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y3x 아...그러네요. 정말 그렇게 악할꺼라고는 생각 못했는데...그럴수 있겠다는 생각 드네요. 참내...ㅡㅡ;; 어릴땐 펫샵에서 꽤주고 샀을테니...본전 생각 난다 이거네요. 헐...ㅡㅡ;;; 동물 유기로 신고 했어야 했네요. 불쌍한 숲이...ㅠㅠ 그래서 거기서 안 떠난거구나...원래 자기 집이니까. ㅉㅉ 펫샵은 다 없어 져야 되는데...휴....다 잊고 새출발 하렴...
하~ 그캣맘 어디서 유기된 품종묘 보면 데려다 똑같은 짓 하지 않을까싶네요 고양이의 입장보단 이기적인 마음먼저고 기르는 강아지의 난폭함도 제대로 교육 못시켰으면서 무슨.. 적절한 먹이 공급과 치료구조는 기본 아닌가요😠 무겐님 너무 애 많이 쓰셨어요! 숲이는 표정부터 확 달라지고 많이 울지도 않고 입양자분이 끝까지 포기않으셨던 걸 아나봐요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입양자분과 무겐님, 정말 대단하셔요...웃기지도 않는 책임비. 저가 사료 좀 퍼다주면서 좋은일 하고 있다는 자신에 취한 이기적인 악마네요 중성화하지 않은 여아, 그리고 특히 장모종을 길로 내보내는 혹은 길로 가게 하는 악마들 천벌에 천벌을 받기를.... 잘 돌봐주셔서 하얀 장모인데 털도 떵꺼도 깨끗했네요. 말도 못하고 혼자 얼마나 아팠을꼬 아가ㅠ 숲이곤듀 행복한 묘생 살기를.....♡
저도 1살임박했던 길천사를 데려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지금은 집천사로 사랑 듬뿍받으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 당시 저희애가 철제조공장과 유리제조 공장사이에서 첨 만났는데 철제조공장 사장부부님들이 길냥이들 공장안에 집만들고 사료, 물을 챙겨주고 캣타워도 만들어주고 케어해주고 계시더라구요 4마리가 공장 안에서 살고있었고 공장 앞에 급식소와 직접 만드신 집들도 여러개있어서 찾아오는 길냥이들이 많았대요~ 그래서 지금 저희애도 절 첨 만나기 2주전부터 공장 앞에 모습을 나타내 사장부부님이 챙겨주고 있었구요~ 사람을 너무 잘따르고 사람손을 탄걸보아 누가 잃어버린것 같아서 주인을 찾았지만 찾지못해 유기당한걸로 추정하고 계시는 중이었다네요~ 그리고 공장 안엔 철가루가 흩날리기 때문에 그게 털에 묻으면 그루밍해서 냥이들 건강에 좋지않다고 매우 걱정하셨어요~ 공장옆은 8차선 도로였구요... 공장 안 4마리 냥이들은 이미 공장안을 자기영역으로 생각해 다른길냥이들은 들어오지못하게 하구있었고... 그래서 당시 저희애를 입양보낼 입양처를 찾고 있었는데 제가 저희애랑 마주친거죠~ 첨보는 저한테 골골송과 허공꾹꾹이를 해주며 볼때마다 애기야~ 라고 부르면 뛰어나오던 아이 공장사장님이 자기가 부르면 나오지도 않는다며 약간 섭섭해하셨음ㅋㅋㅋ 그렇게 몇날며칠 고민하다가 추운데 공장밖 도로옆에서 지내는게 너무 신경쓰여 입양을 결정하고 말씀드렸더니 너무 기뻐하시던 사장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런게 진정한 캣대디, 캣맘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영상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본의아니게 저희애 입양했을 당시 상황이 떠올라 장문의 댓을 달았네요 사장부부분들이 위영상과 같은 나쁜사람들이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니 정말 끔찍하네요ㅠㅠ 지금도 그 공장 앞을 지나면 품종묘나 길냥이들이 엄청 많아요... 그래서 더욱 그생각이 드니 끔찍하네요 얼마전엔 거기서 아비니시안도 봤거든요~ 혹시나해서 제가 포인핸드에 주인찾는글을 올렸었구요.. 일부러 거기다 유기하는것 같기도하고... 숲이는 정말 두 천사님들을 만나 앞으로의 묘생은 꽃길만 걷게됐네요 포기하지않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영상과 같은 사람들은 제발 꼭 돌려받을수 있길 천벌받을수있길 그리고 천사 무겐님과 무겐님같은 진정한 캣맘, 캣대디분들 길천사아이들이 제발 행복하길 바라봅니다🙏🏼🙏🏼🙏🏼
머리에 예쁜 핀도 꽂고 꼬리는 포인트에 너무 예쁜 아이-버려졌구나... 장모종 흰색냥이, 길에서 너무 눈에 잘 띄는만큼 위험도 클덴데... 무겐님!! 고생하셨지만 잘 입양하셨어요~~ 나비라 부르던 빌라 캣맘 부부는 물론 숲이를 많이 사랑하셨겠지만 방광염으로 몸이 안좋은 아이를 돈으로 흥정한걸 보면 진심이 뭐가뭔지 헷갈리네요. 어쨋든 지금은 너무 사랑받고 평온하게 살고 있어 다행이예요.
