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아요. 언니랑둘이 촌에 주택살앗었는데 옆공방 이혼남외 떨거지들이 김치갖고 와서 김치줄테니 술마시자고 계속 찾아오고, 마당문이 없는 오픈형이라 남허락도 없이 자기네 집인양 마당에 있다가고 둘러보고 가고, 갑자기 문을 두들기고선 몇살이냐고 자기 친척이랑대뜸 결혼하라며 협박하고 그랫던기억이 나네요. 진짜 오지랖 심하고 선많이 넘는 행동에 시내빌라로 이사왔는데 넘 좋네요
서울서 고등 까지 나오고 귀농한지 25년 됐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전원일기란 농촌은 없습니다.학연 지연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아침에 뒤에서 똘아이라고 욕하고 저녘에 그 똘아이랑 술먹고 노래방가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생각의 한계 ,고집, 아집, 상상 그 이상 입니다. 어느정도 여유가 있거나 귀농한 사람들끼리 어울리시는게 나아요.
젊은 여자들 들어오니까 한번 건들여보려고 그러는거에요. 못배운 노인들만 사니까 상상이상의 일이 일어나는거고 그래서 친인척 있는거 아니면 함부로 귀촌 귀농하지말라는거에요. 특히 시골은 시청 공무원, 경찰, 동네사람 전부 수십년간 보고지내서 카르텔이 따로 없습니다. 차라리 좀 비싸더라도 경기도 외곽 조용한 곳으로 가서 사는게 낫습니다.
빙고 전라도 충청도 모두 마찬가지 시골 파출소랑 경찰서 모두 동네 유지 이장이랑 철저히 한통속임 제 아는 지인이 동네 이장한테 폭행 당했는데 충남 보령경찰서에서 목격자 위증을 이용해 사건을 조작해서 피해자를 오히려 가해자로 뒤집어 씌워서 범죄자로 만들어버렸음 지인이 나중에 알아보니 그 폭행한 놈이 지역유지고 그 동네서 제일 부자고 충남 보령경찰서에 어떤 위원이었더래요 그니깐 평소에 그 가해자놈이 지역 경찰 간부들이랑 아는 사이거나 연결고리가 있었겠죠 요즘도 시골 경찰서에선 이렇게 사건조작이 버젖이 일어난다는게 기가 막히죠 특히 전라도 충청도가 제일 심한 듯
세명 다 말하는데 말을 잘 끊네요. 이거 굉장히 안 좋은 습관이에요. 그리고 가운데 여자분이 더 심하네요. 다른 사람이 말할 틈도 안 주네요? 대화의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대화의 기본은 경청이에요. 말마다 끝까지 잘 듣고 말해도 충분해요. 사기사건 해결은 몇십년이 걸릴거 같네요.
유투브에 "닥테벤테타 유령수술" 꼭 검색해주세요. 유리수술 넘치는 대한민국 수술실은(특히 성형외과)는 인간생체실험실, 도살장입니다. 본적도없고 숙련된적도 없는 제3자가 임상경험을 쌓게다며 원장에게 돈을 주고, 생명이 위독할수도 있는 수술을 환자의 동의 없이 그냥 하고 있습니다. 한번만 검색해서 관심가져주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정확한 인터뷰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aftertherain.kr/m/commentary/?work=view&idx=71761&cate=
시골사는 사람이라서 왜 착해야 하는데요 ㅂㅅ발상 시골 원주민들이 왜 타지에서 살다 들어온 사람을 경계하는지 몰라서 그러는 군요? 시골 살러 들어온 사람들은 거의 도시에서의 삶의 실패자들이 많이 들어와요 시골가면 착한 사람들과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전원생활을 살아야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면서요 ㅎ 원주민들은 그런 당신들을 싫어합니다 사기치고 튀어 버릴 확률이 높거덩요 당신들과 연루되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조용히 문제 없이 그동안의 지금까지 처럼만 살고 싶을 뿐이예요 부모님같아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잘해드리고 싶다는 말로 과도하게 친절하게 접근해서는 얼마가지 않아 목적달성하면 튀어버립니다 시골에서 그런일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았는지 아십니까? 제발 시골에 함부로 들어가서 착한분들 병들게 하지 말고 당신들 수준 맞는 곳에서 살기 바랍니다
ㅋㅋㅋ. 고립된 시골일수록 더 해요. 그 마을 이장이 완전 왕처럼 군림하는 경우도 많고요. 경찰 같은 공무원도 다 그 지역 출신이라서, 웬만한 거는 지역 사람끼리 서로 봐주고 그러죠. 법보다 인맥이 더 강한 곳이에요. 적이나 다름없는 외부인 들어오면, 기선제압 차원에서 더 못되게 굴고 시작하죠. 그래야 조금만 잘해줘도 고분고분하니까.
@@날개달린-x1l 맞는 말씀. 근데 마을마다 케바케에요. 저는 전북에서 친척 어르신 땅 사서 첫귀농하고 망치고(저 광주출신임. 지역비하 아님. 귀농인이 적은 완전시골임), 청년회장님이 도시 공무원출신(60대후반이심)이신 분인 충북의 마을(귀농인이 20%정도 됨)로 와서 워라벨 성공했어요. 결국 다 사람문제고 돈 문제입니다. 이 유튜버 분은 영상만으로도 잘 하실 것 같아요. 인사만 잘하고 음료수만 잘 갖다드리고 모임에만 안빠지고 마을 이장님과 친해지면 다 해결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힘들더라고요. 예전 마을에선 마을분들 현관문열고 들어와서 이것저것 해라, 커피타와라, 왜 인사 안오냐, 물세내라, 기금내라, 도로세, 가로등세, 이장세, 반장세 내라, cctv 철거해라, 울타리 철거해라, 각종 허위민원, 신고 등등, 김장하러 모여라, 새벽부터 회관청소하러 나오라는 마을방송(집집마다 거실에 의무적으로 설치되어 있음), 가로등설치나 도로소금박스설치 민원넣으면 이장한테 연락와서 혼나고, 마을 사람 뒷담화, 정부지원 비료, 퇴비도 안주고, 저 없을 때 트랙터 몰고 마당으로 들어와서 철평석바닥조경 다 깨놓고 가시고... 간단히 몇가지만 적었는데, 이정도인 마을도 있고, 위에서 적은 게 하나도 없는 마을도 있습니다. 깨어있는 이주민 대표가 마을이장과 싸우는 지역으로 가시면 편합니다. 저는 도시생활의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유유자적 혼자 살려고 왔는데, 자꾸 문열고 들어오고, 공구 말안하고 가져가고, 왜 아직도 안 일어났냐고 하고, 자꾸 공동체 생활하라고 하는 마을은 못 살겠더라고요. 5년 버티다 다른 분께 팔고 나왔습니다. 처음엔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 내가 마을노예인고 싶고, 공동작업이라면 왜 남의집 청소를 하고 있나, 왜 나만 돈을 이렇게나 내고 있나, 내 사생활은 보장이 안되나, 이런 생각 들다보니 정신병 걸리겠더라고요. 동영상 찍으신 분은 도시든 농촌이든 어디든 잘 생활하신 분 같아요. 영상만으로도 밝고 싹싹하고 생기가 넘치시네요. 전 그냥 혼자 텃밭이나 일구고, 인터넷으로 일감받아서 유유자적 살고 싶은데, 마을에서 싸가지 없는 놈으로 찍히니까 각종 허위신고 때문에 죽겠더라고요. 지금은 좋은 청년회장님 만나서 잘 지내고 자발적으로 도움 주고 받으며 살고 있어요. 지금은 무료로 로고디자인, 상표권등록업무(긴급으로 하면 최소 사비 20만원 이상 들어감), 각종 행정업무 해드리고 있는데, 하나도 안 아깝고요, 청년회장님파에 속해서 편하게 지내고 있음. 마을이장님파는 어차피 못들어가요. 매달, 매년 내야되는 돈이 너무 많고요, 그냥 마을시설 이용 안하고, 혜택 안받고 사는게 속편해요. 귀농하시기 전에 지인 땅이라고 해도 컨테이너라도 놓고 살아보시고 귀농하세요. 저는 성급하게 해서 정말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남의 집 하우스에서 몇날 몇일 깻잎 따는 일하고(어르신의 베트남 며느리랑 같이 땄는데 어르신 아들은 집안에서 에어컨틀고 갖다주면 포장만 함 ), 급여(?)로 깻잎 한봉지 받았는데, 몇일후에 그집 아들이 제가 깻잎받고 표정이 안좋았다고 얘기해서 마을 회관앞에서 차에서 내려서 동네어르신들께 싸가지없다고 15분동안 들었던 꿈을 지금도 가끔 꿉니다. 이 유튜버 분도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마을 은 못 바꿔요. 이장님과 마을에 돈 많이 주시면 어차피 지역사회라서 해결해 주실거에요. 그게 싫으면 빨리 도망치세요. 전 빨리 못 도망친게 제일 후회되요.
오히려 반대 상황도 있습니다.마을 산 위쪽에 아버지 혼자 사시는데 마을 사람들 모여사는곳 하곤 떨어져 있어요.전엔 옆에 밑에 사람 살았는데 다들 고향 떠난분도 있고 해서 지금은 산 밑엔 아버지 혼자 사셔요.그 밑에 땅사서 집 짓고 하우스도 만들고 귀농한 부부가 들어와 삽니다. 노인 혼자 사니까 집 비우면 집에 아무도 없고 누가 보는 사람이 없어요.읍내 간 틈에 집 헛간에 있던농기구(낫.괭이.호미.삽등등) 새거 사다 놓은것을 다 훔쳐가고 훔쳐간걸 본건 아니지만 시골에서 대문 안 잠가 놔도 누가 와서 뭘 훔쳐간 사람도 없었고 없어진적도 없는데 없어지기 몇일전에 귀농한 부부 아줌마가 아버지 헛간에서 나오다 마추쳤는데 여기가 아닌가 하면서 자기집으로 들어가 버렸다고 그 뒤 농기구 쓸만한건 다 없어졌는데 농기구 똑같은것들 들고 다니고 아버지가 본인이 쓰시던건 아무대서나 파는거 아니라서 딱 보면 아는데 증거 없으니 뭐라 하냐십니다. 개한테 약먹이다 들켜서 도망가고 집앞 마당에 독사 짤라서 늘어 놓기도 하고 단감 나무 사다 심었더니 밤에 뽑아다 자기 집에 심고 그거 어디서 났냐니까 증거 있냐고 합니다. 집 뒤 우리집 작은 산이 하나 있어서 더덕을 심어 놨어요.매년 씨 뿌리고 그래서 큰것 캐도 작은것도 많았는데 아버지가 읍내 나갔다 오니 몇개 안남기고 다 뽑아 갔더래요. 노인 혼자 산다고 얕잡아 보고 에휴 별짓 다합니다. 그래서 cctv 달아 드렸습니다.cctv 달아 봐야 이미 다 훔쳐갈만한것 다 훔쳐가서 혹시 아버지힌테 무슨짓 할까봐 달았네요.그런 일들이 귀농부부 들어 오기전엔 한번도 생기지 않았던 일이에요. 그 귀농부부 원래 고향은 복분자 유명한곳이라는데 왜 거기로 귀농 안하고 우리 고향에 귀농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보건소에서 일했다 하는데 개한테 무슨 약 먹이다 들켰습니다. 개가 3마리 있었는데 두마리가 축 늘어져서 쓰러져 있고 1마리는 먹이다 들켜서 도망쳤데요. 아버지가 읍내 나갔다 올라오니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네요.세상 참 무섭습니다. 시골엔 경계 같은게 없습니다.니땅 내땅 그런거요.뭘 옮기다 보면 누구네 집 밭둑에 놔둘수도 있고 하는데 치워 달라하면 치워주고 그런 사이죠. 하루는 자기네 땅인것 같은데 왜 거기에 농기계 놔뒀냐고 하더니 측량기사 불러서 측량을 할건데 만약 자기네 땅에 농기계 놓아 둔거면 측량기사 부른 값을 달라해서 부르지 말라고 아버지가 아마 그 쪽 땅 아닐거라고 괜한 돈 쓰지 말라했답니다. 그런데도 불러서는 측량을 하니까 우리집 땅으로 나오니 말도 못하고 자기네들이 돈을 내더래요. 이런걸 보면 노인네라고 얕잡아 보는것 아니고 뭘까요. 귀농한 사람들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에요. 마을에 10가구 정도는 귀농한 사람들인데 아버지 하시는 양봉을 유투브로 홍보 해주시는분도 계시고 좋은글 보내 주시분도 계시구요. 다 나쁘다는건 아니고 반대 상황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 댓글 답니다.
