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클리음대를 그만두는 이유 | JJu'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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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alolik
    @alolik 4 года назад +34

    코로나가 온 지금, 그녀의 혜안은 대박이었다...

  • @john.6092
    @john.6092 5 лет назад +35

    거의 모든 미국대학들이 유학생들을 다 돈으로 보고 있어요 ㅎㅎㅎㅎ

  • @seogy-log
    @seogy-log 5 лет назад +13

    아....행정 아직까지 그대로 군요(2008 졸업자)

  • @jhp5883
    @jhp5883 5 лет назад +6

    전 7월에 보스톤으로 가는데... 가면 꼭 만나뵙고 싶었는데, 다시 한국 가신다니 너무 아쉽네요... 착한 교회누나 같은 느낌이었는데 ㅠㅠ

  • @이비-r5i
    @이비-r5i 5 лет назад +4

    역시 그런 이유가.......ㅜㅜ
    한국에 돌아가더라도 하고싶은것 하시게 되길 응원할께요~~~

  • @fffgggh80
    @fffgggh80 5 лет назад +8

    말씀도 조근조근하게 하시고 분위기가 너무 좋으셔서 평소에 잘 보고 있었어요. 왠지 지난번 영상보고 느낌이 있었는데 제 직감이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속상하시겠지만 기운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highline87
    @highline87 5 лет назад +6

    아이고,, 본인이 가장 안타까울거 같아요.
    옛날 제가 생각나서 보스턴 유학생활 브이로그 많이 봤는데, 언제 가시는지는 몰라도 잘 마무리하고 한국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geeboum
    @geeboum 5 лет назад +3

    화이팅입니다 ㅠㅠ 에고

  • @dongsunable
    @dongsunable 5 лет назад +6

    추천영상에 떠서 잘... 봤습니다. 쭈헤이님 속사정도, 그 학교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삶의 흐름이 저와 비슷한 부분이 조금 보여요. 저는 반대로 음악을 하다가 공학으로 넘어 온 경우인데, 그래서 "음악과 공학의 접목", "사운드 엔지니어링", 그런 키워드가 낯설지 않아요. 그런데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걸 보면 그 과를 지원하신 게 미련에 의한 선택이었는지, 정말 애정이 있으셨던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 현장 경험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건 애정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공부하는 곳에서도 예를 들면 스피커에 관심이 많은 애가 있는데, 공학적인 머리도 좋은지 모르겠고, 음악적인 감각도 모르겠는데 본인이 좋아하니까 뭘 실제로 하려고 계속 스스로 시도를 하더라고요, 학교 커리큘럼이랑 상관 없이. 말씀하신 것처럼 버클리가 학생을 돈으로만 보는 그런 학교라면 그런 거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는 그런 애정의 정도가 교수들에게 보였지 않았을까.... 해요. 머리자체가 좋으셔서 뭘 해도 잘 하시는 것 같은데 꼭 좋아하는 거 잘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 @dejavu_4546
    @dejavu_4546 5 лет назад +15

    아! 그런 내밀한 버클리의 시스템이 있었군요!
    유학이랑, 기계공에 대기업까지
    섭렵하셨는데
    못할것이 없으십니다!
    멋있으십니다!!😆😆

  • @pfkyuho
    @pfkyuho 5 лет назад +16

    버클리가 하는건 행정이 아니라 경영이죠^^

  • @seho1398
    @seho1398 5 лет назад +3

    저도 버클리를 준비 하고 있는데 걱정이 많네요 😅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

    • @seho1398
      @seho1398 Год назад +3

      결국 장학생으로 붙었습니다 …

  • @shinhccj
    @shinhccj 5 лет назад +5

    쭈헤이님 영상 늘 잘보고 있었는데 버클리를 그만두신다는 이야기에 오늘은 꼭 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었습니다! 공대를 졸업하시고 음악을 공부하신다는게 쉽지는 않은 선택이셨을텐데 그동안 버클리에서 공부하시느라 많이많이 수고하셨어요^^
    한국에 돌아오셔서도 하고자 하시는 일가운데 지금처럼 늘 밝고 씩씩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저도 영상을 통해 계속 응원할게요!!^^ 쭈헤이님 화이팅!!

  • @다해-y7g
    @다해-y7g 5 лет назад +6

    정말 잘챙겨보고 있었는데 아쉬워요ㅠㅠ
    궁금한게 있다면 필름 스코어링도 오디션 같은거 보나요?
    어떤걸 보는지 궁금하고 한국인으로의 버클리 학교생활이랑 입학을 하게 된다면 조언?? 같은거 많이 듣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쭈헤님~!!

