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하지만 평점은 4.9가 아니라 4.5가 맞다고 봅니다. 결국 는 유럽 백인문명의 비유럽 지배를 정당화시키는 책으로 읽혀지기에 그렇습니다. 서세동점의 제국주의 시대에 서양의 총. 쇠가 동양을 비롯한 전세계를 식민지배한 것이니 유라시아가 한울타리가 아닌, 서양의 동양지배의 역사를 정당화시킨, 아시아를 신대륙에 등치시키기 어려운 것을 간과한 때문입니다
게스트에게 마지막에 출연한 소감을 들으면서 마무리하는게 정말 좋았는데 시즌 5부터 사라져서 뒷처리 덜 하고 화장살 나오는 마냥 너무 아쉽습니다.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총균쇠를 읽던 중이라 예고편만 보고도 환호성을 질렀네요. 총균쇠는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문학적인 건 아닌 것 같아요. EBS 위대한 생각에서 제러드 다이아몬드편만 봐도 인터뷰 한 편에서도 영어 자체가 너무 유려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두껍지만 원서로 읽고 있어요. 문학적이라는 유시민작가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요즘 저의 가장 행복한 시간, 알릴레오 북스와 함께하는 한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글쎄요. 정치쪽으로 좋은 분들이 많이 가시는 것은 좋지만, 우리 정치권에는 이미 너무 많은 율사출신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에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보셨죠? 평범한 교사도 나름의 성과와 주변의 추천, 자신의 추진력 등으로 아래에서부터 단단하게 경험을 쌓고 부통령, 차기 대권까지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런게 진정한 민주주의 아닐까 싶습니다. 유명세타고 바로 국회의원되는 것보다 말이죠. 그렇다고 조수진 변호사가 이상하다는 거 절대 아닙니다. 훌륭하고 잘 하실 분이십니다^^
게스트의 자리 배치가 전보다 참 안정적이에요. 게스트의 시선처리가 오른쪽 왼쪽으로 돌아야 했는데 지금은 참 편안하죠. 총균쇠를 이제야 다루시니 마치 과거를 읽는 것같습니다. 덕분에 사피엔스도 다시 읽어보려합니다. 조변님, 유시민님, 품격있고 지적인 알릴레오가 국민들의 호기심을 멋있게 풀어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안락사 허용 또한 투쟁하여 쟁취해야하는 진보적 과제이지, 패배적 무력함에 거저 주어지지는 않는 기득권 이익에 반하는 사항입니다. 민중은 늘 약하고 패배한 기억이 더 많아 쉬이 무력함도 느끼지만, 우리 민족은 그 어떤 비교대상 보다 기득권의 독주를 허용치 않는 반골 역사의 DNA를 갖추고 입증한 저력들이 있기에 풀잎은 누워도 누운 것이 아닙니다. 안락사를 원하십니까? 안락사를 위해 투쟁하는 안락한 죽음을 가지십시오.
![왜 자유론이 첫 책일까? [자유론] 1부 | 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알릴레오 북's 1회](http://i.ytimg.com/vi/qLC6IgEQxYA/mqdefault.jpg)
![다들 10페이지 읽고 포기한 [총.균.쇠] 책에 쌓인 먼지 없애시죠!](/img/1.gif)
49:11 박정재 교수가 소개한 '오리진'은 루이스 다트넬의 책입니다. 자막이 잘못 나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그래도 참고자료 넣는 분의 기본상식에 몰랐습니다.
빅히스토리를 논하는 책에서
책 내용은 모른다고해도 대충 소설가 정도는 구분 할 수 있어야하지않나 싶네요.출판한 책 대부분이 영화화 되어 무명도 아닌 베스트셀러 소설작가라서 하는 말입니다.
오리진 하면 댄 브라운이 먼저 떠올랐을 겁니다
워낙 유명하다보니 ... 😅
루이스 다트넬은 빅 히스토리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도 낯선 인물 이네요 ㅋ 😂@@hangledotcom
마지막 평점줄때 유시민이 토인비를 끌어와 총균쇠를 설명하는 " 역사는 사실의 기록에서 출발해 과학을 껴안고 문학으로 완성 " 소름...역쉬 유시민은 살아있는 전설...한번도 평범하게 지나치는 법이없는 비범한 사람. 유시민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그냥 ‘우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네요. 소름돋음.
ㅎ하지만 평점은 4.9가 아니라 4.5가 맞다고 봅니다.
결국 는 유럽 백인문명의 비유럽 지배를 정당화시키는 책으로 읽혀지기에 그렇습니다.
