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에는 찹쌀의 성질이 냉하다고 정리되어있습니다. 찹쌀 성질이 냉(冷)한가 온(溫)한가에 대해서는 본초강목, 중약대사전, 기타 많은 의서들은 따뜻한 성질로 분류합니다만 유독 황제내경은 찹쌀을 서늘하다고 분류했습니다. 황제내경을 중심으로 정리한 동의보감에도 서늘하다고 정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성질의 기준을 설명하자면 껍질의 차이가 중요합니다. 껍질의 서늘한 성질이 많이 남을 수록 서늘해집니다. 실제 임상에서 확인한 바로는 100% 도정된 찹쌀은 따뜻한 성질로 구분하는 게 정확하다고 봅니다. 곡물의 껍질은 벗겨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기술입니다. 100% 도정된 백미를 인류가 먹기 시작한 게 1900년대 일본의 양조회사가 기술을 개발하고 난 후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조금이라도 껍질이 붙어있는 채로만 곡물이 존재했습니다. 본초강목(17세기)이 발간된 시기에는 곡물의 껍질을 어느 정도 벗겨내는 기술이 가능했지만 황제내경(기원전 2세기) 시기에는 아마 곡물의 껍질이 훨씬 많이 붙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의보감은 그야말로 한의학의 역사적 의서 중 하나일 뿐입니다. 동의보감이 한의학은 아닙니다. 워낙 유명한 역사적 의서기때문에 방송에서 인용하면서 참고로 얘기하는 것일 뿐입니다.
아이들 어렸을 때 미국에 살았었는데, 병원 가기에도 변변찮은 시절이었어요. 시카고에 한인 소아과 의사 선생님이 계셨는데, 아기들, 소아들이 설사할 때 찹쌀가루를 물에 타서 살짝 끏여 익혀 마시우라고 처방 내려 주셨는데요, 완전 효과 좋았어요. 그때부터 위염이나 장염 생기면 찹쌀가루물 끓여 마십니다. 오늘도 건강에 유익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박금희-h3f 네~ 마트에 파는 건식 찹쌀가루입니다. 찬물 1 리터 정도(32온스)에 찹쌀가루를 어른 숟갈로 1숟갈 푹 떠서 잘 섞은 후에 불에 올려 살살 저으면서 끓이면 됩니다. 분유나 모유 먹는 아기들이나 어린이를 위한 조리법이에요. 저 찹쌀물을 적당한 온도로 식혀서 젖병이나 컵에 넣어 분유나 우유, 음식 대신 먹였어요. 구토가 멎고 많이 잦아든 후에 시작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한 숟가락만 먹이고, 일정 시간동안 지켜봐서 설사나 구토 반응이 없으면 다시 두 숟갈 먹이고… 그 다음엔 세 숟갈… 이런 식으로 천천히 적응시켰어요. 이렇게 첫 날은 찹쌀물만 먹이고, 다음날에는 반나절정도 시간차를 두면서 찹쌀물 3:분유 1, 2:2, 1:3 씩 아이 상태를 봐 가면서 서서히 비율을 줄여보는 거에요. 그러다가 괜찮으면 찹쌀물 없이 분유만 먹여요. 어른들이나 어린이들도 응용하여 이런 식으로 서서히 적응하면 됩니다. 저는 찹쌀물과 보리차를 병행해요. 안정이 되어서 죽을 먹을 수 있으면, 고기 없이 양파 감자 애호박 넣고 맑고 묽게 푹 끓인 된장국도 같이 먹었어요.
