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면 어렸을적 기억이 제법 많이 날 나이죠. 기억이 많으니 구체적이게 느끼고 그리움과 간절함이 더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 연령대가 제 또래겠네요. 부디 태경씨의 엄마를 꼭 찾길 빌게요. 태경씨를 tv나 유튜브로 보면 단박에 알아 볼거라 생각합니다. 힘 내시길~🙏
그날 청학동을 돌았잖아요~요즘도 그런 거리에요~예전엔 영도에서 바다 건너 이사를 못했어요~영도 밖으로 이사 가면 망한다"는 말이 있었어요~ 부산쪽으론~그쪽으로(영도쪽)살고 있는 듯 해요~차가 밀릴면 배로 영도 에서 남포동까지 네모난 배로 이용 했어요~손님 없다가.또 있고~지금 은 모르겠네요~~~
유년기의 환경이 좋지 않으면 내면의 세계에 더 깊이 들어가게 되죠. 그러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넓고 깊어짐을 느껴요. 이런 과정들은 아픔을 견뎌내기 위한 상처의 딱지로 보상을 받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라도 해서 존재함을 느껴야하는 절박함과 우울감 또한 내재 되어있는걸 감출 수는 없어요. 그래서 마지막 편지에 담긴 마음이 참 안쓰럽고 슬프게하네요. 원하던 뿌리를 꼭 찾아 해결하지 못한 과거를 정리하는 기회가 와 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늘 그렇게 있습니다. 부모를 잃은 아이에게도, 부모 손잡고 있는 아이에게도. 인간은 그저 이방인~ 망망대해를 떠 다니는 거북이에게 한 때의 쉼을 주는 나무토막처럼~ 이 넓은 바다에 대해 이방인 처럼~ 그런 고독 속에 있지요~ 눈에 안보이나 부모가 있음을 아는 유일한 우주의 생명체~ 왜 그리 그 뿌리가 깊고 애잖한가? 이제부터 바다가 부모요 하늘이 부모요. 외로움을 느끼는 내가 바다요 하늘임을. 참 아름다고 예쁜 사람인데, 이제 7살 태영에서 벗어나 프랑스도 한국도 아닌 한 인간 태영으로 누구의 부모가 되어주고 누구의 언니가 되어주고. 같이 안고 우시는 심리치료사를 어머니로 생각하고. 에효~ 가슴이 아프네요~
i cry everytime i hear the foster stories... just know it was so hard to raise a child after the korean war n they thought is was the best choice for your futures,,, n thanks to all the great families that helped a nation and its mothers in need ,,, from korea with love!
어머니도 아버지도 가정을 가지고 있으면 나서기 어려울 걸 같아요 사무친 그리움은 그냥 마음에 묻어 시고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 현명 하지 않을까요? 그 그리움 뿌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 백번 이래 되나 너무 과거에 얽메이지 마시길 지금의 소중한 자신을 더 사랑 하시길...
참 감동이네요.. 심리치료사분도 연세도 있으신데 강행군을 같이 해주신것도 고맙고 대단하고 괜찮으신지 걱정도 조금 되고 성품도 너무 좋으신거 같고.. 꼭 그 빈공간을 채울 그분을 만나길 바랍니다. 나이 들수록 부모에 대한 역시사지의 기회를 좀 더 가질수 있는거 같아요. 그시절 미혼모의 무게란 상상을 초월했겠죠. 그리고 지금의 감정이 평온해져서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꼭 부담없이 연락주셨으면 좋겠네요.
