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하기로 따지면 눈호랑이도 있죠 방법은 간단하게, 여명의설원 조련사 NPC 에게 받는 반복퀘스트를 계속 해서 평판 확고를 찍으면 됩니다. 문제는 그 퀘스트가 딱 3개고, 이 3개만 수백번을 해야하는데, 그 3개를 하려면 여명의설원을 크게 한바퀴 돌아야 하고, 개당 15 정도의 평판을 줬다는 거죠... 저는 거의 2달동안 시간나는대로 뺑이를 쳐서 얻었던 추억의 탈것...
오리 시절 남작마를 먹었습니다. pc방이였는데 생각보다 남작마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때라 몇몇만 구경하러 왔습니다. 노움이여서 남작마가 더 크게 보였습니다. 아이어포지 은행 앞에서 남작마를 타 보았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알방에 참여하여 전투 시작과 동시에 남작마를 타니 창이 난리났습니다. 중간 지점에서 마주친 호드가 저를 공격하려다 멈춥니다. 당시 부사령관을 향해 한달동안 전장을 미친듯이 돌때라 안면있는 호드들이 제주위 모여 축하를 해줍니다. 당시 메디브섭 3번째 남작마 득이였습니다. 한분은 설퍼라스 성기사분이였고, 한놈은 남작마 닌자여서 매장당했고, 그 다음이 저 였습니다. 아직까지 잊지못할 추억이네요.
당시 불타는 성전 에서 알라르는 희속성 가치가 매우 높았습니다. 영상에는 자세하게 글과 말로 표현을 안해주셨는데 그때는 황천의 비룡 과 그 외 날탈 기본속도는 280%가 일반으로 최고였고 투기장 검투사 보상 탈것 과 켈타스가 드랍하는 알라르는 획득하는 동시에 310% 였어요. 그래서 샤트라스 대도시에서 알라르 및 투기장 검투사 보상 날탈 이 보인다면 다들 모여서 구경하고는 했죠..
희귀탈것중에 검은색 원시비룡도 있는데... 리분 초창기 레이드25인 업적을 통해서 얻는거였는데 워낙 낙스25인 렉이 잘걸려서 25인 불사신할수있었던 공대가 서버에 1~2개공대뿐이 없었던걸로 기억함.... 게다가 울두아르 나오면서 바로 업적보상이 사라져버린게 한몫하죠 역병걸린 원시비룡은(저도 한캐릭은 성공했지만) 그래도 서버에서 좀 하드하겠했다는 사람들은 종종 탔지만 25인은 천운이 따라야 했던 탈꺼....
보유자가 서버에 1명 있을까 말까하는 와우 유일의 전설급 탈것인 검은 퀴라지 전차나 남작마 이하의 드랍율에 공급 중단으로 더 희귀해졌고 가장 호랑이다운 화려한 색깔로 전장 출발시 공대의 눈을 한눈에 모았던 줄리안 호랑이가 비슷한 디자인들들이 우글거리는 남작마나 잃시비보다 더 선정될만 하다고 보는데요
불성 끝물, 리치왕 앞두고 직업스킬이 대대적 패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때 징벌성기사가 엄청 강해졌죠. 그때 들리는 소문이 남자마 드랍율이 대폭 상승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솔룸 남작마 작업들어갔습니다. 몹들이 거의다 언데드였기때문에 징벌성기사로 그냥 쓸고다녔습니다. 저 딱 3트만에 남자마 먹었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미친놈처럼 혼자서 막욕까지했습니다. 드랍율이 대격변이 아닌 리치왕 앞두고 1%정도로 오른거 같습니다. 2008년 말이었죠.
와우를 나름 오래해서 탈것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미미론머리 알라르 천무 떨어졌을땐 진짜 기분좋고 더이상 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더 기분이 좋았지만 결국 날탈은 천무 지상탈것은 소금쟁이로 고정해서 다녔고 역시 탈것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고 기뻤던건 와우를 하면서 첫캐로 가장 처음으로 산 보라색해골마(천골마)를 샀을때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네요 비행선에서 내려서 다들 빨리 달려가는데 혼자 백골마로 달리던 설움도 한방이 날리고.....
