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v4mu9kc6p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입니다 과거 중생대도 지금보다 온실기체 농도나 평균 기온이 높았고 상대적으로 최근인 신생대 초까지만 해도 지금 보다 더 기온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기온의 변화율입니다 사실상 지구역사상 이종도의 기온변화율은 처음입니다 만년에 걸쳐 1 2도가 변하는 것과 불과 100년만에 1 2도가 변하는 것은 양상자체가 다른 문제입니다
북극을 처음 방문한 그 해를 나는 아직 잊을 수 없다. 사방에서 천둥소리가 나 날씨가 매우 험악했다. 현지안내인을 통해 탐험을 계속하던 찰나 내가 듣던 그 천둥소리는 하늘에서 울리는 것이 아님을 직감했다. 끊임없이 크게는 빌딩만한 높이에서 작게는 별장정도의 크기에 이르는 빙하가 무너지고 또 무너지는 소리였다. 얼마나 무너지는 소리가 큰지 귀가 멍멍해질 정도였다. 그러나 그 소리는 뉴욕에도..북경에도..서울에도..파리에도.. 그 어떤 도심에서도 들을 수 없다. 그곳에는 오직 신나는 음악과 차 경적소리만 들을 수 있을 뿐이다. 곧 그 천둥소리가 도심으로 까지 들리는 순간이 올 것이다. 나는 그 날이 인간이 대가를 치러야 할 날임에 확신한다. From 2000년 스웨덴 해양학자의 북극탐험기
지구온난화 심각성을 피부 깊이 느낄수 있게 이런 보도나 TV프로그램을 자주 편성해주면 좋겠습니다.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우리나라도 온대에서 아열대기후로 변화한다고하니 안되는 것 보다는 대책 보완책으로라도 아열대작물을 한국에서 재배하듯이, 아열대와 온대 사이의 해조류, 해초들을 이식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라산의 구상나무 어린 묘목은 내륙의 추운 산간지방으로 이식하던가 해야겠네요. 너무 급작스럽게 수온과 기온이 변화하니 자연생태계가 적응을 못하고 그야말로 아비규환같습니다.
21세기에 예상되는 기온 4도 상승(가장 보수적인 예측)은 인간이 적응할 수 없는 기후 변화를 의미한다. 그러한 변화가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데는 만년이라는 긴 세월이 필요하다. 지금 예상되는 것처럼 100년 안에 이러한 변화가 발생할 경우 인간이 그러한 기후 조건에 적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기상학자는 단 한 명도 없다. - 스티븐 슈나이더, 미 국립대기연구소 기상학자, 스탠퍼드대학 교수, IPCC 고문
환경이 오래전부터 망가져가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걸 별로 신경쓰지 않아왔다. 그결과가 지금의 심각한 상황까직 다가온것이다. 자연 환경과 싸워야할 상황에 사람끼리 싸우는 참 불상한 길로 가고 있다 전쟁은 당연히 없어져야 할거고 언젠가는 죽는다지만 사는만큼 편안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다 가는게 좋치 아니한가.
이렇게 되었다 하고 내용만 전달하지말고 이런내용을 전달할때 계속 해서 주입식교육하듯 해결방법들을 전달해야한다... 다들 온난화네 하고 넘어갈뿐 그 방법들을 해결할것들을 물으면 대답할 사람 하나없기때문이다... 제발 해결법을 모든 뉴스나 방송통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교육을 해야한다
지구온난화가 위험한게 단순히 얼음이 녹는다고 해수면만 높아지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닷속 해류가 느려짐 북극과 남극을 지나면서 차가운 물이 전세계를 한바퀴 도는데 그게 점점 느려지면 적도 부근 뜨뜻한 바닷물이 식는 속도는 느려짐 지구 컴퓨터의 수냉쿨러가 멈춘다...
@@user-ep3zx7il1k 거창한 건 아니지만 배달 자제하기, 포장때도 불필요한 포장지(비닐같은) 거절하기, 카페 텀블러사용, 가방들고다니기 등 소소한 것들 실천중이에요! 남들이 보면 겨우 저거한다고? 싶을 수도 있는 것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줄일 수 있는 것들이라도 줄여보려고용
팩트) 비건은 환경보존에 도움이 그다지 되지 않는다. 비건으로서 환경보존을 하고 싶으면 직접 자연식물을 채집하고 생으로 섭취해야 한다. 아무리 '난 비건이라 환경보존에 기여하고 있어'라고 정신승리 해봐도 결국 그 식물을 키우는데에 들어가는 에너지와 그 키워진 식물을 가공하고 식탁까지 수송하는 데에 소모된 에너지는 결국 환경오염에 기여하기 때문
@@hl0984 아닌데요; 잘한걸 잘했다고 인정해주는게 관계자여야만 하는 논리면 평생을 자라면서 엄마한테만 칭찬받고 자랐나봅니다~ 세상엔 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멋진 어른들도 많아요~포기하지말구 더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살다보면, 그런 멋진 어른도 친구도 만나게 될거예요~ 결국엔 당신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겠죠~
댓글에 환경에 대해 심각함을 느끼고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그분들 중에서 나무젓가락, 종이컵, 카페 컵홀더 등의 목재류, 비닐봉지, 장갑 등의 비닐류, 일회용 접시나 테이크아웃용 컵같은 플라스틱류 등등 일회용 호일이나 낚싯줄, 플라스틱 음료병, 세탁소에서 씌워주는 일회용 비닐덮개, 봉지과자류의 포장재 등을 안쓰며 환경에 대해 먼저 실천중이신 분이 과연 몇분이나 계실지... 나라가 잘못이다, 정부가 관심 가져라, 어촌계 잘못이다 하는 글들이 많아서 끄적여봅니다... 저도 환경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해야할텐데 싶지만서도 그조금 번거롭고 귀찮은거 편하고 싶어서 저조차도 이동하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서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잔에 준 아아 마시고 집가서 먹을 비닐랩에 포장된 식재료를 사고 페트병에 담긴 음료를 사서 집에 들어갑니다. 누가 잘못했다보단 나부터가 환경에 조금 신경을 쓰자가 맞는거 같아요 책임회피용 마녀사냥 타겟 잡지 말구요.
