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중요한데, 커뮤니케이션도 엄청 중요함... 결국 무슨 분야에서 일하든 One Above All은 관리직... 제가 아무리 날고 긴다한들, 직원들 잘 키워 쓰는 게 훨씬 생산성이 좋더라고요... 여튼 당장 해외 취업이 가능한 상황이 아니라면,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 오픈소스 활동 해보세요. 이게 몇년씩 쌓이다보면, 코딩 실력, 기술 스택 뿐만 아니라 협업 능력까지 확확 늡니다.
마지막 말 정말 공감합니다.. 솔직히 개발하는데 영어 필요없다 라고 하는 개발자들 많았는데... 영어가 필요없다고 말하는거에 저는 동의를 전혀 못하고 있었거든요... 살아가다보니 오히려 영어가 필요한 순간이 많았고... 영어를 못함으로 기회를 날린적도 많았고... 영어는 꼭 해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개발만 하는 것에 있어서 영어가 필요없다고 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영어 수준은 스피킹과 비즈니스 영어일겁니다. 문서 읽을 정도의 읽기 수준은 당연히.. (아주 기본적인 것으로)있어야 하고요.. 요즘 뭐 번역도 잘 되니까요.. 근데 개발은 기본이고 + 개발, 엔지니어라는 직업에 대해 더더욱 발전하고 넓은 시야를 가지고 해외로 나가서 연봉 높이고 돈 많이 벌려면 아직까지는 영어(스피킹)는 필요하죠 ㅎㅎ
맞아요 해외취업은 제쳐두더라도 주니어레벨을 넘어서기위한 공부를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영어를 읽게되는 일이 많아지더라구요. 근데 현업을 시작하면 당장 공부해야할 기술들도 너무나 많아서 영어공부할 시간은 잘 나지 않는 게 현실이라.. 취업 전에 잘 해두는 게 정말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돈많이 주는 언어에서 Python의 위치를 잘 보면 바로 직전 시각화자료의 Data & AI 관련 직무와 아주 유사합니다. 이는 Data & AI관련 개발이 거의 대부분 Python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는데, Python을 쓰기때문에 연봉이 높다기 보단 연봉이 높은 직무에서 Python을 쓰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으로 통계가 잡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데, 혹시 파이썬 언어로도 앱개발을 할 수가 있나요? 그리고 한가지 조언 좀 받을 수 있는지.. 제가 코딩 알려주는 학원에서 두개 과정중에 하나를 좀 배우려고 하는데요. 하나는 Kotlin 언어로 안드로이드 앱개발 하는 과정이고, 또 하나는 ' AI /클라우드 트랙 ' 이라고 해서 python을 통한 AI 웹 개발과 DevOps 개발하는 AI/클라우드 개발 과정 이라는데, 이 중에 어떤게 더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이런쪽으로 접해본 경험은 없는 상태입니다. 급여나 재택근무 가능 여부 등으로 따졌을때 어떤게 더 나은건지 도움 좀 주십쇼... 🙏🏻🙏🏻 그리고 파이썬 배워놓으면, 나중에 앱개발 같은거 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는지..
17년차지만 댓글보니... 좀 그렇네요... 개발자들 어차피 코드로 똥싸는건 똑같은데.. 국비들이 싸면 퇴비로도 못쓰고... 전공자가 싸면 떠받쳐주겠다는 거 보면... 하는거 보면 그게 그거같고... 우리나라 프리가 몇이나 될까 싶네요... 그냥 단기계약직들 기분좋으라고 프리랜서라고 불러주고... 영어는 진짜 필요한듯 합니다. 영어를 잘 했다면... 소스코드가 소설처럼 읽히도록 작성할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젠 뭐 배우는 것도 귀찮고... 얼마나 하겠냐 싶고...
영어가 가장 필요한거 같아요. 검색할 때 키워드나 검색순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seo 좀만 알면 영어는 반드시 필수가 맞습니다 검색의 필터가 바뀌면 정보의 질과 양이 상당히 상승하고 그러면서 모르는 걸 아는 수준을 넘어서 새로운 걸 볼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알게 되죸ㅋ 어쨌든 누군가 코딩이니 프로그래밍이니 한다고 하면 저는 영어를 가장 먼저 배우라고 시킬거 같습니다. 그리고 검색하는 방법, 알고리즘 만들기, 할 수 있는 영역을 구분시켜 언어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언어가 어떻게 다른지 정도를 알려줄거 같아요. 이제 언어의 변환은 금방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결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준을 A, 그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수요가 있을 때가 B, 수요가 구매로 이뤄어 질 때를 C, 이런 구조를 3개 이상 진행했을 때를 D라고 보고, 본인의 수준과 피드백을 통해 D나 그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사업과도 적성에 맞는다고 할 수 있죠. 핵심은 영.어.
Chat GPT를 활용하여 코딩하다 보면 간단하거나 쉬운 부분은 정확하고 명확하게 나오지만 조금만 깊이감이 생긴다면 오답을 뱉고 그것이 정답인 것 마냥 작성 됩니다. 실제로는 잘못된 정보를 뱉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doc 나 api검색이 더 빠른 경우가 있죠. 초보 단계의 프로그래밍에선 엄청난 효율을 발휘하는 건 맞지만 아주 조금만 깊이감이 생기면 정보의 정확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드라구요. (모든 부분은 아니고 대부분의 부분) 이 부분은 확실히 아쉽습니다.
