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같은 찬 댓글을 보며 씁쓸한 마음이네요. 이런 자리 만들어 준 것만으로도 난 행복한데... 그들의 찬 댓글도 이 책을 읽고 느낀 따뜻함에 된서리를 내리지는 못하는데 보다 따뜻한 사회가 되면 좋겠다. 조금 냉정한 피드백이라 애써 두둔해 본다. 참 좋다. 이렇게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 줘서...
지랄을 떨어라! 너도 한심하다., 좀 제발 더 낳은 life style 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봐 ~ 그냥 , 따른 사람들의 세금으로 살려고 하지말고, and , 유시민 이 너같은 서민들을 위해서 정말 일했으까? 아고 정신좀 차려라 ~ 얼마나 그 광대는 핑계대고 삥땅 쳤을까???? 그광대 를 또 믿는 무식한 인간들 ., 그래서 양옷을 입은 늑대에게 잡혀 먹히는것이 당연 한것지., ㅉㅉ
유시민 작가 때문에 참고 보긴 했으나 끝까지 보는 게 고역이네. 특히 장강명이란 사람, 전문 진행자가 아니니 진행이 어색한 건 그렇다쳐도 어설픈 지식 자랑을 위한 끼어들기로 흐름 다 끊어먹고, 재미도 없고 웃기지도 않는 농질로 분위기 썰렁하게 만드는 저런 사람을 무슨 이유로 저 자리에 앉혀둔 건지? 유시민이라는 훌륭한 요리를 깨진 질그릇에 담아 내놓은 격.
산업현장에서 극한 일을 하다가 사고로 죽는 사람들의 90% 이상이 남자 입니다. 킹크랩 엄청 좋아 하는 여성 분들, 그거 잡는 원양 어선 타고 북해도에 가서 일할수 있는 사람 10%만 되어도 여성은 남성과 동등할 수도 있다고 할수 있다. 차별은 나쁜 거지만, 차이가 있을을 인정 하고, 부당한 차별을 신중하고 진실되게 접근 해야 한다.
제가 아는 산업현장에서 여자를 쓸려는 시도조차 안하는게 대부분인데 무슨 말씀인지. 왜 그렇게 직업에 남녀편중이 나누어져 있는가. 남자는 고되고 힘든 3d직종을 하고 싶어서 하는겁니까. 고용조건이 힘있는 '남자'를 원하는데 고되고 힘든 직업에 차별까지있는 분야.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정작 사람들은 3d직종을 천대시하는 그런사회에서 누가 과연 어떤 여자가 그 분야로 뛰어 들고 싶을까요...심지어 모든 사람들이 찬양하는고위직은 대부분 어떤 성별이 차지할까요. 여자에게 집안일을 요구하고 보조적역할을 요구하는 그런 사회에서 살고 있는데 왜 힘든일은 여자가 안하냐며 의의제기를 하는것은 문제의 근원을 무시하고 문제의 결과만 탓하는 꼴이 아닐까요
@@고고-f7t 힘들일을 하라고 할때는 그 일을 하지 못할 이유가 수없이 쏟아져나오면서 왜 꼭 고위직 얘기가 나오면 여성들은 고위직 남성보다 훨씬 우월하고 대단하고 능력있는 인간상이 되어버리죠. 마치 아무 능력도 없는 것들이 고위직에 여성을 짓밟고 올라가 있는것처럼. 여성에게 집안일을 강요하는 남성들은 알아서 거르세요. 결혼적령의 나이를 먹고 그 정도 사람구별은 해야죠. 쓰레기를 피해야지 쓰레기를 세상에서 없앨수는 없잖아요
@@gustjr1327 ㅇ그것도 이유가 있잖어요. 고위직 올라가려면 오래 버티기가 관건인데, 결혼하면 출산 떠안고, 출산하면 버티기가 어려운데 무슨 고위직입니까? 애초에 사회가 남초여서 남자들 버티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데. 그래서 요즘 여자들 비혼, 비출산 주의인거고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는만큼 사회가 떠안아야죠
지금 같은 방식의 한국 여자들의 페미니즘은 차별만 더 불러일으키는 결과만 가져온다. 사회적 약자라는 억지 명분의 성별 특권의식은 곧 차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차별은 사회나 개개인의 남자들이 아닌, 여자들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라는걸 스스로 인식하는데 부터 시작되야 변화가 가능하다. 