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들은건데 언어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언어의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네개의 분야가 따로 따로 는다고 하네요 읽어야 읽기가 늘고 들어야 듣기가 늘고 써야 쓰기가 늘고 말을 해야 말하기가 는다고 합니다 테니스를 예로 들면 포핸드, 백핸드, 서브, 발리, 따로 훈련을 해야 되요 포핸드 백날 친다고 서브가 늘지 않거든요ㅎㅎ 요즘에 느끼는 건데 영어는 공부가 아니고 훈련인것 같아요 운동처럼 들인 시간 대비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정직하게ㅎ 각자 재밌는 운동 방법 찾아서 꾸준히 포기하지 말고 같이합시다!!ㅎ
7:53 분에 보면 많은 분들이 저처럼 도중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지속하는지 제가 했던 방법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전 Hello talk 에서 언어교환을 할 외국인 친구 2명을 사겼어요. 그래서 제가 한국어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제가 영어를 지속적으로 쓰면 그거에 대해서 서로 계속해서 문장을 고쳐줍니다. 이렇게 하니까 능동적인 영어가 가능하더라구요. 특히 양킹님께서 하셨던 방법인 좋아하는 문장을 선택하고, 그거에 대해서 변형을 주는 방법 보다 좀 더 상위의 버전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양킹님께선 내가 썼던 문장이 틀린지 아닌지 잘 모른다고 하셨었는데,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질문을 할 수 있으니까요. 전 조금 운이 좋았던 게, 2명 중 1명은 3개국어를 하는데 2번쨰가 영어고 (영어 선생님) 3번째가 한국어라서 한국어가 서툰 친구에요. 그래서 한글과 영어를 번갈아가면서 지속적으로 서로 피드백해주고 어떤 주제 (주제를 정서)에 대해 카카톡 Voice call (통화)도 하면서 시간을 지고 한국어나 영어만 사용하면서 대화는 시간을 가져요. 또한 양킹님 영상과 오닐님의 영상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기도 하구요. 누구랑 경쟁하면서 시험성적을 내야하는 경쟁 공부가 아닌 롱런을 하면서 실생활 영어를 하는게 양킹님의 취지이니, 수동적으로만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은 이렇게 능동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레이스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안녕하쎄요 유오닐 입니다~ 누군가의 기준엔 이게 되게 쉬운 영어, 쉬운 상황일 수 있지만, 두달 반 전의 저에겐 영상 속 그레이스가 했던 모든 말들이 외계어처럼 들렸을거에요! 그치만 지금은 70-80프로 이상 알아듣거든요. 저는 그런 작지만 큰 발전에 집중하며 성취를 느끼고, 또 다음 단계로 나아갈 에너지를 유지하며 꾸준히 해나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양갱님들도 분명 하고계신만큼 늘고있는 과정이니까 절대 의심하시지 마시고 화이팅!!!!!
저는 직업적으로 영어스피킹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해서 오랫동안 일주일에 1회씩 원어민 튜터링을 했었지만 영어가 늘어간다는 느낌을 못받고 결국 그만두었었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서야 왜 그렇게 된 건지를 깨달았네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도 아직 영어로 말하는 것은 두렵고 긴장됩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제 스스로 하는 공부를 시작해야겠어요.
