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어떻게 된거니 ㅜㅜ 불쌍해라 ㅜㅜ 그러고보니 저또한 고등어에게 관찰남님이 가까운데 사시니까 잘있겠지 하고 저또한 몸이아파 한동안 무심했고 고양이들에 파라다이스에 사는 다른채널에 귀여운 고양이 아가들 보며 고등어는 잊고있었는데 ㅜㅜ 역시나 사람들이 도와줘야할 애기들은 금수저 고양이들이 아닌 불쌍한 고등어같은 길냥이들 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ㅜㅜ 이럴줄알았으면 적극적으로 입양할 좋은분을 알아보거나 제가 키울수 있으면 키웠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고등어가 관찰남님과 살고싶어 관찰남님 집앞에서 석고대죄를 하며 하염없이 관찰남님을 기다릴만큼 관찰남님을 좋아하고 관찰남님과 살고싶어 하더니 ㅜㅜ 불쌍한것 어쩌면 좋아 ㅜㅜ 관찰남님 심정 어떠실지 너무 잘알아요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ㅜㅜ 나중에 얼마 못살고 갑자기 죽은 그아가를 생각하며 미안해서 막울었었어요ㅜㅜ 저를 너무 좋아하는 아가였는데 아파트 1층까지 몇번을 따라오는걸 사정이 있어서 못키운게 너무 미안해서ㅜㅜ 근데 고등어 아가보니 그아가 생각도 나고 고등어는 그래도 가까운곳에 관찰남님도 계시고 해서 잘있겠지 했는데 하필이면 로드킬이라니 ㅠㅠ 불쌍해서 어째ㅠㅠ 집에서 키웠으면 오래살았을텐데 밖에 열악한 환경에서 애기가 고생을 많이해서 그렇지 얼굴도 귀엽고 애교도 많고 누구못지않게 귀여운녀석 이었는데 그래도 관찰남님 덕분에 고등어 살아생전 영상이라도 볼수있어서 다행인데 볼수록 고등어아가 너무 불쌍해 ㅜㅜ
길고양이 챙겨주다 보면 언젠가는 겪게 되는 일이지만.. 겪을 때마다 감정소모가 정말 심하죠. 그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마지막이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챙기고, 떠나보내고.. 이제는 그냥 내가 준 밥 먹던 그 시간만큼은 행복했겠지.. 하면서 지냅니다. 관찰남님 힘내시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ㅎㅎ
눈물이 납니다. 한번도 만나본적 없지만 고등어 덕분에 길냥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었어요. 저렇게 다정하고 사랑스러울 수 있구나..하면서요. 고등어가 관찰남님을 그리고 사람들을 많이 좋아한다는 것을 영상마다 느낄 수 있었어요. 겁많고 통통한게 너무 사랑스럽고 짠했었는데....어제 베갯잇을 한참이나 적셨네요.
안녕 고등어야, 너를 계기로 관찰남님 채널을 구독했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너와 다른 냥이들 영상을 봐왔는데 어느 날 니가 별이 됐다는 댓글에 억장이 무너지는거 같았어 안 믿었고 아니였으면 했는데 사실이라는게 참 마음아프고 자꾸 눈물만 난다. 착하기만 했던 우리 고등어 니 야옹 소리가 내 힐링이였어 정말로. 험한 길생활 하느라 고생 많았고 다음생에도 어디서든 사랑 받는 존재일거야 ..한동안은 생각이 많이 날거같다 잘가 고등어야
고등어야.. 관찰남님도 말했듯이 너가 유기묘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데.. 인간에 의해 길에 버려지고 힘들고 고통을 받았던 걸로도 모자라 죽을 때까지도 인간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다... 비록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 영상으로나마 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아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었어..그래도 관찰남님처럼 마음씨가 따뜻하고 고양이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착한 사람을 만났다는 건 굉장한 행운이야 관찰남님처럼 좋은 인간도 있다는 걸 기억해줬으면 해 이제 인간에 의해 아플 일도 슬플 일도 없을 거야 고양이별에선 동료냥이들과 친하게 잘 지내..보고 싶다..눈물이 날 것같아서 그만 적을게...
아 너무 슬프다 자막에서 정이고파 사람을 좋아하고 아이들이 놀리고 괴롭히면 도망가기만하고 싸움을 못했던 고양이라고 나오는데 그말에서 울컥했다 나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고등어는 진짜 귀엽고 착한 고양이였던거 같다 영상속에서도 볼수있듯이 사람을 좋아하고 잘먹고 그랬던 고등이가 갔다니 진짜로 슬프다 고등어야 정말 귀여웠고 좋아했다
8마리의 길고양이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있는 어설픈 집사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안에 들여놓을 수 없으나 항상 사료를 채워놓고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합니다. 마을 어른들은 가끔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저런 들고양이 어디가 이뻐서 그리 정성이냐고. 그깟 고양이들.. 뭐하러 아까운돈 그런데다 쓰냐고. 물론 이해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밤에 시끄럽게 울고 구역싸움으로 새벽마다 싸우는 소리에 개들이 짖고 .. 두마리를 제외하면 가까이 오지도 않고 경계를 하며 만지려 하면 하악질해대는 그런 고마움도 모르는 것들에게 왜그리 신경쓰느냐고 말이죠. 허나 어린시절 부모님들의 맞벌이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던 저에겐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부르면 달려왔고 몸을 부벼댔죠. 길고양이였지만 정이고팠던 우린 서로에게 의지했습니다. 어느날 동네주민이 놓아둔 쥐약을 먹고 운명을 달리했지만 그 기억이 아직도 남아 길고양이들을 할 수 있는데 까지 돌보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나의 수고를 몰라도 내가 가진만큼 애정을 나에게 가지진 않아도 그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혹은 나쁜 어른들의 잘못된 방식으로 삶을 마감하는 것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다 같이 자신의 몫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명들. 반복되는 일상생활과 가끔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그 아이들이 자유스럽게 가진삶을 다할 수 있게 보살피는것으로 내 자신도 치유를 받고 있기에 내가 더 그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고등어의 명복을 빌며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관찰남 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성민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있는 어린집사인데요 이댓글을 보면서 울뻔했습니다...처음에는 저희 외할머니댁 집에서 도둑고양이 한마리가 새끼를 낳았는데 그중에 1마리를 데려왔어요 태어난지 1개월밖에 안돼서 데려왔으니 어미의 정도 많이 받고싶었을텐데...집에 데려왔는데 저는 막상 만지려니 무서워서 장갑을 끼고 만졌어요ㅎ 근데 장난감을 만들어서 놀아주니 잘 놀더군요ㅎ 근데 제가 아빠께 한마리가 너무 외로워한다고 한마리를 더 데려오자고 하여서 인터넷에서 입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아이가 어색해서 이틀동안 굶었지만 지금은 제옆에 잘있어요ㅋㅋ암튼 제말은 너무 좋은 얘기 해주셨다구요❤
찰남님이 올리시는 최근 동영상을 보다가 가끔씩 치즈랑 고등어를 다시 보러 옵니다 그러다 님의 댓글을 보고 공감이 가서 펑평 눈물을 흘리게 되었어요 저도 저희 빌라화단에 오는 아이들을 몇년째 챙겨주고 있거든요 아이들을 챙겨주는 마음이 너무 제마음같아 이렇게 글로 남겨봅니다 모든 길고양이들이 배고프지도 아프지도 미움받지도 않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님의 선한마음을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사랑도 받을줄 아는 아이. 부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살갑게 인사하던 아이. 따뜻한 사랑이 좋아서 함께 따라 걷고 집까지 따라간 아이. 순해서 해코지나 성질한번 부리지 않던 착한 아이. 행여라도 언젠가 인연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함께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싶구나. 잘가. 고등어... 힘든 길위의 생활이 아닌 안락하고 따뜻한 곳에서 사랑이 넘치는 삶이길 기도할께.
