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상징 십자가와 성모 마리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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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이선균-b5d
    @이선균-b5d 18 дней назад +2

    감사드립니다 😂

  • @kara6027
    @kara6027 Месяц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ㅎㅎ 사랑 💕 건강 평화를 빌어요.
    지금 개신교 형제님에게 "나는 천주교인이오"
    라는 말씀에 뜻과 성찰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말씀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전세계 가정에 사랑 💕 건강 평화를빌어요 🙏

    • @IamaCatholic1225
      @IamaCatholic1225  Месяц назад +1

      찬미 예수님!
      사랑과 평화로 가득한 따뜻한 인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님의 축복 안에서 사랑과 건강, 평화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온 세상 모든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빌며,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기쁘고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kara6027
      @kara6027 2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tl5259
    @tl5259 16 дней назад

    천주교가 십자가든, 성모 마리아든 상관없는데, 말하는 사람마다 의미가 다른가? 누구는 그냥 상징이다. 누구는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께 우리를 인도한다 등 뭐가 그리 다른가? 그러면 십자가나 성모상이 불상과 똑같은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 @IamaCatholic1225
      @IamaCatholic1225  16 дней назад +3

      천주교에서 십자가는 예수님의 희생과 부활을 상징하며, 하느님의 구원을 묵상하게 하는 신앙의 중요한 도구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하느님께로 이끄는 중개자 역할을 하며, 그분의 겸손과 순종은 신앙인의 본보기로 공경받습니다. 십자가와 성모상은 기도의 초점을 모으고 신앙을 돕는 매개체일 뿐, 그것 자체가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불교에서 부처의 형상이 깨달음과 수행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과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천주교에서 성모 마리아와 같은 중개자들은 하느님과의 관계를 심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 하느님과 동등하거나 그분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이러한 상징과 중개자를 이해하는 방식이 다른 이유는 신앙 경험과 교리에 대한 이해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중개자와 상징을 통해 천주교 신자들은 하느님과 더욱 깊이 연결되고자 합니다.

  • @dingdongdonge
    @dingdongdonge Месяц назад +4

    하느님 감사합니다.

  • @구영규-u3r
    @구영규-u3r 22 дня назад

    궁금함니다 예수님 시절은 이천년이훌쩍넘엇는대 현시대는 엄청 발전햇는대 진화가 엄청되 시대가변햇는대 종교는 진화 시대 변화가 있나요

    • @IamaCatholic1225
      @IamaCatholic1225  21 день назад +1

      찬미예수님!
      종교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문화적, 사회적, 철학적 변화에 영향을 받으며 진화해 왔습니다. 예수님 시대부터 현재까지 종교는 시대마다 그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채택해왔습니다. 그러나 종교의 핵심 교리와 신앙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신앙의 본질은 여전히 하느님의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신앙을 전달하는 방식은 진화시키되, 그 본질은 변함없이 지켜가고 있습니다.

    • @구영규-u3r
      @구영규-u3r 21 день назад

      예수가84세늙어죽어도 이교회가 있다는자체가 맛는 논리인지궁금하네요

    • @IamaCatholic1225
      @IamaCatholic1225  21 день назад

      @@구영규-u3r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셨음을 명확히 기록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은 교회의 핵심 가르침이며,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 84세에 늙어 죽었다는 주장은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기초로 세워졌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교회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하느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성경적 근거
      성경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고, 그 후 부활하셨음을 명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근거:
      마르코 15,37-39:
      "예수님께서는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그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졌다. 그리고 예수님을 마주 보고 서 있던 백인대장이 그분께서 그렇게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셨다는 분명한 기록입니다.
      요한 19,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예수님의 죽음은 하느님의 구속 계획을 완성한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루카 23,46:
      "그리고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자발적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당신의 목숨을 맡기셨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으며, 이후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이는 교회의 기초가 되는 핵심 진리입니다.
      성경적 근거:
      루카 24,5-7: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되살아나셨다. 그분께서 갈릴래아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 기억해 보아라. 사람의 아들은 죄인들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음을 천사가 증언합니다.
      요한 20,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도마가 고백한 구절로,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보여줍니다.
      사도행전 1,9-11: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신 다음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 구름에 감싸여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다. 예수님께서 올라가시는 동안 그들이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는데, 갑자기 흰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승천하신 저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 @구영규-u3r
      @구영규-u3r 20 дней назад

      인터넷(예수84세까지살앗다는설)치고보세요 부활은 개뿔 늙어서되진 놈 교회는 사기꾼 집단 지구를떠나야 교회 집시물에 코박고 되지던가 어떡케 이천년을 넘게 사기를치냐 상상이안된다 악마악마 이런 악마 보앗는가

