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왤 까요? 진심이 느껴지는게... 4:02 ㅋㅋㅋㅋ뭐 아닌건 아닌데...ㅋㅋㅋ딱히 강하게 반박을 못하겠잖앜ㅋㅋㅋ 그래도 가족이나 스승이 그러면 좀 괜찮은데.. 저번에 노벨피아 소설 추천에서 이게 있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서 댓글 남김니다. [길바닥 마법사] 옥탑방 엘프&반지하 오크랑 같은 세계관인데 두 소설이랑은 다르게 판충님 취향에 잘 맞을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전투씬 있음#약피폐속성탑제#근데 아리에테 에피소드는 3:27에서 나오는 진짜 피폐물) 타임라인은 옥탑방ㅡ> 길바닥ㅡ>반지하(다른 소설 캐릭터가 '어? 네가 여기서?!ㅋㅋ' 수준으로 나오니까 따로따로 보셔도 별 문제 없습니다) 근데 소설 쓴 순서로는 옥탑방ㅡ>반지하ㅡ>길바닥이라서 점점 다음 번엔 하수구 고블린 나오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음ㅋㅋㅋ
노벨피아 [소녀는 살해당하고 싶다] 추천드려용 TS, 백합 태그 때문에 거를려고 했지만 읽다보니 그딴건 중요하지 않았던 소설. 주인공이 반복되는 환생의 삶을 살다보니까 굉장히 비틀려있고, 작가님 특유의 광기 가득한 문체가 취향이었어요. 단점은 종종 너무 과도하게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다는 점? 광기 주인공, 정신 나갈거 같은 소설입니다. 미친 주인공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처음에 뭔소리인지 이해못해서 영상 한번더봤음 그러니까 마왕을 무찌르기위해서는 시스템이라는 힘이 필요한데 시스템을 각성하기위해서는 인류를 멸망시킨뒤 마왕과 공멸해야하는데 공멸하면 회귀하고 시스템이라는 힘도 깨어난다 그런데 주인공한테 죽은 5명의 히로인도 같이 회귀했다? 이게무슨 막장......읍읍
안녕하세요. 판충님,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까지 보스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씨(인간에게 희망은 없다),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베그렉, 고나달테스 xx끼),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응, 너 3서클 아니야), 죽지않는 씹 아니 엑스트라(씹x끼) 같은 작품을 봐왔습니다. 용사를 피해 튀어라 같은 작품도 봤고요. 최근에는 초반이지만 제국을 향해 쏴라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점점 볼만한게 없어지더라고요. 아니, 책들의 세계관이나 설정, 개연성이 부족한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뭔가 글 자체가 저랑 안맞더라고요. 비교적 어린 학생들을 타겟으로 써서그런지 글이 유치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나 독자들을 폄회하려는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그런 느낌이 들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즐겨쓰는 카카오스토리 앱에서는 그런 작품이 많았고요. 그래서 볼만한 작품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판충님이 괜찮으시다면 위와 같은 책들을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제 취향에 완전히 부합하는 작품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와 소드오라토리아 입니다. 다시 한 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충 혹시 위 작품들 같은 글을 쓰는 책은 모르시나요? 뭔가 현대적인데 문학적인 요소가 섞인 글이요. 제가 다른 작품을 읽기 힘든 이유가 분명 시대적 배경은 중세 또는 현대 배경의 소설에서 절대로 쓰지 않는 말을 써서요. 예를 들에 중세시대인데 ㅈㄴ, ㅈ같다 같은 현대식 말을 쓴다던가 분명 현대인데 이런이런, 히야 같은 말이요. 제가 싫어하는 설정이 이세계, 전생, 환생, 성좌물인데 글이 저런것만 아니라면 좋아합니다. 대표적으로 용사를 피해 튀어라, 죽지않는 엑스트라, sss급 자살헌터 가 있겠네요.
이거보고 피폐물 찾아보기 시작함
유열물 초보자용 '단짠'요법
1.메인히로인들이 나를 죽이려한다.
2.용사파티 탈퇴이후의 세계.
1과2를 교대로 본다.
그렇게 양극성뵨태가 된다.(perfect!)