아침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고등어 초반부터 쭉 지켜봐서 마치 제가 돌보는 고양이처럼 느껴졌는데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고양인데도 제 마음이 이리 아픈데 관찰님은 더더욱 많이 아프실거 같네요.. 그동안 고등어 잘 키워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며 관찰님 잘 지내시는지 내려다보고 있을거 같아요.. 고등어야 안녕..
반 년이 지났지만 가끔 아니 자주 생각난다, 고등어야. 부디 네가 떠난 곳에서는 좋아하는 장난감가지고 실컷 놀고 밥도 간식도 많이 먹고 아무데서나 편히 잘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특이한 목소리가 잊히지가 않네. 그리움은 남은 사람의 몫이라더니 그 말이 맞나봐. 정말 자주 보고싶어 고등어야. 사는 동안 고난이 많았으니 부디 떠난 곳에선 행복하길 바랄게 안녕 냥냥이.😺
고등어야 널 한번도 본 적 없는 나지만 너가 떠났다는 소식에 눈물이 났어 댓글을 보니까 나 말고도 우신 분들 많더라 널 위해 눈물흘리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 만으로도 너가 얼마나 특별했는지 알겠지? 내가 관찰남님 고양이들중에 가장 좋아하던 녀석이었는데... 너무슬프다...
이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시면서 그 편집할 동안 기분은 어떠셨을까요.....실제론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뭐랄까 만약에 저였다면 갑작스럽게 떠나 너무 슬퍼서 울었을 것 같아요 약간 목이 메이는 듯한...... 초창기 영상부터 등장하던 어여쁜 녀석을 이제는 다시 못보니 참 눈물이많이 나네요.....
업무차 이라크에서 2년간 지낼 때, 마지막 5개월을 같이 한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2~3개월 쯤 되었을까... 삐쩍 말라서 곧 굶어 죽을 것 같던 캣초딩이 제 방 앞에서 다른 길냥이들 먹으라고 놔둔 사료 그릇(그때 당시에는 비어있던) 앞에 앉아서 울고 있더군요, 그때 밥 주기 시작해서 마지막에 코로나19 때문에 급하게 철수하던 날까지... 제 삶의 모든 페이지를 채워주었던 고양이... 한국으로 데려 올 방법이 없어서 눈물로 그곳에 두고 온 고양이... 그 고양이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슬픕니다. 먹이활동은 잘 하고 있는지... 물은 잘 섭취하고 있는지... 다른 길냥이들과 싸우지는 않는지... 모든 것이 걱정거리였는데... 시간이란 정말 무심한 것이, 그렇게 그리웠던 그 고양이가 점점 제 머릿속에서 옅어지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마지막날 밤에 제 옆에 누워 있던 그 녀석을 쓰다듬으며, 나중에 네가 고양이별로 가거든, 내 꿈에 한번 들렀다 가달라 말했더니... 정말 그 약속을 지키려나 봅니다. 아직까지 제 꿈에 얼굴도 비추지 않는 녀석... 아쉽지만... 이라크 하늘 밑에서 무탈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 믿고 싶습니다. 애옹아,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못보겠네요 진짜 ㅠㅜㅜㅜㅜ 유투브 키면 고등어만 생각나고 찰남님 유투브 들어올때마다 눈물나요.... 실제로 본적도 만진적도 없는 아가인데도 찰남님이 자는거 깨워서 앵앵거리는거 너무이뻐서 정이 많이갔었는데 이젠 볼수없다니까 진짜 남일같지가 않아요 제가 키우던 아가가 간것처럼 너무 슬퍼요 물론 저희보다 찰남님이 지금 더 힘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다같이 마음 추스리고 그동안 고등어가 찰남님이 주는 맛난거 먹으며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하고싶어요 그 맛난거 먹으며 행복해하던 고등어 영상을 보는 저희들도 너무행복했어요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나오네요.. 집앞까지 따라오는 영상 정말 맘아팠는데 지금보니 정말 너무 눈물이나요.. 길냥이들중 제일 관찰남님을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정도 많았던 고등어.. 지금쯤 고양이별에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하고있겠죠? 고등어야 해줄 수 있는게.아무것도 없어서 미안해 고양이별에선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영상은 자주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고등어 보는 순간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고등어 보면서 웃고 울고했는데 지금은 울고있네요.... 짧은 삶을 살고 갔지만 관찰남 님 덕분에 고등어아가도 외롭지 않게 지냈던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고등어 아가야 사랑해 편히 쉬렴
괜찮아, 길에서 태어나 자유도 누려봤고 좋은 사람도 만나봤고 맛있는 것도 먹어봤어.. "이 곳은 그립지만 외로운 곳은 아니에요. 그리운 것과 외로운 것은 달라요. 나는 지금 외롭지 않아요! 그냥 가족들이 그리울 뿐이에요".. 먼저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희둥이가 하이디를 통해 내게 전달한 메시지. 정말 많은 동물들이 있다고 하네요. 하루에도 수 많은 동물들과 지나치고 다시 만나고 한데요.. 가끔은 그리운 장소로 찾아온다고도 합니다..
