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반짝 설탕 있는 곳이라기 보다는 커피자판기는 애초에 가루형으로 다 커피랑 설탕 등등 믹스 해놓은 칸이 있어서 벌레가 많이 꼬여요 뜨거운 물이랑 혼합해서 나오는 관에 설탕 등 끈적한 당이 묻어 나와 굳어진 곳에 알까고 벌레 모이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세척해야 하는데 사실 공무원들이 일반 음식점이나 회사 자판기에 검열을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대부분 자판기가 커피랑 양념끼로 다 굳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Takuan pickles came from Japan. Takuan was Buddhist monk. He lived in 1600s and he invented pickled radish with rice bran. During Japanese annexation, Pickled takuan spread all over Korean peninsula. たくあん・・沢庵・・沢庵和尚 Not Kim, Tack ang
우리집앞 편의점에 봉지라면을 끓일 수 있습니다. 깔끔한 편의점이며 작은 식당처럼 식탁도 완비되어 있죠. 아파트앞이라 그냥 집에서 끓여 먹으면 그만이어서 실제 손님은 많지 않더군요. 요즘 라면도 4000원이 넘는데 도심 한가운데라면 2000원 미만에 맛있게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거.. 2000원 넣고..5분씩 1시간 풀 돌려도. 24.000원 밖에 안됨.. 저 24.000원에서 라면값.용기값.단무지값. 수돗세.임대료 기타 등등등등등 . 빼면 시간당 1만원도 수익 안날꺼같음., 그것도 1시간 내내 자판기 이용해야..시간당 1만원임 그렇다고.저기가 사람들이 24시간 풀로 자판기 이용 것도 아닐것같고~ 건물주 아닌 이상 운영자체가 안됨. 건물주여도..운영 하기 힘든건 사실임. 저기에 누가 상주하는것도 아니고.. 관리자체가 안될것임.. 화장실 지저분하고..새벽에 가게 난장판 일것임 .. 그것도 특히 여름이나. 가을때는 가관도 아닐꺼임.. 저기 주인장분은 제 댓글 보시면 다른거 하시는게 좋을듯~
I am trying to source some of these for a store in the United States in Newport, Kentucky will be the first store in the United States too convey this concept
2:36 주문하신 거미 나왔습니다
뭔가했더니 으악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백질 보충까지 해주는 혜자 가게 ㄷㄷ
거미가 어디? 왼쪽 아래?
2:37 왼쪽부분 거미도 같이 데워주신거죠??
ㅜㅜ
@@betman6145 미디움 레어 빡통아
근손실나지말라고
단백질 추가
우엑....
거미? ~^^ 는, 노래 부르는 가수! 를 지적 하는 것? 인가.
'PC방 라면 정도네. 그냥저냥 먹을만하겠네...'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거미 덜렁덜렁 ㅋㅋㅋㅋ 깜짝 놀랐지 모야~
촬영하신 분도 알고 계셨는지... 궁금하네여
단백질 추가보충 쌉가능 ㅋㅋ
물도 단무지도 있고 화장실도 개방하는구나. 주머니 가벼울 때, 옛날 생각날 때 고마울 장소같다. 나중에 한번 들러야겠다.
응아싸러?
@@메슈가 너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단백질 추가 섭취를 하고 싶으시다면야...
+거미 서비스 추가
따듯한 거미나왔습니다~
라면은 서비스
여기서 분명히 젓가락 단무지 챙겨가는것들 있을것이야 ㄷㄷㄷ
본인 경험담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담
ㄷㄷ 생각지도 못했는데 경험담인듯
물받아가는놈도 있을듯
너잖아ㅋ
2:36 OMG.....
첨에 왜지 라고 봤다가. 왼쪽에서 뭔가 매달린채나오는그것을보고 기겁을 하였다
스파이더맨~
탄수화물만 먹으면 영양밸런스 깨질까봐 배려한거잖어 ㅋㅋ
2:37 벌레 죽은거 매달려서 나옴....읔
그러네요..............꿀벌같은데 ㄷㄷ;;
거미 아님?
ㅋㅋㅋ 서비스로 단백질추가
@@darkandblue6653 꿀벌맞네용 주황색에 날개잇음
청소 일주일에 한번을할까??
