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인구가 2억 7천으로 세계인구 4위 라는데. 피부에 닿는게 어느정도인가 궁금해 찾아보니까 인도네시아에서 역대 5백만 넘는 영화가 겨우 7편, 그중에 천만 넘는 영화는 단 1편. 이렇게 영화관람 인구가 적어 반대로 보면 그 가능성이 어마어마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영화가 150만 했으면 거의 역대급이라고 봐야 하겠어요. 파묘 대박입니다.
@@0t7한국 정도면 치욕도 아니죠 수천년 역사 중에 몇십년, 웃어넘길만큼 더 긴 역사에 자존감이 있었으면 합니다. 러시아도 수백년 몽골에 지배당하고, 미국도 영국 식민지였고, 중국도 역사 절반 이상이 이민족에 지배 당한 역사인데. 한국은 고려, 조선 그 이전의 역사까지 강대국 옆에서 흡수안되고 살아온것 자체가 기적의 역사입니다.
4:35 많은 영화 유튜버 비하인드 소개하는곳에서 많이 나왔음 고로 이미 한국에서 분석한 떡밥을 인도네시아에서 사용하는거임. 그리고 보통은 10 원짜리를 던지는데 최민식은 100 원짜리동전을 던져서 어떤 의미인가하는것도 이미 많은 유튜버들이 분석했음. 그게 100 만 조금 넘고 200만일때 점점 입소문을 타면서 부터일듯
우리가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는 우리가가르치고 문물을 전수해주고 일본이 나라로 성장할 수 있게한 지배층이 한국본토에서 넘어간 도래인이었는데 그런 나라가 감사하기는 커녕 서구문물 먼저 받아 힘이 생기니 자기들 스승의 나라를 식민지 삼았다는 것에서 더 싫어하는 거다. 그리고 지금까지 미안해하긴 커녕 독도도 자기땅 동해도 일본해 김치도 일본거 이러니 좋아할 수가 있나?
10만원권 제작 시점에 화폐 인물 순서 싹 바꿔야 함. 솔까 역사 인물중 딱 한명 고르자면 대다수 국민들은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으로 양분될텐데 둘이 10만원과 5만원으로 들어가고 신사임당, 이황, 이이 빼고 삼국시대와 고려 인물 넣어야 됨. (한국사 최대 영토 공적으로 광개토대왕, Corea의 어원을 만든 고려 초대왕 왕건 등..) 그리고 동전으로 고조선 단군까지 넣어야 함. 중국의 동북 공정에 대항하는 수단이며 우리 역사의 길이를 나타내는 방법중 하나임. 한국사가 조선부터 시작하는 역사가 아니잖음?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꼭 일본에 대항한 인물만을 올려치기 하는건지 의문스러움. 한정된 화폐수에 그 사람은 이순신 장군 한사람이면 충분함. 중국에 대승한 인물도 꼭 필요함.
파묘는....그냥 보는 영화가 아니라......공부하는 영화입니다. 워낙 상징과 비유가 많아요.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죠. 미국으로 가는 한국비행기에서....스듀티어스가 화림에게 친절하게 응대합니다.....일본어로. 화림이 묻습니다.....한국비행기인데...내가 한국인 인거 뻔히 알면서....왜 일본말로 하세요? 한국이라는 비행기를 운영하는 주체가....현재 친일파들 이라는 뜻입니다.....친일파들의 지배.....이런 현실을 비유한 겁니다. 화림은.....도시락폭탄의 윤봉길의 가짜 부인역을 해줬던 사람이고....이봉창이 일본에 갈때 속바지에 폭탄을 넣을 주머니를 달아준 사람입니다. 같이 소속되어 있던....독립투사 멤버중에 하나였습니다....이단체가 김원봉이 만든....대한의열단입니다. 남한에서 이승만이....반민특위를 해체하고...친일경찰 노덕술에게 수모를 겪은후.....이승만이 김구. 여운형을 암살하고.... 또다시 김원봉을 잡아넣을려고 하니까.....북한으로 월북했습니다....친일파들이 또다시 지배하는 세상을 못견딘겁니다. 하지만 북한에 가서....김일성에게 숙청 당했죠....북한이 공산주의를 하긴해도 독립투사들의 나라라고 믿었지만....착각이었죠.
