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약 3년전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던 한 학생입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우연히 재하의 새벽을 통해 선생님 노래를 다시 듣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연속재생으로 듣고 있었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찾아왔더니 오열이라는 이름을 보고 선생님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요근래 이런 노래를 들으면 자꾸만 네가 떠올라 사실 널 잊으려고도 노력해봤어 근데 그게 참 어렵더라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속에서 네가 내 옆에 함께였잖아 잘지내지? 보고싶다 널 다시 보게된다면 무지 떨리겠지만 난 널 오래시간 그려왔어 네가 너무 강렬해 다른 친구들을 잊곤했어 너희들도 잘지내지? 난 너희와 함께한 거리를 꽤 많이 스쳐지나가 그 속에 들어가 네가 있는지 알순없지만 네가 존재하길 간절히 바래 우리의 인연은 길고도 소나기처럼 짧았어 너희에겐 그저 스쳐지나간 소나기였을까? 나에겐 그 소나기가 너무 소중해서 아직도 그 기억을 한아름 안고있나봐 너희는, 너는 또 어떻게 자랐을까 늘 주문처럼 외우는 말을 또 남겨본다 스쳐지나가면서라도 보았으면 좋겠다 그땐 내가 널 잡을게
오늘은 이곡이 맞춤 동영상으로 이 새벽에 올라오네요. 비오는 날에 들으면 진짜 울컥했을만큼 좋았을 곡. 새벽 동트는 하늘과 같이 들어도 좋네요 🎵어쩌면 다행이야. 그래서 좋은 기억만 남아있잖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이 포스팅에서처럼 100개가 넘던 댓글을 받으시는 슈.스님께 답글받는 저는 정말 영광이예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너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난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지만 너라도 빠져나가 너의 삶을 살고 있으니 난 그것으로 충분해. 원래 좋아하는 사람의 행복을 진정으로 바라는 게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 너와 함께 했던 미래는 나에겐 없지만 너가 행복하다면 난 너의 결정을 존중할게.
너무 좋아하는곡.. 마음이 급하고 불안할때 들으면 편안해져요 가사 웃는 내가 아름답다며 다가온 너는 그 웃음을 또 보려 많은 웃음을 주었지 근데 사실 무슨 말을 해도 난 웃었을 거야 바라만 봐도 좋았으니까 조금 어색하게 함께 길을 걷고 있는데 너는 나의 손을 잡았고 달리고 달려 굵은 소나기를 피하고는 마주 보고 또 한참을 웃었어 영화 같은 그때를 기억해 아주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거든 어떤 단어로도 말할 수 없어 음악으로도 표현할 수 없어 아쉬운 건 우리의 인연도 그때 그 소나기처럼 우리의 인연도 소나기처럼 너무나 짧았다는 것 갑자기 나타난 너는 나를 바꿔놓았지 그렇게 싫었었던 비가 너무나 좋은 걸 연애란 게 행복한 걸 이제는 알아 전엔 세상에 가장 슬픈 게 사랑인 줄 알았으니 영화 같은 그때를 기억해 아주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거든 어떤 단어로도 말할 수 없어 음악으로도 표현할 수 없어 아쉬운 건 우리의 인연도 그때 그 소나기처럼 우리의 인연도 소나기처럼 너무나 짧았다는 것 어쩌면 다행이야 그래서 좋은 기억만 남아 있잖아
나는 누구보다 더 노력했어. 덕분에 너는 지금 좋은 기억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 노력한 건 나인데 왜 나한텐 상처만 남았을까. 난 이 기억들이 그냥 소나기처럼 빨리 사라지면 좋겠어. 이런 노래를 프로필뮤직으로 하고 너도 참 양심 없다. 이제 연애란 게 행복한 걸 알았다고 ? 어쩌면 다행이네. 다시 연애하면 알겠다. 나보다 널 사랑해주던 사람 다시는 못 만나겠다는 사실, 그런 나한테 준 상처들, 그리고 연애가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말이야. 알기 바랄게 안녕.
