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석-i3c 음.. 일본은 아예 혐한하던데 그것에 대한 생각도 알고싶습니다. 전 거품은 안물지만 역사는 잊어서는 안되기때문에 항상 기억하고 조심해야된다는 주의거든요.그래서 경계적으로 반일성향이있습니다 근데 일본인들은 왜 혐한을 하는걸까요? 정치인들은 논외로치구요. 그래야 지지율 유지될꺼니까. 일본도 마찬가지니까.
@@choeiback2942 일부 일본인들이 하는걸 대다수가 하는것 처럼 생각하는게 ㅈㄴ 웃김 ㅋㅋ 그리고 일본이하면 "혐"한 한국이 하면 "반"일 ㅋㅋ 실제 여론조사에서 직접 일제시대를 겪은 사람들은 일본에 대한 반감이 많지않은데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더 반감이 큼ㅋㅋ 알지도 못하면서 혐오 하는건 한국인이 아닐까??
반일이든 항일이든 떠드는거 자체가 이상함. 헐리웃에서 독일 나치 관련해서 영화(캡틴아메리카,전쟁영화등등)엄청나게 만들어대는데 거기다 대고 반독일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 없잖아요 ㅋㅋ 한국에서 파묘보고 반일 영화다 떠드는건 마치 미국인이 라이언일병구하기보고 반독일 영화다 떠드는꼴 ㅋㅋ
오늘 보고 왔네요. 원래는 듄 파트2를 보려고 극장에 도착을 했는데 5 분 늦어서 바로 대안으로 (어차피 볼 생각이었기에 ㅎㅎ) 파묘를 보았습니다 한국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쪼는 맛(? 어차피 배우들 얼굴 다 알고 연기를 잘 하셔도 어차피 배우인데...라는 걸 넘어서 몰입감 최고 였습니다 ㅎㅎ 그런데 초반 김고은님 굿 하려 할때 신발 끈 묶어주는 부분에서 엇? 저 뒤에 왜 기타 앰프가? 그것도 마샬 앰프??? 아니 굿을 하는데 왜 저게?? 어느정도까지는 차량으로 올라가더라도 모지까지는 한참 걸어 올라가야 되는데... 그럼 220 볼트는 어디서 끌어오지? 차량 밧대리?? 그건 말이 안되고... 어디서 전력을 끌어 댕겨서 산속에서 기타 앰프가..그것도 헤비메탈 앰프가... 거기서 살짝 고증의 문제에 대한... 살짝 식었는데 ㅎㅎㅎ 그리고 두번째... 세로로 박혀있던 그 무시무시한 관짝.... 크기도 어마어마 했는데....그걸 실을 수 있는 차량이?? 도저히 실을 수 없는 크기인데..어찌되었던 영화에선 실고 갑니다... 여기서 한번 더 으....하는 기분이 ㅎㅎ 그런데도 끝까지 보면서 .. 아...우리나라 영화도 뻔한 영화배우 (항상 출연 하시는 분들을 자주보니까) 이 나오시더라도 몰입감 자체는 진짜... 거의 3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ㅎㅎ 혹시 못 보신 분들 계시면 꼭 극장에서 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ㅎㅎ
@@쌀아저씨 매국이 어째서 민족반역행위입니까? 같은민족인 북조선한테 한국 기밀 팔아넘기면 그게 매국이죠 북조선이랑 같은 민족이라고 같은국가라고 생각합니까? 저들은 한국인을 가장 많이 죽인 집단입니다 같은 민족인데 주적이에요 민족이 왜 중요합니까 한국은 별개국가이고 북조선은 한국의 주적인데
영화가 재미있었다 없었다 평가할 수는 있는데 반일이라고 울부짖는 사람들은 뭐지;; 명예일본인들 너무 많네ㅋㅋ 현실에서는 반일이다,국뽕영화다 이런소리 한번도 못들어봤는데..다들 방구석에서 눌러앉아서 일본찬양하고 애니나 보고 있나보다..앞으로도 계속 인터넷에서만 나대줬으면 좋겠다ㅋㅋ
극좌네 반일이네 쓸데없는 소리하며 댓글다는 분들 여러분 덕분에 영화가 계속 뉴스나고 기사나고 더 뜨고 있습니다 파묘가 뜨는게 마음에 안든다면 처음부터 그냥 조용히 하는게 덜 관람했을 겁니다. 악플도 관심이라고 합리적 의심으로 건국전쟁 감독이 파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것 같네요 요새 상대방 까서 잘되는 인물이 어디 있습니까
반일 친일 문제가아니라 영화에 나오는 쇠말뚝 괴담부터 시작해서 독립운동가 이름중 흔히 빨갱이소리듣는 사람을 은근슬적 "독립운동가"사이에 포함시켜놓고 "독립운동가"라는 성역에 자기들 정치입맛대로 인물을 배치해서 욕 먹는것임; 이걸 이해 못하고 "반일이 나쁜거야?" 우리 역사에 어쩌구.. 그 역사속에 일본보다 치명적인 인물이 "독립운동가" 안에 몰래 집어 넣어놨다고ㅋㅋ
그 친일파의 기준이 모호해서 문제라는거임 반민특위 반대한거 사람들이 이승만만 그런줄 알고 욕하는데 지청천 이범석 조병옥 같은 독립운동가들 다수가 반대함. 발의된지 4일만에 날치기로 구성되고 수사권, 기소권, 재판권까지 다 가지는 기형적인 기관이음. 경찰기준으로 경위급 이상이 대상이었는데 당시 경찰인력 82%가 여기에 해당함. 남로당이 활개치고 군대내에서도 남로당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명령 무시하는 상황에 생존을 위해 강경반공 노선을 택한 경찰마저 쓸어 버리기엔 위험하고 당시 문맹률이 90%에 가까웠던 시절에 글 좀 배웠다 싶은 사람들은 일제 관공서에서 대부분 일을 했었던 시대라 이 사람들 다 청산 했다가는 까막눈들이 나랏일 했어야 하는 판임. 정의감에 불타서 그냥 친일파 싹 쓸어버리면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 됐을거라는건 큰 착각임.
