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민간군사기업에 대해서 상세히,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던 6회 시리즈 였네요👍🏻. 이 민간군사기업의 존재는 자본주의 입장에서 명-암이 확실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형님😊, 제작진 분들 고생하셨슴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슴다! 그리고 샤를TV 모자, 티 출시하면 삽니닷👍🏻👍🏻!(모델이 혹시 소닉PD님??).
세계적으로 안보의 다각화와 그에 대응수요의 증가는 PMC에게 지속적인 시장을 제공할 것이고 이는 변하지 않겠죠 말씀처럼 무서운 것은 공권력으로서 국가의 무력사용권이 점차 사영화가 된다면 자본에 의한 공권력 외주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이는 정말 심각한 문제를 낳게 될 것입니다
3:15 정확히 말하면 아프리칸스어는 그렇게까지 문법이 어려운 언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 네덜란드어 에 비해 구어체의 문법적 축약이 극심하고 지역방언 특유의 음운 축약이 있는데다 남아프리카 부족어에서 들어온 차용어와 속어가 많아서 아프리칸스 혹은 네덜란드어를 어느정도 알아도 군인들이 쓰는 속어,줄임말을 알아먹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블랙워터의 해체는 사실 눈가리고 아웅이었고 사실상 사명을 계속 바꿔서 아직까지도 존자한다고 봐야하죠. 블랙워터에서 Xe라는 이름으로 바꿨다가 현재는 ACADEMI로 남아있어요. 얘네들 회사 이름 바뀔때가 작전지역에서 민간인 사살 같은 엄청 큰 범죄 스캔들이 터져서 사장이 청문회 불려나갈때거든요.
프레임이 용병에 맞춰지니 그렇지 어떻게 보면 민간 기업이 개입하는 것이 더 통제가 될 수 있다고 보이네요.. 치안 업무도 마찬가지고 물론 법이란 것이 방패고 이 방패를 뚫는 집단들이 있으니 문제가 계속 많이 생기겠지만 국가 공권력도 마찬가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니, 법 테두리 안에서 통제된다면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더럽고 추한 작전을 정규군이 하기 싫으니 용병회사에게 떠넘기기도 하고, 아웃소싱을 주지만 거기서 더 줄여보겠다고 공개입찰 같은걸 해서 더더 낮은 비용으로 용병회사 쓰면 회사는 손실 메꾼다고 저렴한 또라이들을 쓰게 되죠. 모든 용병회사들이 처음부터 이상하고 사악한 존재는 아니고 이런 어른의 뒷사정 등으로 나쁘게 되어갈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세계사. 특히, 유럽사는 돈을 쫒는 흐름이 어느정돈 맞네요~ 16세기부터~21세기까지 진행형이라는거 과거를 보면 현재가 보이고 미래를 예측가능하다고 하죠! 그래서 전쟁사, 역사를 좋아하긴 하지만, 알면 알수록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ㅠ.ㅠ 마지막 말, 무자비한 힘=돈+책임없는 폭력+인간성이 무시가 당연시 되는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거네요~ 역사는 상황이 바뀔 뿐이지 반복된다!!
![[비전20회] 소련군 죄수부대의 진실 2부 #슈퍼소닉 #샤를세환](http://i.ytimg.com/vi/dz70su8M_vY/mqdefault.jpg)
![[비전23회]소말리아, 모가디슈 전투 2부(최종회) #샤를세환 #슈퍼소닉](http://i.ytimg.com/vi/2FsIjkwkfms/mqdefault.jpg)
그간 민간군사기업 아웃컴즈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샤를TV 굿즈가 곧 판매될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선그라스로 사람이 저렇게 바뀌나?
했다가
다른 인물.ㅋㅋ
모자 너무 세련되게 잘 뽑으셨습니다!! 기왕이면 색깔도 좀 다양하게~^^
텀블러도 있었으면 좋겠어요.사이즈 큰걸루요.
홍보였구나.
나는 이런거 쓴다고 자랑하는 줄. ㅋㅋ
굿즈판매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자랑 컵이 탐나네요
길고 긴, 무려 6부작의 이그제큐티브 아웃컴즈편이 드디어 끝이 났네요. 기자님, 평소에도 항상 열심히 하시지만 이번에는 정말 역대급으로 준비를 많이하신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요즘 너무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길 바라며 늘 파이팅입니다!!
소닉피디님
이거야 말로 1편부터 마지막편까지 통합본 부탁드립니다!
빠르게 신속하게 시청. 광고는 끝까지.
참된 샤를세환 시청자의 표본이다.
아멘
네 광고는 끝까지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샤를 만세
질문. 광고를 스킵하면 채널수익이 없나요? 어쨋든 광고가 노출된거고. 30초광고 5초스킵 20초시청 30초 시청 수익이 다른건가요?