Saying that I'm beautiful smiling You approached I want to see that laugh again Gave me a lot of laughter But actually, whatever you say I would have laughed Because it was good to just look Together a little awkwardly Walking down the street You held my hand Run and run Avoiding heavy showers We looked at each otherand laughed for a long time (Laugh freshly) I remember the time like a movie It was a very, very beautiful night Can't say in any word I can't even express it in music Regrettable Our relationship Like that shower then Our relationship Like a shower That it was too short You suddenly appeared Changed me The rain I hated so much So good I'm happy to be dating Now i know Before, the saddest thing in the world I thought it was love I remember the time like a movie It was a very, very beautiful night Can't say in any word I can't even express it in music Regrettable Our relationship Like that shower then Our relationship is like a shower That it was too short Maybe fortunate So only good memories remain I'm sorry, I'll translate it with Google. It’s much more beautiful lyrics + I tried to fix it. Have a relaxing weekend. From Korea on Saturday night.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날 거예요, 가을비가 내리는 날에 ☔ 예람 - 바다넘어 [가사]](http://i.ytimg.com/vi/_U0yVlQgB5Y/mqdefault.jpg)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날 거예요, 가을비가 내리는 날에 ☔ 예람 - 바다넘어 [가사]](/img/tr.png)
![조금 어른이 된 너와 내가 그곳에 당연한 듯이 함께 서 있기를 👫 𝙅𝙐𝙉𝙄𝙀𝙇 (주니엘) - 편지 [가사]](/img/1.gif)
오열의 최애곡 입니다♥️
감사합니다 재하님 🙏
저도 최애곡이에요 진짜 질릴까봐 반복재생도 못하고 아껴듣는 노래 ㅠㅠㅠ 고마워요 오열님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흫흡
@@Jaehasmidnight 저도 예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엉엉... 😭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오열님.. ㅠㅡㅠ 이런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재하님... 저번에 영화같은 날을 기억해 플레이리스트 듣고 계속 듣고있었는데 ㅎ 아니나다를까 올라오네요 역쉬 b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약 3년전 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던 한 학생입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우연히 재하의 새벽을 통해 선생님 노래를 다시 듣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연속재생으로 듣고 있었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찾아왔더니 오열이라는 이름을 보고 선생님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정유빈-c6s ♥️♥️
1:00 이 부분에서 살짝 떨리는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네요
“한참을 웃었어”란 가사처럼 살짝 웃으신 거 같아요.. 넘 좋네요..
짧은 소나기 하나인데 이렇게나 많은 감정이 들 수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냥 여느 때와 다름없는 소나기에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그 짧은 순간이 영화 같은 순간으로 바뀌였던 게 너무 좋았는데.. 덕분에 좋은 추억들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한편의 슬픈 동화를 읽은 느낌이에요
뭔가 아련하고 애틋한
오열님의 목소리는 이상한 마력이 있네요
나두 모르게 노래 가사속의 감정이
물결치듯 울렁거려요
계속 듣고싶어지는 이목소리 어쩔,,,
소나기처럼 다시 한번만 갑자기 나타나줘
짧았던 우리도 언젠간 추억이될테니까.
적지 않은 나이에 이노래를 듣는 순간 사춘기 그시설 가슴벅찬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보니 저말고 많은 분들이 오열님의 노래에 위로를 받고 있었네요 계속 오열님의 위로를 받고 싶네요 계속 노래해 주세요
모든 인연이 소나기가 되지않기를
'그때 그 소나기 처럼' 듣고 오열씨한테 정말 흠뻑 빠졌어요~♡ 뭔지 모르게 가슴한켠이 아련해지네요~~
비오는날이면 우산이 두개여도 우린 꼭 우산 하나를 나눠썼지 자꾸만 너의 한쪽 어깨가 젖어서 나는 우산을 바로 들라며 너쪽으로 우산을 기울였고 넌 알았다며 웃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너의 어깨가 젖어들었지 비가오면 그때가 생각나서 그냥.. 조금 그리워
와 미쳤다... 벌써 지브리 애니메이션 하나 보고 왔어요 ㅠㅠㅠ
감정을 후벼파는 느낌,.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서 9개월째 몇백번 들은것같아요 노래도 노래지만 영상 분위기도 한몫했어요..하 넘 좋아 오열 이분 노래 진짜 다 좋아요
황순언 소나기하고 언어의 정원 생각나는...ㅜ
덕분에 진짜진짜 인생곡 알아가요
항상 감사해요 재하님!!