@@King_Cider 잃시비만 빼면 어려운거야 넘쳐나지 확률 극악이라 보유한 사람이 가장 적은 탈것으로 공식 집계되었던 샤 운룡이나 역시나 확률 극악인데 기간 한정으로 트라이 가능한 발렌타인 로켓이 있고 미미론 머리나 천하무적 같이 막직 인스 못만드는 격변 탈것인 라그 불새나 용영 시녀 같은거도 있고 그리고 당연히 검투사 탈것들도 저것들 보다 먹기 힘들거고
미미론머리 엄청 시끄러워서 안타는 탈것임 절대 내가 없어서 이러는거 아님
근데 진짜 시끄럽고 날아갈때 중심축이 많이 흔들거려서 실제로 있는사람도 자랑하는거 아니면 잘 안탐...
ㅇㅇ 알라르도 눈아퍼서 잘안탔음
글쵸 넘시끄러움 글고 못생김
맞는 말입니다. 저는 있지만 먹은 첫날만 타고 담엔 안타게 됨ㅋ
맞음 있어도 시끄러워서 안탐 ㅋㅋ
희귀하기로 따지면 눈호랑이도 있죠
방법은 간단하게, 여명의설원 조련사 NPC 에게 받는 반복퀘스트를 계속 해서 평판 확고를 찍으면 됩니다.
문제는 그 퀘스트가 딱 3개고, 이 3개만 수백번을 해야하는데, 그 3개를 하려면 여명의설원을 크게 한바퀴 돌아야 하고, 개당 15 정도의 평판을 줬다는 거죠...
저는 거의 2달동안 시간나는대로 뺑이를 쳐서 얻었던 추억의 탈것...
알라르의 재는 와우를 접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진짜 간지였던 탈것 기억이.. 불성시절
무자비한 검투사 비룡과 줄리안 호랑이
최강 희귀탈것은 카드게임 코드로얻는 유령호랑이 랑
각서버에 한진영1명만 한정 존재하는 스카라베 군주 지
찐
레알
안퀴 홀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전세계에 몇개나 있을까요 ㅋㅋ;
친구 와이프한테 생일 선물로 유령 호랑이 사달라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유령호랑이 나와서 팔았습니다 ... 음 급 후회중 ..
영상에 나온거 하나도없지만
그나마 자랑할만한 희귀탈것은
이젠 안나오는 줄리안호랑이 뿐..
단점은 못날아서 잘 안쓰게된다는점
알라르가 이쁜가 진짜모르겠는데 그리고 1위는 줄구룹드랍 줄리안호랑이 아닌가 이쁜데다가 이젠 구하지도 못하는데
줄리안호랑이 드랍되지않나요?
안나옴 표범 랩터만
전장할때 너무 튀어서 알라르 있어도 안썻는데 ㅋ
@@g.dragon9591 암시장에선 나와요
오리 시절 남작마를 먹었습니다.
pc방이였는데 생각보다 남작마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때라 몇몇만 구경하러 왔습니다.
노움이여서 남작마가 더 크게 보였습니다.
아이어포지 은행 앞에서 남작마를 타 보았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알방에 참여하여 전투 시작과 동시에 남작마를 타니 창이 난리났습니다.
중간 지점에서 마주친 호드가 저를 공격하려다 멈춥니다.
당시 부사령관을 향해 한달동안 전장을 미친듯이 돌때라 안면있는 호드들이 제주위 모여 축하를 해줍니다.
당시 메디브섭 3번째 남작마 득이였습니다.
한분은 설퍼라스 성기사분이였고, 한놈은 남작마 닌자여서 매장당했고, 그 다음이 저 였습니다.
아직까지 잊지못할 추억이네요.
축하드리오
이분이 그분이군요 ㅜ 축하
당시 불타는 성전 에서 알라르는 희속성 가치가 매우 높았습니다. 영상에는 자세하게 글과 말로 표현을 안해주셨는데
그때는 황천의 비룡 과 그 외 날탈 기본속도는 280%가 일반으로 최고였고
투기장 검투사 보상 탈것 과 켈타스가 드랍하는 알라르는 획득하는 동시에 310% 였어요.
그래서 샤트라스 대도시에서 알라르 및 투기장 검투사 보상 날탈 이 보인다면 다들 모여서 구경하고는 했죠..
진짜 알라르...너무 먹고싶었죠
남작마하고 알라르는 먹었네요.
원시비룡은 그때는 개레어였는데 울드아르 업적으로받은 무쇠비룡이 더 간지라서~
전 개인적으로 여명의호랑이가 제일 좋네요~~
그당시 평판작업했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토악질이 나옴
그나저나 천하무적은 나오긴하나?
