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 악물고 외면하지 말고 지구의 가장 큰 문제가 인구수라는 걸 인정합시다. 플라스틱 절감이니 석탄연료 전환이니 뭔 짓을 해도 사실 큰 의미없어요. 정원이 10명인 엘리베이터에 1000명이 올라타서 '엘리베이터를 살리기 위해 우리 모두 다이어트를 합시다!!!' 해봐야 무슨 소용. 정원을 10명으로 만드는 것 외엔 지구를 살릴 방법같은 건 없습니다. 이미 살아있는 사람들을 대량 학살할 수도 없고 더이상 아기가 태어나지 못하게 틀어막을 수도 없고, 더구나 인간들이 지구를 위해 스스로 삶을 마감할 리도 없으니... 그냥 사는 데까지 열심히 살다가 자연 재해가 일어나면 조용히 휩쓸려 죽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말고 잘하세요. 언제 어느 순간 갑자기 만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과학자들이 목 찢어져라 외쳤어도 안변해요. 이미 죽기 시작했지만 아마 선진국이라는 사람들이 떼죽임이라도 당하는게 아닌이상 국가적인 대책이나 전 지구적인 여론은 안만들어 질겁니다. 생존이 걸려 강제되지 않는 이상 사람은 안변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인류 역사상 미리 대비해서 사고를 막은 경우는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훨씬적죠.
인간들의 욕심을 끝이 없고 지구의 모든 인구가 똑같은 생각을 가질 수 없고 선진국이 있으면 후진국이 있듯이 이 모든 것이 평등해질수 없고 모든 인구가 합심하지 않는 이상 지구도 그렇고 모든 운명체는 수명이 있듯이 지금 상태에서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미리 알고 대비했어야 하는데 이미 너무 늦어 버린 거 같다 전과같이 돌리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릴 꺼고 그동안에는 이미 누려오던 편리한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데 긴 시간 당장에 눈앞에 편리함을 포기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져 나 죽기전까지 버텨주기만을 기다리는게 지금의 인류인듯
기후 위기 외친 것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대체 위기라면서 왜 현실의 삶에선 환경 오염 및 파괴 행위 들 에 강하게 제동을 걸지 않고 있는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게 각 동의 쓰레기 배출일 에 보면 진짜 쓰레기 많음!! 특히 재활용 폐기물 장난 아니게 많은데.. 전체 아파트 단지들에서 매주 그렇게 배출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 쓰레기 다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감당하는지~~ 걱정스럽더라 구요. 포장지나 포장 용기 없이 장바구니 소지하여 장을 보는 방향으로 바꾸고, 꼭 포장이 필요한 물품들은 최소 포장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활용 품들은 반드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배출하도록 강력히 관리 해야 하고요. 정부에서 치안 강화나 경제 안정 및 안보 태세 강화, 마약 근절 만큼이나 환경보호 기후대책 역시 중대하게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이 기후대책 문제를 가장 최우선 하였으면 좋겠구요.
누군가는 아무리 노력해도 걱정만할뿐 우리가 소비하는 패턴을 바꿀수는 없을 것 같네요. 지금 당장 비닐포장된 냉동식품이나 플라스틱병, 출퇴근시 자동차사용 등 일상에 녹은것들을 절대 포기못할겁니다. 결국은 과학기술로 해결하지못하면 끝날것같은데, 원전폐기물도 처리가 불가능해서 후대의 과학기술이 해결해줄거라고 우선 유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해결하기전에 지진으로 사단날것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세대 이후의 문제라 걱정은 해도 큰문제로 인식은 안하겠죠. 당장 내일 출근해서 처리해야할 일들이 더 걱정이니까…
@@nalaiddocak-si4he 왜 우리만 그럴 거라 생각하는지??? 전세계의 모든 평야지대는 물에 잠간다고 봐야 해서.. 일례로 중국 절반이 잠긴다는 얘기는 중국인구 80% 굶어 죽는 다는 얘기인데... 전세계적으로 인구가 1/3으로 줄어 들어 그 때는 그 때 대로 먹고 살만 해 집니다... 꼬물꼬물 이것저것 하고 살 만한 세상이 아니란 얘기죠.... 물론 과학이 발달하면 물 위에서도 살 수 있겠지만...
자연 재해와 기상이변의 이유와 결론은 자전축의 변화와 공전 궤도의 변화를 가져온다. 인간의 자연환경 파괴가 핵심이 아니라, 지구와 우주의 질서가 바뀌는게 핵심이다. 바로 우주의 가을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주1년(129,600년)이란 증산도의 진리를 알 때 우리는 깨달음을 얻을것이며, 변화를 준비 할 수 있을것이다.
