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게 1000억 짜리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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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생방송 : 치지직
링크 : chzzk.naver.co...
문의 : tusim@naver.com
광고, 돈, 숙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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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19.1.7 10,000명
2019.0.18 20,000명
2019.3.14 30,000명
2019.4.19 40,000명
2019.4.30 50,000명
2019.6.6 60,000명
2019.7.8 70,000명
2019.9.2 80,000명
2019.10.12 90,000명
2019.11.01 100,000명
2019.11.29 110,000명
2019.12.31 120,000명
2020.03.17 130,000명
2020.08.06 140,000명
2020.10.21 150,000명
2021.02.10 160,000명
2021.05.21 170,000명
2021.08.20 180,000명
2021.09.10 190,000명
2022.01.22 200,000명
2022.04.20 210,000명
2022.08.12 220,000명
2022.10.10 230,000명
2023.04.10 240,000명
2023.08.15 250,000명
2023.11.22 260,000명
2024.04.02 270,000명
2024.07.13 280,000명
2024.10.30 290,000명
원신 나오기 전이었다면 모를까 출시할 때를 늦어도 너무 늦은 게임.
차라리 원신 나왔을 때 털어버렸다면 그냥 욕 좀 먹고 끝날 헤프닝 취급이라도 해줬을텐데...
원신전 붕괴3 선도 못 갈 듯 ㅋㅋ
우리 고등어가 죠스바로 보여!
원신나오기전에도 이정돈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원신 나오기 전에도 욕 뒤지게 처먹고 1주일컷임
기술은 없어도 양심은 있었던 마비노기 개발자들쯤이라고 포장해주자. 원신나온걸보고 저돈들여서 저거만들었다고 출시했으면 양심마저 없었단소리들었음.
마비노기 얘네들은 한번에 모아서 핵폭탄 터뜨리는 취미가 있나..?
진짜 말도 안되긴 함.
진즉에 엎어졌어야될 프로젝트가 10년이나 유지된 것도 신기한데
저런 퀄리티인데 출시하도록 놔둔것도 진짜 너무 신기함.
진짜 ㅅㅂ 데브캣에 철밥통이라도 있는건가....
다른 자회사 게임 프로젝트는 잘만 엎어버리던데 진짜 도대체 왜...?
@@유명-d2g 개국공신이라 좀 많이 봐주나보/지뭐
지금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랑 비슷한 상황일 듯
10년투자해서 퀄리티는 100억짜리도 안돼 보이는데 1000억?
오래 개발한다고 좋은 퀄리티로 나오진 않는구나
누가보면 허위광고인줄 알겠다 우리1000억 투자해서 대작게임 나왔다고
마비모 개발은 구라고 사실 비자금 조성한 거 아니냐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님 ㅋㅋㅋ
개발비 1천억 아닙니다. 넥슨 차입금이 1천억이고, 2017년에서 2020년까지는 넥슨 산하에서 개발비가 들었고, 2020년부터 넥슨에서 분사하면서 추가로 비용이 들었고, 2023년까지 데브켓 명의로 개발비가 추가로 들었습니다. 2023년5월에 320억 차입금 기사가 떳고, 2024년11월까지 차입금이 총 1천억이죠. 즉, 그 전의 비용를 포함해 추산하면 개발비 총 2천억은 우습게 넘길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정도면 개발비용 거나하게 쳐먹은거 덮으려고 억지로 출시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jini1300 니들돈 들어간것도 아닌데
@@길천사 넥슨 주식 샀냐? 댓글마다 뭔 ㅄ같은 소리만...
ㅎㄷㄷ
@@walterwhite280 저도 이건 차라리 돈 세탁 용도로 만든 게임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그 돈이 다 어디로 간 걸까요? 그 유명한? 콘코드는 캐릭터 디자인은 요즘 말로 뭐 박았어도 그래픽만큼은 그나마 AAA 게임 같았는데...
*_10억 20억을 푼돈으로 보이게 만드는 3대장_*
*_1.유럽축구선수 몸값을 들었을때_*
*_2.지역자치구 사업 예산을 들었을때_*
*_3.영화 제작비용이나 게임 개발비용을 들었을때_*
많은 프로젝트를 포기했던 넥슨이 거의 죽은 듯했던 이 게임을 살려낸 게 참 신기하다.
자신감 때문일까 아니면 어떤 비밀 무기가 있는 걸까.
하든말든 니들인생이랑 무슨상괼ㅋ
@@길천사
역시 ㄷ지던 말던 부모가 내놓고 키운 자식답게 마인드가 남 다르네 ㅋㅋㅋ
@@로키-z7f 긁?ㅋ
@ 울고 짜는 중? ㅋ
열등충
특정한 일들로 출시 시점이 뒤로 밀림. ㅡ> 밀리고 나니까 더욱 신중해짐 ㅡ> 신중해지니까 또 밀림 ㅡ> 경쟁작 그래픽이 압도적으로 좋음 ㅡ> 또 밀림
ㅡ> 매몰비용 때문에라도 판을 엎기도 애메함 ㅡ> 이제라도 다듬을것만 다듬어서 급하게 출시하자 ㅡ> 어쨋든 들어간 돈 자체는 1000억이 맞으니까 홍보
ㅡ> 개같이 멸망
차라리 원신때 명예로운 죽음 당하는게 맞았다 ㅋㅋ
위쳐3는 300억으로 2016년에 나와따
원신은 1200억으로 2020년에 나와따
엘든링은 1300억으로 2022년에 나와따
위쳐랑 비교하니까 체감 확 와닿네 ㅋㅋㅋ
위쳐3 ㅈㄴ 재미있기 했는대 300억 위쳐 보다 못한 ㅈ껄룩 ㅋㅋㅋ
위쳐는 걍 특이점임
위쳐는 애초에 몸값이 싼 폴란드에서 만들어서 그럼..
