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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타시는 게 넘 귀여우시네요!ㅋㅋㅋ
ㅎㅎ...한두 번이 아니고 계속 그러시는 것으로 봐서는...본인만의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
11:00 항상 좀 맘에 걸리는 부분이었는데 ㅎㅎ 좋은 쉐프님이시네요
아 예...저도 많은 스시야를 다니면서...이 부분이 참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항상 잘보고이쑴돠!
ㅎㅎ...예...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예약하려드갔더니 빈자리가없네요....
여기...이미 스강신청각...이였나 봅니다...oTL
안돼요ㅠㅠ 고두밥 좋아하는데 또 바꾸시면 안됩니다. 지금이 딱 좋습니다.
알단테식감..젭알 ㅠㅠ
아...역시 또 고두밥 팬층이 이렇게 두텁군요
@@leegeolzee00 젭알...ㅎㅎ(이거...저는 그러면 여기 야스다는...ㅠㅜ)
형 내가 생각하기론 밥이 까끌거리는게 꼭 가운데 심지 부분이 알단테 라기보단 샤리 겉면에 그 죽같은게 감칠맛으로 못 봐뀌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나는 까끌거리면 3점 먹어도 배부르다고 느낄 정도로 좀 입에 안맞는거 같아 ㅠ
추가로 까칠한 샤리는 제품이 와사비 넣는곳은 그 와사비 쓴맛이랑 이상한 향이 많이 티더라고 생와사비로 먹었을땐 이상한 맛이 티진 않앟고
전체적으로 네타가 맛이 없나? 느낄정도로 샤리 감칠맛이 받쳐주지 못하니까 일어난 현상 같아물론 알단테 샤리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개취
@@박두환-m2c 어익후...제가 나이가 좀 있기는 해서 "형"이라고 하신 것 같은데...샤리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분석하시는 건...제가 배워야겠습니다...ㅎㅎ이거 아무래도 여기 야스다 다시 가봐서 이 댓글 생각하면서 먹어봐야겠어요...^^
다음주 런치로 갑니다잇 으하하으하하 안셰프님 3달만에 뵙네요..!(사실 스시자체가 오랜만인지라 ㅠㅠ)
어익후...요즘 어쩌다가 또 스시가 뜸하셨나요...일이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sushistory_nsnstv 경조사까지겹치다보니 많이 못갔고..월초에 가네끼를갔지만 영상금지이다보니 오랜만이네요 사실상 ㅋㅋㅋ!
이번주에 야스다 런치 추가차지까지해서 10만원 예약해뒀는데 더 기대가되네요 ㅎㅎ
아흨...이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어떤 부분을 더 요청하셨을까요??
@@sushistory_nsnstv 웬만하면 히까리 위주로 부탁드렷네요 ㅋㅋ
@@nguyensuphongbi7273 아무래도...대부분 그 계열들이 임팩트가 확실하니까...ㅎㅎ벌써 드셨을라나...아님 오늘인가...^^
@@nguyensuphongbi7273 아...제 얘기를요?? ㅎㅎ여기 또 주무시는 분 계셨네요...간간이 듣습니다...ㅠㅜ셰프님들의 주옥같은 말씀은 최대한 살려보고 싶은 욕심에...또 너무 길다는 얘기도 없지는 않아서...가급적 줄여보려고는 하는데...쉽지가 않네요...그래도...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죠!!!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여기 추가차지가 궁금하네요 ㅋㅋ
음...잘 모르겠네요그런데 평소 주시는 스타일이 추가 차지는 없었던 것 같은데...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드디어 야스다 리뷰해주시는군요 ㅎㅎ
다른 영상 대비 댓글 달리는 속도나 개수가...이야~진작에 핫플이었는데 이제서야 가본 거네요...예약이 정말 안되더라구요...ㅠㅜ
보스톤 목판250g 가격이 .. 17은좀.....10이하면 살텐데..
저도..한 판 사볼까..생각은 했으나 막상 시도해 본 적은 없네요그나저나 가격이 천차만별이군요..ㅎㄷㄷ
오늘은 목소리가 힘이 없으시네요 ㅎ 저만 느끼는 건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가면 갈곳 적어 두었는데. 덕분에 리스트 잘 만들고 있습니다.