해외생활 10년차인데여^×^ 언어는 그냥 미치게.해야된다고 봅니당 항상 듣고 웅얼 거리고 보고 듣기 보기 말하기 그냥 미치게 해야됩니다~ 저는 한참 언어 할때는 녹음해서 길거리 걸어 다니면서도 듣고 다녔습니다 모르는 단어 나오면 무조건 바로 찾아 봤구요^^ 모두들 화이팅 해요~~~ 그럭저럭 하지만 현재는 5개국 언어 해용 지송 ^^ 잘난척은 아니구용 그냥 얼심히 살았다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 월에 LA 갔는데 흑인 기여운 여자 직원분이 카운터에서 그냥 다짜고짜 한글로 "오! 안녕하세요 발권하셨어요? " 해서 얼떨떨해서 "oh... I didn't..yet " 이라고 영어로 대답했었는데 그 이후로도 그분은 한글로 저는 영어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상한 경험이죠 ㅋㅋ
그레이스가 발음이 너무 깨끗하고 명확하네요. 미국애들 저렇게 또박또박한 발음 안하는 애들 엄청 많아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거랑 처음 만난 쌩 백인 흑인 애들이랑 얘기하는 것도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별로 약간씩 다르구요. 이상 미국 생활 14년차 겸손한 의견이었습니다. ㅎㅎ
맞아요. 공감가는게 영어학원에서 일주일 두세번 나갈땐 안늘다가 (심지어 외국에 있었음) 영화 네편 씹고 나니 알아듣기 시작했고 그중에 잘 쓸꺼 같은 표현은 외웠어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내가 하는 영어실력 확인하고 친한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는 표현알려주고요. 그러다 한국에 오니 멈췄는데 요즘 영상 보면서 자극받아 다시 영화파먹기 시작했습니다. 두달하고 알아듣는 저 느낌 뭔지알아서 저도 신나네요 ㅎㅎ
1. 영어권 국가에 사는 인도인과 의사소통 2. 건축공사장 labours 와 업무관련 의사소통 3. 그냥 영어권 관공서 직원과 전화상으로 예약잡거나 궁금한 내용에 대한 확실한 답변얻는것. 4. 뉴스 및 드라마를 한국어로 듣듯이 편하게 들리지 않음 아직도 이 네가지가 힘들지만, 쉐도잉 믿으면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닐님 이전 영상보고 느낌 쉐도잉?을 야금야금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시작한지 몇일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대박이다라고 느낄만큼 투자시간대비 개꿀방법입니다 진짜 효과를 확 느낀 예시를 들자면 프렌즈에서 피비가 한 대사중에 I think that's the challenge라는 문장이 있어요 12년 한국학교 영어교육을 받은 제 머릿속 challenge의 뜻은 그냥 도전이죠 근데 피비가 한 대사 한글자막은 '그 점이 흥미로운거야' 예요 쉐도잉을 안했으면 challenge가 저렇게도 쓰이는지 절대 몰랐겠죠 이까지만 해도 그냥 단어,표현공부보다 쉐도잉이 시간대비 효과가 좋다는 게 느껴졌는데 여기서 저는 이 자막도 그 상황과 느낌이 확 안와서 영영사전 찾아보고 영상 구간 계속 반복해서 보면서 최대한 그 피비가 전달하고자 하는 느낌을 이해하려고 했어요 그러다가 이 상황에 대한 저의 느낌을 딱 이해하고 패치시키고 나니까 이거 지옥가서도 까먹기 힘들겠다 저 문장 내거다 써먹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저 문장만 봐도 그 대사를 친 장면과 상황, 느낌이 딱 들어와요 진짜 말하고보니까 저만 알아듣게 글을 써놓은거 같은데 여러분도 해보시면 느낌쉐도잉이 뭔지 오닐님이 말하고자 하시는게 뭔지 진짜 알거예요 결론은 느낌쉐도잉 짱짱입니다 이 방법 공유해주신 오닐님 진짜 감사합니다 절받으세요 진짜 ㅠㅠ
그냥 수동적인 쉐도잉만 했다면 그냥 that's the challenge 라는 표현은 그거 흥미롭다 이런식으로 표현암기?습득? 식으로 끝났을 수도 있어요 근데 능동적으로 피비가 저 상황에서 저 문장을 왜썼을까? 무슨 느낌을 전달하고 싶어서 쓴걸까를 생각하고 찾아보고 그리고 딱 그 느낌을 이해하면 저 문장과 문장의의미? 문맥?이 머리에 그냥 박혀요
리스닝만 인풋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쉐도잉도 인풋이랍니다. 내가 문장을 만들기 위해 아는단어와 구문들을 섞어 순서를 배열하고 생각하고, 입으로 내뱉어야 아웃풋이되는 겁니다. 오닐님은 그사실을 깨닫기도 전에 실천부터 하셨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걸음마처럼 걸음을 걷는법을 부모에게 이론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고 아프더라도 혼자서 벽을 짚고 네발로 기며 쓰러지며 걷기를 도전했기에 걸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앵무새처럼 따라만 한 쉐도잉으로 영어를 많이 익혔다고 착각하지 맙시다. 지금 당장 쉬운 문장, 오늘 있었던 일, 나의 생각들을 직접 생각해내고 영어로 말하고 써봅시다. 시간이 부족하면 단 한 문장씩이라도 실천부터 해봅시다. Just Do it~!!!