영상에서도 알수있지만, 천억을 온전히 태운것이 아닌 플레이체험힐때마다 갈아엎어진 플레이스타일처럼 개발방향이 뒤집혔을 가능성이 큼.
고로 초기 개발비용인 300억조차 안되는 퀄리티라고 생각해야 그나마 덜 실망함.
(그마저도 직원 모집글이 수년에 한번씩 올라온걸 보면 팀 전체가 몇번 갈아엎어졌을 가능성도 있어서 퀄리티도 보장안됨)
걍 슈킹 ㅈㄴ한거임 지들도 대충 내도 할놈은 하고 말놈은 말거 아니까
@daekkaehak 그건 아님. 그랬으면 개발방향이 몇번이고 바뀔리가 없죠.
다 땡기고 대충 출시할테니까요.
차라리 원신, 명조를 하고 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방향 바뀌는것도 결국 개발비로 들어가는거지 뭔 궤변임? 딴 겜들은 방향성이 첨부터 일관되게 가는줄 아나
@@lade4700 그니까 천억짜리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실망밖에 안한다고 그소리잖아 등신아 왜 화를내냐 말뜻 더럽게 못알아먹네
이성에 대해 잘 모르던 어린 아이도 설레게하던 나오의 신비한 분위기와 은은한 미소, 여성의 포용력을 느끼게 해주었던 차이나 드레스의 볼륨감은 어디가고 뭔 씨이이익 웃는 허여멀건 무언가가 날 쳐다보네 보지마라 부담스럽다
아니 20년도에 나온 원신이 25년에 쇼케이스 하는 모비노기보다 퀄 좋은게 실화? 그냥 한국 모바겜은 답 없는듯.
그 수많은 프로젝트를 갈아버렸던 넥슨이 몇 안 되게 살려둔 게 신기한 게임.
자신있는건지 아니면 철밥통이 있는건지
데브캣에게 돈을 하도 많이 빌려줘서 넥슨 본사도 어찌 못한거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딱 마비노기 모바일임
투자한게 있으니 철회도 못하고 개발은 계속 한다니까 일단은 계속 빌려줘야하고 ㅇㅇㅋ
더 이상 못참겠으니까 끌려나온거임 퀄리티가 딱 도살장 끌려나온 짐승 같은 수준임
@@fock-s2g넥슨입장에서 서든2도 페리아도 갈아버렸는데 저 둘보다 흥행
가능성이 없는 마모는 ㄹㅇ 왜 살린건지 의문
@@Psychic-01tube 천억을 박았는데도 가망이 없으니 일단 출시 해놓고 보는거죠 프로젝트 채로 폐기하면 여태 쓴게 아까우니까; 아마 넥슨도 가망 없는거 알고 있을거고 오픈하고 유저 추이보고 빠르게 섭종할듯? 책임자들 전부 나가리 될거 같은데ㄷㄷ
@@iilliiiilllii 근데 솔직히 PC나 콘솔 AAA도 아니고 고작 모바일 게임 하나 만드는 데 무슨 7년 걸리는 지 의문임.
천억 중에 일부라도 유저한테 빨아서 매꿔야하니 일단 오픈하고 쪽 빨고 방치 혹은 섭종? 하겠죠 뭐
솔직히 데브캣이 넥슨 높으신 분들의 개쩌는 비밀 영상 갖고 있는게 확실함... 안 그러면 저따구로 나올 수가 없음.
골수팬들 상대로 적당히 장사해 먹으려다 개발비를 너무 과다하게 지출하는 바람에 급하게 이런저런 모바일 RPG 문법을 가져왔고 덕분에 신규 유저에게도, 기존 골수 유저들에게도 사랑 못받는 어중간한 게임이 될 듯ㅋㅋ 그러다 결국 개발비 1000억 회수 못해서 섭종 엔딩. 뻔히 보인다..
응 아니야~
(이하 개돼지가)
회수는 할듯? 딱 그정도
결국 적자앤딩...
개고기 탕후루 마라맛 가루찍어서 요아정에 토핑으로 올림
정보)마비노기 모바일과 원신은 프로젝트 공개일조차 얼마 차이 안남
한쪽은 이제 출시 한쪽은 서비스 5주년
퀄리티는 어느쪽이 더 좋을까?
두말하면 잔소리 무조건 원신 압도적인 대승
한국에서 원신급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 출시 vs 롯데 통합우승
@@user-cp3em4we1v 아무리 그래도 롯데는 아니지...
ㅋㅋㅋㅋ 1년만에 급조한겜 같은데 프로젝트 공개일이 비슷하다니..
@@user-cp3em4we1v 일단 둘 다 100년안엔 안됨
24년이 대호연의 한해였다면 25년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해가 되리라
헤이헤이헤이
호연은 그나마 24년 중순에 공개돼서 반년만 까였는데 마비노기는 25년 초에 공개해서 1년 내내 까이게 생겼네 ㅋㅋㅋ
호연은 투자 비용이라도 더 적지 않나요?