무겐님 고생하셨습니다 보는내내 맘 조리면서 봤네요 존경하고 무겐님 길냥으들에게 하시는거보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또한 공단냥이 3년 넘게챙겨주고 있는데 회사 직원들과 부장님이 밥주지말란 말 할때마다 맘이 답답합니다 무겐님 요즘 날씨가 무척더워저어요 건강 꼭챙기시고 길천사들 밥 셔틀하실때 사람들과 마찰없으시길 빕니다 ㅠ
여기에 나오시는 모든분들 얼굴은 안보여줘서 모르겠지만 모두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길냥이를 귀하게 케어하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또 입양하신분 털이 마니 빠질텐대 이왕 입양하셨으니 끝까지 잘 키워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 장면에 내 가슴 녹이내요 잘 적응하고있는듯해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미친..자기소유야 숲이가? 저런건 그냥 확 신고해야하는데.. 결과가 좋으니 숲이를 위해서 참으셨을듯하네요 박스하나 달랑주고 저가사료 먹이면서 유기동물 다 구한척하는 저런인간들때문에 밤낮으로 불쌍한 동물 돌보는 많은분들이 빛이나지 않는것입니다 누가 알아주는 선한 삶은 아니더라도 저런것들 때문에 오해받지는 말아야할텐데.. 저 이쁜아이 울고 매달릴텐데 다뜻한 지집에서 발뻗고 잤으면서 어디다대고... 암튼 이 아이의 삶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숲이 진짜 너무 너무 이쁘다🥰💕 그런 캣맘도 있군요ㅜㅠ 내가 돌보는 길냥이 입양보낸다면 큰절하고 사료비라도 성의껏 챙겨 드릴거 같은데..진짜 충격이네요! 돈에 눈이 먼건지.. 살림살이 힘든지.. 안쓰럽네요! 늘 감사드려요 냐옹신 무겐님💕👏👏👏😭😭😭 진짜 존경합니다😭🙏🏻🙏🏻🙏🏻
저도 아파트 캣맘이지만 왜 입양을 싫어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특히 여름 겨울은 양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생명을 이어가고있는데ㅠ 전 정말 좋으신분들이 데려가셨음 하는데도 양이들 그냥 구경거리로만 보고 절대 안대려가시더라구요 저도 여유로우면 치료 수술 다 해주고싶지만 못해주고 사료라도 비싼거 주고 영양제 주고 그래요.그래도 월 30만원은 나온답니다ㅠ 그렇지만 애들도 그만큼 건강하고 윤기나고 여유롭고 그래요. 저 분이 진짜 이상하신듯합니다 행복한 묘생을 꿈꾸며 화이팅에요!!!😂❤❤❤❤
세상에.. 무겐님!! 숲이의 인생이 바뀌었네요ㅠㅠ 무겐님의 좋은 일은 삭막하고 별일많은 삶 속에 밝은 빛 같은 존재이지않나싶어요! 무겐님의 좋으신일 들, 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더욱 더 길냥이에 대한 편견과 시각이 바뀌었으면좋겠습니다ㅠ 그렇게되리라 믿어요! 생명은 소중한거니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가득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그래도 따뜻하고 행복한곳에 잘 지내게되네요. 숲이는 복덩이 입니다. 사랑으로 오래오래함께하면 맛못하는 동물들도 그 은혜를 다 안답니다. 학대 하고 버린 만큼 의 죄값받게 된답니다.. 저승가면 똑같이 당할건데요. 자신이 지은대로 딲은대로 받는게 세상이치 인것을 .. 지금 동물로 태어났다고 뭣도 모르는게 아님.. 말못할뿐이지 다 알고 있죠. 그러니 맘껏 사랑해주고 교감하면 사랑해준만큼 우리 가 더 행복해지는 이치인걸요.. 감사합니다.
길냥이 길고양이라고 길에서 살아야 하는건 아니죠 캣맘이여도 저건 캣맘이 아닌거 같아요 저 아이를 위한 길이 아니니까요.. 자기의 소유물도 아니고 따뜻한 집에서 키워야지 애가 병들고.. 길에서 지낸다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는것도 아니고 소유물로 생각하고 저따위로 말하는건 정말 ;; 좋은길이 행복한길이 있는데 춥고 덥고 벌레득실하고 위험천만한 길생활을 해야한다니 그래도 후에는, 풀리고 달라져서 다행이네요 안전한 집에서 행복하자 숲아..♥ ♥ ♥ ♥ 입양자님도 무겐님도 행복하세요..♥ ♥ ♥ 정말 복받으셔요 복 엄청 받고 또 받으셔요... ㅠㅠㅠ♥ 존경합니다 인스타로도 요즘 눈팅 많이하지만, 진짜 존경합니다
캣맘이라는 사람이 입양을 싫어한다? 이해가 가지 않음.. 결국 돈준다니까 돈받고 버린 것 아닌가... 그렇게 사랑하면 자신이 치료해주고 집에서 키우든지 아니면 좋은 가족을 찾아줘야지... 에휴...ㅜㅜ
캣맘이 아니네요
캣맘인척한 사기꾼들임
품종묘라 키우는척하던거임
캣맘은 저런짓 안하는 천사들임
캣맘인데 입양 반대한다는게 왠지 본인이 집 안에서 키우다 힘들어서 밖에 놔둔거 같은 느낌적 느낌.....