진짜 진짜 오랜만에 우리 고등어 보러왔다. 새삼.. 4년 전이라니.. 시간이 빠르다.. 사실 그동안 고등어라는 존재를 아예 잊고살았다.. 갑자기 번뜩 어떤 고양이 생각이 났는데 내가 정말 사랑했던.. 진짜 뒤지고 뒤져서 고등어란걸 알았어.. 우리 고등어가 무지개별에서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서 나의 미련과 근심 추억까지 다 가져간거라고 생각할게.. 고등어 안녕 나중에 또 보자
100승호 먹을게 없어서 사람들이 먹다 버린 음식쓰레기들 뒤져먹고 당연히 사람들 입맛에 맞게 조미된 화학조미료,짠음식들로 인해 몸은 점점붓고(길고양이들 뚱뚱한애들 결코 잘먹어서 살 찐게 아닌 아파서 몸이 부운것) 길거리에서 생활하기에 기생충,전염병에 걸려 상당히 빨리 죽음
안그래도 요 며칠간 고등어냥이 영상을 쭉 다시 봤었어요. 너무나 순하고 착한 고양이여서 정말 좋아하는 고양이였습니다. 좋은 곳으로 갔기를, 그곳에서 고등어냥이 덕에 행복해하고 미소 지은 사람이 많았다는걸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관찰자님의 마음도 하루빨리 편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을 경쾌하게 만드신 관찰남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그래서 더 눈물이나요ㅠ 많이 잘 따랐기에 경계하는 아이들보다 더 정이 많이 들었던 고등어라 같이했던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도 있고 제 손으로 묻어준 아이도 있어서 관찰남님 지금 심정이 어떠실지 알것 같아요 업로드보다는 지금 아이들에게 신경쓰시겠다는 말씀도 이해가 되구요 너무 오래 맘아파하고 슬퍼하지 않으셨으면해요 고등어는 관찰남님과 우리들 기억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거니까요 천천히 맘 추스르시고 다시 만나요..감사합니다 고등어야 잘가, 사랑스러운 모습 보여줘서 고마웠어♡ 고양이별에서 외롭지말고 더 행복하렴..
다른 고등어 영상은 미소지으며 볼 수 있는데.. 그냥 다른곳에 간거라고.. 근데 이 영상은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노래도 슬프게 들리고 눈물이 납니다 그럼에도 미소짓게 만드는 예쁜 고등어.. ^^ 고등어야,, 그곳에서 시원한 계곡물 많이 마시고,, 따뜻한 햇살도 쬐고,, 포근하게 낮잠도 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연애도 하렴,, 고등어는 착하고 똑똑해서 잘 지낼꺼야 녹색 눈의 고양이만 보면 네 생각이 나는구나^^
겁많던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가 않는데 너무 마음아파요...관찰남님도 마음 부디 잘 추스리시고 편하실때 돌아와주시기 바래요 늘 대신 감사합니다....고등어 보고싶을거예요 보고싶을때마다 볼 수있는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도 한동안은 보고싶어도 영상을 볼 순 없을 것 같네요...관찰남님ㄴ소 만드시면서 힘드셨을텐데....감사합니다
눈물나요.. 예전에도 댓글달았었지만 저도 제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줄맹이 교통사고로 별나라로 보냈거든요.. 아직도 그 상처가 그대로 있어요.. 그냥 진짜 너무 슬프고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ㅠㅠㅠ 좋은곳 가서 우리 줄맹이랑 같이놀고있으면 좋겠어요.. 아가 거기선 따듯하게 맛있는거 다 먹구 행복하고 늘 사랑만 받아라..
나름 즐거운 묘생이었겠죠?ㅠ세상 모든 냥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고맙습니다 관찰자님 이렇게 예쁜 아이들 잘 돌봐주셔서 또 영상으로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부를때마다 대답하는거 진짜 눈물난다ㅠㅠㅠ아빠한테 가서 안기는 것 같아...
ᄒᄉᄒ핑크공주 아 맞다 닉네임...ㅎㅎㅎ.......아허어ㆍ어ㅡ헉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따라오고, 대답하고, 안기면서 애정을 갈구하는 것 같아서 제일 안타깝고 신경이 쓰였는데 이제 못본다니 안돼.,.,
ᄒᄉᄒ핑크공주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힘드셨겠다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
ᄒᄉᄒ핑크공주 최고 멋지시다ㅠㅜㅜㅠㅠ저도 꼭 그렇게해야겠어요ㅠㅜㅠ
닉네임 꼭 이룰게욬ㅋㅋㅋ감사합니당♡
우시지마랑떽뚜 아 진지 하게 댓글보다가 이댓글 덕분에 뿜었네요....ㅎㅎㅎㅋㅋㅋ 감사해요 ㅋㅋ
neki Ka 웃어
내눈엔 여전히
세상에서 젤 사랑스러운
고양이 고등어
넌 춥지도
배고프지도
또 다툼도 없는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고있을텐데
여기 우리들은
지금도 널 이렇게
보고싶어하고있구나
고등어야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매일오는거
잘 알고있지
아가야 사랑해♡
프사도 고등어에여?
오랜만에 고등어 생각나서 보러왔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고등어야 잘지내지
관찰남님이 야옹하면 큰소리로 야옹 야옹 대답하는 고등어 목소리 가 생각나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오네 편히 쉬어라 고등어
유튜브 검색창에 고양이 로드킬 치니까 너무끔찍한게 나오내여 너무 충격적 이내요
김대성 전 로드킬을 직접본적있어요ㅠㅠ급한일이 있어서 뛰어가는데 도로에 치즈색고양이 시체가 있더라구요 어 뭐지? 하고 돌아보게 만드는 바빠서 시체를 묻어주진 못했지만ㅠ
너무 착하고 예뻐서 고양이별에서 조금 일찍 데려갔나봐요 ..고등어 예쁜모습 담아주시고 사랑주셔서 감사해요 관찰남님도 냥이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천천히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릴게요
비록 갑작스런 사고로 일찍 떠났지만 그래도 고등어가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듬뿍받고갔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동안 슬픈일을 겪어서 구독하던 고양이강아지 구독다취소하고 안봤는데 그래도 유일하게 이채널은 와서 낮잠자는고등어 모습 자주봤어요 고마웠어
냐옹 하고 부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기지개 한번 쭉펴고 다가오던 개냥이.. 너를 추억하며 편히 쉬길 바랍니다. ㅠㅠ
이 녀석은 볼 때마다 눈물이 나네....