어림도 없지 몬헌딸깍 허스키익스프레스처럼 잊혀지지않으면 다행임
개발비 천억이라는데 천억 아닙니다.
2016년부터 내부에서 개발 들어갔다고 암암리에 말이 있었는데
2016~2020년까지 개발비로 얼마가 들어갔는지 모르고
2020년부터 분사후에 넥슨에게 빌려간 개발비만 천억입니다.
즉 개발비는 "넥슨에서의 4년치의 ??? + 분사이후 자회사에서 투자한 ??? + 천억" 입니다.
이거 악성종양이에요
마비노기 본진도 지금 박살나서 모비노기 밀어줄 상황도 아닐듯
이미 2023년에 마비노기 본가 쇼케이스에 뜬금포로 마비m 홍보했다가 가루가되게 까이고 다신 말도 안꺼내는 상황임ㅋㅋㅋ
@@fdf-w2s아아아!!! ㅅㅍ! 살제 쇼케이스 현장에서 나온 소리😂
본진도 내일 장례식 생각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진은 모바일 발표했다가 그자리에서 욕 육성으로 처먹어서 그담에는 윗분처럼 말자체를 안함 ㅋㅋㅋ
본진이 박살 아닌듯 ㅋㅋ 게임 들어가보면 그대로임
게임 개발이 연기되는 주된 이유 : 기획이 산으로 가서임.
돈을 얼마박던 갈아엎고 다시만드는걸 반복한 게임은 절대 성공불가임. 진짜 한번만 갈아엎으면 괜찮음. 근데 그것도 출혈이 크다.
이게 맞긴 함. 유저도 지치고 개발인력들도 지치고 오더는 계속 바뀌고..
더 근본적으로는 PM 혹은 PD가 맨정신이 아니라서임.
기획한테 생각보다 큰 힘이 있지 않음. 차라리 처음이나, 한 번 갈아엎었을때의 기획으로 가야한다는걸 과연 기획하는사람이 몰랐을까? 알았을텐데? 그럼 그걸 '그래도 다시해와'를 한 놈이 누구일까를 생각해보면...
@@은루-t1q 근데 PD / PM은 총괄은 하는데, 그 사람들 일은 개발비,개발기간 타오는거 했으면 일 다 한거임.
기획갈아엎으면서 보통대는 핑계가 기간인데, 그걸 확보해줌. 그러면 할일 다 한거임. 근데 그 기간을 받아와도 못할꺼면 처음부터 못 하겠습니다 했어야 하는데, 그걸 안 하고 설득도 못 시킨 기획이 문제 맞음요.
위에서 조인트한다해서 YES맨이 되면 진짜 확실하게 했어야 하는데, 그걸 그냥 기간만 있음 충분하다는 듯이 어필하면 그건 무능력하면서 핑계만 댄거임.
@@yucknun 제 이직기간이랑 겹칠때가 있었어서, 그리고 지스타 출품때 마비모바일 부스가 있었어서 기획문제수준이 아니라고 생각..
애초 그 메인기획이 퇴사를 때렸었는지 시니어를 뽑는 글이 올라온적이 있는데, 이걸 보면 그냥 단순 기획이 못해서일까?라는 의심이 안들수가없음...
물론 기획부터 아트, 개발 전부 개판인 총체적 난국이긴하지만 실드치자는게 아니고 사람이 그렇게 자주 바뀌는 상황이라면 1차적으로 타겟잡을건 당연히...
이거같음. 게임의 방향성이 완성되기 직전에 바뀌고, 바뀐 방향에 맞춰 개발하는데 리허설 중에 또 몇몇 요소 마음에 안 든다며 바꾸고...그러니 시간과 개발비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거지. 트레일러와 시연 영상에서 겜 스타일이 여러번 바뀐 거 같던데, 과연 도대체 얼마나 기획을 바꿔댔을지...
지금 모바일 환경이면 진짜 2005년 마비노기 통째로 모바일게임에 넣어놔도 될정도의 성능이 나올텐데 진짜 던바트에서 물건파는거 처럼 사람 많은거 빼고 원신처럼 던전 입장에만 멀티 가능이라거나 캠프파이어때만 멀티 가능하게만 해놔도 G1,2,3 까지 구현 충분히 가능한게 지금 모바일 성능임 진짜 어떡하냐 지금 나오는 중국 모바일겜 오픈월드 RPG 어떤걸 갖다놔도 저것보단 잘만들겠다
마비노기 클래식 기원합니다
팩트는 지금 나오는 중국 오픈월드 모바일겜은 모바일 기준에서는 트리플 a급이 맞다는거임 ㅋㅋ
이젠 그냥 중국말고 다른나라에서 잘만든 게임이라는게 나오질 않음...
그런성능 절대 안나와요 ㅋㅋㅋ 모바일 개발을 우습게 아네 ㅋㅋㅋ 이건 책한권만 읽은것도 아니고 낫놓고 기역도 모르는놈이 아는척을...
중요한 얘기는 아니지만 원신은 오픈필드에서 4명까지 멀티 가능해요
이제 중국 모바일 하면 무시하고 그럴 수준이 아니긴 함.
미호요만 봐도 전세계 탑급이고.
