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핵심입니다 뭐 한두가지문제가 아니겠고 총체적난국이지만 결론은 내가어렸을때부터 커온과정을 똑같이 나의 아이한테도 강요아닌강요를 (공부,입시,취업,집도사야되고,결혼후 출산,사교육,기타 사회적갈등 등등등) 해야될게 뻔히보이니 그것을 하기싫은겁니다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부동산도 기득권도 세대갈등도 젠더갈등도 조금씩 문제가있겠지만 좀더 심오한 철학적으로 접근해야할수도있는데 총체적으로 여러가지 앞서말한 자잘한문제들이있기에 그것을 자기애들한테는 보여주고싶지않고 겪게하고싶지않은겁니다 결국 태어나지도 얼굴한번 안본 내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럽기때문에 애를 안낳는거죠 너무나도 사랑하기때문에 일부러 안낳는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망해도, 젊은 세대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 - 지나치게 높은 부동산 가격.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증여/상속세. - SNS 중독과 끝 없는 비교질. - 세계에서 가장 이례적인 초저출산. - 여성 경찰, 여성 소방관, 여성 군간부는 있지만, "여성 병사는 안 된다는 헌법재판소의 어이없는 판결." - 각종 범죄자들과 가해자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을 바꾸려하지 않는 국회의원들과 인권단체들. 이러한 국가에서 과연 누가 애 낳고 싶어할까요..? 최재천 교수의 말이 떠오르네요.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애를 낳는다는 건, 지능에 문제 있는 것이다."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한국은 돈의 문제 보다 생각,인식의 문제 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저출산이라고 해서 인식이 바뀌냐? 아니요?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한국인 끼리의 결혼율은 계속 급락 할거고 출산율은 0 에 수렴하게 될 겁니다. 해결 방법은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국가가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로코, 터키, 폴란드 , 그리스 ,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싱글 남자들에게 비행기 값과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남자들이 그 나라 가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출산율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겁니다. !!!!! 장담 합니다. !!!!
기득권은 근로자가 필요한게 아니라 노예가 필요하다. 이런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이제 끝났다고 본다. 비정규직, 지나친 경쟁사회, 부동산, 육아휴직, 소아과 등등 대한민국을 싹 갈아엎지 않고는 답이 없다. 걍 기득권들 끼리 애 많이 낳고 잘살아라 난 글렀다.
좋은 아파트 좋은 차 말을 애둘러 하지만 다 돈인데 이걸 위해 사는 천박하고 후진 나라가 되어버림 가족끼리 스스로 행복함을 찾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안식처가 되는걸 잊어버리고 좋은 대학이든 직장이든 사실상 돈잘버는게 목적인것처럼 변해버림 이걸 대한민국 교육이 부동산이 언론이 공공기관이 정치가 기업이 모두 합심해서 천박한쪽으로 대한민국 가정을 질병에 걸리게 만들었음 이들 모두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지표중 하나인 자살율 행복지수 출산율 등을 최악으로 만드는데 기여함
어릴때 IMF를 겪으면서 집안이 기울고 부모 관계가 틀어지는걸 보고 자란 지금 한창때의 세대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떻게 졸업해서 대학 나와도, 집안의 지원은 고사하고 내 몸 하나 탈 나지 않길 기도하면서 살아왔다. 휴학은 기본 2년 깔고 들어가고, 매번 박 터지게 공부해서 국장 못 타면 등록금 생활비 대출 꼬박꼬박 받아가면서 말이다. 그렇게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 겨우 겨우 나와서 취직했더니, 회사 생활은 도저히 가정에 충실할 수가 없는 구조다. 출퇴근 왕복 2시간 넘게 찍는건 예삿일이고, 허구한 날 퇴근이나 제 때 할 수 있는지도 모르는, 시간이 없는 생활 말이다. 그 와중에도 꾸준히 연애하는 사람들은 있다. 정말 존경할 만한 일이다. 정말 잘 되어서 결혼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대기업 아니면 출산 휴가는 고사하고, 출/퇴근 조정도 힘들 수가 있다. 설령, 업무 조정 후 출산휴가가 가능하다 쳐도 그 업무는 다른 인재들이 쳐내야 하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다. 그 인재들이 업무 쳐내다가 다 나간다. 왜? 어지간하면 회사가 사람을 안 뽑으니까! 그럴만한 가치를 못 느끼거나, 혹은 돈이 없다고 이빨을 까면서 말이다. 왜 공부해서 대기업 안 가냐고? 석/박사 해서 대기업을 안 가느냐고? 돈이 그래 많음? 시간이 그래 늠쳐나냐? 그렇게 돈과 시간을 갈아 넣고 모두가 대기업에 갈 수 있음? 그 시간 안에 못 들어가서 중소기업 들어갈 때는 시간과 돈만 날리고 미래에 벌 돈도 작아진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가면 갔다고 뭐라 하고, 거기서도 서로 물어뜯는 경쟁의 삶을 살고 있는게 지금 세대다. 그런데 지금 여기서 애 안 낳는다고 누가 쓴소리를 한다? 지가 뭔데? 뭘 해줬다고? 여태 관심도 없었던 주제에? 지금 이 세대, 버려진, 저주받은 세대라 불리고 있다. 이 빌어 쳐 먹을 나라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다. 기득권을 쥐고 있는 그들은 왜 우리가 이러는지 전혀 알려고 하지 않는다. 30년 후 우리들은 최흉,최악의 세대로 돌아오게 될 거다. 절대 가만히 죽어주지 않을 것이다. 관심도 없고, 개선의 의지 없이 방치해둔 결과, 과잉의 욕망으로 인한 파멸의 미래를 마주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도저히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다.
압축 고도 성장하기위해서 미래 소득까지 되는대로 다 땡겨와서 발전시켜놓다보니 정작 미래세대들이 살아가는 시점에서 비용이 너무나 증가해버림. 그러면 미래세대의 소득까지 땡겨서 부를 축적한 세대가 양보해야하는데 그러기에는 내 노후가 망가질것 같으니 절대 모르는척하고 다른 소리만하는거죠.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한국은 돈의 문제 보다 생각,인식의 문제 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저출산이라고 해서 인식이 바뀌냐? 아니요?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한국인 끼리의 결혼율은 계속 급락 할거고 출산율은 0 에 수렴하게 될 겁니다. 해결 방법은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국가가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로코, 터키, 폴란드 , 그리스 ,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싱글 남자들에게 비행기 값과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남자들이 그 나라 가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출산율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겁니다. !!!!! 장담 합니다. !!!!
