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를 강타한 온라인 명작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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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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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19.1.7 10,000명
2019.0.18 20,000명
2019.3.14 30,000명
2019.4.19 40,000명
2019.4.30 50,000명
2019.6.6 60,000명
2019.7.8 70,000명
2019.9.2 80,000명
2019.10.12 90,000명
2019.11.01 100,000명
2019.11.29 110,000명
2019.12.31 120,000명
2020.03.17 130,000명
2020.08.06 140,000명
2020.10.21 150,000명
2021.02.10 160,000명
2021.05.21 170,000명
2021.08.20 180,000명
2021.09.10 190,000명
2022.01.22 200,000명
2022.04.20 210,000명
2022.08.12 220,000명
2022.10.10 230,000명
2023.04.10 240,000명
![힘 없는 유저들은 사기를 당해야만 했다 [디마 근황]](http://i.ytimg.com/vi/Qxaf90aqTL4/mqdefault.jpg)
댓글 처음 남깁니다. 28살인데 완전 어릴 때 부터 게임을 접했어요. 조세님이 소개해주신 게임 중 테일즈런너 빼고 다 해봤네요..ㅋㅋㅋ 덕분에 옛날 생각도 나고 갑자기 행복해지네요. 이번 콘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
😢
울컥😢 나도 14살인데 크면 제금의 게임이 옛날 게임된다는거잖아ㅠㅠ
난 라그나로크 설명할 떄 라테일인줄 알았는데 안나와서 섭섭하더라 라테일도 넣어달라!
아재....서요 ?
@@emiyamuljomdao1185 너는 지인짜 나빴다...
저 때가 온라인 게임 시장판이 행복했던 이유는
개발자들은 온라인 게임 시장 초창기라 비교적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게임을 만들 수 있었고
유저들은 그런 게임들을 별다른 걱정 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시절이였어서 그런듯.
이제 무슨 게임이 나오든 게임 산업이 미친듯이 성장했을 때 만큼 획기적이고 설레는 게임이 나오기 점점 힘들어지죠.
명작이 출시돼도 예전에 어떤 게임이 생각 나듯이요...
그런 것도 있고 아직 눈이 그렇게 높지 않았던 시대이기도 했으니...그럴싸한 풀3d에다 움직임 적당히 부드러워도 오오...하던 시절
이젠 진짜 획기적인 게임이 나오려면 기술혁신이 필요한거같다 하프라이프 알릭스 같이 vr기기에서 혁신적인걸 보여주거나 gpt랑 ai를 게임이랑 접목시켜서 npc가 사람처럼 행동하거나
진짜 그때 피시방 가보면 하는 게임 진짜 다양해서 그냥 보기만해도 볼 맛 났었는데
어썰트온라인 노바1492AU 워터크래프트 개꿀잼 이엇나
그시절....짧고 굵게 갔던...요구르팅...농담삼아 노래만 남겼다고 하지만...처음 등장했을때의 충격...
게임스토리의 신선함...
던전형태로 하여 마지막 보상상자 먹는 재미...(이후엔 비뀌었죠)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뮤라같은 독특한 무기들...
오손도손 떠들며 즐겼던 요구르팅...그립네요
요구르팅 오프닝 진짜 문화충격이였는데 말이죠.. 그립습니다
진짜 90년생인데 pc방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다겪어보면서 느낀건 시간이 참 빠르다는거..트랜드인 게임들이 시대별로 계속 바뀌는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0년~20년전
이런 영상이 가장 지존조세 스러운 감성이 가득담긴 영상같아!!!!
마저 이제야 에씨벌럼소리지겹게들어서 안듣고싶엇는데 이제야 돌아오신거같아 다행인듯😊
진짜 행복 그 자체였던 시절,
정말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게임 하나씩 오픈하던 ㅜㅜ
진짜 mmo 캐주얼 시뮬레이션 모든 장르에서 게임들이 무수히 쏟아지던 시절이었는데 ㅜㅜ
어느순간부터 제작되는 게임 횟수들은 확 줄고, 중국산 게임만 잔뜩 오픈하다가
모바일게임 시장이 열리면서 이제는 일년에 몇개나 나오려나 ㅋㅋㅋ
2000년대 게임은....재미도 있고 낭만이 있었어
저때의 넥슨,블리자드가 그립기도 하고
지금 하면 좆노잼임
@@user-pj4zh7go2j개인적으로 넥슨의 빅샷 같이 PVE 보스전도 잼있었던 캐주얼 슈팅게임은 지금해도 잼있게 할수 있을것 같음
@@purplearchmage8296 비슷한게임 많은데 왜안함
@@user-di7lf2pz4o 하고 있지만 그때 그 즐기던 즐거움과 달성시 쾌감의 맛이 안남.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더 그리운 향수를 자극하게 되더군요
크아가 캐시시스템 처음으로 도입된게임인거같은데 맞나모르겠네요.. 온라인게임에 아케이드게임처럼 2인플레이는 혁신적이었구요.. 23년전 캐시,루찌복사버그에 난리도아니었죠.