사회적 약자는 노동력없고, 돈없고, 장애가 있고, 어린이들이 약자지, 자본주의 시장에서 성별로 약자를 규정하는건 넌센스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여자에게 출산이 짐이 되어 경제활동이 어려워지고 사회진출의 기회 또한 적은 것도 넌센스지요 자본주의시장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하고 일하는 여자에게 집에서 애나 보고 밥이나 해라 따위의 말이 아직도 나오는 것 또한 넌센스고요 옛날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곤 생각하지만 당신이 말하는 넌센스의 시작이 어디인지도 생각해주세요 자본주의사회에서 여자는 애낳고 집 보라는 아직도 없어지지 않은 일부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가 가장 자본주의와 맞지 않는 생각이죠 안 그런가요😀? 남성이라서 그런 말을 못 들어봤으니 본인이 그런 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여성들이 그런 말을 듣고 그런 취급을 받는 것에 대해 관심도 없고 본 경험이 없을지도 모르겠지요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이걸로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을 일방적 약자로 규정하고 싶진 않으나 당신이 말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직 여자가 안고 가야 할 >넌센스< 가 많단 것을요
1편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만...2편은 듣기에 너무 어색하고 억지스러워서 5번을 끊어 겨우 다 들었습니다...다 듣고 나서 물고기머리에 사람 다리를 붙여놓은 모양새를 본 듯 메스꺼움도 몰려오고...아무튼 참 희한한 주제를 어울리지도 않는 자리에 갖다붙여놨군요...요조님 때문에 어거지로 붙여놓은건가...?
nicg neim 계급이 타파된것이 무슨 완전 무결한 펑등세상이 되었다는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프랑스혁명이 전혀의미가 없나요? 고대 노예제의 그것과는 비할바가 없을정도로 평등이 넓어지는 쪽으로 역사가 나아갔다는걸 부인할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귀족들이 노블리스오블리제 잘 지켜줬으면 피지배계층이 지배받는걸 행복해했을거라고요,? 인간의 보편적 욕망과 정서가 그렇게 고고하지않으니 혁명이 일어나고 여러 사회운동이 일어났던거죠. 하나마나한 가정인것같아요
아뇨. 보편적 욕망이 고고하지 않을지는 몰라도 모두가 위를 향하거나 권력을 장악하고 남을 착취하려고 들지는 않습니다. 자본가 부르주아지들이 말하는 '자유와 평등'은 자기들이 권력을 장악해서 좀더 해쳐먹으려고 무지몽매한 서민들과 노예들을 끌어들인 물타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귀족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잘 이행해서 노예들에게 재대로된 의식주를 제공하고 업무 분할을 잘해서 그림그리는 노예, 회계하는 노예, 스포츠하는 노예 이런 식으로 자아실현의 비전을 잘 이끌어주었다면, 서민들이 근본도 없는 부르주아지들의 말에 솔깃하여 안락한 보금자리를 버리는 위험을 추구했을리가 없지요. 저는 고대 노예제와 지금의 현실이 비할바 없을정도로 평등이 넓어졌나 하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에는 하향 평준화라는 것도 있고, 계급이 타파되었다는 것도 사실은 개소리입니다. 모두가 쉬쉬하고 있지만, 구시대의 계급은 요즘말로는 계층이 되기 때문입니다.
최상천이 말하는게 참 달콤하죠? 책 많이 보고 말 잘한다고 그 사람 믿다 큰 코 다칩니다. 그렇게 떠드는 인간은 널렸습니다. 근데 왜 주목받지 못하는지 아세요? 전체 시스템을 보는게 아니라 개인의 욕심에 바탕을 둔 투머치 토커일 뿐입니다. 세상에 99%의 이런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요모양 요꼴인겁니다. 지식이 인성된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지식은 글자 덩어리일 뿐입니다. 어떤이는 지식을 사유로 바꿔 올바른 말로 표현하지만, 어떤이는 지식을 곡해해서 쓰레기 말로 표현합니다. 그걸 구별하는건 지식이 없어도 구분이 가능한데 당신은 그 능력이 없군요. 당신같은 인간들이 하나둘 모이면 바로 태극기 부대가 됩니다. 당신 삶이나 돌아보세요. 닥치시고!