요즘 정말 흐뭇한 현상은 더 이상 국가에 애국심들이.없다는 거다. 내가 희생하면 국가가 더 나아지고, 내 후세대들이 더 나아지겠지 같은 생각을 기성세대도 청년세대도 그 누구도 하지 않는다. 간혹 국뽕러들이 있지만 그들도 아가리 국뽕인 거고, "그럼 당신이 좀 희생해주세요"라고 하면 죄다 침묵한다. 럭키조선이었으니까 100년을 못채우고 망국할 거다. 그게 이 땅에 진정 세계를 위한 길이다. 이런 나라가 계속 지속되는 것만큼 비극이 없다. 이런 댓글을 적어도 예전처럼 비판만 받는 게 아니라, 호응을 해주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랴? 체념과 포기, 절망, 광기는 가속도와 같다. 지금 이 시간에도 조선이 망하길 바라는 이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생각이 퍼져가는 게 싫다고? 조선족이나 좌파의 생각일 뿐이라고? 어디 그럼 막아봐라. 이데올로기로 얼버무리기엔 지금 이 나라는 근본부터 잘못됐다는 걸 지금 많은 이들이 통감하고, 더 늘어나는 과정중이니까
누군가가 바른 말을 하면 귀담아 들어야지ᆢ 정곡이 찔려 아프면 자신을 고쳐야지 상대를 미쳤다고 몰아부치면 문제가 해결이 되나 ? 똥 싸고 뒤를 닦을 종이조차 없어 나뭇잎으로 해결하고,입에 넣을게 없어 굶기를 밥 먹듯 한 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자기 이웃을 노예화하여 대를 이어 뜯어먹고 살려는 사회가,국가가 지속발전을 할 수 있겠어 ? 그리 잘난 세계 10 위 경제대국에서 왜 세계 1위의 저출산국, 자살대국이 되었겠어 ? 다들 광기에 젖어 애를 안낳고, 자살하냐 ?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한국은 돈의 문제 보다 생각,인식의 문제 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저출산이라고 해서 인식이 바뀌냐? 아니요?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한국인 끼리의 결혼율은 계속 급락 할거고 출산율은 0 에 수렴하게 될 겁니다. 해결 방법은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국가가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로코, 터키, 폴란드 , 그리스 ,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싱글 남자들에게 비행기 값과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남자들이 그 나라 가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출산율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겁니다. !!!!! 장담 합니다. !!!!
@@주황색맛그런 것 같아요..주변에 비교나 눈치보는 삶에서 벗어나면 소소하게 본인들의 기준에 맞게 충분히 합리적인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다른사람의 생활수준과 환경도 존중해주는 문화가 자리잡히면 그때서야 이런 전형적인 입시지옥 및 사회문화에서 벗어날 수 있을 듯요 ㅜㅜ 너무 슬프네요..ㅜ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돈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나라가 되었다니..ㅜㅜ
힘든 세상을 자식들에게 물려 주고 싶지 않는 부모님들.. 너무 세상이 힘드니까요 옛날에는 제사 등 대를 이을 책임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시대니까 출산율 높이려면 사회가 따듯하고 올바르고 품위있고 공정하고 살만한 세상이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가족간의 불화도 너무 많아요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한국은 돈의 문제 보다 생각,인식의 문제 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저출산이라고 해서 인식이 바뀌냐? 아니요?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한국인 끼리의 결혼율은 계속 급락 할거고 출산율은 0 에 수렴하게 될 겁니다. 해결 방법은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국가가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로코, 터키, 폴란드 , 그리스 ,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싱글 남자들에게 비행기 값과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남자들이 그 나라 가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출산율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겁니다. !!!!! 장담 합니다. !!!!
@@흰나미 님,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저희들 시절엔 부모님 걱정한다고 공사판 험한 일하면서 대학 다녔지요. 요즘 정부에서 청년 복지 , 노인복지(필요하겠지만), 너무 노는데도 돈을 퍼주는 경향이 있어요/부모들도 아내가 너무 애들생각하고 남편 사리잡으니까 애들 교육이 안되는 것 같아요. 부의 축적 만큼 정신적인 성숙이 없다면, 정말 한국 베네수엘라 되는 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
재정정책으로만 바라보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던지, 부동산이 낮아지면 출산율이 오를 것이다 뭐 이런 깝깝한 토론보다 훨씬 생산적이라고 보네요 실제로 성혼 수랑 연애 비율도 박살나고 있는데 "요즘 세대가 가족에 대한 효용을 느끼지 못한다" 이 한 문장이 이 모든 문제를 직시하고 있는 말 같습니다
서민 일자리는 곧 출산율이고 내수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습니다. 서민 일자리를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외국인과 경쟁 시킨 결과 망국적인 소멸.출산율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른 소리 할 사람들 많겠지만. 출산율 감소 후 외국인들이 늘어난게 아니라 외국인이 늘어나고 그 후 부터 출산율이 감소하였습니다.오늘도 수백만 외노자들은 자국으로 열심히 풀 송금.국부유출중입니다.대한민국 껍데기만 남을때까지...
@@장가람-l2r 남자들의 경제활동 만으로 경제성장을 이루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정 시점이 되면 여자들의 경제활동을 늘리게 되어 있음. 그러니 여자들의 지위를 높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드라마가 상향혼을 당연한 것처럼 인식시켰기 때문에 정신개조가 서구처럼 이루어 지지 못했지.
우리나라는 이 정도 수준이면 세금비율 늘려서 복지국가로 가야하는데 돈있는 보수층들이 자유시장경제 들먹이며 그것을 가로 막았죠. 그러면서 부자감세를 부추기는데 저소득층이 70%인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수 없죠. 결국 출산율이 그 결과인 거고. 우리나라는 전부 뜯어 고치던가 아니면 공멸이 답이에요.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한국은 돈의 문제 보다 생각,인식의 문제 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저출산이라고 해서 인식이 바뀌냐? 아니요?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한국인 끼리의 결혼율은 계속 급락 할거고 출산율은 0 에 수렴하게 될 겁니다. 해결 방법은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국가가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로코, 터키, 폴란드 , 그리스 ,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싱글 남자들에게 비행기 값과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남자들이 그 나라 가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출산율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겁니다. !!!!! 장담 합니다. !!!!
저출산은 아주 복합적인 문제?라.. 요즘은 문제라고 보지 않는 분도 있긴 하던데... 여하튼 저출산 해결은 단시간에 안된다는 게 핵심이네요... 뭐 장기간 생각하면서 어르신들 돌아가신 다음 지금 20~30대가 어떤 결정을 할지 좀 지켜봐야할 듯 하네요.. 한~두세대(30년 정도) 지나봐야 인구 피라미드 모양새가 조금 정상화되지 않을까요.. 뭔가 움직일 여지가 있어야 대책을 논하지.. 지금도 좁은 땅덩어리에.. 일자리는 없고... 물가는 졸라 비싸고.. 애 하나 키우는데도 교육비가 하늘나라이고...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세상에 무슨 애까지 생각할 여지가 있는지
한국에서 성장하면 정상적인 인성, 가치관이 확립될 가능성이 적고 괴로운 학창시절을 보내야 되고 전혀 도움이 안되는 한국어 패치가 되어버림 (영어학원에 한 달에 수백만원을 쏟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 한국에서 살면 그냥 피곤함. 남자는 군대도 가야됨. 좋은 대학 가서 좋은 대기업 가도…40 내외에 연봉 1억 찍어도…부모에게 수억원을 물려받을 자산이 없으면 아파트, 일안하고 퇴근한 남편에게 쓰레기 버리라고 하는 와이프, 아이 등 정말로 감당 안됨, 잘해야 고작 은퇴시점에 2-3억원 현금에 퇴직금 2-3억원, 그리고 운좋으면 부채 없는 아파트 하나 남음. 그런데 애가 있으면 결혼할적에 최소 2-3억 뜯김. 그럼 결국 남는 것은 2-3억에 아파트 하나임. 영끌했으면 은퇴시점에 여전히 부채 있는거고. 은퇴 준비가 안된 남편은 와이프와 아이로부터 냉소와 조롱밖에 못 받음.