맵쌀 돌연변이?된게 찹쌀이라니 아무 생각없이 찰지고 쫄깃한 맛에 늘 밥 지을때는 엄마 밥도 늘 그래서 그 밥맛에 길들여져있어 그런지 밥 지을때마다 꼭 섞어서 먹었는데 사람마다 맞기도 하고 안맞기도 한다니 제 몸엔 딱 맞는 맛난 느낌에 찹쌀 안넣음 퍼석 밍밍한 느낌이라 계속 찹쌀 섞은 밥으로 했었는데 열많은 짝꿍은 그닥 안좋아해서..다 좋은건 아닌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밥을 따로 하든지 저만 먹든지 해야겠습니다 세젤예 박사님 아님 해로운 줄도 모르고 계속 먹게 했을겁니다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박사님 늘 무탈 평안 행운 가득한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Jtm🙏👍🥰
그제밤 무슨일인지 장이 꼬여서 응급실 갈뻔햇는데요....생리랑 겹쳐서 이게 어디서 시작된 통증인지도 모르겟고 계속 배가 멍든것마냥 쓰리고 차갑고 아프고 그랫어요. 이틀 거의 굶고 잇다가 갑자기 찰밥이 배를 따뜻하게 해준다는 말이 생각이나서 찰밥을 해먹엇는데.....아픈배가 진정되고 입맛이 다시 돌 정도네요.....깜짝 놀라서 무슨 효능인가 찾아보다 여기까지 왓네요. 박사님 설명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유튭열어서 선생님 알림이 떠 있어면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막연하게 찹쌀이제게 좋지 않을거 같아서 아예 사놓질 않았드니 역시나 네요^^옛날 어머니께서 주기적으로 골 메우신다면서 찰밥을 하셨든 기억이납니다 아마도 체질이 냉하셨든가 싶어요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마침 다행히. 찹쌀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안심했읍니다^^ 오늘도 너무감사드리고 항상 선생님 말씀에 아하~ 하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직 약을 먹지는 마시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정도로 가능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이라고 누구다 알고 있는 것을 먹으면 됩니다. 현미, 통곡물로 만든 건강한 밥과 빵 먹고, 즙만 짜먹는 주스가 아닌 통과일과 채소를 먹고, 설탕과 조마료를 덜 첨가하고 고온에서 굽거나 튀지 않은 방식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식품첨가물과 설탕 덩어리의 인스턴트푸드, 탄산음료를 덜 먹고 집밥, 깨꿋한 물, 차... 한마디로 입에서 살살 녹는 공장음식 덜 먹으라는 것입니다.
본인은 최근 밥을 지을 때 현미:찰현미:늘보리 를 2:1:1로 하고 있어요. 맛, 영양 모두를 신경써서 조합을 해 보았습니다. 밥에 더이상의 잡곡 콩, 귀리, 옥수수 밤 등을 넣으면 밥맛이 떨어집니다. 대신 국내산 구운콩가루를 가끔씩 비벼 먹습니다. 그럴 때는 찰현미로 밥을 합니다. 절구에 몇번 찧어서 콩가루 뿌리면 인절미가 됩니다.
동의보감에는 찹쌀의 성질이 냉하다고 정리되어있습니다. 찹쌀 성질이 냉(冷)한가 온(溫)한가에 대해서는 본초강목, 중약대사전, 기타 많은 의서들은 따뜻한 성질로 분류합니다만 유독 황제내경은 찹쌀을 서늘하다고 분류했습니다. 황제내경을 중심으로 정리한 동의보감에도 서늘하다고 정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성질의 기준을 설명하자면 껍질의 차이가 중요합니다. 껍질의 서늘한 성질이 많이 남을 수록 서늘해집니다. 실제 임상에서 확인한 바로는 100% 도정된 찹쌀은 따뜻한 성질로 구분하는 게 정확하다고 봅니다. 곡물의 껍질은 벗겨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기술입니다. 100% 도정된 백미를 인류가 먹기 시작한 게 1900년대 일본의 양조회사가 기술을 개발하고 난 후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조금이라도 껍질이 붙어있는 채로만 곡물이 존재했습니다. 본초강목(17세기)이 발간된 시기에는 곡물의 껍질을 어느 정도 벗겨내는 기술이 가능했지만 황제내경(기원전 2세기) 시기에는 아마 곡물의 껍질이 훨씬 많이 붙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의보감은 그야말로 한의학의 역사적 의서 중 하나일 뿐입니다. 동의보감이 한의학은 아닙니다. 워낙 유명한 역사적 의서기때문에 방송에서 인용하면서 참고로 얘기하는 것일 뿐입니다.