Chang Min Lee ... 당신은 진실을 마주 볼 용기가 없는 분인거 같네요. 나는 누구의 추종자가 아니라 진실만을 추종할 뿐입니다. 거짓된 자의 언행을 보고도 구분을 못하면 그건 맹종이고 무엇을 위한 맹종인지 따져볼 일입니다. 우린 훌륭한 민주국가에서 누구나 차별없이 공정하고 행복하게 살길 원합니다. 그럴려면 모두가 언제나 깨어 있어서 속이려는 자들에게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을 마주 볼 용기? 하나님에겐 그렇게 하시고 당신 앞날을 걱정해야 할것 같네요. 이 나라가 차별을 해서 문제입니까? 가지든 못가지든 남들과 1%도 다르지 않게 살겠다는 욕심이 문제지. 민주주의요? 민주주의가 차별없이 동등할 때 가능합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민주주의도 그나마 나은 방식 중에 하나일 뿐이지 사회주의,공산주의,민주주의 뭐든 짬뽕해서 필요할 때만 마구잡이로 주장하는 최상천 같은 인간들 때문에 곡해될 뿐입니다. 지위든 재산이든 그에 따른 차별,차등이 있는게 민주주의 입니다. 이 말을 곡해하면 빨갱이라고 할테지. 저런 인간들이 주장하는게 뭔데요? 가진놈들은 더 가지게 해서 배급하듯이 나눠주자는 쓰레기들 아닙니까? 겉으로는 평등화 주장하지요. 수십년 봐오고도 눈에 안 보입니까? 세금은 왜 차등을 줍니까? 그런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야 그게 민주주의지 내가 노력해서 벌었는데 왜 그래? 미쳤습니까? 돈 많이 번게 다 본인 능력이라 착각하지 마세요. 사회가 키워준거지 개인 능력 아닙니다. 북한에는 돌대가리들만 삽니까? 시스템이 키우는것지 개인 능력이 다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우병우 같은 새낍니다. 사회가 만들어준걸 알면 절대 그런일도 없지요. 당신도 보니 본인이 보는게 듣는게 배운게 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진실을 마주하기 전에 당신 스스로를 마주해 보시지요.
![[알쓸역사 - 책, 이게뭐라고 #3] 빅 히스토리의 원조, 이븐할둔의 '아싸비야' 이론과 역사법칙](http://i.ytimg.com/vi/PDhahuaL2KY/mqdefault.jpg)
![[알쓸역사 - 책, 이게뭐라고 #3] 빅 히스토리의 원조, 이븐할둔의 '아싸비야' 이론과 역사법칙](/img/tr.png)
![[알쓸역사 - 책, 이게뭐라고 #1] 유시민이 공개하는 역사 공부 노트, 『역사의 역사』](http://i.ytimg.com/vi/jcnoGxyGwkw/mqdefault.jpg)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유시민과 함께 읽는 [그리스인 조르바] | 박웅현 TBWA 대표 | 알릴레오 북's 10회](http://i.ytimg.com/vi/kPYNyU12q04/mqdefault.jpg)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시베리아같은 찬 댓글을 보며 씁쓸한 마음이네요.
이런 자리 만들어 준 것만으로도 난 행복한데...
그들의 찬 댓글도 이 책을 읽고 느낀 따뜻함에 된서리를 내리지는 못하는데 보다 따뜻한 사회가 되면 좋겠다.
조금 냉정한 피드백이라 애써 두둔해 본다.
참 좋다. 이렇게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 줘서...
저 또한 20대때부터 거꾸로 읽는 세계사 읽을때부터 유시민 작가의 글과 말을 참 좋아했습니다. 핵심을 정확히 분석하고 비판하는 시각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힘들었던 지난 시간동안 유시민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살만한 삶이었다고 숨통이 터지게 하는 존재였다고 생각합니다.
시베리아 가봤냐??ㅋㅋ
@@startrek8043 이 정도 수준의 사람들이 악플 쓴다고 생각하면 그닥 타격도 없네요..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일 때 모든 국민들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누리게 해주셔서 저같은 서민들이 병원비 걱정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당신은 진정한 이시대에 우리의 영웅입니다!!!