한국도 만만치 않죠…특히 바다 사용…해외에 사는ㄷ 한국 제품들 너무 심하게 포장 또 포장된거 눈에 띕니다. 배달, 1회용 플라스틱 난무…바다 어업 세계에서 2등 (+ 거기서 생기는 어업 쓰레기), 1인당 의류 쓰레기 6위, 팜유 생산하는가 세계 2대 밀림 파괴 등등등등등. 남일 만은 아닙니다
@@user-ic2hi9el1w 네. 비건생활이 핵심임이 알려지지 않고 있어요. 우리가 가스 석유 전기 들을 사용중단하고 앞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2030년까지 565기가 톤이라는 우리가 정한 탄소 상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산업 하나로만 초과할 수 있어요. 환경단체들의 영원한 꿈인 화석연료 0%를 달성한다 해도 우리는 여전히 제1 원인으로 인하여 가스를 뿜어대고 있을 거예요. 그들이 말하지도 않는 주요원인으로. 사람들이 집중하는 것은 항상 이산화탄소(CO2)이지만 메탄(metane, CH4)은 25~100배는 더 CO2보다 파괴적이며 온실효과는 약 86배에 달해요. 우리가 환경단체에서 요구하는 만큼의 CO2를 줄인다 해도 그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거의 100년이 걸리지만 메탄을 줄인다면 거의 곧바로 유의미한 결과가 십수년 내에 나타난다 해요. 추가하자면, 축산업은 아산화질소(nitrous oxide, N20) 발생원인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어요. CO2보다 약 296배는 더 강력한 온실가스이며 대기에 156년 동안 머물러 있는 기체이지요. 비교하자면, 여러분의 차는 하루 평균 3~12kg의 CO2를 생산하죠. 하지만 열대우림을 쓸어버리고 햄버거 하나를 만들려면 75kg의 CO2가 배출돼요. 1파운드(454g)의 햄버거 하나를 먹는 것이 차를 3주 동안 모는 것과 비슷한 피해를 주네요. 그런데 어느 환경단체나 환경운동가가 온난화와 관련해서 축산업(animal agriculture)을 언급이나 하던가요? 아뇨. 그들은 대체에너지에 집중해요. 태양과 풍력으로 전환하는 비용이 20년 이상과 43조 원일 때, 비건이 되는 건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하고 비건이 아닌 사람보다 저비용으로 생활할 수 있는데 말이죠. 축산업은 우리의 해양에 질소로 가득한 사해구역을 전세계적으로 500 곳 이상 만드는 가축운영과 함께 바다 사해화의 주요한 원인이에요. -BiteSizeVegan (축산업을 비롯한) 육류 생산 부문에서 전체 인위적인 온실가스의 51% 이상을 방출하고 있다. 2006년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발표(축산업의 온난화 기여도가 18%)에서 고려되지 않았던 '토지변경으로 인한 탄소손실'과 '저평가된 메탄의 재평가' 및 '가축들의 호흡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감안하여 업데이트한 결과이다. - 최근 수십 년 동안 축산업이 극적으로 팽창하여 인류를 위협하고 있으며, 육식을 채식과 같은 더 나은 대안으로 대체하지 않고서는 식량 문제는 물론이고, 전지구적 기후관련 위험성을 다룰 방법이 없을 수 있음을 이제는 이해해야 할 것이다. - 로버트 굿랜드, 제프 안항('월드워치연구소 2009년 11/12월 보고서'의 공동 저자) 채식은 또 가장 값싼 온실가스 감축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 식단의 변화를 통한 대응방식은 경제시스템에 거의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온난화를 억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식이다. - 온실가스 감축 가장 효율적 방법은? 채식 기후변화와의 싸움을 위해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즉시 행동을 취할 필요성과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수 있다는 점에서, 그것은 가장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IPCC 회장, 노벨상 수상자 + "세계의 가장 중요한 기후 보고서"가 고기의 강력한 영향을 삭제하다! - 마이크 더 비건 World's Most Important Climate Report" Deletes Meat's Impact! by Mic the Vegan(유튜버) + 육류업계는 IPCC가 식물기반 식이를 추천하려 한 시도를 저지했다 유출된 초안은 기후변화를 억제하려는 노력들을 육류산업이 어떻게 방해하고 있는지 드러냈다 - 오로라 알멘드랄 2023년 3월 24일 발행 + 육류와 화석연료 생산자들이 어떻게 IPCC의 최신 보고서를 물타기했나 과학자인 저자들은 더 많은 식물 기반 식단들과 모든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를 권고했다. 그러나 그러한 권고사항들이 최종 보고서에 실리지 못했다. 마이클 토머스 2023. 3. 24. + 유출된 문서들은 화석연료와 육류 생산국들이 기후행동에 반대하는 로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파일들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호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OPEC가 어떻게 UN의 주요 과학 보고서를 물타기하도록 압력을 넣었는지 보여준다 2021년 10월 21일 로렌스 카터
킵 앤더슨 감독의 '카우스피라시 COWSPIRACY' 보셨는지요? '씨스피라시 SEASPIRACY '도 제작했어요. 전세계 연간 온실가스 총량의 51% 이상이 축산업에서 나온다 하지요(2009년 월드워치 보고서 '가축과 기후변화'). 지금은 더 늘었겠지요. 전세계 모든 교통수단의 배출 총량은 13%(2006년 유엔 식량농업기구 '축산업의 긴 그림자')이고요. 기후재앙에 대한 가장 유효한 대책은 식물식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열을 저장하는 능력이 80배 이상 커서 적은 양으로도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온실가스입니다. 하지만 수백 년간 대기에 머무는 이산화탄소와는 달리 메탄은 10여 년 만에 없어지기 때문에 배출량을 줄이면 빠르게 온난화 방지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enos3476 G 랄 하고 자빠 젼내 그중에 너도 이런 말은 이제 식상하다 언제까지 우려먹을래????? 다른 신선한 거 없냐? 그중에 한명 너라는 말은 틀렸다 왜 틀렸는지 지금부터 내가 논리 있게 설명해줄게 일반 사람들은 그냥 사회생활 직장 생활 학업 등 먹고사는 의식주 그밖에 문화 생활 등 할 수 있는 게 한정 되있다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누구지? 기득권들이지 그들이 법을 만들고 세금을 걷고 그것으로 무언가를 개발하고 자기들 입맛대로 좌지우지 그럼 세계를 움직이는 것도 한 전세계 기득권 정부지 그들이 먼저 나서서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지금 생태계와 온난화를 일으키는 건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모두 인간들에 의해 발생된 사태이다 그 인간들이 바로 기득권들이지 니가 말하는 그중에 한 명 너 라는 그 사람과 그 사람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니 니 말은 개 소리라는 거지 한 가지 예로 보충 설명 들어간다 우리는 누군가 가 자동차를 만들어 편하게 타고 다닌다 편하지만 배출가스 뿜어댄다 애초에 차가 없었으면 배출가스가 안나오는 차를 개발했다면 문제없겠지 그건 그런 차를 개발한 소수의 자본가 기득권들에 의해 발생됐다 그렇게 홍보를 하고 우리가 차를 안사고 안타면 그만 인데 우리도 탓으니까 우리 잘못도 있다?? 그건 우리 잘못이 아니다 왜냐 뭐든지 개발하고 일상생활에 법처럼 스며들게 만들어서 그것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모든 사회적 시스템을 그렇게 만들었으니 따를 수 밖에 없는 거고 그럼 원인과 문제 해결 또한 우리가 아니라 극소수의 사람들 풀어야 할 문제고 욕먹을 사람들 또 한 극소수의 기득권 사람들이지 결론 그중에 한명이 너 라는 말은 틀렸다 뱅삼아
온갓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어서 바다의 백화 현상은 태평양 한가운데 작은 섬나라까지 번진 상태입니다. 그 섬나라에는 아무런 공장 시설이나 산업 시설이 없는데 말이죠. 이미 네셔날 지오그래픽 같은 잡지에서도 십여년 이전에도 심각하다고 경고했었죠. 지금은 지구온난화 핑계도 포함되었군요.
머지않은 미래에 지구의 N과 S의 극이동으로 엄청난 환경변화로 끊임없는 자연재해에 시달리고 300년이내 고대아틀란티스같이 수많은 도시들이 바다로 가라앉고, must라고 표현된 일본침몰, 그 결과 지구 인구의 4분의1만이 생존할것-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이 떠오르네요. 편리함을 이유로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여러문제들로 인해 예언보다 좀더 빨리 다가오고 있는것 같네요.