자꾸 어느분께서 동의보감 들먹이면서 냉하다고 우기셔서 알아보고있었는데 답글감사합니다
소화 안될때 찹살 먹으면 소화가 잘됩니다
타 유튭에서 찹쌀이 냉해서 장복하면 심한부작용이 생긴다고 하던데, 요즘 유통되는 찹쌀은 껍질이 없죠? 그러면 찹쌀은 따듯한성질로 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찹쌀 따뜻한 성질 이라고 합니다
원장님감사합니다
제고민이 사라졌어요
덕분에
고맙습니다
답주셔서
아이들 어렸을 때 미국에 살았었는데, 병원 가기에도 변변찮은 시절이었어요.
시카고에 한인 소아과 의사 선생님이 계셨는데, 아기들, 소아들이 설사할 때 찹쌀가루를 물에 타서 살짝 끏여 익혀 마시우라고 처방 내려 주셨는데요, 완전 효과 좋았어요.
그때부터 위염이나 장염 생기면 찹쌀가루물 끓여 마십니다.
오늘도 건강에 유익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찰밥체질 먹고나면 웬디 속이 편했어요ㅡ
여름보다 겨울에 섭취 해주세요
찹쌀가루를 물에살짝 끓여먹음되나요?
@@박금희-h3f 네~ 마트에 파는 건식 찹쌀가루입니다. 찬물 1 리터 정도(32온스)에 찹쌀가루를 어른 숟갈로 1숟갈 푹 떠서 잘 섞은 후에 불에 올려 살살 저으면서 끓이면 됩니다. 분유나 모유 먹는 아기들이나 어린이를 위한 조리법이에요. 저 찹쌀물을 적당한 온도로 식혀서 젖병이나 컵에 넣어 분유나 우유, 음식 대신 먹였어요. 구토가 멎고 많이 잦아든 후에 시작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한 숟가락만 먹이고, 일정 시간동안 지켜봐서 설사나 구토 반응이 없으면 다시 두 숟갈 먹이고… 그 다음엔 세 숟갈… 이런 식으로 천천히 적응시켰어요. 이렇게 첫 날은 찹쌀물만 먹이고, 다음날에는 반나절정도 시간차를 두면서 찹쌀물 3:분유 1, 2:2, 1:3 씩 아이 상태를 봐 가면서 서서히 비율을 줄여보는 거에요. 그러다가 괜찮으면 찹쌀물 없이 분유만 먹여요.
어른들이나 어린이들도 응용하여 이런 식으로 서서히 적응하면 됩니다. 저는 찹쌀물과 보리차를 병행해요. 안정이 되어서 죽을 먹을 수 있으면, 고기 없이 양파 감자 애호박 넣고 맑고 묽게 푹 끓인 된장국도 같이 먹었어요.
@@soulmate101그 소아과 의사 민간요법 제대로
아는 군요 나도 경험 했어요
찹쌀 미음은 설사 많이 할때 칙효입니다
옛어른들 말씀에
찹쌀음식을 3년 챙겨 먹으면
못고칠 위장병이 없대요!
위가 약한 제게는 특급 처방전이네요.
만성위염으로 고생하는 참에
아주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추운 계절에는 특히 찹쌀을 먹어야겠군요.
역시 우리 원장님의 강의는 피가 되고
살이 된답니다!