나라에서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강력한 정책을 시행해야 되는거야~!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 청년들에게 싱글세, 무자녀세 세금 걷어서 납부의무 부과시키고 자살하는 사람들의 유가족, 친척들한테도 자살세 부과해서 세금을 걷는 제도가 마련되고 시행되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자살율은 줄고, 출산율은 늘어나는거지
유럽은 대학 안가도 일자리가 임금차별도 거의 없고 공부도 재능 이라 재능 있는것들만 대학가고 나머지는 지들이 좋아하는거 하면서 놀고 대학안가도 되고 아니 죄다 동사무소에 일해도 다 대학나와야하고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될일을 재능없는 공부들을 왜이리 시키는건지 진짜 불쌍해 아이들이
동의합니다. 빠른 경제 성장의 부작용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교육, 집, 직장등 개개인의 삶에 대해 정성적인 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등수, 평수, 연봉 등으로 대량화, 정량화했던 결과, 고유한 가치관을 갖지 못하고 물질적이고 정량적인 가치만을 추구하는 사회가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저는 성적, 대학, 직장, 집, 결혼이 하나의 정답이 되고, 그 답을 향해 모두가 달려가는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비교하고 경쟁하기보니 각자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사회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돌고 돌아도 결국은 교육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개성과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하고요. 친구들을 경쟁자로 만들어 1점이라도 남들보다 더 잘 받기 위해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수년의 세월 동안 뻣속 깊이 한국인 dna가 새겨질 수 밖에 없어요. 우리나라 교육은 디폴트가 아이들이 ‘행복할 수 없는’ 구조에요.
저출산의 가장 근본원인은 다름아닌 교육과 그 공동체의 가장 뿌리깊은 사상적 근원에 있다고 봅니다. 80후반, 90년대생의 사고구조 형성 과정과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을 대입해보면 당연한 결괍니다. 80후반-90년대생, 그 이후까지 교육의 가장 근본 목적, 우리는 왜 사는가? 의 질문에 제 1 원칙이자 답변은 '자아실현' 입니다. 모든것이 자기중심적으로, 내행복이 앞서게 되고, 부모도 그걸 지원합니다. 이거에 더불어 imf라는 초유의 위기를 어릴때 트라우마처럼 무의식속에 가지고있습니다. 경쟁해서 살아남아야한다고요. 즉 인생의목표가 철저히 개인화되고 당장의 생존에 모든것이 포커스맞춰져 있습니다. 기성세대는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노동환경적으로, 심리적으로, 국가적으로, 전세계 경제상황적으로 덜힘들었나요? 아니요. imf같은 위기는 그전에 숱하게많았고 정치적 대변혁을 다 거치신 분들입니다. 그윗세대는 말할것도 없어요. 식민지와 전쟁을 경험한 세대입니다. 뭐가 유일한 차이일까요? 개인주의 교육과 공동체적 교육, 즉 사상적 기반이 너무 다른겁니다. '우리가 다 같이 살아야돼' 에서 '우리 가족이 살아야돼' 에서 '내가 살아야돼'로 모든 교육이 바뀌어왔어요. 그게지금의결과죠. 어른들이만든세상의 결과물들입니다. 선택권은 청년들에게 있지않고 어른들한테있어요. 공동체를 지향하자 하려면 먼저 기득권과 부동산 등으로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장벽을 스스로 무너뜨리던지, 기득권 놓지 않고 각자 도생하는 개인주의 사회로 가던지 둘 중 하나입니다. 어른들의 사고구조와 사상을 기반으로 각자의 현실에 최선을 다할 뿐인거죠. 이거안바뀌면 어떤짓을해도 바뀔수가 없습니다.
@@초이123 이 견해에 대해 많이 동감하네요 전 93년생인데 중,고등학교 뼈저리게 수능과 내신을 챙기며 성장했고, 대학 들어가니 동기 중 한 명이 저한테 라이벌 의식을 느꼈는지 시험 공부 중인데 "난 너보다 성공할거야"라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더군요 그때 당시에 저는 둘 다 성공하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지긴 했지만 제 개인적 사례가 단순히 저 개인으로만 남지는 않을겁니다 실제로 제 주변 친구들과 저도 직장 구한 이후에도 각자도생을 준비하기 위해 자기계발에 목 매달고 있고, 이런 인구, 출산 관련된 댓글들만 봐도 언어 배워서 날 사랑해주는 외국 여성과 국제결혼하겠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례를 보면 죄다 30대 이후 여성들의 결혼관과 생활력, 무리한 요구 등에 학을 떼어버린 안타까운게 많습니다 저는 그 반응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말씀하시는 개인의 생존에 지금의 결혼 제도와 문화가 전혀 타당하지 않거든요 불공정 계약처럼 느껴지는겁니다 그리고 그 기반에는 부모 세대가 청소년 시절에 주입했던 집안 교육에 있는 것이죠 아이들 교육 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 대한 교육과 인식 전환이 필요한 단계라고 봅니다
너무즐겨은 소식!!!
사회기사꺼리 낼것도 이제는 필요없고. 영어공용화 시키고 외국인이랑 다 같이 사는 사회를 만들어라!! 누구 흉만 보질 말고. 😊
출산율 높은나러는 대학을 가지않아도 특별한 교육을 받지않아도 할일도 많고 여유가 있습니다.
못살때는 애 많이 낳았는데 지금은 왜 안낳았냐하시는데 그땐 노인분들이 60대면 돌아가시고 땅을 자식들에게 다 물려줬습니다.
이어받아서 생활만 하면 되는거였죠.
2:34 핵심입니다 뭐 한두가지문제가 아니겠고 총체적난국이지만 결론은 내가어렸을때부터 커온과정을 똑같이 나의 아이한테도 강요아닌강요를 (공부,입시,취업,집도사야되고,결혼후 출산,사교육,기타 사회적갈등 등등등) 해야될게 뻔히보이니 그것을 하기싫은겁니다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부동산도 기득권도 세대갈등도 젠더갈등도 조금씩 문제가있겠지만 좀더 심오한 철학적으로 접근해야할수도있는데 총체적으로 여러가지 앞서말한 자잘한문제들이있기에 그것을 자기애들한테는 보여주고싶지않고 겪게하고싶지않은겁니다 결국 태어나지도 얼굴한번 안본 내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럽기때문에 애를 안낳는거죠 너무나도 사랑하기때문에 일부러 안낳는것입니다
아이=세상에서 가장 높은 등급에 끔찍한 부채
그만큼 지금 젊은이들이 막 싸지르지않을만큼 똑똑하다는거
진짜 뼈대있는 말이다.. 한국 청년들이 행복한 가족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사람 귀한줄 모르는 사회적 분위기
갑질 실컷한후.
니 아니라도 할사람 많타
누가 애 낳을려 하겠는가?
하대 받아봤는대
"대한민국이 망해도, 젊은 세대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
- 지나치게 높은 부동산 가격.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증여/상속세.
- SNS 중독과 끝 없는 비교질.
- 세계에서 가장 이례적인 초저출산.
- 여성 경찰, 여성 소방관, 여성 군간부는 있지만, "여성 병사는 안 된다는 헌법재판소의 어이없는 판결."
- 각종 범죄자들과 가해자들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을 바꾸려하지 않는 국회의원들과 인권단체들.
이러한 국가에서 과연 누가 애 낳고 싶어할까요..?
최재천 교수의 말이 떠오르네요.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애를 낳는다는 건, 지능에 문제 있는 것이다."
애 왜낳아 풍족하게는 못해줘도 최소한 사람구실 시키주려면 수도권에 내집
철밥통 사교육비 다 감당해야하는데
그것도 못해주면 커서무슨원망 들으려고 기성세대 연금 내주려고 태어남?