ㄹㅇ 피폐,유열 을 좋아하는 사람은 최고의 소설 빌드업이 좀 길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그 후에 오는 유열이 ㄹㅇ 개쩌는 소설 김마모는 신이다
로즈윈은 전설이다
@@kimgoogoo04 아 서브히로인이 왜 이리 인기가 많은지 궁금하다.. 빨리 마저 봐야지
정체 들키려 할 때마다 오열하는 주인공 보는 것도 은근 꿀잼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보면 진짜 몰입감이랑 개연성 미쳤는데 나도 피폐해져서 중도하차한 소설. 사실 피폐해서 보단 중간에 연재를 안하길래 접었지. 암튼 피폐에 끝판왕
완결은 났어요 결말도 역시 . . . .
그저께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후회 피폐물을 처음봐서 그런지 보기가 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주인공 상황이 너무 슬프고
근데 또 그게 재밌고 중독적이라 계속 보게 되네요 김마모 그는 신이야!
이 소설 약간 보기힘든 이유
= 주인공 조지려고 작가가 너무 힘줌..
살살 상황을 꼬면서 죽여버리고 망가져야 되는데 힘만 쌔게 주고 죽는 히로인은 없어서 별로임
나만 그런가..
취향차이니 어쩔 수 없죠!!
@@밤하늘에늩 제가 확실히 특이 취향이긴 하죠
@@manword8581 네…? 제가 특이 취향입니다 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시발 존나 재밌음
이 작가분 거의 매일 연참하시고 쉴것 같다고 말하시면서 안쉬시는 엄청나게 성실한 분입니다 취향 맞으시면 꼭 읽어보세요
히로인이 너무 많아서 웹툰화 안된 거 같은 웹소설
주인공 보기 존나 고통스러움. 사이다원하면 읽는거 비추함.
150화 넘어가면 한방 터지긴하는데 그전까지 버티기가 존나 힘듬. 그렇다고 150화 이후로 고통스럽지 않느냐? 그건 또아님.
다시 고구마 퍼먹이고 간간히 사이가 한숟갈씩 줌.
고구마 한박스 쭉 퍼먹이고 사이다 한컵주고 그런 소설임.
판충님 소설이 정액제라 완결나면 한꺼번에 보려고 하는데 지금 소설 초반 중반 후반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나요..?
중반정도라 봅니다 완결까지는 한참남은거 같네요
@@판충 답변 감사합니다! 판충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덕분에 재밌는 소설 많이 알게되었네요.
제가 변태여서 죄송합니다
1:27 왤 까요? 진심이 느껴지는게...
4:02 ㅋㅋㅋㅋ뭐 아닌건 아닌데...ㅋㅋㅋ딱히 강하게 반박을 못하겠잖앜ㅋㅋㅋ
그래도 가족이나 스승이 그러면 좀 괜찮은데..
저번에 노벨피아 소설 추천에서 이게 있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서 댓글 남김니다.
[길바닥 마법사]
옥탑방 엘프&반지하 오크랑 같은 세계관인데 두 소설이랑은 다르게 판충님 취향에 잘 맞을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전투씬 있음#약피폐속성탑제#근데 아리에테 에피소드는 3:27에서 나오는 진짜 피폐물)
타임라인은 옥탑방ㅡ> 길바닥ㅡ>반지하(다른 소설 캐릭터가 '어? 네가 여기서?!ㅋㅋ' 수준으로 나오니까 따로따로 보셔도 별 문제 없습니다)
근데 소설 쓴 순서로는 옥탑방ㅡ>반지하ㅡ>길바닥이라서 점점 다음 번엔 하수구 고블린 나오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음ㅋㅋㅋ
이거 최근에 내용들이 진짜 미쳤습니다.. 꼭 보셔야돼요 떡밥들이랑 스토리전개 단 하나의 새로운 진히로인까지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나만의 보석.....
형... 드디어 이거 해줬구나. 이제 한을 풀고 기말공부를 할 수 있겠어ㅠ (주륵)
화이팅이에요!!! 메나죽 짜유ㅠㅠ
이 작품 작가님은 휴재한다고 해놓고
연재를 하시고 매일 2편씩 쓰십니다
메나죽에서 후회 피폐의 끝을 찍으시려하는듯.....
세번째 시련이 진짜 피폐
ㅇㅈ 저도 그 편은 제일 감정이입 하면서 봄
@@로타임 하지만 하렘이라는게 위안거리.. 글쟁아 보고 배워라
이걸보고 읽었다가 읽다보니 장르가 조금씩바뀌더군요
제 기억으론 '전 용사파티원들이 나에게 집착한다'이후 노피아에 피폐,후회물 붐이 일어났고 이 작품도 그 중에 하나였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 많은 작품들이 모두 거품이 빠지고 몰락하는 가운데 이 작품만이 꾸준히 랭킹 최상위권에 위치해있죠.