시골 노인네들이 돈 들어 올때가 별로 없고 몸 움직여서 힘들게 농사 지어서 돈 벌던 분들인데 쉽게 돈이 되는걸 알고 나서부터 그리 된건지도 모를 일이죠. 노후가 제대로 준비가 안되다 보니 해도 될일 아닌 일을 구분 못하게 된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늙어 간다는건 나이와 탐욕이 같이 늘어 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는 어릴땐 돈이 다가 아니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나이 들수록 힘들게 살수록 돈에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그렇다 할지라도 비리로 돈 버는건 아니겠죠. 탐욕에 눈이 멀어서 남에 돈을 탐하는자가 되지 않으려면 노후 준비를 해야될것 같아요.
강원도에 집짓고 사는 사람으로써 핵공감. 대문안달면 창문으로 그렇게 몰래 훔쳐봄 -0- 길사용료. 땅관련하여 소송남발함. 시골공무원들 개무능함. 서울경기 공무원이 탑티어임을 강원도 가서 느낌. -0- 근대 웃긴게 시골에서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은 농사를 지으면 안됨. 왜냐면 시골로 왔다는걸 망해서 왔다고 착각함. 벤츠타고 농사안지으면 와서 친한척 졸라함.
평생 서울살다 3~5개월 잠깐 지방 가서 일해야 할일 있었는데.... 텃세 무섭더라고요 .. 전 가만히 있는데 "고향이 서울이라고요? 서울 어디 사셨어요? 에? 거기 못사는 동네잖아요 ~ ㅎㅎㅎ 서울 아니네 ~~암튼 못사는 동네 사람이네 "이러더라고요... 지역감정 없는 사람 자극해서 생기게 만든 다는 게 뭔지 알았어요 .. 20대 후반은 노처녀라고 손가락질 하고요. 남자도 30대 초 넘어가면 뭐.. 말을 삼가겠습니다. 여자기준 23~25살때 결혼하는 게 당연하고 여자는 살림만 하는게 당연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자기 신랑들에게 잘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불만만 가득이구요. 도시 사람들은 근본 없다고 하는데 그것도 참 웃겼어요 ㅋㅋ 말꼬리 다 잡아가면서 무시하는 건 기본이에요. 텃세란게 그냥 낯설어서 그러는 게 아니고.. 그사람들 문화가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같이 일일히 다 상대해주면 나도 정신병자되요. 차라리 부적응자로 살고말죠. ㅎ...
서울 이외 모든곳을 지방으로 묶어서 일반화하는게 웃기네요. 당연히 안좋은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는법인데 서울에 도라이들 많다고 서울경기 사람들 다 미친놈이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평생 한국에만 사셨나본데 외국에서 보면 서울이나 중소도시나 그나물에 그밥이에요 그 지방사람들이라는 사람들 본인의 자화상이 아니었을까요?
시골 한 마을에서 60년 넘게 사신 할머니도 이장이하는 인삼밭에서 새벽 5시에 일하러 나가서 저녁 7시반에 돌아오시는데 일당 3만원 받다가 3만5천원으로 올려받고 그것도 왕따 당할까봐 나와달라는날 다 나가줘야하고 온몸이 아픈데도 나와 달라구하면 거절할수가 없다고 저는 그 당시에는 할머니를 이해 할 수가 없었고 3만 5천원 받는데 노동청에 고발도 절대 하면 안된다고 하고 남들도 다 똑같이 받는다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결국 도시로 모시고 나올때까지 일하지 말라고 하지말라고 아무리 말려도 일하러 가셨는데 그 당시엔 왜 일하러 가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됐었는데 요즘 유투브 보면서 이해가 됩니다 시골왕따가 진짜 무섭다는걸... 자식들 멀쩡히 살아있고 해마다 찾아가는데도 마을 할머니들 노동력 착취가 당연한듯이 이뤄지고 있는데 외부인 말다했죠
3만5천원이라는 일당이 어느시점이었냐도 중요한것같네요. 2020년에 35000원을 받았는지, 2010년도에 35000원을 받았는지, 2000년도에 35000원을 받았는지, 그 시점이 가장 중요한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 내용을 빼고 말하네요. 일단.. 댓글 내용으로는 2020년 이야기는 아닌것같습니다?
시골 여자들이 뒷다마가 도시보다 100배정도 많음 또 시골동네는 여자들이 철저히 뭉쳐서 한 두 집을 왕따시킴 시골동네는 거의 다 이장이나 한두명의 여자가 왕초노릇을 하고 그들이 그 동네의 왕처럼 행세함 면사무소나 경찰들은 지역 유지들과 철저히 한통속임 동네 이장이 귀농인 일방적으로 폭행했는데 지역 경찰이랑 짜고 목격자 위증만 채택해서 피해자를 되려 쌍방폭행으로 뒤집어 씌움 경찰이 사건조작하기 쉽게 경찰 조사단계에서 아무리 위증해도 법적으로 처벌을 안받음 위증은 법정에서 위증만 처벌받음 기득권에게 혹은 지역 유지에게 유리하게 경찰단계에서 사건조작을 쉽게하게 하기 위해서 경찰단계에서 위증은 처벌을 못하게 해 놓은것임 왜냐하면 경찰이 사건을 조작할려면 목격자를 위증하게 하는게 가장 쉽기 때문임 한마디로 한국 시골은 지금도 이승만 시절이나 별 차이가 없음
대부분 씨족입니다 건너가 사돈에 팔촌 똘똘뭉쳐서 괴롭힘 외지인 오면 사기칠 궁리하고 뒷돈 좋아하고 돈 없어서 내려온줄 알고 본인들 겁나 잘사는 줄 알고 막 부려먹으려함 한번 도와주면 동네 전체 전화옴 처음부터 일손 도와주는거 아님 경찰 몇번 부르게 성깔 좀 내줘야 안건듬
저런 판넬 건물 4개가 10억이라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기초가 지상에 노출되어있네요.... 그리고 변기가 얼어서 깨진다는거만 바도 일단 건물의 단열은 없는듯하구요.. 그리고 비가 오면 건물이 물에 잠긴다는거는 우수처리를 잘 하지 못해서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영상 1:18분에 보면 녹색집 옆에 배관이 빠져나와 있는것으로 보아 화장실인듯 한데.. 화장실 배관이 기초에 매설된게 아니라니.... 저거는 건축시공의 상식이 전혀없는 노가다 한두번 한 업자가 지은거에요. 아무튼 저렇게 배관이 노출이 되면 겨울에 동파의 위험이 있어요. 일단 건축사 사무소에 허가 도면을 확보한다. / 시공업자들 상호명을 확보한다 / 건축물 상태 체크 및 감정평가를 해줄수 있는 전문가를 찾는다. 주택을 지을때 주택의 종류 성격 등등 계약서가 있었는지 확인한다. 한국의 법규는 잘 모르겠지만 독일의 경우 계약에 따라서 저런 불량 시공을 한 경우 감리자가 건축사인 경우 건축사가 하자 보수에 대한 책임이 있고 시공회사가 감리 업무를 했다면 시공자가 하자에 대한 책임이 있어요. 저렇게 돈을 먹었으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게 당연한거죠. 그런데 시청이나 행정관련된 사람들에게 타겟을 하면 오히려 그사람을 털어선 나올게 없는듯 합니다. 시공불량이나 하자 등으로 건설사에게 손해배상을 계속 청구해야할듯 해요. 영상을 보고 있으니깐 젊으신분들이 나쁜업자 많나서 고생이 참 많으실꺼 같네요. 화이팅!!!
시골 인심이라고 하는데, 고향이라도 믿으면 안됩니다. 몇년 전에 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도로를 내려고 시청에서 논과 근처 땅을 매입했는데, 예산 집행이 늦으져서 논하고 논두렁을 임대하는 공고를 냈습니다. 아버지가 그거 확인하시고 신청해서 1년간 임대 받아서 농사지으셨는데, 그 땅을 시청에 팔았던 주인 할머니가 집에 와서, 자기가 소개해서 임대 받게 된거라고, 소개비 달라고 하더군요..제가 할머니 이러시면 사기죄로 경찰서 가세요 라고 좋게 말했는데, 아예 저희 집 쇼파에 누워버리시더군요..결국 경찰 불러서 상황 설명했더니, 그제서야 경찰관하고 같이 나갔습니다.. 그 동네가 저와 아버지 고향이고, 심지어 아버지는 동네에서 50년 가까이 사셨고, 노인회장까지 하셨는데도..돈과 땅앞에 장사 없더군요.. 시골 인심이 이렇습니다.. 귀농이니 귀촌 쉽게 생각하지 마셔요~~
지금 이 분들은 남원에 살면서 당한 일이라 남원만 문제 있는듯 하지만 전국 어디나 이런 사기꾼 동네 양아치 다 있다고 봅니다. 어떤 분은 건강이 안좋아 남해에 귀촌했는데 마을세 내라고도 하고 상수도도 못 들여오게 한다던데요.. 저도 귀촌 생각하는데 먼저 전세나 월세부터 살아보고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심각 하네요? 시골 인심이 좋다는 얘기는다 헛개소리 인가보네여! 그런소리 종종 듣긴 했는데 시골은 특히 옛습성이 남아서 더무식 해서 그러나 보네요 나도 시골가서 살려고 오늘 집보고 왔는데 생각 보다 맘이 내키지 않았는데 산속이면 어쩔찌 젤 무선것이 사람 인것 같네 맘고생들 크시것네요?? 소름 끼치네요ㅠㅠ 이런 문제는 교육도 시켜야되고 법적으로도 좀더 강력히 법도 세워져야 될듯 강력한 조치가 필요~ 할거같네요 참잘 봤네요 떨어진 경기도쪽에 나 도시도좀 한적 한데가 낳겠네요 그래서 시골 빈집들이 많나보네ㅠㅠ~~ 무섭다 시골 잘못 같다 죽음일듯??? 개같은 시골 인심 정말 잘봤어ㅠ~~ 특히 남원 무섭네 동네 인심이 쌀벌 하네 하늘이 무섭지 않남???
저는 이호수님께서 충남 부여에서 공장을 지어서 영업하는 당사자인지 알았습니다. 1. 내산의 사건의 경우 지리적인 요인을 보셔야 하는데 거의 산악지형이고 입구에서 마을 전경이 다보이는 마을입니다. 그 사건의 경우 완전 타지인이 본인의 가족 묘지뿐만아닌 확장시켜 더 큰 묘지를 조성하려고 했던 사람으로 알고 있구요. 만약 님 아파트 뒤에 집단으로 묘지 조성한다고 하면 흔쾌히 허락하실수 있겠나요? 2. 그리고 내산면 마을 회장은 저도 처음 안 사실이네요. 부여군은 1년전인가 2년전부터 태양광 허가를 아예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자에게 정식적 허가를 밟아 설치했다면 이장이 부당한요구를 한건 충분히 잘못한 부분같네요.
마을 노예라는 말이 맞아요 제가 아는분도 5년을 마을 노예로 사셨고 아직도 겨우 입에 풀칠 정도의 삶을 살고있어요 절대 귀농하신분들에게 도움 안줍니다 하루종일 목이 부러져라 감 따주면 일당으로 감 한박스 산에서 힘들게 버섯 따주면 버섯 한박스~~진짜 웃겨 그거 제가 사드렸습니다 인성 쓰레기들 입니다
이분들만큼은 아니여도 중소도시 정도되는 시골동네에서 카페를 한적이 있었는데 노인네들이 많은 동네라서 노인네들 상대로 장사하는데 텃세가 장난이 아니였던 기억이... 어디사는지 물어보고 여기 왜와서 마음대로 장사하냐고 하고 친절하게 대해도 여기 지역사람 아니라고 소문내서 망하고 나왔었네요 이런곳도 이렇게 노인네들이 형편없이 사시는데 더 작은 시골동네는 얼마나 지들끼리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면서 저런짓을 하고 살겠어요... 얼마나 고생을 하실까... 몸이 힘든거보다 마음이 힘든게 더힘든데 같은 나라에서 살면서 이런일이 있는게 참 소름끼치네요 빨리 좀 알려져서 외지분들이 편안한 생활을 하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남원 이백면이 그렇게 무법천지라니...무섭네요. 시골 옛날 인심 아닌것은 일찍 알기는 했지만 남원은 정말 심하군요. 저희 모친께서도 시골에 자리잡으셨으나 정말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더군요. 서로 서로 함께 다니시고 보호해주며 늘 함께 활동하셔야겠어요. 몸 건강하시고요. 응원합니다.