@@땡땡모땡모 오!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샤를 굿즈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정말 명품 시리즈 였습니다.
네오 아틀란~!!!!!
어제 퇴근길 술 안깬 상태에서도 버스에서 흥미 진진하게 봤습니다 졸음까지 처치하시는 샤를님ㅎㅎㅎ
이번 이그제큐티브 아웃컴스에 대해서는 다음회를 기다리면서 시청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끝에 시청자들이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거 넘나 좋아요 ㅠㅠ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꼭 몰아보기 올려주세요~굿즈 모델 피디님 대박! 무슨 모델인줄ㅎㅎㅎㅎㅎ
압도적으로 재미있습니다! 샤를님과 제작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 팀 그대로 공중파 편성이 되었으면 하는데 ㅠㅠㅠㅠ
이번 이그제티브 아웃컴즈 영상은 역대 최고의 영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원인부터 문제제기 그리고 이영상을 보는이들에게 질문과 생각하게하는 의미 까지 남긴 정말! 이런게 영상이죠!
샤를티비 최고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노고 감사합니다.
항상 흥미진진하고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진주만때 인디언들이 영어도 되는데 데리고 다니며 무전병으로 쓰니 일본군들이 도청해도 무슨말인지 몰랐던거랑 비슷하네요 ㅎㅎ
6.25때 제주도민들이 통신병이여서 북한군이 도청해도 못알아들었던 적도 있어서 ㅎㅎㅎ
나바호 인디언들인데 보안 자체도 상대방이 이해못해서 좋았지만 나바호 언어 ? 자체가 몇개단어만 말해도 마치 직접 보는듯한 상세한 브리핑 가능해서 작전진행에 수월했다고하네요 ㅎ
야자 끝나고 집가는 버스에서 보는 낙으로 삽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알차고 교훈적인 시리즈였습니다
볼캡 모자가 진짜 이쁘네요,,, 하얀색으로 제 거 하나 맡아주세요
용병이야기는 어디서든 좀처럼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정말 흥미 진진한 이야기였네요.
다음편도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신다고 하니 기대가 늘어갑니다
오늘도 넘넘넘넘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7:11 그냥 각 종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재건사업까지 손을댄거네요ㅇㅅㅇ ㅎㄷㄷㄷ
무지막지하네요 저라도 입사하고싶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핫한 '가짜 사나이' 시리즈와 관련된 무사트도 민간군사업체? 같더라구요ㅎㅎ 다만 주요 활동은 여러가지의 훈련 지원, 해외에서 경호 업무 등인거 같더라구요. 소말리아 해적 토벌 작전도 진행했었고....
토벌작전은 대원들이 udt대원일때 했던겁니다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 민간군사기업에 대해서 상세히,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던 6회 시리즈 였네요👍🏻. 이 민간군사기업의 존재는 자본주의 입장에서 명-암이 확실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형님😊, 제작진 분들 고생하셨슴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슴다! 그리고 샤를TV 모자, 티 출시하면 삽니닷👍🏻👍🏻!(모델이 혹시 소닉PD님??).
잘보셨다니 감사드리며 굿즈공개는 특별히 슈퍼소닉 피디님이 직접 출연해주셨습니다
경영 사회 국가의 공공성 배워갑니다.
샤를 티비 화이팅.
생소한 시리즈들 많이 내주세요.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제작해주세요
토전사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셨었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한국특수부대 출신들 개인이 취업해서 간 경우도 꽤있고요 프랑스 외인부대에도 꽤 있는걸로알려져있습니다 한국출신 외인부대출신분들 협회도 있습니다
어쩌라구?국뽕아
@@defadc304 ??: 너 인성 문제 있어.?
@@defadc304 이야 신기하네.. 이런 반응도 하네
세계적으로 안보의 다각화와 그에 대응수요의 증가는 PMC에게 지속적인 시장을 제공할 것이고 이는 변하지 않겠죠
말씀처럼 무서운 것은 공권력으로서 국가의 무력사용권이 점차 사영화가 된다면 자본에 의한 공권력 외주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이는 정말 심각한 문제를 낳게 될 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이미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부작용이 나타났죠.
버스안에서 보니까 20분 순삭 지대로네요ㅋ 밀리터리M 새로한 거 보니까 국방TV 정신 못차렸던데.. 그쪽은 애초에 더 하기 힘들었다고 보면 샤를TV가 왠지 전화위복이 될 듯
이라크 팔루자에서 교량위에 메달려있던 블랙워터 직원들 모습 정말충격이었죠.이 사건으로 일반인들이 PMC 에 관심을 갖게되지않았나 싶네요.
후방사수까지 최소3명이 탑승해야하는데 돈아끼느라고 차에 2명씩만 태우고 척보면 알만한 SUV를 몰고다녔느니 아무리 특수부대출신이라도...