지랄을 떨어라! 너도 한심하다., 좀 제발 더 낳은 life style 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봐 ~ 그냥 , 따른 사람들의 세금으로 살려고 하지말고, and , 유시민 이 너같은 서민들을 위해서 정말 일했으까? 아고 정신좀 차려라 ~ 얼마나 그 광대는 핑계대고 삥땅 쳤을까???? 그광대 를 또 믿는 무식한 인간들 ., 그래서 양옷을 입은 늑대에게 잡혀 먹히는것이 당연 한것지., ㅉㅉ
@@suetapp3799 왜 열심히 일을 하는데? 열심히 일을하면 너의 life style이 없잖아
@@suetapp3799 ㅂㅅ ㅋㅋㅋㅋㅋ
유시민작가님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해요
예전자료 다시보는데 좋은내용많네요 유시민작가정말멋진분~~
1,2편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잘 시청했습니다 유작가님, 강소설가님,요조님 그리고 돌베개 감사합니다💕💕💕
작가,님 소설가님.... 대체 먼 이상한 칭호를 쓰냐 ... 그건 호칭이 아니라 직명이다. 별 희한한 소리 다 듣는다.. 선생님이라 해라.
3편과 4편도 기다려주세요.....8월 25일 업로드!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두 진행자님이 딱 청취자와 책을 연결하는 역할을 재미있게 잘하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 계속 찾아서 듣겠습니다!
1,2부 잘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4부는 팟캐스트에서 찾아들어야겠네요
유시민 작가님 보고싶네요 역사의역사 구입햇어요
사학사마저 쓴 유작가님. 대단합니다. 헤로도투스의 역사를 읽다가 엄청 졸았는데. 흠~ 아고라가서 심포지움이나 할 능력은 안 되고 토마스 할배의 과학 혁명의 구조를 해설해 줄 분은 읎을까요. 30년 내내 읽어도 읽어도 이해 불가한 멍청한 나같은 인간을 위해 말이죠.
응원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인문학적 소양을 많이 말씀해주시고 가끔 정치권에도 사자후 날려주세요
Love Mr Yu simin' s open mind. His thought n view is really flexible unlike others.
감사합니다♡
🥰🥰🥰분위기도 내용도 너무좋아요~~
유시민 이사장님 책 사러 갑니다~몽땅 사야지~책사려고 모아놓은돈 살수 있을만큼 사고 남는돈이 있으면 노무현 재단 건물짓는데 벽돌 한장이라도 사드려야겠다 ~가을 냄새 맡으며 갈꺼다~행복합니다 ~♡
그래요 아름다운 휼률한분이네요 존경합니다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소신있는 의견 잘 듣고 갑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뵙고싶네요 ~♡
이거 저 궁금한 거 있어요.
처음에 인트로 노래 왼쪽에서만 들려서
왼쪽 아저씨 화면만 시커멓게 나와요?
똑똑한 사람들끼리 이야기하면 이런 시너지가 나오는구나 ... 뭔말인지 몰라도 흐뭇하게 보게됨ㅜ
이거 약간 위험한 말인것 같습니다.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이 하는말이니 그냥 좋게 본다는것은 치명적인 오류가 있지요 우리모두 비판적인 사고도 할줄 알아야합니다. 또
입문자가 덕후들 모임에 껴서 듣고 있는 기분이네요. 이 책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들었습니다’ 긴 출장길 며칠간 운전하는 내내 유작가님과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에 이거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돌베개 사랑해요. 돌배개 출판사가 없었다면
저는 지금 쯤 손가락을 자르고 싶어졌을거에요. 아니 아마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그냥 먹고 싸며 살아 갔을 거에요.
사람으로서 사고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조금더 눈높이를 아래로 쉽게 하면 구독이 엄청나게 늘어날듯 합니다.
2021년에 유시민 작가님 보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유시민💕
다른 강연 영상들은 팟캐스트 영상 업로드 후에 올라오나요?ㅎㅎ
네 매주 토요일에 올려드립니다. 일단 이번주 토요일에은 팟캐스틑 3부와 4부 ...그리고 다음주에 차례로 ^^
잼있다!ㅎㅎ
넘나 잼나다
흙 자체가 온 우주 역사의 타임 캡슐..아닌가요? 참 좋은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세분이서 '휴... 하~ 좀 그랬어요.' 만 하시지말고 역알못을 위해 좀 더 설명해주시면 좋을것 같다 생각해봅니다.
2021에 보고있습니다
역시 유시민 선생님..
기억력들이 천재들이요.
젠더니 역사니 하니 거다러너가 생각난다
우리에게도 거다러너에 준하는
역사학자가 있을까 있었으면 좋겠다
최초의서사시인호메로스입니다
유시민 작가때문에 들어왔는데.. 장강명 작가분 처음뵙는데..