아가 어떻게 된거니 ㅜㅜ 불쌍해라 ㅜㅜ
그러고보니 저또한 고등어에게 관찰남님이 가까운데 사시니까 잘있겠지 하고 저또한 몸이아파 한동안 무심했고 고양이들에 파라다이스에 사는 다른채널에 귀여운 고양이 아가들 보며 고등어는 잊고있었는데 ㅜㅜ 역시나 사람들이 도와줘야할 애기들은 금수저 고양이들이 아닌 불쌍한 고등어같은 길냥이들 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ㅜㅜ 이럴줄알았으면 적극적으로 입양할 좋은분을 알아보거나 제가 키울수 있으면 키웠으면 좋았을텐데 ㅜㅜ
고등어가 관찰남님과 살고싶어 관찰남님 집앞에서 석고대죄를 하며 하염없이 관찰남님을 기다릴만큼 관찰남님을 좋아하고 관찰남님과 살고싶어 하더니 ㅜㅜ 불쌍한것 어쩌면 좋아 ㅜㅜ 관찰남님 심정 어떠실지 너무 잘알아요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ㅜㅜ 나중에 얼마 못살고 갑자기 죽은 그아가를 생각하며 미안해서 막울었었어요ㅜㅜ
저를 너무 좋아하는 아가였는데 아파트 1층까지 몇번을 따라오는걸 사정이 있어서 못키운게 너무 미안해서ㅜㅜ
근데 고등어 아가보니 그아가 생각도 나고 고등어는 그래도 가까운곳에 관찰남님도 계시고 해서 잘있겠지 했는데 하필이면 로드킬이라니 ㅠㅠ 불쌍해서 어째ㅠㅠ
집에서 키웠으면 오래살았을텐데 밖에 열악한 환경에서 애기가 고생을 많이해서 그렇지 얼굴도 귀엽고 애교도 많고 누구못지않게 귀여운녀석 이었는데
그래도 관찰남님 덕분에 고등어 살아생전 영상이라도 볼수있어서 다행인데 볼수록 고등어아가 너무 불쌍해 ㅜㅜ
장수정 댓글보니 다시 눈물나네요..ㅠㅠ 고등어만 보면 마음이 어찌나 짠한지.. 꼬질한 귀여운 모습보면 깨끗하게 씻겨주고 푹신한 방석위에서 쉬게 해주고 싶었어요.ㅠㅠ 보고싶은 고등어..ㅠㅠ 부디 편히 쉬길..
입양되었어야 되었을 아이...
슬픔은 산자의 몫이라는 말처럼 아프고 슬프고 힘든건 남은 우리가 다 할테니까 너는 행복하기만해야돼 잊지못할거야 고등어야 ㅠ
안타깝구만... 지금보니 제가 처음 관찰자님 영상을 접한 게 바로 고등어 영상이군요... 알고나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서는 배부르고 따시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길고양이 챙겨주다 보면 언젠가는 겪게 되는 일이지만.. 겪을 때마다 감정소모가 정말 심하죠. 그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마지막이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챙기고, 떠나보내고.. 이제는 그냥 내가 준 밥 먹던 그 시간만큼은 행복했겠지.. 하면서 지냅니다. 관찰남님 힘내시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ㅎㅎ
눈물이 납니다. 한번도 만나본적 없지만 고등어 덕분에 길냥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었어요. 저렇게 다정하고 사랑스러울 수 있구나..하면서요. 고등어가 관찰남님을 그리고 사람들을 많이 좋아한다는 것을 영상마다 느낄 수 있었어요. 겁많고 통통한게 너무 사랑스럽고 짠했었는데....어제 베갯잇을 한참이나 적셨네요.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Crystal Child 눈물 참고있다가 이 댓글에 울컥...
Crystal Child 크허엉ㅠㅠ
한 줄이 넘 슬퍼요ㅠㅠ
안녀엉ㅠㅠ 우리도 고마웟어 고등어야!! 귀욤아~
아..ㅠ진짜 맘아프네요ㅠ
Crystal Child 아 진짜 눈물나게 아................
Crystal Child 진짜ㅠㅠ이 한줄땜에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
배경음악은 경쾌하고 고등어 모습은 너무 귀여운데 왜 눈물이 멈추지 않는 걸까요. 고단했을 길냥이로서의 삶을 끝내고 편안하게 쉬었으면 좋겠어요. 다음 생엔 춥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고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많은사람들이 기억해줘서 짧은삶이였지만 고등어는 참 좋았을꺼에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아직까지 고등어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분들이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이제는 유튜브로 많은 고양이와 길냥이들을 볼수 있지만 유튜브 초기 시절 만났던 고등어를 잊을수가 없네요ㅜㅜ..
안녕 고등어야, 너를 계기로 관찰남님 채널을 구독했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너와 다른 냥이들 영상을 봐왔는데 어느 날 니가 별이 됐다는 댓글에 억장이 무너지는거 같았어 안 믿었고 아니였으면 했는데 사실이라는게 참 마음아프고 자꾸 눈물만 난다. 착하기만 했던 우리 고등어 니 야옹 소리가 내 힐링이였어 정말로. 험한 길생활 하느라 고생 많았고 다음생에도 어디서든 사랑 받는 존재일거야 ..한동안은 생각이 많이 날거같다 잘가 고등어야
고등어야.. 관찰남님도 말했듯이 너가 유기묘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데.. 인간에 의해 길에 버려지고 힘들고 고통을 받았던 걸로도 모자라 죽을 때까지도 인간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다... 비록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 영상으로나마 너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아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었어..그래도 관찰남님처럼 마음씨가 따뜻하고 고양이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착한 사람을 만났다는 건 굉장한 행운이야 관찰남님처럼 좋은 인간도 있다는 걸 기억해줬으면 해 이제 인간에 의해 아플 일도 슬플 일도 없을 거야 고양이별에선 동료냥이들과 친하게 잘 지내..보고 싶다..눈물이 날 것같아서 그만 적을게...
ᄋᄋᄋ 아.. 슬퍼서 코끝이 찡하네요..눈물도 좀 나고 님 말씀처럼 냥이별로가서 정말 행복하게 살거에요.. 지금도 냥이 별에서 잘살고요..
오래된 댓글이긴 하지만 이 이쁜아이가 왜 죽었는지 알고계시나요? 나쁜일 당한건가요? 저도 냥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 고양이 영상 최근에 자주 보는데 고양이별루간 이유가 댓글에 안나와있어서 궁금해서 물아봅니다..
@@이후-t6h 저도 궁금 해 찾아보니 로드킬이라네요ㆍ엄청 울었어요ㆍ고등어 아가야 ᆢ미안하다ㆍ
눈물이 너무 나요
너무 이쁜애기ㅠ
아..이 글보다가 참고있던 눈물 터졌다ㅜㅜ
아 너무 슬프다 자막에서 정이고파 사람을 좋아하고 아이들이 놀리고 괴롭히면 도망가기만하고 싸움을 못했던 고양이라고 나오는데 그말에서 울컥했다 나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고등어는 진짜 귀엽고 착한 고양이였던거 같다 영상속에서도 볼수있듯이 사람을 좋아하고 잘먹고 그랬던 고등이가 갔다니 진짜로 슬프다 고등어야 정말 귀여웠고 좋아했다
김충 댓글보고 펑펑울었네요..