라면 먹방을 보고 라면이 안땡긴건 처음이다
ㅋㅋㅋㅋ죄송함다 먹방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어려워요 😂
@@yummy_yammy 죄송합니다 그냥 웃자고 한말입니다
네 알고있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연수원에서 먹던 자판기라면 최고죠
여기 진짜 지나가면서 궁금했던곳이였는데 꼭 가봐야겠어요~~
02:07 ㅋㅋㅋㅋㅋ 젓가락 꺼내면서 또 눌러져서 더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꼭 저러더라구요 딱 한번만 눌렀는데
진짜 죽은 거미가 대롱대롱 매달려서 나오면 거미는 써비스 맞아요.????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ㅔㅔㅔㅔㅔㅔㅔㅔㅔㅖㅖㅔㅖ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나만 거미 안보임?
@@KIA_SABLE 왼쪽 아래
@@KIA_SABLE 자아알 보세요.찾으면 이번주 로또 한번 사고.당첨 되면 10만원만 주세요.헤헤
@@50대생산직하루하루 저 중학생인데 중학생도 로또살수있나요?
어우..1990년대 갬성
여기 청소좀 많이 하셔야 겠다.
정수기도 그렇고 정수기가 저 정도인대 기계는 청소 한번이라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소문연계 불만 많은 니들이 청소하셈ㅋ
@@나임-u8z 그럼 넌 바퀴벌레랑 거미 밥반찬으로 든든하게 드셈
@@장장-w4o 이야 든든하네 저사람은 더러운거 좋아하니 좋아하겠다.
2천원 주고 처먹으며 2만원급 서비스를 원하네. ㅎㄷㄷ
처 먹지 말던지 이런것들이 지들 몸땡이는 몇일에 한번씩 샤워 쳐하지!
2:36 it’s adorable that a ramen moves toward you!
Machine with feeling you mean ?
with... a spider
베어그릴스 최애라면
10여년전 동네 카페에서 저렇게팔았었는데 결국 망함...lol
그냥 3천원주고 분식집에서 먹는게
계란도 들어가있고 면도 쫄깃하고 나을듯
끓일떄 면을 휘휘 저어야 맛이있는데,
저런 자판기는 면을 그냥 놔두고 끓이기만해서 별로일듯;;
혜자다 꽃게가 들어간 라면을 2천원에 팔다니!
우유나 음료 자판기 포함해서 길거리에 있는... 음식 자판기 안 먹는 게 좋다고 들음... 특히 관리 안 하는 것 같은... 안에 바퀴벌레부터 해서 생태계 꾸리고 있을 수도 있대서 ㅋㅋㅋ...
말투가 그곳같네 ㅋㅋ
@@Gevil_official 맞는말이구만 뭘ㅋㅋㅋ2:37보면 거미도 왼쪽아래에 매달려서 같이나오고 ㅋㅋㅋㅋ
@@닮은살걀-v7u 어우 그러네 좀 더럽긴하다 솔직히
@@닮은살걀-v7u 우케 봤누 ㅋㅋㅋ 와 좀 글킨 하다
@白夜叉 ㅋㅋㅋㅋ 음식이 더러운데
이거 10년도 전에 피시방에 있던건데 무인피시방가면 꼭 1대씩있었는데 ㅎㅎ 자판기만 달르지 1500원 넣으면 나오던건데 자판기안에는 접시랑 라면 스프만 들어가고 주문버튼 누르면 물나오고 끓여서 나오던 라면자판기 ㅎㅎ 오랜만에보네 요새는 편의점가면 집적끓이게 되있던데ㅎㅎ
군부대에서조차 외면받을거 같은 라면은 처음이네
처음 냉장고 열었을때는 단무지 몇봉지없었는데 나중에 엄청많아진거보니 주인있을때 찍었는건가?.근데도 저렇게 안깔끔한 이유는?
1:28초때냉장고
2:58초때냉장고 혹시다른냉장고인가요?
옥의티을 잡아내셧네여 ㅋㅋ
ㅠㅠ 역시 밖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에여
김밥천국 가는게 ㅎ
벌레는 제거해주지ㅋㅋ거미줄에 달랑달랑~
초등학교앞이면 박터지겠네 ㅋㅋㅋ
생각보다 맛있음 ㅋㅋ 옜날 자판기네
맞음 이거 맛있음 상타치
옛
옛
라면이 아무렇게나 끓여도 최소한의 맛은 있지.
