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죽인 병사도 곱게 전역하기는 글렀네 전쟁중이고 오해할만한 상황이고 병사들이 스트레스가쌓였어도 그렇지 진짜 스파이인지아닌지 잡아다가 심문해야지 그냥 죽여버리네 ㅋㅋㄱㅋㅋ 옆에 장교도 당황하는모습이 연출되었으니 그리고 아무리 공작아들이 아닌신분으로 왔어도 공을세운 아군을 냅다 죽였으니 편하게 전역하기에는 확실히 글렀음
실제 역사에서도 라스푸틴은 독이 있는 술과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죽지 않았으며, 러시아 황태자는 피가 응고되지 않는 병에 걸려 다치면 그대로 죽을 수 있는데 다친 황태자를 누구도 못 고친 상황에서 라스푸틴이 고침. 마지막으로 라스푸틴은 죽을 때 러시아 황실의 사람에게 총으로 암살당하는데 몇방을 맞아도 살아서 존내 도망가다가 결국 죽임을 당함. 소름인게 이 모든게 진실이라는 점. 초인적인 힘을 갖고 있긴 했나봄
콘레드의 죽음도 마찬가지였어요. 이미 콘레드의 어머니이자 올렌도의 아내의 죽음으로 충분히 명분도 대의도 갖춘 인물인데 비극성을 내세우고자 한거 같지만 우리는 당시 어머니의 죽음을 어린시절에 목도한 소년이 그 죽음의 보답은 커녕 그 죽음과 똑같이 그것도 매우 허무하게 죽은걸 보여주는 것에 비극성도 물론 있다고 이론적으로는 말할수 있겠지만 감성적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여 줄수 없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애정하는 캐릭터에 퇴장에 대한 사사로운 불만이 아닌 왜 캐릭터의 소모를 이리 하였나의 대한 의문과 캐릭터를 다룸에 있어서 매우 불만족 스러운 결과물에 대한 비판이에요. 애당초 애정을 키울만큼 이 캐릭터가 작중에서 눈에 띈 활약을 한적도 없었구요. 젊고 어리숙하여 아버지와 집사인 숄라의 발목만 잡았고 라스푸틴과의 싸움에서는 특히나 더 한심한 모습밖에 보이지 못했었습니다. 이 한심함을 나중에 보여줄 성장서사의 밑거름으로서 그가 한명의 킹스맨으로서의 성장서사를 보여줬다면 좋았을것을 난 서양 미디어 매체의 클리셰 파괴병을 너무나 얕보고 있었고 그는 아버지의 좌절과 각성을 위한 재료로 갈려지는 역할을 위한 어머니인 에밀리 2세로 전락해 버리더군요...
@@obj364 그렇게 따지면 전쟁이 단순하게 님 생각처럼 1차원적으로 일어나는게 아니니까요 실제전쟁도 굉장히 얽히고 섥힌 이해관계속에서 일어나고 무조건 하나의 원인과 이유만으로 전쟁이 일어나진않음 사라예보도 단순하게 우리가 배운게 암살사건으로 일어났다하지만 당시 국가간 이해관계와 여러이유등으로 인해 일어난것으로 볼수있음
영화 처음 보러갈 때의 생각은 물론 킹스맨 시리즈를 좋아하기에 그 프리퀄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궁금해서 갔다가, 랄프 파인즈의 연기에 감탄하고 돌아왔던 기억입니다. 아들을 잃고 멘탈이 부셔졌다가 다시금 회복하고 임무를 해내는 그 감정선 변화 연기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너무 이입되게 하시기에 정말 멋져 보였던 기억이네요.
4:45 이 장면 너무 좋음
편집과 설명을 너무 잘 해 주셔서 너무 잘 봤습니다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보어전쟁, 사라예보 사건, 치머만 전보사건 1차대전을 킹스맨스럽게 잘 각색했네요. 근데 이거 기본적인 역사 모르셨던 분들은 영화 흐름 이해가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었겠네요
맞아요 역사 모르고 보면 왜 그런지 몰라요, 그리고 킹스맨은 일루미나티 적대한 영화라는것도 이제 알았네요
@@HS-sr9ww기독교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아무도 리뷰를 안해줘서 속상했는데.....감삼다!!