충격!!!! 지상파 어느 프로그램에서도 이런 내용은 내보내지않는다 왜냐면 시골 자연 이런걸 워낙 미화하고 신성시해왔기때문에 이제와서 그런거 해봣자 먹히지도 않고 우선적으로 그 시골사람들이 반발하기때문에... 원래 서양영화에서도 시골에서 텃새로 인해서 범죄가 감춰지고 서로 공범처럼 되는 그런 내용을 많이 봐왔는데... 역시나 우리도 귀농의 현장의 순수하고 때안묻은 시골의 모습은 이런거였군요. 이래서 미래에는 시골도 전부 도시화해야한다고 봅니다. 정치권에서 자꾸 선동적으로 무슨 마을 공동체를 만든다니 그러면서 도시에 마을개념을 만들어서 서로 알고 지내면서 돕는다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간다고 쑈는 하는데... 사실상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바로 이런 참극이 벌어지는거죠. 낯선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폐쇄적인 감시체계의 근간이 만들어질뿐이죠. 저는 그래서 도시시스템을 좋아합니다. 내 옆집하고도 알고 지내고 싶지 않죠. 괜히 오가면서 부딪칠때마다 아는체 하고 참견하고 말걸어서 가던길 못가게 되고...ㅜ 몇번 겪은 이후로 새로 이사간 동네에서도 절대로 이웃과 사귀지 않습니다. 경비아저씨에게만 공손하게 인사드리면 되는겁니다. 인간관계는 심사숙고끝에 극히 필요한 사람하고 돈독하게 맺는게 현대인의 미덕이고 현명함이죠. 저렇게 무작정 남에게 감시와 참견을 일상화하는 마을같은 시스템은 노답입니다
박원순 시장이 들으시면 벌떡 일어나겠네 도시는 앞집하고도 인사도 안하고사는 삭막한 동네다 마을을 살리자 정이 오가는 마을 그래서 아파트는 안 좋다 옛날 골목길을 살리자고 쓰러져 가는 집에 벽화 그리고 재래식 화장실 쓰라고 하고 환경이 산다나 뭐라나 지는 수세식 화장실 쓰면서
맞아요 연고가 있어도 조금나은 정도이고 생각의 차이는 극복하기 힘들어요 농촌사람들은 귀농인들을 망한 무능자취급해요 그리고요 도시보다 더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이 강해요 의외시죠 저도 5년차인데요 이제는 적당히 거리두고 꼭 필요할때만 응대해요. 전국 어디나 비슷할거예요 여기는 경북인데요 마찬가지예요 떨어져서 사는것이 답입니다
마을 발전 기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보편적으로 마을 공동 자산이 많은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마을 공동 자산이 10억인 경우 그 자산을 분배할 때 또는 그 자산으로 인해 증식 된 돈을 나눌 때 , 마을 공동 자산 형성에 기하지 않은 사람들이 마을 주민이라는 이유 만으로 일정금액을 받는 것에 대해(어떤 경우는 이것을 노리고 그 마을로 이사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 마을 주민들은 부당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 발전 기금이라는 명목으로 그 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보전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마을 공동 자산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그럴 겁니다,) 만약, 이런 경우가 아니면서 마을 발전 기금을 강요한다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을이 가지고 있는 정서 때문이라도 그 마을에 정착할 필요가 없겠지요.
개인적인 일 이라 치부 할수 있으나.... - 연고 있어도.... 답 없습니다 전남 강진 ... 제 친 인척이라는 인간은 ... 제 외사촌 동생 형제를 ... 귀촌 시키고.. ...이후 지금까지 삼년.. ..온동네 돌아 다니며 자기 노름 빚 안 빌려주고 , 자기 이장 선거에 더 열심히 돕지 않았다는 이유로 ... 젊은 두 부부를 온동네 사람들 과 합심하여 강진 바닥 돌아다니며 온갖 비방 다 하더이다...- 젊은 부부 노인네들이 희롱까지 하더라구요.. 텃세를 넘어 , .... 뭐라 더 표현 해야 할까요....""농촌 적폐"죠
저도 귀농 했읍니다만. 농촌 들어가시는분들 마을 이랑 뚝 털어지세요 윈 주민들이랑 같이 어우러져 살질 못합니다. 관공 공무원들도 이방인 취급 하고 업무처리도 2순위 입니다. 공무원 권한을 쓸수 있는 부분은 아예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즉 좋은건 분배를 안하고 원주민에 다돌려 버립니다. 마을 이장이 깃대 잡이입니다.
아주 오래오래 전 아버님 돌아가시고 살던 곳을 떠나 가족이 충주로 옮긴 적이 있는데, 봄이 오면 경제활동 (모 대리점)을 하려고 겨우내 가족들이 주로 집안에서 지냈었어요. 근데.. 어느 날 집으로 형사 2명이 찾아오더군요. 동네에서 신고가 들어왔대요. 수상하다고. 간첩 같다고. ㅋㅋㅋㅋ 참내 어이가 없어서.. 일이 잘 안 풀려서 다시 올라온 게 천만다행입니다.
시골 농촌사람들 순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패쇄적이고 인근 파출소들도 다 짝짜꿍임
어설픈 귀농하지마셈~ 상처만 받음
시골사람들 순수 70년대말 .이기적 욕심 안통함.무식.귀농은 절대 .자기들세상 사람없어봐야 고마움 알지.소통없이살아서 절대배려없음.
어느분은 아내만 남기고 자살하셨는데.그놈 재판판결 어?찌나왔는지 모르겠네요.실화탐인가.y인가에 나온거요
농촌은앞날이없다
@@aka8598 님의 시각은 존중하나 절대란 없어요.
시골사람들른 순수해야해요??
당신들이 순수해야 시골 사람들도 순수해집니다
영화 "이끼"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남원안감
@@jaedocson829
ㄷ
나도안감
라도안감..
그 영화 감독도 한번 당해본 경험이 있는듯하더이다 ㅋㅋ
여기도 남원이네.
공무원들 자기 지역에서 근무 못하는 법 만들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모두 하통속이야.
선배,후배,사촌형님으로 이루어진 사기 공동체,비리공동체가 지방이에요.
행정직.경찰공무원 출신지역 기피제 법제화해야헙니다...
이유는 다 아실듯. .
@@홍기범-u5k 검찰, 판사도 강한 권력 때문에 순환 근무를 하죠. 경찰도 수사권을 갖게 되었으니 서울 경찰도 남원도 가고 신안도 가고 순환해야할듯 합니다 ㅋㅋㅋ
남원 못쓰겠네
전라도가 전라도했네
특별히 호남은 더하지요
남원불매운동 참여 중입니다. 시청홈페이지에도 글 쓰고 청원도 참여합니다. 응원합니다.
나도1표
남원시 불매운동 동참합니다
남원시청 시장및 관계자는 각성하라
한심한 남원시청 ᆢ
남원시가 춘향이만 믿고 나대네
잘 알고 말하도록~~ 남원 시청이 그렇게 나쁘게 행정 운행 하는줄아나?
지들의 느린 생활이 촌 생활 견디지 못하고 주변 핑계 대는 것이다
촌 사람들에게는 모기 잘 안물리고 지들에게만 온다는 주둥이질 한마디가 모든것을 말해 주는듯
사회부적응자들이 흔히하는말!
네탓입니다.
난 아무잘못없는데.
그런사고방식으로는 시골이든 도시든 평생낙오자!
@@small-f7z 당신 남원시 공무원 이죠?
지역을 잘택햇어야죠 왜..절라도 실어하는지 알앗어야죠 산택은 본인이한것...괸이 절라도 사기공화국이라하느것아니에요
제주살아요. 언니랑둘이 촌에 주택살앗었는데 옆공방 이혼남외 떨거지들이 김치갖고 와서 김치줄테니 술마시자고 계속 찾아오고, 마당문이 없는 오픈형이라 남허락도 없이 자기네 집인양 마당에 있다가고 둘러보고 가고, 갑자기 문을 두들기고선 몇살이냐고 자기 친척이랑대뜸 결혼하라며 협박하고 그랫던기억이 나네요. 진짜 오지랖 심하고 선많이 넘는 행동에 시내빌라로 이사왔는데 넘 좋네요
야만족들 이네요
의외로 이런 사람들 많습니다 ㅡㅡ 겉은 사례는 아니지만 지들이 법인줄 알고 행동하는 ㅇㅇㅊ들 많죠
이쯤되면 시골에는 총기 합법화 해서 집안에 샷건 하나 구비해야할듯. 씹새끼들 주제파악 못하고 주거침입 하면 총으로 쏴재껴야 정신차림.
@@hyper000 거짓말같은 이야기네요.
ㅁㅊ 실화인가.. 오지랖 돌았네 못배운새끼들
남원은 욍따시켜 10년안에 폐허되게 만듭시다 인구가 확 주는 시대에 사람 귀한줄 모르면 시가 망하는거지 남원추어탕도 먹지 맙시다
귀농을 하되 원주민들동네에 들어가 살지말아아되구요 들어가 살면 기약한 사람 들은 그냥 동네 하인되요
나두 귀농을 하고싶기는 10년도 넘엇네요 근데 적당한 데가없어요 동네 안들어가고 사람들과 뚜욱떨어져살려고 하니 없네요
난원래 남원 추어틴ㅇ 안먹어요^^
다사람나름이지요어쩌다그곳이였지만좋은곳도있겠지요
남원시
여기는 사람 살곳이 아니구나
남원 최악의 시골이구나
왜요 ???
정지현 영상 보시면 잘 알수있어요
@@정신이-e3c 보면 모르니?
@@정신이-e3c 영상 본거 맞음..?? 저분들이라서 사기 당한게 아니라 누구나 저분이었어도
당할수밖에 없음 시청에서 짜고친 사기
초등학교 여교사 사옥에 들어가서 학부모가 단체로 성폭행 햇는데도 동네 주민 전부가 편들어주더라
@@금돼지-h9y 미친새끼 이걸 댓글이라고 달았냐 ㅉㅉ
진짜 시골 무서운 사람들.. 반려견 1미터 평생 묶어두고도 전혀 문제가 뭔지 모르는... 학대인줄도 모름
@@금돼지-h9y 그렇게 당해서 나온게 너로구나..
@@금돼지-h9y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이런 글 쓰면 안 부끄러움??
혹시 책상 위 낙서나 화장실 벽에도 이런 글 적어 놓음? 적고 나면 뿌듯함??
금돼지 좋아요 누른 두명 소름돋네
정말 남원시가 이정도 구나
그래놓고 귀농귀촌하라니 정말 남원시의 한심하다. 남원시 모든것의 불매운동에 동참합니다.
남원만이 아님 ㅋㅋㅋ 시골은 다 똑같음. 귀농 유튜버들 보면 텃세 이야기 다 함
이러고 우리는 시골사람이라 잘 몰러하고 넘길 때가 소ㅡ오ㅡ름
역쉬 민주당 ㅋㅋ
중국 =민주당 어느곳에서나 시끄럽게나 하고
자기편이면 ok
다른편이면 죽일려고하지요..
ㅋㅋ 그놈의 불매운동ㅋ
근데 남원면아니고 남원시인게 신기 ㅋㅋ
서울서 고등 까지 나오고 귀농한지 25년 됐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전원일기란 농촌은 없습니다.학연 지연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아침에 뒤에서 똘아이라고 욕하고 저녘에 그 똘아이랑 술먹고 노래방가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생각의 한계 ,고집, 아집, 상상 그 이상 입니다.
어느정도 여유가 있거나 귀농한 사람들끼리 어울리시는게 나아요.
농촌 뿐만 아니고 어촌도 장난 아님
고집 아집 무식 이기주의 끼리 끼리 사세여 어차피 20년 아니 10년 정도면 다 없어질텐데
와 이래서 폐쇄 가 무서운거구나 마치 일본을 보는듯 개놀람
워낙 젊은 사람이 없어서, 처음엔 반겨줌~! 마을 사람들과 친해질려고 친절하게 인사하고 일 쫌 도와주는 순간...만만한 사람으로 보고 노예의 삶이 시작됨! 마을청년들도 다~떠나는 이유가 있음!
아니 남원은 무슨 멕시코여ㅋㅋ 시장부터 다 썩었어 무슨 나르코스인줄, 저 동넨 마약팔아도 되겠다ㅋㅋ
썪었지
마약 이미 키워서 하고있을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K-나르코스
저런 동네가 여자 성폭행도 아무렇지 않게 할 듯
ㅋㅋ 멕시코
젊은 여자들 들어오니까 한번 건들여보려고 그러는거에요.