크아가 아니라 그전에 먼저 나온 같은 회사에 퀴즈퀴즈예요 조세형 영상에도 나온적 있음
지금보면 참 롤이 양날의 검인게 출시 당시 시대를 앞선 갓겜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와 동시에 유저들의 게임 보는 눈이 높아져버려서 게임이 출시하면 우선 롤과 비교하고 사소한 버그라도 아쉬운 꼬투리가 좀 잡힌다? 싶으면 바로 내려가는 현실임 ㅠ 예전에 피방가면 다양한 게임하는걸 볼수 있었는데 차라리 게임보는 눈이라도 15년 전으로 롤백했으면 ㅠㅠ
와...노바...
그...머신건에다가 무슨 제일 싼 콕핏에 로드런너였나
뽑는 비용 감소시켜주는 인첸트(?)까지해서 쉴틈없이 뽑아내던 머신건들..
추억돋네
와트만 잘 붙으면 30와트 이하로도 뽑았죠. 다들 좀비라고 부르면서 시야때문에 썼던
거ㅐ 잣같은 BM이 없던, 게임성만으로 승부보던 저시절은 죽어도 다시 돌아가지못함.. ㄹㅇ 낭만의 시대
근데 사실 크아 이용자 수 통계같은 경우는 신빙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게, 지금도 그런 걸로 알지만 크아계정은 캐시샵 안쓰는 한 넥슨계정이랑 연동할 필요가 없이 인게임에서 id랑 비번만 입력하면 그냥 계정 하나 뚝딱 만들어지는 거라서 한사람이 부계정을 우르르 찍어낼 수 있었음 통계에서 본계 부계를 구분할 능력이 있는지가 의문임
예전에 서바이벌 프로젝트도 재밌게 했는데 했는데ㅠㅠ 2004년쯤 서비스 종료하구... 혹시 서바이벌 프로젝트 있나 하고 왔네요 ㅋㅋㅋ 추억의 정보 감사합니다 !!
프리스타일 너무 여기로가면 계정이동신청하고 저기로가면 계정이동신청하고 한동안안하면 또 다른곳으로가고 해서 계정다날렸음.. ㅠ
지금 다시 조이시티에서 서비스하던데 다시 해볼까해서 가보니 또 옮기려면 id 비번 캐릭터 레벨 포지션 닉네임 다 적어서 제출하라는데 이제 닉네임이랑 기억도안나...
추억 가득 담긴 앨범 펼쳐보는 느낌이다.
그러면서 스몰 스몰 떠오른 몇몇 게임들...
씨티레이서와 카툰레이싱... 그리고 레이시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누구나 저 시대를 10~20대로 살았으면 한두번은 찍어먹기라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게임들 천지군요.
그런데 8:52 이거 화면은 디아2가 아니라 워3의 석시딩유 같은데요.
아스가르드...엄청난 인기는 아니었지만 정말 꾸준히 오래했던 게임...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옵니다...-80년대생 아재-
거상 대항온 아스가르드 씰온라인 일랜시아 테일즈위버 등등 2000년대가 rpg의 전성기이자 양산기긴 했죠 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들 만나니 반갑네요
아 이 시절이 그립구나ㅠㅠ 아련한 과거를 회상하게 해줘서 고맙네 조세야ㅎㅎ
옛날에 얍카랑 캐릭터들이 각자 악기들고 연주하고 그 이름뭐더라 그거랑 건즈랑 웜즈랑 겟앰 크아 등등
그냥 낭만 그자체였는데
2000 년대 게임 중에 아직도 기억나는 게임 중 하나는 그랜드 체이스
3D 미소녀 액션 게임인데다 여러모로 아르메 텔레포트 할 때 모습을 보려고 아둥바둥했던 시절이 . . .
( 물론 라스 이후부터 남캐도 추가되었지만 처음엔 3 인방만 있었음 )
노바1942 브금 들으러가야겠다 오랜만에 보니 땡기네.