와~~~ 신기하다
와 배고파
ㅎㅎ 좋네요
어우 그냥 집에서 라면 끊여먹는게 최고임
세척을 얼마나 자주 할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비 위생적일것 같다...
특히 여름엔 더... 특히나 학생들이 대부분일것 같은데... 그냥 김천가서 라면3000원에 먹는게 나을듯...
ㄴㄴ 그냥 끓여먹는게 답 3000 존나 아깝지 라면 1000원인데 ㅋㅋ
@@Lee-rm1hm 집에서 말고 밖에서
@@blademaster200 집에서 끓여서 밖에 나가서 먹던지 정 안돼면 뽀글이 먹던지 사발먹던지 저돈 주고는 존나 아까움
@@Lee-rm1hm 으악ㅋㅋㅋㅋㅋㅋ
@@Lee-rm1hm 3000원에 호들갑 떨면서 직접 끓여 밖에서 쳐 드신다고 궁상 떠는모습이 눈물 납니다...ㅠ
GS25센트레빌아스테리움점에는 끊인라면조리기가 있습니다.
동자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추억 돋네 어릴때 어느 목욕탕에서 라면 자판기 본적 있는데 지금도 있으려나
옜날컵라면 자판기도 있었는데
저거랑 커피자판기는 바퀴벌레계의 베버리힐즈임 바퀴벌레들 집 중에 집..
라면 꺼내려고 열었을 때 안에가 딱 벌레 서식하기 좋은 환경...거미만 있는게 아닌 듯 먹기 싫음......웩
얼음이나 설탕이나 그런 데도 다 들어갈수잇는 구조에요?ㄷㄷㄷㄷㄷ
그리고 정수기로하는건가 수돗물로 끓이는건가 공무원들이 매번 검사안하면 물때 곰팡이 대박 더러울거같은데
@@반짝반짝반짝 설탕 있는 곳이라기 보다는 커피자판기는 애초에 가루형으로 다 커피랑 설탕 등등 믹스 해놓은 칸이 있어서 벌레가 많이 꼬여요 뜨거운 물이랑 혼합해서 나오는 관에 설탕 등 끈적한 당이 묻어 나와 굳어진 곳에 알까고 벌레 모이는 경우가 많아서 자주 세척해야 하는데 사실 공무원들이 일반 음식점이나 회사 자판기에 검열을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대부분 자판기가 커피랑 양념끼로 다 굳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저거..청소는 매일..아니..매주마다 할까?ㅋㅋㅋㅋㅈㄴ 더러울거 같은데..안먹고 말지..
Takuan pickles came from Japan. Takuan was Buddhist monk. He lived in 1600s and he invented pickled radish with rice bran. During Japanese annexation, Pickled takuan spread all over Korean peninsula. たくあん・・沢庵・・沢庵和尚 Not Kim, Tack ang
무인기가 은근히 맛있어요~~
그쵸 무인기가 은근 ㅋ 감사합니다
스파이더맨이 운영하나요? ㅋㅋ 🕷 가 보이네요
특대형 왕거미~대빵 크네요🕷
괜히 가서 한번 먹어보고싶네...
日本はやっぱりすごいな。
40年以上も前に川崎製鉄が24時間いつでも食べられる生麺の麺類自販機を作ったんだから。
自販機マニアとしては、韓国はどんなラーメンが出てくるか期待したけどこれじゃあなあ。
聞いてねーよ、w
元祖鶏ガラ様
たしかにそうですね。
内容がこれ(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調理しただけ)だったら、給湯機能付のカップヌードルの自動販売機のほうが、衛生的で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は優れているね。
Wow !
자판기가 너무 더럽다....
거의 80년대 자판기
라면자판기 가 있는 가게 가 어느동네 어느지역 입니까?
나중에 가끔씩 가보게요.
옛날에 우동 자판기 있었는데 진짜 ㄹㅇ 개맛있었는데 그거 다 어디로 갔는지...