뭐를 빨리 자라게 한다 뭘 더 심는다 해봐야 그게 공짜가 아닙니다 지구는 기본적으로 많아야 3-40억명 정도의 인간을 수용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현재 80억 인구를 부양하는건 각종 비료 덕분인데 문제는 이 비료가 마법이 아니라서 지구의 미래를 끌어와서 80억을 부양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타노스는 사실 빌런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자연현상입니다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백날 노력해봐야 아무런 변화도 일으킬 수 없습니 그냥 자연 현상이라고 생각하느니만 못핮니다 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와같은 덩치큰 나라들이 움직이면 모를까 우리나라같은 작고 힘없는 나라는 환경 보전같은 꼴값 떨지말고 당장은 환경오염 더 시키더라도 하루빨리 기술개발하고 발전시켜서 기후변화에 대비할 대책을 마련하는것이 더 시급합니다 환경 보전해야된다고 꼴깝떠는 그 시간동안 기술개발도 발전도 퇴보하는 결과만 낳을 뿐입니다 미국이 친환경을 외치는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이 전세계 최강대국에 이미 남 눈치안보고 오염물질 뿜어내며 올라섯고, 오염물질을 규제해야 다른나라들이 미국을 따라잡지 못하도록 발전 속도에 제한을 걸 수 있다는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렸을때 뉴스나 언론에 의하몈 벌써 지구는 망하고도 남았음 기름도 바닥 났어야 하고 진짜 사람 없이 동물들만 남으면 지구가 아무렇지도 않음?소가 자동차보다 온실가스 더내뿜는건 온난화가 사람만 가속 시킴? 유럽애들은 중국에서 만드는 온실가스 만드는 공장에서 만드는 제품안씀?한국도 온실가스 배출국 어쩌고 하는데 한국만큼 재활용하는 나라 있음?
솔직히 각국의 이해관계가 상충되어(선진국 vs 개도국. 특히 중국) 온난화를 막는것은 불가능하다고봅니다. 단지 좀 늦게 진행되기를 바랄뿐. 안타깝지만 ㅠㅠ... 사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이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이겠지요. 태어난 모든 것은 어느순간 소멸하는게 이치이니... 성주괴공...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지구의 기후위기가 왜 왔는지 생각좀 하고 살란 말이다. 명명백백이 인구의 증가 다! 그런데 인구감소를 걱정 한다고?? 당장 해야할 일은 인구의 자연감소를 추진해야한다. 자연이 그것을 지금 하고있는 거다. 결혼하기 싫어하고 아이 낳지않겠다고 하는 것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이 하고있는 것이다.
이런거 보면 출산율 높힐게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인구를 줄이는게 맞다. 한국은 잘하고 있는거다
문명이 전파되고 산업이 발전할수록 늘어나는 수요로 나무를 베지 않을 수는 없고 자원을 아끼는 노력과 동시에 나무를 빨리 자라게 하는 연구도 같이 이루어져야 할 듯
진짜 그래야할텐데
제 생각엔 불가능 할듯
@@박준병-r2m 모든나라가 선진국이면 가능한데 못사는나라에 사는인구가 훨씬많아서 어려울듯 ㅠㅠ 그사람들을 다죽일수도없고
@@장송의프리렌-r7f 우리나라도 잘 안되는 문제인데 인도 중국 같은 나라는 더 심하지 않을까요 ㅠㅠ
나무가 빨리 자라도 문제임.... 잡초를 보면 모름??? 생각이란 걸 하는거임... 환경에 가장 좋은건 경제성장의 억제임... 절대 양립할 수 없음..
20년 뒤 우리나라 대표 항구 칠곡항ㅋㅋㅋ
이젠 이 악물고 외면하지 말고 지구의 가장 큰 문제가 인구수라는 걸 인정합시다. 플라스틱 절감이니 석탄연료 전환이니 뭔 짓을 해도 사실 큰 의미없어요. 정원이 10명인 엘리베이터에 1000명이 올라타서 '엘리베이터를 살리기 위해 우리 모두 다이어트를 합시다!!!' 해봐야 무슨 소용. 정원을 10명으로 만드는 것 외엔 지구를 살릴 방법같은 건 없습니다.