아무래도 그런거 같아요 본인들이 집안에선 케어 못하고 밖으로 내논거죠~감사할 줄 모르고 돈을 요구하다니...벌 받을 거예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정말 나쁜 썩을 인간이네요ㅠㅠ
그런거 같아요 진짜
캣맘이라고하지말아야겠네요 미친사람 길냥이를방치하면서 무슨 포기각서? 와진짜무겐님 별일을다겪으셨네요 그이상한여자진짜 진상이네요
입양하신분이랑 무겐님 감사드려요
캣맘아닌거같아요 집에서 키우던 냥이 내보내고 밥챙겨준거같아요 집에서 키우던 사람 냥이내보내고 1주일정도 밥챙겨주다가 밥안주는사람있어요
애가 계속 눈에 띄면 한번씩 먹이주기도하던데
목줄 나중에 제거해주면서도 안데려가더라구요
목줄한채 로드킬한 애도 묻어줬었는데 어릴때 이쁘니 데려와 개하고 사이나쁘니 개는두고 냥이내보내고 돈받은거같아요 캣맘은 자기돈들였다고 소유권주장안해요 한마리라도 길에서 안살기바라니까요
돈주고 사고팔아본 사람이라 돈이야기하죠
돌보던캣맘아니라 자기가 주인이기때문에 소유권주장 ...백퍼!!!
@@이은희-y3x 맞아요~진짜 냥이를 사랑하면 오히려 감사해하면서 보내주야 하는데
진짜미친사람다봤네ㅡㅡ
@@이은희-y3x 아...그러네요. 정말 그렇게 악할꺼라고는 생각 못했는데...그럴수 있겠다는 생각 드네요. 참내...ㅡㅡ;; 어릴땐 펫샵에서 꽤주고 샀을테니...본전 생각 난다 이거네요. 헐...ㅡㅡ;;; 동물 유기로 신고 했어야 했네요. 불쌍한 숲이...ㅠㅠ 그래서 거기서 안 떠난거구나...원래 자기 집이니까. ㅉㅉ 펫샵은 다 없어 져야 되는데...휴....다 잊고 새출발 하렴...
정말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산책좋와 한다는 핑계로 밖에 버린것들 반드시 천벌을 받을겁니다.따뜻한 집안에서
저렇게 행복하게 잘놀고있는 아이를~~~
그인간들이 댓글들을 꼭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겐님 입양자님 복많이 받으세요.♥♥♥
일반적인 캣맘이 아니신듯...본인이 키우기 힘들어 밖에다 둔건 아닐까요. 소유권 주장에 사례비도 챙기는게 또다른 아이가 같은 피해를 입게될까 걱정되요. 안전한 곳에서 사랑받으며 지내는 숲이가 행복해 보입니다. 😄
까맹이바니 저도 그런거 같아요 . 집에서 키울라고 데리고 왔다가 못키우겠고 으니 밖에 둔거죠 ... ㅠㅠ 숲이는 그래도 나름 주인이다 생각하고 어디 안가고 주차장에서 혼자 살고 있던듯 ㅠㅠ
저도 이생각하몀서 봤어요 반응이.. 일반적인 캣맘들과 같ㅈ 않아요
사연이 있었겠죠..그 아주머니도..저도 같은 생각 같았어요..도져히 키울수 없어서 밖에서 키우시다가..보니 길고양이는 아닌듯 싶고..사람손을 꽤나 타니까요..너무 그 아주머니 욕하는 부분도 아닌듯 싶어요..입양가서 다행인거 같고
@@소울하모닉앙상블
사정만으로 아이를 밖에 내놨다는게 사실이라한들 사람들이 욕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남편 깡패라면서 냥이 팔이 한것 때문이지요.
@@두부엄마-e3o 밖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여...참...그래두 먹이 준다고 배신 안하는 동물들...ㅠㅠ 제일 불쌍해요.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항상 아이들 먹이 챙겨주시고
치료해주시고 입양까지도 신경써 주시는 무게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숲이 입양해 주신분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많네요, 항상 고생하십니다!! 매월 소액이지만 후원하고 있어요. 날이 더워지니 무겐님 건강도 챙기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 캣맘이라는 사람... 정상은 아닌것 같네요... 캣맘이라면 감사해하고 좋아했을거에요 결국 돈이었다니...
무겐님 정말 감사해요 제발 복받으셨으면...
정상아니라는 것에 저도 한표요
이해가 안되네요......증말!!!!!
인간에게도
등급이 있는걸까요
너무나 빤히 들여다 보이는
사람들에게 씁쓸함과 함께
중간에서 입양건으로 얼마나 마음을 다쳤을지
상상이 가고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
정말 애쓰셨네요
애기가 좋은데 입양되면 입양하는분들에게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해가 안돼네 돈을 받고 포기각서? 인간 쓰레기 들이네
저도 캣맘이지만,
숲이를 돌보던 캣맘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네요. 아픈아이들 보면 어떻게 해서든 치료해주고 싶고, 늘걱정인데 .. 그분은 참.. 길아이한테 소유권...돈.. 숲이가 집사님을 만나 정말 다행입니다~^^ 숲이야 사랑많이 받고,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하~ 그캣맘 어디서 유기된 품종묘 보면
데려다 똑같은 짓 하지 않을까싶네요
고양이의 입장보단 이기적인 마음먼저고
기르는 강아지의 난폭함도 제대로 교육 못시켰으면서 무슨.. 적절한 먹이 공급과 치료구조는 기본 아닌가요😠
무겐님 너무 애 많이 쓰셨어요!