개인이 불행하니 가족을 만들지 못하고 가족이 없으니 나라가 무너진다
일을 안하니 불행하는 겁니다 백수들 넘 많음
@@주영-q2l괜히생기냐 그게 양질의 일자리는 기득권층이 다해처먹는디 ㅋㅋㅋ
@@주영-q2l 일하는사람은 안 불행함?ㅋㅋ
@@핸들꽉잡어난일하는대불행한대ㅠㅠ?
예전부터 많이 봤었는데 맞벌이 집안인지 애들이 분식집이나 식당에서 끼니 해결하고 학원 가고 밤 9시 10시 넘어서야 집에 들어옴.
그런 애들이 꽤 많았어요 아파트에. 그거 보면서 저 애들은 행복이라는 걸 알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지금우리나라 가장큰문제고 근본적인문제는 상대적박탈감 상대성평가 이게해결되지않는이상 우리나라는 미래가없다
아이를 키우려면 유럽처럼 오후 4시에 일 좀 끝내야한다 한국은 노동시간이 너무 길다 6시에 퇴근해도 눈치주고 아이아파도 눈치 주고~ 이런 환경에서 어찌 아이를 키우나
그래도 안낳을꺼잔아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살만해야 아이도 낳고 가족이 유지가 된다. 아빠 엄마가 아이랑 보낼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아이 낳을 생각을 하겠나??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한국은 돈의 문제 보다 생각,인식의 문제 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저출산이라고 해서 인식이 바뀌냐? 아니요?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한국인 끼리의 결혼율은 계속 급락 할거고 출산율은 0 에 수렴하게 될 겁니다.
해결 방법은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국가가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로코, 터키, 폴란드 , 그리스 ,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싱글 남자들에게 비행기 값과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남자들이 그 나라 가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출산율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겁니다. !!!!! 장담 합니다. !!!!
@@흰나미남녀공평해야한다면서 왜 남자한테만 지원하노 한녀한테도 지원해라 알파양남이랑 예쁜 혼혈 애싸고싶노
기득권은 근로자가 필요한게 아니라 노예가 필요하다. 이런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이제 끝났다고 본다.
비정규직, 지나친 경쟁사회, 부동산, 육아휴직, 소아과 등등 대한민국을 싹 갈아엎지 않고는 답이 없다.
걍 기득권들 끼리 애 많이 낳고 잘살아라 난 글렀다.
총알은 한두발 맞았을 때 분석해야 하는 것이고 백발 천발씩 맞으면 뭐가 맞았는지 봐도 답이 없습니다.
정치인들이 지들만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서 이꼴난거지 이놈들은 위기의식 같은것도 없음 그냥 자기만 잘먹고 잘살다 가면 되는놈이니깐
한국은 굉장히 야만적인 나라에요 이런나라에서 올바른아이로 키우겠다? 너무어렵죠 불행해질 가능성이 너무크죠. 그래서 안낳는것도 크겠죠
딱 제가 늘 생각 하던겁니다. 이나라 사고방식과 돌아가는 꼬라지 문화 관습이 틀려 먹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어릴때부터... 돈이아니라 나라를 제대로 돌려야 합니다. 썩고 폐쇄적이고 할많하않
우리나라 체면 문화가 SNS를 만나면서 악성종양이 되버림.멀쩡한 사람도 능력없는거 같고 가난하다고 느낌
실수에 너무 각박한 사회가 한국이다.. 직장인이 쉴틈이 없음
기득권층만을 위한 나라 정부
그 외의 국민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부류일뿐
사회안전망은 깨진지 오래됨
이딴 나라에서 애를 왜 낳고 삼???
서울공화국 수도권 과밀화가 저출산 원인인걸 왜 모르지? ㅋㅋ
다들 서울 수도권가니깐 지방에 계신 부모님 육아도움도 못받고 출산 안하는거 아냐
국가 단위에서나 저출산이 문제이지.. 개인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아기천사를 뭐하러 여기로 불러와 힘들게 하겠어요? 이미 있는 아이들한테 물어보세요, 지금 테어나서 행복한가.
당장 8세 초1 부터 입시 지옥
늘 착취만 당하는데 누가 이런 나라에 살고 싶겠는가.
수치로만 눈으로만 보이는 부분으로만 접근했던걸, 보이지 않는 무형의 문제 예를 들면 사회분위기, 위화감, 정서유대 등에 대한 이해없이 문제를 접근해서 뒷걸음질 친게 맞네요.
좋은 아파트 좋은 차 말을 애둘러 하지만 다 돈인데 이걸 위해 사는 천박하고 후진 나라가 되어버림 가족끼리 스스로 행복함을 찾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안식처가 되는걸 잊어버리고 좋은 대학이든 직장이든 사실상 돈잘버는게 목적인것처럼 변해버림 이걸 대한민국 교육이 부동산이 언론이 공공기관이 정치가 기업이 모두 합심해서 천박한쪽으로 대한민국 가정을 질병에 걸리게 만들었음 이들 모두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지표중 하나인 자살율 행복지수 출산율 등을 최악으로 만드는데 기여함
이 이야기를30년전부터 햇어야,...
어릴때 IMF를 겪으면서 집안이 기울고 부모 관계가 틀어지는걸 보고 자란 지금 한창때의 세대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떻게 졸업해서 대학 나와도, 집안의 지원은 고사하고 내 몸 하나 탈 나지 않길 기도하면서 살아왔다.
휴학은 기본 2년 깔고 들어가고, 매번 박 터지게 공부해서 국장 못 타면 등록금 생활비 대출 꼬박꼬박 받아가면서 말이다.
그렇게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 겨우 겨우 나와서 취직했더니, 회사 생활은 도저히 가정에 충실할 수가 없는 구조다.
출퇴근 왕복 2시간 넘게 찍는건 예삿일이고, 허구한 날 퇴근이나 제 때 할 수 있는지도 모르는, 시간이 없는 생활 말이다.
그 와중에도 꾸준히 연애하는 사람들은 있다. 정말 존경할 만한 일이다.
정말 잘 되어서 결혼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대기업 아니면 출산 휴가는 고사하고, 출/퇴근 조정도 힘들 수가 있다.
설령, 업무 조정 후 출산휴가가 가능하다 쳐도 그 업무는 다른 인재들이 쳐내야 하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다.
그 인재들이 업무 쳐내다가 다 나간다.
왜? 어지간하면 회사가 사람을 안 뽑으니까! 그럴만한 가치를 못 느끼거나, 혹은 돈이 없다고 이빨을 까면서 말이다.
왜 공부해서 대기업 안 가냐고? 석/박사 해서 대기업을 안 가느냐고? 돈이 그래 많음? 시간이 그래 늠쳐나냐?
그렇게 돈과 시간을 갈아 넣고 모두가 대기업에 갈 수 있음? 그 시간 안에 못 들어가서 중소기업 들어갈 때는 시간과 돈만 날리고 미래에 벌 돈도 작아진다.
그러면서 중소기업 가면 갔다고 뭐라 하고, 거기서도 서로 물어뜯는 경쟁의 삶을 살고 있는게 지금 세대다.
그런데 지금 여기서 애 안 낳는다고 누가 쓴소리를 한다? 지가 뭔데? 뭘 해줬다고? 여태 관심도 없었던 주제에?
지금 이 세대, 버려진, 저주받은 세대라 불리고 있다.
이 빌어 쳐 먹을 나라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다. 기득권을 쥐고 있는 그들은 왜 우리가 이러는지 전혀 알려고 하지 않는다.
30년 후 우리들은 최흉,최악의 세대로 돌아오게 될 거다. 절대 가만히 죽어주지 않을 것이다.
관심도 없고, 개선의 의지 없이 방치해둔 결과, 과잉의 욕망으로 인한 파멸의 미래를 마주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도저히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다.
