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에 대한 확신의 의미가... 이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할까? 이 사람과 결혼하면 안전하고 흠이 없을까?류의 생각이라면 사실 방향을 조금 수정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상대에 대한 성경적인 기준에 어긋나는것들이 아니라면 본인이 원하는 취향, 끌리는 감정에 따라 선택하셔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연애 시작이 답이 아니고 연애를 통해서 답을 찾아가는것 이라고 표현 해야 할까요? 이런 저런 경험을 통해 상대를 보고 상대의 행동에 따른 나의 반응을 보고 나는 왜 이렇게 반응할까? 상대방은 왜 그렇게 반응할까? 그 모든 과정을 통해서 진정 자신을 발전시키는 길에 들어선 두 남녀가 건강한 결혼을 할 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한가지 있다면 기준인데, 세상에는 수 많은 다른 기준을 갖은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기독교인들끼리도 가정안에서도 사람마다 모두 취향과 성격이 다르지요... 그 기준을 통합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 입니다... '성경' 두 남녀가 자신의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와서 그 자리에서 서로 연합하는것 이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연애이고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만남 편이에요! 다음 단계 궁금증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어요! 🤔신혼부부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소문이 무성한 ㅎㅎ 헵시바의 책 구매 링크입니다! 알라딘 url.kr/yfrqnd 교보문고 url.kr/qhdjfx YES24 url.kr/xainqv 카카오톡선물하기 kko.to/t52_nOorx 📩더 자세한 궁금증은 메일로 줌 유료상담 신청해요 ! 🎈네이버 헵시바 맘카페는 여기로 들어오세요! cafe.naver.com/hepchristianmomcafe
6:50 인간이라는것 자체에 대한 평가가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것으로, 단기간에 알 수가 없는것 같아요. 수십년을 살아온 인격체들 그 복잡 다단한 입체적인 존재들을 알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고 ... 일단 사귀는 단계에서 감정적으로 너무 빠져들고 상대를 확정적으로 대하는 태도보다 알아간다는 태도로 지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관계는 서로 호감이 가는 상태인가요? 지금 몇번 만난 형제가 처음 너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해서 그때부터 제 감정은 좀 멈짓한 상태라 형제분께 양해를 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응답을 받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응답이 있기전까지는 제 생각과 뜻대로 움직이고 쉽지 않은데 그 형제를 만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분이 보고싶다거나 그분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것이 응답일까요? 그분께도 기도해보시고 생각을 알려달라고 한 상태인데... 지금 저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그분과의 교제를 이어가느냐 아니냐보다 추후 또 이런 상황이 왔을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해 봐야 확실히 알수있을 것 같아서 지금 저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가는건데... 어렵네요.. 헵시바님! 도움이 될 만한 한말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10:43 제 요새 고민이었는데 자연스럽게 그분과의 합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제 고민 들어주신 줄 ❤️감사히 잘보고 가요🙂
처음부터 부담을 주는 여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거 정말 공감해요!.. 언니 조언으로 결혼해서 잘 사는 1인 ❤ 늘 고마와용 ㅎㅎ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속마음을 드러내고
100% 확신을 받으려는 욕심 버리기,
첫 인상으로 모든것을 알 수 없음,
3번 이상 만나보기
남자친구가 내 배우자임을 확신하는 과정?? 이런거두 궁금하네요 🙊 영상 잘보구 가요^^
확신보다는 배우자는 자유의지와 선하신 인도하심안에서 하는 선택이기때문에 나의 결단.결심이 중요한것 같아요..ㅎㅎ
@@land5678 아 그렇죠 ㅠㅠ 전 이 선택이 선하신 인도하심 안에서 하는 선택일까? 하나님께서 원하실까?? 이런 분별이 좀 어려웠던듯 해요 😂
답변 감사해요^^
저두 궁금해요 !
배우자에 대한 확신의 의미가... 이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할까? 이 사람과 결혼하면 안전하고 흠이 없을까?류의 생각이라면 사실 방향을 조금 수정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상대에 대한 성경적인 기준에 어긋나는것들이 아니라면 본인이 원하는 취향, 끌리는 감정에 따라 선택하셔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noah88family 네네 감사해요 😊 하나님께서 이 관계를 원하실까 싶어서 고민했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주님안에서의 예쁜 교제를 해나가고, 연애속에서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연습을 하는 방법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ㅎㅎㅎ!
연애 시작이 답이 아니고 연애를 통해서 답을 찾아가는것 이라고 표현 해야 할까요? 이런 저런 경험을 통해 상대를 보고 상대의 행동에 따른 나의 반응을 보고 나는 왜 이렇게 반응할까? 상대방은 왜 그렇게 반응할까? 그 모든 과정을 통해서 진정 자신을 발전시키는 길에 들어선 두 남녀가 건강한 결혼을 할 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한가지 있다면 기준인데, 세상에는 수 많은 다른 기준을 갖은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기독교인들끼리도 가정안에서도 사람마다 모두 취향과 성격이 다르지요... 그 기준을 통합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 입니다... '성경' 두 남녀가 자신의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와서 그 자리에서 서로 연합하는것 이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연애이고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만남 편이에요! 다음 단계 궁금증이 있으면 댓글 남겨 주어요!
🤔신혼부부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소문이 무성한 ㅎㅎ 헵시바의 책 구매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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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운명이 긔한건데 확신이 어렵네요~
6:50 인간이라는것 자체에 대한 평가가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는것으로, 단기간에 알 수가 없는것 같아요. 수십년을 살아온 인격체들 그 복잡 다단한 입체적인 존재들을 알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고 ... 일단 사귀는 단계에서 감정적으로 너무 빠져들고 상대를 확정적으로 대하는 태도보다 알아간다는 태도로 지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 :)
자매의 입장에서 여쭤봅니다~ 돕는 베필로써 상대를 어떻게 도와줘야겟다, 어떻게 세워줘야겠다 라는 부분을 기도로 구해야하는 건지 아님 배우자라는 확신이 있어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과 마음이 드는건지 궁금합니다
241일째 교제중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관계는 서로 호감이 가는 상태인가요? 지금 몇번 만난 형제가 처음 너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해서 그때부터 제 감정은 좀 멈짓한 상태라 형제분께 양해를 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응답을 받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응답이 있기전까지는 제 생각과 뜻대로 움직이고 쉽지 않은데 그 형제를 만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분이 보고싶다거나 그분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것이 응답일까요? 그분께도 기도해보시고 생각을 알려달라고 한 상태인데... 지금 저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그분과의 교제를 이어가느냐 아니냐보다 추후 또 이런 상황이 왔을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해 봐야 확실히 알수있을 것 같아서 지금 저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가는건데... 어렵네요.. 헵시바님! 도움이 될 만한 한말씀 부탁드려요
책 세번이나 잘 읽어봤고 주변들에게 선물로 보냈구ㅎㅎ 케바케겠지만 형제님들이 이 여자와 결혼을 결심 할 때 그 과정 좀 궁금합니다!
만남을 몇 본 가지다가 연인의 관계로 가려고 마음을 가져가는 과정도 궁금해요..!😊
결정사.메니져이신지요?
아뇨 ㅎㅎ
귀한영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