서세동점의 제국주의 시대에 서양의 총. 쇠가 동양을 비롯한 전세계를 식민지배한 것이니 유라시아가 한울타리가 아닌, 서양의 동양지배의 역사를 정당화시킨,
아시아를 신대륙에 등치시키기 어려운 것을 간과한 때문입니다
공감요.
어떨땐 신기하기 까지해요.
살아있는전설 유시민작가님 모든말씀이 공감되며 감탄하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오래도록 뵙고 싶답니다
유시민작가님은 이시대의 소중한 자산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역시 훌류한 방송이었습니다!! 유시민작가님 존경합니다💙💙💙💙👍👍👍👍👍
내일 서울역 오후 3시 4번출구에서 만나요 🥹
유시민 작가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싸랑합니다 💛
통찰천재 유작가님, 박교수님, 조변호사님 늘 응원합니다.💛💛💛
총균쇠는 위대한 문학이란 말씀 공감합니다.
문학이 인간 감성의 결정체로 정의한다면 그건 어느 대륙 어느 사회에서도 우열을 가릴 수없는 것이어야 하겠습니다.
지배문화라는 상부구조는 경제적 물질문명의 차이가 드러나는 것일뿐
답답한 현실에 알릴레오북스가 있어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알릴레오북스. 금욜마다 기다립니다❤
그저 고맙습니다. 이런.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조수진변호사님의 진행 참 좋습니다. 부드럽고 탁월한 진행 능력 덕분에 알릴레오북스 시청하는 게 더 즐겁네요. 유작가님 조변호사님 항상 행복하길.
조수진님 진행능력 👍
원서로 읽은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영어문장들이 예술이었습니다. 읽으면서 문장의 아름다움에 얼마나 감탄했었는지 몰라요. 혹시 기회와 용기가 있으시다면 원서읽기를 강추합니다
참 좋은방송 💙 ^~^
유작가님. 이 좁다란 나라에 지식과 지혜가 넘쳐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콘텐츠 남겨주세요.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이방송보고 책읽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유럽 국가의 좋은 제도를 늘 부러워했었는데 유시민님 말씀을 들어보니, 환경(예, 석유 등)이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유시민님께 많이 배우며 깨우쳤죠 유시민님 말씀은 늘 들어도 지루하진 않아요 우리나라 최고의 다방면의 지식인이시라 정치적인 유불리를 떠나 좋아하시는 분들 많아요
00000
우리가 유전이 없어서 기본소득과 무상등록금을 못한다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유시민 작가님이 예로 드신 내용은 다시 묻고 싶어집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을텐데요.
@@김형률-g5j 기본소득과 무상등록금 찬성합니다. 근데, 각 국가들에는 나름의 지리적 환경과 국민적 의식(예, 평등, 복지제도에 대한 강한 열망 등)이 합의가 될때 최상의 복지제도가 탄생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대한 역사는 문학일수밖에 없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자가 책으로 돈을 벌었지만 감정적 태도나 기본 소신은 바꾸지 않았음에 웃으시는 유시민 선생님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선플후 감상^^ ❤❤
워낙에 유명한 책이지만 총 균 쇠 책 제목이 왠지 어려울것 같아서 펼쳐보지못한책인데
세분이 풀어주시니
더구나 유시민작가님 친근한 소리는 여전합니다.
환경에 적응한놈이 살아남고
살아남은놈이 환경을 만들고 있는 인간세상
총균쇠 강의가 많은데 이해가 가장 잘 됩니다.
지리로 보는 세계, 지리학이 중요한 배경이 간결하네요.
