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나오네요 저런 심리는 도대체 뭔가요 정신 상태가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치료를 받으셔요 sns에 슬픈척 그리운척 관심법 쓰시지 마시고 누군 길 냥이들에게 밥 주고 치료해주고 구조해서 입양 보내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가엾은 길 아이들에게 새 삶을 열어주는데 하릴없는 당신 같은 사람들로 인해 고통이 몇배 더 가중된다는 걸 모르시나요? 동물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진짜 짱나네요 나 같음 욕을 한트럭 배달했을 겁니다
처음에 왜 크롱을 잃어버렸는지 알겠고 두번째 또 왜 잃어버렸는지 알겠네요 무심해서....그렇게 밤에 장사하니 바쁘고 아프다고 말하며 이핑계 저핑계.....키울자격 없는것 같네요 할말 없으니 산책냥...너무 소름끼치네요 무겐님 없었으면 어찌되었을까요!! 6년간 보살펴주신분 없었으면 어찌되었을까요!!!
세상에 무슨일이래요..첫번째 주인 보자마자 덮석 케이지 문 열려고 할때부터 고양이 모르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들었는데 잃어버리고 염치없는 것 보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나중 입양하신 분도 잘은 모르겠지만 잃어버렸다면 무겐님께 연락정돈 해야 하는건 아닌지...진짜 비양심 사람들 참 많네요..
포리는 사람과 같이 사는 것보다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길생활이 훨씬 낫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저 아이에게 잘해 주겠다고, 평생 가족이 되어 주겠다고 약속한들 포리가 그 말을 믿을 수 있는 날이 다시 올까요. 짧은 영상으로 사연을 접하는 저도 인간이 싫어지는데, 그 모든 일을 작은 몸으로 직접 겪어내고도 울분을 토해내지도, 다시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리저리 보내어지는 것을 막을 수도 없는 포리의 마음이 어떠할지 짐작도 못하겠네요. 나라면 인간이 역겨워서 마음이 미움으로 꽉 차있을것 같은데 여전히 사람에게 살갑게 굴어주고 공격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포리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정말, 미안해.
참나..너무 기가막히고 화나네요. 주인분! 막상 찾으니 귀찮으셨나요? 저도 실수로 둘째아이 잃어버린 적 있었는데 밤낮으로 찾아 헤매다 골든타임 지나면 못찾는다는걸 알고 탐정님 의뢰해서 거금을 들여 아이 일주일만에 찾았네요. 그 후 아이가 심하게 불안증세를 보여 직장도 그만두고 둘째아이를 끼고 살았어요. 그리고 무겐님과의 메세지 어투가... 참 싫다. 주인분 인과응보 사필귀정 꼭 그렇게 되길 빕니다! 무겐님 수고하셨습니다 ㅠ
보는 내내 정말 너무 화가나서 말이안나오네요. 외출양이? 길이 얼마나 위험한데... 거기다가 3일만에 잃어버려? 5년동안 찾아다녔다는 사람이? 거기다가 원래 밥자리에 저렇게 매일있는데 열심히 찾고있어? 완전 열이 받아서 말이 안나오네요. 이럴거면 나서지를 말지 .. 무겐님은 밥자리에 와있는 아이보고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보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그리고 마지막... 2년만에 만남 정말 너무 열받고 속상하고 왜 너가 여기있어? 이 사연 처음 접하는 저도 너무너무 열받고 속상한데... 무겐님은 얼마나 기가막히셨을지 ....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ㅡㅜ
전보호자 너무 무책임하고 대책없는 분이네요. 5년동안 길에서 고생하며 살아온 아이인데... 기적처럼 만난 아이인데... 또 나갈 수 있다는거 알면서 대비하지 않은건 소극적으로 유기한거네요. 이전 발견장소 와서 찾지도 않은거 보면 더 확실하네요. "엄마야 이 바보야?" 이 말에 정말 화나네요. 이러면서 엄마라구요? 크롱이가 바보라서 나갔나요? 당신이 바보같은 보호자라서 크롱이가 나간거예요!!!