74년생이면 나보다 조금 어린 나이인데. 70년대 후반에 낙태가 흔했기에 내연관계 임신이나 성폭력 임신이나 헤어진 남친과의 임신이면 열에 아홉은 낙태 수술을 했을거임. 대부분은 가난 때문에 혹은 아이가 길을 읽고 실종으로 입양 되는데. 가난 때문에 시설에 보내고 입양된 경우지 싶지만. 이태경씨는 절에 맡겨졌고 아빠라는 사람이 가끔 생활비를 줬다면. 어쩌면 다른 사연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내 짐작은 유부남과 내연관계 속 출산을 하게 되고 남자는 기존 가정을 지키려 했고 남자가 가난하지 않았다 는 기억이면 아버지란 분이 기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내연녀와 아이를 버린 것이고 또는 본처가 남편의 바람을 알았고 아이까지 출산 한걸 알았지만 내연녀의 아이를 거둘수 없다고 남편에게 말하고 남편은 그이후 모녀를 버린것 같음. 엄마는 처녀 였기에 당시 생활 배경상 절에 아이를 맞기고 새출발을 했다 싶네요. 이태경씨의 엄마에 대한 원망도 없고 연민이 느껴진다 했는데. 충분히 뿌리를 알고싶고 그래서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맘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그러나 막상 엄마를 찿거나 하면 더 상처를 받을수도 있어요. 만약에 내 추측이 맞다면 어머니는 새출발을 해서 가정을 꾸려서 이태경씨 보다 약간 어린 이복동생들이 있고 남편도 있을거고. 어머니는 결혼당시 아이가 있다는걸 비밀로 하고 처녀로 결혼 했을거에요. 즉 지금의 가정에 절대 들켜서는 안되는 비밀요! 예전에 미국으로 입양된 스키 선수 이미연씨 인가요! 이분도 똑같이 뿌리를 찾고싶어 어찌어찌 고생해서 어머니를 찾았는데. 방송에서 어머니 모자이크 처리해서 인터뷰도 했는데. 결론은 엄마가 딸에게 지금은 만날 상황이 안된다고 편지로 대신 했는데 이미연씨가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잊을수가 없네요. 이미연씨 마음의 상처가 어쩌면 엄마를 찾지 않았다면 이런 또한번의 상처를 입을까 생각했고 당시 엄마에게 분노를 했든게 생각나요. 부디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고 뿌리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근데 나는 왜 태경씨의 얼굴을 보니까 우리 아버지 얼굴이 보이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나는 올해 나이 50으로 1974년도 안동군 와룡면에서 태어났고 내가 다섯살이 되던 해에 안동시로 이사를 했던 때에 아버지가 웬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우리집에 오셔서 몇일을 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내 생각에는 아버지가 그 여자랑 바람을 피워서 생긴 아기같았어요!
정말 가슴이 아리도록 아프네요. 숙제를 못하고 학교에 갈때 그 불안하고 걱정했던 감정이 떠 오릅니다. 인생 최고의 숙제는 자신이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났는지에 대한 기억일텐데요. 지금 숙제를 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플 수도 있지만, 또 한 켠으로는 자신을 채워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기적같은일이 그대에게 선물같이 다가오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안아주고 싶다. 마음껏 울게하고 싶다. 꼭 어머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고아로서 너무나 공감합니다.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지. 꼭 엄마 찾으시고 마음속의 평안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이구! 왜이리 마음이 쨘하고 눈물이,.. ??
정말 신이 있다면
꼭 어머님을 비롯 모던 한국가족들 다만날수있게 해주시길,..
