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우려 목소리만 나오지 어디 하나 적극적으로 기후 변화 적극적인 목소리나 움직임 보여주는 곳이 없어 답이 아예 없음. 이렇게 기후 변화 관련 우려 뉴스가 전 세계에서 자주 쏟아지지만 결국 우려로 끝나지 전 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 챙기고 기존에 누리던 것들 어느 하나 내려놓지 않고 욕심만 부리기에 그 욕심에 대한 대가는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떠넘겨질뿐임. 마땅한 대처 방안 하나 안 나온게 20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이야 와 진짜 10년 정도 지나면 지구 어떻게 되냐. 목소리가 슬슬 올라오곤 있다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결국 본인들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 이상 후손이 피해 고스란히 보던 말던 난 모른다는 집단 이기주의 태도로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이상 답 없는듯 보임.
이런 시국에 애들이나 싸지르거나 가상화폐에 빠져사는 개돼지 이하의 수준을 가진 종자들이 기후변화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게 문제임 어릴 때부터 기후변화 같은 지구적 재난이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이상할 정도로 이끌렸는데 다 이 시국을 대비하고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걸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음 인간들이 정말로 진심으로 떼죽음 당하거나 고통 받는 걸 내 눈으로 보고 싶음
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위기다..환경문제가 아니라 생존문제고
전세계적으로 우려 목소리만 나오지
어디 하나 적극적으로 기후 변화 적극적인 목소리나 움직임 보여주는 곳이 없어 답이 아예 없음.
이렇게 기후 변화 관련 우려 뉴스가 전 세계에서 자주 쏟아지지만
결국 우려로 끝나지 전 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 챙기고 기존에 누리던 것들 어느 하나 내려놓지 않고 욕심만 부리기에
그 욕심에 대한 대가는 우리들의 후손들에게 떠넘겨질뿐임.
마땅한 대처 방안 하나 안 나온게 20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이야 와 진짜 10년 정도 지나면 지구 어떻게 되냐. 목소리가 슬슬 올라오곤 있다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결국 본인들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 이상 후손이 피해 고스란히 보던 말던
난 모른다는 집단 이기주의 태도로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이상 답 없는듯 보임.
울나라도 동해안 침식 포락 많은데 앞으로 건축허가내줄때 아주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초등학교때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서 배웠는데, 그때는 아무리 심각하다고 해도 귀에 안들어왔었죠. 근데 진짜 기후 문제가 이렇게 눈으로 보일 정도로 크게 다가오니까 굉장히 무섭고 지금이라도 전 세계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모래 아무리 쏟아부어봐라.. 근데 영상 마지막에 보이는 빌딩 우짜냐 진짜 ㅋㅋㅋ
해안잠식뿐아니라 미래에는 기후변화때문에 식량위기.
옥수수,콩,밀 선물가격이 계속오르고있음.
한국도 위험단계지 해운대도 저리될가능성 높을건대
해운대 고층아파트 워터파크 개장하는거냐
해운대 비 많이오면 난리나는데 어우..
자연 파괴하면서 발전할만큼 발전한 국가들은 자신들이 오염시켜놓고 뒤늦게 발전하는 국가들 대상으로 자연 파괴 하지마라 라고 말하는거 보면 참 재밌음. 지금까지 환경오염 시키는거 신경 안쓰다가 생각보다 심각하게 다가오니 이제와서 오염중단 외치는거 진짜 ㅎㅎ
지구 반대편의 우리는 할 거 다 했다고 생각한다.
비가와도 눈이와도 나가서 분리수거 하고, 타국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버리는 비닐봉지 하나라도 아껴보겠다고 장바구니 악착같이 들고 다니고, 요즘은 빨대도 종이로 쓰지?
토요일에 수산직 시험인데 고민되는 듯. 동해안 가서 일하다가 익사하지 않고 무사했으면
둑쌓을돈으로 이사가라
지금 묘지걱정할때냐
집 굉장히 간단히 지었네 모래밭위에 바닥공사도 없이 그냥 말뚝 때려박고 올린 조립식이라니 상수도나 하수관같은건 없나?
지구 탄생 이후 급격한 기후변화가 일어나 생태계 변화에 큰 영향을 줬으며 또 인류 탄생 이후 그런 기후변화는 또 얼마나 일어났을까? 과연 지구의 기후변화가 문제일까? 아니면 이에 적응을 못하는 인류의 잘못일까?
저건 어차피 보험 됨
해수면 상승으로 침식됨
그러니 이제 인공해변을 만들어야 함
멍청한것아 인공해변 만들어도 침식원인을 해결못하면 걔도없어지지 머리가없냐?
진화와 멸종을 반복하는것이 자연의 섭리거늘
사하라 사막에 있는 모래 가져다 쓰자
30년전에도 나오던 재방송 같다.
근데 애초에 해변가에다
집짓는게 대가리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할짓이냐?ㅋㅋ
쟤들은 머 파도나 방파제 ,밀물썰물
이런개념도 모르나보네ㅋ
기후변화는둘째치고
저기다 집 쳐 짓고
바닷물에 집 떠내려가니까
기후네 뭐네 하는건 좀 꼴뵈기싫다ㅉㅉ
미국이 큰 타격받으면 행동에ㅜ나서겠지..인간은 일이 닥쳐야 깨닫는 생물이라 ;
집은 떠내려가던가 말던가 내알바 아닌데...바닷물 오염될까 걱정된다...쓰레기는 꼭 집주인이 치워라...
이게 다 윤성여리, 건희 때문이것 맞죠?
뭉가때문 아닐까요?
융가는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요....
치매센터 가셔야할듯
이런 시국에 애들이나 싸지르거나 가상화폐에 빠져사는 개돼지 이하의 수준을 가진 종자들이 기후변화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게 문제임
어릴 때부터 기후변화 같은 지구적 재난이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이상할 정도로 이끌렸는데 다 이 시국을 대비하고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걸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음
인간들이 정말로 진심으로 떼죽음 당하거나 고통 받는 걸 내 눈으로 보고 싶음
설명을 못하면 기후변화라고 하는건 아닌지?
기후변화가 사람이라면 정말 억울할것 같다.
'해안'이 '바닷가'라는 말인데, 왜 '해안'에 또 '가'를 붙이는지? 바닷가가'라는 바보 같은 말을 기자가 계속 떠들다니... 우리말조차 제대로 모르니 사실은 물론 진실을 알 턱이 없지요. 이게 우리나라 언로인의 현주솝니다.
어그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