음...예리하십니다...언제 녹음했는지 뒤져보니...디너 스시 후 야밤에...oTL담번엔 좀 더 쌩쌩할(?) 때 녹음하겠습니다...^^;;
저두 힘있는 샤리를 선호하는데.. 일행들도 제 각자 맛이다르더라구여 ! ㅋㅋㅋ 담번에 스시선수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었던곳입니다 ㅎ
요즘은 스시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또 그래서 취향도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스시선수는 예~전에 최지훈 셰프님 때 이후 가 본 적이 없는데..요즘은 어느 셰프님이 계실까요??
@@sushistory_nsnstv 전 이번에 허강윤 셰프님이 담당해주셨는데 유쾌하시게 접객해주셔서 즐거웠네요 ㅎㅎㅎ 최지훈 셰프님 ㅠㅜ 새로 오픈한 곳 예약도 어렵고.. 가격도 ㅎㄷㄷ해서 찾아가보질 못하겠습니다 ㅠㅜ
생맥주가없는건 조금 …… 그러네요
아..예..저도 식전맥을 선호하는데그래도 이왕이면 생맥
12월부터 런치가 없어져서 너무 아쉬운ㅜ
켘...이건...아쉽네요...ㅠㅜ셰프님께 항의(?) 전화라도 넣어 보는 걸로...전화 자체를 안받으실 수도...쿨~럭
야스다 좋죠
댓글만 봐도..인기가 실감되네요예약 빡센 이유이기도..ㅎㄷㄷ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 교쿠가 제일 맛있었어요 촉촉한 게 정말 맛있더군요
아...말씀주시니까...저도 그 촉촉했던 텍스쳐가 다시 생각납니다윤슬에서 먹었을 때는...이거 다 안익은거 아냐...했는데...또 그런 촉촉한 부드러움은 또 한 차원 다른 거더라구요교쿠 맛집 인정!!!
![[스시모리지][런치] 기다림의 미학을 느껴보기 (a.k.a. 1인 스시야)](http://i.ytimg.com/vi/WzcmnWHpkc0/mqdefault.jpg)
![[스시모리지][런치] 기다림의 미학을 느껴보기 (a.k.a. 1인 스시야)](/img/tr.png)
![[스시히로.디너] 한 임팩트하는 스시들 (아나고 맛집)](http://i.ytimg.com/vi/gO_r1aaEGmw/mqdefault.jpg)
![[스시야스다][런치][#4] 경기가 점점 어렵다는 요즘 다음 예약 넣고 가는 곳](http://i.ytimg.com/vi/HHFFl4yauPs/mqdefault.jpg)
![[스시히로아키][디너][#2]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핫토리 출신 셰프님의 스시야](/img/1.gif)
리듬 타시는 게 넘 귀여우시네요!ㅋㅋㅋ
ㅎㅎ...한두 번이 아니고 계속 그러시는 것으로 봐서는...본인만의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
11:00 항상 좀 맘에 걸리는 부분이었는데 ㅎㅎ 좋은 쉐프님이시네요
아 예...저도 많은 스시야를 다니면서...이 부분이 참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항상 잘보고이쑴돠!
ㅎㅎ...예...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예약하려드갔더니 빈자리가없네요....
여기...이미 스강신청각...이였나 봅니다...oTL
안돼요ㅠㅠ 고두밥 좋아하는데 또 바꾸시면 안됩니다. 지금이 딱 좋습니다.
알단테식감..젭알 ㅠㅠ
아...역시 또 고두밥 팬층이 이렇게 두텁군요
@@leegeolzee00 젭알...ㅎㅎ
(이거...저는 그러면 여기 야스다는...ㅠㅜ)
형 내가 생각하기론 밥이 까끌거리는게 꼭 가운데 심지 부분이 알단테 라기보단
샤리 겉면에 그 죽같은게 감칠맛으로 못 봐뀌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
나는 까끌거리면 3점 먹어도 배부르다고 느낄 정도로 좀 입에 안맞는거 같아 ㅠ
추가로 까칠한 샤리는 제품이 와사비 넣는곳은 그 와사비 쓴맛이랑 이상한 향이 많이 티더라고 생와사비로 먹었을땐 이상한 맛이 티진 않앟고
전체적으로 네타가 맛이 없나? 느낄정도로 샤리 감칠맛이 받쳐주지 못하니까 일어난 현상 같아
물론 알단테 샤리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개취
@@박두환-m2c 어익후...제가 나이가 좀 있기는 해서 "형"이라고 하신 것 같은데...샤리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분석하시는 건...제가 배워야겠습니다...ㅎㅎ
이거 아무래도 여기 야스다 다시 가봐서 이 댓글 생각하면서 먹어봐야겠어요...^^
다음주 런치로 갑니다잇 으하하으하하 안셰프님 3달만에 뵙네요..!