그것보다 그냥 심심풀이로 뒤에서 오던 민간차량 풀오토로 갈기고 운전자가 겁먹은 채 내려서 두손 머리 위로 올리는 거 보면서 킬킬대는 영상이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3:15 정확히 말하면 아프리칸스어는 그렇게까지 문법이 어려운 언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 네덜란드어 에 비해 구어체의 문법적 축약이 극심하고 지역방언 특유의 음운 축약이 있는데다 남아프리카 부족어에서 들어온 차용어와 속어가 많아서 아프리칸스 혹은 네덜란드어를 어느정도 알아도 군인들이 쓰는 속어,줄임말을 알아먹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꿀잼이었습니다. 이세환 기자 화이팅
4:05 야간투시경 얘기하시니까 영화 [13시간]이 생각나더라구요. CIA용병 이야기도 좋았지만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야간전투에서 야간투시경의 위력이었습니다. 마치 장님과 싸우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뭐 거의 학살수준이더군요.
진짜 핵꿀잼이였습니다 요번 편 ㅎㅎ
너무 잼나게 봤습니다.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보면 아픈사람 같음 17:53
ㅋㅋㅋㅋㅋ간지나심
맞습니다
17:53 17:53 17:53
17:53 17:53 17:53
17:53 17:53 17:53
정말 기다렸어요♥
와..기다렸어요..추천 박고 시청합니다.
게임속에서도 용병들을 보면 확실히 뭔가 전문적이고 더욱 특출난 능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는걸 보면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 봅니다.
오프닝에 이어 엔딩까지 나디에 BGM.... 추억 돋네요
주2회는 혁신이다!
너무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번 컨텐츠 정말 좋았어요~~~~~!!!
정말 좋은 컨텐츠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광고스킵 하지 말아주세요 ♥♥
다른 유투브 광고는 Skip 샤를 TV는 광고도 재밌음❤️
프리미엄은 일반애들이 광고보는것보다 3배 이익을 줌
마지막파트에 제가 듣고싶었던 얘기를 해주시네요
가볍게 마지막편까지 봤는데 결론에 묵직한 한방이 있네요.
민간기업이 군사력을 제공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에 대해서는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블랙워터의 해체는 사실 눈가리고 아웅이었고 사실상 사명을 계속 바꿔서 아직까지도 존자한다고 봐야하죠.
블랙워터에서 Xe라는 이름으로 바꿨다가 현재는 ACADEMI로 남아있어요.
얘네들 회사 이름 바뀔때가 작전지역에서 민간인 사살 같은 엄청 큰 범죄 스캔들이 터져서 사장이 청문회 불려나갈때거든요.
하씨, 이번엔 또 회사명을 뭐라고 만들어야 하나...재건비용이 얼마더라...
이 정도 고민하고 또 사업하겠죠...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민간군사기업을 그저 용병의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기업형에 종류가 여러가지네요. 공부좀 더 해봐야겠습니다~~좋은 기획이었어요.
국가 고유의 폭력권이 민간기업으로 넘어간드...음...뼈때리는 분석력입니당
너무너무 사고싶어서 계속 보는중입니다ㅠㅠ
공각기동대 신극장판(2015.06.20)에서 민간 군사기업이 있었는데... 이러한 배경이 바탕이 되었군요.
19:46 멍하니 보다가 깜짝 ㅋㅋㅋㅋㅋ
내용 재밌게 봤습니다!
언어천재 !!!!!! 역시 기자님 짱!!!!!!!
너무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하겠습니다~ㅎㅎㅋ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시리즈 참 재밌게 봤네요 ㅎ
믿고보는 샤를님 👍👍👍👍👍
18:05 부터 소닉PD님 원맨쇼... 박해진 닮으셨네..
젠장 굿즈인줄 알고 봤더니 아무것도 아니었네
곧 출시임박 아닙니까?
형님 ㅎㅎㅎ
고생 하셨어여 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굿즈~~
다른 유튭영상선 군사기업스펙 늘어놓기만 하던데 역시 샤를세환은 다르다 이말이야ㅎㅎㅎ이제 굿즈도 만드네
살림살이 나아지길 기대할게요ㅎ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자기 땅은 자기가 지킵시다
반란주식회사 생각나는 편이였습니다 재밌게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를대왕님, 이하 제작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나저나 샤를형님 neo atlan에 너무 심취하셨네요? 어느세 저도...😅😁😁😁
구축함과 유보트 대결 그린 영화 그레이하운드 얘기 해주세요. 해전 영화 사상 최고예요 레전드가 탄생 했어요. 밀리터리매니아라면 환장할 내용이 가득이에요
무서운 이야기네요 국가가 통제가능한 폭력이 사기업으로 넘어가고있다라..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
80년대영화에도 현재,미래전과 첩보관련에서도 국가가아닌 기업이 중심이였고 소속특수요원들역시 국가보다는 소속기업에 충성심을 보였던게 단순한설정이 아니라는걸 알수있음.
