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사람들~ 온 세상의 많은 순교자들을 생각했습니다. 그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저도 하느님을 알게되었고 하느님안에 사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음을 진심 감사 드립니다. 주님안에 머무는 이 시간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저희들을 위해 함께 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완고한 모습이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이에게 이루실 하느님의 계획을 방해 하는 것임을 묵상합니다. 저 자신에게 자식에게 가족들에게 이웃에게 저의 완고한 틀을 벗어나지 못한 아집으로 주님이 이루실 일을 방해 했음을 돌아 보며 반성합니다. 주님 뜻대로 이루소서!
" 하느님에게서 돌아선 이들에게 " 하느님을 떠나 있는 쉬는 교우들을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쉬고 있는 형제 자매들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피지 못헀음을 반성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그리고 악이 빚어낸 혼란안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들과 기도와 실천으로 함께하는 진정한 이웃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오로와 바르나바의 순교를 각오한 믿음과 사랑과 헌신이 놀랍습니다. 사도들과 한국 순교자들의 삶을 통해, 과연 오늘날 저는 주님을 위해 목숨을 내 놓을 수 있을만큼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헌신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성찰해 봐야겠습니다. 주님, 제게 믿음과 사랑을 더해 주십시오!!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시어 그들을 인정해 주셨습니다.그리고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사도15,8)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의사랑,배려 느끼며, 더구나 성령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믿음으로 정화되어 하느님을 닮은 모습으로 되길 바라며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주 예수님의 은총으로 구원을 받는다." 주님의 선물인 은총에 대해 묵상합니다. 은총을 생각하면 주님과 제가 보이지않는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하느님의 생명의 숨을 공급받는 느낌이 듭니다. 은총 그자체이신 주님께서는 우리의 성화를 위해 성령을 통해 우리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부어주시며 당신의 생명을 공급받게 해주시지만 인간의 약함때문에 끊임없이 악의 유혹상황에 놓이게되고, 때로는 하느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기도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당신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당신과 화해하고 죄를 용서받고 구원의 길로 나아갈수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성화의 길로 나아가게 하심을 느끼고 믿기에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 오늘 듣고읽은 복음에서는 믿음을 통하여 마음을 정화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의 정화를 위해서는 그 믿음이 필요하시다고 하십니다. 그럼 저의 믿음은 어떠한가 묵상해 봅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믿고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의 뜻으로 세상을 살아왔는가 회개를 합니다. 이제는 그분께 대한 믿음으로 저의 마음을 정화하여 흔들림없이 성령의 목소리에 귀기울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웃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주님께 그러한 믿음을 의탁하며 주님의 자비를 청합니다.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 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편견을 갖고 사람들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갖을 때가 있다. 차별을 하지 않는다면서 실제로 차별을 할 때가 있다. 내가 약자일때는 나를 차별하지 말라 하고, 내가 강자일 때는 다른 이들을 차별한다. 주님도 하시지 않는 차별을 내가 해서는 안된다. 나를 먼저 돌아보고 내 안에 내가 알아채지 못하는 차별이 있는지를 살피고 나부터 차별하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도 함께 살아보자며 다가가야겠다.
"이것들만 삼가면 올바로 사는 것입니다" 자기자신의 뜻에 따라 지은 죄들, 즉 교만하고 남을 없인 여기며, 인색하고, 화를 잘내며 성욕에 노예가 되고 음식과 재물을 탐하고 시기하며 게으른 사람들의 특징은 대다수가 얼굴에 웃음을 먹음지 못하고 눈빛이 맑지가 않다고 합니다. 마음이 충만하여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게 자신을 달련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아멘
아멘!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
신부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화,
우리의 간절한 믿음으로 우리 마음이 정화 되길 기도합니다.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사람들~
온 세상의 많은 순교자들을 생각했습니다.
그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저도 하느님을 알게되었고 하느님안에 사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음을 진심 감사 드립니다.