음...이런 진행은 좀 아닌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그..왠지....말하기 좀 거시기 한데...듣기가 좀 힘든 타입니다..
아름다우신 님
유시민 대통령님
흐흐.. 저도 함께 꿈꿔봅니다
근데 이게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되냐 나만해도 10번은더봤는데 유툽 조작하냐
21:11
시오노 나나미 그냥 소설가자나...걍 우파성향 소설가...위안부관련 은폐에 대해 말하다 욕 드럽게 먹었던거 기억하는데
애초에 일본인이 남에 나라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안다는것 자체가 코미디임 ㅋ
유시민 작가 때문에 참고 보긴 했으나 끝까지 보는 게 고역이네. 특히 장강명이란 사람, 전문 진행자가 아니니 진행이 어색한 건 그렇다쳐도 어설픈 지식 자랑을 위한 끼어들기로 흐름 다 끊어먹고, 재미도 없고 웃기지도 않는 농질로 분위기 썰렁하게 만드는 저런 사람을 무슨 이유로 저 자리에 앉혀둔 건지? 유시민이라는 훌륭한 요리를 깨진 질그릇에 담아 내놓은 격.
깐족대기만 하네요
아 장강명
댓글은 결국 이렇게..
요조님. 그때 연산군묘가 있어요 했어야죠. 그 외에, 유시민씨가 관심 있어하는 것이 조선 말 갑부 전형필 사택이 있고요.
다 좋은데 남자 진행자 은근 잘난척하는거만 삼가면...심히 거슬린다
‘어제에 이어 오셨다’ ㅠㅠ
굳이 왜 뻔한 서로가 아닌 걸 아는데
굳이 거짓말을 왜 할까?
매우 궁금하네요
안해도 되는데 .........
남성 패널분 너무 보기 불편하네요,, 적당히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요.
국뽕이라는 말이 왜 그렇게 듣기 싫을까요
장강명이 누군지... 거슬려... 쓸데없이 나대....걍 평범하게 하지...
이 책에 대해 남작가를 ^모셔다^ 얘기 듣는다는 것 자체로 한참 멀었다 쯧쯧
저기 사회보는 남자 분 요조씨에게 궁형 얘기하며 놀리는 식의 발언.. 성희롱이니 말 조심해라 이 자식아.
cult key 서로 말장난하면서 즐긴 거 같은데...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오지랖으로 싸움을 부추기시네요 이래라 저래라하는 이 댓글이 더 잔인하네요~^^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문제
요조가 즐기는거같으니까 더 그런거같은데 그러니까 말조심해 이자식아
박마리 요조한테 질투하냐 요조깎아내리며 맹한 저 작가라는 넘 편드네.
남녀 진행자 거북하다ㅠㅠ 굳이 웃기지 않아도 되는데... 왜!!!
두 사회자 자질 좀 되시는 분을 ㅜㅜ
요조라...
글쎄
둘이 사귀냐
유시민선생때문에 좀 보려고 했는데... 1편 보면서도 느꼈지만 정말 두 남녀패널... 짜증난다. ㅡㅡ;; 수준이 너무 낮다...
송봉창 수준을 말하기전에
당신의 수준은 어떠신가요...
부질없는 타불을하시기전에
당신을 먼저돌아보시길요
음... 어떤 수준을말씀하시는지... 수준이 떨어진다고 느껴보지는 못했어요..
수준이 떨어진다기 보다는 패널들 말씀이 너무 많아서 유작가가 긴 호흡으로 얘기할 수 있는 분량이 너무 적은게 좀 아쉬운듯....
지금도 마찬가지인가요?
장강명이랑 요조만 빠지면 되겠는데.
1,2부가 같은 날이라는 게 다 보이는데 굳이 어제라고 구라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진짜 어젠가?
요조라는,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의 히스테리와 댕청함, 싸가지없음의 컴비네이션한 면(정말 거슬리는)만 빼면 정말 좋았습니다
히스테릭하고 싸가지없게 말하고 댕청한건 그쪽이신듯
요조는 저기 왜 나가서 앉아있는지...답답하네요.. 공부를 좀 하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거도 아니고..사마천 이야기 할때 답답해 죽겠네요 ;
쟤 원래 성격이 저래요.
요조 목소리 들으면 졸려서 지루해요
잠이 들깻나
힘 좀 내고 밝게 얘기해요
톤이 낮고 말이 느리면 ...잠이 온다.