@@djcjfisjsq 그냥 왕비라고 부르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종을 고종이라고 부르듯이 그냥 명성황후라고 하거나. 서태후는 서태후라고 부르면서 왜 명성황후는 민자영이라고 부르나요. 서태후라고 부르는 그 이름도 사실은 서태후의 처소가 자금성의 서쪽에 있어서 붙은 별칭입니다. 한국식 한자로 서태후를 정식으로 부르면 효흠현황후입니다. 중국에서는 보통 자희태후라고 츠시타이호우라고 부르죠. 서태후의 본명은 정작 확실하지 않으니 애초 부를 수가 없고요.
많아요... "민비의 용례가 처음 확인되는 것은 1910년 9월 24일자 『매일신보(每日申報)』의 기사이다. 이 기사의 내용은 돌아가신 민비전하(閔妃殿下)의 육순을 맞아 이왕전하(李王殿下)께서 경효전(景孝殿)에서 제사를 지냈다는 것이다. 순종 황제가 1910년 병합 이후 이왕(李王)이 되었으므로 민비(閔妃)라는 말은 이 무렵 붙여진 호칭인 셈이다." 그냥 정식으로 일반에 불려진 호칭 맞음...
다 측량이 맞아요 애초에 일본인은 풍수 자체가 없어요 그냥 그런 풍수지리 자체가 한국과 중국 일부에만 존재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럴수도 있다는 조건 자체가 성립이 안돼요 예를들어 일본이 아니라 영국이 쳐들어와서 영국 강점기가 생겼다 칩시다 영국인들이 한국인의 민족정기를 억누르겠다고 말뚝을 박았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 영국엔 그런 사상이 없는데요 일본도 마찬가지에요 일본도 옆나라니까 풍수지리를 믿지 않을까 라고 생각 많이 하시는데 정말 전혀 아닙니다 애초에 풍수지리를 믿는다면 산도 하나도 없고 바다에 인접한 도쿄가 수도가 될수 없는거에요
일본이 말뚝 박는게 좀 말이 안되는게, 일본 스타일의 미신이 아님. 일본은 사람 죽으면 태워서 공동묘지에 집단으로 묻는 나라라 한국식 풍수지리같은 미신은 없음. 풍수라고 이름붙은 미신은 존재하는데 가구를 북두칠성 모양으로 배치한다던가 점성학 같은 그런 느낌이지 바닥에 흐르는 힘을 제어한다는 한국식 스타일과는 거리가 멈
명확한건 친일파 집안의 기묘하게 죽은 며느리 이름이 '배정자' 라는 사실임. 매국행위를 했던 사람들은 잊혀지고 죽고, 독립투사들은 기억되고 살아남길 바라는 느낌으로 이름을 지으신 것 같음
오오
역사학자가 설명해주는 영화 리뷰는 수준이 다르네요. 영화를 두 번 봤지만 몰랐던 의미들이 대부분이었네요. 너무나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설명해주는 내용 너무 좋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상처는 아물어도 흉터는 영원하다
올
흉터가 남아있다면. 그흉터를 남겼을 아픔과. 과정도 생각하는걸수도요
기억이. 있다면 기억전에 격었을 기쁨과슬픔
요즘 사회는 극과극 따지는데 양극단 10%정도 아닐가요
20%에 끌려가지말고 정치는정치. 역사는 역사 영화는 영화대로 상상.
그런사회가 정상 아닌가합니다
반일 반중. 친미 반미 지긋지긋 그래서 달라지는게. 몸소 겪었나요
당장 그런소리듣고 발끈해서 보니
다른것처럼 절대선. 절대악은 없습니다
인간은. 늘 선택하고. 그선택에서 환경도 인생도 바뀌듯이 우리들도
좀. 스며들며 이익만. 따지지말고 후손들 생각좀 하고 살아요. 100세 시대라해서 너무
욕심들이 과해지신듯해요
저도 그렇지만 내려놓고 애들 잘클수있게. 이익 손해보지 않는선에서
끌려다니시지말고. 잘삽시다
ㅠㅠ
북한에게 처 맞은 상처는?? 중국에게 처 맞은 상처는?? 흉터 안남았어??