1. 영어 매우매우 중요.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하는데 어려워서 못하겠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그거 다 할줄 알아야 한다거 생각합니다. 적어도 인터넷에서 자료 찾는데에만 해도 매우매우 중요하게 쓰입니다. 2. 자꾸 개발자 쉽다는 헛된 희망은 이제 그만...! 타 이공계열 직종에 비해 쉽다는 인식이 있는것 같아요..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다른곳들 다 그렇듯이요. 뭐 7분 완성 30분 완성 5주 완성 이런거 제발 그만보세요ㅋㅋ쿠ㅜㅜㅜ 4년을 죽어라 해도 완성 안됩니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지 않습니다. 개발자 입문이 쉬운건 사실이죠. 1. 시간, 장소, 장비에 구애받지 않음. 여타 연구소, 실험실, 관련 장비가 필요한 이공계열에 비해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습니다. 2. 필수 지식의 부재. 컴퓨터를 만져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도 시키는대로 키보드 타닥타닥 누르면 뭘 하는건지는 몰라도 뭔가 되기는 합니다. 이 접근성과 기술 적용의 유연성이 빠른 기술개발과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는 양대 동력이죠. 마케팅이나 디자인 쪽 사람, 혹은 클라이언트나 PO가 반도체나 기계공학 등을 공부해서 이 정도 기술력이면 어느 정도 수준의 제품 디자인까지 원활하겠다 가늠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개발 살짝 건드려보고 어느 정도 수준이 현실적으로 무리 없는지 생각하는건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개발이 쉽냐 어렵냐가 아니라 비전문가와 관련 업종 종사자의 시각 차이죠. 그 뭔가 되기는 하는 수준이 내가 코딩을 하고 있는, 개발자가 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 비전공자의 시각인 겁니다. 개발자들이야 "개발자에 완성이 어딨어? 코딩은 도구일 뿐인데" 하겠지만 그건 우리 관점이구요, 잘 모르면 그렇게 됩니다. 개발자들도 다른 분야를 바라볼 땐 똑같습니다.
@@NoBrainer80 ㅋㅋ 맞지 전자공 기계공은 각각의 전공을 배우기 위한 기초과목공부(미적물리 공수 선대수)에만 1년들어감 그에비해 컴공은 c언어나 파이썬 입문부터 바로시작하잖아 진입장벽이 낮아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건 타 전공에 비교했을때 압도적인 장점임 기계 전자공은 본전공 들어가기 전에 4대역학 전자기학같은 기초전공 벽에 막혀서 포기하는 사람들 많음
ㅎㅎㅎ 저도 자바스크립트를 제일 싫어하는데.. 몇가지 언어를 다룰줄 알게 되고 다양한 방법과 언어로 실무를 해보면 자바스크립트를 싫어하게 되죠. 프로그래밍의 세계에서는 수퍼 프로그래머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옛날에 C/C++로 모든걸 해결했던 시대나 수퍼 프로그래머가 절대적이였지.. 지금은 분야도 넓고 방법도 다양하고 언어도 많고 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필요하고.... 그래서 개발자는 항상 부족할 꺼에요. 그리고... 영어는 진짜.... 중요한데 이게 부족하네요.
현업 개발자로 약 15년 정도 일했습니다. 자칫 개발자들에게 허영심을 줄수 있을거 같네요~ 개발자 되면 모두가 고액연봉을 받을수 있다는 착각땜에 어디가든 대접 받는줄 알고 사퇴도 밥먹듯이하고 스타트업들이 무너지는 가장 단초가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아셔야 하는것은 실력없는 개발자는 오히려 다른 직무의 직원들보다 대접 받을수도 없고 받아도 안됩니다.
83% 재택근무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Hybrid는 주3일 출근이 보통이고 거주지가 사무실 인근으로 묶인다는 점에서 원격근무라고 보기 어렵죠. 40%가 원격근무이고, 나머지는 사무실 근무인데 주5일 나오라고 하는 곳은 상당히 드물다로 읽는게 맞습니다. 원격근무의 주된 경제적 이점은 월세가 2백만원 이상 저렴한 LCOL 주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 취업시장에서는 그렇게 구분합니다.
근데 인도는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게 단점임… 인도애들 영어가 통해서 미국으로 죄다 건너가니까 이게 인도 국가 차원에선 인재 유출에 엄청난 손해지 ㅋㅋㅋㅋ;; 인도인들이 IT에 강하지만, 정작 인도 국내에선 큰 회사가 뱔로 없는 이유… 그냥 미국한테만 좋은 일임ㅋㅋㅋㅋ
통계쪽 전공자겸 Ai 개발자로서 여기서 언어별 평균연봉 비교를 통해 어디가 유망한지 보는건 통계의 오류에 의한 분석일수 있다 봅니다 특정언어는 특정회사만 쓰기 때문에 그 회사가 애플 구글이라면 당연히 그 평균연봉이 미쳐 날뛸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만 기준으로 언어는 아니지만 어떤 os 기반으로 프로젝트 하는지 개발자들에게 물어보고 연봉이 상위권인 os가 가장 유망한지 유추한다고 가정해 보죠 무조건 평균연봉 1위는 삼성 혼자쓰는 타이젠이 나올겁니다 그게 근데 제일 유망하다 할수 있을까요? 이런 개발자 집단 같이 조그마한 사회에서의 통계는 모집단 오염을 제일 경계해야 합니다 단순 평균으로 땡치다보니 몇몇통계결과에 그럴소지가 보이는 부분이 많네요
개발도 거의 관광업이나 증권업 수준으로 경기를 타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개발이 고임금 직종이 된것은 순전히 실력때문입니다. 내공을 쌓아 극복해야 합니다. 고시공무원과 사짜도 전문지식에 대한 철저한 암기로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짜든 뭐든 선호도의 차이일뿐 올라서기 위해서 드는 노력은 똑같다고 봅니다.
@@sXCNJdMcvf6Rlgl 미군나와서 미국국적가지고 잇는사람입니다만, 지역별로 천차만별입니다. 몇개 소수 도시 제외하고는, 차는 어딜가나 필수고, 주거비용이랑 식비도 진짜 지역별로 천차만별입니다. 전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다 살아봣는데, 캘리포니아쪽은 남쪽기준 혼자사려면 최소 $2000 월세고, 생활비 합치면 혼자생활하는데 $5000정도면 적당한것같습니다. New York city는 좀 넘사입니다. 텍사스도 월세 최소 $1300이상이고, 생활비 합치면 $4000정도면 적당한것같네요.