참으로 성숙하고. 맘이 깊으신 분이네요ㆍ꼭 어머니를 찾으셔서 마음의 숙제를 마무리하시길 빕니다
얼마나 간절하실지...ㅠㅠ 꼭 엄마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설령 엄마를 찾지 못하신다 해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상보는 내내 눈물이나네요.자식을 버린엄마도 평생 가슴에 한을품고 사셨을것같네요.두분모두 꼭 엄마를 찾길기도합니다~
어머니와 형제ㆍ자매 분들을 꼭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흐른다
맘넘이아프다
어릴때 머나먼이국땅에서
얼마나 맘고생 그리움이 있었을꼬
정말 한부모일간친인척이라도 찾기를
간절히빈다
가슴아리고 눈물이 나네요~ 부디 엄마를 만날수 있기를~ 😂
사랑하는 어머니를 꼭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머나먼 프랑스 이국땅에서 잘 지내세요
고향의것 이라고 줏은병과 모래까지 간직 하겟다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도네요
현대적 방법으로 가족을 찾을수
있을거 같은데,
애처럽게 되돌아가는 모습이
가슴 저립니다
끝까지. 너무가혹하다. 엄마가아니여도 가족이라도 연락을해서 애를 안정시켜줘야지. 저러니 어떻게정상적인삶을살겠어. 어쩔수없이 버렸겠지. 그러나 저렇게 간절하게자신의정체성문제때문에고통받는데. 도와주세요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2222아빠나 엄마쪽 닮은사람 있을텐데..제보도없었을까요.저분에게는 잔인한 한국일거같아요ㅠ
8살때면 어렸을적 기억이 제법 많이 날 나이죠. 기억이 많으니 구체적이게 느끼고 그리움과 간절함이 더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 연령대가 제 또래겠네요. 부디 태경씨의 엄마를 꼭 찾길 빌게요. 태경씨를 tv나 유튜브로 보면 단박에 알아 볼거라 생각합니다. 힘 내시길~🙏
마음이 너무 아프다 ㆍ그 어린 나이에 다른 나라에서 사느라 얼마나 무섭고 혼란 스러웠을까? 가나해도 우리 8남매 입양 보내지 않고 잘 키워준 울 엄마가 고맙다ㆍ
어렷을적에 잘 몰 라요
저렇게라도 프랑스의 국적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게 키워준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엄마를 찾았는지…그 이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그 삶이 많이 아프지 않기를 빕니다.
영상도 이미 10년이 훨씬 지난 것 같네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반듯하게 자라서 천만 다행이고요.. 꼭 모국에서 엄마를 찾을수 있길 빕니다..🙏🙏🙏
아름다운 당신..
울지말아요..
지금은 어머님과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를 찾았을까요?? 어떻게되셨는지 모르겠지만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너무나 울컥하고 눈물이 나왔다.
이렇게 어여쁘고 마음도 착하신 분 예쁜 눈에서 흘리는 눈물 가슴이 메어지네요
같이 따라 웁니다
부모님 꼭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이뿌게 잘자라주었씁니다😊😊😊그동안 설음도 많았겟만 양부모가 잘키워주셧네요..
정말 감사합니다..키워주신 엄마한테 꼭 은혜를갚으면서 살아가세요..😊😊😊
양어머니..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주위 입양인 분들을 종종 만나고 함께 일을합니다. 그분들의 한국핏줄에 대한 정체성을 자랑스러워 할때 한국인으로서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지금도 해외 입양이 진행중인 나라!8살 때 떠났는데 모국어를 접하지 않아 한국말도 잊었네요 엄마가 꼭 딸을 찾아 딸의 오랜 눈물을 꼭 닦아주길🙏
꼭 엄마를 찾기 바랍니다. 내 딸 같은 마음에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마음 졸이지 마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태경이 올해 51세 되셨겄네요
행복하게 잘 사셨기를요 앞으로도 ....
이 방송을 보고 자기와 자기 친족과 똑 닮은 사람들은 알아보겠지요
원하는 바를 꼭 이루시길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고국엘 와도 이방인인 느낌 얼마나 외롭고 처절할까요 태경씨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어 열심히 살며 언젠가는 어머님 만나기를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너무 아파요. 왜 왜 왜 우리의 아이들이 먼 이국땅에서 살아야 하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제2의 유태인 같네요.
가난이 원수이지요. 저도 집안이 너무 가난 하여서 독일로 일하려 갔지만 부자인 일본인들 한테는 친절하였지만 가난한 한국인들을 독일인들은 무시 하여서 굉장히 서려웠어요. 55년전 이군요. 나라가 가난하면 어디로 가도 무시 당해요.
우리 국민들이 우리의 아이들을 키우지 않고 입양을 보내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버리는 아이들을 선진국에서 데려다 키워준거죠.