입으로만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참 많죠. 아이를 위해 그리어렵지않은 일들도 하지않고 책임도 안지는.. 그런사람들보면 정말 기운빠지죠. 그러면서 입으로는 내가 얼머나 사랑하는데 이러는거보면 정말 더 어이없죠. 그사람은 다음에도 또 그럴겁니다. 그게 그사람이 생각하는 동물에대한 사랑수준이거든요. 뽀리는 운이좋은아이네요 무겐님을 만난게.
제대로 찾을 마음이 있었다면 어디서 구조됐는지도 직접 봐서 알고 바로 근처에 있을테니 금방 찾을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무겐님께 직접 사과하면서 통덫가지고 와서 부탁했겠죠 문자에서 인성이 드러나네요 사과할 마음도 없는거 같야오 아! 입양된 뒤에는 또 무슨 일인지 속상하고 궁금하네요
어쨋든 집을 나가면 5년동안 길냥이었을텐데 길냥이 수명이 길어봐야1년2년인데, 그 동안 살아있어다는게 정말 동화같은 이야기 맞네요. ㅎㅎㅎ 앞마당 냥이 젤 오래본게 2년이고 그 후엔 다른 고양이들 다시 나타나고 했는데, 저건 분명 다시 만날 운명이었던거 같아 너무너무 기쁘고 좋네요. 무겐님 고생한 보람이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늦여름 건강하게 길냥이들 케어하시기 바랄께요. 끝까지 보기전에 글 썻는데 결국엔 파란만장 포리가 되어버렸네요. ㅠ
세상에 누가 누구한테 방묘문 설명을 하고 앉아있는건지. 산책냥은 또 무슨 도그사운든지..험한말 안하고 싶은데 어쩜 저리 경솔하고 무책임한지 너무 화가 나네요. 잃어 버린게 아니라 내보낸거네요..힘들게 구조해준 분 대하는 태도만 봐도 알것같습니다. 크롱처럼 똑같이 힘드시길..
분명 포리를 버린신 분들 이채널 보고있겠죠?
혼자살아서 평생 고독하게 사시길...
무겐님의 무한한 냥이 사랑에 존경합니다.
버리는인간들
잘 안되고 인생고달프게
똥통에서 못헤여나오더라구요
생명을 함부로 취급하고
버리는 종자들 꼭 저지른데로
받을겁니다
길거리에서 헤매다 배곪고
맞아서 고통스럽게 살게될겁니다
모든것은 행한데로 갑니다
옳소!
첫번째 묘주는 부탁인데 어떤 동물도 들이지 마십시요 뻔뻔하고 게으르고 무책임 한 사람은 한 생명을 책임 질 자격이 없습니다. 본인이나 챙기고 사십시요. 포리야 이젠 제대로 된 엄마.아빠 만나자ㅠㅠ응원한다 포리!! 집사님 힘내세요ㅠ
다시 잃어버린거 진짜 얼탱이가 없네요~~
참 어이없고 한심한 인간아 5년만에 찾았는데 하는 행동에서 답이 나오더니 무견님은 얼마나 속상하고
화가났을까요 제발 고양이 키우지마라 너거들도 똑같이 당해야된다ㅠ 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무겐님 고맙습니다
포리 어떻게 되었죠? 너므ㅡ슬프네요
한사람에게 두번 버려지고 또다른 가족에게 버려지다니 포리에겐 잔혹한 묘생이네요. 포리를 구조해서 임보하고 계신분 감사드립니다. 무겐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슬프셨을까요. 돌고돌아 다시 무겐님 곁으로 돌아올수라도 있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이렇게 마음 아픈 일이 있었네요 차라리 입양을 하지 말지 ㅠ 넘 속상하고 눈물나요 ㅠㅠㅠ
잔혹한 현실이지만 무겐님이 계셔서 참다행 이라생각하네요^^
십시일반 후원 해드려야할분이에요
아이들 케어하시는데 돈도 많이들고 몸도 힘드실텐데 돈걱정이라도 덜어드리고싶어요 ㅠ
@@zxcvbnm2327 계정 누르면 인스타주소
나오는데 그거 클릭함 계좌있더라구요.
저도 보내려고요.
소액이지만...가끔씩요^^
구해주신분 천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진짜화나네요 저런 인간들은 얼굴을 다 까발려야되요 진짜!!! 제발 동물보호법이 강해져서 쉽게 유기하는 일이 사라지길 바랍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무겐님 고생많으십니다.
