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가스라이팅 시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tttt가 됐지 개발이 너무 안 됐는데 매력도 없고 공격적인 사람들 보면 그냥 답이 안 나옴 그런데 논리적으로 말한다고 마냥 통하는 것도 아니라 결국 겉으로 보기에도 쉽게 대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게 평상시 행동에 빈틈이 없고 옷을 깔끔하게 입고 평판이 좋다거나 하는 식으로 전체적으로 스스로를 잘 가꿔야 함
음 최근에 상황적인 변화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어요. 회사면접 보면서도 가끔 들었던 '보기보다 자기 기준이 있으시네요'를 여기서도 듣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되게 착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무섭다고 ㅋㅋㅋ 생각해보면 아닌 거 같을 때는 '좀 아닌 거 같은데..'라고 표현을 꼭 했던거 같긴하네요
소개해주신 방법은 나의 인사평가권을 가진 상사라면 적용하기 조심스럽고 어렵네요. 만약 행하려면 대화를 함에 긴장감이 없고 상황을 웃어넘길수 있게 할만한 재치까지 있다면 가능할듯 싶습니다. 소개해주신 방법보다.. 제가 살면서 느낀 상대에게 나라는 존재를 함부러 대할 수 없게 보이는 방법으로는 주변사람들을 나의 편의로 만들고 날 함부러 대하려는 사람과 단둘이 있는 자리를 만들지 않으려 노력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말로써 상대를 제압하려는 사람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증말
직장에서는 절대 써먹을수 없는 화법...
인생을 뭣같이 사니까 그런데서 성취감을 느끼지...ㅋㅋ
와... 경고주는데도 똑부러지게 그렇다고 화내는 건 아니면서 강하고 나긋하게 말하시는데 진짜 감탄...
표정 말투 다 완벽하다
내가 저런게 약해서ㅠㅠㅠ 더 대단해보임
2번이 크게 공감되었습니다
배려와 겸손 남을 챙겨주면서 나도 그렇게 받을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그런 경우는 거의 없어서 나만 상대를 챙기고 생각하나 하면서 크게 실망한 적이 많았는데 이번 영상은 본인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ㄹㅇ 할말은 해야됨
만만해 보이는게 문제가아닌 만만하게 보는인간이 더 문제인거임...
솔직히 친한것도아닌데...
아무리친하다해도 선은안넘지~
진짜 타인에게 관심없을수도있지
어그로끌려고 타인에게 선넘고 반응을원하는
그런 관종은 차단이 답임...
똑바로 짚고 가면 그걸로 기분나빠하더라구요😅 되려 제가 예민한 사람처럼 말하고ㅎㅎ
맞아요 사람들은 이상하게 상대의 위치를 확인하려 말을 마구하는 사람들이 있죠.. 희렌님 말씀처럼 조목조목 반박 또는 입장을 설명해야 쉽게 보이지 않아요 오늘도 떠 배웁니다^^♥
저렇게 말하면 발끈한다고 또 뭐라함 시비거는 인간들은 적당히라는걸 모르더라
존댓말로 말하니까 어린애들도 뭔가 편하게보고 쉽게까불던데 반대로 화낼때도 존댓말하면서 제가 말씀드렸는데 눈돌리니까 다시 그렇게 행동하면 제가 기분이좋아요? 하면서 어깨두드려주면 다음부터 함부로못함 ㅋㅋㅋ
저렇게 가스라이팅 시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tttt가 됐지 개발이 너무 안 됐는데 매력도 없고 공격적인 사람들 보면 그냥 답이 안 나옴 그런데 논리적으로 말한다고 마냥 통하는 것도 아니라 결국 겉으로 보기에도 쉽게 대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게 평상시 행동에 빈틈이 없고 옷을 깔끔하게 입고 평판이 좋다거나 하는 식으로 전체적으로 스스로를 잘 가꿔야 함
의사표현 똑부러지게 하기
정색하거나 기분나쁘다고 확실히 표현하면 더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감 이거는 만만해보는사람이 문제인거고 그들이 바꿔야할 문제임
이 분은..얼굴이 증명이다..순한 인상
이렇게 쇼츠 너무 좋아요~
저렇게해도 부정의말로 받아쳐서 또 오해하지 말라고 했더니 하나도 안진다고 반응하더라고요 힘들다😅
장난으로 하는 말이랑 진짜 의도가 있는 말이랑 구분해야하는데
이런게 센스와 눈치겠죠?