딱봐도 왼손잽이네 ㅋㅋㅋ
파묘 관람 추천합니다.
흥미가 생겨서 룰루랄라하고 왔는데 가슴이 먹먹지네요.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제 아들에게도 지금 우리가 사는 이곳이 얼마나 많은 분들의 땀과 눈물, 피로 이루어진 나라인지 꼭 알려주겠습니다.
그렇지. 반일이 아니고 반일본제국주의가 맞는 표현이다. 일본에선 의미를 희석시키려고 조금이라도 과거를 비판하는 한국 영화 드라마를 보면 [반일]영화, [반일]배우 등등 [반일]이라는 단어로 퉁치는데, 본질은 [반일본제국주의], [반일본군국주의]가 맞는 거지.
반일제국주의인데 반일로 확장하고 싶은게 그짝세력들의 의도임. 마찬가지로 독립운동가도 북조선 인물들까지 확장하고 싶은것처럼 뻔히 보이는 의도
근데 왜 그걸 지금 시대의 일본에 정권 바뀔 때마다 ㅈ랄을 해대는 건지ㅋㅋ 일 년에 두 번 뿐인 삼일절, 광복절에만 독립운동가 빙의하는 방구석 애국 열사들 어휴 ㅉㅉ
@@Lord_VoIdemortㅇㅈ 어렸을 때 부터 반일 교욱을 세뇌처럼 받아서 사람들이 난폭해짐
@@Lord_VoIdemort😊😊
@@Lord_VoIdemort방구석 애국도 안하는 것들이 말이 많노 ㅋ
[반일]과 [항일]은 다르다는 점. 그리고 반일도 엄밀히 따지면 반일이 아니라 [반일본군국주의], [반일본제국주의]가 올바른 표현이라는 점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실제론 그냥 무지성 반일임 구분은 뭔...
방사형 문양보고 거품 물고 31절 광복절만 되면 독립투사 빙의해서 일본 관련된거 조금만 거론하면 거품물고 인민재판질 해대는게 정상적이라고 보시나요?
@@주우석-i3c 음.. 일본은 아예 혐한하던데 그것에 대한 생각도 알고싶습니다. 전 거품은 안물지만 역사는 잊어서는 안되기때문에 항상 기억하고 조심해야된다는 주의거든요.그래서 경계적으로 반일성향이있습니다
근데 일본인들은 왜 혐한을 하는걸까요? 정치인들은 논외로치구요. 그래야 지지율 유지될꺼니까. 일본도 마찬가지니까.
@@choeiback2942 일부 일본인들이 하는걸 대다수가 하는것 처럼 생각하는게 ㅈㄴ 웃김 ㅋㅋ
그리고 일본이하면 "혐"한 한국이 하면 "반"일 ㅋㅋ
실제 여론조사에서 직접 일제시대를 겪은 사람들은 일본에 대한 반감이 많지않은데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더 반감이 큼ㅋㅋ 알지도 못하면서 혐오 하는건 한국인이 아닐까??
@@주우석-i3c 해방된지 백년도 안됐는데 뇌빠진것마냥 친일하는게 더 비정상같은데!!ㅎㅎ
근데 그짝들이 엄밀히 따지고 싶은게 아니어서 말이죠 원래부터 반일을 하기 위한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일본을 적으로 만드는게 목적이기 때문이죠
일제가 우리나라에 지들의 신사를 곳곳에 지은 것도 사실이고
해방촌108계단 같이 그런 흔적도
남아있으니 아주 없는 말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파묘 두번봤는데 그래도 재밌었어요 ㅎㅎ*
알래스카에 사시는 김상덕씨??
무야호~~~
그만큼 애국이신거지~
반일이든 항일이든 떠드는거 자체가 이상함.
헐리웃에서 독일 나치 관련해서
영화(캡틴아메리카,전쟁영화등등)엄청나게 만들어대는데 거기다 대고 반독일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 없잖아요 ㅋㅋ
한국에서 파묘보고 반일 영화다 떠드는건 마치 미국인이 라이언일병구하기보고 반독일 영화다 떠드는꼴 ㅋㅋ
반일본제국주의에 저항하는 조선인들 이라는 표현이 와닿네요
댓글보니 항일자체를 나쁘게 보는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왜 나쁜거임? 위안부피해자 할머니가 아직도 살아계시지않음? 해방된지 채 100년도 안됐는데? 미국이 나찌전쟁영화 만들면 그것도 반독에 좌빨영화인가? 모든걸 좌우로 나눠서 보는 편협한 시각을 당춰 이해할 수가 없네
일본 비위 거슬리기 싫은 놈들임. 여전히 일본 식민지로 살고싶어하는 애들
항일을 나쁘게 보거나 이미 과거인데 일본과 잘 지내서 미래를 그려야지. 하는 이상한 헛소리 하는 놈들이 많은데 다개소리죠. 같이 미래를 그려나갈려면 역사를 제대로 청산해야 가능한 건데, 묻어버리면 결국 곪아터짐.