역사를 잊으면 안되는건 맞아 일본한테 진정성 있는 사과도 받아야 되고 근데 과거도 중요하지만 미래가 더중요해 일본은 이미 우리나라에 위협을 줄 깜이 안되 북한과 중국은 충분이 위협이 되고 그러면 상식적으로 어디를 더 경계해야되냐? 종북이 없다고? 조금안 관심 가져도 주체사상을 가진 인간들이 어느당에 몰려있는지 알건데 그딴 무식한 소리를 하고 있냐?
세종대왕님이 10만원 이순신장군님은 5만원 신사임당은진짜.......유관순님이라면 모를까 신사임당 솔까 지금으로 따지면 엘리트 집안에서 최고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 아닌가 고생이란 건 하나도 안하고 다이아수저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교육만 받아온자 아닌가 그림 실력이면 솔직히 대동여지도 만드신 김정호님이 훨씬 위대해보인다 신사임당 처럼 태어났으면 세계지도도 만들었을지도.....나의 나름대로 위인이라면 세종대왕님 이순신장군님 광개토태왕님 이분들은 다 지페에 새겨져야할 인물들임(개인적인생각) 신사임당은 그냥 여자위인이 없으니 끼워둔듯한느낌... 신사임당 보단 유관순님이 훨씬 위대하다고 봅니다!!!
장재현 감독은 파묘를 좀 더 쉽고 대중적인 영화라고 했지만, 오컬트 영화로서도 쉬운 영화가 맞다. 하지만 영화는 외적인 서사 뿐만 아니라 비유와 은유, 상징으로 또 하나의 서사를 가진다. 파묘는 그런 내적인 서사 또한 이해하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외적으로 파묘는 오컬트 영화지만 내적으로는 한국 근현대사를 노골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영화 파묘는 대중들이 오컬트, 한국근현대사, 영화의 근본적인 구조까지 이해시키는 아주 친절하고 대중 친화적인 영화다. 오컬트 장르 영화로서는 60/100이라고 생각하지만 종합적으로는 본다면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안 본 사람은 꼭 보시라!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과 좀 더 나아가 단군왕검의 개천절 국시도 배우면 좋겠지요. 널리 사람을 복되게.. 그런데, 뭔 쇠말뚝을 꽂으면 지맥이 끊기느니, 전자파에 사람 타죽느니 하는 소리 배워갈까 겁나네요. 그런, 중국 도교스런 잡소린 배우지 마시고.. 전국 철탑이 수천개인 나라에서.
펌글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김덕영 다큐 듣보잡 감독 보고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국전쟁 같은 개잡소리 다큐나 만드는 허접주제에 감히 파묘를 지적질하고 욕을 해 ? 푸하하하 . 역사를 부정하고 매국짓 하는 김덕영이 잘 봐라 끝까지 파묘가 얼마나 대단한 영화 인가를 ...................
인도네시아 살고 있는데 저도 2번 봤습니다. 2번째 볼때가 더 재밌었구요. 첫번째에는 거의 만석이었고 2번째는 평일 낮시간이었는데도 40%정도 관객이 찼던거 같네요. 정말 대단한 영홥니다. 상영관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앞으로가 더 엄청날거 같네요. 대박났네요. ㅎ
파묘 만드신 감독님과 배우분들 존경합니다.
올바른 애국, 애민의 역사의식이 있으신 영화인들이 계시니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좋아.
전세계 관객에게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공부하게 만들었어!
이순신 장군님이 백원짜리란건 너무한거지
고액권이 맞는건데 ᆢ
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돈에 있어서 좋았었는데요
80년대에 가장 아이들이 많이 사용한 동전이며 유통 되었습니다.