너무 재밌네요!!
적어도 게릴라 소탕에 사용했던 전술등은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자기들의 (나름) 영광이었던 과거의 잘하는 일 로 대박을 쳤는데 결국 그 과거에 발목잡혔네요
프레임이 용병에 맞춰지니 그렇지 어떻게 보면 민간 기업이 개입하는 것이 더 통제가 될 수 있다고 보이네요.. 치안 업무도 마찬가지고 물론 법이란 것이 방패고 이 방패를 뚫는 집단들이 있으니 문제가 계속 많이 생기겠지만 국가 공권력도 마찬가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니, 법 테두리 안에서 통제된다면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의 능력의 중요성은 줄어들질 않네요.
그리고 BGM 너무 좋네요.
형님 사랑합니다......
토전사 다시 나와라 ㅠㅠ
주말에 전쟁사 공부하는데
너무 좋았는데 ㅠㅠ
특히 나폴레옹편에서 허무하게 종방이라니 ㅠㅠ
우리나라 민간군수기업 많고 총은 동아시아에 보관했다가 중동쪽으로 가는 화물선, 유조선에 같이 동승하면서 경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드라구요. 빡빡이 아저씨가 민간군수기업 출신 사람과 인터뷰하는 영상이 있드라구요.
샤를 세환님 저랑 참같은취미를가졌읍니다
앞으로다가올 전쟁의판도는 어텋게다가올것갇으나요 중국을위시한공산주의와미국을위시 자유진영과 의대결 ?
정말 재밌습니당~
페이스북 가상 화폐 리브레나 이그제큐티브 아웃컴즈 민간군사기업을 보면 국가를 뛰어넘는 초기업이 실현 가능성 없는 상상이 아님을 느끼네요.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티셔츠는 길가다 조준사격 맞기 딱 좋은 아이템이네요. 아 모자는 헤드샷이군요 ㅎㅎ 그래서 탐난다
잼있게 잘 봤습니다
모자,티셔츠
어디서 팔아요
재밋내용
잘보고가욤
샤를 로고 이뻐요 의류사업 진출하셔도될듯^^ 티셔츠 갖고싶다!!
게임하면서 들어야지~
이제야 비전이 뭔가 자기 색을 가지게 된것 같아서 좋네요. 네오아틀란!
1일 1샤를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가..?
2분전이라니..따끈따끈
시리즈 너무 잘봤어요
신세계 였어요
굿즈는 어떻게 사는건지
사고 싶네요
곧 공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럽고 추한 작전을 정규군이 하기 싫으니 용병회사에게 떠넘기기도 하고, 아웃소싱을 주지만 거기서 더 줄여보겠다고 공개입찰 같은걸 해서 더더 낮은 비용으로 용병회사 쓰면 회사는 손실 메꾼다고 저렴한 또라이들을 쓰게 되죠.
모든 용병회사들이 처음부터 이상하고 사악한 존재는 아니고 이런 어른의 뒷사정 등으로 나쁘게 되어갈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어쩔수없이 소규모 분쟁지역에서 용병에대한 수요는 계속 생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해적에대한 경비문제때문에 수요가 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게임으로 치면 닉값하는 길드 그자체자너?
언행일치(?)의 회사
결과를 위해 최고의 인력만 모은
이그제큐티브 아웃컴즈
진짜 너무 재밌던 시리즈 끝나서 아쉬워용
이번화같이 주제가가 잘어울리는 편이 없군요 전쟁의 기업화 두려운 미래죠
텀블러 너무 작아요~ 900ml~1000ml는 되야지 물컵으로 쓰죠~ 티셔츠도 흰색 추가를...ㅎ
저 샤를 티셔츠를 입고 카페에 앉아있으면 눈빛 한번 가벼운 끄덕임 한번으로 스쳐가며 인사할 친구들이 많을 것 같네요. 꼭 사고 싶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모델 퀄리티가 워우~~~ ㅋㅋㅋ 네오 아틀란 되게 하고 싶었던 듯!!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부탁드릴게있습니다
톰행크스 주연의 그레이하운드 편 심층 분석 해주세요
세계사. 특히, 유럽사는 돈을 쫒는 흐름이 어느정돈 맞네요~ 16세기부터~21세기까지 진행형이라는거
과거를 보면 현재가 보이고 미래를 예측가능하다고 하죠! 그래서 전쟁사, 역사를 좋아하긴 하지만, 알면 알수록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ㅠ.ㅠ
마지막 말, 무자비한 힘=돈+책임없는 폭력+인간성이 무시가 당연시 되는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거네요~ 역사는 상황이 바뀔 뿐이지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