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영상초반에 주행시험장이라는 설명도없고 속도옆에도 제한 60이라고 나오고 공도 영상이랑 섞여있기도하고.. 길을 봐도 초반에 자동차전용도론지 시험장인지 헷갈릴수도 있으니 그렇게 댓글다는사람들도 있을수 있지않나 싶은데... 리뷰영상을 넘겨가며 보다보면 서킷같은 부분을 제대로 못볼수도있을듯함 애초에 처음부터 자막으로라도 주행시험장에서 촬영이라고 써줬으면 불편한사람은 없었을듯
@@gurmiro 지금 1년 넘게 타고 있습니다 제글 읽어 보시면 운전자가 아닌 2열 탑승객들이 느끼는 승차감을 적었습니다 운전자인 저는 적응을 했고 여전히 2열 탑승객 특히 아이들은 멀미를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영상 내용을 오해 하신거 같은데 원페달 드라이빙 편하다 안편하다가 아니라 기존 테슬라에 있던 회생제동 설정을 주행거리를 높일려고 강제 오프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로인해 회생제동이 불편한 오너들이 오프할수도 없이 타야하는 불편함을 영상에서 이야기 하시는것 입니다
성로형 다음과 같은 실험은 어떨까? 아이오닉5가 점점 줄어드는 주행거리로 질타를 심하게 받았는데 아이오닉5를 최고정도의 회생제동 걸고 주행거리 테스트를 하는거야 그래서 1kw당 테슬라 모델 y와 아이오닉5의 주행 거리를 비교하는 영상,, 아이오닉5도 좋고 ev6도 좋은 주제가 될거 같은데,, 아이오닉5가 결과가 좋으면 현대의 사주를 받아 테슬라를 담구려한다는 비난이 들어올까??
쏘렌토 좋은차죠. 근데 원패달 드라이빙은 하루 시승하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평소 내연기관차 운전습관 그대로 운전했으니 당연히 울컥울컥 거려서 멀미나는거죠.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한데 짧은 시승으론 익숙해질수가 없죠. 그래서 보통 까페같은데서 몇일 대여해서 타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뭐 하루만에 익숙해졌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운전자 이야기고 동승자들도 편안해질 정도의 원패달 드라이빙 숙련도는 한달 이상 걸립니다.
이 영상 때문에 테슬라 살까 말까 고민 심하게 했었습니다. 타보지도 않고 이 영상부터 봐서 편견이 생겨가지고.. 테스트 드라이브 해봤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아 모델 3, 와이 둘다 오더했고 지난주에 2022년 모델3 받았는데 다들 이야기하는 원페달 드라이빙은 정말 길어야 일주일이지 웬만한 사람은 하루에서 이틀이면 적응할 것 입니다. 제 와이프도 하루만에 적응했고 원페달 드라이빙 적응하면 저렇게 몸 쏠리는 일 잘 없습니다. 멀미도 잘 안나요 저희 가족 기준에서는.. 테스트 드라이브 충분히 해볼 것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이 영상으로 테슬라 회생제동이 걱정된다면요. 지금 며칠 타면서 회생제동 때문에 멀미나 불편함 1도 느끼지 않습니다.
전 모델와이 2달 타고 버렸습니다. 손해는 안봤지만 나는 익숙해 집니다. 근데 뒷자리 애들은 끝까지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꼭 체크하세요 저도 익숙해지니 편했습니다. 본인이 편한게 아니라 모델와이는 패밀리 카입니다. 뒷자리 가 더 중요한거에요 여기 테슬람들 말 듣지 마세요 꼭 뒷자리 시승해보세요
제가 모델S 3년째 타고있습니다. 제차량은 회생제동 설정이 가능한데 애초부터 회생제동 설정해놓고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이질감이 있고 익숙하지 않았는데 결국 익숙해집니다. 만약 저도 멀리나고 불편했다면 이 제동을 끄고 다녔겠죠.. 처음에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계속 고집한 이유는 원페달이 숙달되고 익숙해지면 운전이 편해집니다. 브레이크사용할 일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직 내연기관차도 운용중인데 이제는 내연기관차량이 아주 어색합니다.
[모델 Y 롱레인지] 상온 도심 : 530.2km 상온 고속도로 : 488.5km 상온 복합 : 511.4km 영상에서 : 189 + 266 = 455km - 523km(출발) = 70km(날아감) 스펙 : 189 + 266 = 455km - 488.5km = 33.5km(날아감) 약 7% 오차가 있는데... 이 정도면 오차 범위 아닐까요? 주행 환경, 주행 습관 등등 고려하면요. 그리고 출발 시 523km 찍혀 있었다... 이것은 최근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주행거리로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523km를 갈 수 있다가 아니고요. 즉 차 오너가 상온 도심 연비 측정 기준과 비슷한 운행을 평소에 했었고, 그 결과 출발 시 523km로 안내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영상에서는 평소보다 좀 더 가혹하게 운행을 했으니 출발 시 523보다 적게 나온 거고요... 아무튼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설명서] 모델3 기준 71페이지 주행 거리 표시된 주행 거리가 실제 주행 거리보다 더 빨리 감소할 수 있습니다. 완충되면 Tesla 차량에 표시되는 주행 가능 거리는 EPA 인증에 기반하며 개인별 주행 패턴 또는 외 부 조건은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에너지 소비량에 기 반한 추정 주행 가능 거리를 보려면 에너지 앱을 열어 그 래프를 표시합니다. 모든 차량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Model 3이(가) 달성할 수 있는 실제 주행 가능 거리는 운전 습관과 환경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익숙해지면 오히려 없으면 어색하다고 느껴지긴합니다.전 오히려 회생제동 강하게 걸리는게 편해서 제일 쌔게 걸어놓고 다닙니다. 다만 회생제동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고 선택을 할 수 있는거랑 못하는건 차이가 큰것같은데 왜 테슬라에서 조절 못하게 해놓는건지..인증때문이라면 이건 잘못한것같네요
원페달 적응하면 잘 타긴 해요. 그래도 어찌 됐든 있는 옵션을 빼버린 건 잘못한 거죠 그리고 스탠 롱레는 안되겠지만 퍼포는 그나마 트랙모드에서 여전히 회생제동 조절할 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거기까진 손대지 않은 듯... 이게 미국 유럽서도 난리라서 아마 언젠가는 다시 넣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모델3 롱레인지, 현재 11만 Km 이상 운행중입니다. 회생제동 때문에 승차감 & 멀미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회생 제동이 있어서 운전이 더욱 더 편안하게 해줍니다. 특히 원페달 드라이브로 골프카트 느낌입니다 참고로 11만 Km 운행하여도 브레이크 패드 아직 교체 안하였습니다 새로나온 모델 Y의 회생 제동의 설정을 못하게 한 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회생제동의 승차감 및 멀미는 말씀하신만큼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차리뷰 그리고 우수한 컨턴츠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델3 1년 넘게 타고 출고부터 원페달 모드로 타고 다녔는데 초반에만 어색하지 타다보면 발컨 절대 불편 없이 몸에 자연스럽게 봬요 운전자인 저를 비롯 가족 모두 멀미 증상은 없었습니다 가족은 매일 탑니다 멀미는 사람 차이인지는 모르겠어요 멀미증상 관련 글은 많이 봤는데 저희 가족중에는 없네요 아무튼 원페달은 세상 편합니다
테슬라y 오늘 출고 받은 1인입니다. 잠깐 탔는데도 회생제동 때문에 멀미하고 진짜 중고차로 바로 팔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유투버들 시운전때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없는데 정확히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계조절 가능한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면 차량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해보시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컴포트로 다니는데도 어느 정도 공감함. 특히 나는 모3 1년째 운전중인데다가 타력주행을 주로 하는 내연차도 여전히 운전하는 상황이라 그런지 표준은 적응하기 어렵더라고. 근데 내연차 부드럽게 정지할때도 브레이크 발컨 하는건 마찬가지니까 적응하기 나름일 수도 있는게, 내연차 운전 30년 한 지인은 모3으로 바꾸고 표준으로 놓는데 원페달 드라이빙이 너무 편하다고 하더군.
74%로 266km 감 그럼 1%당 주행거리는 3.6km 여기에 남음 배터리 용량 26% 곱하면 약 93.5키로 총합하면 약 360km정도, 게다가 에어컨도 안킴 이정도면 주행거리로 욕 존나 먹는 현대 개 억울 할거 같은데… 그리고 OTA로 회생제동 강도 바꿀 수 있게 업뎃 하게 된다면 인증도 다시 받아야겠죠?
@@naksibamsae 서울 부산 주행 모델Y나 아이오닉5나 비슷한 환경에 100키로 정도 항속주행 하면 둘다 한번에 감, 전비도 차이 거의 안남 제가 말하고 싶은건 환경부 인증거리만 보고 쓰래기네 마네 하는게 한심해서 하는말 오히려 아이오닉5가 회생제동 강도나 여러 불리한 측면을 봤을때 실 주행 전비는 비슷하기 때문에 아이오닉5가 하드웨어 측면에서 효율은 더 좋음 , 결론은 테슬라가 주행거리 뻥튀기 할려고 다른 제조사 보다 더 길어 “보일려고” 꼼수 쓴걸로 밖에 안보임, 아이오닉도 테슬라 처럼 원페달 모드로만 탈 자신 있으면 둘다 실 주행거리는 도긴개긴임, 게다가 이번 ev6 는 모델y보다 주행거리나 전비가 상대적으로 좀더 우수할것으로 예상 할 수 있음(테슬라 처럼 원페달 드라이빙 기준) (물론 인증 주행거리는 테슬라보다 적게 나올게 확실) 배터리 용량도 아이오닉보다 많고 , 아직 공개 됐진 않지만 아이오닉보다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공기저항 계수가 낮을 거라 예상됨 계기판에 뜨는 주행거리에서 테슬라는 빡빡하게 또는 그 이상으로 뜨고 , 아이오닉은 그냥 적게뜸 결론은 오토파일럿이나 OTA때문에 테슬라 구매하는거면 쌉인정하는데 , 주행거리 때문에 산다는건 빡대가리 인증하는거임
현재 Y롱레인지 타고있는데, 저는 단계조절이 없는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탄력주행으로 신호등 앞에서 멈춘다는 것은 기존의 엔진차량에서 더이상 엔진에 연료소모없이 부드럽게 멈추기위해서이죠? 그런데 테슬라는 회생제동이 있고, 부드럽게 멈추려면 엑셀을 조금 밟은 상태(반엑셀)로 가면 됩니다. 원페달로 운전하기에 가장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에 브레이크는 다른 차가 예상 밖의 거동을 해서 정말 개입해야되는 때 아니면 안쓰게되더라구요.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는데, 원페달 드라이빙이 익숙해지면 너무 편하고좋습니다.
회생제동 적응되면 오히려 더편하구요. 부드럽게 서고 출발하고 다 가능합니다. 악셀에서 그냥 발을 떼니까 몸이 밀리죠;; 브레이크 밟을때 확 밟으면 몸 밀리잖아요. 똑같습니다. 악셀에서 발을 떼는 정도를 조절해야하고요. 오히려 시내주행이 더 편합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악셀을 계속 밟고있어야 하기에 오토파일럿을 키면 되겠구요.
차를구매하기전 테스트 드라이브를 할때는 적응이 안돼 운전을 하면서도 울렁 거렸는데 차를 인수 받고 30분 운전하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멀미를 많이 하는 애들 한테 물어봐도 전혀 아무렇지 않다고 해요. 회생제동의 정도를 조절 할 수있는 옵션은, 제동 정도를 조절하는 옵션이 있는 차를 타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모델 Y를 타면서 그런 기능의 필요함을 전혀 못느끼고 있습니다.
