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홍북이의 노래 (k-pop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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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처음 영상 제작자(라백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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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처음 올리신 분의 기막힌 가사 배치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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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사견
중2때 뭣도 모르고 독학으로 건들면서 취미로 작곡한 지 벌써 12년째인데
진지하게 나보다 나은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듬
특히 약간 경악했던 건 크게 프롬프트에 자세하게 BPM이 얼마인지, 스케일이 어떻게되는지, 언제 들어가고 언제 고점을 찍는지 뭐 그런걸 전혀 입력을 안해도 알아서 만들어주는데 그게 또 절묘하고 듣기에 전혀 거슬림이 없다는게...
무서운 수준
첫 영상보고는 그냥 엌 ㅋㅋㅋ 개웃기네 하면서 신나게 쳐 웃었는데
막상 딸깍질 한번에 곡을 받고나니 뭔가 되게 강한 현타가 몰려옴
나야 취미로 재미로 한다지만 어중간한 위치에 있을 수록 더더욱 힘들 것 같다
이건 성우 초대석에서 한번 츄라이 해봐야한다ㅋㅋㅋㅋ
러끼 성우 초대석에선 레굴라스에 밀려 저거에 대한 말을 못했으니, 카토찡(앨리스 성우과 동거하는? 성우 지망생?)의 성우 초대석에서 저 노래 이야기가 무조건 나올듯
이 정도면 사실 어둠의 홍북단이 있는게 아닐까
(상향해 시발롬들아 콘)
@@yellocto1323단 한번 *찍!*
아니 진짜 목소리 조교 좀 더 하면 성우도 속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
미추었냐고 ㅋㅋㅋ 온갖 버전 다나오네 ㅋㅋㅋㅋㅋ
가사에는 지워놨는데 ?,!,...., 띄워쓰기 등 이것저것 넣어가면서 짠거라 가사만넣은건 느낌이다르네요ㅋㅋ
AI노래는 지금 이정도로 딱 즐길수준밖에안되는것같긴해유
저도 프롬프트에 KPOP 느낌이라던가 그런건 넣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나와서 좀 당황스럽더군요 ㅋㅋ;
@@yellocto1323 프롬프트에 아무것도안넣으면 랜덤이라 운좋게 걸리신듯
이게 아니야 ㅠㅠ
zzzzzzz 곧 밈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궈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