지금은 화폐 가치가 올라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다음 화폐 10만원권
이 생긴다면 이순신 장군님 초상화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안중근 추천 아님 윤동주
긍게...,지폐는 손가락 침 묻혀가며 세었잖슴.위인에게 침을 발라!! ㅠㅠㅠ
지폐는 구겨져서 초상화 망가지기도 하고 고액 동전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른 얘기인데 10만원권은 한글이 주인공이면 좋겠습니다^^~
파묘는 그냥 재밌음
지루할 틈이 없죠
긴장감은 계속 이어지고, 이야기 뒤에 또 이야기 뒤에 또 이야기가 이어짐
최근 몇 년 내 봤던 영화 중 손에 꼽는 명작인 듯 싶네요.
인도네시아 인구가 2억 7천으로 세계인구 4위 라는데. 피부에 닿는게 어느정도인가 궁금해 찾아보니까 인도네시아에서 역대 5백만 넘는 영화가 겨우 7편, 그중에 천만 넘는 영화는 단 1편. 이렇게 영화관람 인구가 적어 반대로 보면 그 가능성이 어마어마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영화가 150만 했으면 거의 역대급이라고 봐야 하겠어요. 파묘 대박입니다.
인도네시아 대부분이 한국이 식미지였다는 역사를 잘 모름. 한국이라는 선진국이 일본의 식민지 역사에 놀람
그러니까 더 치욕의 역사입니다. 4세기경부터 한국의 루저들이 건너가 섬나라원주민과 혼혈인 나라에게 당하다니요.
@@0t7한국 정도면 치욕도 아니죠 수천년 역사 중에 몇십년, 웃어넘길만큼 더 긴 역사에 자존감이 있었으면 합니다.
러시아도 수백년 몽골에 지배당하고, 미국도 영국 식민지였고, 중국도 역사 절반 이상이 이민족에 지배 당한 역사인데. 한국은 고려, 조선 그 이전의 역사까지 강대국 옆에서 흡수안되고 살아온것 자체가 기적의 역사입니다.
러시아 동부는 우리 땅인데
미국 영국 같은나라이고 그때는 미국땅은 아시아원주민 땅이고
@@user-mko897hgfd67iokn 한명한명은 들쭉날쭉 개성이 있어 여기저기 특출난 사람들이 많아 뭉치기 힘들지만, 외부로부터의 원인으로 하나로 뭉칠때는 한 몸처럼 완벽하게 단결하는 민초의 나라 라서.
한국의 문화 뿐 아니라 역사까지 알아가니 참 아이러니하지만..한국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그려지니 흐뭇합니다.
이순신 장군묘에서도 쇠말뚝 박혀있다던... 하긴 한 나라의 정기를 없애려고 곳곳에 지리적이나 모든것에 손을 뻗혔으니..
파묘 개봉했던 첫주에 파묘가 흥행하니까 옛날뉴스도 나오던데
80년대인가 90년대였나? 부산에 살던 무당년이 꿈에 충무공께서 나온뒤부턴 몸이 불편해졌다고
충무공과 그 후손묘역, 조선왕릉에 대장간같은데서 두드린듯한 무쇠식칼하고 쇠말뚝을 500개이상박았었다는 뉴스를 본적 있음...
몸이 불편해진게 충무공이 나온뒤부터니 李씨문중의 정기, 맥을 끊어야겠다고 봉분주면과 봉분 한가운데에 식칼과 쇠말뚝 십수개씩 꽂고....
이순신이 왜 100원 짜리야 !! 단연코 오만원권이지 !! 그가 아니었으면 지금 까지 일본의 식민지로 살고 있을텐데 말이야.
2000년이전 가장 많이 쓰였던게 100원짜리임
저 지금 보고 왔는데 재밌네요. 오컬트 이런거 무서워서 안보는데 이건 괜찮음. 그런데 손에 땀을 쥐게하기는 함.
우리도 지금 천만을 기준하고 있지만,
1977년에 초대박 겨울여자도 60만 가량. ㅎ
서편제가 93년에 처음 백만 넘었을 때 난리도 아니었지...ㅎ
그러다 99년에 쉬리가 600만 넘으며 한국영화가 폭발하기 시작한 듯..ㅎ
두번 세번 본다는 건 정말 좋아한다는 건데~~^
우리나라 영화가 인니에서 백만이 넘어간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지요.