이게 다 전주이씨 이성계의 위화도회군 쿠데타 때문이다
부산에 있는 사찰 모두 돌아보면 어떨런지요~
@@choon-airican9886
지금의 이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만큼 세계속에 우뚝 섰는데~ 제 나이 또래이신데~ 그때ㅡ 남자는 광부.. 여자는 간호사로.. 국익을 위해~ 많은 희생들 하셨어요ㅡ 수고 하셨어요ㅡ 존경합니다ㅡ..😊
혹시 만날 지 모른다 …이많은 군중속에 엄마가 있을 수도 있다 …막연하고 간절한 기다림…
엄마가 제발 찾아와주길~ 꼭 만나시길~
보는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마음고생이 참 많았을건데 엄마를 이해하고 된사람으로 잘 살아오셨네요
부디......
나의 눈물도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행복하세요...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영도구 청학동 쪽입니다.그곳에
서 남포동까지 배로 다녔어요~~태종대가 아닌 마을쪽 절 큰게 있어요~~~
태경씨가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동네 절이 있나 찾아봤으면
당사자가 잘못알고계실수도. 베제못하죠
그날 청학동을 돌았잖아요~요즘도
그런 거리에요~예전엔 영도에서 바다
건너 이사를 못했어요~영도 밖으로
이사 가면 망한다"는 말이 있었어요~
부산쪽으론~그쪽으로(영도쪽)살고
있는 듯 해요~차가 밀릴면 배로 영도
에서 남포동까지 네모난 배로 이용
했어요~손님 없다가.또 있고~지금
은 모르겠네요~~~
잘 키우고 교육시키고 무엇보다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는것~ 그것이 가족이다. 무책임한 부모 밑에서 지금도 고통받고 사는 많은 아이들~ 결국 사회가 책임을 져야하는데 상처받은 아이들의 영혼은 누구의 책임인가? 그것은 못난 부모의 책임이다.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죽지 않았는데 절대 안 나타나는 건, 찾을 필요없는 일이니 프랑스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살아계시다면 자신의 과오를 두려워하지말고 이태경씨를 찾아나서세요..딸을 위한 마지막 책임입니다.
부모님
형제들 꼭 찾길바라겠네요
유년기의 환경이 좋지 않으면 내면의 세계에 더 깊이 들어가게 되죠. 그러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 넓고 깊어짐을 느껴요. 이런 과정들은 아픔을 견뎌내기 위한 상처의 딱지로 보상을 받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라도 해서 존재함을 느껴야하는 절박함과 우울감 또한 내재 되어있는걸 감출 수는 없어요. 그래서 마지막 편지에 담긴 마음이 참 안쓰럽고 슬프게하네요. 원하던 뿌리를 꼭 찾아 해결하지 못한 과거를 정리하는 기회가 와 주면 좋겠습니다.
모래 담는 모습 진짜 눈물납니다 얼마나 한국이 그리우면 얼마나 기억하고 싶으면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는 태경씨가 그려집니다. 어머님도 곡 만나시고 남은 생,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16년 전이군요.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태경씨 참 미인이네요. 어머니꼭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 상담사 할머니도 지금은 80 이시겠네요ㄷㄷ 태경씨도 50대고... 부모님은 찾으셨는지...
영상 마지막에 편지글이 심금을 울리네요..
잘 지내시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이 방송이 그렇게 오래된 방송이였나요? 아...너무 안타깝습니다...꼭 만나셨길 바라는데
@@user-du3dp1ss8z2008년도 방영 분이에요 태경씨가 당시 36세.. ㅜㅜ 세월이 참
세상은 늘 그렇게 있습니다. 부모를 잃은 아이에게도, 부모 손잡고 있는 아이에게도. 인간은 그저 이방인~ 망망대해를 떠 다니는 거북이에게 한 때의 쉼을 주는 나무토막처럼~ 이 넓은 바다에 대해 이방인 처럼~ 그런 고독 속에 있지요~ 눈에 안보이나 부모가 있음을 아는 유일한 우주의 생명체~ 왜 그리 그 뿌리가 깊고 애잖한가? 이제부터 바다가 부모요 하늘이 부모요. 외로움을 느끼는 내가 바다요 하늘임을. 참 아름다고 예쁜 사람인데, 이제 7살 태영에서 벗어나 프랑스도 한국도 아닌 한 인간 태영으로 누구의 부모가 되어주고 누구의 언니가 되어주고. 같이 안고 우시는 심리치료사를 어머니로 생각하고. 에효~ 가슴이 아프네요~
DNA검사를 해보았음 한데..