마비노기 본점이 망해가는데 자꾸 마비노기 모바일,마영전같은 망작 체인점에다가 투자하다니
본점을 살리고 나서야 체인점을 내는 것이 맞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나올려면 원신 전에는 나왔어야 됨
이미 원신이랑 거기에 영향 받은 게임들 때문에
왠만한 결과물 가지고는 성에 안차...
원신 이후에 나왔어도 할 사람은 했을테니까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이제 나온다고하면 너무 늦은게 되어버린 상황이죠. 진작에 나왔으면 사람들이 꽤 많이 해줬을거 같지만요.
원신이랑 비교되게 캐릭터 이쁘고 빤쓰라도 시원하게 까던가 그것도 아님 그냥 똥임
데브켓도 쌉 페미향 나서 절대 그렇게 안함
원신 명조 같은 건 모바일로 하기엔 좀 무거운 감이 있는데 그래픽 수준이 떨어지는 대신 폰 스펙이 좀 안 좋아도 잘 돌아가고 멀티플레이를 잘 만들어놨다면 의외로 수요가 생겨서 살아남을지도 모르겠네요
뭐 그렇게 될 가능성도 높진 않아 보이지만
원신까지 갈 것도 없고 같은 넥슨 작품인 블아 발끝에도 못갈 듯
대학생 때 기대하던 작품 기다리다가 애아빠 됐음..
대학생이 만든것같은 작품이 기다리고있어요..
@@구깡-r2g 🤣🤣🤣🤣🤣
@@구깡-r2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ㅜㅑ
형 내일 모비노기 쇼케이스한다는데 같이 볼거야?
그래 같이 보자
@@jijonjose 지존조세 컨텐츠 하나생겨서 싱글벙글 ㅋㅋ
@@jijonjose 오우 내일 드디어 방송 키는거여?
@@jijonjose 오X발섹X 고마워형 사랑해
같이... 보내줘야지... ㅋㅋㅋㅋ
양복입고, 소주 한잔사고... ㅋㅋㅋㅋㅋ
엄벌기스러운 사실 : 2025년에는 지난 10년 동안 1000억을 들여서 마비노기 모바일이라는 애완종양이 탄생 했을 때, 2009년에는 2008년부터 1~2년 동안 400억을 들여서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 2009라는 혁명적인 게임을 만들었다.
그떄 개발자들은 연봉 3천이었구요. 지금 개발자들은 3억임. 실력에 비해 인건비가 너무 높아짐.
@@jillneleson2466 지랄병떠네 업계 일해보고 나불대냐 뭔 개발자가 3억이야ㅋㅋㅋㅋ 팀장급도 그정도는 못받는다 병신아
진짜 막장 그 자체 개발이 갈아엎어진게 너무 많은듯
와 날려버린10년과 1000억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몰라도 뒷돈 오지게 챙겼나 보네 천억 퀄리티가 아닌데
콩코드보단 덜먹었어 한잔해~
누가 계산 했는데 저 1000억이 게임에 온전히 들어간게 아니라 걍 사람들 월급만 8년동안 줘도 나오는 수치라 하더라
심지어 게임이 중간에 두세번 엎어졌다고 추측하면 실제로는 2~300억 퀄리티 게임으로 보는게 맞다더라
혹은 너무 많이 갈아엎어서 100억도 안되거나
어허 넥슨에게 빌린돈이 1040억
기존 자금 있었으면 1040억 +@
ㅋㅋ
천억이 들었다곤 안했음 총 천억을 빌려갔다고만 했음 다만 그래도 씨잇팔 10년동안 저따구로 쳐 만들었으면 욕먹는게 맞다
표정이 1프레임만에 바뀌는 나오 안면마비노기 정말 기대되네요
"애완종양"
본진은 돈복사로 불타서 멀티로 대피하려니 있는거라곤 불타고 있는 폭발직전의 커맨드 센터
개인적인 생각으론 3월달에 낸다는 것도 넥슨 임원 하나가 25년도 첫분기에 성과 내라고 멱살잡아서 낸거같음
8:19 나오 표정 그냥 뚝닥 바뀌는거 보고 내림 ㅋㅋㅋㅋ 1995년 게임이냐
진짜 무서움 그냥 ㅋㅋㅋ
ㄹㅇ..나오망칭
개발비는 원신에 근접하고, PV는 무한대와 경쟁해야 하며, 그래픽은 명조는 너무 치사하니 엔드필드와 비교해 보자
과연 마비노기 모바일은 레드오션인 게임 시장에서 살아 남을수 있을것인가
엔드필드랑도 비교하는게 실례아니냐ㅋㅋㅋ
명조보다 엔드필드가 더 치사한것 같은데?
엔드필드 그래픽 퀄리티 어떤지 제대로 못 봤나보네
명조 유저인데 엔드필드 나오면 바로 할 생각 들 정도로 퀄리티 개쩜
@@lotusflower8728 정식 서비스 중인 게임과 비교하는게 치사하다고 생각해서 개발중인 게임으로 비교하자고 한건데
@@choi3934 개발 중이긴 한데 수준차이가 너무 심해서 ㅋㅋㅋㄱㄱ
진짜 호요버스처럼 일단 지르고 테스트하는게 정답이었네
넥슨 본사에서 데브캣 털어야됨 이게 슈킹이 아니면 뭐냐
슈킹도 문제지만 이직할때 받아주지도 않을듯.