이렇게 멋진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볼드모트 흑화전 스토리 잘보앗습니다~ 코는 언제 잘라진건가요?
젬마 아터튼 매력 너무 넘침.... ㅎ
아들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각성하는게 아니고... 아버지가 아들의 죽음으로 각성이라니...ㄷㄷ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자식 잃은 부모..;;
@@jupiter5331 하긴 그렇긴 하죠... 흐..
라스푸틴이 옥스퍼드공작 다리를 어떻게 치유하게 된걸까요? 그냥 영화적요소라 보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일까요😅
영화에서 설명을 안 해주더군요... ㅋㅋ
핥아서
갠적으로 웬만한 전쟁영화 보다 더욱 전쟁영화 같아서 재밌었음
근대 저렇게 앞에 지휘관이 있는데 대놓고 아군사격하면 저때 기준으로 즉결심판 가능할것 같은데;;;
증거 없이 아군 사살했으니 총살형 당하고도 남음
항상 감사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킹스맨 통합영상도 부탁드려요~~^^
그런데 다 좋은데
21:40 전쟁터에서 스파이로 오해 받아서 죽은 아들 콘래드는 정말 자기 스스로 죽을 짓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오는 내용에 실제 역사가 많이 나와서 놀랐고 스토리도 너무나 재밌네여.
콘래드 죽인 병사도 곱게 전역하기는 글렀네 전쟁중이고 오해할만한 상황이고 병사들이 스트레스가쌓였어도 그렇지 진짜 스파이인지아닌지 잡아다가 심문해야지 그냥 죽여버리네 ㅋㅋㄱㅋㅋ 옆에 장교도 당황하는모습이 연출되었으니 그리고 아무리 공작아들이 아닌신분으로 왔어도 공을세운 아군을 냅다 죽였으니 편하게 전역하기에는 확실히 글렀음
필름 입수하려고 변장한 악역 아닌가
@@yeowoo_01 저 병장은 그뒤로 안 나오고 상황보면 그냥 흥분해서 죽여버린거라...
즉결처형 권한있지 않나ㅋㅋ 죽일 명분이 너무 많음 저 냉전상황에서
@@somietwo2910 그래도 일반병사한테는 즉결처형 권한은 없던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냉전이여도 냅다죽이면 안되지 스트레스며 다 알긴하는데 군대이기도하고 냉전이여도 냅다죽으니 간단한 조사는 받을듯 싶음
ㄹㅇ 반전도ㅠ그렇고ㅠ어이없는 죽음 자체가 전쟁의 참혹함 그 자체같앗슴
와 이 영화 편집 쉽지않은데 대단합니다~!
영화 자체로는 재밌었는데 킹스맨 세계관이라는 느낌이 잘 안들었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라스푸틴,마타하리,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황태자 사라예보 사건 등 미국이 왜 1차 세계대전을 참전하게 되었는지 각색을 많이 했지만 영화는 볼만 하군요!!잘 편집해주셔서 보기 좋았어요~~감사합니다>
됐 이라고 써야지~?
@@spellinglawbot5273 됬는지라고 잘못썼는데 되었는지 라고 고쳤어요!! 감사해요~
나 불렀어?
발칸반도의 화약고..
최근 댓글까지 그저 개찐따같노ㅋㅋ
1따봉도 지가 눌렀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GOAT 구나...