가사도 너무 공감되고 목소리도 청량청량 소나기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아니 ㅠ 왜때문에 왜 ㅠ 이런 명곡을 지금 알게된걸까요 ㅠ
요근래 이런 노래를 들으면 자꾸만 네가 떠올라 사실 널 잊으려고도 노력해봤어
근데 그게 참 어렵더라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속에서 네가 내 옆에 함께였잖아
잘지내지? 보고싶다 널 다시 보게된다면
무지 떨리겠지만 난 널 오래시간 그려왔어
네가 너무 강렬해 다른 친구들을 잊곤했어
너희들도 잘지내지? 난 너희와 함께한 거리를 꽤 많이 스쳐지나가 그 속에 들어가 네가 있는지 알순없지만 네가 존재하길 간절히 바래 우리의 인연은 길고도 소나기처럼 짧았어 너희에겐 그저 스쳐지나간 소나기였을까? 나에겐 그 소나기가 너무 소중해서 아직도 그 기억을 한아름 안고있나봐 너희는, 너는 또 어떻게 자랐을까
늘 주문처럼 외우는 말을 또 남겨본다
스쳐지나가면서라도 보았으면 좋겠다
그땐 내가 널 잡을게
저 이노래 때메 미치겠어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고, 들어도 들어도 더 좋아져요. 한참을 웃었어 하실때 진짜 웃으면서 부르셔서 행복이 느껴져요. 따라불러보려하는데 쉬운 노래가 아니더라고요~^^ 오열님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최애 곡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수 십 번을 듣는데, 들을 때마다 대학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마법 같은 노래입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
저도요^^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곡이 됐어요~
아니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지?? 미쳤다
와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좋은 곡 오늘도 감사합니다 🤍
와..이런느낌의 노래 또 추천해주실분..특히 가사..이런 느낌의 가사..
우리 인연이 소나기가 아녓으면 좋겟어요
와. 진짜 노래 좋네요. 싱어게인으로 오열님 곡 하나씩 다 들어보고있어요. 곡 분위기. 가사.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취저네요.
마음한켠이 찡해요
그때 그감정들 ..
추억으로 돌아가는 기분
하루에 수십번씩 듣는 노래..
좋은 노래 정말 고마워요
매년 돌아오는 소나기
가로등 불빛 사이로 내려오던 소나기 보면서 서로 한참 웃었지...
그때 이후로 비 오는게 싫던 나는 소나기만은 좋아하게 되었는데...
진짜 노래 너무 좋습니다.
넘 멋있는 재하님 너무너무
대단한 분입니다 고생하셨어요
항상 진심으로 많이 감사합니다
🌸🌸🌸👍👍💓💓🍁
아 노래 너무 좋아서 며칠째 계속 흥얼거리고 있어요
영상분위기도 너무 좋구여 감사합니다 😍
너를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너한테 모든걸 다 풀수있어서 안 힘들었는데
이젠 니가 없으니까 기댈곳이 없어서 많이 힘들어
배경이 최애 애니인 언어의 정원인거 같아 들어왔다가 좋은 곡 알고갑니당🤎
꼭 웹툰 청춘블라썸 하민이랑 소망이 같아서 눈물 광광…
세상에,, 과몰입 완
아늬ㅠㅠㅠ저도ㅠㅍㅍㅍ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ㅍ이거들으면서 보다가 과몰입 씨게해부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개 띵곡 이세상 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좋겟음,,
목소리가 되게 담담하게 맘을 두드리네ㅠㅠㅠ
마지막 가사가 너무 와닿네
소나기처럼 짧은 추억 좋게 기억되는 기억
가을 밤에 듣기 너무좋아요~
기분이 되게 센치 해지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 아련 ㅠㅠ
싱어게인 시즌 2 응원합니다
오늘 쉬는날인데 오늘 하루는 오열가수님의 노래 들으며 보내야겟어요
빨래부터 널고 다시 즐감~~~~~!!!!♡
어쩌면 다행이야 좋은 기억만 남아있잖아... 그러니까 ..^^
싱어게인에서의 오열님 목소리에 반해서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가사 너무 예뻐요!!