못배운 노인들만 사니까 상상이상의 일이 일어나는거고 그래서 친인척 있는거 아니면 함부로 귀촌 귀농하지말라는거에요.
특히 시골은 시청 공무원, 경찰, 동네사람 전부 수십년간 보고지내서 카르텔이 따로 없습니다.
차라리 좀 비싸더라도 경기도 외곽 조용한 곳으로 가서 사는게 낫습니다.
빙고
전라도 충청도 모두 마찬가지
시골 파출소랑 경찰서 모두
동네 유지 이장이랑 철저히 한통속임
제 아는 지인이 동네 이장한테
폭행 당했는데 충남 보령경찰서에서
목격자 위증을 이용해 사건을 조작해서
피해자를 오히려 가해자로 뒤집어
씌워서 범죄자로 만들어버렸음
지인이 나중에 알아보니 그 폭행한
놈이 지역유지고 그 동네서 제일 부자고 충남 보령경찰서에 어떤 위원이었더래요
그니깐 평소에 그 가해자놈이 지역
경찰 간부들이랑 아는 사이거나
연결고리가 있었겠죠
요즘도 시골 경찰서에선 이렇게 사건조작이 버젖이 일어난다는게 기가 막히죠
특히 전라도 충청도가 제일 심한 듯
경기도 외곽 비싼것도 아닙니다. 별차이없습니다. 이것저것따지면 그냥 경기도가 더 절약될수도.
@@노스트레스-f9j 제 본가가 충청도쪽 시골이라 잘아는데 가격차이 확실히 나긴납니다.
경기도쪽은 정확히는 모르는데 3억가지곤 택도 없지않나요?
같은 선상의 집을 놓고보면 지방에 시골집은 1억~1.5억에서 가능합니다.
어디든 똑같아요
님이 말씀하시는 남원사람들이나 님이나 도토리키잭이 같네요. 남원사람들이다 이런식으로 통칭하지마세요.
일단 시골 노총각이나 노친네들 평소 젊은여자를 못봐서 그런지 외지에서 젊은여자오면 기본적으로 발정난 개가 돼서 껄떡거림
혼자된 중년여성한테도 껄떡거리는 이장쉒끼... 그것도 권력이라고~
부부가 함께 살더라도 남편이 모자란 븅신같으면 그아내한테도 동네 늙은것들이 껄떡거림,
예전에 어디였죠 ㅋㅋㅋㅋ 초등이였나 중등 여교사 마을 남자들이 강간한거 개토악질 나왔는데
김기자님
끝까지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인도 힘내서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구인 화팅입니다. 힘내세요ㅜㅜ
세명 다 말하는데 말을 잘 끊네요. 이거 굉장히 안 좋은 습관이에요. 그리고 가운데 여자분이 더 심하네요. 다른 사람이 말할 틈도 안 주네요? 대화의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대화의 기본은 경청이에요. 말마다 끝까지 잘 듣고 말해도 충분해요.
사기사건 해결은 몇십년이 걸릴거 같네요.
유투브에 "닥테벤테타 유령수술" 꼭 검색해주세요. 유리수술 넘치는 대한민국 수술실은(특히 성형외과)는 인간생체실험실, 도살장입니다. 본적도없고 숙련된적도 없는 제3자가 임상경험을 쌓게다며 원장에게 돈을 주고, 생명이 위독할수도 있는 수술을 환자의 동의 없이 그냥 하고 있습니다.
한번만 검색해서 관심가져주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정확한 인터뷰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aftertherain.kr/m/commentary/?work=view&idx=71761&cate=
남원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 거의 전부가 사기꾼들,,,
남원 사람들은 사기꾼 dna를 유전으로 받고 태어나는듯,,
절대 믿을 수 없는 인간.. 인간이라고하기에도 아까움
그냥 남원 축생들,,,
@@윤찬주-l3o 당신은 모르겠지만 지구인자연농장 영상들 대부분 봤어요. 했던 말 또하고 계속해서 또해서 지겨워서 안 보는 겁니다. 그리고 경청하라는 말은 제가 먼저 했는데요?
절대 지방쪽이나 시골은 텃새만이문제가아닙니다.
해외이민이나 해외여행보다도 더 조심 해야합니다.
귀농 하고 싶어도 20년만 기다립시다.
20년이면 싹다 전멸합니다. 리셋하고 시작해요.
50년은 지나야 할것 같은데요 고인물 퍼내도 고인물..
20년이면 농촌이 있어야 귀농하죠.
똑같음.. 50~100년은 지나야함..
저런 공무원 밑에서 배운놈이 똑같이 합니다
사기꾼새끼들 동남아 여자들한테 사기쳐서 번식중 ㅋㅋ
저도 시골에 엄마가 계시지만 시골사람들 안착해요 넘이기적이고 남일에 참견다하고 뒤에서 욕 엄청해요 귀농 정말 생각잘하시고 해야합니다
ㅇㅈ 뒷말 엄청많고 어휴;; 살곳이 못됨
온동네개까지도
시집살이 다.
안착한게 아니고요
어리한게 태권도 구단.
소게뭉치( 솜을 경상도말.물먹은 솜 무겁죠잉) 대가리 깬다는 속담있어요
얼마나 고되게 살아서
모질고 닳아서 도시사람들 의 상식기준이 안통해요.
거기국가가 따로
있어요.
힘없는사람은
사람 취급안해요.
개뿔 알고보면
시내 아파트 갖다놓으면
집도 못찾아가는작자들이~
저도 지금 시골살고 부모님도 같이 살지만 시골 사람들 착하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어느 곳이나 사기꾼은 있지만 시골은 유착관계가 더 심해서 피해 당해도 구제받기 굉장히 힘든 구조임.
시골사는 사람이라서 왜 착해야 하는데요 ㅂㅅ발상
시골 원주민들이 왜 타지에서 살다 들어온 사람을 경계하는지 몰라서 그러는 군요? 시골 살러 들어온 사람들은 거의 도시에서의 삶의 실패자들이 많이 들어와요 시골가면 착한 사람들과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전원생활을 살아야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면서요 ㅎ 원주민들은 그런 당신들을 싫어합니다 사기치고 튀어 버릴 확률이 높거덩요 당신들과 연루되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조용히 문제 없이 그동안의 지금까지 처럼만 살고 싶을 뿐이예요 부모님같아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잘해드리고 싶다는 말로 과도하게 친절하게 접근해서는 얼마가지 않아 목적달성하면 튀어버립니다 시골에서 그런일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았는지 아십니까?
제발 시골에 함부로 들어가서 착한분들 병들게 하지 말고 당신들 수준 맞는 곳에서 살기 바랍니다
공무원들도 남원 전근 가면 화들짝 놀래고.. 지역 특유 문화? 등등으로 일정기간만 채우고 전주로 나옵니다.
그 지역에 실거주 하는 공무원들이
많으면 고인물이 되죠
시골 대부분 비슷합니다. 시골이 무덤화 되는게 이런짓들이 주원인 이죠 저도 영월에 땅샀다가 팔고 나왔는데 거의 인간들이 아닙니다. 짐승의 세계이고 법도 없어요 정부에서 강력하게 개혁하지 않는한 시골 대부분은 공동묘지 됩니다.
염전노예 이런게 괜히 생긴게 아님 ㄷㄷㄷ 귀농은 무슨 개뿔...
염전 노예랑은 다르지 이거랑 비교를 하냐.
ㅋㅋㅋ. 고립된 시골일수록 더 해요. 그 마을 이장이 완전 왕처럼 군림하는 경우도 많고요. 경찰 같은 공무원도 다 그 지역 출신이라서, 웬만한 거는 지역 사람끼리 서로 봐주고 그러죠. 법보다 인맥이 더 강한 곳이에요. 적이나 다름없는 외부인 들어오면, 기선제압 차원에서 더 못되게 굴고 시작하죠. 그래야 조금만 잘해줘도 고분고분하니까.
만화 좀 그만봐라.
@@날개달린-x1l 맞는 말씀. 근데 마을마다 케바케에요. 저는 전북에서 친척 어르신 땅 사서 첫귀농하고 망치고(저 광주출신임. 지역비하 아님. 귀농인이 적은 완전시골임), 청년회장님이 도시 공무원출신(60대후반이심)이신 분인 충북의 마을(귀농인이 20%정도 됨)로 와서 워라벨 성공했어요. 결국 다 사람문제고 돈 문제입니다. 이 유튜버 분은 영상만으로도 잘 하실 것 같아요. 인사만 잘하고 음료수만 잘 갖다드리고 모임에만 안빠지고 마을 이장님과 친해지면 다 해결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힘들더라고요.
예전 마을에선 마을분들 현관문열고 들어와서 이것저것 해라, 커피타와라, 왜 인사 안오냐, 물세내라, 기금내라, 도로세, 가로등세, 이장세, 반장세 내라, cctv 철거해라, 울타리 철거해라, 각종 허위민원, 신고 등등, 김장하러 모여라, 새벽부터 회관청소하러 나오라는 마을방송(집집마다 거실에 의무적으로 설치되어 있음), 가로등설치나 도로소금박스설치 민원넣으면 이장한테 연락와서 혼나고, 마을 사람 뒷담화, 정부지원 비료, 퇴비도 안주고, 저 없을 때 트랙터 몰고 마당으로 들어와서 철평석바닥조경 다 깨놓고 가시고... 간단히 몇가지만 적었는데, 이정도인 마을도 있고, 위에서 적은 게 하나도 없는 마을도 있습니다. 깨어있는 이주민 대표가 마을이장과 싸우는 지역으로 가시면 편합니다.
저는 도시생활의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유유자적 혼자 살려고 왔는데, 자꾸 문열고 들어오고, 공구 말안하고 가져가고, 왜 아직도 안 일어났냐고 하고, 자꾸 공동체 생활하라고 하는 마을은 못 살겠더라고요. 5년 버티다 다른 분께 팔고 나왔습니다.
처음엔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 내가 마을노예인고 싶고, 공동작업이라면 왜 남의집 청소를 하고 있나, 왜 나만 돈을 이렇게나 내고 있나, 내 사생활은 보장이 안되나, 이런 생각 들다보니 정신병 걸리겠더라고요.
동영상 찍으신 분은 도시든 농촌이든 어디든 잘 생활하신 분 같아요. 영상만으로도 밝고 싹싹하고 생기가 넘치시네요. 전 그냥 혼자 텃밭이나 일구고, 인터넷으로 일감받아서 유유자적 살고 싶은데, 마을에서 싸가지 없는 놈으로 찍히니까 각종 허위신고 때문에 죽겠더라고요. 지금은 좋은 청년회장님 만나서 잘 지내고 자발적으로 도움 주고 받으며 살고 있어요. 지금은 무료로 로고디자인, 상표권등록업무(긴급으로 하면 최소 사비 20만원 이상 들어감), 각종 행정업무 해드리고 있는데, 하나도 안 아깝고요, 청년회장님파에 속해서 편하게 지내고 있음. 마을이장님파는 어차피 못들어가요. 매달, 매년 내야되는 돈이 너무 많고요, 그냥 마을시설 이용 안하고, 혜택 안받고 사는게 속편해요.
귀농하시기 전에 지인 땅이라고 해도 컨테이너라도 놓고 살아보시고 귀농하세요. 저는 성급하게 해서 정말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어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남의 집 하우스에서 몇날 몇일 깻잎 따는 일하고(어르신의 베트남 며느리랑 같이 땄는데 어르신 아들은 집안에서 에어컨틀고 갖다주면 포장만 함 ), 급여(?)로 깻잎 한봉지 받았는데, 몇일후에 그집 아들이 제가 깻잎받고 표정이 안좋았다고 얘기해서 마을 회관앞에서 차에서 내려서 동네어르신들께 싸가지없다고 15분동안 들었던 꿈을 지금도 가끔 꿉니다.
이 유튜버 분도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마을 은 못 바꿔요. 이장님과 마을에 돈 많이 주시면 어차피 지역사회라서 해결해 주실거에요. 그게 싫으면 빨리 도망치세요. 전 빨리 못 도망친게 제일 후회되요.
오히려 반대 상황도 있습니다.마을 산 위쪽에
아버지 혼자 사시는데 마을 사람들 모여사는곳 하곤 떨어져 있어요.전엔 옆에 밑에 사람 살았는데 다들 고향 떠난분도 있고 해서 지금은 산 밑엔 아버지 혼자 사셔요.그 밑에 땅사서 집 짓고 하우스도 만들고 귀농한 부부가 들어와 삽니다.
