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5.금] 작은자를 통해 일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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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박미선-v1q
    @박미선-v1q 19 дней назад +1

    할렐루야!
    지극히 작은자를 품어주신 교회공동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라 믿습니다.
    제 친정오빠가 조현병환자입니다. 그럼에도
    교회가 받아줘서 참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한번은 친정오빠가 저한테
    평생의 짐처럼 느껴져
    주님께 오빠 데려가달라고
    기도까지 했네요 ㅠ ㅠ
    그랬더니 주님께서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나한테 한 것이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또 기도했죠.
    왜 오빠한테 한 것이 주님께 한거냐고요
    그러자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평상시 친정어머니 말씀이
    생각났어요 오빠한테 잘하는 것이 나한테 잘하는거라고요
    그후로 오빠가 짐처럼 여겨지는게 아니라 저의 상급처럼 여겨졌어요.

    • @하늘수다
      @하늘수다  19 дней назад +1

      정말 정말 은혜가 됩니다
      더 주님의 마음으로 연약한 지체들을 사랑으로 섬겨야겠어요
      글구 이 분은 신기하게 많은 사람들이 정말 사랑해주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돌보시는 것 같아요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