어쩌다 이 노래를 접하게 됬습니다.
하루 종일 이 노래만 듣고 있어요
가사도 음도 너무 좋아요
힘이 납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셔 고마워요
오늘은 이곡이 맞춤 동영상으로 이 새벽에 올라오네요. 비오는 날에 들으면 진짜 울컥했을만큼 좋았을 곡. 새벽 동트는 하늘과 같이 들어도 좋네요
🎵어쩌면 다행이야. 그래서 좋은 기억만 남아있잖아🎵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이 포스팅에서처럼 100개가 넘던 댓글을 받으시는 슈.스님께 답글받는 저는 정말 영광이예요😭
저는.. 그냥 응애 유튜버예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너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난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지만 너라도 빠져나가 너의 삶을 살고 있으니 난 그것으로 충분해.
원래 좋아하는 사람의 행복을 진정으로 바라는 게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 너와 함께 했던 미래는 나에겐 없지만 너가 행복하다면 난 너의 결정을 존중할게.
장마철에 듣기 좋은 노래다
싱어게인 덕에 오열님 알게 됐습니다.이제 곧 50을 바라보는 아저씨를 20대시절로 돌아가게 만드네요.
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싱어게인진출못해아쉬웠는데 다시생각해보니그래서오열님의노래를조금더일찍알게되 당신의노래를들어서 행복합니다
두시간째 오열님 노래만 찾아 듣고 있습니다. ㅎ
너무 아름답고
멜로디.가사도 너무나 좋아요♥️
군대와서 한달동안 못들은 재하님 음악 듣고있는데 역시나 좋은 곡이 너무 많아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영상 배경도 너무 적절해요 센스가 좋으세용😀😀😀😀😁😁😁😁
이 노래를 들으면 왜인지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져요
그때 너가 참 좋아했던 노래 이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됐어
목소리 넘 좋네요ㅜ
끄앙~~~!!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재하님이 올려주시다니요~!~~!~!~! 행보케요💖💖
재하님 항상 좋은 노래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오열이라는 너무 좋은가수를 알게 됐어요ㅎㅎ재하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여름날 우리와 콜라보한 노래들이 많던데 이노래만큼 잘어울리는 노래는 없는거 같다
목소리 뭔가 앳된 느낌도 드는 거 같다
너무 좋아하는곡.. 마음이 급하고 불안할때 들으면 편안해져요
가사
웃는 내가 아름답다며 다가온 너는
그 웃음을 또 보려 많은 웃음을 주었지
근데 사실 무슨 말을 해도 난 웃었을 거야
바라만 봐도 좋았으니까
조금 어색하게 함께 길을 걷고 있는데
너는 나의 손을 잡았고
달리고 달려 굵은 소나기를 피하고는
마주 보고 또 한참을 웃었어
영화 같은 그때를 기억해
아주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거든
어떤 단어로도 말할 수 없어
음악으로도 표현할 수 없어
아쉬운 건 우리의 인연도
그때 그 소나기처럼
우리의 인연도 소나기처럼
너무나 짧았다는 것
갑자기 나타난 너는 나를 바꿔놓았지
그렇게 싫었었던 비가 너무나 좋은 걸
연애란 게 행복한 걸 이제는 알아
전엔 세상에 가장 슬픈 게 사랑인 줄 알았으니
영화 같은 그때를 기억해
아주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거든
어떤 단어로도 말할 수 없어
음악으로도 표현할 수 없어
아쉬운 건 우리의 인연도
그때 그 소나기처럼
우리의 인연도 소나기처럼
너무나 짧았다는 것
어쩌면 다행이야
그래서 좋은 기억만 남아 있잖아
너무 좋아요!!! 매일 듣고있습니다!!♡
정말 위로가 되는 노래
와 좋다…
아~~~ 너무 좋네요~~
너무 좋네요
와 이노래 뭐야 엄청좋네;;;
✨배경과 폰트 정보, 전체 가사는 더보기란에 있습니다✨
소중한 노래
힐링받고 갑니다
맑은 노래입니다. ^^
오... 좋은 노래 알고갑니다
후후......역시나 조와불어...♥~
없던 첫사랑이 기억나네ㅠㅠ
젖지 않는다 이젠,
너 비맞는게 싫어서 기울이던 우산도
내 마음과는 반대로 똑바로 서있다.