@@andrewlee58 허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연봉 많이 주는 지역은 또 그만큼 써야해서라는 말이 딱 맞네요 그럼 비용적인 면 말고 미국 동부서부남부 다 겪어보셨을때 일상 생활은 어떠셨나요? 저는 미국은 한번도 안가봤지만 약간 뉴욕은 추워서 두껍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 캘리포니아는 따뜻한 바닷가, 텍사스는 픽업트럭 체크무늬셔츠 캡모자 선글라스 낀 아저씨들 이런 이미지가 있거든요
@@sXCNJdMcvf6Rlgl 근데 이건 여유롭게 생활한다는 기준이고 차 할부값도 포함된 금액입니다. 한국에서도 월 300이면, 원룸 월세 살아도 여유롭게 살수잇듯이요. 차를 처음에 full payment으로 사버리고 하면 필수생활비로만 따지면 훨씬 줄어듭니다. 남캘리포니아 기준, 월 $2000 집세기준 밥값포함하면 필수생활비가 $3500안팎으로도 살수잇구요. 대충 연봉으로 치면 $60,000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일상생활은 각 지역마다 특색과 날씨가 너무 달라서 딱 집어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동부는 춥기도하고, 추운날씨가 지속되니 지나가다보는 건물 외벽들 보면 많이 낡아있습니다. 대신 내부를 깔끔하게 해두는곳이 많죠. 서부는 날씨가 좋다보니, 비싸도 날씨때문에 산다는사람이 많은데, 전체적으로 비싼편이죠. 그리고 뭣보다 인구밀집도가 높아서 고속도로는 항상 꽉 막힙니다. 남부는 여름에는 많이 덥긴하지만, 달라스 (북텍사스)기준으로 습한 더위는 아닙니다. 그리고 주별로 state income tax라고 수입에서 federal income tax와 별개로 주정부에 세금을 내야하는 주들이 대다수입니다. New York과 California도 여기에 포함되지만 Texas는 없죠. 그래서 같은 연봉을 받는다라고 하면 세후 금액이 Texas가 더 높습니다. 그리고 텍사스의 traditional한 의상이 있는거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지, 그게 일상생활에서 무조건 입고다니는 복장이라고 말하긴어렵네요. 돈 얘기를 좀더 하자면, 동부, 서부, 남부를 비교하자면 같은 명목의 세금의 값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동부와 서부는 매년 내는 자동차등록세와 차보험이 남부의 비해서 많게는 3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차 보험비만 보더라도, 동부와 서부는 그리 큰차이가 안나고 달에 차 한대당 $200정도 냇는데, 텍사스로 오니까 반으로 깍이더라구요. 결론적으로 금전적으로 자유가된다면 (200억이상), 날씨좋은 서부에 살고싶지만, 그러기전까지는 텍사스에 사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코로나 이후로 그렇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아져서 서부에서 텍사스로 사람들이 많이 이주했죠.
캐나다에서 곧 졸업을 앞두고있는 컴싸 학생입니다. 영어는 왠만한 유학생들보다도 훨씬 잘 하고 인턴경력만 1년 반인데 이 곳을 떠나서 한국에 너무 살고싶어서 졸업후 귀국을 생각중입니다... 현재 일하는 곳에서 졸업후 면접기회도 준다고했는데 고민해본다고하고 질질 끌고있네요. 영어를 쓰면서 한국에 거주하며 일하고싶은데 보통 그런 일자리는 어떤 사이트가 좋은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캐나다에서는 대부분 한국에 거주해서 일하든 캐나다에 거주해서 일하든 워크퍼밋을 요구하는 곳이많아서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이름성-x5l 그건 참 맞죠 .. 한국에 고등학교 친구들이 너무 그립네요. 가족도 그립고. 여기 친구들이랑은 친해져도 뭔가 진심으로 가까워지고 싶지가 않은 느낌이랄까? 어릴때 친구만한 관계가 잘 안되서 ..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다면 남고싶은 마음이 컸을 것 같긴 합니다 .
"가장 트렌디하고, 필수로 배워야 연봉 5000만원 우습게 벌 수 있는 언어 = 영어"
다들 메모...
영어도 중요한데, 커뮤니케이션도 엄청 중요함... 결국 무슨 분야에서 일하든 One Above All은 관리직... 제가 아무리 날고 긴다한들, 직원들 잘 키워 쓰는 게 훨씬 생산성이 좋더라고요... 여튼 당장 해외 취업이 가능한 상황이 아니라면,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 오픈소스 활동 해보세요. 이게 몇년씩 쌓이다보면, 코딩 실력, 기술 스택 뿐만 아니라 협업 능력까지 확확 늡니다.
용기가 생깁니다!
사실 영어가 근본. ㄹㅇㅋㅋ 가장 베스트가 영어 -> 프로그래밍언어 순인데 벌어먹고 살아야되니 프로그래밍언어를 먼저배우고 나중에 뒤늦게 영어를하게됨 ㅋㅋ
좋은 개발 실력 + 영어 평균 이하 = 천장에 걸림
좋은 개발 실력 + 영어 상위권 = 천장 뚫고 폭주
마지막 말 정말 공감합니다.. 솔직히 개발하는데 영어 필요없다 라고 하는 개발자들 많았는데... 영어가 필요없다고 말하는거에 저는 동의를 전혀 못하고 있었거든요...
살아가다보니 오히려 영어가 필요한 순간이 많았고... 영어를 못함으로 기회를 날린적도 많았고...
영어는 꼭 해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개발만 하는 것에 있어서 영어가 필요없다고 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영어 수준은 스피킹과 비즈니스 영어일겁니다. 문서 읽을 정도의 읽기 수준은 당연히.. (아주 기본적인 것으로)있어야 하고요.. 요즘 뭐 번역도 잘 되니까요.. 근데 개발은 기본이고 + 개발, 엔지니어라는 직업에 대해 더더욱 발전하고 넓은 시야를 가지고 해외로 나가서 연봉 높이고 돈 많이 벌려면 아직까지는 영어(스피킹)는 필요하죠 ㅎㅎ
애초에 공식문서가 다 영어로 되있는데 개발하는데 영어 필요없다는건 ㄹㅇ 비전공자거나 아니면 비개발자 IT출신 직원일 확률이 크지
저도 솔직히 공부하면서 "와.. 내가 영어를 못했다면 도대체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한두번 든게 아닙니다.
뭐 당장에야 필요없겠죠.. 그냥 영어 필요없다는건 당장 걸림돌 하나 치우고싶어서 그렇게 말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맞아요 해외취업은 제쳐두더라도 주니어레벨을 넘어서기위한 공부를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영어를 읽게되는 일이 많아지더라구요. 근데 현업을 시작하면 당장 공부해야할 기술들도 너무나 많아서 영어공부할 시간은 잘 나지 않는 게 현실이라.. 취업 전에 잘 해두는 게 정말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공식문서가 영어인데 영어가 필요없으면 도대체 뭘 개발하고 있는겨?
"지금 필요한 언어는 자바, 자바스크립트가 아니고 영어다"
인맥이져 ㅋㅋ
영어+ 외국 인맥
*"English Lang"*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정확한 설명 부탁 드려요
국내에서 취업x 해외로 취직해서 개발자 하는 것이 옳바른 방향. 영상 보니 답 나오네.