압축 고도 성장하기위해서 미래 소득까지 되는대로 다 땡겨와서 발전시켜놓다보니 정작 미래세대들이 살아가는 시점에서 비용이 너무나 증가해버림. 그러면 미래세대의 소득까지 땡겨서 부를 축적한 세대가 양보해야하는데 그러기에는 내 노후가 망가질것 같으니 절대 모르는척하고 다른 소리만하는거죠.
일본이 이런식으로 저출산의 늪에 빠졌죠..
지금은 한국이 더 심하지만
애키우면서 내인생을 포기하는게 싫은거지 키울환경도 힘들고 . 환경갖춰지면 과연 키울까
미래가없어보이는 대한민국에서 정치권들, 기득권들 보면 내아이에게 결혼을 권하고싶지않다.
50대이고 자녀가 둘임. 이제까지 맞벌이 하고 있는데 정치, 행정 이런거 보면서 자식을 왜 낳았을까 이런 생각이 떨쳐지지 않음
요즘은 애 낳아봐야 힘든 자본주의 사회에서 찌들어 살아야 하니 그리 된것입니다.
부모는 즈그들이 선택햇지만 멋모르고 태어난 애가고생…
중국에서낳으세요
@@디쭈-h2l중국도 자본주의 국가인데?
노예생산 일뿐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한국은 돈의 문제 보다 생각,인식의 문제 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저출산이라고 해서 인식이 바뀌냐? 아니요?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한국인 끼리의 결혼율은 계속 급락 할거고 출산율은 0 에 수렴하게 될 겁니다.
해결 방법은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국가가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로코, 터키, 폴란드 , 그리스 ,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싱글 남자들에게 비행기 값과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남자들이 그 나라 가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출산율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겁니다. !!!!! 장담 합니다. !!!!
강자만 살아남는 사회라면 강자만 아이를 많이 낳아야 하는거죠.
정치인들이 나라망해도 해처먹을거 다 해처먹고 이민가면 된다는 마인드니까 나라가 이꼴임.
ㅇㅇ 지들선에서 빨아먹을거 다 빨아먹고 배째면 그만인 마인드 ㄹㅇ 개엽겹기엔 lh직원들만봐도 대한민국 국민성이 그러한듯
복잡하게 말씀하시는데 결국은 질안좋은 일자리와 집값상승요인이 크죠. 또한, 이런나라에서 굳이 힘들게 키울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하는거죠. 한마디로 가난한 집안의 자식들은 본인처럼 살기싫기때문에 또한, 살아보니 이건 희망이 없는데 무슨 자녀에게 고통을 주고싶지않는거죠.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으면 기성 세대의 개인이 겪었던 문제들 대부분 안겪어도 될것입니다.
돈문제
가정불화
건강문제
노후대책
등 등 인생의 주요한 스트레스와 문제들 80% 가 사라질 것입니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가족의 소중함 을 모르는 듯 합니다.
썩어있는 국회의원들 보면 노답임.근데 그 썩어빠진 인간을 뽑는게 국민임
인구가 박살나면 의외로 몇 가지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군요.
힘을 가진 기성세대가 변해야 하는데 빌어먹을 유교사상이 아직 많이 남아서
1세대가 다 은퇴하기 전까지는 나라가 안 바뀔 것 같다. 그러니 젊은세대는 각자도생으로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
요즘 정말 흐뭇한 현상은 더 이상 국가에 애국심들이.없다는 거다.
내가 희생하면 국가가 더 나아지고, 내 후세대들이 더 나아지겠지 같은 생각을 기성세대도 청년세대도 그 누구도 하지 않는다.
간혹 국뽕러들이 있지만 그들도 아가리 국뽕인 거고, "그럼 당신이 좀 희생해주세요"라고 하면 죄다 침묵한다.
럭키조선이었으니까 100년을 못채우고 망국할 거다. 그게 이 땅에 진정 세계를 위한 길이다.
이런 나라가 계속 지속되는 것만큼 비극이 없다.
이런 댓글을 적어도 예전처럼 비판만 받는 게 아니라, 호응을 해주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이랴?
체념과 포기, 절망, 광기는 가속도와 같다.
지금 이 시간에도 조선이 망하길 바라는 이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생각이 퍼져가는 게 싫다고?
조선족이나 좌파의 생각일 뿐이라고?
어디 그럼 막아봐라.
이데올로기로 얼버무리기엔 지금 이 나라는 근본부터 잘못됐다는 걸 지금 많은 이들이 통감하고, 더 늘어나는 과정중이니까
진짜 광기에 사로잡혔네 ㅋㅋㅋ
누군가가 바른 말을 하면
귀담아 들어야지ᆢ
정곡이 찔려 아프면 자신을 고쳐야지 상대를 미쳤다고 몰아부치면
문제가 해결이 되나 ?
똥 싸고 뒤를 닦을 종이조차 없어 나뭇잎으로 해결하고,입에 넣을게 없어 굶기를 밥 먹듯 한 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자기 이웃을 노예화하여 대를 이어 뜯어먹고 살려는 사회가,국가가 지속발전을
할 수 있겠어 ?
그리 잘난 세계 10 위 경제대국에서 왜 세계 1위의 저출산국, 자살대국이 되었겠어 ?
다들 광기에 젖어
애를 안낳고, 자살하냐 ?
내 자식은 공장 노가다 안하는데
하지만 커서 많은 이들을 위해 세금을 내주겠지. 감사하게 받아먹겠수다. 열심히 돈 들여가며 키워주쇼.
이대로만 가면 된다.
이대로만 가면 반드시 망국한다.
한국에서 결혼은 할수 있어도 복제품을 생산하는 순간 국가반역죄를 저지른 것과 같은것이죠
애국심이 바닥을 드러낸 지 오래다. 이미 망했다. 재건의 시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한국은 돈의 문제 보다 생각,인식의 문제 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저출산이라고 해서 인식이 바뀌냐? 아니요?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한국인 끼리의 결혼율은 계속 급락 할거고 출산율은 0 에 수렴하게 될 겁니다.
해결 방법은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국가가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로코, 터키, 폴란드 , 그리스 ,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싱글 남자들에게 비행기 값과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남자들이 그 나라 가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출산율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겁니다. !!!!! 장담 합니다. !!!!
@@흰나미요즘 환상, 망상에 빠져있는 국민들이 많죠..😢
@@흰나미이거 맞긴함 ㅋㅋ 비교안하고살면 나름 살만한데 그게 한국시민성은 그게 안되제 ㅋㅋ
@@주황색맛그런 것 같아요..주변에 비교나 눈치보는 삶에서 벗어나면 소소하게 본인들의 기준에 맞게 충분히 합리적인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다른사람의 생활수준과 환경도 존중해주는 문화가 자리잡히면 그때서야 이런 전형적인 입시지옥 및 사회문화에서 벗어날 수 있을 듯요 ㅜㅜ 너무 슬프네요..ㅜ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돈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나라가 되었다니..ㅜㅜ
느그 나라 로 돌아가라
그러니깐 가족을 가지고 싶어져야 결혼을 하는데 가족을 가지기 싫어졌다는 거죠?
이미 늦었어요.
차근차근 하면 나라 없어집니다
힘든 세상을 자식들에게 물려 주고 싶지 않는 부모님들..