일단 오닐이라는 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빠른 습득력도 있지만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이 영상의 예를 든 상황들이 조금 은 쉬운 상황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명한(?) 상황들이죠~ 뭔가 메뉴얼로 충분히 듣고 대응하기가 쉬운 상황들입니다. 경험상 영어가 진짜 안들린다 생각되는 상황은 저런 상황보다는 원어민 끼리의 대화에 내가 꼈을 때 입니다. 그들이 나의 대화에 참여 해 줄 때는 쉽습니다. 내가 그들의 대화에 참여할 때 최초의 벽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속도는 2배속 3배속이고 슬랭에 줄임말에 ㅋ 😂 좌절의 목적이라면 그렇게 한 번 상황을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전 다른 언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 농인(Deaf)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ㅎㅎ shadowing로 반복하고 하면 할수록 익숙해진다고 하는데 그거 음성으로 되는거라 청인(Hearing)은 가능하실텐데, 음성아닌 시각위주로 공부해서 영어 자체가 본인의 언어처럼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제가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맞는 방법이 없었고 그로 인해 영어 실력이 향상안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정말 그런 방법이 있다면 알려줄 수 있을까요?:)
3:53 No, I have 100 dollar bills ~ hund hund hundred dollar bills~😎 4:28 No, I'm not part of GANG but I am part of GGANG cause I'm surrounded by colorful lights.
세 분의 케미가 너무 좋아욬ㅋㅋ 이 영상조차 동기부여가 되네용 댓글 못 보실 수 있어서, 전 영상에서 궁금했던 거 여기에서 물어볼게요~ (죄송합니다.) 유오닐님 대본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단어를 따로 찾아보지 않으면 대본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답변 부탁드려요~ ㅠ
친구네 집에 간다고 하면 친구 집 주소가 어떻게 되고 어디에 있는지 케바케지만 꼬치꼬치 묻는다고 하네요 ㅠㅠㅠ 혹시나 친구집에 간다고 하실 분들 주의하시고 그냥 Sightseeing! I will have a sightseeing in USA 같은 뉘앙스로 말하시면 됩니다!(저도 영어초보지만 저렇게 해서 통과됐어요) 미국에서 캐나다로 육로로 넘어가실 분들은 주의 좀 하시구요!! (제 경험이지만 너무 많이 물어봐서 일일이 TMI했던 기억이...ㅠㅠㅠ)
촬영 끝나고 세사람은 어떻게 놀까?
ruclips.net/video/Y5ybTW0MDd8/видео.html
본 채널엔 못 올린 비하인드나 영어 외적인 제 생각들을 좀 더 편하게 올리고 싶어 만든 채널이에요!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이 놀러와 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밑에 댓글 달았는데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본 같은거 없이 상황을 던져주는대로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그레이스 .. 진짜 유튜브 영어교육시대에 걸맞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ㄷㄷ
그레이스님 진짜 계속계속 나와주세요
다른 곳에서 들은건데
언어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언어의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네개의 분야가
따로 따로 는다고 하네요
읽어야 읽기가 늘고
들어야 듣기가 늘고
써야 쓰기가 늘고
말을 해야 말하기가 는다고 합니다
테니스를 예로 들면
포핸드, 백핸드, 서브, 발리, 따로 훈련을 해야 되요
포핸드 백날 친다고 서브가 늘지 않거든요ㅎㅎ
요즘에 느끼는 건데
영어는 공부가 아니고 훈련인것 같아요
운동처럼 들인 시간 대비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정직하게ㅎ
각자 재밌는 운동 방법 찾아서
꾸준히 포기하지 말고 같이합시다!!ㅎ
진짜 공감해요...! 저는 리딩이 다른 한국분들 보다는 좀 떨어지는 편인데 스피킹은 괜찮은 편이여서 이게 각각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리얼인것같습니다 항상 LC는 만점이었지만 RC는 신발사이즈를 못넘었됴
극히 공감합니다. 그러다 어느 수준에 올라가면 상호작용 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왕도는 없죠.
좋은 비유입니다
완전 맞는 말씀입니다
7:53 분에 보면 많은 분들이 저처럼 도중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지속하는지 제가 했던 방법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전 Hello talk 에서 언어교환을 할 외국인 친구 2명을 사겼어요. 그래서 제가 한국어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제가 영어를 지속적으로 쓰면 그거에 대해서 서로 계속해서 문장을 고쳐줍니다.
