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 다른 나라들은 어떤 정원을 가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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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사이트 scbay.suncheon...
이번엔 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저희 팀은 2023년 4월4일에 순천 국제정원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소개하는 기준은 2023년 4월 4일 현재의 모습입니다.
소개에 앞서 저희 여행과 생활 연구소 채널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께 많은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구독하셔서 앞으로도 많은 정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순천국제정원박람회는 이번이 두번째이며, 10년전인 2013년에 개최된 적이 있습니다.
10년동안 쭉 관람객들이 관람할 수 있었으나, 2023년에 다시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하면서,
여러가지를 손봐서 다시 지난 2023년 4월 1일에 개장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박람회를 위해 준비한 것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실망스러웠습니다.
박람회 개최 이전에 국제정원을 찾아 관람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그저 새로운 꽃을 심고, 입장료가 비싸진 것 말고는 달라진 점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시설은 낡은 상태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고, 새로 개최되는 박람회를 위해 무엇이 달라졌나를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이어서인지 그저 나쁘지많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언제 방문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이미 방문했던 적이 있으시다면 굳이 방문하실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변화는 없었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소개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국제정원은 매우 넓은 부지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충분히 걸어서 한바퀴를 돌아볼만 한 면적이지만,
연세가 있으시거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모두 돌아보기에는 너무 넓은 면적이므로,
관람차를 타고 돌아보시기를 권해드리는데, 좀 늦은 시간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관람차를 타고 돌아보실 생각이라면 이른 시간에, 아마도 10시 이전에 도착하셔서 입장하신 후에 관람차 표를 구매하시고 이용하시는 것이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관람차는 탈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는데 남문쪽으로 입장하시면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더보기란과 고정댓글에 링크한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를 소개하는 사이트에서는 많은 편의시설 등과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람회 입장권과, 스카이큐브, 정원드림호, 글램핑장인 가든스테이와 정원해설사 등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현재 일반 성인인 경우에 15,000원이며, 순천만국제정원과 순천만습지를 함께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제정원과 순천만습지를 같은 날에 방문하셔야 한 번 구매로 동시입장이 가능하고,
다른 날짜에 가시면 다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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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사이트입니다. scbay.suncheon.go.kr/
좋은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
이렇게 까지 비싸서 언제쯤 제자리로 가나
박람회가 10월31일까지이니 그 때까지는 15,000원 받을 것 같네요. 다만 박람회가 끝날무렵에는 국제정원은 볼거리가 없을지 몰라도 순천만습지는 볼만해질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가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있는 그대로 소개해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행정보를 소개해드리는 채널이지, 여행권장채널이 아닙니다
다시 보시고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뭘 다시 봐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니가 잘못 본 거야"라는 뜻으로 댓글을 다시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희는 저희가 느낀 것을 말한 것 뿐인데 말이죠.
@@allstorykr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ㅋㅋㅋㅋㅋㅋ 한참 웃고간다
개 쥐뿔도 모르면서 무슨 연구소?
이름만 거창하고 말하고자하는 내용이 뭡니까
목소리 보니까 젊은사람같은데 인생 왜그렇게 삐딱하게 사세요
ㅎㅎ 도대체 뭘 모르는지부터 설명을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미 한 번 다녀온 사람이 또 가면 볼꺼리가 없는 건, 당일날 만난 여러 사람의 의견이었습니다. 삐딱한가요?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삶이야말로 삐딱한 삶입니다.
개쥐뿔도 모르는 건 귀하이신 것 같습니다. 컴퓨터가 내주는 목소리를 듣고, 젊은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젊은 사람에게는 막말 쏟아내도 된다는 그런 태도를 젊은 애들이 "꼰대"라고 말하는 겁니다. 인생은 겸손하게 살아갑시다. 죽는 날까지.
@@allstorykr 캬 꼰 뭐라고?ㅋㅋㅋㅋㅋ명언 많네 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