조세형 열일하는거 넘조타
영상이 마르질않어~~~~~
대항해시대 온라인 가끔 들어가는데 같이 하던사람들이 항상 그 자리에서 똑같은거 하고 있더라구요 npc마냥 ㅋㅋㅋㅋ 오래지나서 못알아보겠지 하고 지나가면 먼저 오 오랜만에 왔네 먼일있었나 하면서 말걸어주는데 ㄹㅇ 감성 쩜...
카르마 스톤에이지 트릭스터 sd건담 드래곤네스트 네임드 위주로 소개해서 빠진게 많당...
스톤에이지 네오다크세이버 서바이벌프로젝트 등등 재밌는거 많았던 시절...
형님 서바이벌프로젝트 프리 서버도 사람 많다는데 기회 되시면 리뷰좀요
옛추억 갓게임이라구요 ㅠㅠ
영상 잘봤습니다
대표적인 게임들 위주로 만드셨지만
진짜 그시절은 지금영상처럼 15분으로
담기에는 워낙 좋은게임들이 많았던 시절이라 그립네요
이후에 2010년대 게임 소개가 나온다면 거기에 블소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블소 참 재밌게 했었는데 이 채널에서 다뤄 준다면 그 때의 추억도 떠오르고 좋을 것 같아요.
테일즈위버가 빠진 게 아쉽... 국내 게임bgm GOAT
ㅉㄸ듣보겜
뭔쌉소리노
bgm으로만 기억한거보면 뺄만할지도?
게임민들라고했더니 노래 만들어놓은 그거
저당시에 나왔던 게임중에 씰온라인 하고 이터널시티 했었는데``
이터널시티는 게속 하다가 몇년전에 접었고
씰은 얼마전에 잠깐하다 겜은 재밌는데 운영이 짜증나서 접고....
이젠 뭐 워썬더 말고 하는게임이 없네...
크아... 어릴 때 재밌게 했었는데 카트도 섭종한 마당에 크아는 아직도 섭종 안 하고 살아있는 게 진짜 신기할 따름이네요
믹스마스터 아채부락리 쿵야어드벤처 마법학교 아르피아 많이 했었는데... 뒤에 둘은 사라졌는데 앞에 둘은 아직도 있다는게 레전드네
마비노기는 강화석도 참 거시기한데, 그망할 세공나오면서부터 너무.....ㅠㅠ
근데 진짜 온라인겜은 저때가 재밌었음
내가 늙은건지 요즘겜은 영,,,
콘솔겜도 예전거가 재밌었던것같고
참 마지막 한국 게임 전성기 시대인듯해요....이젠 너무 돈맛을 알아버려서들....
그러네..... " 믹스마스터 " 없구나.....
아닌가...??? 그것도 2000년대 쯤 나온거 아니였나...???
뮤도 중간에 부분유료화 했다가 거센 반발때문에 정액제로 돌아간거 아니었나요?
저는 그렇게 기억하는데....
스포.....
우지로 인한 밸붕 한번 격고
캐쉬템과 여캐 쏟아지고 망길....
스포2로 살아보려했지만 망....
스포에서 A.V.A로 많이 넘어갔음
엔리얼 엔진 첫 적용 FPS
초반 그래픽은 진짜 ㅎㄷㄷ
지금은 서든이 오랜기간 살아있어서
점유율 넘사벽인데
초반 그래픽은 진짜 팬티 여러장 지리게 만든....
-총구 화염이 나오는 FPS라고-
2천년대는 온라인게임의 춘추전국시대지...
뮤는 피시방 가면 자리에 사람은 없는데
똑같은 캐릭터들이 자동사냥을 하는건지 뭔지 게임만 돌아가고있어서 신기했었는데
저거 하는 아저씨들은 돈이 얼마나 많길래 게임 안하고 자리도 안지키면서
이용요금내는건가 싶었는데
지금은 여전히 살아남은 장수 온라인 게임이 얼마 없지만 진짜 이때가 씹고 즐기고 맛보는 말이 가장 어울릴 정도로 온라인 게임이 수두룩했죠. 스포츠 게임은 그닥 잘 안하는편인데 이때 유일하게 했던게 스노우보드 게임 "라이딩 스타" 였던 ㅎㅎㅎ OST들도 전체적으로 다 좋았고 그립네요.
캬.. 진짜 90년대생 이라면 하나 하나 추억이 다 있고 재밌게 즐겼던 갓겜들 밖에 없네
세월이 오래 지나서 지금은 아닌 게임이 많지만..