이렇게 하니까 능동적인 영어가 가능하더라구요. 특히 양킹님께서 하셨던 방법인 좋아하는 문장을 선택하고, 그거에 대해서 변형을 주는 방법 보다 좀 더 상위의 버전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양킹님께선 내가 썼던 문장이 틀린지 아닌지 잘 모른다고 하셨었는데,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질문을 할 수 있으니까요.
전 조금 운이 좋았던 게, 2명 중 1명은 3개국어를 하는데 2번쨰가 영어고 (영어 선생님) 3번째가 한국어라서 한국어가 서툰 친구에요. 그래서 한글과 영어를 번갈아가면서 지속적으로 서로 피드백해주고 어떤 주제 (주제를 정서)에 대해 카카톡 Voice call (통화)도 하면서 시간을 지고 한국어나 영어만 사용하면서 대화는 시간을 가져요.
또한 양킹님 영상과 오닐님의 영상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받기도 하구요.
누구랑 경쟁하면서 시험성적을 내야하는 경쟁 공부가 아닌 롱런을 하면서 실생활 영어를 하는게 양킹님의 취지이니, 수동적으로만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은 이렇게 능동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레이스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안녕하쎄요 유오닐 입니다~ 누군가의 기준엔 이게 되게 쉬운 영어, 쉬운 상황일 수 있지만, 두달 반 전의 저에겐 영상 속 그레이스가 했던 모든 말들이 외계어처럼 들렸을거에요! 그치만 지금은 70-80프로 이상 알아듣거든요. 저는 그런 작지만 큰 발전에 집중하며 성취를 느끼고, 또 다음 단계로 나아갈 에너지를 유지하며 꾸준히 해나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양갱님들도 분명 하고계신만큼 늘고있는 과정이니까 절대 의심하시지 마시고 화이팅!!!!!
오닐님 고마워요~프렌즈를 열심히 해도 들리지않고 이해하기도힘들고 외운다고해도 느낌이 안왔는데 저도 유진님 영상을 일단 듣기만하고있는데 지금 그레이스님말이 들려요. 신기해요. 본격적으로 대본만들어서 공부하면 뭔가 오닐님처럼 할수있을것같아요^^도저어어어언~~~!
어떻게 공부하셨길래 듣기 80프로 이상을 알아들으시나요..?
고마워요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지치지 않고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예전에는 유진님 영상을 그냥 봤었는데 그걸로 쉐도잉하는 오닐님을 보고 공부할수있는 자료는 정말 많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직 자신감을 가지지 못했지만 믿고 계속 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느낀점은 원어민들이 Have a nice day 보다는 Have a good one 을 다양한 상황에서 케주얼하게 훨씬 많이 쓰는것 같아요.
그레이스님 같은 성격 개쥬아 진짜루
저는 직업적으로 영어스피킹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해서 오랫동안 일주일에 1회씩 원어민 튜터링을 했었지만 영어가 늘어간다는 느낌을 못받고 결국 그만두었었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서야 왜 그렇게 된 건지를 깨달았네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도 아직 영어로 말하는 것은 두렵고 긴장됩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제 스스로 하는 공부를 시작해야겠어요.
12:00 진짜 좋은말 해주셨음.
진짜 개꾸르잼 ㅠㅠ💕 이런 시리즈물 두세개 필요합니다.(단호)
사실 그레이스님도 완전 순한맛이죠💚 저는 미국에 처음왔을때 시카고 남부로 갔는데 한국에선 영어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것도 못알아듣고 pardon..? 만 연발했던거 생각해보니 부끄러워요 ㅋㅋㅋㅋㅋ
밝은 성격 소유자 그레이스님 보기 좋아요~
하..그레이스님한테 완전 입덕ㅠㅠ진짜 저 찐텐과 저 귀욤뽀짝한 모습 자주 오래 나와주세요ㅜㅜㅜㅜ세 분 있는 모습 너무 귀엽고 좋아요 헝헝
그레이스님 발음이 진짜 명확해요 진짜 그레이스님 영어 선생님 하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목소리도 예쁨♡♡
해외생활 10년차인데여^×^
언어는 그냥 미치게.해야된다고 봅니당
항상 듣고 웅얼 거리고 보고
듣기 보기 말하기
그냥 미치게 해야됩니다~
저는 한참 언어 할때는 녹음해서 길거리 걸어 다니면서도 듣고 다녔습니다
모르는 단어 나오면 무조건 바로 찾아 봤구요^^
모두들 화이팅 해요~~~
그럭저럭 하지만
현재는 5개국 언어 해용
지송 ^^
잘난척은 아니구용
그냥 얼심히 살았다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쵸 어느순간 될꺼란 막연한 기대심에 대충 듣고 대충 대충 하면 절대 안되죠 단기간엔 더더욱 ...