엄청 재미없을거 같아서 안본 영화인데
편집을 너무 잘해주셔서 그런지 끝까지 재미있게 봤어요
중간에 쓸데없이 나레이션 없는것도 너무너무 좋아요
원래 영화도 엄청 재밌는데요
이거 수작임
킹스맨 1은 명작이고
킹스맨 2가 망작임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역사속에서 나쁜놈으로 유명한 영국에서 전쟁을 막기위한 집단이 탄생하는 영화라니
진짜 아이러니의 끝이네 ㅋㅋㅋㅋㅋ
그러니깐요 스코틀랜드인이 빌런이고 미국은 치졸하고 비겁한 느낌이고 ㅋㅋㅋㅋㅋ 이 무슨..
@@ato8631빌런들은 그저 영국으로부터 억압받는 스코트랜드인들을 구하기 위해 한건데... 누가 악당인지
와 근데 1차 세계대전하고 그 외 실존 인물들 가지고 잘 엮은 스토리인듯.... 알고 보니까 개재밋음
맞아요. 실존 인물 그리고 실제 사건을 이 영화에 적용하여 잘 각색하였죠
킹스맨의 역사를 너무 현대로 끌고왔음
더 과거부터 이어지게끔 만들었어야 했다고 봄
과거로 가면 킹스맨 첨단장비를 쓰는 느낌 살리기 힘들엇을듯
최애영화 ㅜㅜㅜ
영화 잘만듬 킹스맨 기원으로 역사와 잘 믹스해서 만듬 그래서 재밋게봄
실제 있었던 역사에 살짝 msg 쳐서 만든 고급스런 이야기
세르비아인이 오스트리아헝가리 황제 총으로 쏴죽이는거 부터 라스푸틴이랑 미국 참전 늦춘거 msg 잘 쳤네여 역시 역사는 빈공간 채우기
진짜 잘 만든 영화인데 다큐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킹스맨 1,2에서 기대하던게 있어서 그런지 흥행 못함..
저 아버지는 그렇게 어둠의 마법사가 되어..........
영화 제목은 모르고 보다가 마지막에 킹스맨인걸 알고는 깜짝 놀랐네요
1차세계대전을 교묘하게 잘 꾸몄네요
라스푸틴 캐릭터 잘만들었는데 초반에 죽어서 아쉬웠음
사악하지만 그만큼 위용차기도 함.
영국 비밀정보부 수장을 두번이나 맡으셨네.
킹스맨 초대수장,007 MI6 국장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실제 역사에서도 라스푸틴은 독이 있는 술과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죽지 않았으며, 러시아 황태자는 피가 응고되지 않는 병에 걸려 다치면 그대로 죽을 수 있는데 다친 황태자를 누구도 못 고친 상황에서 라스푸틴이 고침. 마지막으로 라스푸틴은 죽을 때 러시아 황실의 사람에게 총으로 암살당하는데 몇방을 맞아도 살아서 존내 도망가다가 결국 죽임을 당함. 소름인게 이 모든게 진실이라는 점. 초인적인 힘을 갖고 있긴 했나봄
저킹스맨1,2편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콘레드의 죽음도 마찬가지였어요.
이미 콘레드의 어머니이자 올렌도의 아내의 죽음으로 충분히 명분도 대의도 갖춘 인물인데
비극성을 내세우고자 한거 같지만
우리는 당시 어머니의 죽음을 어린시절에 목도한 소년이 그 죽음의 보답은 커녕 그 죽음과 똑같이 그것도 매우 허무하게 죽은걸 보여주는 것에 비극성도 물론 있다고 이론적으로는 말할수 있겠지만 감성적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여 줄수 없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애정하는 캐릭터에 퇴장에 대한 사사로운 불만이 아닌 왜 캐릭터의 소모를 이리 하였나의 대한 의문과 캐릭터를 다룸에 있어서 매우 불만족 스러운 결과물에 대한 비판이에요.
애당초 애정을 키울만큼 이 캐릭터가 작중에서 눈에 띈 활약을 한적도 없었구요.
젊고 어리숙하여 아버지와 집사인 숄라의 발목만 잡았고 라스푸틴과의 싸움에서는 특히나 더 한심한 모습밖에 보이지 못했었습니다.