너무 세상이 힘드니까요
옛날에는 제사 등 대를 이을 책임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시대니까
출산율 높이려면
사회가 따듯하고
올바르고
품위있고
공정하고
살만한 세상이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가족간의 불화도 너무 많아요
동남아들은 한국보다 출산율 높던데 ㅋㅋㅋ 그냥 모성애 없는 한녀 문제임ㅋㅋㅋ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한국은 돈의 문제 보다 생각,인식의 문제 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저출산이라고 해서 인식이 바뀌냐? 아니요?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한국인 끼리의 결혼율은 계속 급락 할거고 출산율은 0 에 수렴하게 될 겁니다.
해결 방법은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국가가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로코, 터키, 폴란드 , 그리스 ,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싱글 남자들에게 비행기 값과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남자들이 그 나라 가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출산율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겁니다. !!!!! 장담 합니다. !!!!
@@흰나미 사람이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심플하죠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며 그것을 말미암아 더 나은 삶을 위해 뭐라도 할 수 있지만 지나치게 눈만 높으면 아무것도 못 함
국민들이 주제파악을 잘해서 형편에 맞게 자식을 안가지고 있습니다. 똑똑해진 것이지요.
@@흰나미 님,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저희들 시절엔 부모님 걱정한다고 공사판 험한 일하면서 대학 다녔지요.
요즘 정부에서 청년 복지 , 노인복지(필요하겠지만), 너무 노는데도 돈을 퍼주는 경향이 있어요/부모들도 아내가 너무 애들생각하고 남편 사리잡으니까 애들 교육이 안되는 것 같아요. 부의 축적 만큼 정신적인 성숙이 없다면, 정말 한국 베네수엘라 되는 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
내가 살아오면서 이 나라가 망해야 한다고 느낀게.. 약자에 대한 강자의 불법조차 약자들 대다수가 묵언한다는 것.
그럼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죠 "꼬우면 강해지던가" 저는 그걸 보며 생각했죠. "아 이나라에서는 남들 쳐짓누르고 살아야 사람취급 받는구나". 저같은 사람 많을겁니다.
슬프지만.. 공감이 되네요.
그강자들의 자녀들은 대부분 미국시민권 가지고 있습니다 ~
그렇다고 나라가 망해야 한다고? 그 정도로 충분히 고민하고 답이 없다고 생각하나요? 답없으면 없는대로.. 희망을 찾는 노력을 하면서 영속해야지.. 애시당초 나라 망했으면
하는 사람처럼 보이네요..얼마나 살았길래?
바뀌는게ㅡ없으니 묵언…그라고 나만아니면돼 마인드 알빠노
외노자를 들이면 안되는 이유를 정확히 말씀하셨네요.
외노자 들여서 값싼 노동 들이는 순간 혁신은 없다.
그 높으신분 머리속엔 이미 외노자 생각하고 있죠
지금껏 본 출산율 본 영상 중에서 가장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가졌어요. 이런 분이 더 영향력을 가져야할텐데요
재정정책으로만 바라보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던지, 부동산이 낮아지면 출산율이 오를 것이다 뭐 이런 깝깝한 토론보다 훨씬 생산적이라고 보네요
실제로 성혼 수랑 연애 비율도 박살나고 있는데 "요즘 세대가 가족에 대한 효용을 느끼지 못한다" 이 한 문장이 이 모든 문제를 직시하고 있는 말 같습니다
서민 일자리는 곧 출산율이고 내수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습니다. 서민 일자리를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외국인과 경쟁 시킨 결과 망국적인 소멸.출산율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른 소리 할 사람들 많겠지만. 출산율 감소 후 외국인들이 늘어난게 아니라 외국인이 늘어나고 그 후 부터 출산율이 감소하였습니다.오늘도 수백만 외노자들은 자국으로 열심히 풀 송금.국부유출중입니다.대한민국 껍데기만 남을때까지...
이민정책은 망국의길. 절대 막아야 ...
우리나라 기업들 욕심이너무많고 법은 있는사람들위한법 국회는 나라균형발전 관심없고 표만얻을려는 무책임한정책
골고루 엮여 망해가는중
외국인도 시골 , 조선소 탈출해서 수도권으로 도망가죠 ㅋㅋㅋㅋ 이래도 청년탓임???
내 생각만 하면 아이 낳고싶지만
아이입장 생각하면 한국에서 낳고싶지 않음
아이 부모에게 돈 백만원 쥐어주면 유치원비와 아기용품비용이 딱 백만원 오른다. 구조를 바꿔야한다 세금을 때려서 아이용품과 교육에서 돈을벌어들이지 못하게 적정 이득이상을 환수하게 바꿔야한다. 답은 있다.
돈이 풀리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겁니다.
저출산은 절대 여성복지나 가정에 돈을 풀어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그 반대로 여성들의 상향혼 본능과 상대적 빈곤 때문에 발생하죠.
답은 있습니다. 가부장사회의 복귀 혹은 철저한 시장주의로 여성인력의 거품을 무너뜨리면됩니다.
@@장가람-l2r 남자들의 경제활동 만으로 경제성장을 이루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정 시점이 되면 여자들의 경제활동을 늘리게 되어 있음. 그러니 여자들의 지위를 높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드라마가 상향혼을 당연한 것처럼 인식시켰기 때문에 정신개조가 서구처럼 이루어 지지 못했지.
*정부탓이 아니라구요? 말씀하신 입시지옥.. 누가 만들었나요? 국민이 만들었어요?*
애를 낳아봐야 기득권들 노동노예 생산해준것일뿐입니다.
흙수저 집안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ㅋㅋ
맞습니다 가난은 나까지만 노부모 와 함께 살며 결혼꿈 접은지 오래~~ 짜증나는건 내가버는 돈으로 봉양한지 15년째 부모 이름으로 집하나있는거 내이름으로 바꾸자니 증여세가 있네 4억도 안되는 집인데......
난 흙수저 아니고 동수저인데도 이 나라에서 자식 낳을 생각 0도 없음.
@@keebeomnam5807 없음의 없음은 있다는 뜻인뎅 ㅋㅋㅋ
우리나라는 이 정도 수준이면 세금비율 늘려서 복지국가로 가야하는데 돈있는 보수층들이 자유시장경제 들먹이며 그것을 가로 막았죠. 그러면서 부자감세를 부추기는데 저소득층이 70%인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수 없죠. 결국 출산율이 그 결과인 거고.
우리나라는 전부 뜯어 고치던가 아니면 공멸이 답이에요.
정확하십니다 기성세대와 다르게 외동이 많아 누군가와 같이 사는것에대한 필요성을 못느끼고 타인에 맞춰사는것에대한 두려움이 가장큰문제입니다 이것이 정책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냐 이건 하나의 문화이기 때문에 전 쉽지않다고봅니다
정확합니다 혼저가 익숙한 시대죠😢
흔히 게임업계에서 탈출은 지능순이라는말이 있지. 요즘은 다들 똑똑해서 괜히 자손 낳아서 자신과 자식을 힘들게할 이유가 없다는걸 아는거지.
24년 출산율 0.5 예상해봄
그래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겠지
우리생각보다 생각없이 애낳는사람이 꽤많음 ㅋㅋㅋ
이민? 이민 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 나라 청년들 가운데 이민 가는 경우도 염두해 두시길.
내 자식만 아니면된다.
가족이민 조나 간다 유학생은 돌아오지안는다
치열한 경쟁
결혼하기 힘든 부동산
남녀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거
출산율 문제 생각하고 있던 부분과 일치해서 굉장히 공감했습니다.