라이언일병 구하기가 좌빨 영화라고 하는거나 다름없음
일본을 싫어할때 북한과 중국도 같이 싫어해주면 당위성이 생겨요. 같이 욕해주세요.
위안부 이야기하면 일본인보다는 윤미향이 가장 Shang녀ㄴ 같은데
영상을 보고나니 영화 파묘 한번더 보러가고 싶네요
이화림이 부른 다른 두 무당도 이름이 여성 독립운동가죠
정확히는 할머니신을 모시는게 아니고 불사할머니라고 조상 중에 불공을 많이 드린 할머니가 불사할머니가 되는데 자손 옆에서 수호해주는분입니다.
요즘 핫하신 김재원쌤이시네요
설명도 너무 잘 하시고
재밌으세요 최고!
찐천재 역사샘 🌟
짠한형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보고 왔네요. 원래는 듄 파트2를 보려고 극장에 도착을 했는데 5 분 늦어서 바로 대안으로 (어차피 볼 생각이었기에 ㅎㅎ) 파묘를 보았습니다
한국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쪼는 맛(? 어차피 배우들 얼굴 다 알고 연기를 잘 하셔도 어차피 배우인데...라는 걸 넘어서 몰입감 최고 였습니다 ㅎㅎ
그런데 초반 김고은님 굿 하려 할때 신발 끈 묶어주는 부분에서 엇? 저 뒤에 왜 기타 앰프가? 그것도 마샬 앰프??? 아니 굿을 하는데 왜 저게??
어느정도까지는 차량으로 올라가더라도 모지까지는 한참 걸어 올라가야 되는데... 그럼 220 볼트는 어디서 끌어오지? 차량 밧대리?? 그건 말이 안되고...
어디서 전력을 끌어 댕겨서 산속에서 기타 앰프가..그것도 헤비메탈 앰프가... 거기서 살짝 고증의 문제에 대한... 살짝 식었는데 ㅎㅎㅎ
그리고 두번째... 세로로 박혀있던 그 무시무시한 관짝.... 크기도 어마어마 했는데....그걸 실을 수 있는 차량이??
도저히 실을 수 없는 크기인데..어찌되었던 영화에선 실고 갑니다... 여기서 한번 더 으....하는 기분이 ㅎㅎ
그런데도 끝까지 보면서 .. 아...우리나라 영화도 뻔한 영화배우 (항상 출연 하시는 분들을 자주보니까) 이 나오시더라도 몰입감 자체는 진짜...
거의 3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ㅎㅎ 혹시 못 보신 분들 계시면 꼭 극장에서 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ㅎㅎ
ㅜㅗ
선생님 그냥 영화일 뿐입니다ㅋㅋㅋ
컨버스를 신는 2024년 현대 무당인데 마샬 쯤이야 ㅋㅋㅋㅋ
어쨌든 굿에는 음악도 필요하니 요즘 세상 마샬도 쓰는구나 하고 봤습니다. 약간 피식~ 느낌 ㅋ
16:10 마치 영국의 디바이드 & 룰 같네요
말뚝 박은건 팩트, 정기를 끊으려 한거다 일리있음, 측량을 위해서다 일리는 있지만 맞지 않는 부분들이 존재함
쇠말뚝은 일제가 박은게 분명하고 그렇다면 뽑아야 하는것에 문제가 없는데 왜 자꾸 측량을 위해서라느니 정기 끊으려던건 아니었다느니 하면서 보호하려는 걸까
@@김솔-x7y
뭘 보호해 사실인데
김재원 교수님 인터넷으로 알게되었는데 엄청 재밌게 설명 잘해주시네요ㅋㅋ 오늘 인터넷으로 꿰뚫는 한국사 주문하겠습니다.
주문완료^^
현한국정치체계를 파헤쳐보는 것을 신화화한 작품이다
물은 불을 이기고, 물에 젖은 나무는 쇠보다 질기지
개재밌다
Please volume up
생각해보면 헐리웃 영화중에 반나치 영화가 블록버스터들만 따져도 엄청많은데 이게 불편한거면 친일로 잘먹고 잘사는 놈들이 꽤나 많나봄.
맞아... 그래서 일제 강점기 끝물가면 좌절해서 돌아서는 문학인들도 많았지... 아니면 일제에 편입되어서 실력을 길러서 그들걸 빼앗아 오자라던가
이광수 카인의 후예
친일과 매국도 구분해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미 친일 친북은 있을 수 있겠지만 매국은 엄연히 민족반역행위죠.
❤ㅔ
매국이라고 사람들이 쓰는 경우는 그냥 비난하는 욕수준으로 쓰는거지 진짜 나라 팔아먹었다고 쓰는건 아닌듯
@@쌀아저씨 매국이 어째서 민족반역행위입니까? 같은민족인 북조선한테 한국 기밀 팔아넘기면 그게 매국이죠 북조선이랑 같은 민족이라고 같은국가라고 생각합니까? 저들은 한국인을 가장 많이 죽인 집단입니다 같은 민족인데 주적이에요 민족이 왜 중요합니까 한국은 별개국가이고 북조선은 한국의 주적인데
반일 안한게 친일이면 그 시대 사람들 거의 다 친일
측량을 산 꼭대기에 꼿고 지리보시는 분들이 중요한 곳에 꼿냐?