참으로 눈물나는 사연입니다.
태경씨 힘내세요. 꼭 만날수 있겠죠.
i cry everytime i hear the foster stories... just know it was so hard to raise a child after the korean war n they thought is was the best choice for your futures,,, n thanks to all the great families that helped a nation and its mothers in need ,,, from korea with love!
조금더 일찍오지,,,30년 지나서 오면
주변 환경이 머리속 기억차이많아
찾기 어려울거임,,부디 어린기억잊고
현재 시간에서 행복찾기바랍니다.
이태경님,,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참 바르게 자란듯 ,,,,,,❤
아휴 불쌍해 라 너무너무 슬프다 얼마나 마음이 아풀까
기르지 못했으면 사정이 있더라도
낳아준 부모가 얼마나 그리울지 한번만 만나 주세요
꼭 꼭 부모님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현실은 어떻게 살고있으며 부모님은
찾으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꼭 찾으셨기를 우리집 딸들 또래인데
너무도 마음 아파요.
그후도 올려주세요.
가슴이 멍멍하고
슬프고 답답하다...
눈물이 한없이...
하루빨리 부모님 찾길 빕니다~~
많은 분들이 좀 도와주세요.
부디 그녀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꼭 반드시 다시 만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태경씨 당신도 인정이 많은 한국인 입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원해요
꼭 엄마 찿으세요
신이계신다면 이아이에게 정말혈육을 만날수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원합니다 !!!
한국인의 모습을 하고
불어를 쓰는 걸 보니
맘이 너무 짠하네요..
혹시 가족 못 찾았더라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슬픈 사연을 간직한 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립니다. 부디 꼭 그리운 엄마를 찾길 바래요.
언젠가는 가족중 어느 한사람이라도 만날수 있길 기도합니다.
태경씨 힘내세요.
꼭 찾을 거예요 간절하면 찾습니다 태경씨의 마음이 하늘에 닫아 부모님도 수경씨를 찾을 겁니다 잘 되길 빕니다
핏줄 DNA는 과연 무엇일까
나의 뿌리를 찾고 싶은 마음~
누군가에게 버려진 사람만이 진실로 느끼고 공감할수 있다.
뿌리를 찾고 싶은것은 내가 세상에 빛을 보고 빛을 잃어갈때까지 계속 원할것이다.
세상에 버려진 모든이에게 사랑과 행운이 깃들길 ~ 그리고 행복하기를 ❤
꼭 찾아서 마음껏 울고 풀었으면 합니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가정을 가지고 있으면 나서기 어려울 걸 같아요 사무친 그리움은 그냥 마음에 묻어 시고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 현명 하지 않을까요? 그 그리움 뿌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 백번 이래 되나 너무 과거에 얽메이지 마시길 지금의 소중한 자신을 더 사랑 하시길...
엄마는 결혼해서 , 자신의 딸임을 알고도 지금 아는척 할 수가 없는 처지가 아닐까요?
처지가 있다해도
연락은 하고 지낼수있는데
보고있는 내내 눈물만 흘러내리네요~~
너무아파요~~~
입양 가기전 외할머니와 부산 절에서 거처 한 적이 있으면 공공기관 도움으로 외가쪽을 찾아보는게 더 빠른방법이 아닌가? 2008년 영상이니 50대가 되었겠네요.
외할머니와 잠간이라도 절에서 살았다면~ 충분히 찿고도 남았겠는데~ 주변의 협조나 조언이 부족한것 같아 마음 아프네요ㅡ 옛날의 절들을 조사 했다면 나 라도 찿았겠다ㅡ 안타깝네ㅡ😢
8년전이니. 꼭 후기도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태경씨 힘내시고 용기를잃지마시고 꾿꾿하게. 본인의 인생을사시길바랍니다 참. 참혹한현실이군요
2008년 상영됨
16년이 지났군요.