슈킹이 일상인데 누가 믿어주겠음? 차라리 신입 키우기가 더 쉬울듯함.
@@크아아악-q1h 슈킹으로 크게 한몫 했으면 그냥 쉬거나 다른거 해도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슈킹이라니
따라해보세요 "인건비"
@pmw1129인간이 아닌새기들인거같은데 슈킹이 맞죠
넥슨이 대여해준거로 알고 있는데 회수안되더라도 토해내야지 ㅋㅋ
그거 알아요? 8년이면 모션 제작자들이 마비노기에 있는 행동 데이터 기반 가지고 동일하게 만들고 그래픽, 3D모델링 제작자랑 같이 협업만 해도 지금의 마비노기보다 훨싸 더 잘 만들 것입니다.
개발비가 무려 서든어택2의 3배나 되는데
미야보단 뭔가 더 남기겠지? ㅋㅋㅋㅋㅋ
3배빠른 섭종으로 뵙겠습니다
그래서 서큐버스를 드렸습니다.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
자 3배 남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진 섭종하기 전에 먼저 섭종할거 같아서 이제는 시작조차 포기함;
이거 만들 1000억이면 본진에 부어서 빠른 엔진 교체, 크로스플랫폼 도입, 추가 서버 증설(클래식 서버?).컨텐츠 추가 까지 했을거 같은데
그저 돈아깝다는 생각밖에는;;;
엔진 교체드립은 이전부터 심심하면 나오던거였는데 아직도 인원 모집중인거 보면 할 생각은 있는데 오래걸리는건 못피해 갈듯
한창 잘나갔을당시 블소가 언리얼엔진 3에서 4로 교체하는데만 자그마치 5년 걸림 그런 결과가 있는 엔진을 무려 듣보잡 1인 개발 엔진에서 언리얼 5로 교쳬?
사실상 그냥 새로 만들기 수준인데 지금 마비노기 디랙터부터 개발되어오던거 꼬라지보면 무리이거나 최소5년 이상 더 걸리는게 맞을듯
그전에 썹종할지도?
1000억으로 카러플 신경더쓰지 지금 1황인데
@@hasemoon 천억이 본진에 쓰인다면...현재 엔진교체한다고 언리얼 진행중이니 옆에 두고 인원 더 뽑아서 버그 수정하고 서버증설보단 채널증설 해주고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이벤할때 성우쓰고 내용도 더 빵빵하게하고 죽어있는 스킬이랑 낭만농장,달빛섬,페스티아 등등을 살려냈을텐데 말입니다.....따흑!! 대체 모바일이 머라고!! 본진에다 돈 더 썻으면 흑우유저는 물론이고 이미 접고떠난 충성유저들 데리고 올수있었을텐데말이에요!!!!!
그 돈이 있었다면!! 굿즈펀딩해서 돈벌수도 있는건데!! 마비굿즈는 없어서 못사는데 넥슨 놈들은 머리에 대체 뭐가 들어있을까요ㅠㅠ
딱봐도 지금 모바일 나오면 댕같이 망할텐데 아니 안망하더라도 본진만큼 뽑아먹지도 못하는거!! 본진에 썻으면 이자까지 다해서 본전 뽑아도 뽑았을텐데!!! 본진 마비유저는 그냥 울어요ㅠㅠ😭😭😭😭😭😭😭😭😭😭😭😭😭😭😭😭😭
모바일 게임 이제는 마비노기 대체재가 엄청 많은데.. 진짜 추억 삼아 하는 사람하는 사람 아니면 아무도 안 할듯.,.
천억??? 천억???ㅋㅋㅋㅋㅋ
스팀에서 3900원에 팔아도 그래픽보자마자 거를게임이 천억??????
8년?????? 1인개발로 1년만에 뚝딱했대도 아무도 의구심 안가지는 저딴게임이 8년??????
돈 제대로 빨아먹었구나 부럽다 개꿀직장
1:12 해당옷은 한국 마비노기에 없는 옷입니다
9:23 찢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에 있는 곶간
19년에 내는게 맞았는데 어센턴드 망하고 원신출시로 걍 뒤로 쭉 밀린듯 ㅋㅋㅋㅋ
1000억은 말도안되고 중간에 엎었다가 프로젝트다시하는게 몇번하고 그냥 계속 직원들 급여나 복지로나간게 줄줄나가서라는게 맞은듯
마비노기하는입장이지만
마비노기 모바일 굳이....? 라는생각이들어요
게임이 뭐 느긋한느낌도안들고
전투만 밀러보여주는것도 너무양산형이고
원래마비라면 생활의감성 캠프파이어감성
연주하고 낭만으로 여행을가는 감성을 보여줘야하는데 그냥 짜증남
안그래도 기존마비노기도
자꾸 게임감성과 시스템에맞지도않는
로아식을 넣을려고해서 짜증나는데말이에요
게다가 홍보영상도 힘줘서넣어야할
나오의 웃는얼굴이나 움직임의디테일도 부족한거보임.. 대충 겜기대가안됨
10년간 회식비로만 1000억 쓴 것 같은 퀄리티
2:11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얄미운거 왜케 잘하지… 재능이다 재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닉 프론티어처럼 개발 기간을 정해두고 했어야 했다
나오기 전엔
열심히 개발하는 pc 사상을 가진 능력있는 나
나온 이후엔
1000억을 해쳐먹은 무능
이정도면 회사 돈 횡령수준 아닌가?