역시 메나죽 너무 좋아
판충님.. 드디어 노벨피아 그 마굴에 발을 들이셨군요....
노벨피아 최애소설, 피폐 싫어했는데 이소설로 후회, 피폐 입문함 ㅋㅋㅋㅋ
저도 그렇습니다 ㅠㅠㅠ
3~400화쯤부터 다른의미로 죽이려하지
주인공이 너무 불쌍해서 하차한다는 평이 많은 소설...
그래도 요즘은 행복해요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유ㅠㅠㅠ
매운게 최고야 찌릿해 늘 새로워
이거 진짜 재밌는데
솔직히 이 사람 전작 패러디까지 본 입장에선 작가가 주인공을 정말 싫어하는 게 보임
계속 주인공이 구르는 게 너무 심해 ㅋㅋ
그게 우리 메나죽의 매력이죠! 하악 미칠 것 같아ㅠㅠㅠ
아아악 내 취향인대 하필 노벨피아 독점이라 구독 안하면 못 보도록 만들어놨어....
굿
피폐물 끝판왕. 따로 피폐물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면, 무조건 봐야하는 소설ㄹㅇ
노벨피아 [소녀는 살해당하고 싶다] 추천드려용
TS, 백합 태그 때문에 거를려고 했지만 읽다보니 그딴건 중요하지 않았던 소설.
주인공이 반복되는 환생의 삶을 살다보니까 굉장히 비틀려있고, 작가님 특유의 광기 가득한 문체가 취향이었어요.
단점은 종종 너무 과도하게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다는 점?
광기 주인공, 정신 나갈거 같은 소설입니다. 미친 주인공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광기잇~은 못참지
유열은 기본적으로 페이트 시리즈 첫 작인 페스나에서 나왔던 코토미네 신부의 이야기에서 나온것으로 기억합니다. 유혈을 꺾어 발음한 것으로도 생각되겠네요. 피가 낭자할 정도의 기분이다 정도....?
요약:피폐좋아?
솔직히 너무 흑백논리가 강하고
주인공이 나 위악해요라고 하는것같기도
하고 진실알리는 것도 여주들에게
주인공이 너희는 죄책감을 느껴야한다고
하는것 같음 그래도
수작 정도 일것같음
난 여캐들이 후회하는게 너무 좋더라
첫 입문작이 사최매인 저로서는 약피폐물만큼 재밌는 소설이 없죠.
주인공이 구르면서 고통받는게
아주 그냥(스읍)
들어보니 하렘만 빼면 최고인데..
작품 취향이 비슷하셔서 항상 추천하시는거 잘 보고 있습니다 :)
덕분에 한달한달 텅장이 되어가지만요 ㅠ
하렘좋은데...
항상 하렘 때문에 좀 싫은 작품이...
@@sun.1 하렘싫은게 이해는 되는데 공감은 안됨 ㅋㅋㅋ
@@sun.1 특히 무지성 하렘의 경우 싫어하는건 공감도 어느정도 되는데 분명 개연성도 잘 챙기고 독자 본인들의 심리적인 이유말고는 문제가 없는 경우에도 하렘을 싫어하는 경우에는 공감이 안됨
@@sun.1 근데 뭐 개연성 제대로 챙긴 하렘 자체가 손에 꼽을정도긴 함 ㅋㅋㅋ
용사파티 탈퇴 이후의 세계-피폐 후회 추천
요즘 노벨피아거 보시는듯해서
"인생이란 멀리서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다"
그래서 인생의 맛을 아는사람들은 피폐물을 좋아하.......
처음에 뭔소리인지 이해못해서 영상 한번더봤음 그러니까 마왕을 무찌르기위해서는 시스템이라는 힘이 필요한데 시스템을 각성하기위해서는 인류를 멸망시킨뒤 마왕과 공멸해야하는데 공멸하면 회귀하고 시스템이라는 힘도 깨어난다 그런데 주인공한테 죽은 5명의 히로인도 같이 회귀했다? 이게무슨 막장......읍읍
아아 피폐 후회 정신 나갈것같아 완전 좋아 너무 짜릿해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이 고통스러우는 걸 보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ㅋㅋ
근데 진짜 피폐 하렘 볼꺼면 약관동의 봄 ㅋㅋ
정말 주인공과 히로인들(매인이던 서브던)을 극도로 몰아가는 소설...