테일즈위버 참 재밌게 했었네요. 지금은 ost로 더 유명해진 게임
14:01 형도 이거 보고 있었구나 영상 안나오길래 그냥 그런가 했는데 이렇게라도 보이니 반갑구만
워3를 지금도 하고 보고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겠지만
우리나라 3대 대전하면
1. 임진록
2. 리쌍록 (이젠 안녕...)
3. 문린록
문 (장재호) 와 린(박준) 까지 쳐주는 정도니
제법 좋은 게임인데... 설명할 방법ㅇ없네 ㅠ
와 영상에서 그 시절 피방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욬ㅋㅋㅋ
그때 아재랑 형들 뒤에서 담배 연기 맡으면서 뒤에서 구경했던 9살이 지금 30살이 되었습니다 ㅠㅠ… 슬프지만 이렇게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퀴즈퀴즈부터 퀴즈퀴즈 플러스에 이어 큐플레이도 진짜 레전드게임임
카르마온라인... 초2때 단30분밖에 못했지만 그 시간동안에도 진짜 재밌게했는데..
던파는 대형사고가 지금까지 3건이 있었는데도 살아남은 게임이죠....(믿약,욱노스취임,궁뎅이게이트)
형 샤이닝로어 언급 없어!?!?
브금맛집 테일즈위버가 없네
골프 게임 중에 팡야도 진짜 재밌게 했는데...처음에는 순수 재미로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계산기를 들고 하고 있었던 게임....
2010년대 게임도 올려주세요 20년도까지 나오면 재밌을듯
샤이닝로어 재미있게 했었는데 추억...
카르마...재밌었지 바주카나 판처파우스트를 쏠때의 쾌감은...
헉! 옛날로 리턴할뻔했음 ㄷㄷ
2000년대면 저는 엘리멘탈사가라는 게임을 할때였습니다...렉도 심하고 길도 어려웠지만...제 인생의 명작중 하나입니다.
2006년에 오픈한 '라테일' 이라는 게임이있어요 지금도 운영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인기가 많이 없지요 그래도 그 게임안에 있는 bgm은 라그나로크 못지 않은 밝음 포근한 bgm이 많아요
살아남음에 카트는 탈락 ㅠㅜ ㅋㅋㅋ
마구마구 번트 홈런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ㅠㅜ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서바이벌 프로젝트도 진짜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진짜 저때의 온라인 게임들이 좋았죠.... 솔직히 아직도 서비스 하고 있는 겜들 있지만 살아만 있다던가 던파,메이플 같이 사건사고 엄청 많이 있었던 겜들도 있다보니..... 그때의 그 겜들이 아닌거 같음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대단하긴함
전 반대로 싱글 콘솔 위주로 선호하던 게이머라 온라인 게임이 다소 부담이었죠.
지금의 헬과금판을 생각하면 다행인 한편 씁쓸합니다. 라그나로크 같이 나름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도 몇 있었으니까요.
저때는 게임 춘추전국시대로 신작겜 나온다고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요즘은 뭐...똑같은 게임 케릭터 디자인만 바꿔서 나오니까 기대1도 안됨..
게이머의 눈높이가 높아진것도 많지만 저때만큼 창의적으로 유저들을 끌어모으려 하지않는게 더 크다고 봄..
한때는 게임에 미쳐살았는데 지금은 그냥 추억팔이 갬성으로 나오는 창세기전 하나만 기다리고 있음..
장재호, 박준 선수가 아직도 현역인 워크래프트3 국내에선 대륙티비에서 작은 대회 여는 정도이지만 중화권 유럽 북미 등 대회가 제법 있음
자료화면으로 쓰인 장면에서 나온 선수 Happy는 러시아 언데드 ToD는 프랑스 휴먼 으로 알고 있음
와 테일즈위버를 안넣다니...게임은몰라도 사운드트랙은 전설인게임인데...
ㅆㅇㅈ드리는 부분입니다.
게임이 흥하질 않았는데 굳이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ㅋㅋ 노래 부분만 레전드인데 굳이?
@@user-oz8em5gt1c 게임이 노후화 되서그렇지 출시당시 동접자수5만을 넘겼고 인기도 좋았던걸로기억함...2003년 정도에 동접수가 5만이면 나름 선방한거라보는데... 흥하지않은게임이 20년을 버티긴 힘들지않음??