참 감동이네요.. 심리치료사분도 연세도 있으신데 강행군을 같이 해주신것도 고맙고 대단하고 괜찮으신지 걱정도 조금 되고 성품도 너무 좋으신거 같고.. 꼭 그 빈공간을 채울 그분을 만나길 바랍니다.
나이 들수록 부모에 대한 역시사지의 기회를 좀 더 가질수 있는거 같아요. 그시절 미혼모의 무게란 상상을 초월했겠죠. 그리고 지금의 감정이 평온해져서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꼭 부담없이 연락주셨으면 좋겠네요.
무슨연락을요??
@@rmcoltdrmcoltd3338 생모가
태경씨 영상보면 왜케 슬프고 눈물이 나는지‥
보고픈 엄말 꼭 만나길 기도드립니다
꼭 엄마 찾아서 앞으로 인생은 좋은일만 있기바랍니다 가슴이 아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엄마. 얼마나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을까? 태경 님 힘내세요.
삶의 전부를 엄마 찾기에 몰두하시는 태경씨, 훌륭하게 성장하셨고 양부모님께도 대신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네요.
설령 꿈에 그리는 엄마를 찾지 못한다해도 너무 낙담은 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잘 성장해온 것 처럼 그렇게 또 살아가면 됩니다.
2008년도 영상이네. 부모님 찾았을래나 ??
지금이라도 찾았으면 좋겠네.. 마음이 아프다.
가장엄마를 그리워할나이 많지도않고 적지도않는 7살나이 어름프시 엄마모습을 알듯말듯
너무불상하다 각자애달픈 사연은많지만 이것만은 언론사들이 힘을모아 찾아줘야한다.
74년생이면 나보다 조금 어린 나이인데.
70년대 후반에 낙태가 흔했기에 내연관계 임신이나 성폭력 임신이나 헤어진 남친과의 임신이면 열에 아홉은 낙태 수술을 했을거임.
대부분은 가난 때문에 혹은 아이가 길을 읽고 실종으로 입양 되는데.
가난 때문에 시설에 보내고 입양된 경우지 싶지만. 이태경씨는 절에 맡겨졌고 아빠라는 사람이 가끔 생활비를 줬다면.
어쩌면 다른 사연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내 짐작은 유부남과 내연관계 속 출산을 하게 되고 남자는 기존 가정을 지키려 했고 남자가 가난하지 않았다 는 기억이면
아버지란 분이 기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내연녀와 아이를 버린 것이고 또는 본처가 남편의 바람을 알았고 아이까지 출산 한걸
알았지만 내연녀의 아이를 거둘수 없다고 남편에게 말하고 남편은 그이후 모녀를 버린것 같음. 엄마는 처녀 였기에 당시 생활
배경상 절에 아이를 맞기고 새출발을 했다 싶네요.
이태경씨의 엄마에 대한 원망도 없고 연민이 느껴진다 했는데. 충분히 뿌리를 알고싶고 그래서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맘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그러나 막상 엄마를 찿거나 하면 더 상처를 받을수도 있어요.
만약에 내 추측이 맞다면 어머니는 새출발을 해서 가정을 꾸려서
이태경씨 보다 약간 어린 이복동생들이 있고 남편도 있을거고.
어머니는 결혼당시 아이가 있다는걸 비밀로 하고 처녀로 결혼 했을거에요.
즉 지금의 가정에 절대 들켜서는 안되는 비밀요!
예전에 미국으로 입양된 스키 선수 이미연씨 인가요!
이분도 똑같이 뿌리를 찾고싶어 어찌어찌 고생해서 어머니를 찾았는데.
방송에서 어머니 모자이크 처리해서 인터뷰도 했는데.
결론은 엄마가 딸에게 지금은 만날 상황이 안된다고 편지로 대신 했는데 이미연씨가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잊을수가 없네요.
이미연씨 마음의 상처가 어쩌면 엄마를 찾지 않았다면 이런 또한번의 상처를 입을까 생각했고 당시 엄마에게 분노를 했든게 생각나요.