희귀탈것중에 검은색 원시비룡도 있는데... 리분 초창기 레이드25인 업적을 통해서 얻는거였는데 워낙 낙스25인 렉이 잘걸려서 25인 불사신할수있었던 공대가 서버에 1~2개공대뿐이 없었던걸로 기억함.... 게다가 울두아르 나오면서 바로 업적보상이 사라져버린게 한몫하죠 역병걸린 원시비룡은(저도 한캐릭은 성공했지만) 그래도 서버에서 좀 하드하겠했다는 사람들은 종종 탔지만 25인은 천운이 따라야 했던 탈꺼....
불성시절 날탈것 속도가 280%였는데, 유료 비행경로 외에 유일하게 310%의 속도를 내던 날탈 것이 알라르 였던 걸로 기억.
검투사 탈것도 310입니다.
개인적으로 젤 멋지고 간지나는 건 분노의 샤가 드랍하는 천상의 칠흑빛 운룡 같음.. 넘 갖고 싶음
그리고 올해도 사랑의 로켓은 안 나왔네요 ㅠㅠ
갠적으로 유령 호랑이가 ㄹㅇ 역대급이라 생각함 ㅋㅋ 북미에서도 100은 족히 넘어가던데 ㄷㄷ
패치 당시 드랍률과 그 이후 드랍률은 달라진 걸로 압니다.
'그 당시'에는 극악이였지만 현재는 드랍률이 많이 올라 그 가치가 점점 하락하고 있음
천하무적 ㄹㅇ 지금봐도 손색없는 갓갓탈것
희귀해서 갓탈것이지 모양새는 별로. 특히 날개 접었을때 안이쁨.
까마귀 안주, 카라잔 천둥이, 오닉시아 탈것도 귀한 탈것이죠.
안주는 안주니까 안주죠
위 5개 + 해서 검투사 탈것 있음 .. 레이드 투기장 다 하드코어로 한 내 인생이 레전드....
미미론은 먹었을 땐 와아~ 했는데 두어번 타다보면 보글보글 찌개끓이는 소리나서 즐겨찾기에서 제외 ㅇ_ㅇ;
사운드폴더에서 무음으로 바꿔서 타보세요
보유자가 서버에 1명 있을까 말까하는 와우 유일의 전설급 탈것인 검은 퀴라지 전차나
남작마 이하의 드랍율에 공급 중단으로 더 희귀해졌고 가장 호랑이다운 화려한 색깔로
전장 출발시 공대의 눈을 한눈에 모았던 줄리안 호랑이가
비슷한 디자인들들이 우글거리는 남작마나 잃시비보다 더 선정될만 하다고 보는데요
ㅇㅈ
퀴라지는 진짜 딱한번 본듯
와우tcg카드에 극악확율로 끼워팔았던 유령호랑이도 있음
줄리안 호랑이 ㅇㅈ
@@TV-rp9pl 리분때였나 격변때였나 유령호랑이 탈것 tcg코드 60만원에 거래된 적도 있었음
진짜 뭐 기념비적인 탈것은 아니지만 역병걸린 원시 비룡 업적팟 막주에 묻어간 공대장 여친사제가 켈투자드에서 인간 얼음다리 만들고 개뻘짓해서 못먹은거 지금도 생각하면 자다가 개빡침.. 차라리 첫넴에 쳐 디졌으면 잠이라도 일찍 자지
LEE JH ㅋㅋ 전 사피론에서 아무도 안죽는게 업적이었는데 사피론 빨피때 얼방뒤에 숨고 나와서 잡기만 하면 되는데 법사 새키가 꼴갑떨며 점프점프 하다가 쳐맞고 뒤짐. 대체 왜 그랬냐니깐 이제 다 잡아서 기뻐서 그랬다고..ㅋㅋ
알라르는 초기에 310퍼 속도로 날았고 다른 날탈은 280이었나 그럴걸요... 알라르 타고 다른 사람보다 빨리 날던 불성때가 그립네여 흑 ㅠㅠ
잃.시.비 : 로밍자리 가보면 시체만 있음...
남작마 : 까이꺼 불성때 득 ㅎㅎ...
미미론의 머리 : 의외로 발아니르 제작하다가 겟(시끄러워서 비호감...)
천하무적 : 드군시절에 겟(랜덤탈것타기에 등록!!)