그냥 유시민 혼자하자
산업현장에서 극한 일을 하다가 사고로 죽는 사람들의 90% 이상이 남자 입니다. 킹크랩 엄청 좋아 하는 여성 분들, 그거 잡는 원양 어선 타고 북해도에 가서 일할수 있는 사람 10%만 되어도 여성은 남성과 동등할 수도 있다고 할수 있다.
차별은 나쁜 거지만, 차이가 있을을 인정 하고, 부당한 차별을 신중하고 진실되게 접근 해야 한다.
제가 아는 산업현장에서 여자를 쓸려는 시도조차 안하는게 대부분인데 무슨 말씀인지. 왜 그렇게 직업에 남녀편중이 나누어져 있는가. 남자는 고되고 힘든 3d직종을 하고 싶어서 하는겁니까. 고용조건이 힘있는 '남자'를 원하는데 고되고 힘든 직업에 차별까지있는 분야.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정작 사람들은 3d직종을 천대시하는 그런사회에서 누가 과연 어떤 여자가 그 분야로 뛰어 들고 싶을까요...심지어 모든 사람들이 찬양하는고위직은 대부분 어떤 성별이 차지할까요. 여자에게 집안일을 요구하고 보조적역할을 요구하는 그런 사회에서 살고 있는데 왜 힘든일은 여자가 안하냐며 의의제기를 하는것은 문제의 근원을 무시하고 문제의 결과만 탓하는 꼴이 아닐까요
@@고고-f7t 적어도 님이 그직군에 지원을 해보고 안되면 왜안되는 이유만이라도 듣고서 얘기해라 이게뭐냐 그냥 글만 싸지르면 대화가 된다고 생각하나?
3d직업은 명백한 남초임. 게다가 가부장적 사고에 찌든 늙은 아저씨들이 많아서 여자가 들어가면 여자가 무슨, 이런 말에 성희롱 당한다고. 애초에 힘들기까지 한 일인데, 그런 취급까지 당하는데 어떤 여자가 3d를 합니까?
@@고고-f7t 힘들일을 하라고 할때는 그 일을 하지 못할 이유가 수없이 쏟아져나오면서 왜 꼭 고위직 얘기가 나오면 여성들은 고위직 남성보다 훨씬 우월하고 대단하고 능력있는 인간상이 되어버리죠. 마치 아무 능력도 없는 것들이 고위직에 여성을 짓밟고 올라가 있는것처럼. 여성에게 집안일을 강요하는 남성들은 알아서 거르세요. 결혼적령의 나이를 먹고 그 정도 사람구별은 해야죠. 쓰레기를 피해야지 쓰레기를 세상에서 없앨수는 없잖아요
@@gustjr1327 ㅇ그것도 이유가 있잖어요. 고위직 올라가려면 오래 버티기가 관건인데, 결혼하면 출산 떠안고, 출산하면 버티기가 어려운데 무슨 고위직입니까? 애초에 사회가 남초여서 남자들 버티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데. 그래서 요즘 여자들 비혼, 비출산 주의인거고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는만큼 사회가 떠안아야죠
지금 같은 방식의 한국 여자들의 페미니즘은 차별만 더 불러일으키는 결과만 가져온다. 사회적 약자라는 억지 명분의 성별 특권의식은 곧 차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차별은 사회나 개개인의 남자들이 아닌, 여자들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라는걸 스스로 인식하는데 부터 시작되야 변화가 가능하다. 사회적 약자는 노동력없고, 돈없고, 장애가 있고, 어린이들이 약자지, 자본주의 시장에서 성별로 약자를 규정하는건 넌센스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여자에게 출산이 짐이 되어 경제활동이 어려워지고 사회진출의 기회 또한 적은 것도 넌센스지요 자본주의시장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하고 일하는 여자에게 집에서 애나 보고 밥이나 해라 따위의 말이 아직도 나오는 것 또한 넌센스고요 옛날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곤 생각하지만 당신이 말하는 넌센스의 시작이 어디인지도 생각해주세요 자본주의사회에서 여자는 애낳고 집 보라는 아직도 없어지지 않은 일부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가 가장 자본주의와 맞지 않는 생각이죠 안 그런가요😀? 남성이라서 그런 말을 못 들어봤으니 본인이 그런 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여성들이 그런 말을 듣고 그런 취급을 받는 것에 대해 관심도 없고 본 경험이 없을지도 모르겠지요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만 이걸로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을 일방적 약자로 규정하고 싶진 않으나 당신이 말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직 여자가 안고 가야 할 >넌센스< 가 많단 것을요
사회적 약자=노인, 장애인, 어린이.