저런건 관리하기힘듬 매일 해줘야댐 하지만 매일 할일이 없지 고로 비위생적
우리집앞 편의점에 봉지라면을 끓일 수 있습니다. 깔끔한 편의점이며 작은 식당처럼 식탁도 완비되어 있죠. 아파트앞이라 그냥 집에서 끓여 먹으면 그만이어서 실제 손님은 많지 않더군요. 요즘 라면도 4000원이 넘는데 도심 한가운데라면 2000원 미만에 맛있게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와이거 종합군수학교 수송교육단에 후반기교육받으러갔을때 거기막사1층에있던건데 ㅋㅋㅋ 요일에 하루 생활관배정받아서 먹을수있었는데 개인정비시간 탈탈털어서 기다려야먹을수있었던...그리고 먹는날와도 라면 안채워놔주면 못먹었던 ㅋㅋㅋㅋㅋㅋ
논산끝나고 끓인라면먹고 너무맛있었는데 크 👍
Pc방 라면기계랑 비슷하네요.하지만
라면은 만화방 라면👍
긍데 여기도
단무지.물 화장실도
있으면 괜찮은 편임.
청소야 신경써서 하믄되고
이천언에 저런 곳 에서
먹을수 없지.편의점도
화장실은 없지ㅋ
요즘 같은 시국에 딱이네
괜찮다~~~인건비 줄이고, 가격도 싸고!!!!대박!!
괜찮다!! 서비스로 단백질 보충하라고 거미도 넣어주고!!
가격도 싼 만큼 내부 관리도 싸게 합니다...
단무지 저건 소분을 언제 해 놓은 건지 날짜를 적어 놓든지 매일매일 하고 바로 수거를 하는 건지 저렇게 임의로 소분해 놓은 거 보면 금방 상하는데
이런거 20년 전에도 있었다오 개포동 도서관가서 처음보았지..
20년전에요? ㄷㄷㄷ
헐 ㅋㅋㅋㅋㅋ
@@vLUNEv 아 까놓고 있으니까 눅눅해지겠네요
근데 진짜로 라면이 맛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20년전이라도 21세기네요 ㅋㅋㅋ
ㅇㅈ 저거 20년전에도있었음 딱 저퀄리티로 ㅋㅋ개포동옆동네살았는데 우리도 도서관 휴게실에있었음ㅋㅋ
그냥 맘 편히 가서 한그릇 먹어볼만은 할거같음 나쁘진 않을듯
very economical and cheap.
엇 인천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존맛탱
무인시스템 음식점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요
아 라면땡기네
집에 저런 자판기 있으면 좋겠다
Would it be wrong if you took all the pickled radish for your one ramen?
좋은 세상인것 좋은 느낌으로 보고갑니다
진짜 출출할때 딱 좋을듯하네요~~
편의점 컵라면도 천원 넘는데 단무지까지 ㅎㅎ
꼬들하니 너무 맛있겠어요~~ㅎㅎ
그냥 편의점에서 육개장에 핫바하나 사도 3000원도 안해욤....
저거.. 2000원 넣고..5분씩 1시간 풀 돌려도.
24.000원 밖에 안됨.. 저 24.000원에서
라면값.용기값.단무지값. 수돗세.임대료 기타 등등등등등 .
빼면 시간당 1만원도 수익 안날꺼같음., 그것도 1시간 내내 자판기 이용해야..시간당 1만원임
그렇다고.저기가 사람들이 24시간 풀로 자판기 이용 것도 아닐것같고~ 건물주 아닌 이상
운영자체가 안됨. 건물주여도..운영
하기 힘든건 사실임. 저기에 누가 상주하는것도 아니고.. 관리자체가 안될것임..
화장실 지저분하고..새벽에 가게 난장판 일것임
.. 그것도 특히 여름이나. 가을때는
가관도 아닐꺼임.. 저기 주인장분은 제 댓글 보시면 다른거 하시는게 좋을듯~
수익은 좀 날거 같긴한데
말씀하신대로 무인시스템이라
라면 들어엎고 그냥 갈 놈들 꼭 있어서
개판 될거 같아요
특히 새벽에
세기 말 아포칼립스 라면집..
북두신권 같은데 나올듯한 비쥬얼
장사가 잘 안되나?
관리안하시는듯!!
수시로 청결 신경쓰셔야지..
오 여기 석바위시장쪽에 있는곳이네요ㅎㅎ
겨울에 토스트 먹으러갔다가 추워서 들어갔었네요😊
오 여기아시는군요 ㅎㅎ 라면은 언제나 옳죠
여긴좀~~~~청소좀~~~헐~~~~~ 라면자판기 전 안먹어봤는데요. 먹어보신분들 물어볼게요. 영상봐도 라면윗부분은 덜익은걸로 보이는데, 어떤가요? 골고루 익어서 나오나요?