이 한심함을 나중에 보여줄 성장서사의 밑거름으로서 그가 한명의 킹스맨으로서의 성장서사를 보여줬다면 좋았을것을
난 서양 미디어 매체의 클리셰 파괴병을 너무나 얕보고 있었고 그는 아버지의 좌절과 각성을 위한 재료로 갈려지는 역할을 위한 어머니인 에밀리 2세로 전락해 버리더군요...
역시 1편만큼 좋은 작품은 없음 ㅋㅋ
라스푸틴 춤추면서 싸우는거 뭔가 좀 기괴하다ㅠ
실제 썰들이 더 기괴해서 표현을 잘 한 것 같더라고요
뭔가 기대 이하의 영화었어... 볼거리는 마지막 러시아 땡초중과 싸움
1편은 쩔었고 엉덩이라는 단어만 생각이 난다.
2편은 그냥 서부 총잡이 컨셉의 채찍남이 생각만 난다.
3편은 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초반엔 좀 그랬으나 재미있었다.
콘래드 죽음이 너무 어이없다.
그렇기에 전쟁의 잔혹함이 부각되는거지요.
아버지한테 보호받기 지겨워서 마을에서 겁쟁이 취급받기 싫어했기때문에 전선에서 공을 세우면 겁쟁이 취급받지않는다고 생각해요.
그걸 왜 댓글에 스포함?? 개짝치네 애
헐 천벌이나 받아라 스포하다니
영화 리뷰 보면서 스포라니…
근본 대사의 시초가 악당 한테서 온거라니 ㅋㅋㅋ
전쟁으로 부모들이 자식을 잃지 않게 하기위해 설립된거라니 간지뒤지네
근데 영국이 참전했던 2차대전 한국전 이라크전 아프간전도 못막았는데 그동안 킹스맨 뭐한것도 없이 헛짓거리 했네요
@@obj364 막는데 성공한 전쟁은 아무도 모르니까.
@@obj364 그렇게 따지면 전쟁이 단순하게 님 생각처럼 1차원적으로 일어나는게 아니니까요 실제전쟁도 굉장히 얽히고 섥힌 이해관계속에서 일어나고 무조건 하나의 원인과 이유만으로 전쟁이 일어나진않음 사라예보도 단순하게 우리가 배운게 암살사건으로 일어났다하지만 당시 국가간 이해관계와 여러이유등으로 인해 일어난것으로 볼수있음
@@amsd1231 흑인 부모는 무참하게 노예로 부리며 죽인 영국
@@amsd1231ㄹㅇㅋㅋ
그러니까 다니엘 크레이그 007의 M이 전생에서(혹은 그의 조상이) 킹스맨을 창립했다...? (믿거나 말거나)
오히려 킹스맨 이라는 타이틀 말고 자체영화로 나왔으면 더 재미 있게 봤을듯, 킹스맨은 워낙 뇌를 빼고 봐야 하는 영화라ㅋ
오 곧 있으면 킹스맨 모음집이 올라 오겠군
제목이뭔가요.?
자꾸 볼드모트가 보여서 집중이 안되네 ㅋㅋㅋ
2편까지가 딱 좋았다.
오우 전 2편도 별로였어요....1편까지가 딱....
1편에 양장점이 생긴 이유를 설명한거랑 완전히 다름. ㅋㅋㅋ
5:09 각국‘에’ 겠지?
에랑 의 구분은 초등학교 때 끝내지 않음?
와우.. 이게 실화라니 놀랍네요..
재밌다
도대체 무릎은 어떻게 나은걸까
침 발라서😂
모발이있는 볼드모트씨 ㄷㄷ
썸네일 리바이병장 닮았네 ㅋㅋ
5:09 각국‘에’고, 5:15 영국‘에’겠지?
에랑 의 구분은 초등학교 때 끝내지 않음?