맵쌀 돌연변이?된게 찹쌀이라니 아무 생각없이 찰지고 쫄깃한 맛에 늘 밥 지을때는 엄마 밥도 늘 그래서 그 밥맛에 길들여져있어 그런지 밥 지을때마다 꼭 섞어서 먹었는데 사람마다 맞기도 하고 안맞기도 한다니 제 몸엔 딱 맞는 맛난 느낌에 찹쌀 안넣음 퍼석 밍밍한 느낌이라 계속 찹쌀 섞은 밥으로 했었는데 열많은 짝꿍은 그닥 안좋아해서..다 좋은건 아닌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밥을 따로 하든지 저만 먹든지 해야겠습니다 세젤예 박사님 아님 해로운 줄도 모르고 계속 먹게 했을겁니다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박사님 늘 무탈 평안 행운 가득한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Jtm🙏👍🥰
찹쌀이 이렇게좋은지몰랐네요
6
박사님
내용은 안 들으면 손해봐요
어쩜이렇게 꼭 알아야하는것만 하시는지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알찬정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원장님 언제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건강도 잘 챙기셔서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려요
원장님좋은정보 잘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
새해에도좋은정보 부탁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아름다운 우리 원장님~^^ 찹쌀의 효능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혈당을 조심해야 하니까 좋아하지만 조금만 먹어야겠네요.항상 감사합니다~~♡♡
이쁜 원장님 소중한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저는워낙찹쌀밥 떡 다좋아하는데 참 잘됬네요. 나의몸속에 냉증땜에, 더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 자세한 설명을...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많이배웁니다
속 시원한 박사님 의 찹쌀의
효능 잘 배웠습니다 () 항상 상세히 알려주셔서 밑고 배웁니다 22년도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그제밤 무슨일인지 장이 꼬여서 응급실 갈뻔햇는데요....생리랑 겹쳐서 이게 어디서 시작된 통증인지도 모르겟고 계속 배가 멍든것마냥 쓰리고 차갑고 아프고 그랫어요. 이틀 거의 굶고 잇다가 갑자기 찰밥이 배를 따뜻하게 해준다는 말이 생각이나서 찰밥을 해먹엇는데.....아픈배가 진정되고 입맛이 다시 돌 정도네요.....깜짝 놀라서 무슨 효능인가 찾아보다 여기까지 왓네요. 박사님 설명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해요
이쁜원장님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박사님~좋은정보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옛날에 우리 할머니께서 찰밥을 계속 드시듯군요
그래서 104세까지 계신것 같아요
항상 고맙습니다
원장님!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아프기전엔 관심없었는데 딸이위염이 심하다보니 보게되네요 소프트현미가 백미와식감이같아서 그걸로만 먹엇는데 요즘딸의위염이 더심해져서 출혈까지있더라구요 안먹어도 체한거같이 속이답답하다고해서 뭘먹질못하고있었는데 닭죽먹고싶대서 찹쌀갈아서 쑤어줫더니 속이편하다고 다른날보다 더먹엇어요 찹쌀이 위에좋은지 몰랐는데~ 손발차고 위안좋은 울딸 이제 찹쌀로해먹여야겠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얼마전 쌀을 사면서 찹쌀현미와 그냥 현미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했었는데, 설명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명쾌한 의학상식교육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
찹쌀의 좋은점 잘 배워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길빕니다
선생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나 세밀하게 가르쳐 주시고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냉체질에 찹쌀이 좋지만 혈당을 빨리 올린다하니ㅠㅠ 맘놓고 먹을수가 없네요
늘 도움이되는 유익한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찹쌀의 오해와 좋은점을 많이 알려주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봄되세요~선생님
👍😍🍀🌻🍎🍏💗☕️🍰🌷
어머나 장이 안좋아서 대장 내시경하고 큰 근종떼고 속이 아프고힘든데 선생님 강의듣어서 넘감사해요 예쁜 선생님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무엇이든 잘 알고 먹어야하는거 다시한번 배웁니다 역시 백과사전 h채널이에요
저 계피향 그윽한 약밥 엄청 좋아하는데 잘 고려해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가 꼭 알고싶은 정보 였어요
오늘도
기분이 좋습니다
선생님은 나날이 젊어지시고 건강해보입니다
에너지가 넘처요
부럽습니다 ㅎ
선생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아름다우신 원장님!
고맙습니다 ㆍ소중한 정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ㆍ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용
박사님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대박 나세요 ♻️💕
선생님 감사해요
늘 알기쉽게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박사님^^ 어머니는 복이 많으신 분이셔요 어쩜 요로코롬 이쁘시고 지혜로운 분을 딸로 두셨을까요? 부럽습니다~*
찹쌀에 대해 확실히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최고예요 👍
ㅣ
ㅂ
전 평소 잡곡밥에 찹쌀 섞어 먹는데 잘하고 있는거네요.