노인 혼자 사니까 집 비우면 집에 아무도 없고 누가 보는 사람이 없어요.읍내 간 틈에 집 헛간에 있던농기구(낫.괭이.호미.삽등등)
새거 사다 놓은것을 다 훔쳐가고 훔쳐간걸 본건 아니지만 시골에서 대문 안 잠가 놔도 누가 와서 뭘 훔쳐간 사람도 없었고 없어진적도 없는데
없어지기 몇일전에 귀농한 부부 아줌마가 아버지 헛간에서 나오다 마추쳤는데 여기가 아닌가 하면서 자기집으로 들어가 버렸다고 그 뒤 농기구 쓸만한건 다 없어졌는데 농기구 똑같은것들 들고 다니고 아버지가 본인이 쓰시던건 아무대서나 파는거 아니라서 딱 보면 아는데 증거 없으니 뭐라 하냐십니다.
개한테 약먹이다 들켜서 도망가고 집앞 마당에 독사 짤라서 늘어 놓기도 하고
단감 나무 사다 심었더니 밤에 뽑아다 자기 집에 심고 그거 어디서 났냐니까 증거 있냐고 합니다.
집 뒤 우리집 작은 산이 하나 있어서 더덕을 심어
놨어요.매년 씨 뿌리고 그래서 큰것 캐도 작은것도 많았는데 아버지가 읍내 나갔다 오니 몇개 안남기고 다 뽑아 갔더래요.
노인 혼자 산다고 얕잡아 보고 에휴 별짓 다합니다.
그래서 cctv 달아 드렸습니다.cctv 달아 봐야 이미
다 훔쳐갈만한것 다 훔쳐가서 혹시 아버지힌테
무슨짓 할까봐 달았네요.그런 일들이 귀농부부 들어 오기전엔 한번도 생기지 않았던 일이에요.
그 귀농부부 원래 고향은 복분자 유명한곳이라는데 왜 거기로 귀농 안하고 우리 고향에 귀농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보건소에서
일했다 하는데 개한테 무슨 약 먹이다 들켰습니다.
개가 3마리 있었는데 두마리가 축 늘어져서 쓰러져 있고 1마리는 먹이다 들켜서 도망쳤데요.
아버지가 읍내 나갔다 올라오니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네요.세상 참 무섭습니다.
시골엔 경계 같은게 없습니다.니땅 내땅 그런거요.뭘 옮기다 보면 누구네 집 밭둑에 놔둘수도 있고 하는데 치워 달라하면 치워주고 그런 사이죠.
하루는 자기네 땅인것 같은데 왜 거기에 농기계 놔뒀냐고 하더니 측량기사 불러서 측량을 할건데
만약 자기네 땅에 농기계 놓아 둔거면 측량기사
부른 값을 달라해서 부르지 말라고
아버지가 아마
그 쪽 땅 아닐거라고 괜한 돈 쓰지 말라했답니다.
그런데도 불러서는 측량을 하니까 우리집 땅으로
나오니 말도 못하고 자기네들이 돈을 내더래요.
이런걸 보면 노인네라고 얕잡아 보는것 아니고 뭘까요.
귀농한 사람들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에요.
마을에 10가구 정도는 귀농한 사람들인데 아버지
하시는 양봉을 유투브로 홍보 해주시는분도 계시고 좋은글 보내 주시분도 계시구요.
다 나쁘다는건 아니고 반대 상황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 댓글 답니다.
@@봄비-m9o 에구구..걱정돼서 잠도 안오시겠어요..
뭐 그런 천벌받을것들이 다 있데요~
확 뚜까패고 싶네요..
시골 노인네들이 돈 들어 올때가 별로 없고
몸 움직여서 힘들게 농사 지어서 돈 벌던 분들인데
쉽게 돈이 되는걸 알고 나서부터 그리 된건지도 모를 일이죠.
노후가 제대로 준비가 안되다 보니
해도 될일 아닌 일을 구분 못하게 된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늙어 간다는건 나이와 탐욕이 같이 늘어 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는 어릴땐 돈이 다가 아니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나이 들수록 힘들게 살수록 돈에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그렇다 할지라도 비리로 돈 버는건 아니겠죠.
탐욕에 눈이 멀어서 남에 돈을 탐하는자가 되지 않으려면 노후 준비를 해야될것 같아요.
사기 피해자인 것을 알고 나서 더 형편없는 대우를 했다니..ㅠㅠ
남원시, 판사, 검찰, 경찰, 기자 다 한통속이군..ㅠㅠ
검사는 그런거 막기위해서 전국 순환근무라도 함.
강자헌티 굽실 약자 짓밟는 동네
부산도저래
더심하지 조폭 과 커넥샨있으니
강원도에 집짓고 사는 사람으로써 핵공감. 대문안달면 창문으로 그렇게 몰래 훔쳐봄 -0- 길사용료. 땅관련하여 소송남발함. 시골공무원들 개무능함. 서울경기 공무원이 탑티어임을 강원도 가서 느낌. -0- 근대 웃긴게 시골에서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은 농사를 지으면 안됨. 왜냐면 시골로 왔다는걸 망해서 왔다고 착각함. 벤츠타고 농사안지으면 와서 친한척 졸라함.
ㅎㅎ
ㅋㅋ에휴 쓰레기들
인간성 똥이네~ 썅
세상에? 시골 사람들 못쓰겠네요.
시골에선 못살면 거의
짐승취급 당해요
특히 50대 60대 여자들 뭉쳐서
귀촌한 집을 완전히 병신 만듦
시골 동네는 거의 다 동네 왕초가
있고
이 여자 왕초 밑으로 대부분 쫄따구로
살아감
평생 서울살다 3~5개월 잠깐 지방 가서 일해야 할일 있었는데.... 텃세 무섭더라고요 ..
전 가만히 있는데 "고향이 서울이라고요? 서울 어디 사셨어요? 에? 거기 못사는 동네잖아요 ~ ㅎㅎㅎ 서울 아니네 ~~암튼 못사는 동네 사람이네 "이러더라고요...
지역감정 없는 사람 자극해서 생기게 만든 다는 게 뭔지 알았어요 ..
20대 후반은 노처녀라고 손가락질 하고요.
남자도 30대 초 넘어가면 뭐.. 말을 삼가겠습니다.
여자기준 23~25살때 결혼하는 게 당연하고 여자는 살림만 하는게 당연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자기 신랑들에게 잘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불만만 가득이구요.
도시 사람들은 근본 없다고 하는데 그것도 참 웃겼어요 ㅋㅋ
말꼬리 다 잡아가면서 무시하는 건 기본이에요.
텃세란게 그냥 낯설어서 그러는 게 아니고.. 그사람들 문화가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같이 일일히 다 상대해주면 나도 정신병자되요.
차라리 부적응자로 살고말죠. ㅎ...
서울 이외 모든곳을 지방으로 묶어서 일반화하는게 웃기네요.
당연히 안좋은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는법인데 서울에 도라이들 많다고
서울경기 사람들 다 미친놈이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평생 한국에만 사셨나본데
외국에서 보면 서울이나 중소도시나 그나물에 그밥이에요
그 지방사람들이라는 사람들
본인의 자화상이 아니었을까요?
광양도 그래요
고생하셨습니당~~
아...
한국은 희망이 없는 나라인가?
언론, 사법, 군, 교육, 역사학계, 문화계, 재계.....무엇 하나....ㅠ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도 행동이 그래요.
간섭하는 거. 엮으려하는 거.
군기 잡으려 하는 거. ㅋ
@@donghwankim2401 사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을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은 지방이라고 부르는거 말고 표현할 게 없는데. 이 분은 뭘 그리 열폭을...
귀농귀촌은 뱀.모기.벌등. . .
벌레와 잡초와의 싸움
그리고 텃세까지 . . .
아름다운 귀농꿈은 그저 환상일뿐 ~
시골 한 마을에서 60년 넘게 사신 할머니도 이장이하는 인삼밭에서 새벽 5시에 일하러 나가서 저녁 7시반에 돌아오시는데 일당 3만원 받다가 3만5천원으로 올려받고 그것도 왕따 당할까봐 나와달라는날 다 나가줘야하고 온몸이 아픈데도 나와 달라구하면 거절할수가 없다고 저는 그 당시에는 할머니를 이해 할 수가 없었고 3만 5천원 받는데 노동청에 고발도 절대 하면 안된다고 하고 남들도 다 똑같이 받는다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결국 도시로 모시고 나올때까지 일하지 말라고 하지말라고 아무리 말려도 일하러 가셨는데 그 당시엔 왜 일하러 가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됐었는데 요즘 유투브 보면서 이해가 됩니다 시골왕따가 진짜 무섭다는걸... 자식들 멀쩡히 살아있고 해마다 찾아가는데도 마을 할머니들 노동력 착취가 당연한듯이 이뤄지고 있는데 외부인 말다했죠
부모님 모시고 가려했는데 시골 이제 볼 일 없네요.
와 믿을수가 없네요...충격적입니다...전 20살 대학가기전까지 고향인 시골에서 살았는데 우리동네도 그럴까 이런 생각도 들고 엄마아빠도 지금도 살고있는데... 암튼 본 유투브영상 내용도 그렇고 윤재원님 이야기도 정말 충격적이네요...
@@rickykang4671 그쵸 저도 엄청 충격받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 엄청 깡촌 인데 동네 인심도 좋고 진짜 살기 좋은곳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3만5천원이라는 일당이 어느시점이었냐도 중요한것같네요.
2020년에 35000원을 받았는지,
2010년도에 35000원을 받았는지,
2000년도에 35000원을 받았는지,
그 시점이 가장 중요한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 내용을 빼고 말하네요.
일단.. 댓글 내용으로는 2020년 이야기는 아닌것같습니다?
와 ㄱㅅㄲ
시골 사람 순수하단 말 ... 절대 아님
무식하고 지맘대로.. 정말 50년전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 많음
이런 상태에서 지방자치제?
우리집 개가 웃는다.
한국의 농촌은 조선시대다.
관청, 지역유지란놈들이 유착된 조선인민공화국이다.
아닌데요ㅋㅋㅋㅋㅋ
맞는말
연고 없는데는 왠만하면 귀농이나 귀어 하지 마시길
일부 맞는 말씀입니다.
@@강안숙-c4w 연고있어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급할 때 도움 정도..?
남원은 진짜.. 이렇게 이슈가 되고 있음에도 정신을 못차리네..
시골에 끼리끼리 음흉스러운 사람들 정말 많아요 진짜 조심해야해요
연고없이 함부로 시골에 가는거 아니에요
제일 무서운 텃세
일단 도시서 이사오면 색안경부터 끼고 위아래훌터 보면서 차별이
시작됩니다
그냥 귀농하실분들 모아서 마을 공동체 만드는게 편한길인듯요
노인네들 비위맞추는것보단요
맞습니다 그게 정답
그래서 귀농하려면 마을과 떨어진 귀농마을단지로 들어가라고 다들 얘기하지요
모든 분들이 그러는건 아닙니다!
저희 엄마 한동안 시골살이 하셨는데 동네분들 너무 착하셨어요.
@@사랑짱-h6w 겉모습만 보고 착하다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중인격자들이예요.. 악마로 변하는것은 한순간입니다..
@@kwankim9179 그렇다고 모든 사람을 매도하는건 지능이 낮은 사람이나 하는 행동입니다
좋은 말씀이세요
귀촌 했는데요~~~
귀농귀촌 절대 하지 마세요
이방인 취급 받고 정말 힘든니다
저는 귀촌 5년차인데 원주민들 대부분 제가 이방인 취급합니다. 개중에 좋으신 분도 있어 그분만 상대하고 나머지는 서로 소가 닭보듯 하며 살지요. 그게 오히려 편합니다.
@@floating_clouds 그나마 그렇게 지내실 수 있으시면 그게 다행이라 봅니다...ㅎ
학창시절에..시골에서 살았던적이있는데..텃세가텃세가 말이 아닙니다..
와..20년지난 지금도 생각해도 끔직하네요
@@floating_clouds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시골 토박이고 최근에 다시 시골 왔지만 원주민과 적절히 거리두는게 좋아요^^
@@floating_clouds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모든 시골마을은 텃새가 심하다고 봐야합니다 하다못해 서울살다 고향으로 가도 텃새가있습니다 ㅜㅜ 그거아는 분들은 귀농생각 안합니다
에고고..
공감합니다..