알라르 : 탈것 노가다 뛰는 사람이라면 거의 다 갖고 있어서 희소성 떨어짐(가끔 생각나면 탐...)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드군시절 필드보스 드랍인 태양의 첨탑매 (희소성 최고 ㅋㅋㅋ) 가끔 타주면 부러운 눈빛을 받음
다 있는 탈것이구먼.
90000구만
@@보1딩고지 구면이구만 입니다
2:30 음?? 0.1%보다 0.19%가 더 낮은거야? ㅋㅋㅋㅋㅋ
그런 이야기는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뎈ㅋㅋㅋ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계산기를 꺼내서 계산해보세요 ^^
문제1 : 0.19 빼기 0.09는 몇일까요?
문제2 : 0.1 더하기 0.09는 몇일까요?
문제3 : 0.2 빼기 0.01은 몇일까요?
문제4 : 0.19 더하기 0.01은 몇일까요?
줄구룹 호랑이는 지금은 획득 하지도 못하는건 아닌가요?ㅠㅠㅠ
불성 끝물, 리치왕 앞두고 직업스킬이 대대적 패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때 징벌성기사가 엄청 강해졌죠. 그때 들리는 소문이 남자마 드랍율이 대폭 상승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솔룸 남작마 작업들어갔습니다. 몹들이 거의다 언데드였기때문에 징벌성기사로 그냥 쓸고다녔습니다. 저 딱 3트만에 남자마 먹었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미친놈처럼 혼자서 막욕까지했습니다. 드랍율이 대격변이 아닌 리치왕 앞두고 1%정도로 오른거 같습니다. 2008년 말이었죠.
진짜 희귀중의 희귀는 유령호랑이이죠... 한국섭에 갖고있는사람이 손에 꼽을걸요; 검은 퀴라지수정보다도 적을듯
그건 인게임드랍이아니라 패스
갈레온 샤 운다스타 나라크 루크마르 다먹는데 50캐릭 2년 걸렸습니다. 물론 드군전까지 모든 던전탈것은 다있습니다.
필드도 잃시비 에오낙스 낙타 분홍히포 있구요..
솔까 지금 던전탈것은 너무쉽습니다. 갈샤운나루크가 미치도록 어렵습니다.
드랍율도 드랍율이지만 영섬 개구리잡아서 주화모으는게 개토나와요 50캐릭
와...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PVP도요?
아뇽ㅠ
리치킹 이후로 와우 접은 사람 기준인가.. 별빛 운룡이나 천상의 칠흑빛 운룡, 이벤트 로켓 탈것 같은데 진정한 역대급 탈것인데
아님
운룡은 승차감개같아서 얻어놓고 안탐.
탈것도 아니거 뭐하러 힘들게 먹을까요?
운룡타는사람 지금도 보기가 힘드네요ㅋ
천하무적 1캐릭으로 2번만에 먹은게 엄청난 운이었구나 ...
이...쉑...
당연히 알라르 미미론 천하무적 잃시비 아닌가요?
(나머지 하나는 자유
오닉
별빛운룡
당연히 애오낙스지 뭔 잃시비여 ㅋㅋ
@@헬스팟 에오낙스는 심원의 영지 근처에 있어서 찾기쉬운데
잃시비는 폭풍우봉우리에서 계속 돌아다님 찾기 겁나어렵던데
@@초강대국-x3x 젠은 1군데이지만 에오세라와 젠공유하고 젠 장소가 적어서 경쟁이 더심하죠
목소리가 명품소개하는 리뷰영상 같아요~
현재 본서버에서 업적: 고삐의군주 즉 탈것 300마리 획득 업적에 성공한 와우저입니다.
탈것들을 300마리나 모은 저는 이 영상에서 소개한 탈것 5마리 중... 한마리도 없슴다 ㅋㅋㅋ ^^;; 300마리나 있으면서 희귀탈것은 없다!
카라잔 천둥이는 좀 희귀한 편인가요??ㅋㅋ
천둥이도 없어여 ㅠㅠ
드루이드 까마귀 안주는 빠져있네
ㅋㅋㅋㅋ 울두때 그거 얻으려고 난리였는데
우드가드첨탑 빙룡도 굿
다있는 내 와창인생이 레전드
와 ...
ㅈㄹㄴ
난 오베부터 지금까지 구카라잔 말밖에 못먹었는데 후..
우리는 말을 믿지 않아! 증거를 가져오시게
와라버지!!!