게다가 외노자 등 산업인력 정책에 관한 이야기는 매우 날카로운 시각을 가지고 계셔서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ㅋㅋㅋ 남성인권 개박살나서 영향이 있다는 말은 아득바득 안함 ㅋㅋ ㅈ문가들ㅋㅋㅋ
@@zozozoozz 신남연?ㅂㄷㅂㄷ?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임대충"이라고 놀리는 나라.
프랑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박스 공장에서 같이 일하고
우즈베키스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건설 현장 인부로 같이 일하고
캐나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택배일 같이 일하고 애 2명 낳고 살고
그리스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지하 원룸에서 시작해서 애 3명 낳고 살고 있음
이탈리아 여자 - 한국남자 커플은 농촌에서 헌집 수리해서 농사 짓고 있음!!!
"아미린" 이라고 일본 여자 - 한국 남자 커플이 애 2명 낳고 사는데 남자가 외벌이로 한국 돈으로 월급 210 ~ 250 만원 받아요.
근데 아내에게 "돈이 모자르지 않아?" 라고 물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지금 부자가 된 느낌으로 살고 있고 모자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하더군요.
한국은 돈의 문제 보다 생각,인식의 문제 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저출산이라고 해서 인식이 바뀌냐? 아니요? 심리학자가 사람의 심리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 한국인 끼리의 결혼율은 계속 급락 할거고 출산율은 0 에 수렴하게 될 겁니다.
해결 방법은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국가가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로코, 터키, 폴란드 , 그리스 ,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들은 한국인에게 관심 많고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부는 싱글 남자들에게 비행기 값과 여행 경비를 지원해 주어서 남자들이 그 나라 가서 여자를 사귈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출산율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겁니다. !!!!! 장담 합니다. !!!!
@@흰나미 주제파악 잘해서 요즘 길거리에서 성매매하나 보군요 ㅋ
외노자 끌여들어서 자국민이랑 임금경쟁 시키는건데 망해야지 뭐 아니면 다인종 국가 가든가
연구원분이 다 좋은데 모르시는게 있으시네여, (양보, 합의, 동의)이건 이 나라에선 이뤄질수 없는 꿈입니다
옛날엔 이 나라에 태어난게 싫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이 나라에 태어난게 싫어진다
저출산은 아주 복합적인 문제?라.. 요즘은 문제라고 보지 않는 분도 있긴 하던데... 여하튼 저출산 해결은 단시간에 안된다는 게 핵심이네요... 뭐 장기간 생각하면서 어르신들 돌아가신 다음 지금 20~30대가 어떤 결정을 할지 좀 지켜봐야할 듯 하네요.. 한~두세대(30년 정도) 지나봐야 인구 피라미드 모양새가 조금 정상화되지 않을까요.. 뭔가 움직일 여지가 있어야 대책을 논하지.. 지금도 좁은 땅덩어리에.. 일자리는 없고... 물가는 졸라 비싸고.. 애 하나 키우는데도 교육비가 하늘나라이고...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세상에 무슨 애까지 생각할 여지가 있는지
한국에서 성장하면 정상적인 인성, 가치관이 확립될 가능성이 적고 괴로운 학창시절을 보내야 되고 전혀 도움이 안되는 한국어 패치가 되어버림 (영어학원에 한 달에 수백만원을 쏟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 한국에서 살면 그냥 피곤함. 남자는 군대도 가야됨. 좋은 대학 가서 좋은 대기업 가도…40 내외에 연봉 1억 찍어도…부모에게 수억원을 물려받을 자산이 없으면 아파트, 일안하고 퇴근한 남편에게 쓰레기 버리라고 하는 와이프, 아이 등 정말로 감당 안됨, 잘해야 고작 은퇴시점에 2-3억원 현금에 퇴직금 2-3억원, 그리고 운좋으면 부채 없는 아파트 하나 남음. 그런데 애가 있으면 결혼할적에 최소 2-3억 뜯김. 그럼 결국 남는 것은 2-3억에 아파트 하나임. 영끌했으면 은퇴시점에 여전히 부채 있는거고. 은퇴 준비가 안된 남편은 와이프와 아이로부터 냉소와 조롱밖에 못 받음.
한마디로 하자면 애를 낳으면 미래에 애에게 미안하니깐
마음이 찹찹하네요. 공감하는 점이 많아여
출산율 0.65입니다 아직도 한국이 좋아요? 혹시 한국에서만 사셨나요
바보...
애 낳으면...
맞죠..
아이들은 왜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내던져져야 하지 인간들은 너무 이기적이라는 겁니다 그나마 좋은환경에서 따뜻하게라도 자란다면 다행
본인 혼자도 힘든데 결혼하고 애낳는순간 지옥을 경험하는거지
애까지 그리고 남의집 아들 딸까지 고생 안시키려면 혼자살다가는게 답
자살율=출산율 ㅋㅋㅋㅋ
자살하기 바쁜 사회에 애 낳고 싶겠냐고요,,,진짜 푼돈 쥐어주고 애 낳으라고 하면 낳겠냐고~~~~눈가리고 아웅~~아웅~~
나라에서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강력한 정책을 시행해야 되는거야~!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 청년들에게 싱글세, 무자녀세 세금 걷어서 납부의무 부과시키고 자살하는 사람들의 유가족, 친척들한테도 자살세 부과해서 세금을 걷는 제도가 마련되고 시행되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자살율은 줄고, 출산율은 늘어나는거지
@@윤석렬-f9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견 잘들었습니다 ㅎㅎ
다 떠나서 사람을 진정으로 존중하지 않는 문화가 모든 문제의 근원임
유럽은 대학 안가도 일자리가 임금차별도 거의 없고 공부도 재능 이라 재능 있는것들만 대학가고 나머지는 지들이 좋아하는거 하면서 놀고 대학안가도 되고 아니 죄다 동사무소에 일해도 다 대학나와야하고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될일을 재능없는 공부들을 왜이리 시키는건지 진짜 불쌍해 아이들이
학원 일타강사등 사교육 카르텔이 사회분위기를 그쪽으로 유도하고있어요 그렇게 번돈으로 정치인들에게
로비해서 끼리끼리 밀어주고 땡겨주고하면서 기득권들이 다해처먹는 구조라 그래요
그래서 유럽 경제 마이너스
@@U2HS1D 한국은 온나라가 노키즈존은 ㅎ
저출산 아니고 노출산 노답
크게 3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1.경제적 사회적 기회의 독식의 만연화.
2.투기세력에 의한 터무니없는 집값.
3.장기간 망쳐 놓은 입시제도.
경제적. 사회적 다양화와 성숙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개선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2번 공감 전국민 투기열풍 ㅋㅋ
공감합니다만 세문제 다 가진자들이 자기 욕심을 내려놓기 전에는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네요
@@RomanticT-b7c 그러니까 절대 해결못한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규제를 해야되는데 법안만드는 국개들부터가 지들 투기해놓을게있어서 떨어지면안되니 부동산 투기에 유리한정책만 나올 수 밖에없음.
빨리 망해야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알수있는거.
부동산비용과다-인구밀도높다-인구대비기업부족-잠재실업자과다-취업경쟁-경쟁치열-학 교경쟁치열-자녀교육비용증가-저출산.
돈조금지원한다고해결되는게아님
다 필요없고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다. 책임질 수 없기에 결혼도 출산도 못하는 것. 비교, 경쟁 사회가 심하다보니 갖지 않고 포기.
그냥 애낳는 행동이 가성비가 너무 나쁘다는거.
오랜만에 좋은 강의 들었습니다!!
내몸 살기도 힘든세상 누가 애를 낳노
동의합니다.
