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228번 이 세상 떠난 형제/오늘의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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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오월-m4u
    @오월-m4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사가 어쩌면 이렇게 마음에 하나하나 와 닿을까?
    사순이 다가오는 중이라 그런가 ?
    죽음이 바로 우리랑 맞닿아 있는게 삶이란걸 깨닫고 갈때 삶을 더 진하게 감사 드리게 되는듯!
    언제가 다가올 이 날을 두려움없이 부끄러움 없이 맞이 할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

  • @faepianocafe
    @faepianocafe Год назад +2

    위령제 성가 한음한음 정성스레 부르시는게 간절한 기도문으로 다가옵니다. 😌💖

    • @smileday183
      @smileday183  Год назад +1

      가톨릭에서는 특별히 11월을 위령성월로 돌아가신 분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요상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따뜻하게 챙겨입으세요🥰

  • @VGO.
    @VGO. Год назад +1

    기도하는 마음 가득 담겨져 들립니다🙏

    • @smileday183
      @smileday183  Год назад

      그런 마음으로 불렀는데 알아주시니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