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극히 작은자를 품어주신 교회공동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라 믿습니다. 제 친정오빠가 조현병환자입니다. 그럼에도 교회가 받아줘서 참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한번은 친정오빠가 저한테 평생의 짐처럼 느껴져 주님께 오빠 데려가달라고 기도까지 했네요 ㅠ ㅠ 그랬더니 주님께서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나한테 한 것이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또 기도했죠. 왜 오빠한테 한 것이 주님께 한거냐고요 그러자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평상시 친정어머니 말씀이 생각났어요 오빠한테 잘하는 것이 나한테 잘하는거라고요 그후로 오빠가 짐처럼 여겨지는게 아니라 저의 상급처럼 여겨졌어요.
할렐루야!
지극히 작은자를 품어주신 교회공동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라 믿습니다.
제 친정오빠가 조현병환자입니다. 그럼에도
교회가 받아줘서 참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한번은 친정오빠가 저한테
평생의 짐처럼 느껴져
주님께 오빠 데려가달라고
기도까지 했네요 ㅠ ㅠ
그랬더니 주님께서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나한테 한 것이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또 기도했죠.
왜 오빠한테 한 것이 주님께 한거냐고요
그러자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평상시 친정어머니 말씀이
생각났어요 오빠한테 잘하는 것이 나한테 잘하는거라고요
그후로 오빠가 짐처럼 여겨지는게 아니라 저의 상급처럼 여겨졌어요.
정말 정말 은혜가 됩니다
더 주님의 마음으로 연약한 지체들을 사랑으로 섬겨야겠어요
글구 이 분은 신기하게 많은 사람들이 정말 사랑해주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돌보시는 것 같아요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