ᄋ채원 고등어가 갔단사실은 받아들이기 힘들고겉습니다 전
김충 ㅠㅠㅠ 진짜 글보고 너무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 고등어야 ㅠㅠ
미초 아이구야..... ㅠㅠㅠㅠ
사람이 죽으면 먼저간 반려동물이 나온다잖아요 관찰남 님이 지금 이렇게 돌보신 고양이들은 반려묘가 아니라도 나중에 먼 훗날 관찰남님을 마중나올것같네요 그중에 고등어도 꼬리를 흔들면서 야옹하고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것 만큼 세상에 슬픈 일은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렴 야옹아.. ㅜㅜ
아닛~!당신은 내가보는 유튜버다
음....누나 게임만 하시는줄 알고있었는데 이런 영상도 보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네요..
개구릿대 오옷
전 처음 보는데 누구에요?
흐옹2 개구릿대님이다
술한잔하고 고등어보러 또왔다 ㅠ-ㅠ
허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오추르 코에 뭍힌거 씹덕ㅜㅠ
좋은 사람 만나 잠시라도 안심하고 잠을청하고 애교도부리고 기댈 수 있어서 행복했을거예요.
아무 고통도 못느끼고 순간에 갔길 바래봅니다.
고단한 길생활을 마치고 하늘로 훨훨 날아가서 좋은 생을 누리기를...
SuperMirue 그래도 관찰남님과 돌봐주는 주위분들이 있었기에 그리 고단하지만은 않고 행복한 시간도 많았을 거예요...
고등어야 ㅠㅠㅠㅠ어뜩해ㅠㅠ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어..사람들이 미안해ㅠㅠㅠ..마지막에 고등어 부르는것만 모아놓으신거보고 눈물이나요ㅠㅠㅠㅠ
관찰남님도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ㅠ 힘내세요
8마리의 길고양이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있는 어설픈 집사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안에 들여놓을 수 없으나 항상 사료를 채워놓고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합니다.
마을 어른들은 가끔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저런 들고양이 어디가 이뻐서 그리 정성이냐고.
그깟 고양이들.. 뭐하러 아까운돈 그런데다 쓰냐고.
물론 이해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밤에 시끄럽게 울고 구역싸움으로 새벽마다 싸우는 소리에 개들이 짖고 ..
두마리를 제외하면 가까이 오지도 않고 경계를 하며 만지려 하면 하악질해대는 그런 고마움도 모르는
것들에게 왜그리 신경쓰느냐고 말이죠.
허나 어린시절 부모님들의 맞벌이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던 저에겐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부르면 달려왔고 몸을 부벼댔죠. 길고양이였지만 정이고팠던 우린 서로에게 의지했습니다.
어느날 동네주민이 놓아둔 쥐약을 먹고 운명을 달리했지만
그 기억이 아직도 남아 길고양이들을 할 수 있는데 까지 돌보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나의 수고를 몰라도
내가 가진만큼 애정을 나에게 가지진 않아도
그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혹은 나쁜 어른들의 잘못된 방식으로 삶을 마감하는 것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다 같이 자신의 몫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명들.
반복되는 일상생활과 가끔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그 아이들이 자유스럽게 가진삶을 다할 수 있게 보살피는것으로
내 자신도 치유를 받고 있기에 내가 더 그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고등어의 명복을 빌며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관찰남 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성민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있는 어린집사인데요
이댓글을 보면서 울뻔했습니다...처음에는 저희 외할머니댁 집에서 도둑고양이 한마리가 새끼를 낳았는데 그중에 1마리를 데려왔어요 태어난지 1개월밖에 안돼서 데려왔으니 어미의 정도 많이 받고싶었을텐데...집에 데려왔는데 저는 막상 만지려니 무서워서 장갑을 끼고 만졌어요ㅎ 근데 장난감을 만들어서 놀아주니 잘 놀더군요ㅎ 근데 제가 아빠께 한마리가 너무 외로워한다고 한마리를 더 데려오자고 하여서 인터넷에서 입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아이가 어색해서 이틀동안 굶었지만 지금은 제옆에 잘있어요ㅋㅋ암튼 제말은 너무 좋은 얘기 해주셨다구요❤
찰남님이 올리시는 최근 동영상을 보다가
가끔씩 치즈랑 고등어를 다시 보러 옵니다
그러다 님의 댓글을 보고 공감이 가서
펑평 눈물을 흘리게 되었어요
저도 저희 빌라화단에 오는 아이들을
몇년째 챙겨주고 있거든요
아이들을 챙겨주는 마음이 너무 제마음같아 이렇게 글로 남겨봅니다
모든 길고양이들이 배고프지도 아프지도 미움받지도 않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님의 선한마음을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영상보고 글읽고
눈물이 너무 흐르고흘렀습니다
고등어가 별이된 이유가 ...
독하고 모진맘먹고
살해한. 그사람
절대. 온전치 못할겁니다
저 글읽고 눈물이 주르륵 ㅠㅠ
고성민
나 왜
눈물이 나는지
~~~~
사랑하고 사랑도 받을줄 아는 아이. 부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살갑게 인사하던 아이.
따뜻한 사랑이 좋아서 함께 따라 걷고
집까지 따라간 아이.
순해서 해코지나 성질한번 부리지 않던
착한 아이.
행여라도 언젠가 인연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함께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며 살고싶구나.
잘가. 고등어...
힘든 길위의 생활이 아닌 안락하고 따뜻한 곳에서 사랑이 넘치는 삶이길
기도할께.
관찰자님 마음 잘 추스리고 오세요..
렌선으로 봐온 저도 이 소식을 듣고 오열을 했는데
살 맞대며 교감해온 관찰자님은 얼마나 상심이 크겠습니까..
고등어는 관찰자님 덕에 행복 했을거예요..
안좋은 소식에 혹여나 관찰자님이 괜한 자책은 안하셨음 해요
기다리겠습니다.
널 보는것만으로 힘든하루 잊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는데 떠났다니 실감이 나지않네..부디 그곳에서도 관찰남님 같은분들 만나서 사랑많이 받아, 그 동안 너무 고마웠어 잊지않을게
개똥이보다가 가끔 또 고등어 생각나서 영상 봅니다ㅠㅠ보면 볼수록 고등어가 개똥이같은느낌ㅠㅠ고양이별에서 잘 지내고있지?ㅠㅠ
저두요 개똥이보면 가끔씩 고등어생각난다죠 그래서 한번씩 이 영상보러온답니다
장미은
저도요. 개똥이 보면 고등어가 자꾸 생각나요
저도 첨보고 너무 슬퍼서 안보다가 오늘 다시 보고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비록 영상으로 밖에 접하지 못했지만 고등어녀석 참 사랑스럽네요.... 다른 생에서 잘지내고 있겠죠? ㅎㅎ...
이뿌니 넘 귀여워 절대 잊을수없을거야 고등어야
아이들이 찌르고 돌던져도 한번 하악질 안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잘따랐다는 말이 왜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예쁜 고등어를..
