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썩어빠진 고려를 갈아치우고, 새 나라를 만들어 새 임금으로, 새로운 왕실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조민수랑 같이 위화도 회군을 해 쿠데타를 한것같습니다. 쿠데타 한다는것은 자기 목숨을 걸고 하는것이기에, 엄청 쉽게 위화도 회군을 한것은 아닙니다. 이성계가 어쩔 수 없이 우왕의 명을 받아, 최영의 바람대로 요동정벌하러 갑니다. 근데 군사를 개경으로 회군한다는것은 우왕의 명을 무시하는거랑 다름없습니다. 한마디로 쿠데타를 일으켜 반역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성계가 새 나라의 왕위에 오를 수 있었던것은 정도전이랑 이방원이 옆에서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이방원의 심복 조영규가 선지교에서 정몽주를 죽였기 때문에, 1392년 조선 건국이라는 큰 대업을 이룬것입니다. 정몽주가 계속 살아있었으면, 조선 건국도 못하고, 계속 견제하거나, 서로 죽이거나, 싸웠을겁니다. 위화도 회군으로 인해 우왕은 폐위되고, 최영은 처형을 당해 생을 마감합니다. 우왕이랑 창왕은 왕실의 아들이 아니고, 신돈의 아들이라 가짜왕입니다. 그래서 이성계와 정도전이 폐가입진을 하고 진짜 왕실의 정창군을 왕위로 올려 그가 바로 고려 마지막 34대 임금인 공양왕입니다. 공양왕 즉위 3년만인 1392년도에 공양왕를 폐위시킵니다.
안씨는 나라를 이성계에게 넘겨주고 호의호식하며 일생을 살아겠죠 다른 왕족들은 모두 학살당하고
회군한 이성계에 의한 피바람이 있었으니 피눈물로 옥쇄를 넘겼는데 그 고통이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고려의 전통과 문화,부강한 고려군도 멸망했으니 호의호식은 아니겠죠 얼마나 원통했겠습니까
쿠를 일으킨 이유는 뭘까?
현정권은 전복 직전에 북방 유목민(여진족) 들과도 사이가 나쁘지 않아 뒤를 걱정할 필요도 없었고. 새로운 나라를 새우길 원하는 충신들과 북방에서 실전 경험으로 다져진 정예병들이 있으니 이성계정도의 권력과 야망을 가진 사람은 굉장히 쉽게 국가를 무너트릴 수 있었음
오랫동안 썩어빠진 고려를 갈아치우고, 새 나라를 만들어 새 임금으로, 새로운 왕실로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조민수랑 같이 위화도 회군을 해 쿠데타를 한것같습니다. 쿠데타 한다는것은 자기 목숨을 걸고 하는것이기에, 엄청 쉽게 위화도 회군을 한것은 아닙니다. 이성계가 어쩔 수 없이 우왕의 명을 받아, 최영의 바람대로 요동정벌하러 갑니다. 근데 군사를 개경으로 회군한다는것은 우왕의 명을 무시하는거랑 다름없습니다. 한마디로 쿠데타를 일으켜 반역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성계가 새 나라의 왕위에 오를 수 있었던것은 정도전이랑 이방원이 옆에서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이방원의 심복 조영규가 선지교에서 정몽주를 죽였기 때문에, 1392년 조선 건국이라는 큰 대업을 이룬것입니다. 정몽주가 계속 살아있었으면, 조선 건국도 못하고, 계속 견제하거나, 서로 죽이거나, 싸웠을겁니다. 위화도 회군으로 인해 우왕은 폐위되고, 최영은 처형을 당해 생을 마감합니다. 우왕이랑 창왕은 왕실의 아들이 아니고, 신돈의 아들이라 가짜왕입니다. 그래서 이성계와 정도전이 폐가입진을 하고 진짜 왕실의 정창군을 왕위로 올려 그가 바로 고려 마지막 34대 임금인 공양왕입니다. 공양왕 즉위 3년만인 1392년도에 공양왕를 폐위시킵니다.
우리나라는 쿠데타 역사
성공했는데 쿠데타 ㅇㅈㄹ
뭐...지금도 12.12 를 쿠데타라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