4:53 : 역시 코딩애플이야 ㅋㅋ 유머감각 하나는 뛰어나다니까
4:58 : ?
영어가 필요없다 => 공식문서를 안 읽는다, 해외 좋은 글들을 못 읽는다, 에러 원인을 파악 못한다
그정도 영어는 하겟지
돈많이 주는 언어에서 Python의 위치를 잘 보면 바로 직전 시각화자료의 Data & AI 관련 직무와 아주 유사합니다.
이는 Data & AI관련 개발이 거의 대부분 Python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는데,
Python을 쓰기때문에 연봉이 높다기 보단 연봉이 높은 직무에서 Python을 쓰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으로 통계가 잡히는 것 같습니다.
@@sjsjsjsj5225 와 미친 낚일 뻔햇네요
맞아요 아주 흔한 통계의 오류라서, 변인조건을 잘 봐야합니다
초봉 12만불 받는중입니다. 세흐 7400불 개꿀 ㅎㅎ
@@joonkim9302 우와 어디가셨나요?
제가 잘 모르는데, 혹시 파이썬 언어로도 앱개발을 할 수가 있나요?
그리고 한가지 조언 좀 받을 수 있는지.. 제가 코딩 알려주는 학원에서 두개 과정중에 하나를 좀 배우려고 하는데요. 하나는 Kotlin 언어로 안드로이드 앱개발 하는 과정이고, 또 하나는 ' AI /클라우드 트랙 ' 이라고 해서 python을 통한 AI 웹 개발과 DevOps 개발하는 AI/클라우드 개발 과정 이라는데, 이 중에 어떤게 더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이런쪽으로 접해본 경험은 없는 상태입니다. 급여나 재택근무 가능 여부 등으로 따졌을때 어떤게 더 나은건지 도움 좀 주십쇼... 🙏🏻🙏🏻
그리고 파이썬 배워놓으면, 나중에 앱개발 같은거 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는지..
17년차지만 댓글보니... 좀 그렇네요... 개발자들 어차피 코드로 똥싸는건 똑같은데.. 국비들이 싸면 퇴비로도 못쓰고... 전공자가 싸면 떠받쳐주겠다는 거 보면... 하는거 보면 그게 그거같고...
우리나라 프리가 몇이나 될까 싶네요... 그냥 단기계약직들 기분좋으라고 프리랜서라고 불러주고...
영어는 진짜 필요한듯 합니다. 영어를 잘 했다면... 소스코드가 소설처럼 읽히도록 작성할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젠 뭐 배우는 것도 귀찮고... 얼마나 하겠냐 싶고...
영어가 가장 필요한거 같아요. 검색할 때 키워드나 검색순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seo 좀만 알면 영어는 반드시 필수가 맞습니다
검색의 필터가 바뀌면 정보의 질과 양이 상당히 상승하고 그러면서 모르는 걸 아는 수준을 넘어서 새로운 걸 볼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알게 되죸ㅋ
어쨌든 누군가 코딩이니 프로그래밍이니 한다고 하면 저는 영어를 가장 먼저 배우라고 시킬거 같습니다.
그리고 검색하는 방법, 알고리즘 만들기, 할 수 있는 영역을 구분시켜 언어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언어가 어떻게 다른지 정도를 알려줄거 같아요.
이제 언어의 변환은 금방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결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준을 A, 그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수요가 있을 때가 B, 수요가 구매로 이뤄어 질 때를 C, 이런 구조를 3개 이상 진행했을 때를 D라고 보고,
본인의 수준과 피드백을 통해 D나 그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사업과도 적성에 맞는다고 할 수 있죠.
핵심은 영.어.
국비코딩교육은 코딩강사들을 먹여살리니 얼마나 훌륭합니까 그려...
빌딩삿던데 학원 원장 ㅋㅋ
국비코딩교육이 그렇게 별론가요? 공대생인데 국비교육받을려다가 보니까 졸업생만 받아서 독학중인데
@@진우-x2k제가 잘못골라 들어간건지 4개월짜리 과정이라그런지 몰라도 커리큘럼 그지같습니다...
@@진우-x2k진짜 좋은 장점은 제대로 된게 없어서 자기주도학습이 잘된다는겁니다 ㅋㅋㅋ 나중가면 강의 제공해주는거 안보고 자료만 대충 참고하고 다들 혼자하더군요
@@진우-x2k 그냥 케바케에요.
Chat GPT를 활용하여 코딩하다 보면 간단하거나 쉬운 부분은 정확하고 명확하게 나오지만 조금만 깊이감이 생긴다면 오답을 뱉고 그것이 정답인 것 마냥 작성 됩니다.
실제로는 잘못된 정보를 뱉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doc 나 api검색이 더 빠른 경우가 있죠. 초보 단계의 프로그래밍에선 엄청난 효율을 발휘하는 건 맞지만 아주 조금만 깊이감이 생기면 정보의 정확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드라구요. (모든 부분은 아니고 대부분의 부분)
이 부분은 확실히 아쉽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교정해주면서 파고 들면서 질문하면 깊이 있는 질문도 좋은 답변 해줄 때가 많음
NLP + Vision 하는 연구자인데여! 곧 될거에용
예전에 그냥 처음부터 완전 다른 개념으로 알려줘서 코드가 망가진 적 있었는데 그 때부터 gpt 불신 생겨서,,,
코알못이 gpt로 수백만 트래픽 돌아가는 서비스 만들 수준 되려면 수년 걸릴거 같음 차라리 오픈소스 복사하고 말지
1. 영어 매우매우 중요. 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하는데 어려워서 못하겠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그거 다 할줄 알아야 한다거 생각합니다. 적어도 인터넷에서 자료 찾는데에만 해도 매우매우 중요하게 쓰입니다.
2. 자꾸 개발자 쉽다는 헛된 희망은 이제 그만...! 타 이공계열 직종에 비해 쉽다는 인식이 있는것 같아요..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다른곳들 다 그렇듯이요. 뭐 7분 완성 30분 완성 5주 완성 이런거 제발 그만보세요ㅋㅋ쿠ㅜㅜㅜ 4년을 죽어라 해도 완성 안됩니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지 않습니다. 개발자 입문이 쉬운건 사실이죠.
1. 시간, 장소, 장비에 구애받지 않음.
여타 연구소, 실험실, 관련 장비가 필요한 이공계열에 비해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습니다.