박정재 교수님의 지리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유 작가님은 저와 동갑인데,
제가 유 작가보다 먼저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요~
유 작가만이 줄 수 있는 지적인 깊이가 저를 엄청 행복하게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
🎉
게스트에게 마지막에 출연한 소감을 들으면서 마무리하는게 정말 좋았는데 시즌 5부터 사라져서 뒷처리 덜 하고 화장살 나오는 마냥 너무 아쉽습니다.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총균쇠를 읽던 중이라 예고편만 보고도 환호성을 질렀네요. 총균쇠는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문학적인 건 아닌 것 같아요. EBS 위대한 생각에서 제러드 다이아몬드편만 봐도 인터뷰 한 편에서도 영어 자체가 너무 유려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두껍지만 원서로 읽고 있어요. 문학적이라는 유시민작가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요즘 저의 가장 행복한 시간, 알릴레오 북스와 함께하는 한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문학과 지식의 창고👍
박정재교수님 멋지네요ᆢ
두분도 당연하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겠습니다
조수진변호사님!!!!❤❤❤❤고맙습니다
진짜 읽는데 한달 보름 ㅋㅋ 걸렸는데 그래도 한번 봤다고 영상보니 기억이 좀 나네요. 재독해야겠어요. 넘 감사합니다^^
좀 시간이 지난 책이지만 언젠가 하겠지 하면서 기대하고 있었는 데 역시 기대하길 잘한 듯해요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서울대 교수님, 알릴레오북스 제작자분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유익하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어제보다 쪼끔 더 똑똑해진것 같습니다
알릴레오북스 고맙습니다😊
총균쇠 책장에만 꽂혀있는, 심적으로 언젠간 읽어야된다는 부담이 있는 책인데...알릴레오 덕분에 읽을 용기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조변은 훌륭한 정치인이 되기 위한 사전 수업을 아주 잘 받고 계신 거 같아요
글쎄요. 정치쪽으로 좋은 분들이 많이 가시는 것은 좋지만, 우리 정치권에는 이미 너무 많은 율사출신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번에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 보셨죠? 평범한 교사도 나름의 성과와 주변의 추천, 자신의 추진력 등으로 아래에서부터 단단하게 경험을 쌓고 부통령, 차기 대권까지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런게 진정한 민주주의 아닐까 싶습니다. 유명세타고 바로 국회의원되는 것보다 말이죠. 그렇다고 조수진 변호사가 이상하다는 거 절대 아닙니다. 훌륭하고 잘 하실 분이십니다^^
그게누군가요
역시 유시민 님은 통찰력 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최고 👍 멋지고 존경합니다 ❤🎉
듣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
박정재 교수님, 오늘도 설명 잘 들었습니다. 특히 총균쇠로 설명이 안되는 사례 파트를 보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문명의 흥망성쇠에 대한 원인이 모두 기후변화인 것은 아니다. 그 점을 제시했으면 좋겠다."라는 지점이 떠올랐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책을 읽으면 두려울게 없다 -- 조수진
재미나고 유쾌한 내용 감사합니다^^
아 행복하네요
응원합니다❤❤❤
❤조수진 변호사님❤의 미모야말로 알릴레오북스가 롱런하는 궁극 원인입니다.
늘 유익하지만 오늘은 감탄을 하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
알릴레오가 있어
행복합니다
일욜 오후 느긋하게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
게스트의 자리 배치가 전보다 참 안정적이에요.
게스트의 시선처리가 오른쪽 왼쪽으로 돌아야 했는데 지금은 참 편안하죠.
총균쇠를 이제야 다루시니 마치 과거를 읽는 것같습니다.
덕분에 사피엔스도 다시 읽어보려합니다.
조변님, 유시민님, 품격있고 지적인 알릴레오가 국민들의 호기심을 멋있게 풀어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알릴레오 넘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총균쇠 사놓고 못읽었는데 세분 강의 듣고 읽어 보겠습니다.
세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재밌다!!!
전 책을 거의 등지고 살았는데 너무재미있네요
조수진님이 스스로발전에 만족해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2% 부족한 판단을 하고 그것을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순간의 과정이 재미있어요.
(예: 총평을 4점/3.5점 주었는데 유작가님이 4.9점 주었을 때 오고간 대화 ㅎㅎ)
너무너무 잘 들었어요
1편 2편 모두~
바쁘고 정신 없는 요즘 책들기가 힘든데, 간접적으로나마 독서하고 힐링했습니다
'위대한 문학'
덕분에 어려운 책들 읽어보게 됩니다.
다 읽고나서 다시 영상보면 새로운 깨달음이 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완독한 듯한 이 벅찬 느낌은 무엇일까요?^^ 세 분의 대담이 너무 좋았어요. 어서 첫 페이지를 넘겨야겠어요~^^
모든 걸 운이라고 생각하게되면 인생이 가벼워진다고....김주환교수님 강의가 생각나네요. 종교에선 하느님 뜻이죠.
인생은 가볍게~~~
@@마침표-f6q ㆍ 그러나 오래 ~ ~ ^
ㆍ (( 그럴려면 ,
' 유연성 ' +
오래동안의 질긴
' 근성 ' --
= 탄성 + 중력 ㆍ 즉 ,, 무게감 --
+
' 지구력 '
조수진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총균쇠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박교수님이 말씀하신 코스모스 사피엔스
다 읽었는데 이 세권의 책을 읽고 세상을 사람을 보는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좋을 책 많이 소개 해주는 알릴레오 사랑합니다^^~
1부 보니까 2부를 볼 수밖에 없더라구요!