@@user-oz8em5gt1c 님이 안해본거면 흥하지 않은거임? 한때 피시방 점유율 높은 게임이었음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user-fk4bi1yo6v 20년을 버틴건 단지 클래식RPG라서 버틴거라고 봄. 그렇다고 해서 제 기준으로 다른 게임들을 밀쳐내고 인기가 있었다고는 못하겠네요
그리고 게임 점유율을 따지려면 댓글 다실때 게임은 몰라도 라는 말을 안넣으셨어야함 게임 자체가 전설이였다 라는 말을 하셨어야지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거같네요?
초찬기 메이플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ㅜㅜ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 메이플을 즐기던 초등학생 시절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네...
스페셜 포스가 망한이유는 총겜은 어느정도 상대와 공정성을 유지해야하는데 현질에 따라 무기교체속도, 이동속도, 무게, 방어력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 무과금으로 즐길 수 없는 게임이 되어버림
테일즈위버 곧 20주년인데 내용에 없는게 아쉽네요
rts에서 영웅이 나오는 rpg를 처음 첨가한건 워크래프트3가 아니라 임진록이 먼저입니다. 임진록2 2000년1월작이고 워크3은 2002년 작입니다. 워크3를 대항해서 나온것처럼 말씀하셔서 적습니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pc게임이 우후죽순처럼 나온 것은 pc방이라는 공간이 생기면서 새로운 여가소비를 이루게 되며 그 시류에 편승함을 위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고 그리고 정부차원에서 인터넷 보급화 시키면서 가정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었고 그러면서 자신의 여가소비를 장시간동안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찾습니다
섭종한 게임이고 아마 10~13년도 였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캐릭터가 겐지같은 검 든 캐릭터로 가만히 있으면 티모마냥 투명화가 되는 캐릭터였던거 같습니다
마지막 섭종할 때 캐릭터들을 떠리로 상점에서 팔아서 다 사서 쓸 수 있었습니다
게임 배경은 미래였던거 같네요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때 당시 서프온라인을 너무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는데...
나온 게임들 보면 다들 만만치않네요 ㅋㅋㅋㅋ 영상에 안나온게 이해가 됨
참 열심히 했던 게임들.. 릴온라인도 했어고 RF 온라인 엔에이지 c9 등등
라인업만 봐도 낭만가득하다 진짜
뮤 온라인은..그때 당시 PC방 한곳이 작업장이었지요...
5캐릭이 1파티로 포소방,그림자방, 감옥방 ...
축복의 보석 1개 얼마 , 영혼의 보석 1개 얼마
8시간 3교대 24시간 풀로 돌리면서
그때 작업장 하셨던분들은 건물 몇채는 올리셨을거임...
자리 선점 싸움 생기면 피시방 연합이 총출동해서
자리 뺏어버리고 난리였지요..
90년대에 온라인게임 유행했는데 디지몬 온라인 기억나는게 2003년도에 갑자기 섭종하면서 크게 암울했던 기억남
(구) 릴 온라인 (현) 리턴오브 위리어 도 전설적인 게임인데 빠졌네요~ 그떄도 지금도 타격감 조작감1등인뎅
2000년대 초반과 중반에 사람들이 잘 안했던 파병이라는 FPS게임이라던가, 넷마블 대전게임 제로온라인 이라던가, 로봇과 외계생명체? 같은 세력같은걸로 나뉘어 있지만 겜할땐 그냥 했던 어썰트온라인등등 많이 알려진 게임이 아니더라도 눈 조금 돌리면 할게임이 많았는데 요즘은..그런게 없어서 아쉽긴 하네요. 물론 기업이라 돈이 안되는건 이해하지만
그 때 그시절 언급할 게임은 엄청나게 많긴한데 온라인 fps 로 뽑자면 레인보우 식스 테이크다운 / 더스트캠프 등이 나왔었어야 하는 생각이
카오스도 있었고 파오캐도 있었죠ㅋㅋ
빅샷도 너무 재밌게 했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메탈레이지를 정말 좋아해서 한섭 섭종후 대만서버까지 찾아가서 했는데 대만서버도 섭종해서 너무 슬펐네요😢
아이온과 와우에 대해 할말이 있어요 두게임이 모두 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 이라는 게임에 영향을 받은건데 뭐가 대단했냐면 아이온과 와우에 있는 모든것이 카멜롯에 있었고 쟁이 3국쟁인데 그것도 24시간 실시간 3국쟁이라는거죠..
아이온 제작진 중에 카멜롯해본사람 많았다는...