거기서 오는 짜릿함이 너무 좋죠!!
3:30 핵피엔딩을 향해가는 (독자)피폐물.....
하렘물, 정확히는 하렘엔딩을 극혐하지만 유열물은 극호인 1인...
캐릭터의 성별에 관계 없이 후회하고, 고통받는 걸 좋아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걸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노벨피아 19 소설은 리뷰할 생각 없으신가요? 재밌는거 많던데
아 아쉽게도…. 유튜브..ㅠㅠ
19소설도 리뷰 예정 목록에 있긴 합니다 리뷰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습니다
용사파티 탈퇴 이후의 세계 리뷰하실 생각있으신가요?
이거 두번째 히로인이 진실을 알게된 장면까지 읽었는데
진짜 주인공 너무 불상하더라
피폐 듬뿍 드셨다면 노벨피아 옥탑방 엘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은 감히 편결에서 나오지 않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 일상물 극도로 싫어하시면 어쩔수없지만
그런 장르 거리낌없이 읽으실 분들이라면 매우 신선하게 봤던 작품입니다.
도대체 후회와 피폐로 어떻게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겁니까?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용사가 위악자라면 마왕은 위선자인가?
그거 스포인데..
@@지나가던죠죠러-z6x 저 이거 아직 안봤는데...?
@@클로이-o1c앗
이거 초반하차 했는데 피폐 였군요.. 당장 봐야죠!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Hello
Can u tell me where can I read this novel for free
I can't read it in novelpia
Please
근데 제발 피페물 말고도 좀 해주시면 안돼요? 뭔가 맨날 올라오는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최근에 올린 종말후 외톨이 갤러리, 예수천국 불신지옥, 마법학교 마법사가 살아가는법, 천재흑마법사, 검의 순례자 등등 피폐물 아닌 소설로 리뷰 많이 합니다 최근에 피폐물을 리뷰한 비중이 높아 진건 맞긴 한데 그래도 50%이상 넘어간적은 없습니다
오늘부로 본편은 완결이네요
한...366화쯤부터 다른의미로 죽이려 했었지....
다른 유열물은 없을까요..?
하렘..하렘..하렘..그냥 논컾은 없나
이거 보고 피폐물의 맛을 알아버렸습니다
케케케케ㅔ케케케케케케케ㅔ케케켘
캬캬캬캬ㅑ캬캬캬캬캬ㅑ캬캬캬캬캬ㅑㅋ
유사 피폐라서 또 극단적 피폐 좋아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요상한 작품.
재밌으면 그걸로 ok입니다
이거 75화 까지 버텨서 후회한번만 보면 못끊음
탐식의 재림, 회귀도 13번 다 본 다음엔 너다!!
0:01
네. 제가 바로 그 하렘은 싫어하는데 유열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여성 대 남성 이성과 연애 이런 것보다는 사람 대 사람을 선호하는 편이죠.
설명을 들어보니 재밌을 것 같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읽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행복하기만 하면 되 !!!!
뭔가 글쟁이S님의 그 소설이 생각나네요. 주인공이 악을 연기하는 위악이라니...아주 좋습니다!!
박스오피스 작가님의 겜블링1945 리뷰해주실수있나요?
현재 전편무료이고 연재중에도 최신10화만 유료인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화한다고 해도 좋을 작품이라 생각드네요
소재가 ㄱㅊ네 한번 찍먹해볼까
판충님 좋아하는 설정 딱 머큘레인 교수자너
후회+피폐+유열= 갓벽한 소설
와 설정만봐도 너무 재밌을거같다 ㅋㅋ
마침 보고있던 작품이라 너무 좋군여
여기에 동지가!!!
269화까지 보았다면 그편도 크흠..
이 소설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노벨피아
오, 이거 재밌죠. 현재 힐링 파트 보는중~
세레나 짱!!!
@@밤하늘에늩 ㅇㅈ
후회물 극불호라 걸러야겠네요
정실 10명 첩실2명임 ㅋㅋ
메인 히로인들이
하렘....