한국영화가 재미있음을 인니국민들에게 광고가 되어 앞으로 우리나라 영화가 인니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헐리우드 영화처럼...
2번 봤는데 또 보고 싶다 너무 재밌어ㅠㅠ
한국이 침략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데 첫번째 침략이라니😂
잘만든 오컬트 영화는 동남아에 잘통한다는걸 알았으니 오컬트영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대단하네 .아주 ㅋㅋ인도네시아가
한국역사까지...
조만간 파묘 영화 사가겠네
더른나라에서도 만든다하겠네
이젠 인도네시아 배경으로 만들어라도 재미날듯
그 일제강점기 배경도 어울릴듯
인도도 일제 침략을 받았다하니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남편이랑 베트남여행가려고햇는데 인도네시아로 가자고해야지 ㅎㅎ인도네시아국민들 너무좋다 ^^
공산당 독재국가는 좀 그렇죠. 파묘 대박난 인도네시아로 가세요^^
일본이 한반도에 겨우 두번 쳐들어왔다니요? 이성계와 최영이 왜 유명해졌고 세력을 얻었게요. 신라때는 안왔을 거 같아요? 세종대왕때도. 물론 국가대 국가로 선전포고하고 들어온건 임진왜란이 신라 이후로는 처음이겠지만 끊임없이 약탈해가던 애들입니다.
신라 때도 엄청나게 왔었음.
오죽하면 신라 왕의 묘가 바다에 있겠음...
마지막 유언이 용이되서 일본을 막겠다는 거였음.
백제가 저거 나라고 신라는 백제원수 나라니 이해가 가네
파헤 칠수록 가관이네
대만 🇹🇼 인도네시아 🇮🇩 대박 흥행
대한민국 🇰🇷 대~박
돈 💰 방석 영화 🎥
일본 ✈ 보내라
2시간 잘 가는
묘한 기분이 최고에요
장 감독 사바하 ㆍ검은 사제들
파~~~~~~~~~묘
Thanks
세번 봤어요.
천만은 못갈듯 어제 보러갔는데 극장안에 혼자 있었다
한국은 아직도 독립전쟁중..
역사도 반도사관에 갇혀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은 백원..신사임당은 오만원? 세종대왕은? 화폐도안도 좀 바꿔야 하지않나?
식민사관이 쭉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님 주장에 찬성!
갖혀있다->갇혀있다
배우들 인도네시아 함 가야되는거 아님?
4:35 많은 영화 유튜버 비하인드 소개하는곳에서 많이 나왔음 고로 이미 한국에서 분석한 떡밥을 인도네시아에서 사용하는거임. 그리고 보통은 10 원짜리를 던지는데 최민식은 100 원짜리동전을 던져서 어떤 의미인가하는것도 이미 많은 유튜버들이 분석했음. 그게 100 만 조금 넘고 200만일때 점점 입소문을 타면서 부터일듯
어제 유튭서 유해진 역의 원 모델이신 장의사 인터뷰 봤는데요.. 10원짜리가 화면에서 잘 안보여서 백원짜리로 바꿨다고 감독님이 그랬다던데요..ㅋㅋ
우리가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는 우리가가르치고 문물을 전수해주고 일본이 나라로 성장할 수 있게한 지배층이 한국본토에서 넘어간 도래인이었는데 그런 나라가 감사하기는 커녕 서구문물 먼저 받아 힘이 생기니 자기들 스승의 나라를 식민지 삼았다는 것에서 더 싫어하는 거다.
그리고 지금까지 미안해하긴 커녕 독도도 자기땅 동해도 일본해 김치도 일본거 이러니 좋아할 수가 있나?
10만원권 제작 시점에 화폐 인물 순서 싹 바꿔야 함. 솔까 역사 인물중 딱 한명 고르자면 대다수 국민들은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으로 양분될텐데 둘이 10만원과 5만원으로 들어가고 신사임당, 이황, 이이 빼고 삼국시대와 고려 인물 넣어야 됨.