주행거리 인증관련 조금 정리를 해드리자면, 모델Y 트립상에 표기되는 주행가능거리는 EPA 인증기준 '종합전비' 입니다. '고속도로주행'을 하시고 '종합전비'와 비교하면 그 어떤전기차도 '종합전비'를 충족하지 못합니다. 전기차는 내연차와 달리 고속도로 정속주행 전비가 더 낮습니다. 회생제동이 강한 테슬라라서가 아니라 모든 전기차가 그렇습니다. 특히나 시속 90키로를 초과하는 속도로 달릴 경우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전비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속도가 오를수록 더욱 급격하게 전비가 떨어집니다. 시속 100키로가 넘어가면 소위 배터리가 녹기 시작합니다. 이는 모든 전기차의 일반적인 특성입니다. 성로님 타시는 코나도 그렇고 최근의 아이오닉5도 그렇고 여타 수입 전기차들도 그렇습니다. 물론 '종합전비'와 '고속전비'의 격차는 차의 특성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고속주행에 중점을 두고 셋팅한 차량은 그 갭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 같습니다.(뇌피셜) 반대인 경우는 갭이 크겠죠. 성로님 말씀대로 회생제동도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전기차의 특성에 기인하기 때문에 올려두신 고속도로 주행 사례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멀미를 굉장히 심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운전할때만 멀미를 안하는데 이 영상은 전형적인 유튜버 영상인것 같네요.. 중립적인 영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급출발 급정거하는 운전자가 모는 차는 내연기관이든 전기차든 멀미납니다. 회생제동도 안전운전 하며 패달링 하면 거부감 없습니다. 60년생이신 저희 어머니도 늘 뒷좌석 타시는데 멀미없이 잘 타십니다. 운전자가 누구냐가 중요한 것 같네요.
재밌네, 100프로 팩트만 말하겠음. 17일 모델Y 받아서 틴팅샵 출고 후 4일째 타는데 이틀째부터 원패달 완벽 적응, 본인 포함 동승자들 멀미얘기 전혀 없음. 더군다나 와이프는 평소 멀미를 하는 사람인데도 멀이 0. 회생제동 꺼볼까? 라는 생각도 한적이 없어서 끌수 없는지 몰랐음. 브레이크보다 불편한가? 훨씬 편함. 브레이크보다 훨씬 서서~ 히 부드럽게 멈추는게 가능.
작작해라 좀. 백번 양보해 적응을 완전히 할수 있다 쳐서 문제가 안되도 (사실 원페달 운전 오래못해. 전기차 꼬맹이구만) 주행거리 인증을 위한 조작에 가까운 행위지. 전 오너로써도 이해가 안되는게 전기차동 테슬라 게시판에 가도 거의 제정신들이 아니야 너처럼. 묵과할 수 없는 꼼수, 소비자 기만행위들을 말을 어케든 만들어서라도 방어해줘. 무슨 회사 홍보팀 직원이야??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이해가 안되. 자동차를 타야지 왜 모시고 다녀.
산업용 인버터를 다루는 입장에 보면 회생제동은 모타를 감속시킬시 발생하는 역기전력을 다시 열로 방출하지않고 밧데리로 충전하는겁니다. 내가 0~100까지 속력을 올리고 다시 엑셀을 놓아서 0까지 감소할때 소비한만큼 전력을 다시 100프로 충전하지못합니다 전에 볼트 ev 를 타면서 원페달드라이빙으로 운전햇고 지금은 모델3를 탑니다. 고속도로를 많이 타는데 여러번 탈때마다 주행속도, 패턴등 다양하게 전비를 체크하면서 타본결과 탄력주행시 오히려 전비가 더좋습니다. 한번 100으로 올리면 앞차와 간격을 여유를 두어서 엑셀을 놓아 감속하지 말아야됩니다. 즉 가속하면서 올려놓은 100킬로 속도를 최대한 그대로 유지하는게 전비에 좋다는겁니다. 회생제도을 무조건 걸어서 전비에 이점을 가졌다라는건 정말 잘모르고 한말입니다. 오히려 탄력주행모드위주로 설정되 다른차들이 더 유리합니다. 또한 브래이크를 밟는다고 물리 브래이크가 작동되는게 아니라 ,볼트경우 L모드(원페달모드)가아닌 일반모드에서도 브래이크 밟는 양에따라 회생제동으로 멈출지 물리브래이크가 같이 걸릴지 전자식이로 브래이크가 걸리는방식입니다. 브래이크를 약하게 밟으면 회생으로 멈추고 더이상 세게밟으면 물리브래이크가 작동되는방식입니다. 원페달모드가 아니더라도 브래이크를 부드럽게 밝으면 회생제동으로만으로 운전이 다 된다는겁니다, 그리고 테슬라의 원페달은 볼트보다 더 모타 컨트롤기술이 뛰어답니다. 완전 멈추거나 경사로에서 멈추는등 전체적으로보면 볼트보다 더 뛰어납니다 인버터의 가속과 감속은 정말 선형적인 그래프를 그립니다. 내가 밟는만큼 (일부토크제어도하면서) 속도제어를 통한 정밀 제어가 가능합니다. 만일 태어나서 처음 차를 타는 10대에게 내연차의 가속페달과실속도증가그래프 를 비교하면 운전하게하면 아마 전기차가 더 직관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말은 태생적인 1차원적이고 선형적인 속도컨트롤이 가능한차를가지고 내연차에 너무 적응해버린 운전자의 적응문자입니다. 원페달 드라이빙 적응하면 이것만큼 편한것없습니다. 시내에서 앞차 멈출때 엑샐때자마자 반응이 옵니다. 반박자 빠르다는건 브래이크의 성능을 떠나서 사람의 반응속도를 차가 반박자 빠르게 만들어주는겁니다. 그만큼 사고날 확률도 줄어듭니다. 회생제동 버튼(핸들옆)이 달려있는 차들이 있는데 이건 양을 조절하는게 아니라 , 온 아니면 오프의 개념입니다. 엑셀은 양을 조절하는 겁니다. 왜 멈출때 발을 때어야만 하나요?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전비운전할려면 엑셀을 계속 일정하게 유지해서 같은속도를 유지하는게 전비에 좋습니다. 또는 오토 파이럿켬면됩니다.
Why is he angry? Don't most of the owner feather the accelerator .most of the people don't punch accelerator and completely remove their foot while driving normally!???
아이오닉5는 회생제동모드를 0단계~i패달 조절 외에도 오토모드가 있더군요 0단계에서 계속 -패들을 당기면 오토모드로 설정되고 그상태에서도 패들시프트로 단계별로 제동력을 조절할 수 있더군요. 오토모드에서는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좀 더 세게 제동이 걸리더라구요. 오토모드에서 +페들을 꾹 땅겨주면 회생제동이 일시적으로 증가해서 속도를 빠르게 늦춰주고 계속 땅기고 있으면 i-패달에서처럼 스톱표시가 뜨면서 완전정차가 엑셀을 밟기 전까지 유지됩니다. 오토홀드처럼요. 오토모드 2단계 정도로 사용하면 울컥거림 없고, 패들시프트 사용해서 회생제동으로 빠르게도 멈출 수 있으니 좋더군요.
회생제동 멀미 공감가는 부분 어느정도 있으나 원페달드라이빙은 3~4일 주행시 적응되더라구요. 공감가는 부분도 있긴한데 제원을 살펴보면 롱레인지 총주행가능거리 도심530km, 고속488, 복합511이죠. K8 2.5가솔린 19인치 연비 도심 9.8 고속14 복합11.4 입니다. 즉 애초에 전기차는 고속도로 주행시 전비가 낮고 반대로 내연기관 차는 도심에 취약하고 고속도로에서 높은 연비를 보이죠. 즉 대구까지 고속주행만했으니 트림상에 나온 주행가능거리보다 주행거리가 낮아지는건 기본상식 아닐까요? 반대로 k8 2.5가솔린으로 시내만 1시간 탄다면? 당연히 연비 복합연비에 한참 부족하게 나오죠. 전기차는 도심에 더 좋은 전비, 내연기관차는 고속에서 더 좋은 연비. 이렇게 정의하면 좋을듯 합니다. 그러니 내연기관과 동일한 계산으로 전기차에 적용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회생제동으로 인한 쏠림현상, 멀미유발은 공감하며, OTA로 수정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쉐보레 볼트 운전자입니다. 회생제동 양을 조절하는 버튼 없고요, 고속도로에선 주로 D, 그 외에는 거의 L 로 사용합니다. 처음 1주일 동안엔 몸이 앞뒤로 쏠렸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엑셀 페달에서 살짝 발 떼면서 조절하는게 편해졌습니다. 1주일 정도 운전하면 금방 적응해요.
모델Y 25일 인수 후 6일째 운행 중인 오너입니다 모트라인 리뷰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인수 당일 적응후 걱정은 사라진 상황입니다 원페달 너무 편합니다 사실 승차감도 걱정을 했는데요 640!계약했다 모델y로 변경을 해서 후회도 살짝 ㅅㅅ 아이들이 멀미가 심한 편인데 장거리 시내 다 멀미없이 탔어요 구매는 꼭 시승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장단점은 있습니다
모델3유저인데요 저는 오히려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시내주행시 회생제동이 엄청 편하더라구요 인수하고 초반엔 고속주행에서는 악셀에 발을 계속 대고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엇지만 정속주행 완전 적응됫고 적응안되더라도 이부분은 오토파일럿이 불만을 해소시켜줍니다 (결론 원패달드라이빙이 훨씬 편함)
그리고 하나 여쭙겠습니다. 9:03 우리나라 테스트 시 회생제동을 가장 낮게 설정한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요? 참고로 [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연료소비율 시험방법 등에 관한 고시]의 [별표 3]에는 "회생제동 기능이 포함된 차량의 경우 주행 시험시 회생제동 시스템을 구동시켜야 한다."라고만 나와 있습니다. 혹시 다른 데 제가 모르는 규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drew_lee_ 회생제동 시스템은 가장 낮은걸로 설정해서 테스트 한다고 말씀하셨던 걸로 봐선 아이오닉으로 따지면 회생제동 off, 1단계, 2단계, 3단계가 있는데 off로 안하고 1단계로 테스트 한다고 하셨으니, 시스템 구동은 하되 그중 가장 불리한쪽으로 test를 한다는거 아닐까요
회생제동이 있어도 없어도 어차피 엑셀에서 발을 떼면 속도가 줍니다. 오토파일럿, 크루즈 기능을 제외하고 말씀하셔서요~ 내연기관 차도 100km/h로 고정해서 가려면 엑셀로 발컨해야합니다. 엑셀에서 떼면 속도가 줄죠,,, 회생제동(전기차)가 더 빨리 줄긴하지만 어차피 둘다 발컨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크루즈, 오토파일럿 등의 기능을 빼고 얘기하기도 좀 애매한 부분도 있는거 같고요~ 원페달이 훨~씬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으로서 의견남깁니다. (모델3 리프레쉬 전 모델 약4만키로 주행)오너 의견입니다.
코나 ev 운전자인데.. 회생제동 단계 조절하는것 1단계 정도로 고정하던지 아니면 0-1단계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회생제동 3단계 해놓고 악셀 떼면 이게 거의 브레이크 꽤 쎄게 밟은 수준으로 속도가 줄어드는데... 브레이크 램프가 당연히 안들어올테니 뒷차와의 추돌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차례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뒷차가 경적 울리고 난리도 아니었죠.. 조정하는 단계를 그대로 둔다면 3단계에선 악셀 안밟으면 브레이크 등 들어오게 하던지..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서 말씀해주시는 테슬라의 경우에도 몸이 쏠릴 정도로 강하게 제동이 된다면 꽤 위험해 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속주행시에 주행거리가 더 빨리 줄어드는건 공통된 겁니다. 코나의 경우에도 체감상 리뷰에 말씀하신것과 거의 비슷한 정도로 줄어듭니다.