예전 대격변때 2주정도 작정하고 노리고 다니다 겨우겨우 먹었던 잃시비 생각나네여 ㅋㅋㅋㅋ 문제는 잃시비 정작 먹고나서 보니 원시비룡 계열 자체가 그냥 용계열 날탈 대비 초라해보여서 안쓰게 됐었던
전 2년 캠핑했는데도 못 먹었어요
친초 보상으로 타는 2인 로켓이 좋던데 태워주기도 좋고 ㅎㅎ
ㅇ ㅈ
어느 서버였던가 길수현 냥꾼의 사마귀 탈것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포 경매장 앞에서의 그 위용.. 스샷 찍으라고 가만 있어주던 그 여유.. ㅋ
헉!!! 14섭 에이그윈!
누구십니까ㅎ
오랜만에 와우검색해서 보다가 댓을 봅니다ㅎ
남작마 아직도 기억나는게 친구랑 친초버스 돌리다가 처음갔을때 나왔는데 주사위굴려서 이겼는데 친구가 그렇게 빌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기억이 참 생생합니다... 알라르 오닉 안주 등등 있는데 천무는 3년째 무득
좋은일 하셨구려
줬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ㅎㅎ
드랍률로 치면 다른 극악 탈 것도 많지만 간지는 천하무적이 최최쵝오.
천무랑 알라르는 있고 그 외에 내가 가진 탈것중에 그나마 가장 희귀한건 오리지널 날쌘줄리안호랑이 뿐이구나...
알라르의 재 4케릭 채우고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열심히 돌았던 전장도 생각나구요 ㅎㅎ
지금까지 즐겼던 수십가지 게임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만큼 뛰어난 게임이었죠.
개인적으로 태양의 첨탑매가 진짜 예쁘더라구요. 최애임 ㄹㅇ
검투사 1시즌 비룡이야 말로.... 당시엔 310% 빠르기를 가지는 날탈은 검투사 비룡과 알라르가 유일했죠.
검은 퀴라지 전차 / 십자군 전투마(호드는 늑대였던것으로 기억) / 미미론의 머리 / 천하무적 / 검은색 원시비룡 / 검투사 비룡
아무리 희귀해도 오리때 월드이벤트로 주는 검정색 퀴라지 전차만큼 희귀하긴 어렵지
잃시비룡 얻으려고 한달동안 날아다녔는데 ㅋㅋ얻었을때 그 희열은 얻은 사람만 알죠ㅋㅋ 알라르도 1년동안 잡고서 먹고..
이쁜 탈것으로만 치면 단연 알라르, 용갈론 투탑이고 희귀한 걸로 치면 지금 구할수 있는 탈것 기준 샤운룡이 가장 희귀함
진짜 힘들었던건 샤오하오 평판확고면 살수있는 천상황금운룡 ㅠㅜ 지금도 영섬생각하면 속이 울렁거림 ㅠㅜ
저는 단검 장난감 먹는거했는데 레알 다모이던데요
그건 그냥 후오론 작업하다보면 자연스레 사지는 탈것 아닌가..
판다시절에 하셨다면 힘들만하죠 지금 처럼 몹이 약할때도 아니고 경쟁자도 많았으니까요
와우를 나름 오래해서 탈것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미미론머리 알라르 천무 떨어졌을땐 진짜 기분좋고 더이상 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더 기분이 좋았지만
결국 날탈은 천무 지상탈것은 소금쟁이로 고정해서 다녔고
역시 탈것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고 기뻤던건 와우를 하면서 첫캐로 가장 처음으로 산 보라색해골마(천골마)를
샀을때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네요 비행선에서 내려서 다들 빨리 달려가는데 혼자 백골마로 달리던 설움도 한방이 날리고.....
소금쟁이 이제 수중보행 없어짐 ㅋ
저도 요즘은, 그냥 천골호랭이하고, 백색그리핀이 좋네요.
저 다섯개 다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
@by E 이젠 저것들 다 구하기 쉬워서 고인물 아님. 더 어려운 것들 많음
Bison Master 구하기 쉽다니요. 운빨이라 그렇게 말하신걸지도 모르지만 전 4년째 못 먹고있습니다. 미미론 너무 쉽게 말하지마세요.
@@TheDeepOne98 더 어려운거라면 예를들면??없을텐데.