(한국사 최대 영토 공적으로 광개토대왕, Corea의 어원을 만든 고려 초대왕 왕건 등..) 그리고 동전으로 고조선 단군까지 넣어야 함. 중국의 동북 공정에 대항하는 수단이며 우리 역사의 길이를 나타내는 방법중 하나임.
한국사가 조선부터 시작하는 역사가 아니잖음?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꼭 일본에 대항한 인물만을 올려치기 하는건지 의문스러움. 한정된 화폐수에 그 사람은 이순신 장군 한사람이면 충분함. 중국에 대승한 인물도 꼭 필요함.
이런게 진정한 국위선양이지
건국의 전쟁으로 부끄럽고, 마음이 상했는데, 다행히 "파묘"가 나와서 마음에 큰 위로가 됩니다.
인도네시아는 5,000만 가능하겠지요....
정말 극적이네~
일본은 다시 되갚아 줘아할때가 올거다..
파묘는....그냥 보는 영화가 아니라......공부하는 영화입니다.
워낙 상징과 비유가 많아요.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죠.
미국으로 가는 한국비행기에서....스듀티어스가 화림에게 친절하게 응대합니다.....일본어로.
화림이 묻습니다.....한국비행기인데...내가 한국인 인거 뻔히 알면서....왜 일본말로 하세요?
한국이라는 비행기를 운영하는 주체가....현재 친일파들 이라는 뜻입니다.....친일파들의 지배.....이런 현실을 비유한 겁니다.
화림은.....도시락폭탄의 윤봉길의 가짜 부인역을 해줬던 사람이고....이봉창이 일본에 갈때 속바지에 폭탄을 넣을 주머니를 달아준 사람입니다.
같이 소속되어 있던....독립투사 멤버중에 하나였습니다....이단체가 김원봉이 만든....대한의열단입니다.
남한에서 이승만이....반민특위를 해체하고...친일경찰 노덕술에게 수모를 겪은후.....이승만이 김구. 여운형을 암살하고....
또다시 김원봉을 잡아넣을려고 하니까.....북한으로 월북했습니다....친일파들이 또다시 지배하는 세상을 못견딘겁니다.
하지만 북한에 가서....김일성에게 숙청 당했죠....북한이 공산주의를 하긴해도 독립투사들의 나라라고 믿었지만....착각이었죠.
방금 Boda 보다 왔는데 역사학자가 화림 윤봉길과 같이 김구선생 밑에 있던 독립운동가였다던데요 글구 윤봉길은 백범 김구 선생 지시받고 폭탄 던진거 다 알구
이이 이황 이런 사람 말고 김구 선생 등 독립군들을 지폐 얼굴로 써야 함 신사임당은 뭔지 ....
어허 큰일날 소리 하네.
@@샤이포비
어느 부분이 큰일 날 소리인가요?
궁금하네요.
인도네시아 가봤는데, 일본침략에 대한 기억이 안좋습니다. 90년대 중반인데 일본 침략시기에 대한 드라마/영화도 있더라고요. 일본의 만행을 그리는 것도 있고. 일본 침략기를 겪은 노인층은 일본사람들이 위험한 사람들이란 인식을 갖고 있었어요. 젊은 층은 모르겠지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일본과 친하게 지낼수 있는 시기는 저들이 진정으로 사죄할때이다
투표 잘하시길
@@ajcss3493 어디를 종북좌파라 부르는 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우리나라에 종북이 어디있습니까? 대신 친일은 아직도 선명하게 있지요. 자국의 이익보다 일본의 이익을 우선으로하는.
종북 넘쳐남 ㅋㅋㅋㅋ
@@gfahumming제정신이냐? 종북이 없다고? 그. 머리로 투표하는거야?
역사를 잊으면 안되는건 맞아 일본한테 진정성 있는 사과도 받아야 되고 근데 과거도 중요하지만 미래가 더중요해 일본은 이미 우리나라에 위협을 줄 깜이 안되 북한과 중국은 충분이 위협이 되고 그러면 상식적으로 어디를 더 경계해야되냐? 종북이 없다고? 조금안 관심 가져도 주체사상을 가진 인간들이 어느당에 몰려있는지 알건데 그딴 무식한 소리를 하고 있냐?