법이 안통하는 일이 가끔 생긴다는게, 진짜 무서운겁니다.
정말 무서운건 시골의 자기들만의 뭐를 지키려고 누구하나 죽이거나 폭행이 일어나거나 부당한일을 알려도 아무도 도와주거나 처리하지않음 원래 그런거고 우리동네 싫으면 떠나!!! 하는게 시골의 텃세임 ㅋ
시골은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영화 이끼 의 실사판이군요. 왜 시골이 망해가는지 알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세요.저도 후원할게요
저희 아빤 연고지 아무도 없는 강원도로 귀농하셨는데, 참 다행이도 마을 분들이 잘해주셔서 잘 정착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래전 강원도에서 얼마간
지낸적 있는데 수수하고
인정많아서 기억에 남음
우리나라는 강원 황해도
인심이 좋은걸로 옛부터
알려져 왔음 다른 동네는
별로임
경기도밑으로내려가면다텃세부림ㅋ
강원도 나쁘지 않죠
시골 여자들이 뒷다마가 도시보다
100배정도 많음
또 시골동네는 여자들이 철저히 뭉쳐서
한 두 집을 왕따시킴
시골동네는 거의 다 이장이나 한두명의
여자가 왕초노릇을 하고
그들이 그 동네의 왕처럼 행세함
면사무소나 경찰들은 지역 유지들과 철저히
한통속임
동네 이장이 귀농인 일방적으로 폭행했는데
지역 경찰이랑 짜고 목격자 위증만 채택해서
피해자를 되려 쌍방폭행으로 뒤집어 씌움
경찰이 사건조작하기 쉽게
경찰 조사단계에서 아무리 위증해도
법적으로 처벌을 안받음
위증은 법정에서 위증만 처벌받음
기득권에게 혹은 지역 유지에게 유리하게
경찰단계에서 사건조작을 쉽게하게 하기
위해서 경찰단계에서 위증은 처벌을 못하게
해 놓은것임
왜냐하면 경찰이 사건을 조작할려면
목격자를 위증하게 하는게 가장 쉽기
때문임
한마디로 한국 시골은 지금도 이승만 시절이나
별 차이가 없음
백배아님요 ~ 만배는 되요ㅎ
우리도 귀촌한지 한몇년됐는데
아주 시골도 아니고요
지금도 담위로 대문위로 아예 올라와서
쳐다봅니다
사람이 말하고 있는데도 그럽니다
내집에 손님온거까지 소문납니다
무슨차가 들어갔고 어쨌는지까지 소문나고
옆집놈은 2층에서 우리가 나무에서
뭐따고있다. 밭에 뭐심고있다까지
전화로 큰소리로 씨부립니다
무식할거같죠?
말해보면 멀쩡합니다
모든게 입방아에 오른다고보면 됩니다
그냥 숨쉬는거까지 다
소문난다고 보면 됩니다
마을서 걷는거는 모조리 다걷어가면서
돈나오는거는 갖은이유대면서
지들끼리 다 갈라먹고
심지어 반장뇬는 작은거도 다 떼처먹어요
외딴섬이나 시골서
여자강간.노예살이 영화다큐
지금도 정말 실화인데 많을겁니다
저희는 내년에 집내놓을려고 합니다
절대로~ 귀촌하지마세요~~~!!!
예전 농촌 드러마"전원일기"보면 어느집에 뭔일 생긴거 손님온거 부부싸운거, 숟가락 몇개까지 시시콜콜 이웃의 정으로 미화해서 보여주는데 그게 포장이란거 그때부터 느끼산 분들 많죠! 우리나라가 품앗이등 농경문화 정서가 남아서 아직까지 그런다면 문제겠죠 요즘은 거기에 기득권자, 갑질, 텃세 가진자에 대한 막연한 질투 증오삼까지 더해서 무섭기까지 합니다
차라리 아무도없는산속에서사는게 낳을거같네요ㅜㅜ
대부분 씨족입니다
건너가 사돈에 팔촌 똘똘뭉쳐서 괴롭힘
외지인 오면 사기칠 궁리하고 뒷돈 좋아하고
돈 없어서 내려온줄 알고 본인들 겁나 잘사는 줄 알고 막 부려먹으려함
한번 도와주면 동네 전체 전화옴 처음부터 일손 도와주는거 아님
경찰 몇번 부르게 성깔 좀 내줘야 안건듬
@@이선영-t5n 친척도 못된것들은 똑같아요...
그냥 완전히 죽고들어가든지
아니면 할소리다해야 안건들여요
저런 판넬 건물 4개가 10억이라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기초가 지상에 노출되어있네요....
그리고 변기가 얼어서 깨진다는거만 바도 일단 건물의 단열은 없는듯하구요..
그리고 비가 오면 건물이 물에 잠긴다는거는 우수처리를 잘 하지 못해서 그런거 같네요.
그리고 영상 1:18분에 보면 녹색집 옆에 배관이 빠져나와 있는것으로 보아 화장실인듯 한데..
화장실 배관이 기초에 매설된게 아니라니.... 저거는 건축시공의 상식이 전혀없는 노가다 한두번 한 업자가 지은거에요.
아무튼 저렇게 배관이 노출이 되면 겨울에 동파의 위험이 있어요.
일단 건축사 사무소에 허가 도면을 확보한다. / 시공업자들 상호명을 확보한다 / 건축물 상태 체크 및 감정평가를 해줄수 있는 전문가를 찾는다.
주택을 지을때 주택의 종류 성격 등등 계약서가 있었는지 확인한다.
한국의 법규는 잘 모르겠지만 독일의 경우 계약에 따라서 저런 불량 시공을 한 경우 감리자가 건축사인 경우 건축사가 하자 보수에 대한 책임이 있고 시공회사가 감리 업무를 했다면 시공자가 하자에 대한 책임이 있어요. 저렇게 돈을 먹었으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게 당연한거죠. 그런데 시청이나 행정관련된 사람들에게 타겟을 하면 오히려 그사람을 털어선 나올게 없는듯 합니다.
시공불량이나 하자 등으로 건설사에게 손해배상을 계속 청구해야할듯 해요. 영상을 보고 있으니깐 젊으신분들이 나쁜업자 많나서 고생이 참 많으실꺼 같네요.
화이팅!!!
0ㅛㅍ
10억요.미쳤다 4동보니 내생각엔 5천~1억으로보임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시골 인심이라고 하는데, 고향이라도 믿으면 안됩니다.
몇년 전에 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도로를 내려고 시청에서 논과 근처 땅을 매입했는데, 예산 집행이 늦으져서 논하고 논두렁을 임대하는 공고를 냈습니다.
아버지가 그거 확인하시고 신청해서 1년간 임대 받아서 농사지으셨는데, 그 땅을 시청에 팔았던 주인 할머니가 집에 와서, 자기가 소개해서 임대 받게 된거라고, 소개비 달라고 하더군요..제가 할머니 이러시면 사기죄로 경찰서 가세요 라고 좋게 말했는데, 아예 저희 집 쇼파에 누워버리시더군요..결국 경찰 불러서 상황 설명했더니, 그제서야 경찰관하고 같이 나갔습니다..
그 동네가 저와 아버지 고향이고, 심지어 아버지는 동네에서 50년 가까이 사셨고, 노인회장까지 하셨는데도..돈과 땅앞에 장사 없더군요..
시골 인심이 이렇습니다..
귀농이니 귀촌 쉽게 생각하지 마셔요~~
연고자가 그정도로 당하니 외지인들은 어떻겠어요 노인네라고 땡깡부리면 돈 몇푼 나올지 알고 경찰 잘 부르셨네요 설마 그리 나올지 몰랐겠죠!
참 어이 만발이네 ㄷㄷ
동네사람들끼리그런다꼬??
완전 좀비들 같다
마을에 말빨있는 사람들 구찌 만들면 마을사람들도 당하고 삽니다
저희 부모님 동네 땅에 나무심어 수확하다 그땅이 도로에들어 가 나무값을 보상 받는데 마을땅 이기 때문에 이장의 보증이 있어야 된다 하길레 서류 부탁하니 보상금액 절반 내놓지 않으면 보증 안서준다고 합니다
@@최상희-w4k '이장' 이란 사람이 도로에 포함되는 땅에 심어진 나무수량값의 절반을 마을에 달라고 하나요??!
아님 이장개인에게 달라고하는가요?!
어차피 그땅은 마을땅을 아버님이 빌려서 하신거셨잖아요?!
마을과 상관없는 법무사,
삼실에 여쭤보시면 정확하실꺼예요!!
@@셴소소 마을공동기금이죠 나무는 몇주 안되어서 보상금은 많지 않은데 부모님께서는 마을땅이다보니 보상금 140 만원중 30 정도는 마을기금으로 낼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고생한 생각을 하니 절반을 내 놓으라니 칼안든 강도다 화내시며 괘씸해서 신청 안하시로 하셨답니다. 시골은요 시기질투가 심해서 남 잘되는꼴 못봅니다 서로 이간질하는거 엄청납니다
남원이 그런곳이군요
절대로 가지말아야 할곳 추가네~~
신안군 섬들~~
@koko 신안주민이신가봐요..댓글들마다 도배들하고 다니시내..그래봐야 인간은 바꿔쓰는거 아니죠...
소금도 그지 같으면 어쩌
잊을만하면 바다에서 시체가 떠오르는 천사의 섬
지금 이 분들은 남원에 살면서 당한 일이라 남원만 문제 있는듯 하지만 전국 어디나 이런 사기꾼 동네 양아치 다 있다고 봅니다.
어떤 분은 건강이 안좋아 남해에 귀촌했는데 마을세 내라고도 하고 상수도도 못 들여오게 한다던데요..
저도 귀촌 생각하는데 먼저 전세나 월세부터 살아보고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그 얘기 모르나? 어떤 가족이 고인 고향에다 묘지 자리봐놓고 장례버스? 그거 타고 도착했는데 마을입구에서 마을사람들이 길막고 통행료 삼백인가 오백 안내면 못지나간다해서 실랑이하다가 시신 부패할까봐 울며겨자먹기로 냈다는 썰ㅠㅠ
정말 심각 하네요?
시골 인심이 좋다는 얘기는다
헛개소리 인가보네여!
그런소리 종종 듣긴 했는데
시골은 특히 옛습성이 남아서 더무식 해서 그러나 보네요
나도 시골가서 살려고 오늘 집보고 왔는데 생각 보다 맘이 내키지 않았는데 산속이면 어쩔찌 젤 무선것이 사람 인것 같네 맘고생들 크시것네요??
소름 끼치네요ㅠㅠ
이런 문제는 교육도 시켜야되고 법적으로도 좀더 강력히 법도 세워져야 될듯
강력한 조치가 필요~ 할거같네요
참잘 봤네요
떨어진 경기도쪽에 나 도시도좀 한적 한데가 낳겠네요
그래서 시골 빈집들이 많나보네ㅠㅠ~~
무섭다 시골 잘못 같다 죽음일듯???
개같은 시골 인심 정말 잘봤어ㅠ~~
특히 남원 무섭네 동네 인심이
쌀벌 하네 하늘이 무섭지 않남???
뉴스인가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나왔었어요.경찰이 와도 소용없었고 대치를 한시간 두시간이 아니고 날 저물때까지 하다가 그지들한테 돈 줘뻐리고 통과한사건이요
대충25 년 전에 우리 친척도 당했습니다. 그 옛날에 300 하하하....
헐. 선산에 가는건데도 돈을 받는다구요? 심하네요. 다른 영상에선 폐가를 구입해서 거주하려고 하니 그 집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지하수 설비 이용료(?) 200만원을 내라그랬다 그래서 어이가 없었어요.
천벌받을 쓰레기들 뉴스에서 본 기억나요
시골사람들 조심해야합니다
뉴스 꼭 보셔야해요.
얼마전 충청도에서 장례식 못하게 돈달라고 동네에서 도로까지 막았잖아요
한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있었음
정말 시골 놀러가면 조심하셔야되요
그동네 경찰. 공무원도 토박이들 편입니다.
충남 부여.
공장 지어서 영업하는데 1억씩 삥뜯는 곳도 충남 부여
@@이호수-w4w 충남 부여 사는데 어느곳이 그러나요?
남면 삽니다.
@@Wonerful_Life 예. 찾아보이 부여군 옥산면 중양리 라고 나오고 나무위키에 장의차 통행료 요구사건이라 나옵니다. 이거 말고도 시골 갑질은 경남 남해면 사례가 유튜브에도 나옵니다.