넷상에 많은 고양이들이 인기를얻고있지만
제맘속에서는 고등어가 부동의 1위였어요
사랑스럽던고등어ㅠㅠ다른것도아니고 로드킬이라니
더가슴아프네요
행복할거라고 믿어요
관찰님영상을 우연히 접한것도 순딩이 고등어 때문이었는데 영상보는 내내 믿기지 않고 눈물나네요...
고등어야 냥이별에선 맘껏 뛰놀고 먹고 행복하렴
아침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고등어 초반부터 쭉 지켜봐서 마치 제가 돌보는 고양이처럼 느껴졌는데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고양인데도 제 마음이 이리 아픈데 관찰님은 더더욱 많이 아프실거 같네요.. 그동안 고등어 잘 키워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며 관찰님 잘 지내시는지 내려다보고 있을거 같아요.. 고등어야 안녕..
난 고양이별이 고양이들이 가는 천국이라고 믿고있어. 우리 쵸쵸가 먼저 가있을텐데 착한 아이니까 둘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거야. 사랑해 쵸쵸 사랑해 고등어.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쵸쵸랑 등어가 만났기를 바랍니다 8ㅅ8
저와 8년가까이 함께했던 멋진 포비도 고양이별에서 고등어랑 쵸쵸랑 놀고있을거에요 사랑해 포비야
반드시 만났을거에여~♡
저희 외할아버지 집에 있었던 나비도 분명 쵸쵸와 고등어와 만났을거에요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등어도 관찰님 생각하며 또 마지막 떠나갈때 감사히 생각하고 별나라 갔을꺼에요, 등어야 편히 잠들고 천국에서 고통없이 누릴꺼 다 누리고 살아라😢 다음 생에 환생한다면 정말 좋은 축복받은 사람으로 태어나라!
관찰자님 영상을 이 친구 때문에 보게 되었어요. 관찰자님이 야옹 하는 소리에 야옹 하고 대답하는게 왜이리 신기하면서도 좋은지...이 친구에 대한 관찰자님의 영상 덕분에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었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고등어야ㅜㅜ좋은곳 가서 꼭 행복해야돼
길고양이의 수명은 많아도 1~2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짧은기간을 살아왔음에도 불과하고 제가 보기엔 관찰남님덕분에 고등어씨는 나름 행복한 묘생을 보냈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 당신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람한테 곁을 안주면 아픈지 모르니까 아무래도
예쁜 고등어야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어.
너만큼 예쁜 고양이를 본적이 없어.
난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고등어 너는 정말 좋더라ㅎㅎ
예쁜 고등어야 너 영상보고 힐링 많이 했었다ㅎㅎ
종종 또 올게 ㅎㅎㅎ 고등어야 보고싶다~!!
고등어가 조금만 더 사람을 잘안따르고 눈치를 조금만 덜 봤던 아이라면 이렇게까진 슬프지않았을까요 평생 눈치만 보고 안절부절하며 살다가 갔을 생각하니까 진짜 너무 슬프네요..
이쁜고등어 이젠 차가운길이아닌 따뜻한곳에서 행복하길...제맘이 먹먹합니다. 관찰남님 기운내세요. 길냥이들도 행복해질 세상이 빨리왔음좋겠네요.
집까지 따라온 날..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마주친 눈빛 너무 짠하네요..관찰남님도 내적인 갈등이 있었을듯 하네요..편집하시면서 또 한번 힘드셨겠네요..
고등어 생각이나서 보러왔어요.. 지금도 야옹하면 달려올거 같은데.. 너무 슬퍼요...
반 년이 지났지만 가끔 아니 자주 생각난다, 고등어야.
부디 네가 떠난 곳에서는 좋아하는 장난감가지고 실컷 놀고 밥도 간식도 많이 먹고 아무데서나 편히 잘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특이한 목소리가 잊히지가 않네.
그리움은 남은 사람의 몫이라더니 그 말이 맞나봐. 정말 자주 보고싶어 고등어야.
사는 동안 고난이 많았으니 부디 떠난 곳에선 행복하길 바랄게 안녕 냥냥이.😺
고등어야 널 한번도 본 적 없는 나지만 너가 떠났다는 소식에 눈물이 났어 댓글을 보니까 나 말고도 우신 분들 많더라 널 위해 눈물흘리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 만으로도 너가 얼마나 특별했는지 알겠지? 내가 관찰남님 고양이들중에 가장 좋아하던 녀석이었는데... 너무슬프다...
이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시면서 그 편집할 동안 기분은 어떠셨을까요.....실제론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뭐랄까 만약에 저였다면 갑작스럽게 떠나 너무 슬퍼서 울었을 것 같아요 약간 목이 메이는 듯한...... 초창기 영상부터 등장하던 어여쁜 녀석을 이제는 다시 못보니 참 눈물이많이 나네요.....
강지혜 지혜야 개 뺨맞기전에 입다물어^^
에옹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재밌게하시네
에옹꾸 어떤 말을 했길래...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고등어도 관찰남님맘 잘알고있었을겁니다. 눈물이나서 한참 울었네요. 잘가라 고등어야 그곳에선 따뜻하게 맘편히 배불리먹고 맑은 육신얻어 다음생엔 사람으로 태어나렴.
자꾸 눈물만 난다...모든 말들이 무슨 소용일까 싶다 이미 스러져 버린 생명앞에..결국 또 다시 인간의 자기위안 쯤이겠지...라는 생각에..아가야 제대로 이름도 가져보지 못하고 고달픈 생을 살다가게 해서 미안...
오랜만에 들어와서 안울 수 있을꺼같았는데
사료먹다가도 찰남님을 쫒아가는 고등어를 보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행동하나 눈빛하나에도.. 길생활의 고단함과 고양이의 다정함이 담겨있어요.