@@현장모습 종북은 6.25때 다 총살당함. 좀 알고 이야기하던가?
이순신장군이 100원이고 신사임당이 5만원이라니...
인도네시아 인구수 2억 5천만 중에 150만명이 역대 1위라니 ㅋ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한 한국영화중에서 1위라는 거임ㅋ
@@mimi-somi 내말이 ㅋ
@@박수-g3k 인니 최대관객수가 천만이다 ㅋ 앞으로 더 늘어난다 ㅋ
한국도 그렇지만 전세계적으로 듄과 개봉시기가 겹쳤는데, 파묘가 선방하고 있는점도 놀랍다. 나도 듄2를 엄청 기다렸지만 파묘는 두번봤고 소름끼치는 몇몇 장면이 자꾸 생각남.. 무서워서 소름돋는거 아님. 쩔어서.
10만 원권 지폐발행될때 이순신 장군 얼굴 넣어야한다.어떻게 신사임당이 세종대왕보다 이순신 보다 더 높냐고.말도안됨.화폐개혁 해야한다
인니와의 관객동원수를 합하면 이미 천만 돌파인가?
오늘봄 잘만든수작
연기력들이 천상계에 왔음
영상미도좋고
간만에 잘만든 영화보니 즐겁소
호러물은 아님
비행기값이나 갚아라 인도네시아 정부야
실제제작자는 10 원짜리던지는 걸로했는데 던져보니 잘안보여서 100 원짜리던졌는데 백원짜리가 이순신 장군인데 이건 의도한게 아니라고했음 ^^ 우연도 이런우연이...
영화 관객수 집계할때 외국인도 포함인가?
미국 15일 입니다 저 예약했어요
나 파묘 재밌어서 팝콘통 끌어 안고 봤다.
인니는 이슬람국인데
상영허락이
났고 흥행대박까지
의외네 !
어떤 면에선 이슬람국가가 사회주의 국가보다 나은 점이 있네요.. 사회주의 국가는 그놈의 유물론때문에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기에 상영불가라더군요..
세종대왕님이 10만원 이순신장군님은 5만원 신사임당은진짜.......유관순님이라면 모를까
신사임당 솔까 지금으로 따지면 엘리트 집안에서 최고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 아닌가
고생이란 건 하나도 안하고 다이아수저로 태어나서 어릴때부터 교육만 받아온자 아닌가
그림 실력이면 솔직히 대동여지도 만드신 김정호님이 훨씬 위대해보인다 신사임당 처럼 태어났으면 세계지도도 만들었을지도.....나의 나름대로 위인이라면 세종대왕님 이순신장군님
광개토태왕님 이분들은 다 지페에 새겨져야할 인물들임(개인적인생각) 신사임당은 그냥 여자위인이 없으니 끼워둔듯한느낌... 신사임당 보단 유관순님이 훨씬 위대하다고 봅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윤두환 명신이 국짐당이 봐야할ᆢ
이순신장군의 업적으로 보아 가장많이 쓰이는 돈이 100원짜리라...
그당시 100원 주화에 초상화로 새겨졌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카드를 주로 쓰다보니 그나마 10000원권이 적당해 보이긴 합니다.
세종대왕께선 50000원으로 올라가시고
신사임당은 .....
유럽의 일본은 네덜란드 였구나
유럭의 일본은 영국
김원봉이 밀정이후로 슬그머니 다시 등장하네
분담금이나 주세요
근데 인도네시아 인구가 엄청 많은데 150 만 영화본게 대단한건가요?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그나라는 1000만 영화가 지금까지 1편있대요
일본 신사에는여우상이 많이 있습니다~~
예리하내우리도놓친걸
그래서 중국놈 들 시비 걸면서 얼굴 저 한문 대해서 막 열변 했구나 한국 다른 국가 에서 인기 좀 있으니 또 중국 문화 가저 간다고 우리에게 좋은 일이네 역사 공부 하면
일본 가면 뒤 얼굴 알 수 있고 정말 문화 힘 대단 하구나
인도네시아 인구를 감안하면 2백만 이라도 미미하지 않나?