    • @junghyunkim
      @junghyunkim 5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보여서 댓글 남겨요. 필름은 인트로 투 필름스코어링이라는 과목을 듣고 B 이상 받으면 전공할 수 있어요:)

  • @busanletman
    @busanletman 4 года назад +1

    잘 봤습니다!

  • @강준호-f1z
    @강준호-f1z 5 лет назад +1

    한국에 돌아오면 꼭한번 얼굴봐요

  • @geeboum
    @geeboum 5 лет назад +6

    버클리음대 준비는 어떻게 하셨어요~~?

  • @spiritisunfree
    @spiritisunfree 5 лет назад +5

    혹시 필름스코어링이나 작곡은 경쟁률이 높은가요? 그렇게 과를 지원 따로 해야하는줄은 몰랐네요,,, 누가 한국보다 가기 쉽댔어.... 아쉬워요 진짜 쮸헤이님 영상 잘 보고있었고 버클리 인포 많이 얻었었는데 쮸헤이님의 새로운 길을 응원해요!!

    • @꾸룽-f5y
      @꾸룽-f5y 5 лет назад

      뾰뿅 저도 궁금합니다! 필름스코어링이나 작곡은 경쟁률이 어떤가요?!

    •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года назад

      토론토, 캐나다 2021년 6월18일 /제이에스통신/
      토론토(University of Toronto) 음대재학생 졸업생 교원일동 800명 청원서(Open letter 공개장)제출.
      학원내 성추행 및 성폭력 근절촉진을 위해 800명의 청원서 공개.
      The letter, which first started circulating in May, includes over 800 signatures from students, faculty and alumni. It calls for immediate action from U of T to properly address a culture where sexual harassment is reportedly rampant. Ines Wong, president of the Faculty of Music Undergraduate Association (FMUA), told the Star the current members of the association started their term in May and quickly saw outcry on social media from victims and their supporters.
      토론토, 캐나다 2021년 6월17일/제이에스통신/ 62세 음악교사 성폭행혐의로 체포.
      York Regional Police has charged a 62-year-old man from the City of Toronto in connection with historical offences committed against a child. The victim was sexually assaulted during private piano lessons at the teacher’s residence between 2015 and 2017, beginning when she was approximately 12 years old. Wing-Ki LAU, 62, of the City of Toronto goes by the name Ricky.

  • @bodynsoul5243
    @bodynsoul5243 4 года назад +2

    버클리 학비가 ㅠㅠ

  • @kyuminkim5408
    @kyuminkim5408 5 лет назад +3

    헉..그저께 온라인으로 인터뷰본 학생입니다! 사실 밖에서 잘 듣지 못하는 것들은 쭈헤이 님을 통해서 알게되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 가서도 힘내시구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ysjang7185
    @ysjang7185 5 лет назад +1

    라이언!

  • @hedd111
    @hedd111 3 года назад +2

    미국 MBA도 그런논리로학생들받아요 ...철저한자본주의죠.받아들여야죠.

    • @jjuhey
      @jjuhey  3 года назад

      그렇죠ㅎㅎ 미국가니 다들 그런 마인드더라구요~

    • @hedd111
      @hedd111 3 года назад

      @@jjuhey 제가아는부산모 호텔그룹아들은말도안되는점수로 미국 15위권 비지니스스쿨도합격했어요.지네학교에 보탬?이될것같으면뽑아요.공부애매하게하는것보다는부자집자제..
      칼텍같은곳은예외..

    •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года назад

      토론토, 캐나다 2021년 6월18일 /제이에스통신/
      토론토(University of Toronto) 음대재학생 졸업생 교원일동 800명 청원서(Open letter 공개장)제출.
      학원내 성추행 및 성폭력 근절촉진을 위해 800명의 청원서 공개.
      The letter, which first started circulating in May, includes over 800 signatures from students, faculty and alumni. It calls for immediate action from U of T to properly address a culture where sexual harassment is reportedly rampant. Ines Wong, president of the Faculty of Music Undergraduate Association (FMUA), told the Star the current members of the association started their term in May and quickly saw outcry on social media from victims and their supporters.
      토론토, 캐나다 2021년 6월17일/제이에스통신/ 62세 음악교사 성폭행혐의로 체포.
      York Regional Police has charged a 62-year-old man from the City of Toronto in connection with historical offences committed against a child. The victim was sexually assaulted during private piano lessons at the teacher’s residence between 2015 and 2017, beginning when she was approximately 12 years old. Wing-Ki LAU, 62, of the City of Toronto goes by the name Ricky.

    • @양수련-c4k
      @양수련-c4k Год назад

  • @evgenyryu8285
    @evgenyryu8285 Год назад

    러시아랑 완젼 다른분위기군요.역시 미국은 예술보단 학문의 꽃 느낌

  • @김진묵-i6f
    @김진묵-i6f 3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