측량을 산부터 시작하는 건 난 들어본 적 없다
영화가 재미있었다 없었다 평가할 수는 있는데 반일이라고 울부짖는 사람들은 뭐지;; 명예일본인들 너무 많네ㅋㅋ
현실에서는 반일이다,국뽕영화다 이런소리 한번도 못들어봤는데..다들 방구석에서 눌러앉아서 일본찬양하고 애니나 보고 있나보다..앞으로도 계속 인터넷에서만 나대줬으면 좋겠다ㅋㅋ
근데 반일을 왜 함? 할 이유가 있음?
you too
일제가 (관이) 쇠말뚝을 박았을 리는 없다뇨. 호사카 유지 교수님 말씀 먼저 들어보시길.
다른 채널에선 반대로 말하던데 이상하네영
쇠말뚝이 구라인건 팩트임 ㅋㅋ 그리고 일본이 미신을 많이 믿는다고 해도 말뚝박는 방식은 일본에 없음. 그거 중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방식임
토지측량이다 아니다 쇠말뚝으로 민족의 정기를 없앤거다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저는 둘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민족의 정기를 없애기 위해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지은것을 보면 쇠말뚝 또한 민족의 정기를 말살할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막갑파 민족정기 같은소리 ㅋㅋ 그 민족 정기란게 뭔데?? 아니란게 다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현실을 부정하고 정기같은 소릴하는건 반일이 아니라 혐일임 ㅋㅋ
@@막갑파 쇠말뚝은 없습니다
잘 몰랐다가 좌파영화 어쩌구 논란에 어제 보고왔지.
그게 좌파영화면 난 그냥 좌파할란다. 고맙다, 실감시켜줘서.
너 원래 좌파 맞자너 😂
좌빨 커밍아웃
그래 좌파 대물림 하시게 ㅋㅋ
@@코스모스-t6c 차라리 그게 낫겠다
@@김영주-c6m
하긴, 난 문재인 패거리들 이후 더블당 새끼들과 단체들 보면서
뜻하지 않게 극극 반공주의자가 됐으니까...
친일은 아니더라도 친중.친북.
좌파들은 씨를 말리고 화형을 시키자" 가 되었다
김상덕 씨는 알래스카에 계십니다.
극좌네 반일이네 쓸데없는 소리하며 댓글다는 분들 여러분 덕분에 영화가 계속 뉴스나고 기사나고 더 뜨고 있습니다 파묘가 뜨는게 마음에 안든다면 처음부터 그냥 조용히 하는게 덜 관람했을 겁니다. 악플도 관심이라고 합리적 의심으로 건국전쟁 감독이 파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것 같네요 요새 상대방 까서 잘되는 인물이 어디 있습니까
ㅋㅋ ㅋ엄청 열받나보네 파묘가 잘되서ㅋㅋ
반일이 나쁜거야? 몇몇댓글들 왜 반일을 해야하냐는식으로 말을하네 우리민족을 말살 시키려고 수도 없는 사람을 학살하고 여태까지 사과도 안하는데 반일이든 반일본제국주의든 무슨상관이야 제발 반일좀들해라 제대로 한번이라도
일본이 몇 번이나 사과를 했는지 좀 찾아보고 말 하시지 사과 한번 안 했다고 그건 빨갱이들이 선동 하려고 하는 말이고
@@Arshyn7112 아 그래? 그럼 우리도 일본 상대로 복수하는수밖에 없겠네 영원히 서로 사과안하면 되니까 일단 너같은 친일파 새끼들부터 말이야
ㅇㅇ 반일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처먹는 인간들과 그거에 놀아나는 개돼지들 때문에 반일은 나쁜거임. 차라리 이번 패널 말대로 반 일본제국주의 반파시스트주의를 하자고 하던가
반일 친일 문제가아니라 영화에 나오는 쇠말뚝 괴담부터 시작해서 독립운동가 이름중 흔히 빨갱이소리듣는 사람을 은근슬적 "독립운동가"사이에 포함시켜놓고 "독립운동가"라는 성역에 자기들 정치입맛대로 인물을 배치해서 욕 먹는것임; 이걸 이해 못하고 "반일이 나쁜거야?" 우리 역사에 어쩌구.. 그 역사속에 일본보다 치명적인 인물이 "독립운동가" 안에 몰래 집어 넣어놨다고ㅋㅋ
@@Arshyn7112미친새키 ㅉㅉ 왜사노?
느거 아버지 사고나서 죽어도 사과 안해도 되겠네?
ㅇl화림도 독립운동가니까...잊지말아야죠 공산당이거나 아니거나 독립운동 한건 사실이니까요 선생님....
@@youngjukim7125
공산당 이거나 상관없이 독립운동가니까 기리자?
그럼 범죄자도 예전 봉사나 좋은 일을 했음 그렇게 해석해도 되겠네
6.25때 희생된 선대들을 그렇게 숭고하게 생각하라
@@코스모스-t6c아니죠 저당시는 공산당인 소련과 반대민주주의 미국은 연합국이었어요
유해진이 초반에 매장품을 훔친 것은
관객이 중반에 관뚜껑을 유해진이 연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기위한 장치 아니였을까요?