별 이상한 사람이네요.
무겐님이 상처받지 않기를 기도합니다.응원합니다..
에휴 포리야 니팔자도 참 엇저다 불쌍한 녀석이네요
왜 버릴걸 입양하는지 이해 안가네요
욕 나오네요
저런 심리는 도대체 뭔가요
정신 상태가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치료를 받으셔요 sns에 슬픈척 그리운척 관심법 쓰시지 마시고 누군 길 냥이들에게 밥 주고 치료해주고 구조해서 입양 보내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가엾은 길 아이들에게 새 삶을 열어주는데 하릴없는 당신 같은 사람들로 인해
고통이 몇배 더 가중된다는 걸 모르시나요?
동물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진짜 짱나네요
나 같음 욕을 한트럭 배달했을 겁니다
처음에 왜 크롱을 잃어버렸는지 알겠고 두번째 또 왜 잃어버렸는지 알겠네요 무심해서....그렇게 밤에 장사하니 바쁘고 아프다고 말하며 이핑계 저핑계.....키울자격 없는것 같네요 할말 없으니 산책냥...너무 소름끼치네요
무겐님 없었으면 어찌되었을까요!! 6년간 보살펴주신분 없었으면 어찌되었을까요!!!
그니까요. 사진 보니 흰고양이 한마리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또 창문 열어놨다는거 보니 그 흰고양이는 어찌됐을지 그것도 걱정이네요
포리 버린사람들 지옥불에 천년만년 구워지시길 바래요 자손대대 빌어먹으세요
너무 화나지만 꾸욱 참고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ㅜㅜ 포리야.....
포리 이야긴 다시 영상으로 접해도 열불나네요. 전전주인과 전주인. 진짜 욕나오는 인간들. 찐집사도 찐캣맘도 아닌 sns에서 동물들 이용해서 사진올리고 착한 코스프레 하는 인간들 정말 경멸합니다. 저럴시간에 애나 찾았겠네요. 애를 5년간이나 길에 두고 못찾았다면 염치 없어서라도 저리 당당할수 있을까요. 애보자마자 포획틀 열려는것만 봐도 알겠네요. 저리도 애교많고 귀여운애가 못난 사람들 때문에 긴시간 참 기막힌 묘생이였죠. 무겐님. 정말 고생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첫 주인 찾고 있다는 말 순 거짓말이네요.. 진짜 어우 할많하않
세상에 무슨일이래요..첫번째 주인 보자마자 덮석 케이지 문 열려고 할때부터 고양이 모르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들었는데 잃어버리고 염치없는 것 보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나중 입양하신 분도 잘은 모르겠지만 잃어버렸다면 무겐님께 연락정돈 해야 하는건 아닌지...진짜 비양심 사람들 참 많네요..
응원합니다 😊
이게 무슨일인지 참... 너무하네요 ㅠ
자격없는 인간들은 키우지 마시길...바라고..바랍니다!!!
무겐님 날더운데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ㅎ.ㅎ.넘이쁘고,사랑스럽네요,ㅎ행복하세요
포리야 해피엔딩이길
무겐님 한결같은 사랑으로 아가들에게 희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와~~ 진짜 저 아이는 참ㅠㅜ
전주인이란 인간.. 정말.. 어이가 없네요!!
새 입양처에서 행복하게 살지ㅠ
딱해 죽겠네.. 정말 ㅠㅠ
아 진짜 욕안하고 싶은데 진짜... ㅎ
저소중한생명을 입양했으면 끝까지 함께해야지 15년이면 헤어질수 밖에 없을텐데 인간이너무 이기주의자 정말눈물 난다 누구한테는 슬모없고 누구인데는 아주소중한 존재 돌고돌아 아빠엄마 품안에 다시돌아왔구나 고생했어 아프지말고 행복만있길
포리에게 집사란 잔혹동화속 엄마들인가?
진짜 마지막에 나도 모를 절망적 탄식이 터져나왔다.
인간사 다들 사연도 많고 힘들겠지만 책임지기로 했음 끝까지 책임지던가
아님 애초에 정을 주지 말았음 한다.