2. 필수 지식의 부재.
컴퓨터를 만져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도 시키는대로 키보드 타닥타닥 누르면 뭘 하는건지는 몰라도 뭔가 되기는 합니다.
이 접근성과 기술 적용의 유연성이 빠른 기술개발과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는 양대 동력이죠.
마케팅이나 디자인 쪽 사람, 혹은 클라이언트나 PO가 반도체나 기계공학 등을 공부해서 이 정도 기술력이면 어느 정도 수준의 제품 디자인까지 원활하겠다 가늠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개발 살짝 건드려보고 어느 정도 수준이 현실적으로 무리 없는지 생각하는건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개발이 쉽냐 어렵냐가 아니라 비전문가와 관련 업종 종사자의 시각 차이죠. 그 뭔가 되기는 하는 수준이 내가 코딩을 하고 있는, 개발자가 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 비전공자의 시각인 겁니다. 개발자들이야 "개발자에 완성이 어딨어? 코딩은 도구일 뿐인데" 하겠지만 그건 우리 관점이구요, 잘 모르면 그렇게 됩니다. 개발자들도 다른 분야를 바라볼 땐 똑같습니다.
개발은 입문은 쉬워도... 연속되는 에러에 막히고 그걸 해결하는게 게임보다 재밌다 vs 책상 엎어버리고 싶다. 이걸 냉정하게 판단해서 입문해야 롱런할 수 있더라구요... 자신을 속이고 적성에 안맞는데 진행하면 개발만큼 지옥인 분야가 없죠...
어느 분야나 그렇듯이 잘 하고 싶으면 어려운건데, 진입장벽이 낮은 것은 맞지요. 개발자 말고 다른 공학분야에서 6개월 공부하고 취업이 가능한 분야가 있기는 하던가요?
@@NoBrainer80 ㅋㅋ 맞지
전자공 기계공은 각각의 전공을 배우기 위한 기초과목공부(미적물리 공수 선대수)에만 1년들어감
그에비해 컴공은 c언어나 파이썬 입문부터 바로시작하잖아
진입장벽이 낮아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건
타 전공에 비교했을때 압도적인 장점임
기계 전자공은 본전공 들어가기 전에 4대역학 전자기학같은 기초전공 벽에 막혀서 포기하는 사람들 많음
ㅎㅎㅎ 저도 자바스크립트를 제일 싫어하는데.. 몇가지 언어를 다룰줄 알게 되고 다양한 방법과 언어로 실무를 해보면 자바스크립트를 싫어하게 되죠.
프로그래밍의 세계에서는 수퍼 프로그래머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옛날에 C/C++로 모든걸 해결했던 시대나 수퍼 프로그래머가 절대적이였지.. 지금은 분야도 넓고 방법도 다양하고 언어도 많고 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필요하고.... 그래서 개발자는 항상 부족할 꺼에요.
그리고... 영어는 진짜.... 중요한데 이게 부족하네요.
4:50 개발의 본질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코딩애플님은 개발실력도 뛰어난데 유머감각이랑 센스도 너무 뛰어나십니다..👍🏻👍🏻ㅋㅋㅋ진짜 영상마다 너무 재밋고 공감이 가서 공부하면서 스트레스풀리네요ㅋㅋ진짜 감사합니다🙏🏻
ㅋㅋ 개발 포화상태 일자리는 주는데 사람만 엄청 늘었죠. ㅋㅋ 경쟁률 엄청 올랐던데, 지금 국비 듣는 학생들 진짜 경쟁률 빡세고, 힘들듯.
웹 밴엔드 하다가 몇개월전 C#, SAP ERP 쪽으로 넘어왔는데 이쪽은 수요에비해 생각보다 개발자가 모자라서 자바 좀 배운친구들 트레이닝시켜서 쓰는경우도 많습니다.. 개발도 영역이 굉장히 넓으니 자기 적성에 맞는 개발분야와 언어를 잘 골라보셔요…
rust빨리 써보십셔 진짜 지립니다 한국어 내용이 별로 없어서 불편하긴하지만 c++쓰다 이거 쓰면 똥지립니다 진짜 그래도 c++을 놓을순 없더군요 ㅠㅠ
현업 개발자로 약 15년 정도 일했습니다.
자칫 개발자들에게 허영심을 줄수 있을거 같네요~ 개발자 되면 모두가 고액연봉을 받을수 있다는 착각땜에 어디가든 대접 받는줄 알고 사퇴도 밥먹듯이하고 스타트업들이 무너지는 가장 단초가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아셔야 하는것은 실력없는 개발자는 오히려 다른 직무의 직원들보다 대접 받을수도 없고 받아도 안됩니다.
어차피 지금이야 국비에서 신입 쏟아지느라 연 2700주는 좆소들도 개발자를 골라서 취직시켜주는 수준으로 공급이 많습니다. 그럼 고용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실력 좋은 사람을 뽑겠죠.
@@이름성-x5l 그렇죠~ 근데 구직자들도 마인드가 안바뀌면 악순환은 계속 될수밖에 없습니다
영어가 최고입니다...
개발 실력이야 컨c컨v가 해결해주는 문제인데, 문제는 질문을 해야하는데 영어고, 답변 이해도 영어고, 협업도 대부분 영어고, 요구사항도 영어고...
역시 약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E Lang
83% 재택근무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Hybrid는 주3일 출근이 보통이고 거주지가 사무실 인근으로 묶인다는 점에서 원격근무라고 보기 어렵죠. 40%가 원격근무이고, 나머지는 사무실 근무인데 주5일 나오라고 하는 곳은 상당히 드물다로 읽는게 맞습니다. 원격근무의 주된 경제적 이점은 월세가 2백만원 이상 저렴한 LCOL 주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 취업시장에서는 그렇게 구분합니다.
외국 분위기가 절대적인 답은 아닙니다. 외국에서 유행하더라도 국내에는 끝까지 유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어로 보는것에 익숙해하면서 국내외 트렌드를 꾸준히 관찰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실리콘벨리에 인도친구들이 많은 이유가 인구빨도 있지만 영어때문이기도하죠. 한국사람들 영어만 잘했어도 여기 많이 진출 할 수 있었을거에요. 영어배웁시다.