이미 살아있는 사람들을 대량 학살할 수도 없고 더이상 아기가 태어나지 못하게 틀어막을 수도 없고, 더구나 인간들이 지구를 위해 스스로 삶을 마감할 리도 없으니... 그냥 사는 데까지 열심히 살다가 자연 재해가 일어나면 조용히 휩쓸려 죽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주지 말고 잘하세요. 언제 어느 순간 갑자기 만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과학자들이 예상치보다 빨리진행한다고 입을 모으는데
체감상 더 빠른것같음
인류!!! 죽자!
니가 체감을 어캐하냐 니가 신이냐? ㅋ
@@김인수-k9n빨리 너먼저 가
@@송효주-r9b 니강아지가 먼저 갈듯 보신탕 꺼억
@@김인수-k9n밖에 안나가니까 못 느끼나보네 ㅉㅉ
다들 행복하게 사세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기후위기에 죽기전에 북한이랑 전쟁나서 죽을거같은데 ㅋㅋ
얼마 안남은게 아니라 그냥 좀더 고통스러워지는거지 죽지않고 서서히.
힘들면 안락사도 하나의선택 어차피 죽으면 아무것도못느낌
풀대출 땡기시고 여행다니세요
다시 식목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주세요! 그냥 쉬는 날로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국적으로 행사와 교육을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집단지성의 힘이 있다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있다면 같이 나눠봐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비에도 유행이 있고 트렌드가 있듯,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한 노력이 선풍적으로 누군가가 제안해주면 다 같이 할 수도 있는거니까..
아무도 안하니까 없앤거아냐 ㅋㅋ
요즘 우리나라 조경, 환경 산업이 거의 최대치까지 간지라
나무를 더이상은 못 심음.
차라리 식목일에 식물을 사서 키우는게 유행이 되가지고 도시 내 식물 키우기가 보편화 되었으면 좋겠음.
@@bambirange 전세계 80억명에 비하면 1/160정도기도 하고 우리나라 탄소 소비량을 생각해보면 꽤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둘러보면 나무랑 산밖에 없는 나라가 한국이야.......
미래를 보는 한국. 인구 감소만이 온난화를 막을수 있을듯. 많은 인구를 보유한 국가는 갈수록 마이너스.
기후 위기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절대 못막는다. 해안가 사는 사람들은 빨리 이사가도록
현실은 경관해치고 집값떨어진다고 방파제 건설 반대ㅋ
기온 더 올라가기전에 북침을 해서 통일하자.
@@김희진-o2c 해운대 마린시티ㅋㅋ 곧 잠길 운명 애써 외면하는 꼴통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7년째 사는데 발리 해안가 어디를 가봐도 해수면 상승한곳없고, 피해보는곳 역시 발견하지못했죠. 뉴스로는 20년전부터 해수면 상승으로 발리 해안가 호텔들 전부 침수될거라했는데 오히려 작년부터 풀만호텔, 힐튼, 불가리호텔 등등 6,7성급 호텔들이 연달아 바닷가에 신축공사중입니다 . 그들이 바보일까요 ?
세금 뜯어먹기 제일 좋은 소재가 기후변화죠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황인데 지금 당장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으니 못 느끼는건지도.. 모두가 아차 싶을땐 끝장날준비 해야될듯.
이건 뭐 질식사가 먼저냐 익사가 먼저냐 아사가 먼저냐 인가?
아직까지 편한거 다 누리면서 뭘 그러냐는 사람들이 꼭 있던데 포기한 것 같아 내심 참 어렵네 뭘 걱정해도 오히려 부정적으로 생각하니 인류는 인류안에서 스스로 자멸시키다는게 인간의 본성인듯 하구나
어쩌면 지금 이 속도면 10년 내로 인간은 생존을 위협하는 극강의 기후를 맞이할지도...
5년이내로 옵니다
과학자들이 목 찢어져라 외쳤어도 안변해요.
이미 죽기 시작했지만 아마 선진국이라는 사람들이 떼죽임이라도 당하는게 아닌이상 국가적인 대책이나 전 지구적인 여론은 안만들어 질겁니다.
생존이 걸려 강제되지 않는 이상 사람은 안변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인류 역사상 미리 대비해서 사고를 막은 경우는 그렇지 않은경우보다 훨씬적죠.
그 과학자들도 여러가지로 나뉘어요. 해빙기라고 그냥 .. 온난화는 정상적인거고 환경오염으로 그게 앞당겨진거죠. 공룡이 살던 시절 대부분이 평균온도가 현재보다 훨씬 높았다는것도 나오죠. 뭐그때 공룡이 온난화가 왜일어낫겟어요 ㅋ 그냥 지구의흐름입니다.