그 외는 상황에 따라 약자로 규정 가능합니다. 성별이 아니라.
요조 쟤는 말을 더듬는건지 이쁜척 하는건지 밥맛이네
내가 진짜 이해안하는게 역사에서 배웠다는 사람들이 왜 현실에선 적용못하고 다르게 보는지 지금 우리나라 남자가 살기힘든 시대아닌가?
장 MC와 요조 MC는 본인의 얘기를 하지 않았으면...
질문만 요점있게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시민 작가의 얘기를 듣고자 하는데
MC들이 질문할 때 채널을 돌리게 됨
딱 현상만 보고 이야기하겠음. 페미니즘 구호 외치는 여자들 하는 짓들이 정상은 아닌 듯. 당장 시위대 구호만 들어보거나 대자보 수준을 봐라. 대학생인지 아니면 중학생인지 구분이 안간다.
유시민의 페미에 대한 관념을 보고 진짜 엄청 실망했음.
너 구속되는날 시하나 읊을란다 ㅎㅎㅎ 아련하게
1편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만...2편은 듣기에 너무 어색하고 억지스러워서 5번을 끊어 겨우 다 들었습니다...다 듣고 나서 물고기머리에 사람 다리를 붙여놓은 모양새를 본 듯 메스꺼움도 몰려오고...아무튼 참 희한한 주제를 어울리지도 않는 자리에 갖다붙여놨군요...요조님 때문에 어거지로 붙여놓은건가...?
그래 여자만 피해자지 여자만 약자고
꼭 여자들이 남자와 동등해야하나
남자보다 더 우월해야하나
그게 무슨의미.
우리에게 입력된 유전자를 조작할수 있다는 과학의 힘 ㅡ인간의 대단함에 그냥 감탄하며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텐데
굳이 역할을 바꾸어보려는
인간의 무모함
윤영순 그렇게 치면 계급도 신분도 없애지 말았어야죠. '꼭 인간들이 서로 동등해야하나'
계급과 신분을 없앤건 자본가들이 귀족들이랑 맞먹고 권력을 가지려고 물타기하려는 것에 불과함. 만약에 노예를 인간적으로 대하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귀족들만 있었다면 귀족이 건네주는 목줄에 채여져 권력의 그늘안에 편안하게 살지, 혹독한 자유시장경제에 운명을 맡기진 않았을것.
nicg neim 계급이 타파된것이 무슨 완전 무결한 펑등세상이 되었다는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프랑스혁명이 전혀의미가 없나요? 고대 노예제의 그것과는 비할바가 없을정도로 평등이 넓어지는 쪽으로 역사가 나아갔다는걸 부인할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그리고 귀족들이 노블리스오블리제 잘 지켜줬으면 피지배계층이 지배받는걸 행복해했을거라고요,? 인간의 보편적 욕망과 정서가 그렇게 고고하지않으니 혁명이 일어나고 여러 사회운동이 일어났던거죠. 하나마나한 가정인것같아요
아뇨. 보편적 욕망이 고고하지 않을지는 몰라도 모두가 위를 향하거나 권력을 장악하고 남을 착취하려고 들지는 않습니다. 자본가 부르주아지들이 말하는 '자유와 평등'은 자기들이 권력을 장악해서 좀더 해쳐먹으려고 무지몽매한 서민들과 노예들을 끌어들인 물타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귀족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잘 이행해서 노예들에게 재대로된 의식주를 제공하고 업무 분할을 잘해서 그림그리는 노예, 회계하는 노예, 스포츠하는 노예 이런 식으로 자아실현의 비전을 잘 이끌어주었다면, 서민들이 근본도 없는 부르주아지들의 말에 솔깃하여 안락한 보금자리를 버리는 위험을 추구했을리가 없지요.
저는 고대 노예제와 지금의 현실이 비할바 없을정도로 평등이 넓어졌나 하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에는 하향 평준화라는 것도 있고, 계급이 타파되었다는 것도 사실은 개소리입니다. 모두가 쉬쉬하고 있지만, 구시대의 계급은 요즘말로는 계층이 되기 때문입니다.