몇번을 곱씹어보는 유시민의 언어...이런 컨텐츠 너무 귀합니다.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거의 안나지만, 알북보면서 다시 읽어야겠다는 욕구가 샘솟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수민 변호사님 솔직담백 복스러운 미모 지적인데 소탈한 느낌
멋져요 👍
이런 교양 유투브가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그것도 무료라니!!!또 감사❤
유투브의 순기능이 이런 채널이구나 싶게 만드는 체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확실히 좋은 책은 과학적 사고와 이야기가 같이 있어야 가치가 올라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음 화도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시도조차 못했던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ㆍ 🎉 🎉
감사합니다 🖐
총균쇠를 읽은지 꽤 오래 되었던 차에 다시금 기억을 되살려 주어서 고맙습니다.
다음책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환경과 부모의 직업이자식의 미래를 좌우한다
역시 유시민 자가님은 석학이다.
박식한 다양성 지식
존경합니다.
알릴레오 잔잔한 행복을 주는곳♥♥♥
응원합니다
오늘 다른때에 비해 좀 급하게 마무리 하신 것 같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베게 or 벽돌 책, 데이비드 코트라이트 "중독의 시대"도 언제 함 해주셔요!! 전 이런 연대기 느낌 나는 책들이 좋아요. 제레미 다이아몬드 선생, 찐으로 좋습니당!!! ❤❤❤
❤ 나 두 찐 ~ ~ ~
역으로 생각해 보면
환경을 원인으로 치부하기 전에
제도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철학과 인식과
(과감한/우선실현가능한)실천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라는 책도
가르쳐 주세용
2주에 걸쳐 총균쇠 재밌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방송 몇몇 군데가
이상하게 잘려나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마지막 박교수님 소감 말씀도 없고...
암튼 알릴레오북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이름만 들어본 책인데 지극히 수준높은 관점으로 많이 머리와 가슴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역시 유시민 님은 이 나라에 태어나신 인재이십니다....-.-
동해바다에 유전이 터진다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복지국가로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기득권들끼리 다 나눠먹겠죠. 난 그냥 안락사나 허용해줬으면 좋겠어요. 이곳에서 태어남이 나의 의지가 아니었으니 최소한 죽음만큼은 존엄하게 예우받고 싶습니다.
그게 더 불가능합니다 농장에서 돼지들이 자살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전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기본소득, 기본주택이 필요한거지요
아뇨 갈 수 있습니다
이미 그런 얘기를 대놓고 한탄하는 님같은 사람들이 거대한 정치세력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죠.
여기까지도 왔는데 복지국가로 왜 못가겠습니까
안락사 허용 또한 투쟁하여 쟁취해야하는 진보적 과제이지, 패배적 무력함에 거저 주어지지는 않는 기득권 이익에 반하는 사항입니다. 민중은 늘 약하고 패배한 기억이 더 많아 쉬이 무력함도 느끼지만, 우리 민족은 그 어떤 비교대상 보다 기득권의 독주를 허용치 않는 반골 역사의 DNA를 갖추고 입증한 저력들이 있기에 풀잎은 누워도 누운 것이 아닙니다.
안락사를 원하십니까? 안락사를 위해 투쟁하는 안락한 죽음을 가지십시오.
갑니다. 기다리세요
조수진 선생님 안색이 좋아보여서 너무 마음이 놓입니다.
알북 진~~짜 좋아요 평생 함께 해요•••
🥰🥰
좋은 대담과 말씀 참 박학다식 한
토론입니다. 이런소리 들으면 황당
하다 하실수 있겠지만 한말씀. 사실
운칠기삼 이 아니고 모든것은 운의
진행과 발달현상 이라고 봅니다.
모든표현과 현상자체가 운명의 변환
발달 과정이라고 봅니다.
교수님의 말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
유시민님의 말씀이 쏙쏙 들어옵니다.
수준 높은 논평❤ 귀가 맑아지네요 유시민 선생님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방송 부탁 드립니다
두번째로 흥미로웠던 알릴래오북스 입니다.
최고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듭니다.
둘다 중요해. 환경과 유전자는 매우
예전의변화와 지금의 AI발전은 경우가 다른거같다.
😄👏👍💗
무서운 책들도 ㅋㅋ 알릴레오를 보면 이렇게 재밌고 쉬웠다고?? 생각이 드는 ㅋㅋ 이게 해설의 차이겠죠?? 너무 고맙습니다.
와
유작가님 박교수님 조변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박정재교수님 꼭 조국혁신당 오셔서 같이 나라 개혁했으면 좋겠네요. 어쩜 우리 조대표님이랑 인상도 목소리도 이리 비슷하실꼬
생존에 대한 의지
생명체는 모두 생존을 위해 환경에 맞게 적응하는 과정이
여러 선택을 하고 선택의 기회가 많을 수록 다양하고,
생존의 기회가 많아진다.
성지순례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