손발이 차고 소화력도 약한 저한테 잘맞는 찹쌀과 더 친해져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양인 열때문에 안 먹어요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함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받드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추워요 건강조심하셔요
정말
찰떡 같은 설명‥
포인트 정리 !!
쏙쏙 일타강사님!!
몸이냉한 저한테 찹쌀이 좋은거네요 소화기능 약한 남편에게도 좋고 위장보호기능도 있다니 꾸준히 섞어 먹어야 겠어요^^
와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찹쌀 사러 고고~~^^
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원장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보 감사합니다👍
원장님 설명 감사해요 저가 위가 안좋고 손발이차고 겨울에는 몸이 차서 힘들었어요 찹쌀 많이 먹어야겠어요~~^^
김소형 원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정보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 무의식적으로 찹쌀이 있어서 넣었는데 이제는 구별해서 먹어야 겠어요 신장이나 당뇨에 적합하지 않다는 정보도 처음 알았어요 오늘도 박사님 덕분에 큰 공부가 되었어요 약밥도 신장에 좋지 않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가 몸이냉하고 위가 안좋은데 정말 좋은정보 감사해요
유익한 많은정보 고맙습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최고입니다
찰밥에 곱창김 싸먹는걸 무지 좋아하는데 위에 좋고, 노화예방에 좋다고하니 넘 좋아요~^^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날마다 더 좋은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원장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늘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박사님
위염에 좋대서
먹으려 했더니
신장 당뇨엔 안좋다 하고
나이들어 여기저기
안 좋은 분들은
모든 식품의 양면성에
막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갈팡질팡 정하기
어려울때가 많아요
더 안 좋은쪽 치료를
우선시하며
골고루 먹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요
맞습니다. 최우선 순위는 신장에 맞추어 하세요
와..정말 신기해요 매번 제가 궁금해하고 있던걸 알려주셔요~~ 주말에 맵쌀과 찹쌀 고민하다 그냥 잘모르니까 맵쌀로사왔는데.. 찹쌀은 이런거였군요!! 근데 저는 찹쌀이 맞고 신랑은 안맞는 사람이었네요ㅎㅎ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튭열어서 선생님 알림이 떠 있어면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막연하게 찹쌀이제게 좋지 않을거 같아서 아예 사놓질 않았드니 역시나 네요^^옛날 어머니께서 주기적으로 골 메우신다면서 찰밥을 하셨든 기억이납니다 아마도 체질이 냉하셨든가 싶어요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마침 다행히. 찹쌀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안심했읍니다^^ 오늘도 너무감사드리고 항상 선생님 말씀에 아하~ 하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튜잘보고있습니다.
토채질이라고 먹는음식보다.
먹지말라고하는음식이너무많아
먹을음식이없습니다.
혹.이문자를보시면토채질에대해자세히알고십습니다. 건강하세요
찹쌀이따뜻한줄.처음알았네요.감사해요.위절제하고.너무힘들었는데.늘찹쌀맵쌀섞어죽을많이쑤어.먹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찹쌀밥 좋아해서 자주해먹는데 와 진짜 도움이 된거네요
얼굴도 예쁘시고 유익한정보 알기쉽게 잘알려주시니 넘 감사하고 생활에 건강에 많은도움받고 있습니당~^0^
넘넘 감사드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건상하시길 빕니당~♡♡♡
찹쌀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신의 체질을 알고 섭취해야겠어요.
냉한 소음인인데, 이제부터 찹쌀가루 물에 타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 넘좋아 요 응원합니다 최고야요 존경합니다 👍🙏💕
구독좋아요 원장님 당뇨 초 인데 찰밥 먹고싶어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되나요 감사합니다 😅
반찬으로 나물을 함께 드시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지식 여왕 이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한테 딱이네요.
김원장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찹쌀 섞어먹음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찹쌀로 만든 음식을 좋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신장에 작은 결석이 생겨서 요로에 걸려서 두번이나 .고생 했읍니다. 오래전 일인데 초음파에 작은 혹같은게 있읍니다. 크지지는 않고 있읍니다. 다행 이지요.
찹쌀밥 을 해먹을까 했는데. 먹지 말아야 겠읍니다.