@@Wonerful_Life 아 답글이 엉뚱한것 작성했네요, 구글에 찾아보이 '부여 이장1억요구 추가로 드러나'
부여군 내산면 j마을회장 태양광 업자에게 1억원 요구. 정의로워요! 굳이예요
저는 이호수님께서 충남 부여에서 공장을 지어서 영업하는 당사자인지 알았습니다.
1. 내산의 사건의 경우 지리적인 요인을 보셔야 하는데 거의 산악지형이고 입구에서 마을 전경이 다보이는 마을입니다.
그 사건의 경우 완전 타지인이 본인의 가족 묘지뿐만아닌 확장시켜 더 큰 묘지를 조성하려고 했던 사람으로 알고 있구요.
만약 님 아파트 뒤에 집단으로 묘지 조성한다고 하면 흔쾌히 허락하실수 있겠나요?
2. 그리고 내산면 마을 회장은 저도 처음 안 사실이네요.
부여군은 1년전인가 2년전부터 태양광 허가를 아예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자에게 정식적 허가를 밟아 설치했다면 이장이 부당한요구를 한건 충분히 잘못한 부분같네요.
예전에는 시골하면 순박하고 착한 사람들이 많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시골 내려가면 오히려 우리가 순진하다는 생각이 든다. 절대 옛시골의 이미지로 생각하지 않기를...한눈팔면 코베어가는 시골...
맞아요 도시 사람들이 더 순수해요
예전부터 있었어요
우리가 어려 잘 몰랐을
뿐예요
뒤안에서 숨어 우는 아줌마 많았어요
지금 시골에 노인들이 다 죽고나면 우리의 농촌은 귀농한 분들이 지켜나가야 한다 시골 어르신들은 외지인들을 따듯하게 맞이하고 텃세를 부려선 안된다 노인들이 텃세를 부리면 누가 농사지으려 하겠는가? 정부에선 시골 이장들 모아놓고 교육을 시켜야 한다.
정답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세대가 급격하게 변하고 노인들이 오래 산다는것이다. 세상은 변하는데 시골 노인네들은 조선후기 시대 살고있다.
남원 시장 시의원 국회의원 이사건 알고나있는지 아님 한통속인지 밝혀야함 시민들도 왜 가만히 있지? 당장 바꿔야지
흑산도에서 아이들 여선생님을 마을 어른들이 성폭행했던 뉴스가 생각나네요.
언론에 드러나지 않은 사건들은 어느정도일지...인간 씨레기들....
어르신들 아니구 그 마을 30~40대 청년들이었어요. 진짜 희한합니다.
60년대....그 놈의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부모가 강간 해서 낳은 놈들이겠죠?
어른은 무슨 핵쓰레기들이죠
@@bcchoi8133 늙이이두 있었대요
마을 노예라는 말이 맞아요 제가 아는분도
5년을 마을 노예로 사셨고 아직도 겨우 입에 풀칠 정도의 삶을 살고있어요
절대 귀농하신분들에게 도움 안줍니다
하루종일 목이 부러져라 감 따주면 일당으로 감 한박스 산에서 힘들게 버섯 따주면 버섯 한박스~~진짜 웃겨
그거 제가 사드렸습니다
인성 쓰레기들 입니다
멋모르고 하는귀농은 미친짓이다 ᆢ텃세없는 꿈같은 농촌은 없다 ᆢ내고향이 아니면
귀촌 생각중인 1인입니다. 이분들 귀농하신분들이 남원이죠?전라도쪽으로 안가요^^다른지역 찾아봅시다.
딴데는 안그런줄아슈?
다른데도 비슷하죠.ㅋ
그래도 전라도보다는 나을듯
다른데도 다 비슷해요 귀촌이 쉬운게 아니지요 식구중에 어른들이 있어서 들어가면 몰라도 그냥 모르는데 들어가서 살거면 그냥 도시서 사는게 좋아요 시골 텃새 무서워요
이새끼들 이거 이거 ㅋㅋㅋ
경상북도 꼭 가봐라
꼭이다 꼭
왜 저리지 ?? 시골입장에서는 젊은 사람들 귀농오면 ...반겨야 하는거 아닌가 ??
나이 쳐먹고 저런 텃세나 부리고 싶을까??
잠시나마 귀농을 꿈꿔왔던 내가 바보였네요....
이분들만큼은 아니여도 중소도시 정도되는 시골동네에서 카페를 한적이 있었는데 노인네들이 많은 동네라서 노인네들 상대로 장사하는데 텃세가 장난이 아니였던 기억이... 어디사는지 물어보고 여기 왜와서 마음대로 장사하냐고 하고 친절하게 대해도 여기 지역사람 아니라고 소문내서 망하고 나왔었네요
이런곳도 이렇게 노인네들이 형편없이 사시는데 더 작은 시골동네는 얼마나 지들끼리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면서 저런짓을 하고 살겠어요...
얼마나 고생을 하실까...
몸이 힘든거보다 마음이 힘든게 더힘든데
같은 나라에서 살면서 이런일이 있는게 참 소름끼치네요 빨리 좀 알려져서 외지분들이 편안한 생활을 하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야만이죠 야만.. 가끔 자성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게 하루이틀 바뀌겠나요
에구 손해 많이 봤겠네요ㅜㅜ 희한하네요 왜 그럴까요?같이 잘 지내면 될건데 이해가 안가네요 인심좋은 시골마을은 자기네들끼리만 통하는 말이었네요
가운데 여자분~ 화딱지 나신거 알겠는데 오른쭉에 계신 여자분 말씀하실때 끼어들지좀 마셨으면 좋겠네요. 난 오른쪽에 앉아계신 여자분 말씀을 듣고 싶을뿐이고....
맞아요.
이 영상 말고 다른영상에서도 계속 그러시는게 상당히 신경쓰이더라구요.
원래 다른 사람 말하는데 끼어들기 좋아하는 사람인듯 .. 뭐든 자기가 말해야 직성이 풀린듯히 .. ㅎㅎ 그런류의 사람들 많잖아요.
@@늘초록초록 댓글다느라 고생하네요 업무처리나 잘하세요
@@hni5706 유투?
너무 나대셔서 ㅠㅠ 그냥 저분만 따로 특집해줘야 할 듯ㅋㅋㅋㅋㅋㅋ
영화.. 이끼가 연상됨, 여기가 신안 염전 노예랑 멀지 않은 곳이던가.. 시골영감님할매들부터 택시기사 그리고 경찰관이 한 가족, 친척인..
여기 시골도 인심들이 아주 고약하고 심뽀가 더러운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남 안되는거 즐기고 재미있어하고 슬쩍왔다가 사람없으면 좀도독질하고...... 남에 대한 배려는 1도 없고 자존감만 강해서 대우만 받으려고 하고.... 여기도 남원 근처입니다
이정도면 절라도 종특이라고 봐도될듯
아직 조선시대를못벗어나서~~^^
세월은흘러흘러 흘럿는데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남원 근처 진주다. 임마...ㅉㅉ
틈만 나면 토왜짓....ㅠ
@@소크라칸-x3t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들어봐 좋다
진짜 말이 안 되네요 진짜!
그나저나 옆에 있는 두분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사기꾼은 모두 사형시켜야합니다
농촌을 떠나는 사람은 많아도 농촌으로 오는 사람이 없는 큰 이유인듯.
남원 이백면이 그렇게 무법천지라니...무섭네요. 시골 옛날 인심 아닌것은 일찍 알기는 했지만 남원은 정말 심하군요. 저희 모친께서도 시골에 자리잡으셨으나 정말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더군요. 서로 서로 함께 다니시고 보호해주며 늘 함께 활동하셔야겠어요. 몸 건강하시고요. 응원합니다.
귀농하려면 지인잇는 시골로가야 그나마 버티지 .
텃세 작살임. 물론 좋은 분들도 잇지만 . 일부 놀부심보 가진 인간들이 텃세 조장함.
충격!!!!
지상파 어느 프로그램에서도 이런 내용은 내보내지않는다
왜냐면 시골 자연 이런걸 워낙 미화하고 신성시해왔기때문에 이제와서 그런거 해봣자 먹히지도 않고
우선적으로 그 시골사람들이 반발하기때문에...
원래 서양영화에서도 시골에서 텃새로 인해서 범죄가 감춰지고 서로 공범처럼 되는 그런 내용을 많이 봐왔는데...
역시나 우리도 귀농의 현장의 순수하고 때안묻은 시골의 모습은 이런거였군요.
이래서 미래에는 시골도 전부 도시화해야한다고 봅니다. 정치권에서 자꾸 선동적으로 무슨 마을 공동체를 만든다니 그러면서 도시에 마을개념을 만들어서 서로 알고 지내면서 돕는다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간다고 쑈는 하는데... 사실상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바로 이런 참극이 벌어지는거죠.
낯선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폐쇄적인 감시체계의 근간이 만들어질뿐이죠.
저는 그래서 도시시스템을 좋아합니다. 내 옆집하고도 알고 지내고 싶지 않죠. 괜히 오가면서 부딪칠때마다 아는체 하고 참견하고 말걸어서 가던길 못가게 되고...ㅜ 몇번 겪은 이후로 새로 이사간 동네에서도 절대로 이웃과 사귀지 않습니다. 경비아저씨에게만 공손하게 인사드리면 되는겁니다.
인간관계는 심사숙고끝에 극히 필요한 사람하고 돈독하게 맺는게 현대인의 미덕이고 현명함이죠.
저렇게 무작정 남에게 감시와 참견을 일상화하는 마을같은 시스템은 노답입니다
마자요
남 해치는 일에는 똘똘 뭉쳐
대는지
정말한심합니다.
맞아요 건강한 거리두기
박원순 시장이 들으시면 벌떡 일어나겠네 도시는 앞집하고도 인사도 안하고사는 삭막한 동네다 마을을 살리자 정이 오가는 마을 그래서 아파트는 안 좋다
옛날 골목길을 살리자고 쓰러져 가는 집에 벽화 그리고 재래식 화장실 쓰라고 하고 환경이 산다나 뭐라나 지는 수세식 화장실 쓰면서
맞아요 그냥 솔로 플레이가 젤이죠 근데 시골 들어가며 솔로 플레이하면 말도 안되는 말로 난리거든요
@@dodi8109 그냥 거리두기로도 힘들어요 그냥 혼자 뚝 털어진곳
와 남원시 진짜 장난 아니네요 ㄷㄷ 남원시쪽으로는 놀러도 절대 안가야겠다
시골 다~ 똑같아요.
공사하러 가도 이장한테 발전기금 줘야해요.
주구장창 민원 넣어서 일을 못해요.
다~~ 거러지 들이예요.
시골 인심...ㅋㅋㅋ
다 옛날이야기고
얼마나 단체 이기주의에
욕심은 얼마나 많은지 ㅋㅋㅋ
@@김현상-l4b 시골에 다가보셨어요?
제가 온곳은 그런거 없던데요!
@@태양님-f8e 어디에요??
@@태양님-f8e 어디세요~??
맞아요 연고가 있어도 조금나은 정도이고 생각의 차이는 극복하기 힘들어요 농촌사람들은 귀농인들을 망한 무능자취급해요 그리고요 도시보다 더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이 강해요 의외시죠 저도 5년차인데요 이제는 적당히 거리두고 꼭 필요할때만 응대해요. 전국 어디나 비슷할거예요 여기는 경북인데요 마찬가지예요 떨어져서 사는것이 답입니다
남원만의 문제인것처럼 댓글달지마라 내여동생은 양반들이 산다는 충청도로
귀농했다가 1년도 못버티고 다시 올라왔다
충청도는 양반이 텃새부리는 거고 전라도는 노비들이 텃새부리는데 어느게 더 힘들까?
@@jslim8020 말같은소릴 하세요...
@@jslim8020
지금도 양반과 그외로구분짓는 덜떨어진것이 있네요
학교에서 뭘배웠을까?
기본도 안된넘이네요
학교에서 배운건 전교조 좌파리들이 좌파리 의식만 심어준다는게 작금의 교육현장.
@@임영주-s2s 진짜 맞는말입니다
제동생 강화에서 그 텃새에 쫄딱 망하고 빈손으로 나왔어요.
강화 생각하기도 싫은곳
노인네들 ...ㅈ
강화 빡세요~
그래도 여기 남원만 하지는 않겠네요!
공감
여긴 양평인데요 낮들고 한번 악을 썼더니 안 건듬 다행히 마을 속이 아니라 다행 펜스치고 조이는 앞은 다 나무로 가렸음 내가 나가지 않는 한 얼굴 마주치지 않아서 좋음
@@남남고양이 잘 하셨습니다. 한번 본때 보이면 안건드립니다. 짝 짝 짝 ~~~~
남원시 공무원놈들 불친절로 유명하지. 월급처받이 먹고 놀고있고.