1. 2018년 당시 출시했다면 최소한 그래픽 퀄은 욕을 먹지 않았겟지만 지금은 2025년이고 저 당시에 최신 그래픽은 오늘날에 와서는 구닥다리 싸구려 그래픽 수준임.
그만큼 세상이 변했고 시간이 흘렀고 마비노기 모바일은 늦어도 너무 늦었다는 거임.
2. 이미 대체제가 너무 많음, 정확히는 레드 오션 포화 상태임.
장르가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어느쪽으로 가든 다른 대형 게임들이랑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 싶음.
당장 젠레스 존 제로, 블루 아카이브, 명일방주, 소녀전선 2, 명조, 원신, 스타레일 등등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질 괴물같은 게임들이 즐비해 있는데 여기서 살아남을 확률이 있긴 할까?
3. 개발비 부족으로 대충 만든 티가 너무 남.
트레일러 보면 결국 그냥 전형적인 양산형 판타지 느낌인데 딱히 새롭거나 멋지거나 하는 거 없이 늘 일상 봐왔던 요소들 밖에 없음.
드래곤? 서큐버스? 전사? 판타지? 정말 기가막힐 정도의 독착성을 지닌 게 아닌 이상 이 장르만으로는 이제 살아남을 수가 없음.
그나마 얼마 없는 비용으로 마지막에 나오 모델링에 몰빵한 듯 한데 심지어 그 마저도 짜침, 자세히 보면 나오가 후드를 벗을 때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이 옷을 뚫고 지나가는 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검수 조차 제대로 안 했다는 건데 트레일러가 저정도면 인 게임은 더 볼것도 없음.
씹덕냄새나는게임들 나열하면서 입이떡벌어진다네 밖에서그딴겜하면 지나가는 아줌마가 손가락질하고 할머니가 돌맹이던진다 ㅋㅋ
@@jskqkrmfjixw9227우리 게이 엄마한테는 자식 그렇게키웠다고 돌던지지않노😢
@@jskqkrmfjixw9227 순수 그래픽에서 처발리는데 장르는 그 이후의 문제다 ㅋㅋ
지스타를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여름 이후 CBT와 런칭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정식오픈을 이틀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블라인드에서 서든2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2023 지스타에서 해보신분들은 알겁니다.
이건 게임도 아니고 그 무언가임. 수년간 제자리걸음하던 프로젝트가 1년 좀 더 되는 시간에서 바뀌었을거라고는 기대 하나도 안함. 양산형 중국산 웹게임 퀄리티임. 모바일게임이 아니고 웹게임이요. 진짜 그 이상 그 이하의 평가가 불가능함.
마비노기 유저들한테는 추억보정이야 들어가겠지만,
마비노기 안하는 사람이 보면 지금 상황에 짭신을 만든다고? 생각밖에 안듬...
진짜 마비노기 모바일은 아이디어로 승부봐야댐
아니면 섹X어필 원툴로 가던가... 그런데 서큐버스 와꾸봐서는 그것도 어림없어보임 ㅇㅇ
8년전에 출시했는데도 요즘겜에 밀리지않는 붕괴3가 세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더 무서운 사실은 아직도 붕괴3 넘는게 못나오고 있다는거임
붕3 뛰어넘는게임 아직도 국내에 출시한적도 없음
자랑스럽다 붕개 3
내가 호요견 댕같이 싫어하지만 이건 맞는 말이야
오히려 붕괴3 모델링도 더 발전하고있음
그리고 솔직히 이걸 지존조세님께서 볼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데브캣 이 사람들은 마영전 이후에는 개발력을 상실한거 같고 그리고 이 데브캣이라는 곳 개발 완료하고 넥슨 라이브팀 중 1팀에 인수인계하고 다시 개발하러 떠나고 이러는디
마영전만 빼고 심지어 마비노기 포함해서 개발한 모든 게임들이 설계도만 화려하게 해놓고 실제로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서 지속가능성이 매우 부족하게 개발만 하고 떠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자기들은 혁신적인 게임을 개발했다고 떠들도 넥슨 라이브팀에 넘기는데 막상 라이브팀이 인수인계 받고서 추가 개발하면서 그제서야 이게 오랫동안 라이브 서비스 할 상황인가 당황스러웠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마영전 제외하고 데브캣이 개발한 게임들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아실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전 마비노기 모바일은 개발력의 데브캣이라 불린 이 개발팀의 문제점이 들어난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마영전만 빼고요.
잼버리 사태처럼 개발비 보다는 회식비랑 여행비가 더나온거 아닐까ㅋㅋㅋㅋ
게섯거라 원신, 명조, 명방:엔필, 이환, 무한대 등등 중국겜들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나가신다!!!!
엥 저희 이미 님들이 낸 던파 모바일한테 따잇 당했는데요?