관과 둘이 남겨졌을때 관을 몰래 열 수도 있다는 긴장감을 주기위한 장치는 맞는거같아요! 관 따는 장면에서는 정확히 누가 따는지 나오니까 그부분에선 착각할 일이 없구요...
형 박영효 1939년도에 뒤졌는데 40년대에 입대하라고 부추긴거 정정이요
친일파는 저주 받아도 싸다가 제 영화관람후기입니다. 김구선생님이 돌아가시기전에 친일파를 처단하셨어야 했는데..
김구에 대한 환상이 많네ㅋㅋㅋ
김일성한테 놀아난 인물을
킬구ㅋㅋ 킬구빠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네ㅋㅋ 자료들만 찾아봐도 킬구가 어떤 인간인지 다 나오는데
정치가로서 실패한 분이란거는 잘아는데 친일파는 싸그리 잘 죽였을듯해서 아쉽다는..
@@yoon7627 친일파 싹다 죽였으면 좋겠지만 사실상 불가능하고 통제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을거임. 이승만이 극강의 반일주의자임에도 친일파를 기용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음
그 친일파의 기준이 모호해서 문제라는거임
반민특위 반대한거 사람들이 이승만만 그런줄 알고 욕하는데
지청천 이범석 조병옥 같은 독립운동가들 다수가 반대함.
발의된지 4일만에 날치기로 구성되고 수사권, 기소권, 재판권까지 다 가지는 기형적인 기관이음.
경찰기준으로 경위급 이상이 대상이었는데
당시 경찰인력 82%가 여기에 해당함.
남로당이 활개치고 군대내에서도 남로당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명령 무시하는 상황에
생존을 위해 강경반공 노선을 택한 경찰마저 쓸어 버리기엔 위험하고
당시 문맹률이 90%에 가까웠던 시절에
글 좀 배웠다 싶은 사람들은 일제 관공서에서 대부분 일을 했었던 시대라 이 사람들 다 청산 했다가는 까막눈들이 나랏일 했어야 하는 판임.
정의감에 불타서 그냥 친일파 싹 쓸어버리면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 됐을거라는건 큰 착각임.
김재원쌤 이다!! 엠장기획 에서 왔어요
영화는 영화로보자 그 건국전쟁인가 뭔가마냥 다큐표방해놓고 판타지 만든영화도 아니고 애초에 상업영화로 만든건데 도깨비불 와리가리하는 영화잖아..물론 건국전쟁도 판타지야~~
반일에 몰두하다보니 일본귀신을 일부러 수입해다가 싸우냐.. 솔까 영화 유치하더만 올려치기 오진다. 사바하 만든 감독 작품이라고 생각이 안들정도의 졸작이다
아...썸네일 문세윤이 설명하는데 어떻게 안눌러 ㅋㅋㅋㅋ
저 빨간당의 뿌리가 어디인지 왜 이런 영화를 싫어하는지 잘 알겠네요.
더블 사기당의 뿌리가 왜 자꾸 교묘히 시기에 맞춰 제작을 하고 선동을 하는지 알겠네요
문재인 같은 인간이 어찌 대통이 되고 정은이 돼지 눈치를 보는지 갈켜주세요
😊
반일이라고 치고 도대체 반일이 불편한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재원샘 여기서보니까 반갑네요
현재의 작태를 보면 일본놈 특성상 대한민국 팔도에 쇠말뚝을 안 박았을리가 없음. 김재원씨는 무슨 근거로 그 당시 관에서 말뚝 박았을리가 없다고 말할까. 물론 나도 근거는 없음.
ㅋㅋㅋ 웃기다 애초에 일왕을 신이라고 여기는 인간들이 과학적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산 골짜기 골짜기를 왜때문에 측량했을까??그곳에 뭘 하려고??
모델 처럼 걸어왔습니다.
영화는 영화로 즐겨야 함.
댓글창에 벌레들 우루루 몰려왔네.
과학자가 팩트를 기반으로 연구를 통해 결론을 도출할 때 역사 쪽은 결론을 먼저 정해놓고 팩트를 만들어낸다
이들은 반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전부 친일파라고 단정짓고 차에 독도 스티커를 붙이며 안중근 의사 케이스를 사용하며 렉서스에 테러를 하고 다닌다
자신에게 동조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독도를 일본에 넘기려고 하고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부정하는 매국노로 규정짓는 행위는 그들이 그토록 주장하던 공산주의 색깔론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며 알고 싶은 생각도 없다
자꾸 역활 역활 하시네 ㅋㅋㅋ
제가 알기론 극 중 역활은 역활이 맞습니다..
영화에 뭐 심어놨나 왜이리 발작들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찔리는갑죠 뭐
명예쪽빠리들이 넘쳐흐르는거지 ㅋㅋㅋ
김구.윤봉길..그분들이 조상뻘인데 존칭없이?