일본 난리가 아니겠지 😆 😆 😆
최민식 영화 찾아보려면 여럿있겟지만..올드보이 / 악마를 보았다
인니 인구가 얼마나 되지?
2악5천인가? 인도 중국 미국 다음으로 4번째 인구대국 일걸?
기하학적이 아니라 기하급수적😢 가끔 유튜버들의 단어가 이상할 때가 있어요. 그리고 100원 이순신은 영화 나오자마자 한국 관객들이 풀어낸 이야기들 안에 있습니다.
건국전쟁 같은 영화는 꿈도 못 꾸지. ㅋ
파묘가 좌빨 영화라고?
짖지마라…..
KF21 국방문제로 인니의 영화, 문화, 케이팝 등 경제 분야와
감정적 구분이 필요해 뵈네요. 국방은 公 사회경제문화는 私
오만원권 신사임당 빼고 김구선생님 넣어라
인니 150만이면 많이온건가 감이안와
건국전쟁 100만. 태극기 할배들, 뉴라이트가 밀어줬는데 5000만 넘는 울나라에서 100만 끝. ㅋㅋ
광화문 이순신 장군의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을 철거하고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여당의 의견이 있었지
그들의 친일은 어디까지 갈것이냐
데요~ 데요~ 데요~ 데요 아니면 문장을 못 쓰는 유투버
과연 인구가 많아야 하는군.
윤기자 퐈뮈요...방송 넘 자쥬하는듯~
한글공부 많이 하셨네❤
장재현 감독은 파묘를 좀 더 쉽고 대중적인 영화라고 했지만, 오컬트 영화로서도 쉬운 영화가 맞다.
하지만 영화는 외적인 서사 뿐만 아니라 비유와 은유, 상징으로 또 하나의 서사를 가진다.
파묘는 그런 내적인 서사 또한 이해하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외적으로 파묘는 오컬트 영화지만 내적으로는 한국 근현대사를 노골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영화 파묘는 대중들이 오컬트, 한국근현대사, 영화의 근본적인 구조까지 이해시키는 아주 친절하고 대중 친화적인 영화다.
오컬트 장르 영화로서는 60/100이라고 생각하지만 종합적으로는 본다면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안 본 사람은 꼭 보시라!
김원봉은 아니지~
건국전쟁 감독이 자신의 영화를 망치려고 반일 영화 파묘를 개봉했다고 말한게 웃기고 그런 감독이 만든 영화를 한국에서 100만이나 봤다는게 더 코메디지
ㅋㅋㅋ 파묘 조회수 달달하나 보네
근데 인구 2억8천만명, 세계 4위 인구대국에서 150만명 본 게 많이 본 건가요?
앤 좌파인가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과 좀 더 나아가 단군왕검의 개천절 국시도 배우면 좋겠지요.
널리 사람을 복되게..
그런데, 뭔 쇠말뚝을 꽂으면 지맥이 끊기느니, 전자파에 사람 타죽느니 하는 소리 배워갈까 겁나네요.
그런, 중국 도교스런 잡소린 배우지 마시고.. 전국 철탑이 수천개인 나라에서.
인도네시아가 1억이 넘늡대 겨우 150 넘사벽이내
건국전쟁 들고가면 쓰레기 통에 처박...아니 벌써 처 박아버렸나...
펌글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말뚝은 카더라 통신이 유력
2등
이순신 장군 동상 언능 바꿔야하는데.....
김덕영 다큐 듣보잡 감독 보고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국전쟁 같은 개잡소리 다큐나 만드는 허접주제에 감히 파묘를 지적질하고 욕을 해 ?
푸하하하 . 역사를 부정하고 매국짓 하는 김덕영이 잘 봐라 끝까지 파묘가 얼마나 대단한 영화 인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