10:17 But the fact that you have all of this down~ 일거예요! 아마도ㅎㅎ have down 알다 숙지하다 이해하다 등등의 뜻입니당
그레이스 진짜 사랑스럽다.....ㅠㅠ... 귀여움이 뚝뚝 떨어지네요!! 양킹님 채널에 출연해줘서 고마워요!
그레이스님 발음이 너무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두달만에 이정도 리스닝 속도에 적응하신거 보면 참 대단합니다. 굿쟙~~
지금보니까 양킹님도 초반보다 발음이 엄척좋아지신것같아요! 오닐님 양킹님 두분다 응원합니다
그레이스님 뭔가 라디오 MC 같은 하이텐션ㅋㅋ 빠져드네요!
양킹님 유튜브 꾸준히 키워온 보람이 있겠어요! 역시 인싸~
오닐님도 만나고 좋은분들 유쾌한 기운 넘치네요!!ㅎㅎ
그레이스~땡스얼랏
진짜 도움 많이 돼서 요새 매일 듣고 따라해요~
아주 정확하게 짚어주신 내용들인거같아요 ~
쏙쏙 박혀오네요~~
그레이스 걱정말아요! 너무 귀여워요! 그레이스님때문에 앞으로 양킹님 채널 볼 듯 합니다! ^^
와 점점 포텐터지는 사람들이 양킹에게 모이고 있네요 그레이스 오닐 너무 맘에 들어요
1:05 I feel like it’ll come out naturally if it’s in a conversation
3 월에 LA 갔는데 흑인 기여운 여자 직원분이 카운터에서 그냥 다짜고짜 한글로 "오! 안녕하세요 발권하셨어요? " 해서 얼떨떨해서 "oh... I didn't..yet " 이라고 영어로 대답했었는데 그 이후로도 그분은 한글로 저는 영어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상한 경험이죠 ㅋㅋ
한글은 글자구요 한국말이 맞는 표현입니다
Oaracle Or ㄹㅇ 발권하셨어요는 당황했겠다 티켓 뽑았어요 정도면 덜당황할텐데 ㅋㅋㅋㅋ
발권 ㅋㅋㅋㅋㅋ
그레이스가 발음이 너무 깨끗하고 명확하네요. 미국애들 저렇게 또박또박한 발음 안하는 애들 엄청 많아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거랑 처음 만난 쌩 백인 흑인 애들이랑 얘기하는 것도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별로 약간씩 다르구요. 이상 미국 생활 14년차 겸손한 의견이었습니다. ㅎㅎ
알아듣는 게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오늘 영상 ... 너무 유용한데요 ?? 두분이 상황극을 넘 잘하셔서 입국심사때 어떤식으로 하는지가 그려져요 ㅋㅋㅋㅋ >섀도잉으로 이 속도도 알아들수 있다!
진짜 멋있습니다 !!! 다들 킵고잉 ㅠ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악하시는 분들은 귀가 보배에요.
맞아요. 공감가는게 영어학원에서 일주일 두세번 나갈땐 안늘다가 (심지어 외국에 있었음) 영화 네편 씹고 나니 알아듣기 시작했고 그중에 잘 쓸꺼 같은 표현은 외웠어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내가 하는 영어실력 확인하고 친한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말할수 있는 표현알려주고요. 그러다 한국에 오니 멈췄는데 요즘 영상 보면서 자극받아 다시 영화파먹기 시작했습니다. 두달하고 알아듣는 저 느낌 뭔지알아서 저도 신나네요 ㅎㅎ
항상 관심있게 오닐군의 성장을 지켜보며 자극받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자기 페이스에 맞는 지치지 않는 꾸준함!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와 👍👍 멋있어요
1. 영어권 국가에 사는 인도인과 의사소통
2. 건축공사장 labours 와 업무관련 의사소통
3. 그냥 영어권 관공서 직원과 전화상으로 예약잡거나 궁금한 내용에 대한 확실한 답변얻는것.