@@user-id9tu1fc9z역발상 ㅋㅋㅋㅋ
@윤화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user-id9tu1fc9z 미친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도는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게 단점임… 인도애들 영어가 통해서 미국으로 죄다 건너가니까 이게 인도 국가 차원에선 인재 유출에 엄청난 손해지 ㅋㅋㅋㅋ;; 인도인들이 IT에 강하지만, 정작 인도 국내에선 큰 회사가 뱔로 없는 이유… 그냥 미국한테만 좋은 일임ㅋㅋㅋㅋ
@@HS-gm7se ㄹㅇ 첫댓글이 역발상 드립이긴 했겠지만 인도입장에선 드립이 아닐듯 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캐나다와서 영어먼저 공부하고 뭐하고 먹고살지.. 하면서 코딩공부 시작해서 이제 잡 헌팅중인데 쉽지않네요~~우핳
그래도 영어먼저 시작하고 코딩공부하니까 재능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이해하는거나 이름짓는거 뭐 단어들이 익숙해서 공부할맛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살면서 평범한 미국 연봉 받을거면 한국에서 사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remote로 근무하면 미국회사도 한국단가로 주는경우도 많으니 잘 판단 해야 됨
통계쪽 전공자겸 Ai 개발자로서 여기서 언어별 평균연봉 비교를 통해 어디가 유망한지 보는건 통계의 오류에 의한 분석일수 있다 봅니다
특정언어는 특정회사만 쓰기 때문에 그 회사가 애플 구글이라면 당연히 그 평균연봉이 미쳐 날뛸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만 기준으로 언어는 아니지만 어떤 os 기반으로 프로젝트 하는지 개발자들에게 물어보고 연봉이 상위권인 os가 가장 유망한지 유추한다고 가정해 보죠
무조건 평균연봉 1위는 삼성 혼자쓰는 타이젠이 나올겁니다 그게 근데 제일 유망하다 할수 있을까요?
이런 개발자 집단 같이 조그마한 사회에서의 통계는 모집단 오염을 제일 경계해야 합니다 단순 평균으로 땡치다보니 몇몇통계결과에 그럴소지가 보이는 부분이 많네요
살아남아야 높다는걸 명심하고 계속 공부하고있습니당
chat gpt로 opemgl 개발 공부하는데 너무 맘에 안들고 옛날 방식으로 알려주고 json라이브러리를 사용할 때 c#같은 언어로 개발할 경우 net6.0 기준이 아니라 기존 netonsoft 라이브러리로 알려줘서 한번 더 말해야지 제대로 짜줘서 불편함..
개발도 거의 관광업이나 증권업 수준으로 경기를 타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개발이 고임금 직종이 된것은 순전히 실력때문입니다. 내공을 쌓아 극복해야 합니다.
고시공무원과 사짜도 전문지식에 대한 철저한 암기로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짜든 뭐든 선호도의 차이일뿐 올라서기 위해서 드는 노력은 똑같다고 봅니다.
영어 많이 필요하져...공식문서가 죄다 영어이고 번역기 돌린다고해도 어디 나사빠진 문장이라서 이해도 힘듦. 이 영상보니까 독해라도 공부해야하나 생각드네요
10년 넘게 영어 배우고 간단한 대화 못하는게 내 문제냐 대한민국 교육 방식 문제냐 너무 화난다.
가장 필요한 언어가 영어라는 점 1000000% 공감합니다. 개발자는 무조건 영어해야..ㅜ
정말 요즘 취업시장이 얼어붙었다는 말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구요
취준생 오열..물론 나 포함ㅠㅠ
공대나와도 힘든가요?
@@ovo4940 몰?루
@@ovo4940 전기빼곤 다 힘들어요.
진짜 한ㄴ국 개발자 유튜버 중에 코딩애플이 최고인거 같음
회사와 일이 같아도 지점 위치에 따라 급여는 다른데, 물가 대비 연봉으로 고려해야 더 의미 있는 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캐나다로도 많이들 나와주세요 :)
뽑아줘야 가쥬
@@원용재-f3o 뽑힐 수 있는 팁들을 알려드릴께요 :)
와 나 최근에 이분 영상보면서 캐나다 컬리지 도전해볼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요!ㅋㅋㅋㅋ
@@gu_won_ja알려주세요
@@noeyhus1132 오, 감사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ㅋㅋㅋ
뭐랄까...고지능자들이 담당하는 분야가 연봉이 높고
나 처럼 평범한 사람도 일해서 밥은 먹을 수 있는 분야는 상대적으로 평범하거나 밑이네
당연한 결과라서 안심했습니다.
사실삭 막줄이 핵심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구요
영어는 기본이지요...하고말고 할게 아님...갈라파고스 같은 한국어 때문에 해외진출이 안되는게 한국인의 애환이 아닐까. 국제 시장에서 필리피노에게도 밀리는게 한국인
ㄹㅇㅋㅋ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게 코딩 1순위 언어는 영어 같아요...
언젠가 중국이 코딩 쪽도 잡아먹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현재까진 영어가...
우리나라는 데이터 엔지니어 출신들이 몸값이 젤 높은듯. 그리고 찐도 많지도 않아보이고 그래서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인력인듯. 대부분 실무 면접에서 탈락..
개발자라면 잠깐이라도 미국 와서 경험해보는 것도 좋아요. 요즘 한국 이직 자리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 이럴 때 경험삼아서라도 한번 오시기 좋은듯.
미국 생활 하시나요?
지내기 어떤가 좀 얘기해주실수 있으세요?
주거 비용이라던가 식비라던가.. 미국은 땅이 워낙 넓어서 차도 필요하다고 그러던데..
@@sXCNJdMcvf6Rlgl 미군나와서 미국국적가지고 잇는사람입니다만, 지역별로 천차만별입니다. 몇개 소수 도시 제외하고는, 차는 어딜가나 필수고, 주거비용이랑 식비도 진짜 지역별로 천차만별입니다. 전 뉴욕, 캘리포니아, 텍사스 다 살아봣는데, 캘리포니아쪽은 남쪽기준 혼자사려면 최소 $2000 월세고, 생활비 합치면 혼자생활하는데 $5000정도면 적당한것같습니다. New York city는 좀 넘사입니다. 텍사스도 월세 최소 $1300이상이고, 생활비 합치면 $4000정도면 적당한것같네요.
@@andrewlee58 허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연봉 많이 주는 지역은 또 그만큼 써야해서라는 말이 딱 맞네요
그럼 비용적인 면 말고 미국 동부서부남부 다 겪어보셨을때 일상 생활은 어떠셨나요?