제발........
남아있는 결말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진짜 무식한인간!!!!!!!!더심한욕도하고싶지만 참을께요 무겐님🙏🙏🙏🙏🙏이사할때 아이부터 챙긴다음 이사를쫌해라 키울자격없다 포리가족들!!!!!포리도왠지 그집으로돌아가고 싶지않은듯해요
전주인...산책냥이라 답답해서 나갓다라..? 헛소리하고있네...지금은 호빵이로 집에서 완전 잘지내고 있던데...
저런사람들은 반려동물 키울 자질없음..!
대체 마지막은 또 무슨일일까요.. 한 고양이의 묘생이 너무 험난하네요ㅜ
우리 모두 길양이와 유기견 천사 분같았으면 그 얼마나 좋을까
전 주인이 일부러 포리를 내보냈나보네.. 욕도 아까운 인간들..
포리 똑똑하기도 하지
뮤겐 형아 잘 찾아왔어
이젠 뮤겐 형아 곁에서 꽃길만 걷자
나쁜 인간들은 다 지워버리고
좋은 기억들만 간직하자!!
🍀🍀🍀👍👍👍👍👍👍👍🌷
호빵이 지금은 너무나 좋은엄마아빠 누나 만나서 새로운묘생을살고잇죠ㅎ 그나이가 안믿어져요 동안에다 예쁜하트코 사랑스런 몸짓 그리 이쁜아이를 길생활을 하게하다니ㅠ이름이 다섯개란 말에 가슴이컥컥 아픕니다ㅠ 제발 책임잇게 반려가족을만나길소망합니다 호빵아 지금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워~~무겐아빠잊지말고 나머지 묘생은 꼭~~행복만해야해 ㅎㅎ호빵이 엄마 글 넘멋지고 사진솜씨 작가수준에 스토리 넘잼잇게보고잇는 일인입니다 감사드려요 양이는정말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무겐님.♥
아니 이게무슨일이야 이런경우가 다있네
저게 무슨 내새끼찾는 반려묘찾는 태도입니까
후.. 할말많지만 참겠습니다
아이구 우리 포리 이쁘고 똑똑하기도하지ㅠㅠ
포리는 코도 하트뿅뿅 이에요 아유 이뻐
아픔은 모두 잊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안큼은 할말 참지않으셔두 될듯합니다
나쁜인간동물들입니다
포리가 자기의사와상관없이
여러이름으로 버려지고 또 버려지는 일이 없기를 바람니다
아 진짜 안좋은말 턱까지 차는데 넣어두겠습니다 다음 이야기 기다려지네요
화가나네요 저도 !!!!!!
무겐님 대신 욕 바가지로 해주고 싶은 1인 입니다.
동물도 가족입니다 ㅠㅠ
아니..뭐이런..개...아우...속상해 화가나내ㅠ무겐님 힘내십시요.
하 마지막 무겐님 아이 이름 부르며 탄식의 소리가 너무나 맘이아파요 도대체 이 아이의 운명은 왜이렇게 기구한건지… 하… 너무 속상해요 아이가 순해보이는데…. 전주인 너무 화나네요
포리 찾은 천사분 눈물이 납니다
포리는 사람과 같이 사는 것보다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길생활이 훨씬 낫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저 아이에게 잘해 주겠다고, 평생 가족이 되어 주겠다고 약속한들 포리가 그 말을 믿을 수 있는 날이 다시 올까요.
짧은 영상으로 사연을 접하는 저도 인간이 싫어지는데, 그 모든 일을 작은 몸으로 직접 겪어내고도 울분을 토해내지도, 다시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리저리 보내어지는 것을 막을 수도 없는 포리의 마음이 어떠할지 짐작도 못하겠네요. 나라면 인간이 역겨워서 마음이 미움으로 꽉 차있을것 같은데 여전히 사람에게 살갑게 굴어주고 공격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포리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정말, 미안해.