80년대생으로 지난 90년대 게임을 잘 봤는데 이번 2000년대 게임에서 FPS 장르 중 카르마 온라인이 잠시 FPS 게임계에 시초가 된 후 스페셜포스 즉 스포가 출시된 후
2004년까지 절대 왕좌를 놓지 않고 있다가 서든어택이 나오면서 다 뺏긴건 명백한 사실이나,
넥슨에서 2007년에 카스 온라인을 출시한 것은 큰 의미가 없는 것이, 원래 기존 카스유저들은 2003년부터 서버를 둔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대전을 해왔었기 떄문에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을 뿐더러 카스가 서든에 준 영향은 미미하다 볼 수 있겠음.
저때 "프리스트 온라인"에 완전히 미쳐 있었는데.. ㅠㅜ 그 게임 설명은 해주는 곳이 참 없네요. 온라인 TPS 논타겟 슈팅 서부 좀비 활극RPG에 200vs200 전쟁컨텐츠 까지 있었던 완전 개 메니아 게임이었던.. 레퀴엠섭 여러분 잘 살고 계시나요? 대부분 30대 후반에서 50대 일듯..
테런은 ㄹㅇ
동화카드 수집요소도 좋고
어떤의미론 이게 진짜 뛰라이더의 원조 아닌가?
갓겜인데 운영이 참
온라인게임계의 꾸끼런임
생각나면 가볍게 하고싶은데 막상 할라하면 홧병나
p.s. 형 나중에 2010년대 하는 놈만 했지만 서비스 유지하면 좋겠는 게임럼들
이라는 주제를 하게된다면
이거 한번만 다뤄주라
막 엄청 갓겜은 아니었지만 개썰매라는 특이한 소재랑 지금의 원신처럼 걍 npc들 의뢰 클리어하는 것 만으로도 걍 재밌었음(npc것들 존나 시키더라)
오픈월드 스타일로 부활했으면 좋겠는겜 원탑
조세형의 최애라 불리던 블레이드 앤 소울이 없다는게 좀 아쉽지만 영상 너무 재밌게 잘보고 가용~~~
2012년 출시게임이라 뺐나보네요
@@뀨능이 아하 그렇다면 곧나올 2010년대를 기다려봐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스가르드가 없는건 아쉽네 그것도 사람 진짜 많았는데
저기에는 없지만 거상도 지금 잘 나가는 거 같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다시 해보려고 깔아서 실행했는데 역시 추억은 추억인가봐요. 적응이 안 되더라고요.
거상이없네...!? 아직도 살아있는게임중에 하나인데 2000년대에나온게아닌가...?
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이 스페셜포스 중장 계급이셨는데 일 주일에 한 번씩 수업 끝나고 담임맡은 반 애들 데리고 피씨방 가서 같이 스포하시던 거 생각나네요. 진짜 개부러웠는데...
7:37 이건 롤 레이디스 리그 같은데
디아블로 2001년쯤에 진짜 미쳤었지.... PC방 가면 1시간 선불제로 하는데 1시간 가까이 렐름다운 쳐먹다가 이제 겨우 배틀넷 접속하면 PC방 알바가 시간 다됐다고 일어나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도 못하고 로그아웃해야함 아시아1로 접속자 감당안되니까 아시아3까지 생겼던 레전드 게임
개인적으로 초딩때 택컴이 진짜 재미있었는데 이런 류의 게임을 다시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더라 아무리 찾아도 없어
카르마 했을 시절이 재밌었다 ㅋㅋㅋ
여기에서 안나온것들중 하나를 말 하자면 케로로 파이터죠 제 어릴때 첫 애니여서 재밌게 보다가 게임으로 나온다고해서 바로 다운받았죠 공방가면 사람들 소대원 공명소리가 들렸죠 그랬던게 아직도 추억이네요 그게임 어떻게됬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섭종했겠죠😢 제 유일한 애니인 케로로 그립네요
신박하다 라는 신조어가 신비롭고 새롭다 라는 단어 알고있는데 신기 바퀴 하다 라는 신조어
거상과 RF온라인도 여기 나올법 한데... 거상 RF온라인 둘다 아직 서비스중이고 더군다나 거상은 초창기보단 많이 줄었다고 해도 아직 꽤 많은 유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0년은 2부 가셔야 것네 ㅎㅎ
온라인웜즈가 빠지다니 ㅠ
14:38 지금은 아이온 클래식이 나와서 과금 하지 않아도 즐길수있어요~ 데바님들 돌아오세용~!!
라그유저입니다.
그때의 따뜻한 감성....음..
없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착한분들은 많은데 나이값 못하는사람들이 널렸습니다 사람도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