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 - Children of the City (piano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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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7

  • @yossipossi
    @yossipossi 3 года назад +74

    found the pianist's youtube channel!

    • @쥐왈왈왈왈왈
      @쥐왈왈왈왈왈 3 года назад +11

      Imagine committing a mass murder in the middle of the City and making a RUclips channel so everyone would see how you murdered people so well with a gigantic piano

  • @Ainz_Ooal_Gown_
    @Ainz_Ooal_Gown_ 3 года назад +36

    …에게. 도시락을 만들어서 오늘 오후 1시에 11구 골목 쓰레기통 위에서 먹는다.
    …에게. 시침이 7과 8사이에 있을 때 다쿠아즈를 만들어서 영화를 보며 먹는다.
    …에게. 처음으로 마주친 사람 다섯 명과 손가락 게임을 시작한다. 손가락을 접을 때는 손가락을 꺾는다.
    …에게. 62번째로 만난 사람의 손톱을 정갈하게 깎아준다.
    …에게. 네 발로 걸어 다니는 동물을 다섯 번 쓰다듬는다.
    …에게. 룰렛을 돌려서 정해진 한 사람에게 케이크를 던진다.
    …에게. 상온에 놓아둔 게와 잘 익은 감을 각각 여덟 개씩 한번에 먹는다.
    …에게. 옥상 난간에서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을 크게 부른 다음 뛰어내린다. 옥상의 높이는 상관이 없다.
    …에게. 식사하고 남은 그릇을 전부 버린다.
    …에게. 지령을 받고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물을 세 컵 마신다.
    …에게. 같은 동에 사는 주민들과 함께 7구까지 경주를 한다. 23분에 한 번씩 거리를 측정해 맨 뒤에 있는 사람은 탈락.
    …에게. 3일 내로 뜨개질해서 나비 문양이 들어간 목도리를 완성한다.
    …에게. 아무 데나 전화를 건다. 받는 사람에게 새해 덕담을 한다.
    …에게. 흰색의 벽에서 초록색을 보아라.
    …에게. 배가 고플 때 칭키의 치즈버거를 양파 추가해서 먹는다.
    …에게. 종이를 학 모양으로 접어서 39개 접어서 옥상에서 날린다.
    …에게. 직장에서 자신에게 처음으로 호통친 사람의 귀를 자른다.
    …에게. 자신과 눈을 마주친 사람에게 눈인사를 한다.
    …에게. 집으로 바로 돌아간다. 집 앞에서 개가 한 번 짖으면 밖으로 나올 수 있다.
    …에게. 연두색 옷을 입고 세모 거리를 10걸음 걷는다.

  • @undulatus3481
    @undulatus3481 Год назад

    my favorite cover

  • @RandomPerson-tn2ck
    @RandomPerson-tn2ck 3 года назад +4

    Beautiful

  • @cherrynomad8074
    @cherrynomad8074 3 года назад +8

    Awesome

  • @Ekun2kun
    @Ekun2kun 3 года назад +5

    It was a great, deep song. Could you please share the sheet music? I would like to play this song personally.

  • @Lore075
    @Lore075 3 года назад +7

    Very pog

  • @헤세드학개론
    @헤세드학개론 3 года назад +15

    얀........

  • @mayyoutubebeannihilated
    @mayyoutubebeannihilated 3 года назад +8

    Would there be any chance of getting a download link for this and the iron lotus cover?

  • @streamsofconsciousness8519
    @streamsofconsciousness8519 3 года назад +1

    Finally, something without lyrics.

  • @hjy15802
    @hjy15802 3 года назад +18

    e

    • @남김국현-f7p
      @남김국현-f7p 3 года назад

      무한소수

    • @kirbyguy9376
      @kirbyguy9376 3 года назад

      do not go home

    • @vanrogods
      @vanrogods 3 года назад

      until you finish reading the value of

    • @koisj8310
      @koisj8310 3 года назад

      2.71 8281
      8284 5904
      5235 3602
      8747 1352
      6624 9775
      7247 0936
      9995 9574
      9669 6762

  • @capoda9373
    @capoda9373 3 года назад +9

    피아노가 더 비참한 느낌이 있네...

  • @싱글벙글-p2i
    @싱글벙글-p2i 3 года назад +8

    얀ㅅ샋드요무

  • @그저볼품없는
    @그저볼품없는 3 года назад +9

    보컬이 없으니 훨씬 깔끔하고 오래 듣기 좋은 노래군요 그리고 노래의 내용은 마치 얀의 물과 같이 차갑고 불과 같은 복수를 갈망하며 요동하는 마음이 공허한 공간을 의미하는 도시에 울리는거 같네요

  • @masanft
    @masanft 3 года назад

    😋

  • @kqnnqkxl
    @kqnnqkxl 3 года назад +2

    enlxmffls pianist

  • @북두칠성
    @북두칠성 3 года назад +1

    피아노만 들리니까 뭔가 어색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