사람이 되돌리기엔 너무늦었습니다..... 어업으로인한 파괴가 너무너무너무심각해서 육지로 생각하면 나무와 풀 그리고 벌레들이 거의 없어지고 거기에 있는 초식과 육식 동물도 거의없는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걸 모든나라의 관계자들은 알고있지만 어업으로 벌어들이는 수입과 수출 로 발생하는 돈들이 거대해서 욕심은 버리기가 어렵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까지 엮여있어 해결할수있는 문제가 너무 크다보니 방치하고있는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힘써주고있지만 (극단적인사람들도많습니다...) 다들 자기 밥그릇 과 살기바쁜탓에 무관심속에 방치되어가고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10년이라고하지만 그보다 더빠른속도로 황패해지고있는걸 최근 과학자들이 입증하여 좌절만하는셈이 되었습니다. 60년전 과학자 한분이 지구를살리기위해 바다를 살려야한다 외쳤고 노력을 끊임없이했지만 무관심과 무시를 했습니다. 인간이 노력을 하면 그나마 보존되어있는것들을 지키고 시간이차츰차츰 지나면 나아질지 모르지만 현실은 그게 안됩니다. 참담하네요.. 플라스틱 배출 줄여 바다를 살리자는 캠페인 역시 1%안되는 도움입니다. 무작위 로 해초까지 쓸어가며 어업을하는 불법어선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하고 현재 바다의 1% 몇십개의 나라만 지키자고 약속을 했지만 그것마저 안지켜지고있다고합니다. 엄청 심각합니다 인간이 지구에서 완전히없어졌다는 과정을하면 지구는 빠른속도로 회복될지모르겠으나 인간은 어떤 생물들 보다 환경 파괴를 빠르게 할수있는 생물이자 그 어떤 생물들 보다 환경을 빠르게 복구시킬수 있는 동물입니다. 하루 빨리 환경에 경각심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며 환경을 살릴수있는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촌계 사람은 아닙니다만.. 어촌계 마구잡이 채취(크기에 따라 산란기에 따라 법으로 규제되고 있습니다. 물론 어기는 사람도 있지만요.)나 양식장(오폐수 무단 방류도 법으로 규제되고 있지만 어기는 일부가 있죠.)보다 더 큰 영향을 주는건 해년마다 대천, 해운대 등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들과 선상 낚시 등을 가서 먹고 마신 뒤 버리거나 낚시하다가 발생하는 낚싯줄, 바늘 등을 무단 투기하는게 더 큽니다. 뉴스에도 많이 다뤄진 문제죠. 바다에 잠겨있지 않은 해수욕장의 윗부분은 치우지만 바다에 떠밀려 내려가거나 선상에서 버려 잠겨버린 쓰레기는 끄집어 올려 치우기엔 예산도 부족 + 힘은 배로 들어 방치되니 해양 생태계를 망치는 가장 큰 주범입니다. 그렇다면 투기한 여행객들도 같은 범주에 들어야할거 같아요
온난화 vs 석기시대로 돌아가기. 닥 전이지 ㅋㅋㅋ ㅈㄴ 무식한 소리하네. 인간들 절멸하지 않는 이상 지금 템포 절대 안 변하고. 애초에 인간이 절멸해도 온난화는 서서히 진행 될 수 밖에 없는게 자연 순환 구조다. 무식한 소리 하기 전에 직접 정보부터 찾아보고 교차검증이나 해라 ㅋㅋㅋㅋ 뉴스가 과학자들 오피셜인줄 아나?
킵 앤더슨 감독의 '카우스피라시 COWSPIRACY' 보셨는지요? '씨스피라시 SEASPIRACY '도 제작했어요. 전세계 연간 온실가스 총량의 51% 이상이 축산업에서 나온다 하지요(2009년 월드워치 보고서 '가축과 기후변화'). 지금은 더 늘었겠지요. 전세계 모든 교통수단의 배출 총량은 13%(2006년 유엔 식량농업기구 '축산업의 긴 그림자')이고요. 기후재앙에 대한 가장 유효한 대책은 식물식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열을 저장하는 능력이 80배 이상 커서 적은 양으로도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온실가스입니다. 하지만 수백 년간 대기에 머무는 이산화탄소와는 달리 메탄은 10여 년 만에 없어지기 때문에 배출량을 줄이면 빠르게 온난화 방지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지역은 인간이 나눈 경계지만, 지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멋진 말이네요.
이래도 온난화를 안 믿는 인간들이 있다
@@TLTLVNTM 난 여전히 믿고 있지 않다 싸이클이 돈것일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영향을 끼치는것이라면 플라스틱과 무분별한 쓰레기 이것뿐이다
@@user-tv4mu9kc6p 일본놈들 방사능도 한 몫 할건데 큰일이네 진짜
@@user-tv4mu9kc6p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입니다 과거 중생대도 지금보다 온실기체 농도나 평균 기온이 높았고 상대적으로 최근인 신생대 초까지만 해도 지금 보다 더 기온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기온의 변화율입니다 사실상 지구역사상 이종도의 기온변화율은 처음입니다 만년에 걸쳐 1 2도가 변하는 것과 불과 100년만에 1 2도가 변하는 것은 양상자체가 다른 문제입니다
@@user-tv4mu9kc6p 이래서 학교에서 과학 이라는 것을 배우는 거구나! 역시 못 배운 사람은 확 티가 나내요 ㅉ 책 한권 읽은 사람이 무섭다더니
너무 늦었다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역시 정부의 움직임이 가장 필요하죠. 많은 사람들이 환경과 관련된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어요.
유권자와 소비자의 선택이 중요하겠어요.
@@DocuCOWSPIRACY ㅈㅈ만한 우리나라가 열심히 환경운동해도 의미가 없음 ㅋㅋ이미 글럿음
그렇지만 아무리 한국에서 친환경 저탄소 뭐시기를 해도 전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미국, 중국, 인도가 각성하지 않는 이상 새발의 피밖에 안될 뿐이죠..
@은진 장
"지금 당장 전세계가 기후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그 중에서도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11위인 한국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막중해지고 있다"
@@XFU66666
동물을 안 먹어야지요
다른 댓글 말처럼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다들 경각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작은 것이라도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혼자라면 바뀌는 게 없겠지만 여러 명이 실천한다면 달라질지도 모르니까요.
환경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겠네요
북극을 처음 방문한 그 해를 나는 아직 잊을 수 없다. 사방에서 천둥소리가 나 날씨가 매우 험악했다. 현지안내인을 통해 탐험을 계속하던 찰나 내가 듣던 그 천둥소리는 하늘에서 울리는 것이 아님을 직감했다. 끊임없이 크게는 빌딩만한 높이에서 작게는 별장정도의 크기에 이르는 빙하가 무너지고 또 무너지는 소리였다. 얼마나 무너지는 소리가 큰지 귀가 멍멍해질 정도였다.
그러나 그 소리는 뉴욕에도..북경에도..서울에도..파리에도.. 그 어떤 도심에서도 들을 수 없다. 그곳에는 오직 신나는 음악과 차 경적소리만 들을 수 있을 뿐이다. 곧 그 천둥소리가 도심으로 까지 들리는 순간이 올 것이다. 나는 그 날이 인간이 대가를 치러야 할 날임에 확신한다.
From 2000년 스웨덴 해양학자의 북극탐험기
이 짧은 글에 몰입도가 ㄷ ㄷ
글 쓰시면 잘 쓰실 것 같아요ㅠㅠ 🎉🎉❤❤
@@user-ow9sf6to3u 맨마지막줄에 스웨덴 해양학자의 북극탐험기라고 써있네요ㅎㅎㅎ
북극은 일반적으로 못가는 걸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가셧나요??
@@rcsnake1 책 인용한거래요
와 일개 댓글이 왜 이렇게 필력이 좋아? 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쓴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지구온난화 심각성을 피부 깊이 느낄수 있게 이런 보도나 TV프로그램을 자주 편성해주면 좋겠습니다.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우리나라도 온대에서 아열대기후로 변화한다고하니 안되는 것 보다는 대책 보완책으로라도 아열대작물을 한국에서 재배하듯이, 아열대와 온대 사이의 해조류, 해초들을 이식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라산의 구상나무 어린 묘목은 내륙의 추운 산간지방으로 이식하던가 해야겠네요. 너무 급작스럽게 수온과 기온이 변화하니 자연생태계가 적응을 못하고 그야말로 아비규환같습니다.
