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金熺進 Kim Hee-Jin] 모닥불 | 가요무대 (20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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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모닥불 #Campfire | 가요무대 Gayo Stage (20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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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관리자: 하얀마음 (White Heart.rhythm777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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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진님의 맑고 차분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노래에 취해봅니다.
이슬방울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황홀한 노래에 깊은 감동을 느껴봅니다.
무릎까지보이는 짧은? 치마 뒤로넘긴머리.. 꼬마같네요.ㅎ
감미로운 목소리의 노래가 최고.
모닥불 옛날에 아주아주 따뜻했습니다 그 따듯함이 내게로밀여옵니다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 들으면 소녀가 부르는거같네요 맑고도 너무곱네요
👌
은은하게 들려오는 청초한 목소리의 노래에 오늘도 빠져봅니다
아직도 소녀 같은 감성이. 있네요 💖💖💖💖💖💖
👍
옛 추억이 ~~
젊은날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 역시 노래 정말 잘부르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
동감입니다 ㅎㅎ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박은희님보다도 잘부르는거 같기도하고
참 별나다
맥은 이어지는갑네요
좋아요👍👍👏👏👏
진정! 그댄 하늘이 내려준 천상의 목소리 네요. 아련한 박 인희님의 기억을 회상 시켜 주는군요.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동을 주며, 항상 꽃 길만 걸으시길...
순이천사였네요
아름다워요. 이노래가 매취에
정말 마음이 편안힙니다
영원한 나의 사랑 꽃반지끼고 끝이없어라 ...
희진님~의 노래~도 끝~이 없어라...🎵✨
노래가짬 정답읍니다
조동섭 ^_^
@@K에릭-s5b 🌞👍
❤😊
민족의 시 겨레의 노래
민족의 얼 겨레의 향기
시인의 마을에 태어나는 우리
시
노래
우리들의 마음
아 !
봉선화의 민족이여 !
무궁화의 겨레여 ! ! ! ! ! ! ! ! ! ! ! !
우리 한국 젋은이들에게 캠프송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 고유의 정서를 아끼고 발전시켜 나갑시다. ....
What a lovely song, and the artist !!
Enjoyed it very much. Thanks.
오리지날
박인희 님 노래가
듣고 싶다
또 3번째 .. 문글 잃었넹요.
남편 조중문과 ㅊㅇ 38회 동창 입니다. 김광희도 .. 타국생활 40년 넘어가고 있네요. 중문이 건강은? 저도 똑같은 힘든 투병생활을 5년.. 중문아 New York 친구가. 네 소식 듣고.. 오래전 .. 나는 84년에 이 곳 Atlanta .. 백영준 청운 38회. 장석원 ... 나 싑게 찾을수 있어 . 경미누나 청운 숙명 이대의대 매형은.. ?? 백순박사. .. 중문아 너 .. 동창회. 어찌됬던 나. ... 청운 38회.... Atlanta GA
해병 206기 ....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