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Bad language 선을 넘는 녀석들 - 리턴즈 20200503

[@LunaLina0110]

사도가 처음에 엄청 영민하고 검소하여 아비를 늘 웃게할 정도로 귀한 아들 같았는데 어쩌다가 틀어지기 시작해서 저정도까지 갔을까.. 아마 사도도 멀어진 아비의 사랑이 그리워서 더 악독하게 날뛴게 아닐까..

[@황민선-x6f]

내가 사도였어도 미쳐서 날뛸듯...

[@졸려-b9b]

실제로 사도가 날뜀

[@제2의파괴몬]

2:33 지금 저하께서 칼을 들고 경희궁으로 가십니다..!!!

[@aktxje]

아모리=ce발~ 미친 꼰대 안죽으면 내가 죽지.. 이쯤인듯?

[@박쏠-e5c]

1:19 에 나온 영화가 제목이뭔가요?

[@yep0207]

사도 입니다

[@jya7238]

영화 사도

[@crushingitgoodman8043]

아 깜놀 나경원인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