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 (at.수원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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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user-wv7gr6vn5b41
    @user-wv7gr6vn5b4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끔 그럴때가 있져...
    뭔가 안풀릴때 연쇄적으로 다 안되는 날이 있는거 같아요.
    손해 보는거 아니면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습니다 ㅎㅎ

    • @east_run
      @east_ru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뭐... 그것도 여행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 @본론부터-s8w
    @본론부터-s8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부여 열기구 찾아보고왔는데 진짜 재밌겠는데요! 플라잉수원은 탔어도 별거없었을거 같아요ㅎㅎㅎ 화이팅!

    • @east_run
      @east_ru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여 열기구는 하루 1회 일출전에만 운영한데요. 예약 필수구요~

  • @user-wv7gr6vn59
    @user-wv7gr6vn5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푸드트럭… 작년 겨울에 갔다온 사람들 있던거 같던데요?

    • @east_run
      @east_ru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게요.. 저도 그 블로그 보고 갔는데, 지식인에도 물어보니 없어졌다고 하고...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 @user-wv7gr6vn5
    @user-wv7gr6vn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플라잉수원 매표소 자리가 옮겼어요. 키오스크에서 구매 가능해요~~

    • @east_run
      @east_ru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그랬군요. 근데 이 날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운행을 못한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