용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말입니다. ㅠ.ㅠ.ㅠ.ㅠ... 담당수의사에게 좀 따질까 망서리고 망서리고 있지만 사랑스런 돔이가 좀더 좋은 약을 먹지 못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리고 너무 돔이가 그리웁고 억울해서 도저히 망서리고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돔이가 좀더 살 수 있었던 것인데 좋은 약을 못 먹어서 고통스러워 하던 돔이를 생각하면 담당 수의사에게 뭐라도 한 소리 해 줘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
저세상 간 돔이가 살아 있을때 저에게 보인 지극한 충성심과 애정은 결코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너무 너무 저를 좋아했어요. 저는 아직도 돔이를 묻지 못하고 냉장고에 영하 온도로 보관하고 있답니다 ㅠ.ㅠ.ㅠ. 저는 스피츠 돔이를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럽고 충성스러웠어요 ㅠ.ㅠ.
장군이 주인님,
우리 돔이를 가장 많이 닮은 장군이가 주인에 대한 충성심 또는 애정을 보여 준 감동의 사례가 있으시면 여기에 나 새 동영상에서 몇가지 알려 공유해 주세요.
요즘 좀 많이 바빠서 영상 편집을 할 시간이 많지가 않네요 . ㅜ 바쁘지 않을 때 , 스피츠 아가들 특유의 모습들을 살려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들 업로드 해 볼게요 . 마음이 추스러 지지는 않겠지만 돔이는 보호자님께서 잘 지내길 바랄 것 같아요 ... 보내기 싫으시겠지만 냉장 보관 보다는 화장 하여 곁에 두시는건 어떠실런지 조심스레 여쭤 봅니다 . 털도 다시는 못 만져 볼것 같고 냄새도 못 맡아볼 것 같고 너무 그립고 그 아이 존재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시겠지만 .. 언제까지 냉장고에 보관을 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니 사후 처리를 해 주시고 곁에 두심이 좋지않을까 해서 조심스레 권유 해 봅니다 . ㅜㅜ 발도 눈도 코도 모든 곳이 안 사랑스러운 곳 하나 없었을텐데 제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좋은 곳 가서 보호자님 잘 지내길 바라머 지켜보고 있을테니 , 꼭 돔이가 가벼운 마음으로 무지개다리 건너갈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빌어 주시고 쉽지 않으시겠지만 꼭 마음 추스르시길 바래요 . ㅜ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도 위로가 되시지는 않겠지만 . 힘 내세요 . 먼 훗날 만나는 날 까지 잘 지켜보고 보살펴 줄거에요 . 보호자님을 너무너무 사랑했던 돔이니까요 . 힘 내세요 . 글을 읽는 동안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답글을 이제야 남깁니다. 좋은 밤 되세요
@@tvspitzamericaneskimodog 녜 영상편집 소재 제공한 차원에서 이해해 주시면 편하실 것 같구요, 그런 의미에서 드린 글이였답니다. 스피츠 돔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일이 잘 되어 집안이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답니다. 당연히 하나님이 주신 복락이지만 돔이가 그 상징적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였나봐요. 돔이를 김치냉장고에 "강냉" 설정해서 넣어 두었거든요. 강냉으로 설정해도 못미더워서 아이스펙5개 정도와 생수 2리트 큰병 두병을 매일 갈아 넣어 주고 있답니다. 어저께는 아이스팩을 갈아 넣어 주는 데.. 글쌔 돔이가 앞 발 하나를 내밀고 있더라구요.
손톱깍이던 그 발 하나가 얼마나 이쁘던지 이쁘서 죽을 뻔 했어요. 아직도 손톱 가까이에 있는 살은 분홍빛 그대로 이구요. 아직도 이쁜 모습을 하고 있는 돔이를 화장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계속 보관했다가 .. 오랜 시간이 흘러서 제가 죽으면 저와 함께 묻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ㅠ.ㅠ.