깊히 모지라
맞는말이지만 원래대로는 안된다고 본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절약과 규제가 아니라 기술 발전이란걸 사람들이 깨달아야 함
핵융합 발전만 상용화돼도 전세계 에너지 문제가 해결됨
이미 아열대 된것 같죠? ㅠㅠ 이렇게 덥고 비마니 오고 ㅠ
호주나 파푸아뉴기니 쪽 가면 저런 맹독성 생물들이 많은데 주로 사계절 내내 영하의 기온이 없는 곳이죠..
한반도도 점점 더워지고 습해지면 여러 생태계는 형성 되겠으나 그게 현대화된 한반도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네요
1.시골 사람인데 옛날에는 또랑에 들어가서 물고기 잡았었는데 물고기도 없어지고 오물임.
2.앞에 하천이 있었는데 얼때마다 썰매장 개장했었는데. 지금은 하천 자체가 안얼음
이제는 우리가 흔히 느끼고 우리에게 너무 가까이 와있다.
맞아요... 옛날에 미꾸라지잡던 또랑들이 그립네요...
또랑 자체가 물줄기가 거의 말랐음
다 너때문인건 못느끼냐 모지라
물이 더러울수록 안 언다고 하죠...ㅠ
20년전얘기 ㅠ
온난화 문제라고 다들 인식은 하지만 바꾸려고 안하는게 현실이죠. 편함을 포기 못해서...
고기먹지말고
에어컨은 당연히 안틀고
초가집정도는 살면서
전자기기 와
자동차는 안타면서 그런주장 해야하는데 참 어렵죠 ㅎㅎ
@@user-bd8jy2cs2z ㅇㅈ동물도 가축과 애완으로 나뉘는거 부터가 ㅈㄴ모순적임 어떤 단체든 인간이 인간한테 탓하고 책임 회피하려고 만든게 그 단체들임
@@user-bd8jy2cs2z 다 같이 죽는 거죠 뭐 ㅋㅋㅋㅋㅋㅋ
(유튜브 댓글을 쓰며)
그래도 대대적으로 정부가 주도하면 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어느정도 할 수 있는데 (페트병 라벨 없이 파는거나 가축 사료를 메탄 발생이 적은 미역으로 먼든다던가) 그걸 안한다는데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현실이죠...
제주도도 보라카이처럼 잠시 문을 닫고 자연을 회복시킬 시간이 필요하지않을까싶네요....
21세기가 지나기 전에 저출산으로 연금 부족해지는 문제보다 인구과밀로 기후가 변화하고 식량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 같습니다..
머리가 비엇노?
인구과밀은 다른나라 문제고
한국은 저출산으로 나라망하는데
딴소리 하노?
저출산 되어 인구줄면 돈은 누가벌고
나라는 누가 지키노?
생각좀 하며 말해라
파란선문어
실물 사진을 언론이나 뉴스에서 많이보여줘라
그래야 여름물놀이때 피하기라도하지
보면 알수있나?
노란색 바탕에 쨍한 파란색 고리가 뿅뽕 달린 모양. 딱보면 아 이거다 싶음
산낙지랑 비슷한 것도 있던데 멋모르고 입으로 들어갈까 겁나네요.
물놀이하면서 물속에 머리 처박고있을거임?
생각보다 구분 쉽지 않아요 조심하세요
다이버분들 대단하셔요👍🏻
정말 큰일이네요. 갈수록 지구가 뜨거워 질텐데...
적응하는게 만만치 않겠네요.
불가사리 나 파란고리문어 종류 말려죽여야함
예언했죠 인간은 타죽는다
@@user-zy2pc9qp7n랄
21세기에 예상되는 기온 4도 상승(가장 보수적인 예측)은 인간이 적응할 수 없는 기후 변화를 의미한다. 그러한 변화가 자연적으로 이뤄지는 데는 만년이라는 긴 세월이 필요하다. 지금 예상되는 것처럼 100년 안에 이러한 변화가 발생할 경우 인간이 그러한 기후 조건에 적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기상학자는 단 한 명도 없다.
- 스티븐 슈나이더, 미 국립대기연구소 기상학자, 스탠퍼드대학 교수, IPCC 고문
열대지방에서는 사람이 못살겠네요
이미 대처하기엔 이미 많이 늦었지만 많은 발전과 개발이 되어 지구온난화를 막고 더욱더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지면 좋겠네요 앞으로 도 이러지않기를...
많은 발전과 계발이 지구온난화를
막는다구요?
정 반대임!!!
이런놈들때매 온난화를 못막지ㅋㅋ
그러면서 에어컨ㅈㄴ틀고 차ㅈㄴ타면사 즐길거 다즐기고 심각한척하네ㅋㅋ
환경이 오래전부터 망가져가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걸 별로 신경쓰지 않아왔다. 그결과가 지금의 심각한 상황까직 다가온것이다. 자연 환경과
싸워야할 상황에 사람끼리 싸우는 참
불상한 길로 가고 있다 전쟁은 당연히 없어져야 할거고 언젠가는 죽는다지만
사는만큼 편안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다
가는게 좋치 아니한가.
불가사리 번식력 엄청나다고 한다던데요 한번에 역시 다 잡지 못하고 특히 산란 주기가 오기전에 쓸어야 합니다 산란 시작하면 몇 배 이상으로 뿔어나니...
진짜 갈수록 심각하네
결국엔 모든게 인간한테 올텐데..
그니까 너도좀 도와라 글만 싸제끼지말고😊
이미 예전과는 비교과 안돼는 태풍,산불,폭염,홍수등등... 인간에게 돌아오는 피해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거
전국적으로 바다가 황폐해지고 있다니, 충격적이네요...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사람들이 알게되는 만큼 그걸 멈추려고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불가사리 처리하는분들 고생많으십니다
불가사리는 염화칼슘 대용으로 겨울철 눈길에 뿌리면 도움이 될 수 있게 개발했다고 하던데..
갈아서 뿌리나요?
@@JJCP0011 스타스테크라고 유명해요ㅎ
맞아요! 저도 그 뉴스 본 적 있네요
우리나라청년이 발명했는데 외국에 비싸고 수출한답니다.
싼 중국산은 우리나라가 수입하고 중국산은 성분중 아스팔트가 녹는 효과가 있다네요
어떤 화학전공청년이 화장품으로도 개발했던데 불가사리로
불가사리 잡기 대회를 열어서
바다생태계 살리기 하면 되겠네요
전국 다이버들이 모이지 않을까요
축제처럼 기획하고 진행하면 될거 같아요
매년 기간제로 바다 살리기 축제를 여는거죠
ㅂㅅ ㅋㅋㅋㅋㅋ
물티슈 부터 줄여야 할듯.. 기업들도 정신차려야되고..
개인적으로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있긴한데... 다른 많은 나라는 분리수거 조차도 안하고 폐그물 관련 정책도 미흡하고... 답답하네요
이렇게 되었다 하고 내용만 전달하지말고 이런내용을 전달할때 계속 해서 주입식교육하듯 해결방법들을 전달해야한다...
다들 온난화네 하고 넘어갈뿐 그 방법들을 해결할것들을 물으면 대답할 사람 하나없기때문이다...
제발 해결법을 모든 뉴스나 방송통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교육을 해야한다
아우 무서워요. 저런 무서운 문어가 있다니...조심하셔야겠어요. 생태계 파괴가 너무 무섭게 진행되네요😢
그러게 인간만 없으면 괜찮을텐데
맛있어보이는데
지구 온난화 원인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기에 더욱더 개탄스럽습니다.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는 이제는 그만하고 더 악화 되기전에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내어야 합니다.
깬 어린아이들,청년들이 환경오염 외치며 곳곳에서 알게 모르게 봉사하던데 참:;;;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과연
심각성을 알까요?
무분별한 일회용품사용! 플라스틱!