부디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고 뿌리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다른 방송에서도 봤는데 본인 기억에도 가정이 있는 사람인 것 같다고 했어요.
거기서는 아빠집에도 가봤다고 했는데 아마도 뭔가 자기네들끼리 합의해서 입양 보낸 듯.
맘이 너무아파요 내자식을 잃어버렸다고 생각도하기 싫은데 그렇타면 얼마나 외롭고 그리울까 서러움이 애가타네요 엄마를 꼭만나기를 응원할께요
버린 어머니도 가슴깊이 상처가 되었다 꼭 찾아서 행복하게 이번생을 사세요 응원합니다.
어머니도 젊으실거고 해서 반드시 찾을 수 있을겁니다.
이거 2008년 방송입니다
저 분 지금 51살이에요 어머니도 살아계실지 모를 일이구요
하늘이 노해서 벌받아 이미디졌을수도 ㅠㅠㅠ
10년전 영상이니까 지금은 어떻게 됏을까
저당시는 애들 호적 다시 만들어 입양보내기 바쁨
찾아주는 노력 안함
돈이 되었거든 ㅠㅠㅠ
요즘 개를 해외로 입양보내누 현실 돈이되거든
꼭 기적이 일어나길 빕니다 엄마가 나타나길바랍니다 저 한맺힌걸 풀고 가야지 에효 너무 맘아픋네요 반드시 좋은일 있길바랍니다 ❤
꼬마아가씨, 엄마를 꼭 만나기를!!
힘내요!~ 언젠가 엄마를 다시 만나기를 바래요!~
근데 나는 왜 태경씨의 얼굴을 보니까 우리 아버지 얼굴이 보이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나는 올해 나이 50으로 1974년도 안동군 와룡면에서 태어났고 내가 다섯살이 되던 해에 안동시로 이사를 했던 때에 아버지가 웬 임신한 여자를 데리고 우리집에 오셔서 몇일을 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내 생각에는 아버지가 그 여자랑 바람을 피워서 생긴 아기같았어요!
여기는 미국입니다
40년째 살고있지요.
지금이라도 태경씨를 위해서 방송국이나 경찰에 연락해주세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아니더라도 그런 노력을 태경씨는 고마워할것 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태경씨가 1973년생이니까 맞지는 않는것 같네요
울지마요 태경씨~~마음아파요. 꼭. 엄마마나세요
정말 가슴이 아리도록 아프네요.
숙제를 못하고 학교에 갈때 그 불안하고 걱정했던 감정이 떠 오릅니다.
인생 최고의 숙제는 자신이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났는지에 대한 기억일텐데요.
지금 숙제를 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플 수도 있지만, 또 한 켠으로는 자신을 채워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원하시는 것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프랑스 🇫🇷 에도 우리 세종학당이 있을겁니다.
그곳에서 한국 🇰🇷 어를 배울수 있을거예요.
저 양부모님이 친부모 입니다
과거를 찾아 봐야 아픔이 더 클것 같네요...
꼭 찾았으면 좋겠네여 ㅠㅠ
너무 눈물이 나네요
꼭 엄마와 가족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잘커줘서고맙고
부디부모소식이라도들었음좋겠네요.우리모두의아픈상처입니다.힘내시고좋은소식있길 기원합니다
한국에 계신 엄마 👩 🤦 꼭 나타나 딸을 안아주셔야 합니다 .버려진 그 상실감 .그 아픔을 끓어안고 살았을 태경씨는 .😢😢😢😢😢😢😢😢😢😢😢😢😢😢😢😢😢너무 너무 두렵고 아파하면서 자랐을거예요 😢😢😢😢😢😢😢😢😢😢😢😢😢😢😢😢😢😢😢😢😢😢😢
가슴아픈 이별 얼마나그리움에 사모첬을지 눈물이납니다. 꼬 ㅡ옥. 어머니 만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꼬 옥 만나실겁니다 힘내세요
아~
맘아파라
얼마나 힘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