후회물은 그렇게 싫어하진 않지만 주인공이 평생 숨기는게 좋은데 OTL
유열물이란것도 있구나..?
결론:내 취향은 아닌것같시다!!!그래도 판충님 소설리뷰 엄청 잼나게 봤슴다!
이런 류에 소설이 뭐가있을까요?
이거 보다보다 주인공이 불쌍해서 못 봤는데 ㅠㅠ 항마력이 떨어졌..
제국사냥꾼
납골당 어린왕자 작가님 신작인데 굉장히 잘썼습니다. 292화까지 나왔고 시리즈 독점입니다.
하렘인거는 ㄱㅊ은데 너무 여캐 위주라 하차해버린 소설
아쉽
where can i read it for free
하 너무 좋아 진짜
피폐 좋아하시면
피폐물 명작 브로큰 플라워 추천드립니다
역내청 팬픽들 보면서 피폐물에 빠지고 직접 써보면서 쾌감을 느끼기도 했는데 이 작품은 결국 해피엔딩이라서... 나중엔 그냥 일반 양판소 보듯이 봄.
피폐고 뭐고 필력 호불호가 좀 갈림
그 이야기는 듣긴 했는데 필력이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호불호가 갈린다를 정확히 설명할수가 없어서 영상내용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초반부분 너무 작위적이고 작가편의적이여서 보는데 애먹어서 하차했음. 근데 그거 항마력있으면 잘만든 소설이라 유열뽕맛은 지리긴함
노벨피아산인가요?
네 맞습니다
이거 후회 파트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후회파트 어딘가요? 보니까 진짜 오랫동안 위악질하던다
유열물.. 뜻 들어보면 여성향 악녀회귀빙의로판이 딱 그런느낌이던데 이것도hoxy...?
판충님이 좋아하는 설정중에 맞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솔직히 유열 모르고 봤는데 다 보고나니 피폐를 사랑하게됐음
피폐죠아
재미는 있는데 작가님이 ,를 너무 많이 써서... 그게너무 신경쓰여서 접게된 작품.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ㅠㅠ
언더독 크라이스 추천드립니다
킵
판충님 노벨피아까지 넓히셨군요ㅋㅋ
안녕하세요. 판충님,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까지 보스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씨(인간에게 희망은 없다),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베그렉, 고나달테스 xx끼),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응, 너 3서클 아니야), 죽지않는 씹 아니 엑스트라(씹x끼) 같은 작품을 봐왔습니다. 용사를 피해 튀어라 같은 작품도 봤고요. 최근에는 초반이지만 제국을 향해 쏴라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점점 볼만한게 없어지더라고요. 아니, 책들의 세계관이나 설정, 개연성이 부족한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뭔가 글 자체가 저랑 안맞더라고요. 비교적 어린 학생들을 타겟으로 써서그런지 글이 유치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나 독자들을 폄회하려는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그런 느낌이 들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즐겨쓰는 카카오스토리 앱에서는 그런 작품이 많았고요. 그래서 볼만한 작품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판충님이 괜찮으시다면 위와 같은 책들을 추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제 취향에 완전히 부합하는 작품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와 소드오라토리아 입니다. 다시 한 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소설들로 생각해 봤을때 제국을 향해 쏴라만 빼면 모두 어느 정도 개그 요소가 있으면서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하시는거 같으니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가는법, 마법소녀 아저씨, 나의 악당들, 둠브레이커 이정도 추천드립니다
@@판충 감사합니다!! 😭
@@판충 혹시 위 작품들 같은 글을 쓰는 책은 모르시나요? 뭔가 현대적인데 문학적인 요소가 섞인 글이요. 제가 다른 작품을 읽기 힘든 이유가 분명 시대적 배경은 중세 또는 현대 배경의 소설에서 절대로 쓰지 않는 말을 써서요. 예를 들에 중세시대인데 ㅈㄴ, ㅈ같다 같은 현대식 말을 쓴다던가 분명 현대인데 이런이런, 히야 같은 말이요. 제가 싫어하는 설정이 이세계, 전생, 환생, 성좌물인데 글이 저런것만 아니라면 좋아합니다. 대표적으로 용사를 피해 튀어라, 죽지않는 엑스트라, sss급 자살헌터 가 있겠네요.
이거보고 피폐물 찾아보기 시작함
설정은 매력적인데 등장인물들 지능이 딸려서(작가님이 어린 탓인가) 계속 읽진 못 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