진정으로 곳곳에서 소수의 단체들이
노력을 하고있지만…
자연이 점점 소실되어간다는게 맘이
아픕니다.
지구온난화가 위험한게 단순히 얼음이 녹는다고 해수면만 높아지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닷속 해류가 느려짐
북극과 남극을 지나면서 차가운 물이 전세계를 한바퀴 도는데 그게 점점 느려지면 적도 부근 뜨뜻한 바닷물이 식는 속도는 느려짐
지구 컴퓨터의 수냉쿨러가 멈춘다...
너무 슬프네요 아름다운 바다색을
잃어버렸어요..
님이 하도 여름이면 바닷가에 가서 오물을 버려서 그런거여요. 난 아니다 싶죠?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user-qo3bp9ti5l 님같은 사람들은 부모없이 자란게 보여요.. 제발 없으면 보육원에서라도 가정교육좀 배우시길 바랍니다.
윤가사리가 나라를 망쳤네
왜슬퍼??
바다색 폼 미쳤다
지구온난화 요즘들어 급 심각해진거같다... 사람이야 기술도 있고 뭔가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라도 있지 동물들은 어카냐ㅠㅠㅠ 넘 안타까워서 환경오염 줄이려고 노력도 하고 비건 실천하려하고 있는데 소수만 신경쓰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ㅠㅠ
비건 실천 고마워요.
사람도 지금 답이 없습니다
@@user-ep3zx7il1k 거창한 건 아니지만 배달 자제하기, 포장때도 불필요한 포장지(비닐같은) 거절하기, 카페 텀블러사용, 가방들고다니기 등 소소한 것들 실천중이에요! 남들이 보면 겨우 저거한다고? 싶을 수도 있는 것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줄일 수 있는 것들이라도 줄여보려고용
팩트) 비건은 환경보존에 도움이 그다지 되지 않는다. 비건으로서 환경보존을 하고 싶으면 직접 자연식물을 채집하고 생으로 섭취해야 한다.
아무리 '난 비건이라 환경보존에 기여하고 있어'라고 정신승리 해봐도
결국 그 식물을 키우는데에 들어가는 에너지와 그 키워진 식물을 가공하고 식탁까지 수송하는 데에 소모된 에너지는 결국 환경오염에 기여하기 때문
사실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요즘은 지구온난화 경각심을 더 갖게됬는데 이러한 상황을 좀 유명한 연예인들 혹은 인플루언서들이 경각심을 더 갖을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버분들 너무 좋은일하시네요 수고많으십니다
뉴스 기획 넘 잘하신것 같아요. 짜임새도 연결도 내용도 탄탄하네요. 우리 스브스가 달라졌어요❤
네 sbs 관계자~
@@hl0984 아닌데요; 잘한걸 잘했다고 인정해주는게 관계자여야만 하는 논리면 평생을 자라면서 엄마한테만 칭찬받고 자랐나봅니다~
세상엔 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해주는 멋진 어른들도 많아요~포기하지말구 더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살다보면, 그런 멋진 어른도 친구도 만나게 될거예요~
결국엔 당신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겠죠~
@@hl0984 노잼
왜 바이럴마케팅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
ㅈㄷㅇㄹ.ㅂㅁㅌㅂㅊㅎ ㄱ
뉴스편집 좋으네요. 위기가 확실히 와닿아요. 아이들과 다시 봐야겠습니다.
지진 전조아님? ㄷㄷ 동해에서 지진 계속되는것도 그렇고.. 불안하다..
지역은 인간이 나눴을뿐 지구는 하나이기 때문이다..참 와닿는 말이네요
이 와중에 전국에 숲을 파괴하고 케이블카 설치라니....
커가다 골프장..
진심 골프장 이런것 절대 안됨
골프장 개많음 진심 미침
냉정하게 그거안해도 상황이 달라지진않음 고작 그거한다고 지구온난화가 약화되는거였으면 전세계가 다하지
@@white5979 그렇지만 나무들 베는 건 진짜 지구 온난화에 이바지 하는거임...
댓글에 환경에 대해 심각함을 느끼고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그분들 중에서 나무젓가락, 종이컵, 카페 컵홀더 등의 목재류, 비닐봉지, 장갑 등의 비닐류, 일회용 접시나 테이크아웃용 컵같은 플라스틱류 등등 일회용 호일이나 낚싯줄, 플라스틱 음료병, 세탁소에서 씌워주는 일회용 비닐덮개, 봉지과자류의 포장재 등을 안쓰며 환경에 대해 먼저 실천중이신 분이 과연 몇분이나 계실지...
나라가 잘못이다, 정부가 관심 가져라, 어촌계 잘못이다 하는 글들이 많아서 끄적여봅니다...
저도 환경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해야할텐데 싶지만서도 그조금 번거롭고 귀찮은거 편하고 싶어서 저조차도 이동하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서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잔에 준 아아 마시고 집가서 먹을 비닐랩에 포장된 식재료를 사고 페트병에 담긴 음료를 사서 집에 들어갑니다.
누가 잘못했다보단 나부터가 환경에 조금 신경을 쓰자가 맞는거 같아요 책임회피용 마녀사냥 타겟 잡지 말구요.
오 다이버 멋있다. 생태계를 위한 멋진 행동
기후변화에 맞는 다양한 생물을 활용할 방안도 강구해야 합니다.
불가사리를 식용으로 개발하고 사라지는 구상나무나 해조류들을 대체할 동식물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감 놔라 배 놔라 훈장질
불가사리는 식용으로 매우 부적절하지요 ㅋㅋ일단 맛이 굉장히 역겹다고합니다
세계연합으로 중국이랑 인도를 없애야함. 땅덩어리도 ㅈㄴ 큰데 환경파괴도 1등. 인구수도 ㅈㄴ 많고
먼저 님이 잡숴보고 말해요😂😅
시간이 좀더 흐르면 불가사리도 없다.불가사리 식성에 뭐가 남아있어야 불가사리가 번식하지
미국 하고 중국이 탄소 배출을 전면 중단 하면 그나마 많이 늦출수 있다는 사실. 두 국가가 전 세계 배출량의 73%를 배출하니....
한국도 만만치 않죠…특히 바다 사용…해외에 사는ㄷ 한국 제품들 너무 심하게 포장 또 포장된거 눈에 띕니다. 배달, 1회용 플라스틱 난무…바다 어업 세계에서 2등 (+ 거기서 생기는 어업 쓰레기), 1인당 의류 쓰레기 6위, 팜유 생산하는가 세계 2대 밀림 파괴 등등등등등. 남일 만은 아닙니다
@@waitingforapril 물론 한국도 영향은 있겠지만 지구의 암인 중국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다 죽으면 죽었지 멈추겠음 인간들 돈 욕심이 결국 다 죽게 만들 거임
@@cherry_berry_cat 1인당 배출량은 한국이 세계 1위죠. 우리나라 인구가 중국만큼이였으면 지구 멸망임
인구는 지구의 해악이다.
산에 갈때 가지도 않는절에 통행세 내는거 세금으로 땜빵 지원하지말고 저런 다이버분들을 지원해줘야 맞는거 아니냐? 초등학생들도 알겠다 어떤게 올바른건지...
이거 우리나라만 대처해도 답이 없음.. 다른나라 가보면 지구 온난화 원인이 되는거 다 하고 다님.. 이건 전 세계가 각성해야함
인류멸망이 멀지 않은듯.......
지구온난화.... 결국 우리를 죽이는구나... 인간이 죄악이다
근데 자연적으로 변한다는것 아닐까?