후속보도를 해주실거라 생각하고 여쭤보는 질문 1. 테슬라 측의 입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고객센터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어떻게 답변해주는지 여쭤봐도 좋을 것 같고요. (회생제동을 다른 방법으로 설정할 수 있는지, 다시 원상복구 할 생각이 있는지 등) 2. 예전에 다른 유튜버가 장거리 운행하면서 주행가능거리가 얼마나 줄어드는 지 실험했던 영상이 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운전자 분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체감상으로라도) 업데이트 이후 주행가능거리가 비약적인 상승이 있었는 지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연차 브레이크로 발컨하듯 악셀로 발컨해서 조절합니다. 실제 사용하면 생각보다 편합니다. 동승자 멀미는 주행중에선 없었고 브레이크 밟지 않고 후진기어 넣어서 주차하는 상황이 더 많이 느낄거에요.(테슬라는 8km/h 이하 속도에선 브레이크 밟지 않은 상태로 기어변속이 가능합니다) 눈내린 영하 아닌 경우엔 회생제동 표준으로 강하게만 타는데 운전자 발컨에 따라 멀미를 심하게 할수도, 못느낄 수도 있는것 같아요.
모3리프레시 타는데요, 저는 반대로 회생제동 브레이킹이 더 강하게 걸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정상적인 운전 센스만 있다면 회생제동으로 동승인 멀미 없게 운전하기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실제로 옆에타고 멀미한다는 사람 없었어요) 또, 회생 없는 차량에서 악셀을 통통 건들면서 운전하는 상황 말씀 하셨는데, 악셀을 왔다갔다 해서 불편할때가 더 많구요, 통통 밟느니, 오토파일럿 걸고 아예 안밟으면 되니까 그런 생각을 아예 해본적이 없네요. “가끔”발의 각도를 바꿀려고 악셀 뗄때 속도가 급감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그외엔 그렇게 짜증날정도는 아닌거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의 댓글입니다~^^
명장님, 저로썬 오히려 이제 일반 차들이 더 타기 불편해요;; 회생제동이 있는 덕분에 엑셀만 조절해도 운전하기 훨씬 편해졌고 회생제동 없는 일반차들은 자꾸 브레이크 밟아야해서 발이 왔다갔다 훨씬 힘듭니다. 그리고 회생제동으로 타는 차를 대체 왜 엑셀을 확뗀답니까? 이차는 엑셀 떼는거 자체가 브레이크 역할인거에요.. 애초에 탄력주행 할거같으면 오파켜야죠. 이게 선동아니고선 뭡니까..;; 진심으로 며칠간 이 차만 타셨으면 오히려 더 편해지신다고 느끼실텐데 못하겠다고 말씀하시는건 무리해서 브레이크로 발이 가려는 스포티(?)한 운전방식의 문제 아니고선 잘 생각이 안드네요 명장님. 고속도로 주행거리도 오토파일럿으로 90~100km 정속주행 한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요즘같은 날씨에 오르막길만 타신거 아니면 그렇게 주행거리가 깍일일은 없을텐데요. 주행거리 문제삼을거면 코나, 아이오닉5, 볼트 등 같은조건으로 테스트 요청드립니다. 진짜 뻥연비인지 아닌지 알려면 비교는 필수죠.
20년 운전경력에 6번째차로 모델Y 인수한지 1달 가량 된 차알못입니다. 처음 운전시 이질감이 크게 느껴진거는 맞는데 하루 이틀만에 적응, 1주일 지날쯤부터는 원페달 완전 편하게 느껴지네요. 아이둘 중 유독 5학년 첫째 아들놈이 멀미가 심한데 Y타고 난후 오히려 나아졌네요. (현재 2,500km 주행중 / 제가 운전을 잘하나봅니다. ^^) 실사용 오너로써 소감 적어봤구요. 이렇게까지 까일 차인가 싶네요. 영상 후반부 부터는 주제인 회생제동을 벗어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시네요. 뭔가 작정을 하신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
저번에도 궁금했지만 전비가 180wh/km 나오면 당연히 가는 거리가 줄어듭니다. 180이면.. 거의 겨울철 전비 수준인데요. 모델3대비 200kg 많다고 하지만 그정도에 저렇게 나오는건 의아하네요. 아까 에너지란에서 보면 처음에 차량이 목적지 도착시 배터리량 계산보다 낮게 나오신거 같은데그건 뭔가 중간에 더 에너지가 많이 나갔다는건데.. 보통은 오파켜고 간다면 더 많이 남습니다. 물론 속도는 110 km 이하까지고요.. 110초과부터 전비가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장거리 한달에 두번 정도 강원도 충북 다니는데요. 왕복 600km정도 입니다. 고속도로 100~110km수준으로 간다면 1kw에 8~10km까지도 나옵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처음부터 회생제동 강하게 하고 다녔는데 원페달 시내,고속도로 정말 편안합니다. 운전할때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지는 댓글들이네. 종교믿어요?? 회사 홍보팀 스파이야?? 전기차 거의 초창기부터 이것저것 안타본게 없소. 저걸 내내 악셀무거워져서 하나로 밟고 다니는 시내운전이 얼마나 피곤한데 헛소리마쇼. 적응이 문제가 아니야. 더욱이 논점은 저 회생제동 default로 인증받아 주행거리 뻥튀기로 소비자 기만한다는게 핵심인데 뭔 똥같은 소리요?? 차를 타고 다녀야지 왜 모시고 다녀. 된장스럽게. 그저 된장마인드에 내차욕하니 쉴드칠 마음만 앞서니 이딴 소릴 지껄이죠. 둘다 대환장이네
19일에 Y롱레 출고받고 첫 운행하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회생제동이 심하게 걸리는걸 보고 첫 테슬라다보니 원래 이런줄 알고 있었네요.정확한 소감을 얘기하자면 한 3일정도 시내주행 하니깐 익숙해지긴 했어요.일반적인 직진주행에서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기존 내연처럼 악셀을 완전히 띠면 탄력주행이 나온다 라는 개념은 완전히 버려야됩니다.그냥 엑셀을 확띠면 영상처럼 브레이킹이심하게 걸리니 엑셀 띠는양을 브레이크 밟는 깊이정도와 비슷하다고 보면 대충 맞습니다.물론 고속에선 회생제동 느낌이 적게들어서 생각보단 무난했어요. 단지 유턴이나 급코너때 좀더 신중한 발컨이 필요하다고 생각듭니다. 그 외엔 믿을수 없을정도의 가성비를 가진차임에는 분명합니다.차라리 주행거리를 조금 포기하더라도 다양한 운전자 편의를 위해 회생제동 수치를 예전처럼 조정해주는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회생제동시 브레이크등은 분명히 들어옵니다.모니터로 확인되요. 참고로 회생제동 때문에도 앞차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면 그래도 발컨을 좀더 여유있게 할수있어서 운전습관은 본의아니게 좋아집니다..ㅋ 결국 공격적인 운전습관을 가진분들은 멀미가 날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멀미를 줄이는 방법은 차간을 넓이고 천천히 악셀을 띠고 다가간 이후 오히려 좀더 앞차와 붙기위해 악셀을 다시 밟는게 현재는 훨씬 편합니다.물론 개인차겠지만 전 3일쯤 되었을때 이미 피곤하다라는 생각이 없이 자연스럽게 발컨이 가능했습니다.와이프나 애한테도 여러번 물어봐도 멀미 안난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회생제동 때문에 뻥연비라고 하면 진짜 속상하긴한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만족합니다..그 외에 장점이 너무 많은차이니깐요.발컨이 된다는 가정하에. 오히려 발목이 심하게 아프시거나 불편하신분 이게 왜 그러냐하면 보통 발목으로 악셀이나 브레이크를 보통 누르고 휙 띠면 발목에 힘이 들어갈일이 없습니다.근데 이건 악셀을 천천히 속도를 맞추면서 브레이킹이 되기때문에 유지할수 있는 힘이 들어가요 자연스럽게요. 그리고 연세가 많거나 본인이 생각해도 공격적으로 운전한다 이런분들은 좀 피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너무 좋은 영상이고 문제인식을 확실히 하고 계신거같네요.믿음이 갑니다 ㅎㅎ
아 거참 ㅋㅋ 무슨 과속 댓글이 벌써 이렇게 많아요 ㅜㅜ
공도 아니고 주.행.시.험.장 도로 라구요!!!
무지성 인간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난다 ㅋㅋㅋ
사람들 머리가 왜이리 나쁜지.....
자동차 리뷰 몇년 한 사람이
일반도로에서 170키로를 계기판 찍어가며 그냥 내보냇겟냐고
근데 영상초반에 주행시험장이라는 설명도없고 속도옆에도 제한 60이라고 나오고 공도 영상이랑 섞여있기도하고..
길을 봐도 초반에 자동차전용도론지 시험장인지 헷갈릴수도 있으니 그렇게 댓글다는사람들도 있을수 있지않나 싶은데...
리뷰영상을 넘겨가며 보다보면 서킷같은 부분을 제대로 못볼수도있을듯함
애초에 처음부터 자막으로라도 주행시험장에서 촬영이라고 써줬으면 불편한사람은 없었을듯
자동차 리뷰 좀만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리뷰어들이 그렇게 멍청하지도 않고 더군다가 수백편의 리뷰를 찍은 모트라인이 170 밟는 영상을 찍었으면 아 뭔가 고속운전이 가능한 곳이거나 다른 이유가 있겠다라고 생각을 할텐데 무지성인간들은 그런생각 자체를 못하겠죠
@@두리안삼각김밥 그건 대충 본 사람이 잘못한거 아닌가?
모터랑 브레이크가 짬짜미 해서 나를 담구려 한다
1절만해 ㅋㅋㅋㅋ 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운운-q1o 뇌절해도 웃긴데 엌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시승해보고 회생제동 때문에 운전자인 저도 멀미가 나더라고요. 테슬라 카페에 해당 이유로 계약 취소한다고 하니 원페달 드라이빙이 얼마나 편한데 그걸 모르냐는 댓글들이 어마어마하게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테슬라 카페에 말하면 당연히 그러죠 ㅋㅋ 전기차 카페에 해야 방어가능
독실한 신자들 앞에서 종교를 까면 ㅋㅋ
@@wpanda80 쉐슬람을 지나서 테슬람인가...
테슬람은 이미 쉐슬람을 넘어섰음.
카페는 찬양자로 넘침 휠체어나 목발주고 다녀라 해도 적응되면 걷는거보다 편해요 할사람들임
테슬람들에게 테슬라를 깠을때 현슬람에게 현대를 깠을때 보다 반발이 심함. 테슬라 카페나 오톡방에서 테슬라 까면 원페달 드라이빙을 평가절하한다던지 하면 클남. 같은 조건에서 현슬람들은 반발 덜함 ㅋㅋ
모델3 오너입니다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뒷자석에 자녀 태우면 멀미 난다고 하여 장거리는 다른차량으로 이동합니다
@@gurmiro테슬라가 다른전기차보다 회생제동이 강해서 멀미가 있단 이야기인거 같은데요.
@@gurmiro 볼트도 강약 설정 안되나요???