@@솔라-i3v 던파는 중국 국민겜이라 비교할게 아님
자신있는건지 아니면 철밥통이 있는건지
진지하게 호연이랑 견줄수 있다
원신급 개발비인데 퀄리티가 왜저래 ㅋㅋ
영상에서 전투 시스템만 몇 번을 바뀌었다고 언급하셔서 말인데, 설마 전투 시스템만 주구장창 바꿔대다 개발비 그렇게 나간 건.. ㄷㄷ
1000억중에 600억은 빼돌리고 400억중 300억은 광고랑 기자들 돈먹이고 개발비는 100억정도 들어간거 아닌가
1000억 제작비의 퀄리티 보다 놀라운 것은 명작의 후속작임에도 이용자들의 피드백 따위 듣지 않겠다는 듯 CBT도 생략하고 귀 틀어막고 만든 게임이라는 점.
요번사건에 디렉터가 빤스런까지 해버리니 민심 떡락하니까 사료답시고 모바일 내놓는 것 같고 그 모바일조차 페리아 연대기 개발했던거 중단한것을 꺼내서와서 한게 아닐까 싶음 그래픽이 딱 저 그래픽이라서
영상 보는 내내 근본이 사라지는 느낌에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로 어이가 없었는데, 아웃트로에서나마 근본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우이...
차라리 PC마비노기 언리얼엔진 비용에 저 금액을 투자를 했었다면 지금쯤 언리얼 해서 리부트 마비노기 나왔겠다.
나오 웃는거 보고 벌써 실망한 밀레시안이라면 개추
그래서 이거 누가 만든 졸업작품 인가요? 마비노기 향수나고 좋네요~
??? : 간부 복지를 위해 서울에 자가 한대씩 선물했습니다
스텔라블레이드 개발비용 (770억) + P의거짓 개발비용 (400억) = 1200억 언저리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비용 = (1000+@억)
????????????????????????????????
ㅋㅋㅋㅋㅋㅋ 1000억으로 마비노기2 언리얼으로 만들어도 됬을듯
아직도 넥슨 믿는 흑우 없지~~
그래도 카잔은... 잘 만들었더라...
@@Osolkun 개발 스튜디오마다 헤더들 역량 차이가 너무 심함 니트로나 데브캣 같은데는 진짜 폐급들 밖에 없는듯
@@Osolkun 던파 듀얼도 만들긴 잘 만들었어요 개같이 유기 했지만
끝날때 까지 끝나지 않는게 넥슨 임
데브캣 니트로 이 병신들 빼곤 아직 믿을만해...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 이새끼들은
넥슨보다는 산하 스튜디오도 봐야함
이정도 게임 개발하는데 천억이라....최근 몇 년간 개발비가 말도 안되게 오른건가 아니면 중간에 슈킹한 인간들이 그렇게 많았던건가...저 개발비의 1/3이라도 회수가 가능할려면 리니지m급 bm이라도 달고 나와야할텐데 ㄷㄷ
회식비로 990억썻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미달인건 똑같은데 18년에 냈으면 지금 7주년..... 넥슨 대표작중 하나인 마비노기인 만큼 반강제로 빡세게 투입해서 지금보다 훨씬빨리 개선했거나 혹은 트릭컬 리바이브처럼 한번 셔터내리고 예토전생 했을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원신보다 나은게 단 하나도 없는데 왜 함
앱 번전은 왠지 pc보다 그래픽도 구려지것같은디...ㄷㄷ
니인생부터가 구려요 ㄷㄷㄷ
그래픽 진짜 처참하네.. 진짜 심각하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 수준을 모르는건가
울나라 대기업은 언제부터인가 그냥 게임개발 슬럼프가 지속되고 있다.
투자비용도 시간도 아까운 선례를 너무 보여주는데
결과적으로 신선한 면이 있을지라도
항상 늘 있던 문제는 "개발된 게임의 수명" 문제가 핵심이다
태어나는 첫날부터 긴급수술하거나 호흡기 달고나오는... 건강하지 못한채로 태어나는게 일상일 정도로..
게임도 낳아주는 부모의 건강상태가 안좋은건가..
건강한 아이를 낳아 키우려면 부모부터 건강해야한다..
해당 게임을 이용하는 "유저들은 해당 게임의 세포나 효소같은 미생물 역할"을 하는데
"운영진은 관리하는 게임의 보모 역할이고 개발자는 낳아주는 부모이다."
지금 시대는 건강을 위해서 체내 미생물까지 신경쓰는 시대이다
Ai가 자동으로 건강하게 게임 관리할 기술력이 개발되기전까지는
현존하는 모든 게임들은 부모가 계속 자신의 게임(팔다리없음)을 수발들어주어야하는 입장이다😂
이걸 생각하고 게임을 만들어야하는데
울나라 게임개발자 중에 대기업측은 아주 대놓고
"대리만족을 위해 과시용으로 아이를 낳는 부모" 같은 이미지가 너무 강해도 보통 강한게 아니다..
특히 동일한 자본용 게임을 시리즈로 우려먹는 국산겜(라그나로크,뮤,리니지 같은)의 개발자들의 경우는
동물 번식 공장 관리하는 사장 같은 이미지도 느껴진다.
리니지 콘코드 때문인가 왜 천억이 별거 아닌거 같지
대기업 게임개발은 무조건 개발기간 짧을수록 퀄리티 높음
나와야 할땐 미루고 나오지 말아야할때 나오네
이거 보는데 마비노기 사전등록하라고 알람 옴ㅋㅋㅋㅋㅋㅋㅋ
대왕고래 1차 사업비가 1천억인데, 가챠 확률 20% 여기에 투자 한 게 나았을 듯 ㅋ
원신 첫 공개는 2019년 이후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3개의 게임이 나왔는데
마비노기 모바일은 2017년 첫 공개 하고 이제서야 나온게 저거 밖에 안된다니....