4. 뉴스 및 드라마를 한국어로 듣듯이 편하게 들리지 않음
아직도 이 네가지가 힘들지만, 쉐도잉 믿으면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어요.
그레이스님 한국어 하는거 넘 귀여워요 목소리에 사랑스라움이 가득 ㅠㅠ
그레이스>.
정말 좋은영상이네요..
영어에대한 자신감을 상승시켜주고 흥미를 불러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그레이스님 너무 귀엽고 예뻐요:)
들리기만 하다니...ㅠㅠ 말도 잘 하고 싶당
시상에.. 구뤠이쓰 영상 보고 저도 영포자에서 승급할래요!
와우~~
근데..두달이라고하면.,두달하시는분들 맥빠질거같으니.시간도같이 말해주세용ㅋ
오닐님 하루 몇시간정도하시나요
진짜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열심히 해볼게요!!
하 한국식 교육 수능 토익.. 들리기만 한다ㅠㅠ 이제 프렌즈 1주차인데 나도 저렇게 될 수 있겠지??
전에 들었는데 갑에서 하는영어랑 을에서 하는 영어랑 다르다는데...갑으로 하다가 을에서 영어를 하려니까 정말 힘들었다는.....
와~~이상황이 넘넘웃기고 오닐님 기특하시고!!!!그레이스님 상황극진짜 잘하시네요 잼있어요 다시한번 동기부여하고갑니다
느므 재미있당 그레이스도 굿~^^
완전 재밌게.봤어요.. 짱.짱... 영어도 들리고.. 자극 받고... 다시 저도 영작하며 느낌 영어시작~~~ 휘리릭...ㅎㅎ
안녕하세요 오닐님 이전 영상보고 느낌 쉐도잉?을 야금야금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시작한지 몇일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대박이다라고 느낄만큼 투자시간대비 개꿀방법입니다
진짜 효과를 확 느낀 예시를 들자면 프렌즈에서 피비가 한 대사중에 I think that's the challenge라는 문장이 있어요 12년 한국학교 영어교육을 받은 제 머릿속 challenge의 뜻은 그냥 도전이죠 근데 피비가 한 대사 한글자막은 '그 점이 흥미로운거야' 예요
쉐도잉을 안했으면 challenge가 저렇게도 쓰이는지 절대 몰랐겠죠 이까지만 해도 그냥 단어,표현공부보다 쉐도잉이 시간대비 효과가 좋다는 게 느껴졌는데 여기서 저는 이 자막도 그 상황과 느낌이 확 안와서 영영사전 찾아보고 영상 구간 계속 반복해서 보면서 최대한 그 피비가 전달하고자 하는 느낌을 이해하려고 했어요
그러다가 이 상황에 대한 저의 느낌을 딱 이해하고 패치시키고 나니까 이거 지옥가서도 까먹기 힘들겠다 저 문장 내거다 써먹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리고 저 문장만 봐도 그 대사를 친 장면과 상황, 느낌이 딱 들어와요
진짜 말하고보니까 저만 알아듣게 글을 써놓은거 같은데 여러분도 해보시면 느낌쉐도잉이 뭔지 오닐님이 말하고자 하시는게 뭔지 진짜 알거예요 결론은 느낌쉐도잉 짱짱입니다 이 방법 공유해주신 오닐님 진짜 감사합니다 절받으세요 진짜 ㅠㅠ
오예~~ 맞아요 그거에요!! 해보기 전에는 무슨말이지?? 싶은데 해보면 진짜 느낌 오잖아요~ 느낌아니까~ㅎㅎㅎㅎㅎㅎㅎ빠이팅!!😊😊😊
그냥 수동적인 쉐도잉만 했다면 그냥 that's the challenge 라는 표현은 그거 흥미롭다 이런식으로 표현암기?습득? 식으로 끝났을 수도 있어요 근데 능동적으로 피비가 저 상황에서 저 문장을 왜썼을까? 무슨 느낌을 전달하고 싶어서 쓴걸까를 생각하고 찾아보고 그리고 딱 그 느낌을 이해하면 저 문장과 문장의의미? 문맥?이 머리에 그냥 박혀요
awh 그쵸! 그것이 제가 말하는 ‘한국말로는 없는 그냥 그 단어의 그 뜻 자체를 알게되는거’ 에요~ 느낌쉐도잉 1기 멤버 환영합니다 ㅎㅎㅎㅎ 같이 빠이팅해서 꼭 영어 잘해집시다요🤣🤣
오닐님이랑 양킹님 지금 계신 방향 알려주세요 진짜 그쪽으로 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양킹님 영상으로 인도한 유튜브 알고리즘도 사랑합니다
생각하는 유오닐 느낌쉐도잉 1기 멤버 타이틀 진짜 영광이네요ㅠㅠㅠ 더 열심히할게요!!! 파이팅!!!!!!!!!!!🤟🏻🤟🏻🤟🏻🤟🏻🤟🏻🤟🏻
지금 한국어로 이야기 하는것을 영어로 이야기 하는것을 보고 싶습니다
지금 이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은 이미 공부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모르는것이 아니고 비교해서 나의 위치를 확인하고 싶어 할겁니다
그리고 자극을 받기를 원할거에요 ^^
ㅋㅋㅋㅋ 유쾌하네요! 영상 재밌게보고 갑니다!