개조아
오열 그때 그 소나기처럼
아~~ 감동
영상 잘 봤어요 공유해요^^
이 노래는 오열님만 부를 수 있다
2020年노래리스트에 추가되었습니다.
목소리가 악기같아요..!!!
보고싶다
3년전부터 지금까지 듣는중
우리는 소나기가 되지 말자 너랑은 긴 장마보다 더 오래 이어지고 싶어 정말 좋아해
나는 누구보다 더 노력했어. 덕분에 너는 지금 좋은 기억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 노력한 건 나인데 왜 나한텐 상처만 남았을까. 난 이 기억들이 그냥 소나기처럼 빨리 사라지면 좋겠어. 이런 노래를 프로필뮤직으로 하고 너도 참 양심 없다. 이제 연애란 게 행복한 걸 알았다고 ? 어쩌면 다행이네. 다시 연애하면 알겠다. 나보다 널 사랑해주던 사람 다시는 못 만나겠다는 사실, 그런 나한테 준 상처들, 그리고 연애가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말이야. 알기 바랄게 안녕.
심규선을 이을 딕션퀸! 응원합니다
💜
Anyone please 🙏🏻 English Lyrics for this song 🌸
이 노래의 영어 가사
🙏🏻🌸
Saying that I'm beautiful smiling You approached
I want to see that laugh again Gave me a lot of laughter
But actually, whatever you say I would have laughed
Because it was good to just look
Together a little awkwardly Walking down the street
You held my hand
Run and run Avoiding heavy showers
We looked at each otherand laughed for a long time (Laugh freshly)
I remember the time like a movie It was a very, very beautiful night
Can't say in any word I can't even express it in music
Regrettable Our relationship Like that shower then
Our relationship Like a shower
That it was too short
You suddenly appeared Changed me
The rain I hated so much So good I'm happy to be dating
Now i know Before, the saddest thing in the world I thought it was love
I remember the time like a movie It was a very, very beautiful night
Can't say in any word I can't even express it in music
Regrettable Our relationship Like that shower then
Our relationship is like a shower
That it was too short
Maybe fortunate So only good memories remain
I'm sorry, I'll translate it with Google.
It’s much more beautiful lyrics
+
I tried to fix it. Have a relaxing weekend. From Korea on Saturday night.
@@라마-z9c thank you so much 🙏🏻 a beautiful melody, Compatible with beautiful words 👏🏻
I appreciate it 🌸🙏🏻
Haha que hermosa voz me da paz ♥
신카이 마코토 영화 노래 같습니다
가빈예지현승병희길정 사랑해요 가빈예지현승병희길정 사랑해요 가빈예지현승병희길정 사랑해요 가빈예지현승병희길정 사랑해요 가빈예지현승병희길정 사랑해요 사랑해요 가빈예지현승병희길정 사랑해 가빈예지현승병희길정 사랑해 가빈예지현승병희길정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