숲이는 표정부터 확 달라지고 많이 울지도 않고 입양자분이 끝까지 포기않으셨던 걸 아나봐요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저 사건이 있었을때 얼마나 화가 나던지.. 숲이 정말 예뻐요 ^^ 무겐님, 도도냥사장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동물병원에 입양 등록도 안 했을텐데 무슨 소유권 운운 지불한 돈 되돌려 받을 방법이
없나요 마음들이 여려서 강하게 밀어 붙이지 못해서 돈 빼앗기고 참 속상하네요 😔
준돈이 아깝네요 그돈으로
숲이 맛난거 더많이 사줄텐데 어흐 열받아
쓰레기만도 못한것들
자격없는 사람에게 캣맘이란 단어도 불편하네요 길아이를 돈벌이 대상으로 생각하다니.. 저런사람들에게 길아이들이 이용될까 걱정입니다 숲이가 좋은 가정으로 입양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너무 이쁘네요~
입양자분과 무겐님, 정말 대단하셔요...웃기지도 않는 책임비. 저가 사료 좀 퍼다주면서 좋은일 하고 있다는 자신에 취한 이기적인 악마네요
중성화하지 않은 여아, 그리고 특히 장모종을 길로 내보내는 혹은 길로 가게 하는 악마들 천벌에 천벌을 받기를....
잘 돌봐주셔서 하얀 장모인데 털도 떵꺼도 깨끗했네요. 말도 못하고 혼자 얼마나 아팠을꼬 아가ㅠ
숲이곤듀 행복한 묘생 살기를.....♡
저년은 진짜 캣맘이 아니다
진짜 캣맘들은 돌보던 고양이의 입양처가
생긴것을 누구보다 고마워하고 기뻐했어요
캣파파?? 들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봐왔던 분들은 적어도 돈 때문에 아이를 위험한곳에 방치하는일은 안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입양만 보낼수있다면 장난감 하나라도 사주고 보내고 싶은게 캣맘 마음 아닌가
뭐 저런 황당한 경우가 ㅡㅡ
저도 1살임박했던 길천사를 데려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지금은 집천사로 사랑 듬뿍받으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
당시 저희애가 철제조공장과 유리제조 공장사이에서 첨 만났는데
철제조공장 사장부부님들이 길냥이들 공장안에 집만들고 사료, 물을 챙겨주고 캣타워도 만들어주고
케어해주고 계시더라구요 4마리가 공장 안에서 살고있었고
공장 앞에 급식소와 직접 만드신 집들도 여러개있어서 찾아오는 길냥이들이 많았대요~
그래서 지금 저희애도 절 첨 만나기 2주전부터 공장 앞에 모습을 나타내 사장부부님이 챙겨주고 있었구요~
사람을 너무 잘따르고 사람손을 탄걸보아 누가 잃어버린것 같아서
주인을 찾았지만 찾지못해 유기당한걸로 추정하고 계시는 중이었다네요~
그리고 공장 안엔 철가루가 흩날리기 때문에 그게 털에 묻으면 그루밍해서 냥이들 건강에 좋지않다고 매우 걱정하셨어요~ 공장옆은 8차선 도로였구요...
공장 안 4마리 냥이들은 이미 공장안을 자기영역으로 생각해 다른길냥이들은 들어오지못하게 하구있었고... 그래서 당시 저희애를 입양보낼 입양처를 찾고 있었는데 제가 저희애랑 마주친거죠~
첨보는 저한테 골골송과 허공꾹꾹이를 해주며 볼때마다 애기야~ 라고 부르면 뛰어나오던 아이
공장사장님이 자기가 부르면 나오지도 않는다며 약간 섭섭해하셨음ㅋㅋㅋ 그렇게 몇날며칠 고민하다가 추운데 공장밖 도로옆에서 지내는게 너무 신경쓰여 입양을 결정하고 말씀드렸더니 너무 기뻐하시던 사장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런게 진정한 캣대디, 캣맘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영상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본의아니게 저희애 입양했을 당시 상황이 떠올라 장문의 댓을 달았네요
사장부부분들이 위영상과 같은 나쁜사람들이었다면 하는 생각이 드니 정말 끔찍하네요ㅠㅠ
지금도 그 공장 앞을 지나면 품종묘나 길냥이들이 엄청 많아요...
그래서 더욱 그생각이 드니 끔찍하네요 얼마전엔 거기서 아비니시안도 봤거든요~
혹시나해서 제가 포인핸드에 주인찾는글을 올렸었구요..
일부러 거기다 유기하는것 같기도하고...
숲이는 정말 두 천사님들을 만나 앞으로의 묘생은 꽃길만 걷게됐네요
포기하지않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영상과 같은 사람들은 제발 꼭 돌려받을수 있길
천벌받을수있길
그리고 천사 무겐님과 무겐님같은 진정한 캣맘, 캣대디분들 길천사아이들이 제발 행복하길 바라봅니다🙏🏼🙏🏼🙏🏼
세상에 그런일도 다있네요ᆢ
숲을 사랑둥이를입양하신분 너무 잘하셨어요
당신에게 박수를보냅니다
항상좋은일만가득하실거에요 ᆢ♡♡♡
숲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ㅠ ㅠ
결국 돈때문에 아이를 버렸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지금 은 좋은 엄 마를 만 나서 밝 게 지내고 행복한 모습을 상상 하니 저까지 행복해 지네요 언제나 응원 하고 감사 또 감사 드려요^^
처음부터 돈이 목적이였네... 어이없게도... 좋은 집사 만나서 안전하게 집에서 생활하는게 묘생에서는 큰 축복인데.. 방광염이 심하다는데도.. 참 씁쓸하네요..