@@King_Cider 잃시비만 빼면 어려운거야 넘쳐나지 확률 극악이라 보유한 사람이 가장 적은 탈것으로 공식 집계되었던 샤 운룡이나 역시나 확률 극악인데 기간 한정으로 트라이 가능한 발렌타인 로켓이 있고 미미론 머리나 천하무적 같이 막직 인스 못만드는 격변 탈것인 라그 불새나 용영 시녀 같은거도 있고 그리고 당연히 검투사 탈것들도 저것들 보다 먹기 힘들거고
안주는 안주니깐 안주다 라는 말이 있는데
날탈은 아니지만 까마귀군주 안주도 이쁩..니덩
가장 역대급 탈것은 분노의샤에 나오는 탈것 입니다.
갑중의 갑은 유령호랑이..
드루이드 : 탈것이 뭔가요? 비상 식량 인가요?
확률적으로, 그리고 보유 유저수가 가장 적은 것은 분노의 샤 드랍 천상의 칠흑빛 운룡.
독지상 서버당 한명만 보유인 그 검은색 벌레인데...
@@李永植-h7p 말이 서버당 한명이지 오리때 게임하며 스카라베군주 단 사람들 상당수가 게임 접어서 몇몇 인기섭 빼곤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아즈1섭할때 리분때 달라란에서 한번 보고 그 이후 군단에서 겜 접을 때까지 본 기억이 없음
죄다 리분 이하라는것에서 탈것수집디자인이 계속 하락세였다는것을 알수있다.
탈것 디자인의 발전이 없었다는거에는 동의못하겠네요.
단지 탈것들이 엄청많아지면서 독특한 디자인의 희소성이 낮아진거죠.
판다렌 운룡이나 드레노어 그룰, 해적선, 같은것들도 충분히 멋있지만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 가치가 낮아보인거죠.
이쁜거는 현으로 팔아야 하기땜에 쉽게 얻는거는 다 구리게 만든거
판다리아 안개까진 괜찮았음 용갈론부터 분노의 샤 확률드랍 칠흑운룡 뭐 이때까진 괜찮았고 드군 아키몬드 탈것까진 봐줄만 했는데 그 이후 군단부터 개똥망됨
천무가 갑오브갑이라 생각함.. 전부다있는 하드유저..
검퀴가 없다라.. 검은퀴라지전차를 안 넣은건 실수겠죠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 빼곤 다 있음
샤트라스에서 알라르+아지쌍수 돚거보고 팬티를 갈아입었었죠 ....
스카라베군주 탈것은 없네요
와우 역사상 가장 희귀한 탈것과 칭호가 있는...
최고의 탈것은 소금쟁이답
쌉인정 고인물의 상징
왜 깨어있는악몽이 없는가 미로속에 헤매고있는 자신을 보며 멘붕에 빠지는데...
알라르도 멋있지만 줄구룹에서 드랍되는 줄무늬 호랑이 첨보고 뿅가버렸지 뭐야
불성때 줄아만4공물 아마니전투곰은요? 어느정돈가요? 지금은못구하던데
안주가 젤 이쁨 또는 얼라 눈망루마을쪽 눈호랑이(평판) 날탈은 무조건 알라르임
암흑사제와 알라르가 퓨전하면 더 쩔어진다죠.
알라르를 먹으려고 몇년간 트라이 하다보면 켈타스와 조언가들의 대사와 딕션을 토씨 하나도 안틀리고 외울 수 있답니다...ㅎㅎ...ㅠㅠ 언제 나오니...
지금은 가질수없는 쥴리안호랑이와 카드에서 나오는 유령호랑이인가가 생각나네요
이건 알라르 미만잡 지금이야 쉽게 얻을수있지만 불성당시 알라르는 서버에서 하나 볼까 말까한 존재였어요 심지어 누군가 알라르를 얻었다고하면 서버 전체에 그 소문이 퍼질 정도였죠
알라르 1트에 먹었던 내 인생이 레전드
얼라인데 한번에 남작마 먹었을 때 그 쾌감을 잊지 못함. 문제는 그때 운을 다써버린 것..