어차피 세월지나면 지구도 없어지자나
@@user-fm5go7xq1g 빙하기 한번 거치면 다시 돌아오긴 할거임 물론 그동안 인간은 살아남더라도 문명은 없어지겠지만
지구온난화 전세계 사기극인데 그냥 태양이 뜨거워지는거야
@@user-fm5go7xq1g 앞당기느냐 늦추냐의 차이임. 나 죽기전에는 지구가 평온해야 할 것 아님 ㅎㅎㅎ
꼭 지구온난화가 아니더라도 전쟁으로 지금 지구가 망할수도 있음 러시아 우크라이나 1년째 전쟁중이고 그 무기로 인해 자연이 얼마나 파괴됐는지 또 중국도 대만이랑 전쟁준비 하고있고 북한은 맨날 바다에다 핵무기 실험해서 바다 생물들 다죽여서 자연을망치고
참!!불가사리네
사실상 지구온난화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사람의 수를 줄이는건데 빡쎄네..
2년전경포대갔었는데 해변가는 없었지고 까칠한 모래만 있더군요
해수면 상승으로 예전으로 못돌아갈것같아요
해파리가 쏘여서 오래못있었어요
이와중에 오염수까지 방류 되면… 정말 죽음의 바다가 되겠네요… 너무 무섭네요.
@춘 식 아닙니다 ❌️
바닷물이 밀물과썰물에 합쳐져서
그바닷물 방사능오염수을 생선들이 먹고 그생선을 인간이먹고 각종
암을일으키고 유전자변형도일으킴
갑상선암 호흡기에 치명적입니다
방사능오염수를 30년간버릴예정
일본정부에서 발표했어요 ㅠㅠ
30년간 누가 지켜볼까요???ㅠㅠ 기가찹니다
@춘 식 지구과학에서 심해로 가라앉아도 심해순환에 의해서 계속 순환합니다. 바다가 전세계적으로 순환한다는거죠
다이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생태계가 파괴되는 걸 보니까 정말 슬퍼지네요...
어려서 울할아버지께서는 불가사리잡아서 밭에뿌려 비료대용으로썻담니다 최고였죠
과연 종말을 막을수 있을지...
동물을 먹으면 막을 수 없어요.
지구 온난화 해결방법이 시급합니다..
다이버님들 불가사리 제거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온난화 해결을 왠 인간이 합니까?? 걱정도 유분수지.. 어차피 지구온난화도 지구가 다 원상 복귀함..
다이버님들 너무 고생 많으시네요 ㅜㅜ
ㅋㅋ 지역정해두고 일정량 수거안하고 번식하게둠 그래야 돈벌이계속하니까 아는사람은다아는..
그렇게 좋은일한다생각하지않아도됨
돈받고 하는건데뭐 ㅋㅋ봉사가 아님
돈받고 하든 저분들이 있기 때문에 작업이 가능하죠
그럼 자원봉사하니? 공짜로 하면 저분들 시간은 누가보상함 ㅋㅋ 돈은 당연히 줘야지
돈받고하는거면 당연한거라고 짓는 한국인 수준 참 낮다 낮어;;
너무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온난화 문제를 인식하고 포기하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해요. 너무 늦었다 생각할때가 제일 빠르단 말이 있으니까요.
그말도 이제 안통할거같네요
수거하고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다들 욕만하지 말고 카페갈때 텀블러 들고나니고 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가까운 곳은 대중교통 이용 합시다 배달보단 포장 포장재 사용 말고 용기 가져가서 용기내 합시다!!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동물을 안 먹어야지요. 킵 앤더슨 작 '카우스피라시' 보셔요.
@@DocuCOWSPIRACY 적은부분이라도 실천이 필요하겠지요
@@user-ic2hi9el1w
네. 비건생활이 핵심임이 알려지지 않고 있어요.
우리가 가스 석유 전기 들을 사용중단하고 앞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2030년까지 565기가 톤이라는 우리가 정한 탄소 상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산업 하나로만 초과할 수 있어요. 환경단체들의 영원한 꿈인 화석연료 0%를 달성한다 해도 우리는 여전히 제1 원인으로 인하여 가스를 뿜어대고 있을 거예요. 그들이 말하지도 않는 주요원인으로.
사람들이 집중하는 것은 항상 이산화탄소(CO2)이지만 메탄(metane, CH4)은 25~100배는 더 CO2보다 파괴적이며 온실효과는 약 86배에 달해요. 우리가 환경단체에서 요구하는 만큼의 CO2를 줄인다 해도 그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거의 100년이 걸리지만 메탄을 줄인다면 거의 곧바로 유의미한 결과가 십수년 내에 나타난다 해요.
추가하자면, 축산업은 아산화질소(nitrous oxide, N20) 발생원인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어요. CO2보다 약 296배는 더 강력한 온실가스이며 대기에 156년 동안 머물러 있는 기체이지요.
비교하자면, 여러분의 차는 하루 평균 3~12kg의 CO2를 생산하죠. 하지만 열대우림을 쓸어버리고 햄버거 하나를 만들려면 75kg의 CO2가 배출돼요. 1파운드(454g)의 햄버거 하나를 먹는 것이 차를 3주 동안 모는 것과 비슷한 피해를 주네요.
그런데 어느 환경단체나 환경운동가가 온난화와 관련해서 축산업(animal agriculture)을 언급이나 하던가요? 아뇨. 그들은 대체에너지에 집중해요. 태양과 풍력으로 전환하는 비용이 20년 이상과 43조 원일 때, 비건이 되는 건 짧은 시간으로도 충분하고 비건이 아닌 사람보다 저비용으로 생활할 수 있는데 말이죠.
축산업은 우리의 해양에 질소로 가득한 사해구역을 전세계적으로 500 곳 이상 만드는 가축운영과 함께 바다 사해화의 주요한 원인이에요.
-BiteSizeVegan
(축산업을 비롯한) 육류 생산 부문에서 전체 인위적인 온실가스의 51% 이상을 방출하고 있다. 2006년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발표(축산업의 온난화 기여도가 18%)에서 고려되지 않았던 '토지변경으로 인한 탄소손실'과 '저평가된 메탄의 재평가' 및 '가축들의 호흡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감안하여 업데이트한 결과이다.
-
최근 수십 년 동안 축산업이 극적으로 팽창하여 인류를 위협하고 있으며, 육식을 채식과 같은 더 나은 대안으로 대체하지 않고서는 식량 문제는 물론이고, 전지구적 기후관련 위험성을 다룰 방법이 없을 수 있음을 이제는 이해해야 할 것이다.
- 로버트 굿랜드, 제프 안항('월드워치연구소 2009년 11/12월 보고서'의 공동 저자)
채식은 또 가장 값싼 온실가스 감축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 식단의 변화를 통한 대응방식은 경제시스템에 거의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온난화를 억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식이다.
- 온실가스 감축 가장 효율적 방법은? 채식
기후변화와의 싸움을 위해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즉시 행동을 취할 필요성과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수 있다는 점에서, 그것은 가장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IPCC 회장, 노벨상 수상자
+ "세계의 가장 중요한 기후 보고서"가 고기의 강력한 영향을 삭제하다!
- 마이크 더 비건
World's Most Important Climate Report" Deletes Meat's Impact!
by Mic the Vegan(유튜버)
+ 육류업계는 IPCC가 식물기반 식이를 추천하려 한 시도를 저지했다
유출된 초안은 기후변화를 억제하려는 노력들을 육류산업이 어떻게 방해하고 있는지 드러냈다
- 오로라 알멘드랄
2023년 3월 24일 발행
+ 육류와 화석연료 생산자들이 어떻게 IPCC의 최신 보고서를 물타기했나
과학자인 저자들은 더 많은 식물 기반 식단들과 모든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를 권고했다. 그러나 그러한 권고사항들이 최종 보고서에 실리지 못했다.
마이클 토머스
2023. 3. 24.