뉴스 언론 단체가 암만 떠들고 보도해봐야 머하냐ㅋㅋ
그래서 어쩌라고 말이지ㅋ 인류가 어떻게 종말을 맞이하는지
기록하는것도 아니고~ 이거 막을수도없고 눈뜨고 너도 나도
누군가 해결하겠지 떠넘기기 바쁨~
인류는 그저 오늘과 바로 내일을 위해서만 산다.
기온 더 올라가기전에 북침을 해서 통일하자.
여러방도를 생각해봤는데...이러나 저러나 핵융합 성공시켜서 에너지혁명 일으키는 게 최고인 것 같더라구요....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은 극히 제한적이니 과학을 믿어봐야죠😅
이런 뉴스를 매연 내뿜는 달리는 차안에서 본다
인간들의 욕심을 끝이 없고 지구의 모든 인구가 똑같은 생각을 가질 수 없고 선진국이 있으면 후진국이 있듯이 이 모든 것이 평등해질수 없고 모든 인구가 합심하지 않는 이상 지구도 그렇고 모든 운명체는 수명이 있듯이 지금 상태에서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종말은 다가 옵니다 우리가 늦추려고 해도 오는건 변함없을거 같네요😢😢😢😢 아마존 지역은 참으로 안타깝네요 딴나라여서 벌목도 못하게 하기도 힘들고 ㅉㅉ
지구온난화가 나쁠건 없다.
한바탕.축제가 끝나면 더 많은 동식물이 나올듯...적응못해 도태되는 생물도 많겠지만..인간도 적응하는 놈들이 있것지..
국제환경운동가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진짜 우리 세대까지는 어찌저찌 사는데 이제 태어나는 아이들이나 그 아이들의 자식들이 너무 걱정되네... 나부터 하나씩 줄여나가야지 휴ㅠ
이미 늦었다고 하네요 ㅠ
그 얘기를 기후위기 첨 나왔던 70년대에도 우리세대까진 괜찮다고 했다네여. 우리 세대까진 괜찮은게 아니라 우리세대까지도 위험합니다.
그니깐 지금 5살미만과 태어날 애들은 ㅈㄴ 고통일듯
안낳는게 답임 후대에 고통만 물려주는거
엇..근데.. 아이들이 안태어 나는데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고민 해결~!
미리 알고 대비했어야 하는데 이미 너무 늦어 버린 거 같다 전과같이 돌리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릴 꺼고 그동안에는 이미 누려오던 편리한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데 긴 시간 당장에 눈앞에 편리함을 포기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져 나 죽기전까지 버텨주기만을 기다리는게 지금의 인류인듯
지금의 온도상승을 획기적으로 줄이려면 인간은 엄청불편한 생활에 돌입해야한다.. 계속해서 어떻게하면 더 편해질까를 추구하는게인간인데. 온도상승은 필연적이라고 본다
지금보다 로마시대가 더 더웠음 ㅋㅋ
지구 자체가 살아있는 하나의 생명체나 다름 없음 끊임없이 변화하고 자극을 주는 것
그것이 지구 생명체에게는 가혹할지라도 환경에 맞게 적응하고 변화하고 진화하는게 또 생명이지
그렇게 기후가 급변하면서 인류가 감소하고 지구 스스로 자정작용에 들어가는건가 싶네요
끝났네. 다 같이 갈텐데 뭐. 아무 미련 없다.
나무도 중요하지만 대부분 바다에서 탄소 감소 시켜주는데 온난화는 편안함을 버릴지 지구를 지킬지 선택의기로
기후위기와 인구감소는 밀접하다 기후위기로 인하여 소수라도 살기위해 인구가 감소한다보면 어떨까?기후위기가 커지는이유는 인구증가와 관련있다는말.
기후위기는 줄고 인구증가가 되는 반대 방향으로 가기는 절대 힘들다
이제는 뭘 해도 다 의미 없음. 이 위기를 타개할 방법은 세계 인구가 줄어드는 수 밖에 없음. 한 10분에 1로 줄어들면 지구는 알아서 생명을 키울 것임.
지금 우리나라 출산률이 낮다고 걱정하는데 기후 변화 영상 보면 싹 사라지는 듯..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기후위기는 더욱 가속화 될거고 평민들부터 시작해서 중산층까지 점점 자본이 없으면 도태되는 방식으로 멸종할 듯..출산률이 낮아도 문제지만 높아도 문제인거 같음
분리수거좀 벌금 쎄게 해줘라 아직도 분리수거안하는 젊은이들 넘 많이봄 ㅠㅠ 개발도상국은 분리수거 개념도 아예없이 살고있고 ㅠㅠ 마트 포장용품좀 바꿔줘라 그놈의 쓸데없이 프라스틱 ㅠㅠ
이제 태어나는 아이들은 어떤세상에서 살게될 것인가...