윤영순 뭔 개소리세요...?
수면방송 추천
스승은 개뿔.... 돈 많이 벌고 잘 사슈.
돈맛을 보니 거기서 허우적 허우적....
유시민의 참 모습을 알고 싶다면,
최상천의 사람나라 32~36강 보세요, 경악할 진실을 만나게 됩니다
(69~71강도 정말 강추 합니다)
photon114 부지런하네. 최상천씨 참 모습이 더 궁금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치매라던
photon114 최상천이 누군데?? 이낙지 지지하는 지식인임? 수준 나오는구만
최상천이 말하는게 참 달콤하죠? 책 많이 보고 말 잘한다고 그 사람 믿다 큰 코 다칩니다. 그렇게 떠드는 인간은 널렸습니다. 근데 왜 주목받지 못하는지 아세요?
전체 시스템을 보는게 아니라 개인의 욕심에 바탕을 둔 투머치 토커일 뿐입니다. 세상에 99%의 이런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요모양 요꼴인겁니다.
지식이 인성된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지식은 글자 덩어리일 뿐입니다. 어떤이는 지식을 사유로 바꿔 올바른 말로 표현하지만, 어떤이는 지식을 곡해해서 쓰레기 말로 표현합니다.
그걸 구별하는건 지식이 없어도 구분이 가능한데 당신은 그 능력이 없군요. 당신같은 인간들이 하나둘 모이면 바로 태극기 부대가 됩니다. 당신 삶이나 돌아보세요. 닥치시고!
Chang Min Lee ... 당신은 진실을 마주 볼 용기가 없는 분인거 같네요.
나는 누구의 추종자가 아니라 진실만을 추종할 뿐입니다. 거짓된 자의 언행을 보고도 구분을 못하면 그건 맹종이고 무엇을 위한 맹종인지 따져볼 일입니다.
우린 훌륭한 민주국가에서 누구나 차별없이 공정하고 행복하게 살길 원합니다. 그럴려면 모두가 언제나 깨어 있어서 속이려는 자들에게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을 마주 볼 용기? 하나님에겐 그렇게 하시고 당신 앞날을 걱정해야 할것 같네요.
이 나라가 차별을 해서 문제입니까? 가지든 못가지든 남들과 1%도 다르지 않게 살겠다는 욕심이 문제지. 민주주의요? 민주주의가 차별없이 동등할 때 가능합니까?
착각하지 마세요. 민주주의도 그나마 나은 방식 중에 하나일 뿐이지 사회주의,공산주의,민주주의 뭐든 짬뽕해서 필요할 때만 마구잡이로 주장하는 최상천 같은 인간들 때문에 곡해될 뿐입니다. 지위든 재산이든 그에 따른 차별,차등이 있는게 민주주의 입니다. 이 말을 곡해하면 빨갱이라고 할테지. 저런 인간들이 주장하는게 뭔데요? 가진놈들은 더 가지게 해서 배급하듯이 나눠주자는 쓰레기들 아닙니까? 겉으로는 평등화 주장하지요. 수십년 봐오고도 눈에 안 보입니까? 세금은 왜 차등을 줍니까? 그런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야 그게 민주주의지 내가 노력해서 벌었는데 왜 그래? 미쳤습니까? 돈 많이 번게 다 본인 능력이라 착각하지 마세요. 사회가 키워준거지 개인 능력 아닙니다.
북한에는 돌대가리들만 삽니까? 시스템이 키우는것지 개인 능력이 다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우병우 같은 새낍니다. 사회가 만들어준걸 알면 절대 그런일도 없지요.
당신도 보니 본인이 보는게 듣는게 배운게 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진실을 마주하기 전에 당신 스스로를 마주해 보시지요.
유시민의 실체를 최상천의 사람나라에서 확인하십시요.
sooryo chae 최상천이 깜은 되는 사람임ㅋㅋ? 살아온 역사가 다르고 의원에 장관까지 경험한 사람인데?? ㅋㅋ
그냥 누가 말하면 무조건 그게 그사람의 실체가 됨? 내가 니 실체 막 지어서 말하면 니 실체 됨?
최상천? 입진보
유시민한태 비빌 수 있나?... 유시민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어낸 이시대의 보물인데?
최상천이 누군데?? ㅎㅎㅎ 별 관심 없어. 최상천이 이슈를 만들고 싶으면 깜냥을 키우고 마이크를 좀 키워야 되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