+ 유출된 문서들은 화석연료와 육류 생산국들이 기후행동에 반대하는 로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파일들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호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OPEC가 어떻게 UN의 주요 과학 보고서를 물타기하도록 압력을 넣었는지 보여준다
2021년 10월 21일
로렌스 카터
예전 영화 007 Octopus 에 나왔던 바로 그 맹독 문어.
다이버님들이 마음껏 일하실 수 있도록 넉넉히 지원해서 소중한 해양 자원을 살려야 겠습니다.
무섭다...
문어는 안먹어야지 이제
우리 스스로 자처한건데 누굴 탓하리
오염수와 쓰레기를 바다에 버린 죄값이다
킵 앤더슨 감독의 '카우스피라시 COWSPIRACY' 보셨는지요? '씨스피라시 SEASPIRACY '도 제작했어요.
전세계 연간 온실가스 총량의 51% 이상이 축산업에서 나온다 하지요(2009년 월드워치 보고서 '가축과 기후변화'). 지금은 더 늘었겠지요. 전세계 모든 교통수단의 배출 총량은 13%(2006년 유엔 식량농업기구 '축산업의 긴 그림자')이고요.
기후재앙에 대한 가장 유효한 대책은 식물식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열을 저장하는 능력이 80배 이상 커서 적은 양으로도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온실가스입니다. 하지만 수백 년간 대기에 머무는 이산화탄소와는 달리 메탄은 10여 년 만에 없어지기 때문에 배출량을 줄이면 빠르게 온난화 방지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축산업은 우리의 해양에 질소로 가득한 사해구역을 전세계적으로 500 곳 이상 만드는 가축운영과 함께 바다 사해화의 주요한 원인이라 합니다.
어머나요ㅜㅜ
조심해야 겠네요
불가사리 잡아서 좋은점이 없는 건지 연구 해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나오면 좋을 텐데요 ❓️
늦었다고 생각될 때야 말로 실천해야 할 때다.
기후 위기를 미리 예방, 아니 더디게 할 지속가능한 해결책은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천하지 못했고 골든타임은 놓쳤습니다. 이제 인류는 스스로 싸지른 환경 오염 물질 때문에 자멸을 초래할 날만 남았습니다.
그중에 한명이 너
실컷 떠들어라~
@@enos3476 G 랄 하고 자빠 젼내 그중에 너도 이런 말은 이제 식상하다 언제까지 우려먹을래????? 다른 신선한 거 없냐? 그중에 한명 너라는 말은 틀렸다
왜 틀렸는지 지금부터 내가 논리 있게 설명해줄게 일반 사람들은 그냥 사회생활 직장 생활 학업 등 먹고사는 의식주 그밖에 문화 생활 등 할 수 있는 게 한정 되있다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누구지? 기득권들이지 그들이 법을 만들고 세금을 걷고 그것으로 무언가를 개발하고 자기들 입맛대로 좌지우지 그럼 세계를 움직이는 것도 한
전세계 기득권 정부지 그들이 먼저 나서서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지금 생태계와 온난화를 일으키는 건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모두 인간들에 의해
발생된 사태이다 그 인간들이 바로 기득권들이지 니가 말하는 그중에 한 명 너 라는 그 사람과 그 사람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니 니 말은 개 소리라는 거지
한 가지 예로 보충 설명 들어간다 우리는 누군가 가 자동차를 만들어 편하게 타고 다닌다 편하지만 배출가스 뿜어댄다 애초에 차가 없었으면 배출가스가 안나오는
차를 개발했다면 문제없겠지 그건 그런 차를 개발한 소수의 자본가 기득권들에 의해 발생됐다 그렇게 홍보를 하고 우리가 차를 안사고 안타면 그만 인데 우리도 탓으니까
우리 잘못도 있다?? 그건 우리 잘못이 아니다 왜냐 뭐든지 개발하고 일상생활에 법처럼 스며들게 만들어서 그것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모든 사회적 시스템을 그렇게
만들었으니 따를 수 밖에 없는 거고 그럼 원인과 문제 해결 또한 우리가 아니라 극소수의 사람들 풀어야 할 문제고 욕먹을 사람들 또 한 극소수의 기득권 사람들이지
결론 그중에 한명이 너 라는 말은 틀렸다 뱅삼아
나부터 비건이 되면 기후대응 됩니다. 당장 오늘부터 해요. 전세계 연간 온실가스 배출 총량의 51% 이상이 축산업에서 나와요(2009년 월드워치 보고서 '가축과 기후변화').
킵 앤더슨 감독의 '카우스피라시 COWSPIRACY' 보셨는지요? '씨스피라시 SEASPIRACY '도 제작했어요.
풉ㅋㅋㅋㅋ
온갓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어서 바다의 백화 현상은 태평양 한가운데 작은 섬나라까지 번진 상태입니다. 그 섬나라에는 아무런 공장 시설이나 산업 시설이 없는데 말이죠. 이미 네셔날 지오그래픽 같은 잡지에서도 십여년 이전에도 심각하다고 경고했었죠. 지금은 지구온난화 핑계도 포함되었군요.
아무리 환경 작살난다고 경고해도 열심히 번식이나 해대는 게 인간이다. 그나마 한국이 안 낳지만 다른 나라는 더 많이 낳으니 답이 없다. 자식 죽이기 위해 낳는 부모들.
계속 저러면 해수욕장 주변 경계선까지 그물 쳐야겠네요 ....그래야 다들 안심하고 수영을 즐기지.....
수영을 안즐기면 되요
와.. 청산가리 10배
뉴스보닌까 산림청에서 민둥산만드는거랑 화재로인한 민둥산이랑 어떤차이가나죠???
수고해 주시는 다이버님들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모쪼록 바다 생태계가 다시 살아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불가사리가 해적이면 인간은 악마지
윤가사리가 찬성했던데,,,,
큰일이네 조금씩 좋아지는 방법이 없을고..
비건 생활이 그 방법이에요
우리들은 그냥저냥 살다가겠지만
우리들 다음세대,그 다음세대들은
진짜 곤욕스러운 지구환경에서 살게 되겠네...ㅠㅠ
바이러스가 문제가 아니네요ㅠㅠ
환경문제가 진짜진짜 심각합니다
결국 자연을 지켜주지않으면 전부 인간한테 재앙으로 돌아올겁니다
타노스가 한번 와야하겠구나.😢
이미 왔다 갔음(코로나)
약한 타노스네...
ㅋㅋㅋㅋ
@@user-wl9yz3kp8j 그건 바이러스 국가인 그나라가 퍼뜨린거
이미 왔다 갔음(문노스)
미국은 sea weed 가 케러비안 바다레서 와 플로리가 바다가 누런 해조류가 떠 다니는데...
지구온난화 문제는 한국이 자체적으로 개선해야할 문제도 너무 많지만 솔까 미국이랑 중국부터 개선해야할 거 같음. 둘이서 땅이 크고 인구도 무시무시한 와중에 쓰레기 배출부터 처리하는 거까지 문제 많은 걸로 앎.
머지않은 미래에 지구의 N과 S의 극이동으로 엄청난 환경변화로 끊임없는 자연재해에 시달리고 300년이내
고대아틀란티스같이 수많은 도시들이 바다로 가라앉고, must라고 표현된 일본침몰, 그 결과 지구 인구의
4분의1만이 생존할것-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이 떠오르네요. 편리함을 이유로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여러문제들로 인해 예언보다 좀더 빨리 다가오고 있는것 같네요.
자연 숨쉬고 살아야 우리 인간들도 사는데..총체적 난국 이로다 예전에는 미래가 안보였는데 지금은 미래가 보인다 지구의 종말이..
경기도 화악산 정상에 구상나무 군락지가 있습니다. 주목나무도 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중요한 건 자연환경에 무관심한 사람들은 이 영상조차 안 봄..