@@gurmiro 지금 1년 넘게 타고 있습니다 제글 읽어 보시면 운전자가 아닌 2열 탑승객들이 느끼는 승차감을 적었습니다 운전자인 저는 적응을 했고 여전히 2열 탑승객 특히 아이들은 멀미를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영상 내용을 오해 하신거 같은데 원페달 드라이빙 편하다 안편하다가 아니라 기존 테슬라에 있던 회생제동 설정을 주행거리를 높일려고 강제 오프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로인해 회생제동이 불편한 오너들이 오프할수도 없이 타야하는 불편함을 영상에서 이야기 하시는것 입니다
@@gurmiro 계속 테슬라보다 볼트가 회생제동 강도가 더강력하다고 하시는데 그 근거는 뭔가요??
@@gurmiro 밑도 끝도 없이 내가 볼트를 타니 볼트가 회생제동이 더 강력하다?? 그게 무슨 논리 인가요?? 수치가 나와있는 자료를 가져와서 납득을 시키던지 아니면 뇌피셜이라도 논리라도 있으시던지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델3 오너입니다. 회생제동 멀미 당해보면 진짜 힘듭니다. 특히 동승자가 더... 근데 오래타다보니 원패달 엑셀 미세컨트롤 루이스헤밀턴 급으로 가능.ㅋㅋ
테슬라 오너는 다 해밀턴급?ㅋ
음... 일반 차랑 달라서 안타본 사람들은 욕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테슬라 타는 사람들은 신경 안흠
나도 모델3타는중인데
원페달 드라이빙이 오히려 편해요
현재 모3 20년식 타고있는데 처음엔 불편했는데
2주 지난 지금은 적응되어서 회생제동 보통(강하게)으로 놓고 다니는게 한결 편하게 느껴집니다
1년째 모3 주행중인데
원패달입니다
성로형아
출렁이는 정도를 투명한 컵이나
물통에 물을 채워서 보여주는게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요??
이게맞지 올라가셨으면 좋겠어요 가장 객관적인 지표가 될 수 있을듯
컵에 물보단 룸미러쪽에 무게추같은거 달아서 보여주는게 더 직관적일듯
형 이거 쇼트로 올려줘
휘발유 차에 달아놓은 무게 몇그램짜리 양키캔들도 미친듯 흔들려.
사실 수평어플 같은 걸 보여주는 것 도 정말 좋은 방법이죠
테슬라 카페에서 윤성로 대표 엄청 욕하던데
테슬라 타지만 깔껀 까야지 개선되지
쉬쉬하고 내차 최고 현기 쓰레기라는 마인드가 심한게 쉐슬람이후 테슬람으로 진화ㅋㅋ
성로형 다음과 같은 실험은 어떨까?
아이오닉5가 점점 줄어드는 주행거리로 질타를 심하게 받았는데 아이오닉5를 최고정도의 회생제동 걸고 주행거리 테스트를 하는거야 그래서 1kw당 테슬라 모델 y와 아이오닉5의 주행 거리를 비교하는 영상,, 아이오닉5도 좋고 ev6도 좋은 주제가 될거 같은데,, 아이오닉5가 결과가 좋으면 현대의 사주를 받아 테슬라를 담구려한다는 비난이 들어올까??
모델 y 온가족이 시승하고 다같이 멀미했어요 ㅎㅎ
와이프가 내인생에서 테슬라는 없다고 ㅋㅋ
그날 하루종일 고생하고 맨날 욕했던
내 쏘렌토의 승차감과 정숙함이 너무 좋게 느껴졌었네요 ㅎ
훌륭한 판단
쏘렌토 좋은차죠.
근데 원패달 드라이빙은 하루 시승하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평소 내연기관차 운전습관 그대로 운전했으니 당연히 울컥울컥 거려서 멀미나는거죠.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한데 짧은 시승으론 익숙해질수가 없죠.
그래서 보통 까페같은데서 몇일 대여해서 타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뭐 하루만에 익숙해졌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운전자 이야기고 동승자들도 편안해질 정도의 원패달 드라이빙 숙련도는 한달 이상 걸립니다.
175km로 달리길래 "이 형이 드디어 맛이 가서 공도에서 170km을 밟나?"라고 생각했는데
공도가 아니군요 ㄷㄷ
환경부 전기자동차 평가에 관한 규정을 보시면 회생제동 설정 기능이 있는 차량은 기능을 모두 키고 테스트 하게 되어있습니다. 즉 현대도 회생제동 최대로 테스트 합니다.
테슬라가 주행거리 잘받으려고 설정을 삭제했다는 뇌피셜은 진짜 뇌피셜입니다
회생제동 ON은 해놓지만 보도통 기본설정(1단계) 또는 0단계로 전비 측정한답니다.
최대 회생으로 전비 측정을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전비 측정시 치팅으로 볼 수도 있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 꼼수 맞습니다.
이 영상 때문에 테슬라 살까 말까 고민 심하게 했었습니다. 타보지도 않고 이 영상부터 봐서 편견이 생겨가지고.. 테스트 드라이브 해봤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아 모델 3, 와이 둘다 오더했고 지난주에 2022년 모델3 받았는데 다들 이야기하는 원페달 드라이빙은 정말 길어야 일주일이지 웬만한 사람은 하루에서 이틀이면 적응할 것 입니다. 제 와이프도 하루만에 적응했고 원페달 드라이빙 적응하면 저렇게 몸 쏠리는 일 잘 없습니다. 멀미도 잘 안나요 저희 가족 기준에서는.. 테스트 드라이브 충분히 해볼 것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이 영상으로 테슬라 회생제동이 걱정된다면요. 지금 며칠 타면서 회생제동 때문에 멀미나 불편함 1도 느끼지 않습니다.
맞아요 걱정많이했는데 시승한당일 진짜 최고편하다고 느끼고 적응햇네요 발목꺽어가며 엑셀 브렉끼안밟는거 엄청편함
저도테슬라 1년차오너입니다
원페달 주행 너무편합니다
회생제동 이불펀하다고 하는데
말도안되는소리 정반대입니다
전 모델와이 2달 타고 버렸습니다. 손해는 안봤지만 나는 익숙해 집니다. 근데 뒷자리 애들은 끝까지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꼭 체크하세요 저도 익숙해지니 편했습니다. 본인이 편한게 아니라 모델와이는 패밀리 카입니다. 뒷자리 가 더 중요한거에요 여기 테슬람들 말 듣지 마세요 꼭 뒷자리 시승해보세요
@@taelee2727 웬만하면 마지막 내용은 지워주시는게 매너 같습니다. 테슬람 내용이요..위에 다른 분들도 그렇고 경험을 기본으로 있는 사실만 얘기 하셨지 테슬람 처럼 이야기하신 부분은 없습니다..
@@taelee2727 이젠 테슬라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만 나눠도 테슬람인가요? ㅋㅋ 본인이 불편했다면 그것만 쓸것이지 굳이 테슬람이라는 사족을 붙여야 했을지 의문이네요
회생제동이 아니라 소비자 희생제동ㅋㅋㅋ
와 그정도면 회생재동이 너무 쎈데 보통 시내주행할때 2단계하고 다니고 고속도로는 1단계나 아니면 끄는데
그 조절을 테슬라가 빼놨데요 하아
@@zerocouter-drift 써킷모드있지않나요
선동ㅋㅋㅋㅋ
컵에 물 채워넣고 보여주면 더 잘 표현될거같아여
제가 모델S 3년째 타고있습니다. 제차량은 회생제동 설정이 가능한데 애초부터 회생제동 설정해놓고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이질감이 있고 익숙하지 않았는데 결국 익숙해집니다. 만약 저도 멀리나고 불편했다면 이 제동을 끄고 다녔겠죠.. 처음에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계속 고집한 이유는 원페달이 숙달되고 익숙해지면 운전이 편해집니다. 브레이크사용할 일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직 내연기관차도 운용중인데 이제는 내연기관차량이 아주 어색합니다.
옆사람이 힘들어요.. 본인만 편해요.. 그리고 3년전모델은 설정가능하고 디폴트값이 21년형보다 훨 약합니다
@@직소남직접소개하는남 그건 운전하는사람이 원페달테크닉을 전혀 못해서 그런거같네요. 제 옆사람은 너무나도 편해합니다.
@@rived504 님이 타고있는 3년전 모댈과 21년 모델의 리제네레이션 강도 자체가 다르다는 이야깁니다..
글쎄요. 정말 원패달이 더 편하다면 독일 3사에서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요? 독일 3사는 신생기업 테슬라와는 비교불가한 자동차 도사들인데 말이죠.. 그들이 회생제동 기술력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snapbo5666 ㅋㅋㅋㅋ 아 내연기관차에서 회생제동을 왜 하냐구 ㅋㅋ
회상제동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저거를 기업의 이익을 위해 조절 못하게 막아놨다는게 문제 아니냐? 왜 극성 테슬람들 이걸 쉴드치고 있는지 모르겠음
ㄹㅇ 지들은 괜찮은데~ 님이 적응을 못했네요 ㅇㅈㄹ만 존나 함
소비자가 기업에 적응을 해야 하는 신개념임 ㅋㅋㅋㅋㅋ 왜 현대 똥 싸는 것도 적응하지 그라냐
작년3월 출고받아 언1년넘게 모델3 타고있습니다
동승자탔을때 처음타보는 친구들은 100%멀미합니다.
일년째 적응하여 지금은 더할나위 없이 스무스하게 제동을 할수있지만 이적응이 가끔은 독이됩니다 날씨가 추워지거나 배터리 만충이 되었을때
회생제동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가끔깜짝놀랄만한 상황이나옵니다 겨울철 실제로 후진하다 나무를씨게 들이박고 나뭇가지가 데루등을 관통하는바람에 2판 판금 데루등 교체까지 했었구요
현재는 추운날씨에서 회생제동량이 급감하는걸 업뎃하긴했다는데 봄철에 업뎃되서 경험해보진 못했습니다.
앞으로 사시게되실분들은 항상 조심 안전운전 하세요!
배터리 만충 시 회생제동 양 줄어드는 건 좀 신경쓰이겠네요..
@@coffee702 배터리 만충하면 회생제동이 필요없기때문에 회생제동 자체가 한동안은 작동 안합니다.
근데 회생제동 안될땐모니터에 경고로 계속 표시가 돼요...
즉 출반전에 차에 문제가 없나 모니터 한번이라도 보고 운전하면 되는겁니다.
[모델 Y 롱레인지]
상온 도심 : 530.2km
상온 고속도로 : 488.5km
상온 복합 : 511.4km
영상에서 : 189 + 266 = 455km - 523km(출발) = 70km(날아감)
스펙 : 189 + 266 = 455km - 488.5km = 33.5km(날아감)
약 7% 오차가 있는데... 이 정도면 오차 범위 아닐까요? 주행 환경, 주행 습관 등등 고려하면요.
그리고 출발 시 523km 찍혀 있었다... 이것은 최근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주행거리로 알고 있습니다. 무조건 523km를 갈 수 있다가 아니고요.
즉 차 오너가 상온 도심 연비 측정 기준과 비슷한 운행을 평소에 했었고, 그 결과 출발 시 523km로 안내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영상에서는 평소보다 좀 더 가혹하게 운행을 했으니 출발 시 523보다 적게 나온 거고요...
아무튼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설명서]
모델3 기준 71페이지
주행 거리
표시된 주행 거리가 실제 주행 거리보다 더 빨리 감소할
수 있습니다. 완충되면 Tesla 차량에 표시되는 주행 가능
거리는 EPA 인증에 기반하며 개인별 주행 패턴 또는 외
부 조건은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에너지 소비량에 기
반한 추정 주행 가능 거리를 보려면 에너지 앱을 열어 그
래프를 표시합니다.
모든 차량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Model 3이(가) 달성할
수 있는 실제 주행 가능 거리는 운전 습관과 환경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버럭 리뷰!!!! 점점 중독됩니다. 버럭이 이젠 고급지게 자리를 잡으셨어요^^ 제로백이 버럭 !!!!!!