3000년전 과거보다, 지금현재가 더 인간이 살기좋은 시대 입니다,
기후 위기 외친 것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대체 위기라면서 왜 현실의 삶에선
환경 오염 및 파괴 행위 들 에 강하게 제동을 걸지 않고 있는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게 각 동의 쓰레기 배출일 에 보면
진짜 쓰레기 많음!! 특히 재활용 폐기물 장난 아니게 많은데..
전체 아파트 단지들에서 매주 그렇게 배출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 쓰레기 다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감당하는지~~ 걱정스럽더라 구요.
포장지나 포장 용기 없이 장바구니 소지하여 장을 보는 방향으로 바꾸고,
꼭 포장이 필요한 물품들은 최소 포장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재활용 품들은 반드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배출하도록 강력히 관리 해야 하고요.
정부에서 치안 강화나 경제 안정 및 안보 태세 강화, 마약 근절 만큼이나
환경보호 기후대책 역시 중대하게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이 기후대책 문제를
가장 최우선 하였으면 좋겠구요.
이른바 전문가들 조차도 전망ㆍ예상ㆍ의견등으로만 끝나는데
범인들이 어찌 관심갖기를 바랍니까?
정말 그리 심각하다면 발벗고나서서 알리고 대책을 절박하게 고민해야죠
다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데 지금 기준으로 심각한거지 세상이 변하면 그만큼 생활도 변해야죠
생활을 바꾸면 새로운 기준에서는 그냥 그런 기후입니다
인구가 감소하겠지만 지금이 너무 많은 거기도 하고
인구가 많아서 감소시켜야 한다는 분이 계신데 인구 문제가 아니라 무분별한 자연 훼손을 하는 인류의 문화와 기상이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인류의 인식이 문제인듯 합니다 친환경사업이 미래산업으로 추진되어 시간과 많은 노력이 투자되어야 온난화가 해결될것같습니다
아직도 기후위기 지구온난화라는 거짓선동을 믿냐???
비건 까지는 아니더라도 육류 유통이 줄어들어야 환경이 좋아질껀데
자동차 매연보다 가축의 탄소 배출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하지만 인간이 번성하지 않았을 때도 지구에는 온난화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잊으면 안됨 자연적인 속도가 빨라진 것
이런기사보면 면적얘기할때 서울 크기몇배 여의도크기몇배 이런식으로 말하면 어느정돈지 감이 안오자나요 대충 계산해보니깐 서울면적의 115배면 남한면적의 65퍼 정도돼는데 이런식으로 바로 이해되게 제목달았음 좋겠네요 답답함
기후위기는 거짓말이라고 외치시던 분들 다 어디로 갔나요?
온실가스는 지금도 공기중에 쌓여가고 있으니 갈수록 기후변화의 악영향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원인을 알고 처방전도 나왔지만 실천을 못하니 재앙을 고스란히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책을 말해줘야지.................. 손 놓고 죽기만 기달리자고..... 하다 못해 화석연료를 줄여야 한다던가..... 탄소배출을 줄여야 한다던가.... 대책을 말해야지.......
이미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다 알고 있지만 당장 눈앞에 이익 떼문에 안함. 그리고 개개인이 설쳐봤자 안됨. 국가, 대기업이 먼저 움직여야하는데 당장 미국, 중국만 봐도 할 생각이 없음.
솔직히 이젠 평범한 방법으로는 되돌리기 힘들다...... 기후온난화를 가속하는 기업 ,정치인 등은 가차없이 죽여서라도 기후위기를 멈추어야 하지 않을까? 인류는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지구는 인간에의해 죽일수도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고 그변화는 인간의멸종 또는 축소 새로운 생명체가 나타날수도 있다고본다. 마치 코끼리 상아 밀렵으로 인한 코끼리스스로가 상아를 없애는 자연스러움 이듯이
인간이 없을때 지구온난화가 수십번있었습니다만 ^^
누군가는 아무리 노력해도 걱정만할뿐 우리가 소비하는 패턴을 바꿀수는 없을 것 같네요.
지금 당장 비닐포장된 냉동식품이나 플라스틱병, 출퇴근시 자동차사용 등 일상에 녹은것들을 절대 포기못할겁니다.
결국은 과학기술로 해결하지못하면 끝날것같은데,
원전폐기물도 처리가 불가능해서 후대의 과학기술이 해결해줄거라고 우선 유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해결하기전에 지진으로 사단날것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세대 이후의 문제라 걱정은 해도 큰문제로 인식은 안하겠죠.