수쿠버 분들이 다이빙 할때 불가사리 조금씩 수거해주시면 도움이 될텐데...
적절한 시기에 태어난거 같음
확실한건 나의 경험이다.국민학교(나 64생) 다닐때 보다 겨울은 겨울이 아니다...봄도...없어지거나 넘 짧다... 또 날씨의 진폭이 커고 넓다.
그렇죠 요즘 겨울에 춥다고 호들갑떠는거 보면 헛웃음만 나오죠. 요즘 한강이 얼면 뉴스에 나오는데 우라때는 겨울이면 당연히 어는게 정상이었는데.말이죠. 그때 옷이 따뜻하길했나요 신발이 좋길했나요 양말이라도 좋길했나요 강이 얼어붙는 날씨에도 검정고무신에 나이롱양말신고 잘만 살았는데 말이죠.
글죠 나 때는 짚신에 보따리싸고 국민학교 댕겼는데 말이죠 요즘 애들 엄살이 ㅉㅉ
@@gosu6612ㅋㅎㅎㅎ
@@user-qo3bp9ti5l 빙하기 겪어봄? 우리때는 겨울에 매머드 나와서 사냥하고 그랬는데
육사년엔 춥지
저 불가사리 영상에 나오는건 작은크기에요 저번에 진짜 저거 2.5~3배되는거 봤어요
청소나 수거 관리가아닌 해수면 온도상승에 맞는 해안관리 조성이 필요함 상승온도에맞는 해양 생태게조성이 필요함
사람이 되돌리기엔 너무늦었습니다.....
어업으로인한 파괴가 너무너무너무심각해서
육지로 생각하면
나무와 풀 그리고 벌레들이
거의 없어지고
거기에 있는 초식과 육식 동물도 거의없는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걸 모든나라의 관계자들은 알고있지만
어업으로 벌어들이는 수입과 수출 로 발생하는 돈들이 거대해서 욕심은 버리기가 어렵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까지 엮여있어
해결할수있는 문제가 너무 크다보니 방치하고있는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힘써주고있지만 (극단적인사람들도많습니다...)
다들 자기 밥그릇 과 살기바쁜탓에
무관심속에 방치되어가고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10년이라고하지만
그보다 더빠른속도로 황패해지고있는걸 최근 과학자들이 입증하여 좌절만하는셈이 되었습니다.
60년전 과학자 한분이
지구를살리기위해 바다를 살려야한다 외쳤고
노력을 끊임없이했지만 무관심과 무시를 했습니다.
인간이 노력을 하면 그나마 보존되어있는것들을 지키고
시간이차츰차츰 지나면 나아질지 모르지만
현실은 그게 안됩니다.
참담하네요..
플라스틱 배출 줄여 바다를 살리자는 캠페인 역시
1%안되는 도움입니다.
무작위 로 해초까지 쓸어가며 어업을하는 불법어선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하고
현재 바다의 1% 몇십개의 나라만 지키자고 약속을 했지만
그것마저 안지켜지고있다고합니다.
엄청 심각합니다
인간이 지구에서 완전히없어졌다는 과정을하면 지구는 빠른속도로 회복될지모르겠으나
인간은 어떤 생물들 보다 환경 파괴를 빠르게 할수있는 생물이자
그 어떤 생물들 보다 환경을 빠르게 복구시킬수 있는 동물입니다.
하루 빨리 환경에 경각심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며
환경을 살릴수있는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계곡에 사람들이 몰리는이유가 이제 바다는 위험하다는거
인간들이쓰레기막버리더니
바다 까지 다망가져셔 헤염도못치는날이다가오는구나...
이미 헤엄치다 눈 입으로 미세 나노플라스틱이 신체로 들어온다
어린이 손바닥만한 크기의 문어입니다. 10cm 내외로 귀여운 크기라서
더 위험하다고 하네요.
열심히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불가사리가 몸에 좋다거나 정력에 좋다거나 노화예방에 좋다거나 이런소문이 나주길...
어민들의 마구잡이 채취, 양식장 쓰레기 등으로 바다가 폐허가 되고있어요
더이상 어촌계 어민들을 법위에 두지 말아야합니다
어촌계 사람은 아닙니다만..
어촌계 마구잡이 채취(크기에 따라 산란기에 따라 법으로 규제되고 있습니다. 물론 어기는 사람도 있지만요.)나 양식장(오폐수 무단 방류도 법으로 규제되고 있지만 어기는 일부가 있죠.)보다 더 큰 영향을 주는건 해년마다 대천, 해운대 등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들과 선상 낚시 등을 가서 먹고 마신 뒤 버리거나 낚시하다가 발생하는 낚싯줄, 바늘 등을 무단 투기하는게 더 큽니다.
뉴스에도 많이 다뤄진 문제죠.
바다에 잠겨있지 않은 해수욕장의 윗부분은 치우지만 바다에 떠밀려 내려가거나 선상에서 버려 잠겨버린 쓰레기는 끄집어 올려 치우기엔 예산도 부족 + 힘은 배로 들어 방치되니 해양 생태계를 망치는 가장 큰 주범입니다.
그렇다면 투기한 여행객들도 같은 범주에 들어야할거 같아요
환경 문제심각 ㅡㅡ 전세계적으로 노력해야 됩니다 일상에서도 철저히 실천할수있는 제도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나무 아껴봐야 산불 불쏘시개역할밖에 안됩니다. 적당히 중간중간에 잘라서 사용하고 방화벽을 만들어야지요.
온난화되면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할거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하루빨리 어떻게 해야한다 이러다가 상어도 샐수없을정도로 출몰할거고 더 위험해질거다
온난화 vs 석기시대로 돌아가기.
닥 전이지 ㅋㅋㅋ ㅈㄴ 무식한 소리하네.
인간들 절멸하지 않는 이상 지금 템포 절대 안 변하고. 애초에 인간이 절멸해도 온난화는 서서히 진행 될 수 밖에 없는게 자연 순환 구조다. 무식한 소리 하기 전에 직접 정보부터 찾아보고 교차검증이나 해라 ㅋㅋㅋㅋ
뉴스가 과학자들 오피셜인줄 아나?
@@user-mg5jk3eg2i 온난화고나발이고 돈이나내놔 나만 잘먹고잘살면되~~
상어는 사냥을 너무 당해서 넓은 바다는 안 떠날겁니다. 대신 먹을수 없는 푸른고리 문어랑 해파리 같은 생물들이 더 출물하겠죠
킵 앤더슨 감독의 '카우스피라시 COWSPIRACY' 보셨는지요? '씨스피라시 SEASPIRACY '도 제작했어요.
전세계 연간 온실가스 총량의 51% 이상이 축산업에서 나온다 하지요(2009년 월드워치 보고서 '가축과 기후변화'). 지금은 더 늘었겠지요. 전세계 모든 교통수단의 배출 총량은 13%(2006년 유엔 식량농업기구 '축산업의 긴 그림자')이고요.
기후재앙에 대한 가장 유효한 대책은 식물식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열을 저장하는 능력이 80배 이상 커서 적은 양으로도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온실가스입니다. 하지만 수백 년간 대기에 머무는 이산화탄소와는 달리 메탄은 10여 년 만에 없어지기 때문에 배출량을 줄이면 빠르게 온난화 방지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멀쩡한 스마트폰을 버리면 문제가될수도 있죠. 최대한 전자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하는게 더 도움 될껄요?
다이버님들👍👍👍👍👍👍👍👍👍👍감사합니다 몸조심하세여
기후변화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야 되는데 댓글들 보니 생각없는 인간들 천지네 이런 한심한 인간들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가속화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불가사리 퇴치 작업 해주시는분들 감사. 감사.드려요.
멋지십니다.
으.... 바다는 정말 위험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