(사실 스시자체가 오랜만인지라 ㅠㅠ)
어익후...요즘 어쩌다가 또 스시가 뜸하셨나요...일이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sushistory_nsnstv 경조사까지겹치다보니 많이 못갔고..월초에 가네끼를갔지만 영상금지이다보니 오랜만이네요 사실상 ㅋㅋㅋ!
이번주에 야스다 런치 추가차지까지해서 10만원 예약해뒀는데 더 기대가되네요 ㅎㅎ
아흨...이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어떤 부분을 더 요청하셨을까요??
@@sushistory_nsnstv 웬만하면 히까리 위주로 부탁드렷네요 ㅋㅋ
@@nguyensuphongbi7273 아무래도...대부분 그 계열들이 임팩트가 확실하니까...ㅎㅎ
벌써 드셨을라나...아님 오늘인가...^^
@@nguyensuphongbi7273 아...제 얘기를요?? ㅎㅎ
여기 또 주무시는 분 계셨네요...간간이 듣습니다...ㅠㅜ
셰프님들의 주옥같은 말씀은 최대한 살려보고 싶은 욕심에...또 너무 길다는 얘기도 없지는 않아서...가급적 줄여보려고는 하는데...쉽지가 않네요...그래도...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죠!!!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여기 추가차지가 궁금하네요 ㅋㅋ
음...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평소 주시는 스타일이 추가 차지는 없었던 것 같은데...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드디어 야스다 리뷰해주시는군요 ㅎㅎ
다른 영상 대비 댓글 달리는 속도나 개수가...이야~
진작에 핫플이었는데 이제서야 가본 거네요...예약이 정말 안되더라구요...ㅠㅜ
보스톤 목판250g 가격이 .. 17은좀.....10이하면 살텐데..
저도..한 판 사볼까..생각은 했으나 막상 시도해 본 적은 없네요
그나저나 가격이 천차만별이군요..ㅎㄷㄷ
오늘은 목소리가 힘이 없으시네요 ㅎ 저만 느끼는 건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가면 갈곳 적어 두었는데. 덕분에 리스트 잘 만들고 있습니다.
음...예리하십니다...언제 녹음했는지 뒤져보니...디너 스시 후 야밤에...oTL
담번엔 좀 더 쌩쌩할(?) 때 녹음하겠습니다...^^;;
저두 힘있는 샤리를 선호하는데.. 일행들도 제 각자 맛이다르더라구여 ! ㅋㅋㅋ 담번에 스시선수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었던곳입니다 ㅎ
요즘은 스시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또 그래서 취향도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시선수는 예~전에 최지훈 셰프님 때 이후 가 본 적이 없는데..요즘은 어느 셰프님이 계실까요??
@@sushistory_nsnstv 전 이번에 허강윤 셰프님이 담당해주셨는데 유쾌하시게 접객해주셔서 즐거웠네요 ㅎㅎㅎ 최지훈 셰프님 ㅠㅜ 새로 오픈한 곳 예약도 어렵고.. 가격도 ㅎㄷㄷ해서 찾아가보질 못하겠습니다 ㅠㅜ
생맥주가없는건 조금 …… 그러네요
아..예..저도 식전맥을 선호하는데
그래도 이왕이면 생맥
12월부터 런치가 없어져서 너무 아쉬운ㅜ
켘...이건...아쉽네요...ㅠㅜ
셰프님께 항의(?) 전화라도 넣어 보는 걸로...전화 자체를 안받으실 수도...쿨~럭
야스다 좋죠
댓글만 봐도..인기가 실감되네요
예약 빡센 이유이기도..ㅎㄷㄷ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 교쿠가 제일 맛있었어요
촉촉한 게 정말 맛있더군요
아...말씀주시니까...저도 그 촉촉했던 텍스쳐가 다시 생각납니다
윤슬에서 먹었을 때는...이거 다 안익은거 아냐...했는데...또 그런 촉촉한 부드러움은 또 한 차원 다른 거더라구요
교쿠 맛집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