@@박춘숙-l8c
김구는 존칭할 인간이 아니오
14:15 이순신장군 묘에 칼꽂은건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이고 시대도 일제시대가 아니라 1990년대 입니다 꿈에 이순신장군이 나오는 악몽에 시달려서 이순신장군 무덤에 칼을 꽂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일본 일제시대 일본인 전혀 관계가 없어요
그 무당이 경찰서에 잡혀있으면서 일본종교책 남묘호렌게쿄 를 가져다 달라고 안그럼 아무것도 말 안하겠다고 울부짖었대요 그래서 일본 사이비종교인이라고 나왔었어요
풍수에 대한 생각이 한국과 일본은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우리처럼 발전도 안됐고요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쇠말뚝 소재를 쓰는 건 오케이
사실인 것처럼 확신하는 것은 반대
지금의 우리는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 합리적이니까요
단편적인 예시로 우리는 묘자리를 해 잘들고 양지마른곳을 좋다 하는데
일본은 음의 기운끼리 있어야 한다고
양지마른곳을 비선호함..
또 수도인 도쿄 위치만 봐도
풍수지리와는 관련없는 허허벌판임
지금의 40대 50대 60대들에게 먹히던 정치 선동이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안먹히는 시대죠. 요즘 20대 30대는 최소한 어떠한 자료 앞에 "왜?" 라는 의문을 늘 던지는 세대이기 때문에 조금만 찾아봐도 교차검증이 가능한 시대
영화는 영화일뿐 오해하지 말자 ㅋ
민주당내 친일파는 안깜 ㅋㅋㅋ
역사는 제발 그대로 다큐로 남겨줘
역사랑 과학채널 분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을 알았을 뿐이고, 그저 감정만 내세우면 역사 공부했다고 생각하는 지진아들이 많은 나라라서 역시 반일 컨텐츠는 돈이 되지
아리까리는 사투리입니까?
아리까리 아리까리
독립군을 칭찬하고 매국노를 욕하면 좌파로 몰리는 이상한 나라..ㅋ
좌표찍은 2찍들
반일이면 반일이지
왜 친일이고싶어?
일본시른데 미국편이라 운명공동체임 시벌 중국 소련에 븥을순없자나
그냥 영화로 봐라.
그냥 오컬트영화에 꼭 뭐 세로드립으로 메세지넣어논 이벤트같은 영화
역사를 잊은 민족이 국가가 잘살수 있다. 미국이 일본이 베트남 등. 역사는 과거이고 기억대상이지 현실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어리석은 짓이다.
일제청산한답시고 조선왕조가 계속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역사는 파괴되어야 한다.
결론을 제국주의 일제에 항거한거에 뿌리를 둔 영화라며 독립운동가가 좌익활동을했는지를 가지고 비꼬는 말투는 머냐? 본인의 정치성향을 드러내는것이냐?
일본인들도 징용 징집 되던 시기
배부르게 꿀빨던 시기가 아님
동등하게 참전
이당시 징집 안하는것도 이상함
죄다 영화 욕뿐이네
700만이상 본 영화 리뷰에 욕이 많다면 특정 집단에서 댓글 테러일 확률이 높음
@gaedol ㄹㅇ
@@gaedol 700만 관객들 중 학생도 많고 가족단위로 본 사람도 수두룩하다. 역사적 사실 기반으로 누가 봤을까? 영화보고 나올때 여기저기 쇠말뚝 이야기하는거보고 아 아직도 90년대에 나와서 사장된 쇠말뚝괴담으로 일본 욕하게 만드는짓거리 하는거보면 참 ㅋㅋ .
@@CHOEMUI 본 영상에도 나왔지만 쇠말뚝 괴담은 없다고 이미 유해진이 얘기했고 나머지는 영화적 상상으로 보면 되는데 무슨 사실기반이 어쩌고 ㅋㅋ
@@gaedol 단순 괴담만 쓴게 아니라 독립운동가 이름을 쓰고 괴담에 일본귀신에 ㅋㅋ 누가봐도 반일 민족주의 표팔이냄새가 진동을 하니 욕이 나오는거지 ㅋㅋ
비싼 배우 잔뜩 모아서 반일냄새 잔뜩 풍기면 영화가 평타만쳐도 돈이 되거든 ㅋㅋ
매국노들 벌써 3놈이나 왔네
아리까리 하네요
이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건 ... 자세히 보기
낚였당..
현시점에서 제일 아쉬운점: 이승만때 반민족 처단 끝까지 했어야했음
민비라는 표현은 쓰면 안 됩니다. 역대 조선 왕비 중에 성씨 붙여 김비 이비 박비 이런 이름으로 불린 사람 없습니다.
@@djcjfisjsq 그냥 왕비라고 부르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종을 고종이라고 부르듯이 그냥 명성황후라고 하거나. 서태후는 서태후라고 부르면서 왜 명성황후는 민자영이라고 부르나요. 서태후라고 부르는 그 이름도 사실은 서태후의 처소가 자금성의 서쪽에 있어서 붙은 별칭입니다. 한국식 한자로 서태후를 정식으로 부르면 효흠현황후입니다. 중국에서는 보통 자희태후라고 츠시타이호우라고 부르죠. 서태후의 본명은 정작 확실하지 않으니 애초 부를 수가 없고요.