주님안에 머무는 이 시간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저희들을 위해 함께 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마리아 자매님,
한국의 순교 성인 성녀들의 그 고귀한 피가 우리의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 주네요.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
"예수님의 은총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저의 믿음이 너무 보잘것없지만 예수님의 은총으로 구원받는다고 믿으며 주님 마음에드는 자녀로 살게 하소서.
늘 저희들을 격려하고 힘을 북듣아
주시는 요아킴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네스 자매님,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로 살기를 바라는 그 간절한 마음'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시고 들어주실거에요.
"주님의 은총에 맡긴다고..."
오늘 제가 해야 할 일,
지독한 긴장,
그눔의 영어 열등감
모두
주님의 은총에 맡깁니다.
루시아 자매님,
지독한 긴장,
영어대 대한 열등감,
외국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인 것 같아요.
저 또한 그 모든 마음을 주님의 은총에 맡깁니다.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
정말 행복합니다^^
저희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
이심전심,,,,,
말이 필요 없죠,,,ㅎㅎ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느님♡
로사 자매님,
매 순간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으니, 행복한 신앙 생활 해 나가시기 바래요.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완고한 모습이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이에게 이루실 하느님의 계획을 방해 하는 것임을 묵상합니다.
저 자신에게 자식에게 가족들에게 이웃에게 저의 완고한 틀을 벗어나지 못한 아집으로 주님이 이루실 일을 방해 했음을 돌아 보며 반성합니다.
주님 뜻대로 이루소서!
완고한 마음,
그 마음이 얼마나 고약한지 이웃들 안에서 드러나는 하느님의 현존을 못 보게 눈과 귀를 가리웁니다.
루시아 자매님, 주님께서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네요. ^^
우리가 구원 받는 것도 주 예수의 은총으로 되는 것이라고 믿읍니다.
도미니코 형제님 맞습니다. 아멘.
" 하느님에게서 돌아선 이들에게 "
하느님을 떠나 있는 쉬는 교우들을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쉬고 있는 형제 자매들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피지 못헀음을 반성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그리고 악이 빚어낸 혼란안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들과 기도와 실천으로 함께하는 진정한 이웃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
카타리나 자매님,
코로나로 힘든 시기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께 의탁하고 기도하기를 주저하며 오히려 더 쉬는 교우들이 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안타깝네요.
성령님이 오시어 그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감싸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은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오로와 바르나바의 순교를 각오한 믿음과 사랑과 헌신이 놀랍습니다.
사도들과 한국 순교자들의 삶을 통해,
과연 오늘날 저는 주님을 위해 목숨을 내 놓을 수 있을만큼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헌신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성찰해 봐야겠습니다.
주님, 제게 믿음과 사랑을 더해 주십시오!!
마리아 자매님,
순교 성인들의 삶과 모범을 따라 우리 또한 주님을 온 마음과 정성, 힘을 다해 사랑하고 증거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말로 형제들을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 주었다.”
나의 마음이 주님 안에서 바로 서고 은총이 충만하고
그럴때 다른 형제들에게도 격려하고 힘을 줄 수 있는 여력이 생기지요. 그런 힘을 갖도록 묵상합니다.
세리나 자매님,
내 마음이 평화롭고 사랑이 가득할 때 비로소 남들을 향한 감미로운 미소, 사랑의 나눔, 관대하고 자비로운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은총을 주님께 청해보세요.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저도 믿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시어
그들을 인정해 주셨습니다.그리고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사도15,8)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의사랑,배려 느끼며, 더구나 성령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믿음으로 정화되어 하느님을 닮은 모습으로 되길 바라며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세리나 자매님,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본받아 자매님 또한 이웃들에게 그 사랑과 관심, 배려를 보여 주시기 바래요.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멘~♡
"주 예수님의 은총으로 구원을 받는다."
주님의 선물인 은총에 대해 묵상합니다.
은총을 생각하면 주님과 제가 보이지않는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하느님의 생명의 숨을 공급받는 느낌이 듭니다.