고등어냥이야 그곳에선 사랑하는 이들에 둘러쌓여서 편하고 여유롭게 지내렴
계곡물도 많이 먹고 쥐랑 생선이랑 간식이랑 먹고싶은거 다 먹고 폭신한데서 따뜻하게 잘 지내
더울땐 시원한 그늘에서 새소리 벌레소리 들으며 잠들거라 고등어야
업무차 이라크에서 2년간 지낼 때, 마지막 5개월을 같이 한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2~3개월 쯤 되었을까... 삐쩍 말라서 곧 굶어 죽을 것 같던 캣초딩이 제 방 앞에서 다른 길냥이들 먹으라고 놔둔 사료 그릇(그때 당시에는 비어있던) 앞에 앉아서 울고 있더군요, 그때 밥 주기 시작해서 마지막에 코로나19 때문에 급하게 철수하던 날까지... 제 삶의 모든 페이지를 채워주었던 고양이... 한국으로 데려 올 방법이 없어서 눈물로 그곳에 두고 온 고양이... 그 고양이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슬픕니다. 먹이활동은 잘 하고 있는지... 물은 잘 섭취하고 있는지... 다른 길냥이들과 싸우지는 않는지... 모든 것이 걱정거리였는데... 시간이란 정말 무심한 것이, 그렇게 그리웠던 그 고양이가 점점 제 머릿속에서 옅어지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마지막날 밤에 제 옆에 누워 있던 그 녀석을 쓰다듬으며, 나중에 네가 고양이별로 가거든, 내 꿈에 한번 들렀다 가달라 말했더니... 정말 그 약속을 지키려나 봅니다. 아직까지 제 꿈에 얼굴도 비추지 않는 녀석... 아쉽지만... 이라크 하늘 밑에서 무탈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 믿고 싶습니다. 애옹아,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못보겠네요 진짜 ㅠㅜㅜㅜㅜ 유투브 키면 고등어만 생각나고 찰남님 유투브 들어올때마다 눈물나요.... 실제로 본적도 만진적도 없는 아가인데도 찰남님이 자는거 깨워서 앵앵거리는거 너무이뻐서 정이 많이갔었는데 이젠 볼수없다니까 진짜 남일같지가 않아요 제가 키우던 아가가 간것처럼 너무 슬퍼요 물론 저희보다 찰남님이 지금 더 힘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다같이 마음 추스리고 그동안 고등어가 찰남님이 주는 맛난거 먹으며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하고싶어요 그 맛난거 먹으며 행복해하던 고등어 영상을 보는 저희들도 너무행복했어요
냐옹이 나라에서 재미있게 뛰어놀구 맛나는거 많이먹어 고등어야,
나도 지나다가 보는 길냥이 친구들 잘 보살펴 볼게
잘가 고등어
아 슬퍼서 다 못보겠다. 영상 속 장면들은 너무 귀엽고 일상적인데도 불구하고 왜 눈물이 자꾸 나지 ㅜㅜ
관찰남님이 있었기에 고등어의 생은 분명 행복했을 겁니다.
고등어들은 대체적으로 순한거 같아요
제가 키우는 길냥아가들 두마리가 고등어인데 장난꾸러기에 넘넘 점잖은 아이들 이거든요 이 아가도 넘 귀엽네요 순하고~^^
완전 보디가드네요~~든든하시겠어요관찰남님~^^ 행복하시죠?
예쁜 추억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더 눈물이 나요ㅠㅠ 고등어도 관찰남님 잊지않고 고마워할 거에요.
고등어야...조심히 잘가.. 가서는 관찰님 같은 집사님이랑 잘지내해..
너무 순하고 착한 냥이였네요 고양이별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고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
관찰남님도 너무 놀라고 마음 추스르기 어려우실텐데 기운내시고 다른 길냥이들 보시면서 웃으시길 바랄게요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예쁜냥이 ..다음생엔 부디 좋은환경에서 아무걱정없이 태어나렴
아~어특해 눈물이 안멈춰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야옹"하는 영상이 자꾸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그래도 관찰남님 덕분에 인간의 따뜻한 손길을 느껴봤으니 다행인거겠죠?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나오네요.. 집앞까지 따라오는 영상 정말 맘아팠는데 지금보니 정말 너무 눈물이나요.. 길냥이들중 제일 관찰남님을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정도 많았던 고등어.. 지금쯤 고양이별에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하고있겠죠? 고등어야 해줄 수 있는게.아무것도 없어서 미안해 고양이별에선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제발 괴롭히지좀맙시다.인간이면 싫어도 그냥 둡시다. 그리고 버리지좀마세요. 데리고왔으면 본인이책임지세요. 안락사를시켜줘요차라리. 밖에버리면 괴롭힘당하고 로드킬당해서 죽으라고 내보내는거잖아요. 슬픈거 본인이겪어내고 그 업보 본인만받으세요.
아 ㅠ.ㅠ
고등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ㅠ
더 맘이아파요.
울 치즈. 꾸릉이. 횟집냥.첫만남냥.귀족냥...
모두 건강하게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관찰남님의 고운마음에 늘 감동받습니다.ㅠ
감사합니다.♡
쭈구려서자다가 아빠목소리에 대답하는모습...왜 눈물나지
사랑스런 고등어야 아기냥이가 되어서 돌아온거니...
사랑스러운 고등어야 잘가
딸기버터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딸기버터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기버터잼 어디가요..?
ᄀᄃᄀᄀ디 하늘나라에 갔어요..^^
예진 ㅇ
냥이별에 갔어요
이런,,, 고등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군요 다음에는 부디 냥이별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살길 기원합니다. 관세음보살
영상은 자주보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고등어 보는 순간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고등어 보면서 웃고 울고했는데
지금은 울고있네요....
짧은 삶을 살고 갔지만 관찰남 님 덕분에
고등어아가도 외롭지 않게 지냈던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고등어 아가야 사랑해 편히 쉬렴
넌 참 사랑스러운 아이였어. 볼때마다 행복했단다.
오랜만에 왔어. 사랑해 고등어야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ㅠㅠ 야옹하고 부르는 소리에 쪼르르 달려와서 반갑게 안기는 모습이 이렇게나 예쁜데... 고등어야 사는 동안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잊고 행복하고 편안했던 기억들만 안고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고마웠어 사랑해
괜찮아, 길에서 태어나 자유도 누려봤고 좋은 사람도 만나봤고 맛있는 것도 먹어봤어..
"이 곳은 그립지만 외로운 곳은 아니에요. 그리운 것과 외로운 것은 달라요. 나는 지금 외롭지 않아요! 그냥 가족들이 그리울 뿐이에요".. 먼저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희둥이가 하이디를 통해 내게 전달한 메시지. 정말 많은 동물들이 있다고 하네요. 하루에도 수 많은 동물들과 지나치고 다시 만나고 한데요.. 가끔은 그리운 장소로 찾아온다고도 합니다..
제발 길고양좀 안괴롭혔으면 좋겠다..ㅠㅜ
まちや bーb ㅇㅈ 제 동내는 유치원 애들이 돌던지고 난리를 쳐요...하지말라고 하니 엄마한태 일를거야.이러내요
ㅠㅠ
냥빠들은 고양이 그만좀 버렸으면
greengold Mr 마음심보좀 곱게써라.그래야 당신 살아가는동안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살수있음
ㅋㅋ 마음심보 곱게쓰라고? 고양이 버리지 말란게 잘못된거임? 본인은 고양이 키우다 버리시나 봐요? 남인생 신경쓰기전에 본인 수준부터 올리세요
우리 고등어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어 ㅎㅎ 야옹~하면 앵앵 거리면서 일어나던 너가 생각났네 ㅎㅎ 고양이 별에서는 잘지내고 있을거 알기에 마음이 놓여
진짜 진짜 오랜만에 우리 고등어 보러왔다. 새삼.. 4년 전이라니.. 시간이 빠르다.. 사실 그동안 고등어라는 존재를 아예 잊고살았다.. 갑자기 번뜩 어떤 고양이 생각이 났는데 내가 정말 사랑했던.. 진짜 뒤지고 뒤져서 고등어란걸 알았어.. 우리 고등어가 무지개별에서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서 나의 미련과 근심 추억까지 다 가져간거라고 생각할게.. 고등어 안녕 나중에 또 보자
갑자기 영상 뜬 거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고등어 천진한 모습을 보니까 눈물이 나요..저희 위해서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까지 관찰남님 덕분에 고등어를 볼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관찰남님도 마음 아프실텐데 힘내세요. 고등어야 사랑해
원래 길고양이들 수명은 생각보다 정말로 짧답니다.