당장 내일 출근해서 처리해야할 일들이 더 걱정이니까…
하루빨리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는데 더욱 노력해야 할듯
전기차로 빨리 대체합시다
답없음 이미진행됬고 몬잡음 지구가 인구가 넘쳐나서 몸살인데 각나라마다 인구 늘일생각만 하니 인간의 욕심이 끝이없음 지구 재앙 이든 질병이든 인구 감소해야 ..
우리나라 인구절벽으로 사라진다 할때 걱정이 안된게 우리나라 사라지기전에 전 인구가 사라지는게 빠를것같아서임.
어디에선가 봤는데. 환경운동가들의 움직임이 사라졌다고 들음. 우리가 조절해야할 시기가 넘어서. 환경운동이 의미가 없다했던것같음
인구가 줄어드는 우리나라는 큰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온난화 문제가 심각해 질때쯤이면 인구 반토막 나 있을텐데... 해수면 30m 상승해서 중국영토의 반이상이 물에 잠겨도 한반도는 20% 정도 잠기던데 ..... 참고로 장승백이가 해발 45m 정도 더라고요......
식량 부족으로 우리나라가 젤 타격이 큽니다 자급률 20프로
@@인버터-p7r 무지한 소리. 가난한 나라 국민들만 다 죽음.
율나라처럼 부자나라는 가난한 나라에 갈 식량 웃돈 주고 뺏어올 수 있음 🤣
그게 안되면 군대 파견해 뺏어옴
@@nalaiddocak-si4he 왜 우리만 그럴 거라 생각하는지??? 전세계의 모든 평야지대는 물에 잠간다고 봐야 해서.. 일례로 중국 절반이 잠긴다는 얘기는 중국인구 80% 굶어 죽는 다는 얘기인데... 전세계적으로 인구가 1/3으로 줄어 들어 그 때는 그 때 대로 먹고 살만 해 집니다... 꼬물꼬물 이것저것 하고 살 만한 세상이 아니란 얘기죠.... 물론 과학이 발달하면 물 위에서도 살 수 있겠지만...
자연 재해와 기상이변의 이유와 결론은 자전축의 변화와 공전 궤도의 변화를 가져온다. 인간의 자연환경 파괴가 핵심이 아니라, 지구와 우주의 질서가 바뀌는게 핵심이다. 바로 우주의 가을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주1년(129,600년)이란 증산도의 진리를 알 때 우리는 깨달음을 얻을것이며, 변화를 준비 할 수 있을것이다.
의미 없슈 강대국들이 인지 안 하고 있는데 약소국에서 주절주절 하면 모해ㅋㅋㅋ
결국은 우리나라도 탄소 배출을 줄이려면 개발을 제한 해야 되는데 자원하나 없는 나라에서 개발 제한 하는 순간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뒤쳐지게 되어 있어서 할 수도 없음
환경과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써 심히 우려스럽다
인류는 자연을 정복하고 문명을 이루었지만 이제는 문명으로 인하여 멸종위기에 이르렀다
기후변화를 기후위기라 말하지 말라. * 변화는 위기가 아니다. 또한, 탄소가 원인이라 말하지 말라.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탄소가 원인 아닐까?’ 라는 ‘가설’에 불과하다.
어차피,죽어야 하느니라.살 사람은 사느니라.
그래서 해결방안이 뭔데?!
문제만 나불대지말고 자구책도 제시해야되지않을지?!
배달음식 일회용기 플라스틱 배출문제도 심각하다 숟가락 안받기 이런걸로 생색내지말고 배달앱회사는 제대로 책임져라
경이롭고 신비하고아름다운 모든생물 환상적인 지구를 인간의욕심으로 무너지고있다 슬픈현실의모든인간은무릎을꾸뤄야한다
자동차 회사. 철강 회사. 시멘트,화학 회사, 항공 회사 다 죠져야한다
인류나 지구가 무한대로 영원할 수 없는 것이 조물주의 뜻이죠. 지구온난화를 인류가 막을수 없죠.
이런 경고도 좋은데 일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탄소를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세요
배달 음식 다회용기로 시켜먹기, 텀블러 사용하기,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유튜브 안보기
개인은 상관없어
문재인이 했던 정책 되돌리기
개인이 아무리 평생 노력해봤자 선진국 공장 1시간만 돌려도 다 말짱도루묵임
솔직히 온난화 늦추지도 못하는데 이제 끝났다고 봐야지.. 탄소감축하는척 하면서 다들 감축 안하자너.. 우리나라만해도 산업쪽에서 감축 못해서 기존 계획 전면수정했더만... 변경된 계획대로라면.. 탄소감축 목표치 달성하는 시기는 이미 지구인 멸종시기일듯?