모델3 오넌데요..처음엔 회생제동 이상하더니 계속 운전하다보니 제동정도가 조정된건지 몰겠지만 2달된 지금은 너무 편하네요..
오히려 집차로 쓰는 벤츠가 너무 불편해요 ㅠㅠ
제가 지적했던거 나왔네요 ㅋㅋ 뇌피셜로 나왔지만 회생제동이 강제로 스탠다드로 걸려있어서 그조건에서 총주행거리 510km 즉 회생제동빨 그때 아니라고 우기던 동물친구들 항속주행시 주행거리 70km 증잘하는거 어쩔거임 ㅋㅋ
모델3 리프래쉬 모는 중입니다. 저는 현재 회생제동 값이 매우 만족스러우나 회생제동 단계선택권을 박탈한건 정말 웃기는 일이고 머스크의 잔머리네요. 오토파일럿과 주행거리 빼면 마감도 아직 저세상 품질이고 승차감은 답이 없습니다. 도장이 고압세차시 떨어져 나가는데 어처구니가 없죠.
그가 화를 내면 비로소 편해지는 구독자들
우리 모두 가스라이팅 당한겨? ㅋㅋㅋ
익숙해지면 오히려 없으면 어색하다고 느껴지긴합니다.전 오히려 회생제동 강하게 걸리는게 편해서 제일 쌔게 걸어놓고 다닙니다. 다만 회생제동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고 선택을 할 수 있는거랑 못하는건 차이가 큰것같은데 왜 테슬라에서 조절 못하게 해놓는건지..인증때문이라면 이건 잘못한것같네요
원페달 적응하면 잘 타긴 해요. 그래도 어찌 됐든 있는 옵션을 빼버린 건 잘못한 거죠
그리고 스탠 롱레는 안되겠지만 퍼포는 그나마 트랙모드에서 여전히 회생제동 조절할 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거기까진 손대지 않은 듯...
이게 미국 유럽서도 난리라서 아마 언젠가는 다시 넣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나는 Y 3일 타면서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편하던데요
익숙해지면 브레이크 사용하는거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모델3 롱레인지, 현재 11만 Km 이상 운행중입니다.
회생제동 때문에 승차감 & 멀미 증상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회생 제동이 있어서 운전이 더욱 더 편안하게 해줍니다.
특히 원페달 드라이브로 골프카트 느낌입니다
참고로 11만 Km 운행하여도 브레이크 패드 아직 교체 안하였습니다
새로나온 모델 Y의 회생 제동의 설정을 못하게 한 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회생제동의 승차감 및 멀미는 말씀하신만큼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차리뷰 그리고 우수한 컨턴츠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쁜이패밀리 브레이크 패드 수명도 늘려줘 주행거리도 늘려줘…. 발이 대부분 엑셀쪽으로만 가있어…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쁜이패밀리 싫어 해도 됩니다
@@이쁜이패밀리 싫어해도 되는데 영상에선 승차감,멀미 컨트롤 불가능 이라잖아요 ㅋㅋ
잘 타고 있는사람 넘치는데 ㅋㅋ
모델3 1년 넘게 타고 출고부터 원페달 모드로 타고 다녔는데 초반에만 어색하지 타다보면 발컨 절대 불편 없이 몸에 자연스럽게 봬요
운전자인 저를 비롯 가족 모두 멀미 증상은 없었습니다 가족은 매일 탑니다 멀미는 사람 차이인지는 모르겠어요 멀미증상 관련 글은 많이 봤는데 저희 가족중에는 없네요 아무튼 원페달은 세상 편합니다
테슬라y 오늘 출고 받은 1인입니다. 잠깐 탔는데도 회생제동 때문에 멀미하고 진짜 중고차로 바로 팔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유투버들 시운전때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없는데 정확히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계조절 가능한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면 차량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해보시는 게 맞을 듯 합니다.
불편하시다면. . . 저한테 파세요. .바로 살께요. . .예약을 늦게 해서 . . 중고라도 빨리타고 싶어요.
주소지,,시만 같다면 내일 바로 가능. .
이미 썬팅까지 맡겨놨습니다.. 그것도 제일 비싼 걸로ㅜ 저도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던 1인인데 실제 타보면 또 다르게 느껴지실 거에요;;
답변감사합니다.
저희가족은 모델s,3, 총3대를 운행중인데,
1개월이상 타시면
승차감이 주는 부족함이 다른부분에서 커버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빨리 받으셔서
부럽네요. . ㅎㅎㅎ
저도 첫날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동승자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근데 몇일 타니까 내연기관차 이상으로 스무스하게 서집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으니 단계조절은 업데이트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모델3 리프레시 오너 입니다. 서울에 살고있고 이번달에 대구에 다녀온적 있습니다. y는 모르겠지만 100 충전으로 출발해 315km 도착했을당시 50퍼센트 잔량 남았습니다. 오토파일럿을 40퍼센트 정도 썼던거 같고 윤대표님처럼 80~120정도로 운행했습니다 회생제동은 이제 적응이 되었지만 선택이 안되는것은 불편하다는 것은.동의합니다 다만 주행거리가 회생제동에 의한 것은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동의하기가 어려워서 글을 남깁니다.
12:18 렉걸린 성로씨
오토파일럿은 좋은데 너무 심한 감속때문에 원패달 드라이빙이 맘에 들지 않아 앞에선 칭찬하고 싶지만 동시에 유튜버니까 자신이 느낀대로는 까야되서 생긴거같은 랙....ㅋㅋㅋㅋㅋ
컴포트로 다니는데도 어느 정도 공감함. 특히 나는 모3 1년째 운전중인데다가 타력주행을 주로 하는 내연차도 여전히 운전하는 상황이라 그런지 표준은 적응하기 어렵더라고. 근데 내연차 부드럽게 정지할때도 브레이크 발컨 하는건 마찬가지니까 적응하기 나름일 수도 있는게, 내연차 운전 30년 한 지인은 모3으로 바꾸고 표준으로 놓는데 원페달 드라이빙이 너무 편하다고 하더군.
74%로 266km 감 그럼 1%당 주행거리는 3.6km
여기에 남음 배터리 용량 26% 곱하면 약 93.5키로
총합하면 약 360km정도, 게다가 에어컨도 안킴
이정도면 주행거리로 욕 존나 먹는 현대 개 억울 할거 같은데…
그리고 OTA로 회생제동 강도 바꿀 수 있게 업뎃 하게 된다면 인증도 다시 받아야겠죠?
이부분은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야겠는데요? 시승기를 보면 부산 서울 주행을 많이 하잖아요? 객관적으로봐도 400km가 넘는거린데,, 윗님말씀대로라면 가다가 서야죠...
@@naksibamsae 서울 부산 주행 모델Y나 아이오닉5나 비슷한 환경에 100키로 정도 항속주행 하면 둘다 한번에 감, 전비도 차이 거의 안남
제가 말하고 싶은건 환경부 인증거리만 보고 쓰래기네 마네 하는게 한심해서 하는말 오히려 아이오닉5가 회생제동 강도나 여러 불리한 측면을 봤을때 실 주행 전비는 비슷하기 때문에 아이오닉5가 하드웨어 측면에서 효율은 더 좋음 , 결론은 테슬라가 주행거리 뻥튀기 할려고 다른 제조사 보다 더 길어 “보일려고” 꼼수 쓴걸로 밖에 안보임, 아이오닉도 테슬라 처럼 원페달 모드로만 탈 자신 있으면 둘다 실 주행거리는 도긴개긴임, 게다가 이번 ev6 는 모델y보다 주행거리나 전비가 상대적으로 좀더 우수할것으로 예상 할 수 있음(테슬라 처럼 원페달 드라이빙 기준) (물론 인증 주행거리는 테슬라보다 적게 나올게 확실) 배터리 용량도 아이오닉보다 많고 , 아직 공개 됐진 않지만 아이오닉보다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공기저항 계수가 낮을 거라 예상됨
계기판에 뜨는 주행거리에서 테슬라는 빡빡하게 또는 그 이상으로 뜨고 , 아이오닉은 그냥 적게뜸
결론은 오토파일럿이나 OTA때문에 테슬라 구매하는거면 쌉인정하는데 , 주행거리 때문에 산다는건 빡대가리 인증하는거임
현재 Y롱레인지 타고있는데, 저는 단계조절이 없는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탄력주행으로 신호등 앞에서 멈춘다는 것은 기존의 엔진차량에서 더이상 엔진에 연료소모없이 부드럽게 멈추기위해서이죠?
그런데 테슬라는 회생제동이 있고, 부드럽게 멈추려면 엑셀을 조금 밟은 상태(반엑셀)로 가면 됩니다. 원페달로 운전하기에 가장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에 브레이크는 다른 차가 예상 밖의 거동을 해서 정말 개입해야되는 때 아니면 안쓰게되더라구요.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는데, 원페달 드라이빙이 익숙해지면 너무 편하고좋습니다.
형은 화내는모습이 자연스러워..
예약하고나서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회생제동 적응되면 오히려 더편하구요. 부드럽게 서고 출발하고 다 가능합니다. 악셀에서 그냥 발을 떼니까 몸이 밀리죠;; 브레이크 밟을때 확 밟으면 몸 밀리잖아요. 똑같습니다. 악셀에서 발을 떼는 정도를 조절해야하고요. 오히려 시내주행이 더 편합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악셀을 계속 밟고있어야 하기에 오토파일럿을 키면 되겠구요.
차를구매하기전 테스트 드라이브를 할때는 적응이 안돼 운전을 하면서도 울렁 거렸는데 차를 인수 받고 30분 운전하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멀미를 많이 하는 애들 한테 물어봐도 전혀 아무렇지 않다고 해요. 회생제동의 정도를 조절 할 수있는 옵션은, 제동 정도를 조절하는 옵션이 있는 차를 타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모델 Y를 타면서 그런 기능의 필요함을 전혀 못느끼고 있습니다.
회생제동 강도 조절을 막아놓은건 미친짓 이라고 할 수 밖에... ㄷㄷ
@@test-j9j 와우 공시생이세요?
@@test-j9j 평범한 한국인의 기준이 뭐냐
@@test-j9j 그럼 이 사람은 한국인이 아닌거냐? 그럼 이 사람은 왜 한국에 세금을 내는거냐?
@@test-j9j 아니 그건 니가 평범한 한국인의 종류를 말한거지 평범한 한국인의 기준이 뭔지는 대답한게 아니잖아 근데 넌 너 스스로를 평범한 한국인이라고 했으니까 평범한 한국인과 아닌것의 기준이 있을거 아냐
모3 리프레쉬 오너입니다. 3달정도 주행했구요. 내연기관차도 세컨으로 있구요. 회생제동 단계 선택사항을 없앤건 아쉽지만 오히려 브레이크를 거의 밟지 안아도 되니깐 저는 내연기관 차량보다 훨씬편합니다. 선택사항을 없애서 주행가능거리가 늘리려고 했다면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그것도 찬성입니다. 제 입장에서 유일한 걱정거리는 동승자의 멀미 이부분은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결국은 주행가능거리 늘리기. 1단계로하면 주행가능거리 줄어드니 그냥 아예 단계조절 없애버림. 역시 일론머스크.
이건 작지않은 단점
구매예정자들이 꼭알아야할 사항
응규무새들 화면에 170찍힌거 보고 급발진 하겠네?? ㅋㅋㅋㅋㅋ
드라이빙 센터서 촬여하셨네요 ㅎㅎ 대단
모3 유저인데 적응하면 안불편해요. 오히려 편하고요. 이제 내연차를 운전하는게 더 힘듦니다...