은총 그자체이신 주님께서는 우리의 성화를 위해 성령을 통해 우리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부어주시며 당신의 생명을 공급받게 해주시지만 인간의 약함때문에 끊임없이 악의 유혹상황에 놓이게되고, 때로는 하느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기도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당신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당신과 화해하고 죄를 용서받고 구원의 길로 나아갈수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성화의 길로 나아가게 하심을 느끼고 믿기에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의 선물인 은총'
하느님과 나와의 연결 고리인 은총.
에스델 자매님,
주님의 은총 가득 받고 느끼는 하느님의 딸이 되시기 바래요.
모든 형제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요안나 자매님도 이웃들에게 큰 기쁨을 주시는 하루 되세요.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
하느님을 시험하는 것입니까?
내 이름으로 불리는 다른 모든 민족들도 주님을 찾게 되었다.
교회들을 굳건하게 만들었다.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 오늘도 마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은총에 맡긴다..
주님의 은총에 맡기며... 아멘.
목숨을 내놓은 사람들
이 구절을 대할 때 신앙 선조들이 떠올랐습니다. 목숨을 내놓아 하느님을 증거하심으로 유산으로 물려주신 신앙임을 생각하며 과연 오늘의 나는 그 신앙선조들의 후손답게 살고있는가 자문해봅니다.
주님, 제 마음에 성령의 불을 놓으소서.
펠리치따스 자매님, 우리 신앙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네요. 그 분의 모범을 따라 우리 또한 일상 안에서 순교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큰 기쁨"
부활팔일 축제를 지내면서 나는 얼마나 기쁨이 넘치고 있는가?
곧 돌아간 엠마오제자들 처럼 기쁨에 차 바로 행동하는 오늘~~~**
유프라시아 자매님, 부활 팔일 축제를 보내시며 기쁨에 찬 모습이 그려지네요.. ^^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
오늘 듣고읽은 복음에서는 믿음을 통하여 마음을 정화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의 정화를 위해서는 그 믿음이 필요하시다고 하십니다. 그럼 저의 믿음은 어떠한가 묵상해 봅니다. 오로지 주님만을 믿고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의 뜻으로 세상을 살아왔는가 회개를 합니다. 이제는 그분께 대한 믿음으로 저의 마음을 정화하여 흔들림없이 성령의 목소리에 귀기울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웃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주님께 그러한 믿음을 의탁하며 주님의 자비를 청합니다.
가브리엘 형제님,
매 순간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회개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에 주님께서 큰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실거에요.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
살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편견을 갖고 사람들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갖을 때가 있다. 차별을 하지 않는다면서 실제로 차별을 할 때가 있다. 내가 약자일때는 나를 차별하지 말라 하고, 내가 강자일 때는 다른 이들을 차별한다. 주님도 하시지 않는 차별을 내가 해서는 안된다. 나를 먼저 돌아보고 내 안에 내가 알아채지 못하는 차별이 있는지를 살피고 나부터 차별하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도 함께 살아보자며 다가가야겠다.
말달레나 자매님,
사람을 차별하는 그 기준.
그 가치의 기준은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그럼,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과 차별을 두지 않으시는 그 따뜻하고 관대한 마음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히여 목숨을 내
놓은 사람들입니다."
목숨을 내놓을수 있도록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 믿고
따르렵니다.
신부님,수고하셨습니다.
헬레나 자매님,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용기와 확신을 주시길 주님께 청하는 하루 되세요.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참 조으신 예수님 목숨 받치겠습니다.하고 청합니다.
"이것들만 삼가면 올바로 사는 것입니다"
자기자신의 뜻에 따라 지은 죄들, 즉 교만하고 남을 없인 여기며, 인색하고, 화를 잘내며 성욕에 노예가 되고 음식과 재물을 탐하고 시기하며 게으른 사람들의 특징은 대다수가 얼굴에 웃음을 먹음지 못하고 눈빛이 맑지가 않다고 합니다. 마음이 충만하여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게 자신을 달련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시몬 형제님,
육이 원하는 것과 영이 원하는 것의 갈림 길에서 항상 마음을 잘 가다듬고 기쁨과 미소가 가득한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