끝은 해피엔딩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숲이공주 츄르길만 걷겠네요^^
고생하셨구요,숲이공주 입양해주신 집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말이안되는 인간이네 사랑으로 키웠다면 돈받으면 안되지 입양가면 축복해줘야지 냥이만도 못한 인간 아닌인간
숲이가 좋은 곳으로 입양가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무겐님도 참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네에 정말좋다 저렇게 이쁜 숲이 ~~ 이젠 아무 걱정 하지 마렴
머리에 예쁜 핀도 꽂고 꼬리는 포인트에 너무 예쁜 아이-버려졌구나...
장모종 흰색냥이, 길에서 너무 눈에 잘 띄는만큼 위험도 클덴데...
무겐님!! 고생하셨지만 잘 입양하셨어요~~
나비라 부르던 빌라 캣맘 부부는 물론 숲이를 많이 사랑하셨겠지만 방광염으로 몸이 안좋은 아이를 돈으로 흥정한걸 보면 진심이 뭐가뭔지 헷갈리네요. 어쨋든 지금은 너무 사랑받고 평온하게 살고 있어 다행이예요.
나비라고 부르는 자체도 약간 의심스럽네요
원래 길냥이 이름 없으면 나비라고 부르잖아요
머리에 옆머리 삔~ ㅋ 저도 그게 젤 이뿌네요. 세상 반겨주니까 쭉쭉이하면서 나오는거 보니...너무 힘드니까 새로운 집사야 날 데려가라냥~ 이거 같았네요...자기 집으로 델꼬 가는거 보니...말은 못해도 동물들도 다 알아요...특히 냥이들은 지능이 6살 아이랑 같아요. 안에서 키우다 밖에서 키운다는거 자체가 애들이 기가 죽죠. ㅠㅠ 불쌍한 동물들...ㅠㅠ 딱 봐도 동물 학대하고 본전 생각나니까 소유권 주장하는 양아치 년놈들입니다. 당장 고발 했어야 되는데...쩝. ㅡㅡ
이러케 이쁘고 착한 냥이를...머리에 하트삔이 넘 예쁘네요 행복하게 잘살아라~^^
할말이 없네요. 참 속상하고 무겐님 아니었음 숲이가 어찌되었을지...
감사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무겐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불쌍한 아이들 구조해주시고 글 올려주세요 채널보는 내내 무겐님처럼 어려움이 많지만 좋은 켓맘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캣맘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무겐님과 숲이 입양해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ㅜㅜ머저렇게 반겨주는 길냥이가있어
하... 자꾸 눈물나네요 ㅎㅎ.... 아가... ㅠㅠㅠ마음열어주고ㅠㅠㅠ 너무 눈물나여
정말 예쁜 숲이 묘생이 해피엔딩을 맞아 다행입니다.
무겐님 고생하셨습니다 보는내내 맘 조리면서 봤네요 존경하고 무겐님 길냥으들에게 하시는거보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또한 공단냥이 3년 넘게챙겨주고 있는데 회사 직원들과 부장님이 밥주지말란 말 할때마다 맘이 답답합니다 무겐님 요즘 날씨가 무척더워저어요 건강 꼭챙기시고 길천사들 밥 셔틀하실때 사람들과 마찰없으시길 빕니다 ㅠ
저도 관리사무소에서 한번 더 걸리면 벌금 100만원이라고 해서 ㅠ 몰래 줄 만한 장소 구석구석찾아서 줍니다 ㅠㅠㅠ 구청민원 신문고민원 다 안되더라구요 ㅠ
집사님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냥이가 너무 이뿌네요.
놀숲인가봐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집사님과 숲이가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와...... 이럴 수도 있구나...
와.. 그 돈 받아서 참 좋기도 했겠다. 참나..
숲이렌으로 무겐님을 알게 됐었는데ㅠㅠ
숲이가 지금 꽃길을 걷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무겐님도 입양 하신 숲이 엄마분도 너무 감사드려요.
숲이 공주님 이쁘게 살고 있어 😊좋네요.이뻐라. 아프지말고
모두 행복하세요
기가 막힌다...진정한 캣맘이 무엇인가..
밥준게 아깝다는소리로밖에 안들린다..
주는밥먹으니 그것이 본인을 조아하고 따른다고 생각하는건가..
아프다는소리를 들었다면 저런식의 태도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다
참으로 다양한 인격이다...
같은 캣맘..캣대디 서로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은 하지말았으면..
서로 의지하고 도와줘도 한아이를 케어하는데 힘든부분이 많을텐데..
엇갈린 캣맘의 사고방식..마인드...
참으로 안타깝다...
무겐님..응원합니다..힘내세효..