오바한다 멀미너무심한데
주행시험장 도로 인데 (공도 아님)
일부 똑바로 안보고
과속 리뷰다 신고각 ㅋㅋ
이럴듯 ㅋㅋ
05:10 120km/h
08:24 90km/h
저 도로는 대구 국가산단서로이며, 제한속도 60km/h입니다.
@@1121-e9i 똑바로 안보고 이상한 소리 할래요? 기다려 보세요 ㅋㅋ 미치겟네 ㅋㅋ
@@1121-e9i 보세요 쫌 눈좀 뜨고 똑바로 보고 정확한 정보로 반박을 하세요
제 채널에 해당 도로가 성능시험장이 맞다는 증거 영상 올려드렸습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1121-e9i 님을 위해서 특별하게 방금 찍어 올립니다
제 채널 최신영상 보세요
@@1121-e9i 저 도로는 성능 시험장 내부 도로 입니다
정신.차려!!
똥글 싸지르고 답댓글은 보지도 않는구나 ㅋㅋ
주행거리 인증관련 조금 정리를 해드리자면, 모델Y 트립상에 표기되는 주행가능거리는 EPA 인증기준 '종합전비' 입니다. '고속도로주행'을 하시고 '종합전비'와 비교하면 그 어떤전기차도 '종합전비'를 충족하지 못합니다. 전기차는 내연차와 달리 고속도로 정속주행 전비가 더 낮습니다. 회생제동이 강한 테슬라라서가 아니라 모든 전기차가 그렇습니다. 특히나 시속 90키로를 초과하는 속도로 달릴 경우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전비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속도가 오를수록 더욱 급격하게 전비가 떨어집니다. 시속 100키로가 넘어가면 소위 배터리가 녹기 시작합니다. 이는 모든 전기차의 일반적인 특성입니다. 성로님 타시는 코나도 그렇고 최근의 아이오닉5도 그렇고 여타 수입 전기차들도 그렇습니다. 물론 '종합전비'와 '고속전비'의 격차는 차의 특성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고속주행에 중점을 두고 셋팅한 차량은 그 갭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 같습니다.(뇌피셜) 반대인 경우는 갭이 크겠죠. 성로님 말씀대로 회생제동도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전기차의 특성에 기인하기 때문에 올려두신 고속도로 주행 사례로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속 60기준으로 측정하면 되는거임ㅋ?
개인차인듯 나도그렇고 주변타는사람들은 크게 불편해하지도않고 동승인들도 오히려 좋다고하는데.. 실제로 사기전에 유투브보고 걱정되서 구매심각하게 고민했는데 시승도몇번해보고 렌트도해보니 걱정한게 싹 사라져서 바로 구매진행했어요
꼭 시승해보고 두번하고 사세요
멀미를 굉장히 심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운전할때만 멀미를 안하는데 이 영상은 전형적인 유튜버 영상인것 같네요.. 중립적인 영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급출발 급정거하는 운전자가 모는 차는 내연기관이든 전기차든 멀미납니다. 회생제동도 안전운전 하며 패달링 하면 거부감 없습니다. 60년생이신 저희 어머니도 늘 뒷좌석 타시는데 멀미없이 잘 타십니다. 운전자가 누구냐가 중요한 것 같네요.
뭔 소리여
멀미 엄청나서 적응 아직 안되는데
이러니 톄슬람 소리 듣지 헐~
재밌네, 100프로 팩트만 말하겠음. 17일 모델Y 받아서 틴팅샵 출고 후 4일째 타는데 이틀째부터 원패달 완벽 적응, 본인 포함 동승자들 멀미얘기 전혀 없음. 더군다나 와이프는 평소 멀미를 하는 사람인데도 멀이 0. 회생제동 꺼볼까? 라는 생각도 한적이 없어서 끌수 없는지 몰랐음. 브레이크보다 불편한가? 훨씬 편함. 브레이크보다 훨씬 서서~ 히 부드럽게 멈추는게 가능.
맞아요~~ 저도 모3 리프레쉬 뽑아서 타고있는데 가족들 모두 멀미
나 회생제동 강한것에 불만1도 없는데~~ㅠㅠ
자 다음 머스크...
@@SMsLifeIsCool ㅋㅋㅋ^^ 뭐 나만 타면 좋치 뭐~~이좋은차를~~^^
@@SMsLifeIsCool 꾸며낸거 과장한거 전혀 없음.
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리뷰보니 웃음만 나오네요ㅋㅋ
30분만 타면 바로 적응되고 오히려 더 편한데 뭐 이게 문제라고 이슈제기야 ㅋㅋㅋㅋ
마치 르노삼성 똥망dct도 발컨하면 된다고 개드립치며 빨아제끼던 그분들이 생각나에요^^
작작해라 좀. 백번 양보해 적응을 완전히 할수 있다 쳐서 문제가 안되도 (사실 원페달 운전 오래못해. 전기차 꼬맹이구만) 주행거리 인증을 위한 조작에 가까운 행위지.
전 오너로써도 이해가 안되는게 전기차동 테슬라 게시판에 가도 거의 제정신들이 아니야 너처럼. 묵과할 수 없는 꼼수, 소비자 기만행위들을 말을 어케든 만들어서라도 방어해줘. 무슨 회사 홍보팀 직원이야??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이해가 안되. 자동차를 타야지 왜 모시고 다녀.
모델 Y 오너입니다. 이 부분은 구매할때 걱정 안하셔도 될꺼 같네요. 완전 적응하는데 몇일 정도 밖에 안 걸렸습니다. 처음엔 Roll 모드로 내연기관 차들처럼 브레이크를 때면 굴러갈수 있게 설정 해두었는데 이젠 오히려 HOLD 로 해놓고 원패달이 더 편합니다.
모델와이오너인데, 엑셀에서 발을 완전히 땔일 자체가 없음,고로 해당 영상에서의 실험이 아주 불필요한 시도. 불편한거 없음, 그냥 한두번 타보고 불편하다고 뺴액 하는 영상이네요. 맘대로 생각하세요 ㅎㅎㅎㅎ
산업용 인버터를 다루는 입장에 보면
회생제동은 모타를 감속시킬시 발생하는 역기전력을 다시 열로 방출하지않고 밧데리로 충전하는겁니다.
내가 0~100까지 속력을 올리고 다시 엑셀을 놓아서 0까지 감소할때 소비한만큼 전력을 다시 100프로 충전하지못합니다
전에 볼트 ev 를 타면서 원페달드라이빙으로 운전햇고 지금은 모델3를 탑니다.
고속도로를 많이 타는데 여러번 탈때마다 주행속도, 패턴등 다양하게 전비를 체크하면서 타본결과 탄력주행시 오히려 전비가 더좋습니다. 한번 100으로 올리면 앞차와 간격을 여유를 두어서 엑셀을 놓아 감속하지 말아야됩니다. 즉 가속하면서 올려놓은 100킬로 속도를 최대한 그대로 유지하는게 전비에 좋다는겁니다. 회생제도을 무조건 걸어서 전비에 이점을 가졌다라는건 정말 잘모르고 한말입니다.
오히려 탄력주행모드위주로 설정되 다른차들이 더 유리합니다.
또한 브래이크를 밟는다고 물리 브래이크가 작동되는게 아니라 ,볼트경우 L모드(원페달모드)가아닌 일반모드에서도
브래이크 밟는 양에따라 회생제동으로 멈출지 물리브래이크가 같이 걸릴지 전자식이로 브래이크가 걸리는방식입니다.
브래이크를 약하게 밟으면 회생으로 멈추고 더이상 세게밟으면 물리브래이크가 작동되는방식입니다.
원페달모드가 아니더라도 브래이크를 부드럽게 밝으면 회생제동으로만으로 운전이 다 된다는겁니다,
그리고 테슬라의 원페달은 볼트보다 더 모타 컨트롤기술이 뛰어답니다. 완전 멈추거나 경사로에서 멈추는등 전체적으로보면 볼트보다 더 뛰어납니다
인버터의 가속과 감속은 정말 선형적인 그래프를 그립니다. 내가 밟는만큼 (일부토크제어도하면서) 속도제어를 통한
정밀 제어가 가능합니다. 만일 태어나서 처음 차를 타는 10대에게 내연차의 가속페달과실속도증가그래프 를 비교하면
운전하게하면 아마 전기차가 더 직관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말은 태생적인 1차원적이고 선형적인 속도컨트롤이 가능한차를가지고 내연차에 너무 적응해버린 운전자의 적응문자입니다.
원페달 드라이빙 적응하면 이것만큼 편한것없습니다.
시내에서 앞차 멈출때 엑샐때자마자 반응이 옵니다. 반박자 빠르다는건 브래이크의 성능을 떠나서 사람의 반응속도를
차가 반박자 빠르게 만들어주는겁니다. 그만큼 사고날 확률도 줄어듭니다.
회생제동 버튼(핸들옆)이 달려있는 차들이 있는데 이건 양을 조절하는게 아니라 , 온 아니면 오프의 개념입니다.
엑셀은 양을 조절하는 겁니다. 왜 멈출때 발을 때어야만 하나요?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전비운전할려면 엑셀을 계속 일정하게 유지해서 같은속도를 유지하는게 전비에 좋습니다. 또는 오토 파이럿켬면됩니다.
다음 테슬람 ㄷㄷ 그놈에 원페달 적응하면 편하다
시승할때
정지상태에서 내연기관차 처럼 엑셀 안 밟아도 앞으로 나가는 모드 크립모드로 사승했는데 회생제동 심하게 걸린다는느낌 못받았어요 크립모드로 테스트 해보세요 저도 계약하고 기다리는중이라서 관심가서요
Why is he angry? Don't most of the owner feather the accelerator .most of the people don't punch accelerator and completely remove their foot while driving normally!???
문법도 안맞고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이오닉5는 회생제동모드를 0단계~i패달 조절 외에도 오토모드가 있더군요 0단계에서 계속 -패들을 당기면 오토모드로 설정되고 그상태에서도 패들시프트로 단계별로 제동력을 조절할 수 있더군요. 오토모드에서는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좀 더 세게 제동이 걸리더라구요. 오토모드에서 +페들을 꾹 땅겨주면 회생제동이 일시적으로 증가해서 속도를 빠르게 늦춰주고 계속 땅기고 있으면 i-패달에서처럼 스톱표시가 뜨면서 완전정차가 엑셀을 밟기 전까지 유지됩니다. 오토홀드처럼요. 오토모드 2단계 정도로 사용하면 울컥거림 없고, 패들시프트 사용해서 회생제동으로 빠르게도 멈출 수 있으니 좋더군요.
회생제동 멀미 공감가는 부분 어느정도 있으나 원페달드라이빙은 3~4일 주행시 적응되더라구요.
공감가는 부분도 있긴한데
제원을 살펴보면 롱레인지 총주행가능거리 도심530km, 고속488, 복합511이죠.
K8 2.5가솔린 19인치 연비 도심 9.8 고속14
복합11.4 입니다.
즉 애초에 전기차는 고속도로 주행시 전비가 낮고
반대로 내연기관 차는 도심에 취약하고 고속도로에서 높은 연비를 보이죠.
즉 대구까지 고속주행만했으니 트림상에 나온 주행가능거리보다 주행거리가 낮아지는건 기본상식 아닐까요? 반대로 k8 2.5가솔린으로 시내만 1시간 탄다면? 당연히 연비 복합연비에 한참 부족하게 나오죠. 전기차는 도심에 더 좋은 전비, 내연기관차는 고속에서 더 좋은 연비. 이렇게 정의하면 좋을듯 합니다. 그러니 내연기관과 동일한 계산으로 전기차에 적용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회생제동으로 인한 쏠림현상, 멀미유발은 공감하며,
OTA로 수정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쉐보레 볼트 운전자입니다. 회생제동 양을 조절하는 버튼 없고요, 고속도로에선 주로 D, 그 외에는 거의 L 로 사용합니다. 처음 1주일 동안엔 몸이 앞뒤로 쏠렸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엑셀 페달에서 살짝 발 떼면서 조절하는게 편해졌습니다. 1주일 정도 운전하면 금방 적응해요.
