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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1

  • @Lena-xs6tf
    @Lena-xs6tf 3 года назад +4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 @공병미요안나
    @공병미요안나 3 года назад +4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는 존재입니다^^~~~~~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 @serena6285
    @serena6285 3 года назад +1

    “하느님의 자녀”
    그 분 안에서 존재하는 자녀로
    사랑과 기쁨, 감사로 오늘 하루도 보내겠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세리나 자매님,
      자매님이 '하느님의 자녀'라고 믿고 고백하는 것만큼 큰 행복은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기쁜 하루 되시기 바래요.

  • @jaikyunglee8158
    @jaikyunglee8158 3 года назад +1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 합니다"
    그분 사랑으로 숨쉬는
    찬란하고 아름다운날을 또 선물로 받았습니다.
    감사!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그 분 사랑으로 숨쉬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날을 선물로 주셨네요. 루시아 자매님, 마침내 봄이 찾아온 듯 합니다.

  • @oksoonchung5852
    @oksoonchung5852 3 года назад +1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 무지의 시대에는 그냥 보아 넘겨 주셨지만 , 이제는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
    하느님의 자녀로써 떳떳히 주님앞에 설 수 있도록 회개의 삶 과 모든이를 섬기는 삶을 살도록 성령님 늘 함께 하여 주시옵서소~.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마리아 자매님, 그 동안 배우고 알고 계신만큼 회개의 삶을 통해 실천해 나가시기 바래요.

  • @estherwon9960
    @estherwon9960 3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이 말씀 구절을 통해 하느님께로 부터 창조된 우리가 하느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알려주는 말씀으로 느껴졌습니다.
    매일의 삶 안에서 주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자유의지통해 하느님의 뜻을 찾고 선택하여 실천하도록 이끌고 계심을 느낍니다.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며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고 실천하는 하느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항구하게 걸어가도록 오늘도 저에게 말씀을 통해 힘과 용기를 주시며 빛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에스델 자매님, 주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는 우리 신앙인의 정체성을 잘 알고 살아간다면 우리를 빛으로 이끌어 주시는 '참 빛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회개 여정이 더욱 기쁨으로 가득 할 것 같아요.

  • @윤선애헬레나
    @윤선애헬레나 3 года назад +4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명령하십니다."
    끝이없이 회개하여
    예수님사랑 받고싶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리타-z6s
    @리타-z6s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catherinehong5517
    @catherinehong5517 3 года назад +2

    "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 명령하십니다 "
    숨과 생명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께서
    명령하신 '회개 ' ' 회개 ' ' 회개 '
    자녀릏 구원해 주고 싶은 아버지의 애절한 사랑의 호소가 느껴집니다.

  • @jaedukchang6896
    @jaedukchang6896 3 года назад +3

    모든 것을 주시는 분
    돌이켜 보면 모든 때에, 모든 것에 주님의 뜻과 손길이 함께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가 겪고 있는 이 난관을 잘 겪어내기를 바라시는 주님은 용기와 인내와 지혜도 함께 주고 계심을 압니다.
    모든 것을 주시는 분. 당신은 저희의 아버지이십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모든 것을 주시는 분, 그 분이 바로 아버지 하느님'이라는 자매님의 고백, 어렵고 힘든 그 순간에도 이 고백을 하실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잘 하시기 바래요.

  • @최유프라시아
    @최유프라시아 3 года назад +3

    "죽은 이들의 부활"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
    부활 신앙을 믿는 저희도 주님과 함께 부활의 기쁜소식을 전합니다.
    알렐루야~~~**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유프라시아 자매님,
      주님의 부활을 믿고 살고 고백하는 신앙인의 삶,
      자매님 또한 영원한 생명에 대한 갈망으로 하루를 더욱 기쁘게 살아가시고 주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이웃에게 전해 주시기 바래요.

  • @김요안나-t3q
    @김요안나-t3q 3 года назад +1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입니다.

  • @peace_2024-s9f
    @peace_2024-s9f 3 года назад +1

    "하느님은 오히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을 포함하여 이 모든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생명과 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분을 주님으로 아버지로 부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막달레나 자매님, 생명과 숨을 주신 하느님께 오늘도 감사와 찬미를 드리시기 바래요.

  • @한인화-c6x
    @한인화-c6x 3 года назад +3

    그분께서는 사실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года назад +2

    '그분은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 하느님과
    그분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 주 예수 그리스도와 협조자 성령님을
    인격체로 만나고 대화하며 사도들이 만난 주님을
    저도 지금 만납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의 현존을
    내 일상의 삶에서 느끼고 체험하며 주님께서 약속하신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말씀 안에서
    저도 하느님의 영원성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묵상해 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우리 신앙인들의 삶의 최종 단계인 삼위 일체이신 하느님의 현존을 일상의 삶 안에서 느끼고 체험하는 것, 우리는 그 순간 '영원한 생명'의 기쁨을 미리 맛 볼 수 있습니다.