숲이의 인생이 입양자님과 무겐님의
일반적상식으로 이렇게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게 되었네요.🙇♂️🙇♀️🙆♂️🤦♀️👏👏👍
요즘 사람들은 그런사람한테 맘충 이라고 하더군요
딱 맘충맞네요
왜케 사람들이 자꾸 맘충맘충 그러면서 욕하나했더니 저런 이기적이고 개념없는 아줌마니까 그런거군요
여기에 나오시는 모든분들 얼굴은 안보여줘서 모르겠지만 모두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길냥이를 귀하게 케어하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또 입양하신분 털이 마니 빠질텐대 이왕 입양하셨으니 끝까지 잘 키워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 장면에 내 가슴 녹이내요 잘 적응하고있는듯해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말도.안돼는이야기하고있네,추운데.왜밖에다.내버려,정신이상자가아닌가,왜.좋은데.보내는데.말리는가,.도와줘서,감사드립니다,내.내.보니까.위험도하고.눈이와서얼마나추을까.그런데도.좋은데.못보내게하는.그인간.정말.그게.동물학대야,밥준다고.잘하는것은아니고,좋은환경에서살아야.잘키운것이지,.정말.고생많았읍니다,건강하세요.아가.냥이도.좋은가정만나서,.행복해보여..마음이놓이네요,복많이.받으세요
길냥이를 돌본다는 캣맘이 소유권을 주장하고
책임비를 받았다라.. 상당히 의심이 생기는 부분이네요. 캣맘인척하는 장사꾼같으니라고..
치료비 물리고 동물 학대 책임 사항 알아봤어하는거죠 보는데 완전답답했어요
아픈애 거두지도,입양도 못하게 하고 년간 수백만원 좋아하네 저가사료 숲이가 먹어봐야 얼마 먹는다고...길냥이 돈받고 팔은 도둑년...
죄송한데 고양이 캔 그대로 주면 혓바닥 다쳐요 제가 고양이 캔 에 손 디쳐서요 캔 그대로 줬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더라고요~
세상에 감동이네요 이렇게 행복해보일수가
저도 행복합니다!!♥️♥️♥️
@@김진숙-w1x 맞아요. 저도 여러번 다쳐 봤어요. 그래서 저는 캔이나 프라스틱 에 붙은 비닐 같은거 다 떼어 내고 깨끗이 씻어서 버려요. 혹시나 내 부주의로 유기견 이나 유기묘 아이들이 다칠수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저때 책임비도 많이 받으셨던거 기억나요 저때 기억이 너무 안쓰러워 울었었어요
한 생명 살리셨네요 잘지내는영상보니까 제가 다 행복합니다 ㅠ
동의를 구할 이유는 없죠~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고생하셨어요!감사합니다!
넘 늦었지만...😸
미친..자기소유야 숲이가?
저런건 그냥 확 신고해야하는데..
결과가 좋으니 숲이를 위해서
참으셨을듯하네요
박스하나 달랑주고 저가사료
먹이면서 유기동물 다 구한척하는 저런인간들때문에
밤낮으로 불쌍한 동물 돌보는
많은분들이 빛이나지 않는것입니다
누가 알아주는 선한 삶은 아니더라도 저런것들 때문에
오해받지는 말아야할텐데..
저 이쁜아이 울고 매달릴텐데
다뜻한 지집에서 발뻗고 잤으면서 어디다대고...
암튼 이 아이의 삶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우리가 이 아이들의 고단함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까요 볼때마다 미안함과안타까움 이루말할수 없네요 고맙습니다
눈물 찔끔거리며 봤습니다. 무겐 님과 입양자 님 덕분에 앞으로의 숲이 생은 행복만 가득하길.
숲이 진짜 너무 너무 이쁘다🥰💕 그런 캣맘도 있군요ㅜㅠ 내가 돌보는 길냥이 입양보낸다면 큰절하고 사료비라도 성의껏 챙겨 드릴거 같은데..진짜 충격이네요! 돈에 눈이 먼건지.. 살림살이 힘든지.. 안쓰럽네요! 늘 감사드려요 냐옹신 무겐님💕👏👏👏😭😭😭 진짜 존경합니다😭🙏🏻🙏🏻🙏🏻
더
이뻐지고 사랑스러워졌네요 숲이는ㅋㅋ역시 사랑과 관심 그리고 따뜻한집이 최고네요~^^
우왕~ 감동입니다~ ㅠㅠ
숲공쥬냥 인생을 구원하셨네요~
저렇이쁘고 애교많은 숲이가 위험한곳에서 계속 살았다면
너무 끔찍해요~좋은 집사님 만나서
앞으로 행복한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주인 만나니까 참 편안해보여요ㅜㅜ 좋은 주인이랑 행보캐 숲아
왼편에 까만 핀을 꽂은
공주네요~
길냥이 입양되면 큰 축복아닌가요?
집사님. 냥이도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캣맘님이 챙겨주시는건 분명 좋은일입니다.
하지만 길거리생활은 힘들수밖에 없고 냥이도 따뜻하고 안정된곳에서
살기를 바랄겁니다
무겐님.
좋은일하셨어요
어휴 저렇게 이뿐 고양이를 버리다니 에휴 고양이가 참 영리해
무겐님 너무 잘결정 하셨내여
숲이 방광염으로 죽었을 수도 있는데 천만다행
그 돈받아서 부자되긋다
키운다고 다 엄마냐 ㅠ
검정삔 꽂은듯 이쁜 숲이
엄마랑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캣맘이 저런사람도 있군요. 불쌍한 아이들 추위와 위험에 일부러 놓아두다니 이해할 수 없어요. 게다가 아프기까지한 아이를요.무겐님 영상보면 왠지 든든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감사합니다..