세분 넘흐 조기 좋아요.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요^^ 항상 영상 보면서 영어 공부 계속 유지중입니다.오닐님처럼 될때까지 ~~할꺼예용🙆♀️
리스닝만 인풋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쉐도잉도 인풋이랍니다. 내가 문장을 만들기 위해 아는단어와 구문들을 섞어 순서를 배열하고 생각하고, 입으로 내뱉어야 아웃풋이되는 겁니다. 오닐님은 그사실을 깨닫기도 전에 실천부터 하셨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걸음마처럼 걸음을 걷는법을 부모에게 이론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고 아프더라도 혼자서 벽을 짚고 네발로 기며 쓰러지며 걷기를 도전했기에 걸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앵무새처럼 따라만 한 쉐도잉으로 영어를 많이 익혔다고 착각하지 맙시다. 지금 당장 쉬운 문장, 오늘 있었던 일, 나의 생각들을 직접 생각해내고 영어로 말하고 써봅시다. 시간이 부족하면 단 한 문장씩이라도 실천부터 해봅시다. Just Do it~!!!
스프킹/리스닝에는 역시 쉐도잉이고, 리딩/라이팅은 반복적으로 많은 문장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진짜 공항심사대 직원처럼 처음 분위기 싸하다 ㅋㅋㅋㅋ
일단 오닐이라는 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빠른 습득력도 있지만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이 영상의 예를 든 상황들이 조금 은 쉬운 상황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명한(?) 상황들이죠~ 뭔가 메뉴얼로 충분히 듣고 대응하기가 쉬운 상황들입니다. 경험상 영어가 진짜 안들린다 생각되는 상황은 저런 상황보다는 원어민 끼리의 대화에 내가 꼈을 때 입니다. 그들이 나의 대화에 참여 해 줄 때는 쉽습니다. 내가 그들의 대화에 참여할 때 최초의 벽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속도는 2배속 3배속이고 슬랭에 줄임말에 ㅋ 😂 좌절의 목적이라면 그렇게 한 번 상황을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양킹님 요즘 컨텐츠 너무 잼있고 킬링타임으로 보고있어요.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또 좋은컨텐츠 부탁드립니다! 그레이스님, 오닐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레이스 너뮤 귀엽고~
놀라운게 제가 영어공부할때 항상 친구들한테 말했던게 언어는 느낌이라고 장난스레 말했는데, 저는 느낌영어 무슨말인지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다른 언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 농인(Deaf)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ㅎㅎ shadowing로 반복하고 하면 할수록 익숙해진다고 하는데 그거 음성으로 되는거라 청인(Hearing)은 가능하실텐데, 음성아닌 시각위주로 공부해서 영어 자체가 본인의 언어처럼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제가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맞는 방법이 없었고 그로 인해 영어 실력이 향상안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정말 그런 방법이 있다면 알려줄 수 있을까요?:)
구레카tv 많은 소설가들이 필사를 하죠 다른 사람 소설을 그대로 적으면서 공부를 해요. 영어 공부도 필사나 전사와 같은 방법으로 해도 동일한 효과가 날거에요
구레카님 이 부분은 제가 경험적으로도 전문 지식적으로도 부족해서 답변드리기 어려울것 같습니다ㅠㅠ 큰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송구하네요..