인간은 일도 불편하게 살려고하지않는다. 나무칫솔은 입안은 껄끄러워, 샴푸쓰지마라면 머리카락 뻗뻗해, 배달음식 시키지마라면 불편하다하고, 텀블러갖고다니는것도 불편하고. 손수건도 그렇고, 끊임없이 쇼핑하며.
이런거 말해줘도 직접 겪지 못하면 안변한다...
이미 늦은거같습니다
하지만 내연 기관 자동차 회사는 살려야 겠는걸..
태양광 깔기엔 땅도 좁고. 배터리도 아직 생산량이 많이 부족하고.
중국은 원전 엄청나게 건설중이지만 석탄 발전소도 엄청 많고.
각 산유국들 기후 위기 걱정하다 나라가 망할 판이고.
지구는 괜찮아요.
사는 생물들이 힘든거지 지구는 전혀 힘들지 않아요
사람이 나이를 먹고 노화를 늦출 수는 있지만 막을 수 없는 것처럼
지구도 나이를 먹고 노화가 오는 과정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없는 것처럼 지구도 영원할 수는 없잖아요
전세계가 걱정은 하고있지만
진짜 걱정만하고있음
경제를 1순위로 생각함
지구 주기설대로 극지방 온도가 올라가 따뜻한 기후로 바뀌고 적도쪽이 온도가 내려가면서 극이동이 실현되려나
문제의 심각성을 알릴 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정해줘야 인간은 움직인다.
이 뉴스의 의도를 고려하면 언론이 정말 멍청해 보인다.
내일 전세계가 공장과 차량 농장을
반으로 줄여 물가가 10배이상 올라도 의미 가 있을까?
기후변화 늦추기엔 이미 늦었다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전세계가 당장 금지해야할 목록을 정해 바로 시행해야 그나마 늦출텐데.. 안녕 지구네
굳이딴지걸자면
안녕 인간~ 이 더 맞을듯요..
이미늦었음 난방 쓰면 이월되서 나오듯이 설사 지금 당장멈춰도 기온은 무조건 올라감.
당신이 지금 이댓글을 달기 위해 사용하는 컴퓨터 휴대폰도 한날한시에 모두 올스톱해야 막을까 말까임. 사실상 불가능
81억 조별과젠데 어떡하냐고 아 ㅋㅋ
안녕 인간이겠지 ㅋㅋㅋ
무섭다 정말 지구가 다됐다..
우리 후세대가 이어받을 땅이 없네 ㅜㅜ
재활용 잘해서 더이상 산림에 피해를 주지 않고, 세상을 깨끗하게 잘 관리 합시다
지구의 자정작용으로 기후변화는 반복적으로 반복되었습니다. 걱정할일 아닙니다... 태양과 천체의 공존은 지구의 기후에 자정작용에 조건입니다....
그동안 지구를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후위기가 중요한게 아니야...세상은 지금 전쟁위기....
전쟁위기가 -> 또다시 기후위기를 앞당기는 악순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상에서 사람이 제일 미개한거같음 이런거보면;
지구야 인간이 너을 아프개 하는구나 동물이나 사람이나 식물이나 아프지 말거라 지구야 ㅜㅡㅜ
후손들이 지금 현 세대를 원망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뭐를 빨리 자라게 한다
뭘 더 심는다 해봐야
그게 공짜가 아닙니다
지구는 기본적으로
많아야 3-40억명 정도의 인간을
수용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현재 80억 인구를 부양하는건
각종 비료 덕분인데
문제는 이 비료가 마법이 아니라서
지구의 미래를 끌어와서
80억을 부양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타노스는 사실 빌런이 아니었습니다
살려고 바둥바둥 대지마라...위기를 자처한 것도 인간이고 지구를 병들게 한것도 인간인데....인간이 사라져야 지구도 다시 돌아온다...