저런 캣맘은 사기꾼이에요 내가 아는 캣맘들은 달달이 비용을 줘도 좋으니 아이가 집에 있기를 바래요. 저런사람은 사기꾼입니다
숲이는 계속 저 좀 데려가 주세요...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고 있었자나요....
방광염은 이제 다 나았겠죠.
이제 아프지말고
울지 않길...
그런 양심 없는 년에게 캣맘이라는 명칭이 아깝네요.
사기꾼이지 무슨 캣맘입니까?
세상 이기적이고 냉정한 인간이네요.
영상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다 묘생역전한 숲이의 안전한 집생활 모습을 보며 웃어봅니다.
세상에나....발자국 소리만 듣고도 뛰쳐나와 맞아주는 개냥이구만 뭘 밖에 있는걸 좋아한다고....ㅠ 좋은집 입양가서 천만 다행 입니다
정말 별의별 인간들이 많군요.
마음이 너무 안좋지만 그래도
예쁜 숲이 공주가 잘 지내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숲공주님~~지난일 다잊고 이제 행복만합시다~~
캣맘자격도없는 사람이군요! 캣맘이아닙니다!절대로!
저한사람때메 다른 좋은 캣만들이 오해될까 걱정이네여!
항상 냥이들 챙겨주셔서 감사해여 무겐님♡
입양해주신분도 감사합니다 ♡
전설의 숲이렌♡을 오랫만에 다시 듣네요
숲이가 어디서나 사랑받고 행복하게ㅣㅣ 지낼수 있는 새로운 삶을 만들어주신 무겐님 ,, 언제나 감사합니다😍
세상에 돈받았다니 ~~진짜 거짓사랑이네. 정말 사랑한다면 돈받을수있나
저도 아파트 캣맘이지만 왜 입양을 싫어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특히 여름 겨울은 양이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생명을 이어가고있는데ㅠ 전 정말 좋으신분들이 데려가셨음 하는데도 양이들 그냥 구경거리로만 보고 절대 안대려가시더라구요 저도 여유로우면 치료 수술 다 해주고싶지만 못해주고 사료라도 비싼거 주고 영양제 주고 그래요.그래도 월 30만원은 나온답니다ㅠ 그렇지만 애들도 그만큼 건강하고 윤기나고 여유롭고 그래요. 저 분이 진짜 이상하신듯합니다 행복한 묘생을 꿈꾸며 화이팅에요!!!😂❤❤❤❤
소유권포기가 아니라 인간이기를 포기한 족속같네요, 너무 화가 나지만 좋은곳으로 갔으니 다행입니다. 숲이가 우리집 똘이와 눈가 옆 포인트와 까만꼬리가 똑같아서 남일같지 않네요.숲이와 새로운집사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
숲이 좋은엄마를 만나 입양을 가서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니 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별난 사기꾼들이 많아요
그냥 입양 진행 하셨어도 무관 했을것
였습니다
사랑스럽고 우아한 숲이~♡
건강하고 행복해라~
숲이를 입양하신분께 감사드립니다~
꼬까옷 입혀서 사랑으로 보살피는 모습 감동입니다~*
무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별 그지같은 사기꾼이 판을 치네
인간의 탈만 쓰고 인간인 척 섞여 사는 오염 쓰레기가 은근 많은듯
무겐님볼때마다 존경스럽고고맙습니다 지금 주인된 분도 천사같습니다 전번주인은 인간이 아닌것같네요
힘든싸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주셔서 숲이는 행복한 생을 보내고 있네요^^
무개념 그 아주머니는 캣맘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아요.
무겐님 정말 고생많이셨어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무겐님 영상보면 항상 고맙고 마음이 저려와요. 넘 힘들삶을 혼자 짊어지게 하는 느킴이여요. 항상 감사하고 감사해요~~
존경스럽습니다
숲이가 건강하게...좋은곳에 좋은분께 가서 너무 좋네요.
숲이야 앞으론 행복하게 살기만하면 되네~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라.
무겐님 힘내시고 길냥이들에 천사세요
항상 구독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힘내시고 부자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들은 캣맘이 아니네요.그나저나 숲이는 사랑받을수 밖에 없는 아이네요.너무 이쁘고 너무 사랑스럽습니다.앞으로 건강하고 사랑많이 받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별 웃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곳에 입양되어 도도하게 사는모숩 보니 너무 좋습니다 고생하셨네요~~감사합니다
세상에.. 무겐님!! 숲이의 인생이 바뀌었네요ㅠㅠ
무겐님의 좋은 일은 삭막하고 별일많은 삶 속에 밝은 빛 같은 존재이지않나싶어요! 무겐님의 좋으신일 들, 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더욱 더 길냥이에 대한 편견과 시각이 바뀌었으면좋겠습니다ㅠ 그렇게되리라 믿어요! 생명은 소중한거니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가득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어휴 그런사연이 있었네요 숲이 추운겨울을 실내에서 보내고 사랑받고 그보다 축복은없지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참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잇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좋은사람을 만나야 행복해지는건 똑같네요~
이쁨받고 사랑받아 러블리캣이 됐네요~
넘 예쁜 숲~
왼쪽귀에 있는 검은털이 매력적이네요~
작은모자쓴 숙녀같아요~
그래도 따뜻하고 행복한곳에 잘 지내게되네요.
