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노소영은 쇼를 하고 있다. 끝까지 추적 잡는다.

최태원의 완벽한 패배만이 정서적으로 국민으로부터 처벌 받는 것으로 이 사건을 잠재우고 최태원이 사는 것이다. 최태원이 승리하면 사람들의 입에 끝없이 오르내릴 것이다. 썩어있는 나라라고, 결근 이것이 최태원를 살리는 둘의 쇼이다. 최태원은 이제 얼굴에 먹칠을 당하던 상관없는 뻔뻔한자로 살고 있다.
자신들은 이미 1조를 sk바이오팜의 아벨테라퓨틱스로 lg사위 윤관과 사기처 불법조성 스위스 계좌에 들어갔다. 지금은 이 돈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감추는 게 더 큰 일이고 숙제다. 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이걸 감추려고 분쟁을 하는것처럼 쇼를 하는 것이다.
1조 3808억 저 큰 돈을 판결하면 변호사 수입료에 세금 어마한 부수적인 돈관련 일도 발생한다.때문에 더더읙 현실과 먼 판결이며 판사도 한통속으로 하고 있다. 결국 쇼의 결말은 원만한 합의다. 어차피 재산은 자녀에게 간다. 노소영에 와서도 자녀에게 간다. 세금만 늘어난다.
주식을 받으면 경영권 분쟁 등 문제가 많으니 현찰로 분할해서 받기로 합의했다고 하고 원만한 합의했다 하고 끝내고 만다. 많은 국민들은 최태원이 이놈 꼬소하다며 참패에 정서적 노소영의 승리로 사건이 마무리되는 쇼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