저는 미국은 한번도 안가봤지만 약간 뉴욕은 추워서 두껍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 캘리포니아는 따뜻한 바닷가,
텍사스는 픽업트럭 체크무늬셔츠 캡모자 선글라스 낀 아저씨들 이런 이미지가 있거든요
@@sXCNJdMcvf6Rlgl 근데 이건 여유롭게 생활한다는 기준이고 차 할부값도 포함된 금액입니다. 한국에서도 월 300이면, 원룸 월세 살아도 여유롭게 살수잇듯이요. 차를 처음에 full payment으로 사버리고 하면 필수생활비로만 따지면 훨씬 줄어듭니다. 남캘리포니아 기준, 월 $2000 집세기준 밥값포함하면 필수생활비가 $3500안팎으로도 살수잇구요. 대충 연봉으로 치면 $60,000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일상생활은 각 지역마다 특색과 날씨가 너무 달라서 딱 집어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동부는 춥기도하고, 추운날씨가 지속되니 지나가다보는 건물 외벽들 보면 많이 낡아있습니다. 대신 내부를 깔끔하게 해두는곳이 많죠. 서부는 날씨가 좋다보니, 비싸도 날씨때문에 산다는사람이 많은데, 전체적으로 비싼편이죠. 그리고 뭣보다 인구밀집도가 높아서 고속도로는 항상 꽉 막힙니다. 남부는 여름에는 많이 덥긴하지만, 달라스 (북텍사스)기준으로 습한 더위는 아닙니다.
그리고 주별로 state income tax라고 수입에서 federal income tax와 별개로 주정부에 세금을 내야하는 주들이 대다수입니다. New York과 California도 여기에 포함되지만 Texas는 없죠. 그래서 같은 연봉을 받는다라고 하면 세후 금액이 Texas가 더 높습니다.
그리고 텍사스의 traditional한 의상이 있는거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지, 그게 일상생활에서 무조건 입고다니는 복장이라고 말하긴어렵네요.
돈 얘기를 좀더 하자면, 동부, 서부, 남부를 비교하자면 같은 명목의 세금의 값이 다릅니다. 예를들어, 동부와 서부는 매년 내는 자동차등록세와 차보험이 남부의 비해서 많게는 3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차 보험비만 보더라도, 동부와 서부는 그리 큰차이가 안나고 달에 차 한대당 $200정도 냇는데, 텍사스로 오니까 반으로 깍이더라구요.
결론적으로 금전적으로 자유가된다면 (200억이상), 날씨좋은 서부에 살고싶지만, 그러기전까지는 텍사스에 사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코로나 이후로 그렇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아져서 서부에서 텍사스로 사람들이 많이 이주했죠.
@@andrewlee58 이야 역시 다른 나라 얘기는 흥미롭네요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개발자 때려친 에어컨 기사입니다 저도 여전히 개발을 사랑하지만 영어 도큐먼트에 항상 벽을 느끼고 제 자신에 한계를 자주 느꼈습니다 ㅠㅠ
갑자기 드는 생각이지만 파이썬이 만약 자스처럼 var, let, const와 같은 선언부의 문법이 명확하게 나왔더라면 선호도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mojo라는 언어가 선언문을 쓰는 파이썬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파이썬이나 자바스크립트나 언어 난이도는 비슷한데 파이썬이 훨씬 쉬워보이는 이유..
mojo가 뜨는 이유
파이썬을 배우면 개발자밖에 못하지만 영어를 배우면 할 수 있는게 많아진다
솔직히 개발은 젊을 때 하고 나이 들면 직접 개발할 게 아니라 관리직으로 가야죠. 그런 면에서 영어 같은 스킬도 당연히 중요하고..
영어, 프랑스어 가능이고 해외취업 하고싶은데 무슨 언어 공부 해야할까요.. 비전공이고 교양으로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찍먹해봤는데 선호하는 언어가 아직 없어요..
개발 분야를 찾아보면 분야별로 어떤 언어를 배워야할지 보일거에요.
분야부터 생각해보세요
윗댓말대로 언어는 수단일 뿐이라 분야를 먼저 정하세요 웹 앱 임베디드 게임 ai 빅데이터 등등
수학요
뭘 하고 싶은지부터 정해야함. 그거에 따라 님이 뭘 배워야하는지도 달라지니까
고도로 겜만드는거 배우면서 하고있는데 이 미친 동적언어 너무 싫어서 c# 씀
근데 그냥 뭔가를 하면 할수록 게임은 c++을 배워야 할 것만 같음
직무별 연봉은 사실 뭐 그렇게 크게 의미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10년차 전문가 프리랜서가 아닌 이상 말이죠. 그냥 회사에서 개발자는 퉁치는 경향이... 한국도 그렇잖아요?
문돌이지만 잘 보고갑니다. 영상이 재 미가 있네요!!!
프론트연봉 진짜 참담하구나...
제 업무에서는 c와 어셈을 사용합니다.. 신호처리 위주로요..os라 해봐야 rtos 정도고.. fgpa 때문에 베릴로그랑 vhdl도 하고요..리누스의 c언어만한 언어를 본적이 없다에 공감하죠.. 앗 이곳에 안어울리는 너무 동떨어진 영역인가...? ㅋㅋㅋ
@@blankjo9113 헉 무슨 소리입니까!! 특수 분야 장비라서 그래요.. 보잉 항공모듈, 차량 모듈, 플랜트, 중계기, 계측 장비는 다 로레벨 프로그래밍인데....최첨단 업종에 근무 중입니다..ㅠㅠ
@@TheRaphielro 멋지다..
혹시 시장이나 마트에서 상품판적 없으신가요?
언제나 깔끔한 설명 감사하구요!
캐나다에서 대학다니는데 아예 애초에 과목을 영어로 배우는게 나은거 같긴합니당
영상 10초 ~ 40초 부분의 통계 부분을 스크린샷하여, 대학 발표 자료에 사용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진짜 하나하나 다 맞말이다....... 뼈아프네요
코딩애플에 이제 영어강의도 올라오나요. 가장 유망한 언어 ! ㅋㅋ
다들 기술스택이니 취업 코테 cs 이런 것만 관심같지 순수 기술에 대해서 관심 갖는 사람들은 얼마 없는것 같음.. 버블시장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일 하기도 빡빡해서..