자막에 X자 보고 끄려고 눌러버림.. ㅋㅋㅋㅋ 영상이 멈춤... ㅋㅋㅋㅋ 나만 낚였나
잃시비, 남작마, 미미론머리, 천하무적... 다없네 ㅠㅠ 알라르만 있당 ㅠ
동지!ㅠㅠ
천무만 나와줬으며뉴ㅠ
사랑의 로켓이 최고시다~~
와우시작한지 16년이 되었는데 저것들 중에 하나도 없네
오리지널 첫번째버전의 천골마가 제일 귀할거같습니다. 리뉴얼되면서 바뀌었죠
현재 희소성보다는 현재에도 획득할 수 있고 어느정도 상징성 있는 탈것들을 기준으로 잡고 선정했나보군요.
정말 희귀한 기준으로 선정한다면 (구)줄구룹 줄리안 호랑이나 TCG 거북이 탈것 등 지금은 못 얻는 것들이 맞다 봅니다.
전섭은 아니고 우리섭에서 알라르 최초로 먹었는데...공대에서 주사위 안돌렸으면, 힘들었을 수도 있었지. 몇주간은 섭 유일이라 즐거웠었다. 속도도 일반 날탈보다 빨랐고.
남작마가 최고인듯요 서리한들고 남작마작업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얼라이언스로 남작마 탔는데 간지 작살이였죠 줄굽호랑이도 멋져요. 남작마 줄굽호랑이 작업할때 재미났죠 ㅎㅎ
에헤이~ 진짜 다시는 못구하는 탈것을 저는 갖고 있는데....
오픈베타때 태어나서 역사상 첫 패치후에 사라진 를 저는 가지고 있죠.
전세계 단 1명만 아직 교환하지 않고 가지고 있음.
불성시절 폭요 골팟에서 알라르 나온적이 있었는데 내 기억엔 10만골드 넘는 가격에 당첨됨...그당시 10만골이면 현금가치로 거의 100만원돈이었음 ㅋㅋ
이상하게 남작마만 안나옴....케릭 10개 돌리다가 그냥 포기함
저 알라르..불성때 공대 뛰면서 노리고 거의 매주 갔는데 결국 판다리아에서 먹었어요 ㅋㅋㅋ 근데 가장 가지고 싶었던건 할로윈 주간에 죽음의 군마 였는데 이건 못먹음 ㅠㅠ
남작마를 패치전에 획득했었는데 진짜 감동
가장 희귀한 탈것은 우리나라 유저가 3년 걸릴거라던 이벤트 탈것을 15일 만에 먹은 최초의 군마이다
정말 희귀한 탈것은 카라잔 불타는 군마 였어요.. 나왔을때도 사이트에서 드랍율 거의 회득 불가 라고 써 있을 정도 였는데.. 전 이거 먹는데만 5년 걸렸었네요... 그래서 아직도 타고 다녀요.. 천무는 없는데 언제 먹을려낭 ㅠ.ㅠ 그리고 낙타는 포기 상태 입니다...
울지마렴
알라르, 남작마 먹었네. 그 시절 아무런 걱정없이 와우하던 때가 그립구나.
리븐데어군마 확률 1%상승은 대격변이전이아니고 리분이전입니다. 제가 리분때 12트에 구했는데 그때도 1%라고 사람들이 했었던거 기억나네요
이번 클래식에서는 줄리안호랑이를 꼭 구하고싶네요
그럼 백골색 원시 랩터는 몇위인가요?
이동속도는 다 차이없나요?
카드로 구할 수 있는 유령호랑이 보유하고는 있는.. 가끔 오그리마에서 타면 귓말난리아녔는데ㅋㅋ
알라르는 진짜 먹고나서 뽕 뽑아먹을대로 뽑아먹었는데도 아직도 즐겨찾기 리스트에서 뺄수가없다..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와우 8년 했는데, 알라르 먹은지 5개월 되었습니다.
멋있는 탈것이라면 모를까 어쨌든 시간만 있음 다 구할수 있는 탈것들인데..
해당 시즌에서만 얻을 수 있는 탈것들이 진짜지
알라르 먹은 날 그 짜릿했던 느낌. 아직도 생생하네
남작마 알라르 까마귀 군주등...불성때까지 빡시단건 대부분 득하고 접었었는데 주사위만빼면 행운캐였죠
알방 입구,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길 기다리는 모든 이들은 입구 앞에서 겹쳐 이름표조차 확인하기 힘든 상황. 카운트다운을 마치고 마침내 열린 입구에서 드디어 각종 탈것의 박람회가 열리는데 그중 좌중을 압도하는건 검은 퀴라지 전차와 스카레베 군주 칭호
알라르가 진짜지... 저 당시에 알라르 보면 개 부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