이건 개발비 절반만 회수해도 잘했다고 소문나겠다..
이따위로 만들고 절반 회수 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관대한 업계인가싶은
@@user-hheoprbdm3081beysd 서든2 처럼 두달만에 섭종 하는거 아닌가 모르곘네
절반은 무슨 10분의 1도 회수하면 잘한거임
1000억임 회수불가 금액임
리니지M이 잘 나간다매 = 리니지식 전투 = 욕 먹음 = 연기
원신 ㅈㄴ 쌔 보이네 이거 나와도 안 되겠는데
연기하고 갈아엎기
개발진이 감이 없어서 무한 연기 하다보니 돈은 돈대로 태웠는데 2025년이 되어버리고 옆나라는 젠존제 명조 같은 거 나옴 ㅋㅋㅋ
제목에서 부터 분노가 느겨지네요. ㅂㄷㅂㄷㅂㄷ 이게 1000억 게임?
하필 묻어도 스윗남페미가 묻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이미 데브켓은 넥슨 산하에서 독립했습니다. 카트라이더 개발중인 니트로 스튜디오랑 똑같은 상황이죠.
그러니 데브켓이 파산하지 않은이상 넥슨입장에선 어쩌피 손해가 아닌지라 그 부분만 신경쓰면 그만입니다.
지금이라도 유기하는 게 맞음. 이미 데브캣은 서브컬쳐 취향 다 잊어버린 삼류기업임.
하얀애 웃는거 소름돋는당
지나가다 보게된 본진 마비노기 유저입니다
본진도 망하게 생겼는데 모바일?
기대 1나노미터도 안합니다ㅋ
자동사냥이나 하고
뽑기 확률로 장난질이나 치겠죠ㅋ
제발 부탁이니 본진에 와서
모바일 어쩌고 하면서 분탕질 치지마쇼
본진이랑 모바일은 다릅니다
뭐 본진 망한다고 모바일은 안망할수 있지만
그래도 딱히 기대 안합니다
투ㅐㅅ
마비노기 유저로써 마비노기가 뭐 최고의 그래픽 게임도 아니고 근래 afk아레나 같은 화풍의 게임들도 성공하고 있으니까 최소한 그래픽은 내일 쇼케이스 보기 전까지는 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이 게임의 최대 세일즈 포인트인 나오 마지막 장면에서 서서히 은은한 입매를 그리면서 활짝 웃는 표정이면 모를까 갑자기 1프레임 후에 활짝 웃는 기괴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래픽 스타일은 그냥 취향 차이입니다. 그런데 이런 세세한 묘션 같은 부분은 개발진의 정성이고 디테일이고 개발력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마비노기 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나오 인데 이 나오가 첫 인상인 pv에서 디테일 조차 챙기지 못했습니다. 전 뭐든 직접 해보고 까야 한다고 생각해서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하면 제가 하고 있는 마비노기 하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해보고서 깔겁니다만 뭐랄까 진짜 게임하면서 아찔할거 같아서 후
저런겜에 돈써주니 나라가 망하는겁니다. 망할회사는 망하고 흥할회사는 흥해야합니다.
1000억인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8년동안 계~~~~~속 개발한다고 시간이 오래걸린만큼의 수많은 직원들 월급이 겹쳐져서 저런 금액이 된듯하네요 ㅋㅋ
8년에 수백명이면 얼마야 ㄷㄷ
마비노기 2011년부터했고, 2021년에 접었는데사람으로써 모리안서버 있을당시에 해온 올드유저로써 가히 말하는데 넥슨이 마비노기를 로컬 멀티플레이 4인 파티 가능한 싱글 게임 패키지로, 현재 온라인에 있는 모든 컨텐츠를 패키지화해서 13만 8천원에 닌텐도 스위치, 플스, 엑박 버전으로 내놨으면 난 3개다 사줄정도로 호구짓할 자신이 있음. 근데 꼬작 5년 기다려서 나온게 모바일 버전이 겨우 리니지에다가 마비노기 스킨 입힌거임? 진짜 두번다시는 넥슨 게임 안쳐다볼거라는 확신에 못을 박는 시점이 된거같음.
그래 더 묵혀봤자 돈만 더 쓰겠지
여기서 빨리 털자....
자자, 내일 마비노기 쇼케이스 관련 공지입니다.
육개장 등등 제공 안 하니 알아서 챙겨 오셔야 합니다.
부조금은 슈퍼챗으로, 액수는...아시죠? (뻥)
나오 웃는표정부터 이질감듦 뭔가 애가 흑막있게 생겼어
데브캣은 넥슨의 성골이라 망해도 뭐 ㅋㅋㅋ
모바일게임 업계에도 AAA게임이 출현
그 당시 그래픽 솔직히 엔진 떄문에 어쩔 수 없이, 인정해주고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도 생활도 수련도 팻도 던전도 괜찾아서 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발전하는건 전혀 없고, 뒤로만 가니. 접는게 후회가 안될 정도입니다.
그 돈이였으면, 마비노기 모바일이 아니라 마비노기2를 만들고도 남았을껍니다.
그 회사는 자신들이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고, 유저가 원하는게 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