저도 길고양이 3마리포함 5마리집사인데요 진짜 어이가없네요 5년만에 찾았으면 똑같은 실수 하지말고 방묘문 방묘창 다 해놓고 잘데리고있어야지! 외출냥이? 말이야 방구야
집에서 지내던 포리 길생활이 얼마나 더 고됐을까요ㅜㅜ방묘창도 방묘문도 없이 sns에서만 그립다 난리라니ㅡㅡ와중에 무겐님 손길 닿는 길에서 지냈던건 다행이네요 아이들땜에 보람도 크시겠지만 가슴 아픈일이 더 많으실텐데 지치지 않으시길🙏항상 감사합니다
Thanks!
제발 제발 아니길 ... 다음 이야기 기다릴께요 해피앤딩 기다리겠습니다
5년동안 포리는 길생활 그나마 잘해왔네요 다행히 건강해서...
잃어버린거 알았음
다시는 안잃어버리게 했어야지
산책을 좋아해서 열었다니
말도안되는 소리 하고
키울자격이 없어요
포리야 그래도 아빠덕분에 다시 구조되서 넘기쁘다
이제 고생하지말자~~~
아빠도 잊지마~~~
참나..너무 기가막히고 화나네요.
주인분! 막상 찾으니 귀찮으셨나요?
저도 실수로 둘째아이 잃어버린 적 있었는데
밤낮으로 찾아 헤매다
골든타임 지나면 못찾는다는걸 알고 탐정님 의뢰해서 거금을 들여 아이 일주일만에 찾았네요.
그 후 아이가 심하게 불안증세를 보여 직장도 그만두고 둘째아이를 끼고 살았어요.
그리고 무겐님과의 메세지 어투가...
참 싫다.
주인분 인과응보 사필귀정 꼭 그렇게 되길 빕니다!
무겐님 수고하셨습니다 ㅠ
원래 주인이라던 여자, 저런부류의 사람들 정말 한대 쳐주고 싶은 종류들이예요, 더한건 자신들이 그런 부류에 속하는지도 모르는 클루레스라느거고
이런과정중에 호빵이도 안됐지만 무겐님의 스트레스가 많았을거같아 안스러웠네요 잠기기전에 눈뜨기전에 냥다큐를 찾아보고 요즘 냥이들 귀염에폭빠지는데 무겐님속상하셨을듯
인생 최고의 감동...
보는 내내 정말 너무 화가나서 말이안나오네요. 외출양이? 길이 얼마나 위험한데... 거기다가 3일만에 잃어버려? 5년동안 찾아다녔다는 사람이? 거기다가 원래 밥자리에 저렇게 매일있는데 열심히 찾고있어? 완전 열이 받아서 말이 안나오네요. 이럴거면 나서지를 말지 .. 무겐님은 밥자리에 와있는 아이보고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보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그리고 마지막... 2년만에 만남 정말 너무 열받고 속상하고 왜 너가 여기있어? 이 사연 처음 접하는 저도 너무너무 열받고 속상한데... 무겐님은 얼마나 기가막히셨을지 ....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ㅡㅜ
길냥이들 참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
힘들지 않고 살아가는 날이 왔음...
무겐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부자되셨음^^
오늘도 영상, 광고도 끝까지 보고갑니다^^
좋아요도 당연~~
세상에 파란만장하다 ㅠ
도대체 무책임한 인간들, 포리한테 무슨짓을 한건지.. 저런 인간들은 제발 입양한다고 나서지말길 바란다.
하..진짜 뭐하자는건지... 화가나네요.
무겐님 혼자 고군분투하시고, 포리는 또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지ㅠ
자신없으면 입양하지도 말고 구조하지도 말지... 나쁜인간들
무겐님.. 속에서 열불나요...ㅠ..ㅠ
직접 보신 무겐님은 어떠셨을까...??
2편 언능 보고싶습니다..
이 고양이 이야기 전에 네이버 동물페이지 인가에서 어디서 봣었는데 5년만에 주인 찾았다고해서 오 다행이다 했더니 뒷이야기가 또 있었군...
무겐님많이속상하셨겠어요.감사합니다.🙇힘내세요.
주인 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무슨말을 해야할지,..화가나는데...무겐님은 항상 아이들 케어하고 입양보내고도 맘편할수가 없겠어요 그많은 아이들 이름붙여주고 돌봐주는거 자체가 항상 놀라울뿐이고 진심 감사드려요
전보호자 너무 무책임하고 대책없는 분이네요. 5년동안 길에서 고생하며 살아온 아이인데... 기적처럼 만난 아이인데... 또 나갈 수 있다는거 알면서 대비하지 않은건 소극적으로 유기한거네요. 이전 발견장소 와서 찾지도 않은거 보면 더 확실하네요.