@@Erik-kim-8964 이왕이라고 얕잡아 부른 표현과 함께 나온 거니 그걸 왜 지금의 우리가 불러야하냐해야하는 겁니다. 이씨 조선이라고 이왕이라고 부르면 고씨 고려라고 부르고 고왕이라고 부르고 그러고 있나요. 이런 걸로 억지 부리면 안 됩니다.
많아요...
"민비의 용례가 처음 확인되는 것은 1910년 9월 24일자 『매일신보(每日申報)』의 기사이다. 이 기사의 내용은 돌아가신 민비전하(閔妃殿下)의 육순을 맞아 이왕전하(李王殿下)께서 경효전(景孝殿)에서 제사를 지냈다는 것이다. 순종 황제가 1910년 병합 이후 이왕(李王)이 되었으므로 민비(閔妃)라는 말은 이 무렵 붙여진 호칭인 셈이다."
그냥 정식으로 일반에 불려진 호칭 맞음...
@@주우석-i3c 1910년 8월 29일에 대한제국은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되고 식민지가 됐는데 1910년 9월은 왜 들고 오냐? 너 일본인이냐?
@@djcjfisjsq 고종을 고종으로 부를거면 민비가 아니라 왕비라고 중전이라고 불러야죠. 고종을 황제라고 부를 거면 명성황후라고 해야하고. 고종을 이씨 왕이라고 부를 것도 아니면서, 민비라고 불러대면서 일본의 역사 왜곡에는 화를 내고 있겠죠. 🤦
1등!
ㅋㅋ 웃고감
현대에도 그냥 국적을 일본으로 바꿔야하는 사람이 참 많은듯!
관에 의해서 한 증거를 호사카 유지 교수는 주장하던데?????
다 측량이 맞아요 애초에 일본인은 풍수 자체가 없어요 그냥 그런 풍수지리 자체가 한국과 중국 일부에만 존재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럴수도 있다는 조건 자체가 성립이 안돼요 예를들어 일본이 아니라 영국이 쳐들어와서 영국 강점기가 생겼다 칩시다 영국인들이 한국인의 민족정기를 억누르겠다고 말뚝을 박았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 영국엔 그런 사상이 없는데요 일본도 마찬가지에요 일본도 옆나라니까 풍수지리를 믿지 않을까 라고 생각 많이 하시는데 정말 전혀 아닙니다 애초에 풍수지리를 믿는다면 산도 하나도 없고 바다에 인접한 도쿄가 수도가 될수 없는거에요
1
김재원샘 좋아하는데 왜 전문분야가 아닌 내용에 불러서 잘 모르겠습니다~ 무새로 만드시나요? 다른 내용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걸...
저 분이 당신보단 훨씬 더 공부하셨을텐데요
제 댓글이 지금 김재원샘을 까는 것처럼 이해되셨나봐요. 어떡하나...
일본이 말뚝 박는게 좀 말이 안되는게, 일본 스타일의 미신이 아님. 일본은 사람 죽으면 태워서 공동묘지에 집단으로 묻는 나라라 한국식 풍수지리같은 미신은 없음. 풍수라고 이름붙은 미신은 존재하는데 가구를 북두칠성 모양으로 배치한다던가 점성학 같은 그런 느낌이지 바닥에 흐르는 힘을 제어한다는 한국식 스타일과는 거리가 멈
이런걸 영화라고 다루냐?
다 왜곡하면서 무슨 숨겨진 역사? 우리나라 무속을 엑소시스트화 하질 않나 없는 말뚝을 들먹이질 않나
우범곤 우범선 우병우 우영철 ...
음 반일에 좌파라.. 음 왜 이름을 저렇게했을까
우린 도대체 언제 미래로 나아갈까
한국처럼 식민지 후 나라가 파괴된 후 이정도로 미래로 나아간 나라가 세계에서도 드문데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로 찐따내 풍기지마라
미래로 나아가고 있는데요? 우리는 사과받을꺼 사과받고 그다음을 바라보려고 하지만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고 은폐하려고 하죠 그런게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는겁니다
님 시선에서 독일은 등신같겠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은 노관심일테고.
@@라파엘로-h4z니가 더 찐따같은데?
과거가 청산되면
얼굴상이 그냥 맘에 안드네
이거 영화좀 이상함 ......
영화 설명하시는 이 분이야말로 정말 아리까리하네. 뭘 모르겠으면 해설을 아예 하지 말든지... 영화의 큰 축은 버려두고 왜 굳이 역사 인물 찾아서 포커스를 맞추시나?
왜 공포 스릴러에 정치, 반일 감정 쳐 넣어서 으휴
3류 우동사리들은 이해 못하겠지 ㅎㅎ
영화로서는 엉망임 그냥 전설의고향+파워포스레인저 cg도 역겹고 내용자체도 억지에
3류 우동사리들은 이해 못하겠지 ㅎㅎ
건국전쟁만 하긋나ㅋㅋㅋㅋ
1부까지는 탈한국영화엿음
2부부터 삼류한국영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