자세한설명 감사해요 당뇨가있어서 맘껏 못먹지요 쫄깃함이참좋운데
나이를 좀먹어서 그런지
소화가 잘 안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네 몸에 다 맞습니다 그런되 당뇨 전당게 입니다 어떻게 합니까 알려주세요
아직 약을 먹지는 마시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정도로 가능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이라고 누구다 알고 있는 것을 먹으면 됩니다. 현미, 통곡물로 만든 건강한 밥과 빵 먹고, 즙만 짜먹는 주스가 아닌 통과일과 채소를 먹고, 설탕과 조마료를 덜 첨가하고 고온에서 굽거나 튀지 않은 방식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식품첨가물과 설탕 덩어리의 인스턴트푸드, 탄산음료를 덜 먹고 집밥, 깨꿋한 물, 차... 한마디로 입에서 살살 녹는 공장음식 덜 먹으라는 것입니다.
건강에 매우 유익한 정보 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음이라 찹쌀을 좋아 했는데 생가루를 먹어 볼 생각은 못 했습니다. 뭐든 자기 체질을 알고 선택해야 한다는걸 .
고맙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박사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잘 듣습니다.
찹살은 혈당을 넘 올리는데요.
설익혀서 먹었더니 혈당을 덜 올려서
좋았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너무 시원시원하시네요
선생님 저는 너무 너무 추워서 겨울이 제일 싫어요 좋은것 알게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자주 먹도록 해야겠네요
그런데 아저씬 신장이 안좋은데 안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찹쌀 별로 안 좋아하는데, 몸이 냉한 사람으로서 찹쌀을 의지 드려서 먹어야겠네요~~~ 좋은 건강 정보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최근 밥을 지을 때
현미:찰현미:늘보리 를
2:1:1로 하고 있어요.
맛, 영양 모두를 신경써서
조합을 해 보았습니다.
밥에 더이상의 잡곡 콩, 귀리, 옥수수
밤 등을 넣으면 밥맛이 떨어집니다.
대신 국내산 구운콩가루를 가끔씩 비벼 먹습니다. 그럴 때는 찰현미로 밥을 합니다.
절구에 몇번 찧어서 콩가루 뿌리면 인절미가 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는것도 만으시고 노력도 만이하고 감사합니다.선생님!
찹쌀의 놀라운정보.
찹쌀의 비밀 알게되었습니다
저에게 꼭필요한 영양제
였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위장을좋게,위궈양 치료까지,노화에도... 즐겨먹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쁜 소형쌤⚘️방가🤩방가요⛄️날씨가 조금 풀렸네요🎶오늘따라 더 이뻐용😡그럼 저처럼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찹살이 별루네요😴😴고지혈도 그렇고 저는 그래서 보리와 콩으로 대신해서 밥을 한답니다😁😁이쁜이 원장쌤 오늘도 유익한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박사님
원장님 오늘은 찹쌀정보 주셧네요 저는 항상 찹쌀과 멥쌀과 썩어서 밥을 해먹는데
소화도 잘되고 밥맛도 좋아서 전 꾸준히 멥쌀5 :찹쌀1로 해서 밥을항상 먹습니다
정보 감사 드립니다^^🎈🎈😊😊😊
찹쌀 자주 꼭 챙겨 먹어야 겠어요 👍🏻
소형 선생님 여러가지
설명에서 확실하게 가르켜
주세요 그리고 너무
귀여워요
찹쌀. _신장잘배워갑니다 박사님가사합니다--^^
믿고 보는. 체넬H 김소형 박사님. 체널입니다. 오늘도. 꿀정보 배워 갑니다
최고입니다
원장님 맵쌀 찹쌀 차이 대해서 강의 감사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찹쌀은 아밀로펙틴이 있어가지고 찰진느낌이들고 떡반죽할때 미지근한물로 반죽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럼 영상보고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제게는 큰도움
찹쌀이 몸에 안좋아 떡이나 간식 만드는 식재료인줄 알았더니 좋은 기능이 많네요.
맵쌀 반 찹쌀 반 해먹어야겠네요.
오늘도 찹쌀에 대한지식
감사합니다 항상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