    • @구영규-u3r
      @구영규-u3r 20 дней назад

      인터넷(예수84세까지살앗다는설)치고보라 예수는 부활도 못하고 십자가도 뇌물로 안지고 도망친 놈이다 잘처묵고 늙어서 되진놈 교회 알면서 이천년넘게 사기 집단 사람들 등골 빼처먹고 사는 놈 들 지구에 살 자격 미달 떠나가라

  • @이호설-m3y
    @이호설-m3y 19 дней назад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면서
    그분의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는다는 것은 믿음의 모순이
    아닌가요 안타깝군요

  • @akssk5202
    @akssk5202 Месяц назад +4

    십자가와 성모 마리아
    1.십자가 十: "보편적 가치와 의미"를 뜻하는 것으로 이는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의 다른 표현입니다.
    또한 불교의 卍, 유교의 王와 같습니다.
    불교의 卍는 고대 인도의 모헨 조다로 문명에 그 기원이며, 의미는 십자가와 같습니다.
    유교의 王는 하늘(ㅡ), 길(十), 땅(ㅡ)입니다.
    지극히 높고 높은 가치를 "眞理진리/하늘"라 하고 , 끝없이 넓고 넓은 의미를 "生命생명/땅"이라 하며,
    세상 모든 것은 이것으로 통한다는 것입니다.
    종교적 의미를 표현 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기독교만의 유산이 아니며, 모든 인류에 공통된 인식의 표상입니다.
    (ps. 여기까지 " 十,卍,王" 이 세 글자가 같은 글자로 보이면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2.성모 마리아:"아람어"를 지칭합니다.
    마드라:"이슬람어"를 말하며 , 이 둘은 "자매어"입니다.
    엘리사벳 :"알파벳 이베리아어"를 말하며, 알파벳은 고대 페니키아 문자에서 기원한 것으로 조상이 같으니 "사촌"입니다.
    막달라 마리아:"경전 아람어"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이와 유사한 형태는 "범어/산스크트리어"를 참조)
    사마리아:"신전 아람어"로 현재 남아 있지 않습니다.(이와 유사한 형태는 "팔리어"를 참조)
    (사마리아 여인의 다섯 남편: 이집트 문자,시나이 문자,가나안 문자,페니키아 문자,고대 히브리 문자 )
    (ps. 여기까지 알아 들으셨다면 "깨달음"이 무엇인지 아셨습니다.)
    3.經경
    (ps. 이 글자가 무엇으로 보이시나요? 글자 너머의 세상이 보이시나요.)
    4. 点점 .............................................................................................................
    (ps. 생각하는 것 보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십니다.)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27 дней назад +1

      열등감에 찌든 개신교 병자의 사이버 땅밟기 패악질!!! 밥 값은 하는 인생이 되면 좋으련만!! ㅉㅉㅉㅉ

    • @___-et8dr
      @___-et8dr 15 дней назад

      뭐래.

    • @akssk5202
      @akssk5202 15 дней назад

      @@___-et8dr ㅠㅠ

  • @늘푸른나무-q1p
    @늘푸른나무-q1p 26 дней назад +1

    성모 마리아가 원죄없이 태어났다는 말은 성경을 반박하는 누군가가 만들어낸 말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셨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성경에 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3장38에 마리아의 조상은 거슬러 올라가면 아담과 하와인데 어떻게 원죄가 없다고 주장합니까. 사람이 만들어낸 거짓 주장일뿐입니다. 성경을 똑바로보시오.

    • @김대숙-d7d
      @김대숙-d7d 25 дней назад +1

      제대로 뜻을 이해 못했네😢

    • @moonjinseo0104
      @moonjinseo0104 23 дня назад

      그럼 죄많은 여인의 몸에서 잉태했다고 생각하시나?

    • @늘푸른나무-q1p
      @늘푸른나무-q1p 23 дня назад

      @@moonjinseo0104 누가복음 3장 족보에 보면 마리아의 조상은 거슬러 올라가면 아담입니다. 제발 성경을 제대로 보고 판단하세요. 마리아도 죄사함 받아야 할 죄인일 뿐입니다.

    • @늘푸른나무-q1p
      @늘푸른나무-q1p 23 дня назад

      @김대숙-d7d 사람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지 말고 성경을 보고 그런가 아닌가 생각해보고 믿으세요

    • @IamaCatholic1225
      @IamaCatholic1225  21 день назад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의 특별한 계획으로 예수님의 공로를 미리 적용받아 원죄 없이 잉태되었습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잉태할 그릇으로 그녀를 완전하고 순수하게 준비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적 근거:
      루카 1,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은총이 가득하신"(케차리토메네)이라는 표현은 성모 마리아가 원죄와 모든 죄에서 자유로운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이는 성경에서 마리아에게만 사용된 독특한 표현입니다.
      루카 1,42: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모든 여인 가운데 특별히 복된 존재로 선포합니다. 이는 마리아가 죄 없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충만한 상태였음을 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