"엄마야 이 바보야?" 이 말에 정말 화나네요. 이러면서 엄마라구요? 크롱이가 바보라서 나갔나요? 당신이 바보같은 보호자라서 크롱이가 나간거예요!!!
무겐님 감사합니다
입으로만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참 많죠. 아이를 위해 그리어렵지않은 일들도 하지않고 책임도 안지는.. 그런사람들보면 정말 기운빠지죠. 그러면서 입으로는 내가 얼머나 사랑하는데 이러는거보면 정말 더 어이없죠. 그사람은 다음에도 또 그럴겁니다. 그게 그사람이 생각하는 동물에대한 사랑수준이거든요. 뽀리는 운이좋은아이네요 무겐님을 만난게.
정말 화가 나네요..어쩜 저렇게들 무책임한지..빨리 다음편 보고 싶네요..걱정되고 궁금하고..
안정된 집에 가면 사랑받고 클 아이를... 참 마지막 원본 카톡 보니 할말이 없네요 무겐님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묘생을보낸?포리...해피엔딩이길 바래요 제발...ㅠ.ㅠ
무슨 저런사람이 다있어요?
책임지지 못할꺼면 데려가지말지~ 무책임한 말로 찾아보고있다~ 아파서 덫을 못가져다줬다~. 다 핑계로 들리네요~.
이쁜아가가. 상처받은걸 잊었으면 좋겠어요~.
에휴 자격없는것들 제발 못키우게 법개정 시켜야되
볼때마다 감동입니다~얼마전 저두 애기잃어버려서 12일만에찾앗어요..낮엔사람들눈치보느라 두번정도,새벽엔 머얼리그리찾아 다녓는데 어느한곳에 앉아친구랑10분정도 통화중,제목소리듣고 왓어요~춥기전에찾아서 넘감사할뿐이예요~사진속 요애기,이름이ㅎㅎ
아 진짜ㅡ 부글부글하네요..
사람에게 상처받는 포리에게 한없이 미안해집니다
무겐님께 한없이 감사와 응원보내요.
드디어 호빵이!!!
...너무도 무책임한 행동과 ..전혀 진심이 느껴지지않는 무성의한 말투.. 정말 찾아보긴하신걸까..두번째 입양처에서 행복할줄알았는데..포리야ㅜㅜ어떻게 된거니ㅜㅜ너무 맘이 아프네요ㅜㅜ
제대로 찾을 마음이 있었다면 어디서 구조됐는지도 직접 봐서 알고 바로 근처에 있을테니 금방 찾을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무겐님께 직접 사과하면서 통덫가지고 와서 부탁했겠죠 문자에서 인성이 드러나네요 사과할 마음도 없는거 같야오 아! 입양된 뒤에는 또 무슨 일인지 속상하고 궁금하네요
뻔뻔스럽긴!찾는다고 연락이나하지말지!정말 화 나네요!오죽했으면 포리가 또 나왔겠어요!근데 다음편은 또 뭐죠?불안하게!잘못된건아니겠죠?다음편 빨리올려주세요!!!!
화가 나네요...
그냥 냥이 키우지 마시지...
두번째 입양자분은 우릴 실망시키진 않겠지요? 무겐님 존경합니다.
늘 냥이들 위해 애쓰시고 힘드시지요.
가슴아프넹.. ㅜㅜ 얼마나 길에서 고생을 많이했을까 ㅜㅜㅜ 다른 냥이들도 힘들고 괴롭고. 무섭고 했을텐데... 감동이다
호빵이가 복이 많네요
유일하게 광고까지보는 채널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호빵이 지금은 완전 좋은 가족이 생겨서 다행이에요 ㅠㅠ
영상 두번 돌려 봤네여~~
이게 뭔 소린가하고..
아이구~~진짜
쌍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쩝
할말은 많지만 참습니다.
업보에요. 다 본인과 가족들에게 돌아갑니다.