빠른 경제 성장의 부작용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교육, 집, 직장등 개개인의 삶에 대해 정성적인 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등수, 평수, 연봉 등으로 대량화, 정량화했던 결과, 고유한 가치관을 갖지 못하고 물질적이고 정량적인 가치만을 추구하는 사회가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저는 성적, 대학, 직장, 집, 결혼이 하나의 정답이 되고, 그 답을 향해 모두가 달려가는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비교하고 경쟁하기보니 각자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사회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 자체가 소수의 정규직 일자리를 저연봉 비정규직이 받쳐주는 사회구조 정규직에 들어가기 위해 사회진출을 자꾸미루어서 30세 취직하고 언제 연애하고 언제결혼해 애낳을까? 답없는 문제임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책임지기싫은 나라가 되었음
하긴 imf전에는 저녁이란 시간이 있어서 가족들 아니면 동네 선후배 만나서 한잔씩 했어지...
이 이후엔 남편도 아내도 돈 벌기 바빴고 아이들은 학원에 뺑뺑이 시켰지...
이런 시기를 거친 아이들이라면 나도 결혼 할 생각 안하겠네 ..돈이 많아도 ..
돌고 돌아도 결국은 교육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개성과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하고요. 친구들을 경쟁자로 만들어 1점이라도 남들보다 더 잘 받기 위해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수년의 세월 동안 뻣속 깊이 한국인 dna가 새겨질 수 밖에 없어요. 우리나라 교육은 디폴트가 아이들이 ‘행복할 수 없는’ 구조에요.
전교조를 학교에서 퇴출시켜야 협동정신이 길러집니다.
저출산의 가장 근본원인은 다름아닌 교육과 그 공동체의 가장 뿌리깊은 사상적 근원에 있다고 봅니다.
80후반, 90년대생의 사고구조 형성 과정과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을 대입해보면 당연한 결괍니다.
80후반-90년대생, 그 이후까지 교육의 가장 근본 목적, 우리는 왜 사는가? 의 질문에 제 1 원칙이자 답변은 '자아실현' 입니다. 모든것이 자기중심적으로, 내행복이 앞서게 되고, 부모도 그걸 지원합니다. 이거에 더불어 imf라는 초유의 위기를 어릴때 트라우마처럼 무의식속에 가지고있습니다. 경쟁해서 살아남아야한다고요.
즉 인생의목표가 철저히 개인화되고 당장의 생존에 모든것이 포커스맞춰져 있습니다.
기성세대는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노동환경적으로, 심리적으로, 국가적으로, 전세계 경제상황적으로 덜힘들었나요? 아니요. imf같은 위기는 그전에 숱하게많았고 정치적 대변혁을 다 거치신 분들입니다. 그윗세대는 말할것도 없어요. 식민지와 전쟁을 경험한 세대입니다.
뭐가 유일한 차이일까요?
개인주의 교육과 공동체적 교육, 즉 사상적 기반이 너무 다른겁니다. '우리가 다 같이 살아야돼' 에서 '우리 가족이 살아야돼' 에서 '내가 살아야돼'로 모든 교육이 바뀌어왔어요.
그게지금의결과죠. 어른들이만든세상의 결과물들입니다.
선택권은 청년들에게 있지않고 어른들한테있어요. 공동체를 지향하자 하려면 먼저 기득권과 부동산 등으로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장벽을 스스로 무너뜨리던지,
기득권 놓지 않고 각자 도생하는 개인주의 사회로 가던지 둘 중 하나입니다.
어른들의 사고구조와 사상을 기반으로 각자의 현실에 최선을 다할 뿐인거죠. 이거안바뀌면 어떤짓을해도 바뀔수가 없습니다.
@@초이123 이 견해에 대해 많이 동감하네요 전 93년생인데 중,고등학교 뼈저리게 수능과 내신을 챙기며 성장했고, 대학 들어가니 동기 중 한 명이 저한테 라이벌 의식을 느꼈는지 시험 공부 중인데 "난 너보다 성공할거야"라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더군요 그때 당시에 저는 둘 다 성공하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지긴 했지만 제 개인적 사례가 단순히 저 개인으로만 남지는 않을겁니다 실제로 제 주변 친구들과 저도 직장 구한 이후에도 각자도생을 준비하기 위해 자기계발에 목 매달고 있고, 이런 인구, 출산 관련된 댓글들만 봐도 언어 배워서 날 사랑해주는 외국 여성과 국제결혼하겠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례를 보면 죄다 30대 이후 여성들의 결혼관과 생활력, 무리한 요구 등에 학을 떼어버린 안타까운게 많습니다 저는 그 반응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말씀하시는 개인의 생존에 지금의 결혼 제도와 문화가 전혀 타당하지 않거든요 불공정 계약처럼 느껴지는겁니다 그리고 그 기반에는 부모 세대가 청소년 시절에 주입했던 집안 교육에 있는 것이죠 아이들 교육 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 대한 교육과 인식 전환이 필요한 단계라고 봅니다
가부장제의붕괴에대한 부작용역시 한몫했죠
본능적인 불안감을 야기하기때문
가부장제의 부작용만고치면되는데 아예삭제하니(윗세대들은 누릴거다누려서 이 부작용을전혀모름) 홰외보다 심각하죠
화목한가정에서 느껴야할 정서적 친밀성 결여로인한 가족효용성의 저하
딱 맞는 말씀입니다
제 얘기거든요
현명한 젊은이들 각자도생
그말좀 안쓰면 안됩니까? 언제는 각자도생아니였습니까?
@@커세어리버옛날은 외국에서 원조나 그런 지원들이 많았죠
@@커세어리버거기다가 기회도 많았지 지금 버러지같이사는 50대 이상들은 ㄹㅇ 반성좀 해야됌
2050년 이후 이민이 답
각자도생을 넘어 각자사망의 시대로 가고 있는중 ㅋ
애를 낳아서 또 빈민층을 양산 할려고 나 혼자의 삶도 진짜 부디낌.
그르니까 사람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에서 출산한다 말이군요
정부, 언론, 기업은 현 출산가능 연령인 여자 90-00년세대 여자들 마인드 못고치면 이제 진짜 끝이다
기혼 여성, 자녀있는 여성 우대라던지..
수천조 지원해봐라 저출산이 봐뀌나ㅡ정말 정치하는것들이 몰라서 안하는건가 아니면 기득권을 내려놓기싫어서 안하는건가 ㅡ 재벌과 기득권집단 썩어빠진 사법권 언론 교육문화가 바꾸지않는한 내자식은 니들의 노예로 살아갈건데 미쳤나 자식놓게 ㅡ
자연감소.😮
저출산 막을 수 없는 이유
한국만큼 갈라파고스인 나라도 없음 ㅋㅋ
모든 걸 개혁하지 않는 이상
이제 경제성장이 끝나가는 상황이니
하나 둘씩 터지는거임.
태어날 때 부터 성인될 때 까지 미친듯한 경쟁에 자유로운 사고라곤 찾아볼 수가 없음.
안좋은건 전부 세계 1위
인구를 돈주고 사오면 된다는 저급한 생각이나 하는 인간들이 높은 위치에 있으니, 이나라는 미래가 없음
고차원적인 혜안 갖는 것처럼 말하는데, 비용 문제 맞습니다... 존나 고민해도 답이 안나와요. 모든 게 개비싸고 덮어놓고 낳으면 거지되는데 비용 문제가 아닌가요?
남녀갈등이 나머지 이유 전부 합친거의 10배인데.. ㅋㅋㅋ서로 좋아해봐라. 집값이 100억이어도 반지하에서라도 애낳고 잘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