  • @jmkim27244
    @jmkim27244 3 года назад +1

    "하느님께서는 무지의 시대에는 그냥 보아 넘겨 주셨지만,이제는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명령하십니다."
    오래동안 신앙생활을 해왔고 성경공부 등을 통해 하느님을
    더 많이 알게되지만 거기에 합당할만큼 삶이 변화 성숙되어 왔는지 반성해 봅니다.
    실천적으로 더 겸손해져야 하고
    늘 성찰하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닭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아네스 자매님, 오랜 신앙 생활과 공부를 통해 아는 것이 많을수록 실천 할 것도 많아지는, 그래서 신앙 생활을 하는데 때론 부담이 되는 상황 속에서도 겸손함을 잊지 않고 회개의 삶을 살아간다면 이러한 신앙의 삶이 투챙하며 노력하지 않아도 천천히 삶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 @simonlee4324
    @simonlee4324 3 года назад +1

    "모든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제법 쌀쌀한 아침입니다. 하이웨이 다리 밑에 거쳐를 정한 누숙인들 천막에 다다르니, 경찰들이 접근을 금하는 황색 테이프를 쳐 놓고 수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노숙인 사망으로 조사중인데 그곳은 매주 제가 찾아가서 만나는 텐트 근처였습니다. 생생하게 떠오르는 얼굴들이지만, 누구인지 주님께 자비를 베푸시어 불쌍한 영혼을 받아주시길 기도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추위와 굶구림, 외로움에 떨다가 세상을 떠한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 @noandok
    @noandok 3 года назад +4

    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낼수도 있읍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김밥 그리고 떡볶이를 먹다가도 그 분을 찾아낼 수 있답니다. ^^

    • @noandok
      @noandok 3 года назад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네 ㅎ ㅎ
      드라마 마더에서 방치되어 계부에게 학대받던 아이가 한말중 김밥이랑 떡뽁이 이런것들을 함께 먹고싶다고 했지요

  • @gablina5
    @gablina5 3 года назад +1

    "하느님은 오히려 모든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저희에게 모든것을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저희들은 자녀와 형제자매.이웃을 사랑할때 완전하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아주 작을수는 있지만 자녀니까.그분은 좋은분이니까.나하고 마음이 맞으니까 등 조건이 따라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사랑은 피조물인 저희지만 조건없는 자신을 내어주시는 겸손하시며 완전하신 사랑을 주십니다. 그런 주님의 사랑을 받기에 저희들도 조금이나마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이 저의 영혼을 감싸주시어 그 사랑의 힘으로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할 수 있는 겸손함을 갖게되도록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감히 청해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가브리엘 형제님, 조건적인 사랑과 조건 없는 사랑 안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던 그 '조건 없는 사랑'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매순간 회개의 식별을 해 나가시기 바래요.

  • @saingoopy
    @saingoopy 3 года назад +1

    올해 지향을 두고 사도행전을 필사하고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프란치스카 자매님, 사도행전을 필사하고 계시는군요. 큰 다짐 하셨네요. 사도 행전을 통해 사도들의 선교 활동을 마음에 잘 새기고 자매님도 일상의 삶 안에서 그 '선교'를 게을리 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 @bonglimluciakim8099
    @bonglimluciakim8099 3 года назад +3

    “예수님이 메시아이십니다 “
    구유 위로 오시고
    당나귀를 타시고..
    높지않아 우리와 친근한 관계로 오셔서
    우리와 머무시는 예수님!
    세상을 구원하시는 메시아임을 믿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시는 메시아임을 믿습니다.
    내려오신 육화의 겸손과 사랑을 가슴 가득 기억하고 따르겠습니다.
    제 삶의 힘이시고 기쁨이신 메시아 예수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루시아 자매님께서 믿고 체험하신 예수님,
      그 분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충만해 질 수 있도록 매 순간 '지금 하신 이 고백'을 하시기 바래요.

  • @csparkmaria
    @csparkmaria 3 года назад +1

    "바오로가 예수님과 부활에 관한 복음을 전하는 것"
    바오로 사도가 아테네의 아레오파고스에서 새로운 가르침-예수님과 부활에 관한 복음-을 선포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하느님의 자녀인 인간을,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모두 회개해야 함을,
    하나하나 선포하는 바오로사도의 믿음과 열정에 감탄합니다.
    그 새롭고 영광된 길에
    저도 하느님의 자녀로
    불러 주셨으니, 하느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와 흠숭을 돌려드리나이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마리아 자매님도 바오로 사도가 '아레오파고스'에서 선포하신 그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웃들에게 전하고 선포하는 하루 되시기 바래요.

  • @serenako2695
    @serenako2695 3 года назад +2

    세상에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시는 하느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으로서,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는 살지 않으십니다.
    또 무엇이 부족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오든 이에게 생명의 숨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또 한 사람에게서 온 인류를 만드시어 온 땅 위에
    살게 하시고,일정한 절기와 거주지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찾게 하려는 것입니다.더듬거리다가 그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사실 그분께서는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몇 사람이 '우리도 그분의 자녀다'하고 말하였듯이,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사도17,24-28)
    오늘도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함을 고백하는 하루이길 기도합니다.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세리나 자매님, 오늘도 더듬거리다가 주님을 찾을 수도 있다는 말씀에 위로와 희망을 가지시고 주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고 있음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시기 바래요.

  • @김선이-g5v
    @김선이-g5v 3 года назад +1

    예수님이 바로 메시아 이십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하느님은 모든이에게 생명과 숨과 모든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마리아 자매님, '예수님이 바로 메시아'시라는 고백, 일상 안에서 마음에 잘 새기시고 고백하시기 바래요.

    • @김선이-g5v
      @김선이-g5v 3 года назад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