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른 분 댓글도 있으셨는데...전반적인 구성이 강남권보다는 더 나은 것 같습니다...오픈 초반에는 가격을 조금 높게 잡으셨나 본데..왠지 정말 좋았었을 것 같습니다...^^ 셰프님의 접객...이건 노력/연습한다고 되는 게 아닌 말 그대로 셰프님의 성품/스타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저도 확실히 각인이 되었네요
아...바로 댓글주셨군요...ㅎㅎ 샤리의 간이 제법 쎈 것이 다소 좀 걸리는 게 사실인데...전체적인 구성이나 분위기 또 셰프님의 접객 이런 점들이 확실히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모든 사케가 잔술로도 가능해서 페어링 코스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네요 나중에 런치 방문도 해보고 싶은데 이 때도 이번에 먹은 장어가 나온다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스시고쿠.디너.#2] 스시가 그냥 맛있는 곳 (츠마미 비중 제법 높은 디너)](http://i.ytimg.com/vi/HwZZ6Yv38Fg/mqdefault.jpg)
![[스시고쿠.디너.#2] 스시가 그냥 맛있는 곳 (츠마미 비중 제법 높은 디너)](/img/tr.png)
![[스시리카이.디너.#2] 가성비가 아닌 가격파괴 (24년 10월 신상스시야)](http://i.ytimg.com/vi/KrhJOvnIDkM/mqdefault.jpg)
오늘 영상 스타일이 너무 좋네요 ㅎㅎ 다른 분들 안나오고 주방과 셰프님에 집중 된 느낌 잘 봤어요~~
자리를 잘 잡아주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케미(?)도 나름 보기 좋아서 좀 더 부각되게 편집이 된 건가 싶기도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어가 상당히 커서 맛있겠네요.. 그리고 중간에 아귀 나올 때는 앙코 메노지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5개라는 의미인데 스시야에선 숫자를 다른 단어로 소통하시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ㅎㅎ
아...메노지...에 5개의 의미가 들어 있군요
장어는 아직도 기억에 납니다...ㅎ
셰프님 웃으실 때마다 느껴지는 건데, 뭔가 수염 난 보노보노 같으세요. ㅎㅎ프님 웃으실 때마다 느껴지는 건데, 뭔가 수염 진한 보노보노 같으세요. ㅎㅎ
아..ㅎㅎ
보노보노가 뭔지 찾아 봤다는요..^^
입맛엔 조금(?) 안 맞았으셨겠지만... 가격대비 구성을 보니 잘 나오는거 같아요! 준비한거 보면 젊은 셰프님이 대단하네요~ 이제 하루쿠와 더불어 판교로 확장하시나요ㅋㅋㅋ
츠마미나 요리 특히나 장어는 완전 괜찮았습니다만...전체적인 구성 측면에서는 기본적으로 스시를 더 선호하다보니...고민이 되네요...^^;;
전 가격 인하하기 전 다녀왔는데 그때가 구성이 최대치였던거 같습니다. 최셰프 친절한 응대가 기억에 남네요
아...다른 분 댓글도 있으셨는데...전반적인 구성이 강남권보다는 더 나은 것 같습니다...오픈 초반에는 가격을 조금 높게 잡으셨나 본데..왠지 정말 좋았었을 것 같습니다...^^
셰프님의 접객...이건 노력/연습한다고 되는 게 아닌 말 그대로 셰프님의 성품/스타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저도 확실히 각인이 되었네요
오호 노세형님 히로 다녀오셨군요 ㅎㅎ
샤리가 간간해서 조금 불호이실 거라 생각했는데, 아나고에 완전 빠지셨군요 ㅎㅎ 😊
예...샤리는 제 기준으론 다소 좀 센 편인데
그래도 참 매력적인 스시야인 것은 인정해야할 듯
선택은?? 손님(=제) 몫...ㅎㅎ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뭐니뭐니 해도 다이어트 하지않은 아나고임
숯불로 계속 조리를 하셔서인지 포슬포슬한 식감을 내는 것 같습니다
생선은...다이어트 하면 안되쥬...ㅎㅎ
잘보고있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져서...밖에 나가기가 선뜻...ㅎㅎ
그래도...맛난 스시 먹어야죠!!!
판교의 희망 스시히로! 다녀오셨군요
사케 종류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하고
무엇보다 잔술이랑 하프로도 파셔서 이거저거 맛보기도 좋죠. 사케 페어링 코스도 준비하신다 하셨는데 이날은 아직인가 보군요.
16에서 13으로 인하하고 괜찮은 것 같은데 여긴 런치 가성비가 특히 좋다고 합니다. 여기 문어조림이랑 갈치구이가 생각나네요.
제가 방문했을땐 간이 엄청 강해가지고
제가 가본 스시야중엔 가장 강했던 기억이 나네요. 간이 좀 기복이 있나봅니다
아...바로 댓글주셨군요...ㅎㅎ
샤리의 간이 제법 쎈 것이 다소 좀 걸리는 게 사실인데...전체적인 구성이나 분위기 또 셰프님의 접객 이런 점들이 확실히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모든 사케가 잔술로도 가능해서 페어링 코스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네요
나중에 런치 방문도 해보고 싶은데 이 때도 이번에 먹은 장어가 나온다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샤리간이 개취고 다르지만 진짜 강쪽으로 가서...어쨌든 비슷하게 느끼신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예...샤리 간은 제가 먹어봤던 스시야 중에서 꽤 쎄더군요
텐차즈케가 나오는건 처음 보는데 맛있어보이네요😊
다만 행주?키친타올?을 도마 닦고 손닦고 젓가락닦고 구겨놓은거는 조금 눈이 많이 가네요 안좋은의미로😢
튀김을 올려서 텐...이군요...용어 하나 배웠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는 동작이긴 합니다만...혹여 셰프님께서 이 댓글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기는 하겠네요
서울권이랑 비교해서 단순히 구성으로만 보면 금액이 완전 혜자네요
제가 강남쪽으로 자주 가서 그런지...아마도 임대료 차이가 재료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등
감솨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