이미 되돌리긴 늦었어 그냥 쓰던대로 쓰고 먹던대로 먹고 편리하게 살다가 갈때 되면 가는거야 그냥 적응하고 살자
그냥 자연현상입니다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백날 노력해봐야 아무런 변화도 일으킬 수 없습니 그냥 자연 현상이라고 생각하느니만 못핮니다
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와같은 덩치큰 나라들이 움직이면 모를까
우리나라같은 작고 힘없는 나라는 환경 보전같은 꼴값 떨지말고 당장은 환경오염 더 시키더라도 하루빨리 기술개발하고 발전시켜서 기후변화에 대비할 대책을 마련하는것이 더 시급합니다
환경 보전해야된다고 꼴깝떠는 그 시간동안 기술개발도 발전도 퇴보하는 결과만 낳을 뿐입니다
미국이 친환경을 외치는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이 전세계 최강대국에 이미 남 눈치안보고 오염물질 뿜어내며 올라섯고,
오염물질을 규제해야 다른나라들이 미국을 따라잡지 못하도록 발전 속도에 제한을 걸 수 있다는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보다 더 심각한 각종 역병들도 생겨나겠군.
인구감소가 옳은일이지.. 이제 인구를 더 늘리는건 재앙이야
전쟁이 몇군데에서 일어나는데 ,,, 가능할까요?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지구행성과 인간의 진화과정일 뿐이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살아남지 못하게 됩니다.
기후위기는 막을수가 없는거에여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져 딱방법이 하나 있는데 불가능한거구요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이오면 기후변화도 대응이 가능한건데 절대 100퍼 서로 돕고 사는건 불가능한거니까여 각자 욕심들이 있어서 절대 돕고사는 세상은 만들수가 없는겁니다
이러다가 아마존은 상호로만 존재할지도 모르겠다
밭에가서 풀뽑아봣니? 제초제 뿌려도, 예초기로 잘라내도..징그럽게 또 자라는게 식물이다,
내가 어렸을때 뉴스나 언론에 의하몈 벌써 지구는 망하고도 남았음 기름도 바닥 났어야 하고
진짜 사람 없이 동물들만 남으면 지구가 아무렇지도 않음?소가 자동차보다 온실가스 더내뿜는건
온난화가 사람만 가속 시킴?
유럽애들은 중국에서 만드는 온실가스 만드는 공장에서 만드는 제품안씀?한국도 온실가스 배출국 어쩌고 하는데 한국만큼 재활용하는 나라 있음?
슈퍼맨 행성 클립톤 행성이 생각 나네요!! 앞으로의 지구의 미래가 된다는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는 잘 살아 왔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미안해요!
바닷가쪽은 20년 안에 물에 다 잠긴다~고지대로 집구하세요 😅
조사한답시고 저짓거리들 안하면 될듯
임계점은 이미넘음 ㅋㅋ
단순 배출량만 계산하면 아직 안넘었다고하지만 배출관성때문에 이미넘음 자동차 산업 전기 등 바뀔래야 바뀔수 없고 바뀔 인프라도 없다시피해서 못바뀜. 강제로 바꾼다고하면 당장 전세계사람들 다 시위하고 난리칠텐데 절대 불가능 ㅋㅋㅋ 인간 사요나라
기후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는 저출산으로 최대의 노력과 기여를 하는 중
온난화가 문제가 아니다 지구 리셋이 진행 중인거다 주기적으로 지구는 종말을 맞이했었다 다시 시작
당장에 sbs는 지구온난화 보다 태영그룹 문제가 심각한거 아닌가?ㅋㅋ
솔직히 각국의 이해관계가
상충되어(선진국 vs 개도국.
특히 중국) 온난화를 막는것은
불가능하다고봅니다.
단지 좀 늦게 진행되기를
바랄뿐.
안타깝지만 ㅠㅠ...
사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이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이겠지요.
태어난 모든 것은 어느순간
소멸하는게 이치이니...
성주괴공...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지구의 기후위기가 왜 왔는지 생각좀 하고 살란 말이다.
명명백백이 인구의 증가 다!
그런데 인구감소를 걱정 한다고??
당장 해야할 일은 인구의 자연감소를 추진해야한다.
자연이 그것을 지금 하고있는 거다.
결혼하기 싫어하고 아이 낳지않겠다고 하는 것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이 하고있는 것이다.
수천.수백년의 시간거쳐 만들어진 얼음을 쇄빙선으로 난도질하는데.. 유속으로 벌어지는건 당연지사.. 그 벌어진곳이 다시 원상태로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
이젠 절대 복구 안된다..
그냥 국가가 나서서 세금으로 환경 보전에 대해서 산업과 균형을 유지하며 컨트롤 하면 된다고 봄.
임계점 이미 통과 했음.
막말로 이미 녹은 얼음은 어쩔?
원래대로 다시 만들기 위해 전 국가적 총력전을 펼쳐도 부족한 마당에 . . .
우리나라도문제지 인구는줄어드는데 먼 아파트만겁나만들고 농사지을땅도 없어지고 식량위기는 분명올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