이렇게 했다가 눈치없고 흐름못읽고 사회성없고 진지한 사람 되기도 해서요
한 때 인사ㅇ을 썻는 데. 지금은 소신 껏!을 배우니 맞는 말씀!
이분 정말 말 잘하심
닭다리만 먹지마~ -> 에헤이 들켰네
음 최근에 상황적인 변화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어요. 회사면접 보면서도 가끔 들었던 '보기보다 자기 기준이 있으시네요'를 여기서도 듣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되게 착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무섭다고 ㅋㅋㅋ 생각해보면 아닌 거 같을 때는 '좀 아닌 거 같은데..'라고 표현을 꼭 했던거 같긴하네요
그 자리에서 생각이 안나요…
퍽퍽살을 먹을 바에 오해를 받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아뇨 난 닭다리살을 좋아하는데요
뻑뻑살은 싫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도 드셔야하니까 딱 한조각만 먹었어요
하 저렇게 하면 말대꾸한다고 머라하던데...
헐..우리회사에도요!!
말대꾸한다고해도 꾸준히 할말을 하세요 언젠가는 한소리 돌아오는 횟수가 줄꺼에요 여기 쇼츠에는 편집됐지만 희렌최님이 만만한사람보다는 좀 피곤한사람인게 더 낫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살아갈수록 정말 공감해요
ㅠㅠㅜㅜㅜ😢그니까요..진짜 어떡함
저건 대인관계에서의 얘기지.. 회사에서는 그냥 밉보이면 큰일나는거죠 뭐.. ㅠ
@@keisy-g6u아직 어리지만
제 동생이랑 살면서 느낍니다
3년전에 제가 동생보고 잘해줘야겠다 생각하고 뭐라해도 참고 그러니깐 지금은 절 굉장히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차라리 예전으로 돌아가서 피곤한 사람이 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한 의사를 표현하든지 아니면 무시하자
좋은 정보 감사해요❤️👍
소개해주신 방법은 나의 인사평가권을 가진 상사라면 적용하기 조심스럽고 어렵네요. 만약 행하려면 대화를 함에 긴장감이 없고 상황을 웃어넘길수 있게 할만한 재치까지 있다면 가능할듯 싶습니다.
소개해주신 방법보다.. 제가 살면서 느낀 상대에게 나라는 존재를 함부러 대할 수 없게 보이는 방법으로는 주변사람들을 나의 편의로 만들고 날 함부러 대하려는 사람과 단둘이 있는 자리를 만들지 않으려 노력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니.. 일일이 따진다고 하더라고요. 쩝…
착한건 이런것이 포함되있는게 착한거다!
쇼츠넘이뽀요
저보다나이많은분이 일할때 반말해서
나이는어려도 반말은기분나쁘니 존댓말쓰셨으면좋겠다고말한적있었어요
이 머리스타일이 제일 예뻐요~
전 욱하는 스타일이라 말투가 화나고 화나다 못해 말을 논리 적으로 못해 손해보는 케이스 ㅠ
지하철 같은데서 똑부러지게 말하면 전국에 영상제공
닭다리 다 먹은건 선 넘었네
쿠션은 어떤거 쓰세용 ㅎ?
옷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잘있냐??AS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가 사장님이면 어케 해야하나요
퇴직 ㄱ
담배 사러가서 민증 검사에 심부름이냐 이것저것 질문 받음
??:저자식 혼자 다처먹었네
전 안만만해보임ㅠㅓㅠ
유시민이 딱 떠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