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빨래도 했다" 옛날 광주천 모습 공개 / k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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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jh-or8ft
    @jh-or8ft 3 месяца назад

    배경음악 제목이 뭔지 기억이 안난다..

  • @박피스-p9f
    @박피스-p9f Месяц назад

    지금은 정화가발달했는지 아주께끗하다 여름엔 물놀이 할 정도로 80년 중반 만해도 악취가 많이나 다리건너는 20초정도는 빠른거름와 달리기로 건너며 숨릉 참고갔다

  • @Kenny-fh3om
    @Kenny-fh3om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난했던 60년대 광주천과 전남여고뒤 동개천에서 드럼통걸고 양잿물로 빨래삶아주도 돈벌이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사람들은 도로가에 땅을파고 비닐로 지붕을 만들고 살았습니다..불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양동 판자촌, 풍향동교대뒤 ,방림동천변에 에는 소달구지,말달구지하는 사람들이 흙집을 짓고 많이 살았습니다. 엄청 가난했었죠..참혹한 전쟁이 끝난지 10-15년 밖에 안된시절이었습니다..😢😢😢😢

  • @송송-s3e
    @송송-s3e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선배님 세대는 배고픈(백오픈?)다리나 뽕뽕다리 인근에서 수영하며 놀았다고 들었고...우리 세대는 어릴적에 점점 탁해지던 동개천과 광주천을 보다가 복개되가는걸 봤고 점차 세월이 흐르며 수질이 조금씩 개선되고 천변주차장이 공원화되는 풍경을 보며 자랐지

    • @Kenny-fh3om
      @Kenny-fh3om 2 месяца назад

      60년대 까지 방림동 광주천 상류 화약고라는곳에서 여름에 목욕하다 어린이들 많이 익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