숲이는 복덩이 입니다.
사랑으로 오래오래함께하면
맛못하는 동물들도 그 은혜를 다 안답니다.
학대 하고 버린 만큼 의 죄값받게 된답니다..
저승가면
똑같이 당할건데요.
자신이 지은대로 딲은대로
받는게
세상이치 인것을 ..
지금 동물로 태어났다고 뭣도 모르는게 아님..
말못할뿐이지 다 알고 있죠.
그러니 맘껏 사랑해주고 교감하면
사랑해준만큼 우리 가 더 행복해지는 이치인걸요..
감사합니다.
도도냥님네 인스타에서 보던 숲이가 바로 얘였군요 사연많은 아이네요ㅠ 그래도 현재 행복하니 정말 다행이예요~ 다시 입양간 장수동포리도 소식알수있을까요~~
마지막 영상보니 눈물이 핑돌아요
이제 험난한 길위의생활 끝났다 숲아
입양하신 집사님 무겐님 고생하셨습니다 ㅠ
결국은 자기 욕심땜에 숲을 위험에 빠지게 할뻔 하고, 돈과 타협을 보았네요~~사람이 어쩜 그럴수가 있는건지 고양이 안전과행복보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였네요~
다행입니다. 참 여려 형태의 사람들이 있어요.
길냥이 길고양이라고 길에서 살아야 하는건 아니죠
캣맘이여도 저건 캣맘이 아닌거 같아요
저 아이를 위한 길이 아니니까요..
자기의 소유물도 아니고 따뜻한 집에서 키워야지
애가 병들고.. 길에서 지낸다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는것도 아니고
소유물로 생각하고 저따위로 말하는건 정말 ;;
좋은길이 행복한길이 있는데 춥고 덥고 벌레득실하고 위험천만한 길생활을 해야한다니
그래도 후에는, 풀리고 달라져서 다행이네요
안전한 집에서 행복하자 숲아..♥ ♥ ♥ ♥ 입양자님도 무겐님도 행복하세요..♥ ♥ ♥
정말 복받으셔요 복 엄청 받고 또 받으셔요... ㅠㅠㅠ♥
존경합니다 인스타로도 요즘 눈팅 많이하지만, 진짜 존경합니다
풀리고 달라진거 아니구 입양자한테서 적잖은 돈을받고 소유권포기각서를 써 줬구만유 .방광염으로 입원치료한 돈은 누가 냈을가요?선량한 가면을 쓴 위선자 .그 불쌍한 길고양이까지 돈으로 바꾸려는 하찮은 소인배
공감합니다 [ 돈선량한 가면을 쓴 위선자 공감이요 ㅠㅠ]
돈이랑 바꿔서 소유권 포기각서를 쓴거지만
그래도 해결되서 다행...ㅠ 숲이 인생이 변해서 행복해요
돈으로 보고 저렇게 행동해서 화도나고 분하지만
그래도 무겐님과 입양자분이 포기않아주셔서 ...
숲이의 인생이 변했으니 다행이쥬...
@@uuuuuuj17 돈으로 만든 선량한 가면을 쓴 위선자 ㅠㅠㅠ
누군가의 속물스러움을 괜히 알게 된 듯해서 찝찝하지만, 입양자님 잘 하셨습니다.
그 비용이 숲이를 데려오게 했으니, 숲이 주는 기쁨은 그것과 비교도 안될 겁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와 빡치네 그 캣맘부부 정체가 뭔가요?
슬프지만 해피엔딩 이라서 넘 다해이예요
첨본 영상인데 감동적이네요
감하합니다 그리고 광고 네개 다봤답니다 힛😻
저런사람 캣맘 아니에요
책임비 라는걸 받은 그인간은 누구일까요😤😤😤😤
저렇게 귀한아가를 ㅠ 누가버닌걸까요 입양자님 감사감사드립니다 와우꼬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넘 귀티가나네요 아가 평생 행복하여라
일주일전쯤인가해서 우연히 보게된 무겐님의 유튜브 🥰 영상하나하나 보고좋아요누르며 너무 감사했는데 지금 영상보면서 너무 화가나네요. 세상엔 참..별의별사람이 다있네요. 그래도 좋은곳에 입양가서 너무 좋네요^^ 늘 응원합니다👍👍👍
세상에... 숲 공주를 유투브에서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가워 영상을 다 보기도 전에 댓글을 달았는데... 숲 공주...이렇게 마음아픈 사연이 있었다니... 구조에 힘 써주셔서 감사해요.
무겐님 항상 말씀이 없으시면서 글이 마음에 와 닫습니다 언제나 묵묵희 가여운 길낭이들을 돌봐 주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ᆢ감동하고 보고갑니다 천사이신 무겐집사님의 앞날에 해운만 가득히 찿아올거라고 기도하고 또 감사합니다 ~~♡
못된인간들. 정말 잘 하셨네요. 감사감사 드립니다.
정말수고많으셨어요~~정말무겐님은하늘에서은천사같아요~~종종영상올려주세요^^존경해요항상~~
돈을..참..그래도 좋은 집사님 만나서 다행이네요ㅜㅎ
결국 돈이 목적이었네요..어휴..아이가 행복했음 좋겠네요~
무겐님은 천사에요 숲이렌 너무 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