근데 솔직히 킹스맨은 2편까지만 만들어야함
킹스맨이 아니라 대체 역사 비슷하게 해서 나왔으면 더 잘 됐을거 같긴함…
기존 킹스맨 감성이랑 안 맞긴한듯
영화 이름 머임
왕 과 권력자들 의 국민 살인게임
근데 왜 2차대전은 못막음?
얜 진짜 킹스맨같네
영국은 최고의 침략자들인데 이런 영화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죠 무튼 잼있네요
제국주의 까는내용은 있음 공작과거에나옴
매일 아침 청산가리 조금 씩 먹어서 청산가리 면역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장난 하나 진짴ㅋㅋ
😮
0
실제로 라스푸틴이 그랬음ㅋㅋㅋㅋ
기존 킹스맨 장르와는 다르게 뭔가 정극같아서 좋앗슴
2편보다 훨 재밋구만
이 영화 왜 망해뜸? 😢😢
서양판 아카츠키ㅋㅋㅋㅋㅋ
라스푸틴의 음경 길이가 발기가 안 되었을때 길이가 30cm 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능력자 였음! 사후 음경만 잘라서 보관하다 그 후 박물관에 전시 중...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 거의 말이네요... 용액에 절여져서 많이 쪼그라든 상태라는데 ㄷㄷ
근데 2차세계대전을 못 막았네.
볼드몰트....
이래놓고 2차대전 못막은 킹스맨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혹시 알아 독일군 암호해독을 킹스맨이 햇을지 ㅋㅋㅋ
월남참전용사들 울고웃는...
나라면 라스푸틴을 죽이기전에 파이를 맛있게 먹었을텐데.. 그런데 아몬드를 넣은 뭐시기였더라?..
1절만 했어야 했다. 터미네이터나 미라시리즈 보는거같음. 어2가없어서 할말2 없음.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아니 그런데 스코티쉬가 이갈고 전쟁 일으켰으면 잉국놈들 입장에서는 할말없는거 아니냐? ㅋㅋㅋ
콘레드가 주인공인줄
부모님 말안들으면
저렇게된다
는 걸보여준다
지랄났네 지날났어...온지구 구석구석에서 해악질은 다해놓은 영국이 이번에도 이미지변신시도영화
전쟁이 너무 많은 젊은 청춘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음.
좋은글(영화) 감사합니다 다만 읽는타일 같은 느낌이 넘...감성이 영화 와는 안어울리는듯...아 이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처음 보러갈 때의 생각은 물론 킹스맨 시리즈를 좋아하기에 그 프리퀄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궁금해서 갔다가,
랄프 파인즈의 연기에 감탄하고 돌아왔던 기억입니다.
아들을 잃고 멘탈이 부셔졌다가 다시금 회복하고 임무를 해내는 그 감정선 변화 연기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너무 이입되게 하시기에 정말 멋져 보였던 기억이네요.
영살 올리기 전에 맞춤법 검사 좀 해주세요
분량이 길다보니 놓치는 경우가 있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너나 잘하세요! 영상을 영살이라고하는 인간이,
@@강병무-x1l 😂 22
푸틴 이름의 공통점
라스푸틴 맥주 좋던데
순허구
유럽의 바닥
하긴 치즈없인 요리가 안되니
아들을 꼭 죽였어야 했냐 이 제작자 놈들아 엉엉..ㅠ
1편대사가 후계자잃은 이라는 대사를 생각하면 맞다고 봐야지요
아내의 유언이 있어야만 아들을 지키는건가
2024년 첫번째 영상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스포방지 감사해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세기에도 해결이 안될 정도로 오랫동안 깽판쳐버린 영국이 전쟁을 막는다라~~ㅋㅋㅋ
킹스맨 영화 장르가 코메디였구나ㅋ
라 라 라스푸틴
썸넬 유오성인 줄..
😊😊😊😊
무용수같긴 하군요 ㅋㅋㅋㅋㅋㅋ
저 왕비한테 총 쏜 콩고인이 잘생각해보면 안중근임
라스푸틴이 하드캐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