댓글이 없네요 무겐님 항상 존경합니다. 광고보면서 댓글남깁니다.
올리신지 몇분안됫잔아요~~~
@@따뜻한루리1224 그러니깐요~
대댓글로도😻 많이 써주세요~~^^
아 너무 맘이 아프고 안쓰럽네요
아..... 미치겠다. 별 거지같은.....
영상으로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무겐님 인내심 정말 대단하세요.
포리야ㅜㅜㅜㅜ
인간이라는게 관심과 보날핌이 아닌 집착에 진상인간이네요 저런 인간 너무 잘알죠 울고불고 난리치고...절대 저런 사람은 반려견,묘 절대 같이 있으면 안됩니다
어쨋든 집을 나가면 5년동안 길냥이었을텐데
길냥이 수명이 길어봐야1년2년인데, 그 동안 살아있어다는게 정말 동화같은 이야기 맞네요.
ㅎㅎㅎ 앞마당 냥이 젤 오래본게 2년이고 그 후엔 다른 고양이들 다시 나타나고 했는데,
저건 분명 다시 만날 운명이었던거 같아 너무너무 기쁘고 좋네요. 무겐님 고생한 보람이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늦여름 건강하게 길냥이들 케어하시기 바랄께요.
끝까지 보기전에 글 썻는데 결국엔 파란만장 포리가 되어버렸네요. ㅠ
세상에 누가 누구한테 방묘문 설명을 하고 앉아있는건지. 산책냥은 또 무슨 도그사운든지..험한말 안하고 싶은데 어쩜 저리 경솔하고 무책임한지 너무 화가 나네요. 잃어 버린게 아니라 내보낸거네요..힘들게 구조해준 분 대하는 태도만 봐도 알것같습니다. 크롱처럼 똑같이 힘드시길..
도대체 무슨일이...ㅜㅜ
에휴 보는 내내 속터져죽는줄 ㅠㅠ 포리의 남은 묘생은 편안하길 바래봅니다. 다음회는 해피엔딩이기를
5년간 과연 찾기나 했을지?...처음부터 다시 돌려보니 절대 고양이랑 반려하면 안될 인간인듯 합니다 ㅠㅠ
😿세상에서 젤 무서운것이 인간
포리야 미안해
첫번째 주인!!!제발 어떤 동물도 키우지 마세요. 죄 받아요.
무겐님 만나서 다행이네요.
똑똑하네~~^^어찌 알고~~
아니 이게 진짜 무슨일인가요.몇번을 잃어버리고 찾고., ㅡㅡ직접 겪은 무겐님은 얼마나 더 속상하실까요.2편에선 포리가 행복한모습 봤음좋겠어요ㅠ
포리전주인이 포리를 5년만에 만난순간반응이 참거시기하다했는데 그느낌이 왜그런줄알겠네요ㅡㅡ
뭐하러 찾아 며번의 상처를주냐!!같은집사로써 진짜 성질나네 아윽!!!!!!!!!
이쁘고 순한아이를 주인은 두번버린거네요
무책임한 전주인 찾아줬는대도 또 잊어버리고
냥이키울자격없는사람입니다
이렇게 이쁘고 귀한 아이를 ㅜㅜ
동물 버린분들 꼭 벌받으시길 바랍니다
구조하신분들 복 받으시고요
솔직한 심정입니다
아;;; 정말;;;;; 고구마 삼만개 먹은듯 답답하네요;;;; 세상에.... 진짜... 답답하고 울화가 치미네요;;;
포리는 대체 뭔 죄야;; 불쌍한 포리만 고생이 많았네요;;;; 에휴;;;;;
아 ....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겟다 ....ㅠㅠ
포리와 무겐님의 마음이 걱정 ㅠㅠ....어휴
제가 정말 집사로서 자격이 생기고 여건이 될때 꼭 무겐님을 통해 입양하겠습니다 그날까지 열심히 예비집사로서 준비하고 공부할게요 부디 언제까지나 지금 자리에 계셔주세요... 존경합니다 무겐님
포리야.. 마음이 먹먹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사람도 유독 인생이 꼬이는 사람이 있듯이 고양이도 그렇네요
포리 코부근이 특이하고 귀여운 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