모델3 퍼포 1년정도 타고 있는데, 회생제동 최대치, 스포츠 모드로만 타는데, 적응 되면 편해요ㅎㅎ 이게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할정도로 편합니다.
아마 롱텀으로 타본다면 동의하실수 있을거라 봅니다;;
운전자만! 가족은 오바이트! 그래서 팔게됨
모델Y 25일 인수 후 6일째 운행 중인 오너입니다
모트라인 리뷰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인수 당일 적응후 걱정은 사라진 상황입니다
원페달 너무 편합니다
사실 승차감도 걱정을 했는데요
640!계약했다 모델y로 변경을 해서 후회도 살짝 ㅅㅅ
아이들이 멀미가 심한 편인데 장거리 시내 다
멀미없이 탔어요
구매는 꼭 시승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장단점은 있습니다
아이 나 성로형 오토파일럿 리뷰보고 테슬라 관심가지기 시작해서 모델Y 계약했는데;;
차 받지마?;;;
그리고 저도 사…사…좋아합니다;;
갠적으로 디폴트값이 멈추는거인거 개조움... 브레이크 밟을일이 없음... 아무리 그래도 액셀 브레이크 왓다갓다 하는거보다 페달 하나로 발컨하는게 훨씬 편하다에 한표~
모델3유저인데요 저는 오히려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시내주행시 회생제동이 엄청 편하더라구요 인수하고 초반엔 고속주행에서는 악셀에 발을 계속 대고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엇지만 정속주행 완전 적응됫고 적응안되더라도 이부분은 오토파일럿이 불만을 해소시켜줍니다 (결론 원패달드라이빙이 훨씬 편함)
테슬람ㅋㅋㅋㅋ케
풀회생제동 고정은 노답인데 이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ㅋㅋㅋ 고속주행시에 악셀에 발을 계속 대고 있어야 한다는게 정차시 오토홀드 안쓰고 브레이크 밟고 있는 일 보다 귀찮은건데 .. 적응이 될뿐 절대 좋은게 아닙니다 운전자 선택권이 없어지는
진심으로 원페달 드라이빙 하루면 적응합니다.
엑셀을 항상 밟고 다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오파 쓰고 다니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 여쭙겠습니다.
9:03 우리나라 테스트 시 회생제동을 가장 낮게 설정한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가 무엇인지요?
참고로 [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연료소비율 시험방법 등에 관한 고시]의 [별표 3]에는 "회생제동 기능이 포함된 차량의 경우 주행 시험시 회생제동 시스템을 구동시켜야 한다."라고만 나와 있습니다.
혹시 다른 데 제가 모르는 규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drew_lee_ 회생제동 시스템은 가장 낮은걸로 설정해서 테스트 한다고 말씀하셨던 걸로 봐선
아이오닉으로 따지면 회생제동 off, 1단계, 2단계, 3단계가 있는데 off로 안하고 1단계로 테스트 한다고 하셨으니,
시스템 구동은 하되 그중 가장 불리한쪽으로 test를 한다는거 아닐까요
@@etchstream1 그렇게 불리하게 테스트를 하도록 한다는 근거가 뭔지 물어본거에요. 일단 관련 법규에는 없거든요.
8:30 ㅋㅋㅋㅋ 성질 참는 거 왜케 웃기죠??? 그냥 평소대로 질러요! 그러다 홧병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슬람들이워낙ㅋㅋㅋ
이거 또 어디서 촬영했는지 모르고 노씨가 과속했다고 신고하는 거 아니여? ㅋㅋㅋㅋㅋㅋ
@정상욱 반갑다 친구야! : )
@정상욱 구독에 노먹튀 ㅋㅋㅋㅋ
@정상욱 병쉰
@정상욱 zz
@@Lucykana-k8n 역겨움 그자체네 윀ㅋㅋㅋ
KIAPI 고속주회로에서 촬영하셨네요!! 대구까지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전기차 모델3리프레쉬랑 벤츠eqc 두 대 타는데.. 모3이 더 편합니다.
벤츠 회생제동 조절 패들쉬프트 올렷다 내렷다 하는거보다 오른발 살살살 콘트롤해가면서 타는게 훨 편하고 주행거리도 이득이고 브레이크패드도 안달고..
왜 회생제동 강도조절을 빼버렸을까 생각해보면 누구나 적응하면 효율과 편의 모두 잡을수 있을거라는 제조사측 판단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고 저두 거기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실 유저들은 다 알죠 훨 편한거
회생제동이 전 더 강했으면 하는데
제 생각과 완전 똑같네요 굳이 필요없는 메뉴는 없애는게 낫죠
5030 지키려고 노력하니 회생제동 불편함은 없어요
모3 리프레쉬 3개월정도 타고잇는데 인도날 회생제동 너무나 이질감들어서 멀미나더라구요
근데 적응하니까 편리한점도 잇어요 과속카메라앞이나 방지턱 전에 악셀 발 떼면 제동되서 브레이크 안밟아도 됨...
고속에선 적절하게 발컨해서 타긴 하는데 회생제동 걸리면 브레이크등이 점등되서 뒷차한텐 민폐되는 경우도 발생
네 회생제동조절안되는건 고속도로나 80도로만되도 차이크죠
회생제동이 있어도 없어도 어차피 엑셀에서 발을 떼면 속도가 줍니다. 오토파일럿, 크루즈 기능을 제외하고 말씀하셔서요~ 내연기관 차도 100km/h로 고정해서 가려면 엑셀로 발컨해야합니다. 엑셀에서 떼면 속도가 줄죠,,, 회생제동(전기차)가 더 빨리 줄긴하지만 어차피 둘다 발컨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크루즈, 오토파일럿 등의 기능을 빼고 얘기하기도 좀 애매한 부분도 있는거 같고요~ 원페달이 훨~씬 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으로서 의견남깁니다. (모델3 리프레쉬 전 모델 약4만키로 주행)오너 의견입니다.
회생제동의 느낌정도를 투명플라스틱컵에 물을 2/5정도 채워놓고 센터콘솔에 둬서 물이 움직이는 양을 보여주시면 체감이 더욱 될것같습니다.
성로형이 열변을 토하며 20여분간 한 말을 세글자로 줄이면 "사지마"
9ㅁㅆㅇㅅ8ㅁㅅㅇㅎㅁㅎ88ㅅ888ㅅ8ㅅㅇㅎ8ㅅ8ㅇㅆ8ㅅㅇㅎ8ㅇㅆㅇㅅㅇ0ㅅㅇㅅ8ㅎ8ㅎ8ㅆㅇ8ㅎ8ㅎ0ㅅㅇㅅㅇㅅ88ㅅㅇㅎ8ㅅㅁㅎㅇㅎ88ㅅㅇㅎ8ㅅㅇㅎㅇㅎㅇㅈㅅㅈ
비오니깐 와이퍼 작동하는데 베터리소모되고
창문 내리고 열리고
오토파일럿 작동시키는데도
베터리소모가 있는가봐요
오토파일럿 끄고 날씨좋을때 와이퍼도 안쓰고 에어컨도 안켜고
다시 해봐야겠네요
그냥 가기전 충전
도착해서충전
집와서충전 계속 충전맨날 습관적으로 해야죠뭐
현기가 회생제동량 조절 없앴으면 게거품 물거면서 테슬라는 감성이겠지 ㅋㅋ
ㅇㅇ 맞어요 그만큼 차가좋으니까 감성으로 받아들이는거지..ㅋㅋ 그렇게 자기최면.. 근데도 차가좋은걸 어쩝니까ㅋㅋ
깔건 까야지 회생제동 조절 기능이 있는데 안쓰는거랑 없는데 안쓰는거랑 다르다 사람마다 선호하는게다를텐데왜이걸 강제로 ;;
선택은 하게해줘야지
왜 있는걸 없앴을까
원페달 드라이빙 정말 편한데....ㅜㅜ 19년 11월부터 타지만.... 1주일만 몰아도 적응돼서 내연차랑 똑같이 운전 가능하고 브래이크에 발이 안가서 편한면도...
중요한건 주행거리 부풀리는 꼼수를 부리기 위해서 소비자의 선택지를 제한했다는건데 왜 거기에 적응이 가능하니 마니 지는 편하니 어쩌니 논점흐리는 똥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품질안좋은 현기차 뽑은 사람한테 뽑기가 잘 안됐네 ㅎㅎ 이러면서 책임을 소비자한테 돌리던거랑 뭐가 다르죠?
@@allezliverpool3335 뭔말인지...정리좀...원페달 편하다고 햇는데....주행거리 얘기는 왜하는지...
@@allezliverpool3335 ....주행거리 테스트할때 화생제동 모두 최대로 설정하고 합니다. 규정이 그래요. 유튜버가 잘못알고있는거에요
코나 ev 운전자인데..
회생제동 단계 조절하는것 1단계 정도로 고정하던지 아니면 0-1단계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회생제동 3단계 해놓고 악셀 떼면 이게 거의 브레이크 꽤 쎄게 밟은 수준으로 속도가 줄어드는데...
브레이크 램프가 당연히 안들어올테니 뒷차와의 추돌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차례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뒷차가 경적 울리고 난리도 아니었죠..
조정하는 단계를 그대로 둔다면 3단계에선 악셀 안밟으면 브레이크 등 들어오게 하던지..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서 말씀해주시는 테슬라의 경우에도 몸이 쏠릴 정도로 강하게 제동이 된다면 꽤 위험해 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속주행시에 주행거리가 더 빨리 줄어드는건 공통된 겁니다. 코나의 경우에도 체감상 리뷰에 말씀하신것과 거의 비슷한 정도로 줄어듭니다.
테슬라는 브레이크등 들어오는걸로 알아요
코나는 브렉등 안들어오나요??진짜 여러모로 심각한 차네요;;
후속보도를 해주실거라 생각하고 여쭤보는 질문
1. 테슬라 측의 입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고객센터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어떻게 답변해주는지 여쭤봐도 좋을 것 같고요. (회생제동을 다른 방법으로 설정할 수 있는지, 다시 원상복구 할 생각이 있는지 등)
2. 예전에 다른 유튜버가 장거리 운행하면서 주행가능거리가 얼마나 줄어드는 지 실험했던 영상이 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운전자 분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체감상으로라도) 업데이트 이후 주행가능거리가 비약적인 상승이 있었는 지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연차 브레이크로 발컨하듯 악셀로 발컨해서 조절합니다. 실제 사용하면 생각보다 편합니다. 동승자 멀미는 주행중에선 없었고 브레이크 밟지 않고 후진기어 넣어서 주차하는 상황이 더 많이 느낄거에요.(테슬라는 8km/h 이하 속도에선 브레이크 밟지 않은 상태로 기어변속이 가능합니다)
눈내린 영하 아닌 경우엔 회생제동 표준으로 강하게만 타는데 운전자 발컨에 따라 멀미를 심하게 할수도, 못느낄 수도 있는것 같아요.
모3리프레시 타는데요, 저는 반대로 회생제동 브레이킹이 더 강하게 걸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정상적인 운전 센스만 있다면 회생제동으로 동승인 멀미 없게 운전하기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실제로 옆에타고 멀미한다는 사람 없었어요) 또, 회생 없는 차량에서 악셀을 통통 건들면서 운전하는 상황 말씀 하셨는데, 악셀을 왔다갔다 해서 불편할때가 더 많구요, 통통 밟느니, 오토파일럿 걸고 아예 안밟으면 되니까 그런 생각을 아예 해본적이 없네요. “가끔”발의 각도를 바꿀려고 악셀 뗄때 속도가 급감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그외엔 그렇게 짜증날정도는 아닌거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의 댓글입니다~^^
저도 조금만 더 강했으면 합니다. 회생제동 너무 좋아요.
