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아시아 전체가 위험하다" 200년 만의 폭우에 연이은 태풍까지? / YT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1. 또 200년 빈도 호우 내렸다...정체전선에 태풍급 비구름 기폭제 역할 (240922 / 정혜윤 기자)
    2. 전국 곳곳 '물폭탄'...남부 지방 주민 피해 속출 (240921 / 표정우 기자)
    3. [이슈 날씨] 폭염 끝낸 건 '200년 빈도 폭우'...이젠 진짜 가을 시작? (240923 / 김민경 기상·재난 기자)
    4. 일본, 기록적 폭우 10여 명 사망·실종...중국, 잇단 태풍에 복구 장기화 (240922 / 이경아 기자)
    5. 일본도 '가을 폭염' 몸살...35도 이상 61일 '최장 기록' (240919 / 김세호 기자)
    6. 태풍 상처 아물기도 전에...중국 동부·남부 또 태풍 (240919 / 강정규 기자)
    7. 중국 경제 수도 상하이 태풍 상륙...사흘 만에 또 온다 (240916 / 강정규 기자)
    8. 동남아 태풍 야기로 피해 눈덩이..."사망 550여 명" (240918)
    9. 서울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사상 첫 한가위 열대야 (240918 / 장아영 기자)
    #날씨 #가을 #일본날씨 #중국날씨
    YTN 이새 (ssmk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