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4-01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지안 자취방에도 요양원에도 없다?😱

[@DiggleClassic]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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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lsis1818]

이선균 배우는 드라마 출연한거 보면 다 자연스러움 천천히 예전것 부터 봐도 그역활에 자연스러움 그래서 안타까움

[@i_m_paran7909]

안전진단 3팀,,, ㄹㅇ 동훈이와 미어캣들임ㅋㅋㅋ,,, 부장님 일어날 때마다 같이 일어나서 눈 동그래짐ㅠㅠㅋㅋㅋ

[@OkPark-ny9ir]

지안아ㅠㅠㅠ
할머니가 창가에서 지안이 오나 보고있는게 너무 찡하다...

[@예제가여]

우리가 삶이 고달프고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는
이렇게 힘든 일들이 한번에 몰아닥쳐서인것 같아요.
조금씩 나눠서 온다면 하나하나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이상할 정도로 한번에 몰아닥쳐버려요.
그래서 막을 수 없으니까 이렇게.. 힘들고 아픈 거 같아요.

[@신윤아-r2z]

참 아까운 배우
선균님 보고 갈게요.

[@bf_peitho4226]

아무것도 아니야.. 라는 말이 꼭 날보고 하는 말 같다..

[@율율-e1v]

모냐 이런 챕터하나하나에 눈물흘리게하는
나의 아저씨는 모냐고 ㅜㅜ 😭 선입견 오해
주관적인 느낌으로 이제야 이 명작을 보네.
씬하나하나 압축해놓은듯 깊은 울림을 주고
숨쉬게 하네

[@eun00sun]

신발사쥬고 도망간 지안이ㅜㅜ😢😢😢😢

[@sungwonkim57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중 미어캣들이라는 말 딱 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어캣들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스퀵-s2n]

저기 직원들은 이선균 일어나기만해도 쳐다보네 부담스러워서 화장실이라도 가겠냐

[@kyung6040]

그만큼 이선균울 좋아하고 존경한다눈거ㅍㅎㅎ

[@SPSwithX]

그냥 마음으로 존경하고 좋아해 티나게 쳐다보지말고 왜 사람을 쳐다보고 야리냐

[@goregoregongga]

아 상무님이 잡힌일정도 없이 갑자기 일어나시는데 어케 안쳐다보냐고 ㅠㅠ

[@에후드]

나의 아저씨 시트콤으로 장르 좀 바꿔서 2편 했으면 좋겠다 정희네 술집 중심으로다가

[@jinwoobae8130]

안 댐요 감동있고 울림있는 드라만데 시즌2를 시트콤으로 바꾸면 지금 나온 것까지 가치가 떨어질 거예요

[@김영훈-i8y]

ㅈ소기업 특징 어느날 직원이 사라짐

[@gurukim5391]

1:22 생각했던 디자인이 아니라서 화나신것 같은데..

[@Bluecolor0319]

@겐시코GENSICO_ 컨셉이길 바란다... 드립을 이해 못하는 컨셉... 그게 아니라면..

[@이어블로잉에진심인사]

너무 아재취급하는 디자인이라 나같아도 자존심 상할 듯

[@hyunjoolee9809]

😆

[@kyung6040]

지안이처럼 어린애가 자기 수준이 아닌 어른 입장의 슬리퍼를 골랐다는게 깊은 생각이 담긴 것 같다..

[@hitit_2]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규정-j4f]

🏢 그만두고사라지는아이유

[@Seung_ho_99]

화차2

[@ajeon8672]

나의 아줌마 있었으면 좋겠다 ㅡㅡ

[@에후드]

나도ㅠ

[@Ch-px2wq]

ㅎㅎㅎㅎㅎ

[@드레곤1030]

이제야 시작된 균 앓이
어쩌나

[@탈북한고등어]

좃소기업 특징 사람 없음 그냥 도구만이 존재 도구가 나엿다는걸 아는순가 퇴사.

[@annakim...]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