고등어도 관찰남님 아니었으면 더 빨리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별나라로 간 것은 가슴아프지만 다른 길고냥이와 비교하면
행복한 묘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comic samba 왜짧아요?
100승호 먹을게 없어서 사람들이 먹다 버린 음식쓰레기들 뒤져먹고 당연히 사람들 입맛에 맞게 조미된 화학조미료,짠음식들로 인해 몸은 점점붓고(길고양이들 뚱뚱한애들 결코 잘먹어서 살 찐게 아닌 아파서 몸이 부운것) 길거리에서 생활하기에 기생충,전염병에 걸려 상당히 빨리 죽음
@@100승호 고양이는 선천적으로 신장이 약합니다 사람들이버린 소금간이된 음식쓰레기를 길냥이들이 많이섭취하면 신장에무리가 가서 얼굴도 퉁퉁붓고 건강이 극도로 나빠지지요 그래서 길냥이들은 오래
못삽니다
잘자다가도관찰남님이부르면꼬박꼬박대답하면서오는구나그렇게사람이고픈아이였는데..그곳에서는따뜻하고배부르게밥잘먹고잘자기를바랄게
배경음악이 경쾌한데도 눈물이 자꾸 나네요.....
이 녀석이 있었기에 관찰남님을 처음 알게되었는데, 요즘 개똥이 영상보다가 생각나서 보러오네요 다시 봐도 너무 슬퍼요 별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요 며칠간 고등어냥이 영상을 쭉 다시 봤었어요. 너무나 순하고 착한 고양이여서 정말 좋아하는 고양이였습니다. 좋은 곳으로 갔기를, 그곳에서 고등어냥이 덕에 행복해하고 미소 지은 사람이 많았다는걸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관찰자님의 마음도 하루빨리 편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을 경쾌하게 만드신 관찰남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그래서 더 눈물이나요ㅠ
많이 잘 따랐기에 경계하는 아이들보다 더 정이 많이 들었던
고등어라 같이했던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도 있고 제 손으로 묻어준 아이도 있어서 관찰남님 지금 심정이 어떠실지
알것 같아요
업로드보다는 지금 아이들에게 신경쓰시겠다는 말씀도 이해가 되구요
너무 오래 맘아파하고 슬퍼하지
않으셨으면해요
고등어는 관찰남님과 우리들 기억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거니까요
천천히 맘 추스르시고 다시 만나요..감사합니다
고등어야 잘가, 사랑스러운 모습 보여줘서 고마웠어♡ 고양이별에서 외롭지말고 더 행복하렴..
ㅠㅠㅠ 착하고 넘나 순해서 일찍 고양이 별로 갔나봐요. 거기서는 따뜻한곳에서 사랑받으며 배불리먹고 지낼 수 있기를..
다른 고등어 영상은 미소지으며 볼 수 있는데.. 그냥 다른곳에 간거라고..
근데 이 영상은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노래도 슬프게 들리고 눈물이 납니다
그럼에도 미소짓게 만드는 예쁜 고등어.. ^^
고등어야,, 그곳에서 시원한 계곡물 많이 마시고,, 따뜻한 햇살도 쬐고,, 포근하게 낮잠도 자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연애도 하렴,,
고등어는 착하고 똑똑해서 잘 지낼꺼야
녹색 눈의 고양이만 보면 네 생각이 나는구나^^
전 이 영상때문에 이 브금만 들으면 고등어가 생각나서 아직도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구요...
겁많던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가 않는데 너무 마음아파요...관찰남님도 마음 부디 잘 추스리시고 편하실때 돌아와주시기 바래요 늘 대신 감사합니다....고등어 보고싶을거예요 보고싶을때마다 볼 수있는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래도 한동안은 보고싶어도 영상을 볼 순 없을 것 같네요...관찰남님ㄴ소 만드시면서 힘드셨을텐데....감사합니다
저렇게 이쁜 아가인데..ㅜㅜ
너무 안타깝네요.. 관찰남님 기운내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귀여운 고등어야.. 고마웠어.. 그곳에서도 잘지내야해.
아주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렀어요...
개똥이랑 많이닮았어요 무게만 다를뿐ㅎㅎ 잘돌봐주셔서 고양이별에서 고마워하며 지낼꺼예여
영상 만드시면서 마음이 얼마나 아프셧을까요 고등어가 보고싶네요 .. 사람정을 그리워하는게 너무 슬픈거같아요 정말 순수한마음으로 관찰남님을 좋아했을꺼에요 고등어덕분에 행복했어요! 사랑해 고등어야
고등어야 그 곳에선 더 이상 배고프지말고 행복만하렴~
관찰남님.고등어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고등어야..좋은곳으로가..다음생이있다면 꼭 사람으로 태어나렴...ㅜㅜ 관찰남님 이런 영상도 만들어주시고 감사하네요
눈물나요.. 예전에도 댓글달았었지만 저도 제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줄맹이 교통사고로 별나라로 보냈거든요.. 아직도 그 상처가 그대로 있어요.. 그냥 진짜 너무 슬프고 세상이 원망스러웠어요ㅠㅠㅠ 좋은곳 가서 우리 줄맹이랑 같이놀고있으면 좋겠어요.. 아가 거기선 따듯하게 맛있는거 다 먹구 행복하고 늘 사랑만 받아라..
야옹이가 사람과 마주칠때 도망가는건 야옹이의 습성이나 특성따위가 아니라 한국사회의 부족함임
인정합니다
싸우지도 안아요 고양이 공존은 하지
길냥이가 저렇게 편하게 누워자는거 보기 힘든데ㅜㅜ 고등어 보고싶어서 진짜 이 영상 못해도 육개월에 한번씩은 보는듯
밥챙겨주는 길아가들이 저를 알아봐주면 어찌나 뭉클하던지요...아마 관찰남님도 맘이 말이 아닐것같아요...순둥이 고등어야 담 생엔 아픔없는 곳에서 지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