Just I love you guys to pieces!! 🥰😍🥰
다음에 또 다른 설정 상황극해주세요 넘 웃김여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레이스님 열연기욥따
3:53
No, I have 100 dollar bills ~ hund hund hundred dollar bills~😎
4:28
No, I'm not part of GANG but I am part of GGANG cause I'm surrounded by colorful lights.
그레이스님 마지막에 말할때 넘 귀여어 ㅣㅋㅋ
I love this role play! 너무 재밌어요 ^^
세 분의 케미가 너무 좋아욬ㅋㅋ 이 영상조차 동기부여가 되네용
댓글 못 보실 수 있어서, 전 영상에서 궁금했던 거 여기에서 물어볼게요~ (죄송합니다.) 유오닐님 대본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단어를 따로 찾아보지 않으면 대본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답변 부탁드려요~ ㅠ
이끌어in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레이스님 넘 사랑스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세명 케미 대박
그레이스님 왜캐 재밋어욬ㅋㅋㅋㅋ
그레이스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빵빵 터짐요
친구네 집에 간다고 하면 친구 집 주소가 어떻게 되고 어디에 있는지 케바케지만 꼬치꼬치 묻는다고 하네요 ㅠㅠㅠ 혹시나 친구집에 간다고 하실 분들 주의하시고 그냥 Sightseeing! I will have a sightseeing in USA 같은 뉘앙스로 말하시면 됩니다!(저도 영어초보지만 저렇게 해서 통과됐어요) 미국에서 캐나다로 육로로 넘어가실 분들은 주의 좀 하시구요!! (제 경험이지만 너무 많이 물어봐서 일일이 TMI했던 기억이...ㅠㅠㅠ)
이끌어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귀엽ㅋㅋㅋㅋ
그레이스 넘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ㅠ
저도 미국인의 시각에 대한 컨텐츠를 만들었는데 와~~ 재밌게 봤어요~
친구네 집에 머문다고 하면 "왜?"라고 묻는다던뎈ㅋㅋㅋ
근데 단체관광으로 가면 진짜 그냥 통과되더라구요
걍 어느나라 사람이요, 왜 왔어? 묻고 통과.
영어 하나도 안되는 애가 지문조회 안되서 방으로 간 게 제일 짠했은...
그거 누가 조회 안될 거라고 생각했겠어요
꾸준히 공부한지 일년정도 되어가는데 얼마나 유오닐님이 열심히 공부하셨는지 분명히 공부를 하고있는 사람들은 느낄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
멋지다 오닐~~ 영어를 열심히 해서 대단한게 아니고, 이 친구는 멀해도 열심히 잘할 사람이군.
오늘의 교훈: 자신감 넘치면서 겸손하게 열심히 하면 뭐든지 할 수있다
미국 처음 왔을때 진짜 1도 못알아들었는데 남자분 저정도면 진짜 잘하시는겁니다.
그레이스 성격 너무 좋아요 캐스팅 너무 잘했어요^^
1) 익숙한 그레이스 말고 조금 낯선 아트가 하면 효과가 더 있지 않을까요? 물론 상황은 이 영상과 다른 걸로.
2) 아트가 할 경우 오닐군에게는 상황 전혀 안 알려주고 무작정 시작하면 될 것 같아요.
이 영상이 도움이 크네요
3:05 mola
헐~ 얼마나 어려울까 하고 들어왔는데 들리네 ㄷㄷ 프렌즈 시즌10 정독한 보람이있군
항상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레이스님 너무귀엽네욬ㅋㅋ
오닐님이 알아듣는 게 제일 신기해요.
쉐도잉하면 듣기는 자동으로 느는건가요?
그레이스님은 캘리 출신인가요? 인토네이션느낌이 캘리 느낌이 나요.
그레이스님진짜 사랑스럽다
갤럭시로 찍으신 건가요?
그레이스 저분 되게 귀엽네요 ㅎㅎ
Oh no..... he’s so cute.. and the girls she’s so sweet
그레이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섀도잉'이 맞습니다.
양킹님!!
문득 생각이 났는데
아이엘츠 (아카데믹) 시험 보실생각은 없으신가요??🤣🤣🤣
그레이스 너무 커여워서 자주 출연해줬으면.
진짜 컨텐츠가 너무 좋아용 ^^ 세분다 감사합니다 ^^
근데 요즘은 친구집에서 지낸다고 하면 통과못함.
호텔이나 집주소 정확히 대야됨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멋지고 대단하시네요...그레이스님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