발 잠시 떼야 할 때 오는 감속 불편함 공감 되네요 ㅋㅋ
명장님, 저로썬 오히려 이제 일반 차들이 더 타기 불편해요;; 회생제동이 있는 덕분에 엑셀만 조절해도 운전하기 훨씬 편해졌고 회생제동 없는 일반차들은 자꾸 브레이크 밟아야해서 발이 왔다갔다 훨씬 힘듭니다. 그리고 회생제동으로 타는 차를 대체 왜 엑셀을 확뗀답니까? 이차는 엑셀 떼는거 자체가 브레이크 역할인거에요.. 애초에 탄력주행 할거같으면 오파켜야죠. 이게 선동아니고선 뭡니까..;;
진심으로 며칠간 이 차만 타셨으면 오히려 더 편해지신다고 느끼실텐데 못하겠다고 말씀하시는건 무리해서 브레이크로 발이 가려는 스포티(?)한 운전방식의 문제 아니고선 잘 생각이 안드네요 명장님.
고속도로 주행거리도 오토파일럿으로 90~100km 정속주행 한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요즘같은 날씨에 오르막길만 타신거 아니면 그렇게 주행거리가 깍일일은 없을텐데요. 주행거리 문제삼을거면 코나, 아이오닉5, 볼트 등 같은조건으로 테스트 요청드립니다. 진짜 뻥연비인지 아닌지 알려면 비교는 필수죠.
자율주행을 편하게 만든 대신에 직접 운전하는 건 불편하게 만들었네...
20년 운전경력에 6번째차로 모델Y 인수한지 1달 가량 된 차알못입니다.
처음 운전시 이질감이 크게 느껴진거는 맞는데 하루 이틀만에 적응, 1주일 지날쯤부터는 원페달 완전 편하게 느껴지네요. 아이둘 중 유독 5학년 첫째 아들놈이 멀미가 심한데 Y타고 난후 오히려 나아졌네요. (현재 2,500km 주행중 / 제가 운전을 잘하나봅니다. ^^) 실사용 오너로써 소감 적어봤구요. 이렇게까지 까일 차인가 싶네요. 영상 후반부 부터는 주제인 회생제동을 벗어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시네요. 뭔가 작정을 하신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
본인이 잘 적응하신건 좋지만 여기서 논점은 소비자의 성향이 제각기 다른데 주행거리 수치를 늘리기 위해 운전자의 그 선택의 폭을 일부러 제한했다는 점이죠.
20년 운전경력의 본인이 잘 적응하니 강한 회생제동 세팅은 별 문제없다는 편협한 관점은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오토운전하다 스틱운전하면 불편합니다 근데 스틱도 일주일정도 몰고다니다보면 적응 됌니다 물론 스틱운전할태 섬세한 발콘트론 손콘드롤 이필요하지만요
테슬라 원페들 물론 타다보면 적응돼겠지요 다만 미세한 발콘트롤이 필요하겠지만
근데 미세한 발콘트롤도 장시간 운전하다보면 확실히 피곤이 누적돼는것 맞아요
하루에 왕복 1시간정도 운전한다면 큰차이를 못느낄수있으나 장시간 운전하다보면 미세한 발컨트롤도
피로가 누적돼 피곤함니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오토파일럿 으로 운전해야 그나마 덜피곤한건 맞아요
5:02 멋있는 남자 또치
저번에도 궁금했지만 전비가 180wh/km 나오면 당연히 가는 거리가 줄어듭니다. 180이면.. 거의 겨울철 전비 수준인데요. 모델3대비 200kg 많다고 하지만 그정도에 저렇게 나오는건 의아하네요. 아까 에너지란에서 보면 처음에 차량이 목적지 도착시 배터리량 계산보다 낮게 나오신거 같은데그건 뭔가 중간에 더 에너지가 많이 나갔다는건데.. 보통은 오파켜고 간다면 더 많이 남습니다. 물론 속도는 110 km 이하까지고요.. 110초과부터 전비가 떨어지더라고요..
저는 장거리 한달에 두번 정도 강원도 충북 다니는데요. 왕복 600km정도 입니다. 고속도로 100~110km수준으로 간다면 1kw에 8~10km까지도 나옵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처음부터 회생제동 강하게 하고 다녔는데 원페달 시내,고속도로 정말 편안합니다. 운전할때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회생제동 두어시간만 타면 감 올텐데;;; 기름차 몰듯이 팍팍 떼니까 멀미나지.... 연비대회 하듯이 몰면 부드럽게 잘되는데 화낼일인가 저게
그리고 그 뇌피셜은 응당 맞는말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걍운전할 줄 몰라서 멀미오는걸 다 그런듯이 리뷰를하고 타본적도 없는 대중들은 그것 또 믿는 악순환 ㅋㅋㅋㅋㅋ
첨에 좀 이상하긴한데 진짜 두시간이면 떡을 치는데 ㅋㅋㅋㅋ;; 조회수가 맛이 좋지요
정신이 혼미해지는 댓글들이네. 종교믿어요?? 회사 홍보팀 스파이야??
전기차 거의 초창기부터 이것저것 안타본게 없소. 저걸 내내 악셀무거워져서 하나로 밟고 다니는 시내운전이 얼마나 피곤한데 헛소리마쇼. 적응이 문제가 아니야.
더욱이 논점은 저 회생제동 default로 인증받아 주행거리 뻥튀기로 소비자 기만한다는게 핵심인데 뭔 똥같은 소리요?? 차를 타고 다녀야지 왜 모시고 다녀. 된장스럽게.
그저 된장마인드에 내차욕하니 쉴드칠 마음만 앞서니 이딴 소릴 지껄이죠. 둘다 대환장이네
테슬라 주행 가능거리에 의문이 많아요..타이칸도 289인증인데 훨씬 멀리 간다하고, 아이오닉도 300대인데.. 실주행거리는 다 비슷할거 같아요..뻥 주행거리인가..
타이칸도 400키로 아이오닉도 500키로는 감 막 달리지 않는이상
테슬라 타보고는 애기하는건가? ㅋㅋㅋㅋ 아이오닉 옹호에서 거른다 ㅋㅋ
@@박세정-k8c 그런 논리면 테슬라도 막 안달리면 인증거리보다 훨씬 더 갑니다.
25:50 ㅋㅋㅋㅋㅋㅋ 영혼 좀 담아서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아이오닉도 대구 자동차 시험도로?에서 해봐주시면 더욱 자세한 비교가 될 수 있을 것같은 기대감이 막 듭니다.
그래도 좋아.
뒤에 억지웃음마저 좋아
테슬라가 꼼수를 쓴 건 맞긴 맞네요. 회생제동이 강하게 걸려서 특히 뒷자석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건 분명히 참고해야할 사항인 듯 합니다.
원페달 드라이빙 너무 피곤해요 ㅜㅜ 현기차 단계조절 진짜 편한데 그걸 채용을 안해주네요 ㅜ
개인적으로 원페달 드라이빙이 최고 장점처럼 느껴질정도로 편합니다. 적응의 영역인데 왠만한 남자면 1~3일이면 완벽적응하고 편하게 탈 수 있어요. 진짜 편함
회생제동 옵션 없앤건 불만 있을 같네요
주행 거리 꼼수 인정 70키로 없어진 건 반대로 활용하면 70키로 이득 ..이게 차 완성업체들도 범접할 수 있는 기술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럼 꼼수 여부 윤곽이 좀 더 들어날 듯 하네요
그러면 안됨...테슬라가ㅡ한마디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거리임. 반칙해서 주행거리를 늘리는거는 정말 아님
지금까지 테슬라 리뷰 하면서 아무도 집어내지 못한점
모트라인.. 역시는 역시다~ 성로님 잘하긴 잘한다!!인정^^
아무도 이야기 안한건 며칠타면 오히려 더 편한건데 잠시 타고 저리 짧은지식을 뿜어 대다니 ㅋㅋㅋㅋㅋㅋ
@@gray_3 테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에 Y롱레 출고받고 첫 운행하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회생제동이 심하게 걸리는걸 보고 첫 테슬라다보니 원래 이런줄 알고 있었네요.정확한 소감을 얘기하자면 한 3일정도 시내주행 하니깐 익숙해지긴 했어요.일반적인 직진주행에서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기존 내연처럼 악셀을 완전히 띠면 탄력주행이 나온다 라는 개념은 완전히 버려야됩니다.그냥 엑셀을 확띠면 영상처럼 브레이킹이심하게 걸리니 엑셀 띠는양을 브레이크 밟는 깊이정도와 비슷하다고 보면 대충 맞습니다.물론 고속에선 회생제동 느낌이 적게들어서 생각보단 무난했어요.
단지 유턴이나 급코너때 좀더 신중한 발컨이 필요하다고 생각듭니다.
그 외엔 믿을수 없을정도의 가성비를 가진차임에는 분명합니다.차라리 주행거리를 조금 포기하더라도 다양한 운전자 편의를 위해 회생제동 수치를 예전처럼 조정해주는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회생제동시 브레이크등은 분명히 들어옵니다.모니터로 확인되요.
참고로 회생제동 때문에도 앞차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면 그래도 발컨을 좀더 여유있게 할수있어서 운전습관은 본의아니게 좋아집니다..ㅋ 결국 공격적인 운전습관을 가진분들은 멀미가 날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멀미를 줄이는 방법은 차간을 넓이고 천천히 악셀을 띠고 다가간 이후 오히려 좀더 앞차와 붙기위해 악셀을 다시 밟는게 현재는 훨씬 편합니다.물론 개인차겠지만 전 3일쯤 되었을때 이미 피곤하다라는 생각이 없이 자연스럽게 발컨이 가능했습니다.와이프나 애한테도 여러번 물어봐도 멀미 안난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회생제동 때문에 뻥연비라고 하면 진짜 속상하긴한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만족합니다..그 외에 장점이 너무 많은차이니깐요.발컨이 된다는 가정하에.
오히려 발목이 심하게 아프시거나 불편하신분
이게 왜 그러냐하면 보통 발목으로 악셀이나 브레이크를 보통 누르고 휙 띠면 발목에 힘이 들어갈일이 없습니다.근데 이건 악셀을 천천히 속도를 맞추면서 브레이킹이 되기때문에 유지할수 있는 힘이 들어가요 자연스럽게요. 그리고 연세가 많거나 본인이 생각해도 공격적으로 운전한다 이런분들은 좀 피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기도 하네요.너무 좋은 영상이고 문제인식을 확실히 하고 계신거같네요.믿음이 갑니다 ㅎㅎ
회생제동 미쳤네 ㅋㅋ 감 안오다가 내리막테스트에서 감 딱왔네 엔진브레이크 1단정도로 보이는데 미친 ㅋㅋㅋ
모터 한개당 230~300마력 회생제동 걸리면 당연함
경사가 저정도인데 속도가 그대로여서 놀랐네요
그렇게 쓰는게 아니라 서서히 떼야 합니다. 뭐 적응하면 편해요.
중요한건 주행거리 부풀리는 꼼수를 부리기 위해서 소비자의 선택지를 제한했다는건데 왜 거기에 적응이 가능하니 마니 지는 편하니 어쩌니 논점흐리는 똥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품질안좋은 현기차 뽑은 사람한테 뽑기가 잘 안됐네 ㅎㅎ 이러면서 책임을 소비자한테 돌리던거랑 뭐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