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스펙트럼이 감쇠비 0%, 0,5%, 1%, 2%, 3%,5%,7%,10% 이런 식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 있습니다. 비율을 이렇게 정해서 그린 이유와 혹시 그려지지 않는 사이의 감쇠비 4%, 6%에 대한 응답스펙트럼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기준으로 A, V, D 값을 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쇠비별 AF값을 가지고 패턴을 찾는 것이 쉽지 않네요.) 또한 tripartite graph의 log 눈금이 없어 정확한 위치를 찾아 그리는 것이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정확한 위치에 그릴 수 있을지요.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다만 영상 35분경에 그래프 변환과정 설명에서 Wn^2 = (2π/Tn)^2 과 같고 Tn이 분모로 들어가서 A가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그래프가 생기는 것처럼 설명하셨는데, Tn이 증가하면 (2π/Tn)^2은 무조건 감소하는 경향이므로 설명에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검토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어보니 혼동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Tn이 증가하면 (2π/Tn)^2만보면 작아지게 됩니다. 해당부분에서 언급하고 싶었던 내용은 A값은 D*(2π/Tn)^2이 될텐데 주기가 짧은 영역에서는 D의 약간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엄청 들쭉날쭉 크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1/3과 3을 비교했는데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식으로 언급이 되어 혼동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부분은 언급드린대로 A=D*(2π/Tn)^2 에서 변동성의 관점을 중심으로 주기가 짧은 영역을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해당부분에서 결국 고유치는 강성 절대값보다 질량과 강성의 비로 정의되기 때문에 해당 단자유도가 질량이 같았다면 강성이 작아져야 주기가 증가합니다. 기둥이라고 생각하면 동일한 크기여도 높이가 높아질면 횡강성이 유연해지기때문에 대략적으로 주기가 증가함에따라 단자유도의 높이가 높아지는 식으로 표현이 되기에 개념적으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고유치는 상대비가 중요하기때문에 거꾸로 강성이 동일하더라도 질량에 따라 주기는 달라질것입니다.:-)
더 많은 자료는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카페 : cafe.naver.com/engineergrowth
내진해석 개념에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초보자를 위해 어려운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맨날 보던 그래프였는데 이제야 제대로 볼 수 있을것 같네요…
40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막힐 때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탄탄히 채워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들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개념이해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필기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뭔가 집중이 더 잘되네요 ㅋㅋㅋ
두번 보니 70%이해 했네요.
세번 더 보면 100%이해할 듯.
Upload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속이 시원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술사를 준비중인데
속 시원한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오우! 명강의 입니다. 대학원 내진설계강의를 청강 중인데 개념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비구조전문가라 무지 어렵네요.
그래도 이해될때까지 5번은 더 보렵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개념이 헷갈리거나 누구에게 설명해주기전 기억안날때마다 와서 1.5배속으로 빠르게 배우고 갑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응답스펙트럼이란 무엇?'도 아니고, '응답스펙트럼 무엇?'인 제목이 귀엽네요 잘봤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잘 설명해주시나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37:00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중간에 예제를 사용해서 설명하셨는데, 혹시 어떤 책의 예제를 보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서건호 동역학 교재는 chopra의 dynamics of structures를 참고했습니다.
@@engineerfwangs 감사합니다. ^^
응답스펙트럼이 감쇠비 0%, 0,5%, 1%, 2%, 3%,5%,7%,10% 이런 식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 있습니다. 비율을 이렇게 정해서 그린 이유와 혹시 그려지지 않는 사이의 감쇠비 4%, 6%에 대한 응답스펙트럼을 그린다고 하면 어떤 기준으로 A, V, D 값을 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쇠비별 AF값을 가지고 패턴을 찾는 것이 쉽지 않네요.) 또한 tripartite graph의 log 눈금이 없어 정확한 위치를 찾아 그리는 것이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정확한 위치에 그릴 수 있을지요.
좋은 가으이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다만 영상 35분경에 그래프 변환과정 설명에서 Wn^2 = (2π/Tn)^2 과 같고 Tn이 분모로 들어가서 A가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그래프가 생기는 것처럼 설명하셨는데, Tn이 증가하면 (2π/Tn)^2은 무조건 감소하는 경향이므로 설명에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검토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어보니 혼동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Tn이 증가하면 (2π/Tn)^2만보면 작아지게 됩니다. 해당부분에서 언급하고 싶었던 내용은 A값은 D*(2π/Tn)^2이 될텐데 주기가 짧은 영역에서는 D의 약간의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엄청 들쭉날쭉 크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1/3과 3을 비교했는데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식으로 언급이 되어 혼동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부분은 언급드린대로 A=D*(2π/Tn)^2 에서 변동성의 관점을 중심으로 주기가 짧은 영역을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이분의 정체는 뭘까요.... 교수...기술사...??
23:53 에 단자유도 구조물 세개 그리는 부분에서 k를 stiffness (EA/L) 로 본다면 값이 서로 달라야 하지 않나요?
해당부분에서 결국 고유치는 강성 절대값보다 질량과 강성의 비로 정의되기 때문에 해당 단자유도가 질량이 같았다면 강성이 작아져야 주기가 증가합니다. 기둥이라고 생각하면 동일한 크기여도 높이가 높아질면 횡강성이 유연해지기때문에 대략적으로 주기가 증가함에따라 단자유도의 높이가 높아지는 식으로 표현이 되기에 개념적으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고유치는 상대비가 중요하기때문에 거꾸로 강성이 동일하더라도 질량에 따라 주기는 달라질것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