갖
일단 영어와 일할 국가의 제2외국어를 배워 이민을 가는 것이 우선이다
미국 탑테크에서 40만불 버는 개발자입니다. 좋은 탑회사위주로 지원하고 입사하시면 저기 나오는 중위값연봉보다 훨씬 많이 받을수있습니다.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현재상황에서 국내 개발자인력을 썩히지않기위해 창업에대한 지원을 늘리는건 어떤가 싶기도
오늘 최고의 효율! 코딩애플 시청!
아 이런 정리 너무 좋습미다
국비나 부캠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봐야하는데 작은 중소기업도 2-3년 이상만 뽑는 현상황입니다.
울나라는 부동산 떨어져서 재택을 안시켜주는거
it대기업 회사가 건물 지어서 팔아먹어치우고 싶어함
마지막에 감동해서 추천을 겁니다. 실은 최근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영어공부에..;;
웹 & 앱 개발 영역만 통계군요.....장비나 서버 등 개발자에 대한 통계는 없어 보이는데..
미국에서 7만불이면 겨우 입에 풀칠하는 수준이고 십만불 찍어도 가족은 부양하기 힘드니 이민도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캐나다에서 곧 졸업을 앞두고있는 컴싸 학생입니다. 영어는 왠만한 유학생들보다도 훨씬 잘 하고 인턴경력만 1년 반인데 이 곳을 떠나서 한국에 너무 살고싶어서 졸업후 귀국을 생각중입니다... 현재 일하는 곳에서 졸업후 면접기회도 준다고했는데 고민해본다고하고 질질 끌고있네요. 영어를 쓰면서 한국에 거주하며 일하고싶은데 보통 그런 일자리는 어떤 사이트가 좋은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캐나다에서는 대부분 한국에 거주해서 일하든 캐나다에 거주해서 일하든 워크퍼밋을 요구하는 곳이많아서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뭐하러 사서고생을 하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 대기업을 노려보신다면 추천합니다
@@worldisnow3236 역시 대기업이나 네카라당토쿠배인가보네요.. 감사합니다. 여기가 참 일자리 여건은 좋은데 혈혈단신으로 오래있으니까 우울해지고 삶이 즐겁지가 않더라고요. 한국에서 뭘 찾고싶은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길 벗어나고싶은생각이 너무 강하네요
@@peterK12 한국이나 외국이나 좋은 사람만 곁에 있으면 외로움은 없어지죠 ㅠ 오히려 마음맞는 친구 없으면 한국이 칙칙하고 더 우울한 느낌입니다 캐나다같은건 드넓고 자연이라도 좋지...
@@이름성-x5l 그건 참 맞죠 .. 한국에 고등학교 친구들이 너무 그립네요. 가족도 그립고. 여기 친구들이랑은 친해져도 뭔가 진심으로 가까워지고 싶지가 않은 느낌이랄까? 어릴때 친구만한 관계가 잘 안되서 ..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다면 남고싶은 마음이 컸을 것 같긴 합니다 .
@@peterK12매슬로우의 5층짜리 욕구피라미드를 아시나요? 거기서 순차적으로 어느 층이 충족이 안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채워넣으세요.
하드웨어 시장 경기도 안좋고 클라우드때메 안좋아 지는 추세로아는데 높네요 연봉이 ㄷ ㄷ
ai가 어서 발전해서 거품낀 개발자 몸값좀 혁신적으로 낮춰주길....
그정도 수준까지 가면 웬만한 직종은 다 무너질텐데 순수 몸으로 떼우는 직종 아니면
그게 되면 고수준, 저수준 극렬하게 나뉠듯
그때가도 기업들은 몸값비싼 개발자들 쓸듯
그때가면 핵심인력급 능력자들만 쓰고 우리 썩어넘치는 코딩노예들은 그야말로 도태될듯 ㅋㅋ
자바 개좋아하는데 가장 아름다운 OOP 언어가 자바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견해
물론 업무에서는 C++이랑 파이썬을 더 많이 씁니다
파이썬 개싫어 파이썬을 주깁시다
C++++은 어떠신가요
저도 이 말에 동감.. 자바만큼 객체지향에 가까운 언어가 없는듯
@@penguinhing나쁘게 말하면 틀딱언어 좋게말하면 객체지향의 정석
우리나라는 스프링때매 자바혐오 오짐 ㅋㅋ
자바 스프링 극혐이요
왜 아저씨 동영상은 즁간에 듣다가 내용이 안끝났는데 끊는 경유가 많네… 동영상나뉴기하는거 같아서 불편함…
불편하면 다른 유튜버 찾아가~ 나는 핵심 내용만 쏙쏙 알려줘서 좋음~
그냥 잘 받는 사람들은 설문 참여를 안한것 같은데요.. 관리직 타이틀 살짝 걸치면 30만 넘어가는 경우는 수두룩 한데.
저는 LISP가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이 개웃기네 ㄹㅇ ㅋㅋㅋㅋㅋㅋ 웃픈 얘기지만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기전에 영어먼저 하자...
국비교육 받는 중인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기는 하드웨어도 확실히 대우해주네..
웹에 자바스크립트가 안쓰였다면 웹 환경은 최소 10배는 발전했을것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는말이라 반박할수가 없군
혹시 애플님 개그맨이 아닌가? 생각을 해봤고요
이분 목소리본인인가여 ai인가여??
요즘 진짜 개발자도 개발자인데 프롬프트 엔지니어 연봉이 엄청 띌것 같네요
너무 깔끔하고,,
결론 : 영어공부하세요
그래도 국비 학원 코더가 공장이나 문과보단 낫다!!! 다들 가자 학원으로!!!
있다 봐야지!
3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연봉은 얼마나 하려나요
마지막에 정곡을 콕!! 😂
"영어" 감사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때 imf 시대 비전공 문과출싵 java, jsp 개발자 대량양산해서 20년간 3d직업 되었습니다. 지금도 똑같이 하니 다시 3d 직업으로 그리되겠죠.
근데 그때랑 다른게 언어가 너무 다양해져서...
이사람 개재밌네 ㅋㅋ
다트 저점매숰ㅋㅋㅋ 방심했습니다 ㅎㅎ
국비코딩들 취업하면 못 버티고 대거 이탈한다고 신문에서 본것 같은데
왜 배우고 싶은 언어에 하스켈이 없죠?
미국 리모트 잡을 어디서 지원하면 될까요?
c#은 어디로 가야하오
뜬금 없는 얘기지만 혹시 애플이 고소하진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