그 전에 돔이 닮은 스피츠 하나 구해서 새 돔이에게 푹~~ 빠지면 혹시나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요. 매일 매일 .. 아이고 돔이야~~ 너하나 구하지 못한 내가 너무 미안해 돔이야 너무 고마웠어 돔이야~~ 라고 부르며 지내고 있답니다. 너무 돔이가 보고싶고 그립고 너무 괴롭네요. 이렇게 괴로운 것이 기쁜 것보다 나을 때도 있네요. 왜냐하면 이 괴로움이 돔이에게 덜 미안하니까요. 슬픈 괴로움이 기쁨 보다 편할 때도 있다는 것을 돔이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아이구 돔이야~~ 날 두고 어디에 갔니~~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널 구하지 못한 내가 너무 너무 밉고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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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봉식이도 똑같아요 ㅋ ㅋ
ㅎㅎ
으르렁~ 으르렁~ 엑소멤버로 들어가도 되긋따 장구니~~~~♡
우리이월이도 간식먹을때 옆에서 달라그라면....장구니처럼 으르렁~거리는데 ㅋㅋㅋㅋㅋ
으르렁~거려도 얼굴은 전혀 무섭지않고 사랑스러워 장구니~~♡
ㅋㅋ 희안하게 장군인 새사료 뜯은 첫날만 딱 저래요 ㅋㅋ 산책 다녀오면 그때무턴 사료 지키는 것도 없더라구요 ㅋㅋ 근데 또 사료 새거 뜯은 날 또 저러고 ㅎ 희안하죠 ? ㅋㅋ
@@tvspitzamericaneskimodog 우리 장구니도 첫택배받으면 설레나봐~~~~ㅎㅎㅎ
장군이가 서열을 자기가 위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정리하면 하면 좋을듯
ㅋㅋ 아고 무서워~~화장실갔다오니 다시 으르릉 ㅋㅋㅋ 넘 무서웡~~♡
귀여워라아아 장군이!!!😆
ㅎㅎ 감사합니다 ㅎ
ㅎㅎㅎㅎㅎㅎ 왜케 웃기죠 울아들이랑 하는짓이 똑같고 장군엄마님 개그맨 하셔도 되시겠어여 ㅎㅎㅎㅎ
더 나아가서 머라 옹알이도 해요 반항하듯 ㅎㅎ
울집 강아지랑 넘 똑같아요ㅎ 귀여워 죽겠네요ㅎ 으르렁 할땐 왜케 귀여운지ㅎ
오와~!!드디어 장군이 옹알이 한다!!! 대박이네 👍👍👍❤
ㅋㅋㅋㅋ 옹알이 😆 ㅋㅋㅋㅋㅋ
왜 으르렁하는지 아는 엄마 앞에선 그저 귀염둥이 아가죠.
장군이 눈빛이 달라지네요.
아구 이뻐라.
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해요 . 좋은 밤 되세요 ㅎ
식기 정보궁금해요
앗 식기 정보가 ㅠㅠ 제가 선물 받았던거라 잘 모르겠어요 ㅠㅠ !!
장군씨 왜그래 무섭게^^
ㅋㅋ 순딩인데요 ? ㅋㅋ
@@tvspitzamericaneskimodog 그렇군요~~^^
새거가 바삭바삭하나봐용ㅋㅋㅋㅋㅋㅋ 오래된건 눅눅해서 그런듯요ㅠㅠㅠ
아무리 밀봉을 잘 해 놔도 그런 것 같아요 냄새가 빠지니 ㅎㅎ
ㅋㅋ 까다로운 ㅡㅋ
ㅎ 새 사료 뜯은날 꼭 한번 딱 저러고 말아요 ㅎ 무슨 뜻일까요 ㅋ
우리집개도 스피츠인데 넘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 애들 반 사람이죠 ㅋ
장군아 ~~~| 으르렁 하는데두 귀염폭발하믄 어케 ㅠ 왜~~~~머가 맘에 안들오~~~~~사료통지킴이 할꼬야 ~~? ㅋㅋㅋㅋ
ㅋㅋㅋ 큰포장 뜯은 딱 첫날만 저래요 ㅎ 평소엔 지키지도 않는데 ㅋㅋㅋㅋ
노려보는 건지 겁먹은
건지 도무지 속을 모르겠네요...
음 ㅎㅎ 뺏길까봐 긴장 (?) 했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 오지마 가져가지마 그런 것 같아요 ~!
나 이거 아직두 생각나서 다시 보고 감 아 웃겨서 아직도 미치겠네 장군아 💚 💚 💚 💚 💚
누군지 알겠네요 ㅎ 오랜만이시네요 ^^
잘지내지?
우리집개랑 똑같네ㅜㅜ
스피츠는 역시 화내봤자.. 이군요ㅋㅋ 순딩순딩
장군이 넘 귀엽네요
집사님 마지막 멘트도 재밌어요
다른영상도 또 보고싶네요
구독누르고갑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귀엽다고 함부러 만지면 물릴 위험이 있어요. 당연하겠지요...
으르렁 거리는 상황을 자꾸 만들어서 습관화 되면 이제 그 때부터 승질부리는 강아지 되는거 다 주인탓
저흰 그럼 상황을 일부러 만들지는 않아요 😅 일부러 사료봉지도 바닥에 안둔답니다 ㅋㅋ 유순하기도 하구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에고 무서버라 ㄷㄷㄷ
너무 귀엽다ㅎㅎㅎ
산책하는데
스피츠 한마리 으르렁~~
달려들대요
그런건 안고치면... 안됨
산책도 말아야
달려들면 안되죠 ㅜㅜ 교정이 필요한 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