골고루 잘 익혀져 나옴! 편의점 컵라면보다 나은데,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는 있겠죠...
와 신기하네요 겨울엔 한 그릇씩 먹고 가고 싶을듯ㅎㅎ 가격도 싸고
출출할땐 라면이죠 😆감사합니당
단무지 물도 자판기에 500원넣고 사야 되는지 알았는데..
관리만 잘되면 좋을듯
여기거미추가한적없는데요~
섭스는 주인맘
단백질도 추가해주셨네
몸에좋은겁니다 많이드이소~
오 신박한 기계 ㅎㅎ인천에 저런게있다뇨 몰랐네요
옛날에 저런 기계있었어요
편할려고 만든것이 나중에 손이 더갈꺼임 아무리그래도 요식업이나 음식장사는 청결 청소는 무조건 기본
님들 급식때 독서실 매점? 식당 그런데 가면 약간 어두우면서 조용하고 비오는 장마철 같은날에는 완전 스산하고 신비로운 그런분위기도 나는거알죠 저런 무인식당가면 그런게좋을듯
사람도 거의없어서 영화같은 그런느낌남
Bueno, comida es comida
울동네도 있었는데 금방 없어져가지고..못가봄..ㅠ
라면...보니깐 라면먹고싶다...
지져분하게 보였던건 나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청소만 깨끗하게 해도 매출이 더 오를텐데 드러운 동네형이 만들어준 찝찝한 느낌이자나 ㅋ 인테리어도 몇만원이면 훨씬 깔끔하게 할수있음
학교기숙사에도있는데 거긴 신라면인데 진짜맛있었네요
달걀 추가기능있음 좋겠다~
I am trying to source some of these for a store in the United States in Newport, Kentucky will be the first store in the United States too convey this concept
美味しそう！
옛날자판기라 글치
요즘 자판기는 깔끔함
와 기계 개더러운거보소....단무지냉장고도
자동화기계라니.
기계마니아인 내가보면
너무설레인다
은박지 라면용기 어디서팠나요? 사고싶어요...
더럽.... (the love)
한강가서 먹는게 나을듯
그리고 저기 유지가 될까 가게가
그러게요,,, 과연, 그대들의 어머니도 안 계시는 저 곳 에서, 먹고 난 뒤에 어떠한? 정리정돈이 펄쳐질지는,,, 끔찍하리만치 휘황,,,^^ 찬란하게 펼쳐지겠네요.
@@중고차나라경립 chinese?
어쩐지... 너무 익숙한 곳이다 했더니 인천이군요 . 그위에 한식뷔페도 괜찬은 ㅎ 처음생겼을때는 깔삼했는데 ㅎ 시간이 지나다보니 허름해졌네요 ㅎㅎ
옛날에 국민학교때 계란 자판기있었는데 저렇게 생겼었는데.. 색깔도비슷하고..
피시방에는 있어도 될듯.. 관리만 잘 하면.. 피시방 알바 개꿀
So cool!!! I want!
자동판매기 에서 나온라면 맛이 어때요 ?
왼쪽 부분에.. 벌레...
거미.벌 ..나왔어요...
우엑.. .. 🤑🤑🤑
마트나.. 시장에서..직접 음식재료 사서 만들어서 먹어야 겠네요...
😃😃😃😃
역시 집밥이 최고인것 같아요 👍👍👍🏡🏡🏡
서초구의 주유소 한곳에도 근처 휴계공간에 비슷한 자판기가 하나 있던 기억이 나네요
저거 2천년대 초반에도 있던거임 그땐 700원이였는데
증거 자료 좀... 2000년대 초반 신라면이 380원이었는데 700원이면 장사 안 하는게 이득인데...
@@skim7923 제가 그때 잼민이였는데 사진을 찍었을까요? GS25에서 라면 500원짜리 있던 때인데
@순지내꺼 피시방에서 말고 길거리에 있었습니다 커피 자판기 옆에
@순지내꺼 아니요 컵라면 500원 시절이요
@순지내꺼 천안 살았을때 초1~2때 700원이였습니다
먹고시프다,,,
우아 이런게 ^^
가게의 비주얼은 옛날 오래된 건물의 오래되고 낙후된
지저분한 가게, 라면의 비주얼은 한강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