.
시골사람들이 무서운 이유는
무식함이 무기가 되기
때문이죠
저는 시골출신인데
시골사람들 텃세 장난 아닙니다.
물론 안그런곳도 있어요.
시골할머니들은 아직도 일용엄니같은 근성으로 삽니다.
귀농귀촌에 대한 환상이 완전 깨졌어요. 인가없는 산속에는 괞찮을까요? 시골이라고 전부 그렇진 않겠지만, 저 남원은 진짜 심한동네군요.
인가가 없으면 정말 소리소문없이 죽을수도 있어요
@@얍얍-c9r 222222222이거레알
원래 전라도에서도 남원은 알아줍니다.
@@박현호-e6w 전북쪽이 좀 덜하고.....전남쪽은 거의 죽음 이라고 보면 됩니다.
27에 양돈농장 으로 귀농했는데 진짜 심합니다. 아직도 길에 쇠말뚝박아놔서 운전하기 불편합니다
또 남원이야 미치겠다 저 동네 인간들이 아니네~~
개그맨 장동민씨도 시골에 산 집이 계속 테러 당하던데..
장동민은 얼굴들고 방송에 나온다는것 자체가 국민들을 테러하는 행위다
역겹다 ㆍ역겨워 ㆍ
@@Ting-z2j 장동민이 뭘 잘못했는데개병시아
그닌까 장동민이 왜
장동민 우파임.
시골놈들이 더하다. 왜냐 일말의 상식이 안통한다. 옛날부터 그래왔다는 이유로. 경기도도 그런곳이 허다한데. 한가지 방법이 있다. 종교다.
저는트럭운전 종사원인데요 시골사람 무식이 용감함인지 한술더뜸니다
경기도 이천도 장난아니랍니다~
시비거는거
원주민이라 공무원도 한통속~외지인은 불쌍합니다~그곳은 시골이아니라 도시에가까운데도~
시골분들 절대로 순수하지 않습니다 한번 찍히면 거기서는 못산다고봐야 합니다 아니면 죽을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귀농ㅋㅋ 진짜 하지말길
시골도로, 밤에 차 10대중 6대는 음주차량임
외가 시골 동네에도 두분이 교통사망사고냄
합의금? 걍 몇년 감방다녀옴
그래하고도 지금도 음주운전 대낮부터하고
맞아요... 음주가 생활인 녀석들임... 사고나면 몸으로 때워서 보상도 제대로 못받음...
음주단속하면 마을 비상연락망으로 다전달되지요. 예전에 시골 잠깐 있을때 도로에서 자전거 타니까 어르신이 음주운전들 많이한다고 절대로 타지말라함.
사실입니다.
음주운전 엄청나요.
음주운전 엄청나요보다 그냥 10시넘어서 움직이는 트럭은 다 음주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karrypark5923 그래서 음주단속은 타지역 경찰들 데려다가 하기는 하지만 단속나온 순간 마을 비상연락망으로 다돌아서 무의미함 ㅎㅎ
마을세!!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구나!! 대한민국 남원시 이야기란 말이지? ㅎㅎㅎ
가운데 여자분 정말 말 잘끊네요.어휴 저런 사람이랑은 대화 하기 힘들듯
와 씁....커피 타오라는 거 보고 욕 나왔다. 이런거 보면 주짓수라도 배워둬야 할 거 같음....시골 지자체 정신 안차리면 늙은이들 다죽고 마을에 묘랑 폐기물 쓰레기 매립지 밖에 안남을 거다.
주짓수가 머라고요 ㅎㅎ
그냥 바닥에 누우실래요? ㅋㅋ
@A Dream 글쎄 이름하고 너무 안어울리는 말씀을
도둑이 들어와서 서류만 도둑 맞은 일이랑 경찰이 와서 지문도 안떠간일
사기꾼김씨가 명예경찰관(이라고 들었었는데 아닌가요?)
수익 사업을 하려고 근린생활시설허가? 냈는데 남원시가 갑자기 안된다고 한일등
등등 많이 빠졌네요
마을 발전 기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보편적으로 마을 공동 자산이 많은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마을 공동 자산이 10억인 경우 그 자산을 분배할 때 또는 그 자산으로 인해 증식 된 돈을 나눌 때 , 마을 공동 자산 형성에 기하지 않은 사람들이 마을 주민이라는 이유 만으로 일정금액을 받는 것에 대해(어떤 경우는 이것을 노리고 그 마을로 이사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 마을 주민들은 부당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 발전 기금이라는 명목으로 그 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보전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마을 공동 자산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그럴 겁니다,)
만약, 이런 경우가 아니면서 마을 발전 기금을 강요한다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을이 가지고 있는 정서 때문이라도 그 마을에 정착할 필요가 없겠지요.
귀농귀촌 절대 하지 말아야할것입니다. 이영상으로 확실한 증명이 되었네요
귀농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잘못됬어요. 그렇지 않고 인심 좋고 다 도와주는 마을도 많답니다.
개인적인 일 이라 치부 할수 있으나.... - 연고 있어도.... 답 없습니다
전남 강진 ... 제 친 인척이라는 인간은 ... 제 외사촌 동생 형제를 ... 귀촌 시키고.. ...이후 지금까지 삼년..
..온동네 돌아 다니며 자기 노름 빚 안 빌려주고 , 자기 이장 선거에 더 열심히 돕지 않았다는 이유로 ...
젊은 두 부부를 온동네 사람들 과 합심하여 강진 바닥 돌아다니며 온갖 비방 다 하더이다...- 젊은 부부 노인네들이 희롱까지 하더라구요..
텃세를 넘어 , .... 뭐라 더 표현 해야 할까요....""농촌 적폐"죠
저도 귀농 했읍니다만.
농촌 들어가시는분들
마을 이랑 뚝 털어지세요
윈 주민들이랑 같이 어우러져 살질 못합니다.
관공 공무원들도 이방인 취급 하고 업무처리도 2순위 입니다.
공무원 권한을 쓸수 있는 부분은 아예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즉 좋은건 분배를 안하고 원주민에 다돌려 버립니다.
마을 이장이 깃대 잡이입니다.
귀농 귀촌하면 텃세에 힘듭니다
시골이 순진하다고요~ ~ 웃기는 소리!!!
돈은 얼마나 많이 뜯어 가는지
노인회, 부녀회, 청년회, 농민회,.......
운동회, 단합대회, 야유회, 경노잔치...
온갖 명목으로 뜯고 잡일 시키고...
시골 가지 마세요!!! 제발!!!
남원.. 절대 가면 안될 동네군요..
귀촌 귀농 쉽지않아요
20년전에도 고향사람 젊었을땐 외지사업하다
부모님돌아가신후 고향집집에 들어와 아이들 낳고 살다보니
아이들키우기위해 외출하는것도
동네사람들 입방아에 오르기 딱이더라구요
읍내 시장보러가도
목욕탕을 가도
읍네 술먹으러가도
식당외식하러가도
정말 온동네 사람들 눈이 CC카메라일 정도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믹스커피를 아침부터 들고와서커피나타라는 동네클라스
@@prettylee2004 그게 왜 문화임? 꼬장이지. 문화의 의미를 잘 모르는거 같은데??
시골에는 내가 안마신다고 믹스커피 안사면 안되요 지나가던 동네분들 불러서도 커피 주는데요 솔직히 저런 사고방식이면 도시에 사는게 나아요
@@애플-u4j ㅋㅋㅋㅋ 그 사람들이 커피 타달라는게 잘못된거 아니에요? 뭐 어디 복덕방 방문하는게 아닌디?
@@애플-u4j 병신같은 논리 인성클라쓰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저런 사고방식이 정상적인거고 시골민들 텃세같은 사고방식은 괴롭힘이지
@@애플-u4j ㅈ빠는소리하지마라ㅋㅋㅋ우리동네는그딴거ㅈ도없다
귀농하더라도 깡시골은 피해야해요.
적당히 도시화되거나 도시와 밀접한 곳으로 가셔서 차차 동내사람들과 익숙해져가야 ㅎㅎ
두분도 말 할 수 있는 기회를 좀.... 말 짜르는거 듣기 싫어 나가요.....
나도....영 꼴볼견..개짜증..게다가 말투까지
좀..심하네요
저여자분 기획의도 섭외분아닌지의심 되네요 다른분애기을 못하게하는거보니깐 글구 신발보니깐 농촌에사는여자는 아닌것같음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 ㅋㅋ
가운데 아줌마 시간 지나면 본인이 텃세 엄청부릴것 같은데 ㅋㅋ
@@앵간이해라 아구...오히려 다들 더 저 아줌한테서 먼저 도망갈듯......
지린다 ㅋㅋㅋㅋ 전라북도 남원
시골인심이 옛날과는 다르다
이유는 모르지만 귀촌자와 견재의 대상으로 보고 왕따 시킨다 전부가 불편하다 수도권 생활이 월등히 편하다
시골인심은 6시 내고향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TV. 인터넷에서 보이는 시골은 현실에는 거의 없습니다. 종인님 말씀대로 수도권 도시 생활이 제일 좋죠!!
시골사람들 순수할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자도 시골 살고 5년전 귀농했습니다만 지역텃새 남원이 딴세상같아요.
일 꾼 부족한데 남의 일 해주면 얼마나 고맙고 대우해주는데... 그 동네가 이상함. 남의 일에 간섭하고 함부러 들어오고 ...
포기하는건 쉬워도 끝까지 싸우는건 어려운건데 항상 힘내시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남원시청이 민원인 대하는 태도를 보니 옳고 그름은 뻔히 알겠네요
와 소름 옛날 어린시절 시골생각나서
노후에 한번쯤 살까했는데..
무섭네요..
옛날 시골인심이 사라진듯하네요.
이렇게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관내 신고하면 뭐합니까 아무소용 없 죠 지주 들 편- 경찰
시골이 오지랖도 심하고 텃세 심하고 인심이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시골에가면 대부분 귀촌 하신분들 도시사람들끼리 어울립니다. 말 다했지요
아주 오래오래 전 아버님 돌아가시고 살던 곳을 떠나 가족이 충주로 옮긴 적이 있는데, 봄이 오면 경제활동 (모 대리점)을 하려고 겨우내 가족들이 주로 집안에서 지냈었어요.
근데.. 어느 날 집으로 형사 2명이 찾아오더군요.
동네에서 신고가 들어왔대요.
수상하다고. 간첩 같다고.
ㅋㅋㅋㅋ 참내 어이가 없어서..
일이 잘 안 풀려서 다시 올라온 게 천만다행입니다.
평택...에서도
제가 당한걸 몇자 적자면..
공사시 길막 - 경찰부르면 항의하다 퇴장
다음날 다시 길막
효도관광비요구 - 1년 2회 각 200만원씩 요구
마을길 사용료 - 세상살다 이런요금 있는줄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금액이 1년 250만원
기타등등 많치만...이정도 할께요
평택미군부대후문쪽입니다
논리와 상식이 안 통하는군요.
귀촌에 관심 있는데.
저희집도 똑같았음
Cctv에 쇠야구방망이 들고 오는거 찍혀서
조금 조용해지고
자기땅도 아닌데 지나가니 돈 내놓으라고하고
마을입구에 압정과 돌 놓아두고
헐....서탄면 아니면 삼성반도체쪽이겠네요
물은 않끊던가요?ㅋㅋ 씨발 아직도 내농장 입구에 쇠말뚝 박혀있는데
충남 보령이란데로 지인이 귀농했는데
상상을 초월함
면사무소 경찰서 동네이장
철저히 한통속이 되서
귀농인을 괴롭힌다네요
면사무소 면장이
대놓고 이장이 동네를 대변한다고 하며
이장의 불공정한 행태를 비호한대요
나중에 알고보니 관급공사하는
사장이 그러는데
동네에 하는 관급공사 할때
면장이랑 건설업자랑 동네 이장이랑
나눠먹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니까 면사무소 면장이랑
면사무소 직원들
건설업체 사장
동네이장은 다 같은 한 식구인거죠
이권을 나눠먹는 식구
저도 남원 불매운동 참여합니다~
난 지역감정을 덜 좋와하지만...,
그쪽에는 돈 주고 가서 살라고해도 안가고.안
살고싶습니다....
서울에서 그나마 가까운 여주, 양평, 이천만 해도 장난아닌데..^^
남양주 시골도 텃세 죽인다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