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장비가 부족한 상대를 대상으로 최대한의 돈을 뜯어내면서 정의의 아군인 척을 할 수 있으니 괜찮은 비지니스군요 6.25 후에 우리나라도 아프리카의 저런 상황에 놓일 수도 있었을텐데 연합군의 도움으로 그런 상황까지 안 갔다는데 감사드리며 자주 국방의 중요성을 한번 더 깨닫고 가네요
영국군에 속한 구르카 일때만 구르카의 용맹이 나오지...제대 하고 나면...그닥... 그냥 구르카 출신이라는 뜻이겠죠. 명성이용해서 적절히 돈 벌려고 했는데. 영국때 처럼 또 목숨걸어야 하니. 얼른 튄거죠. 정말 영국군 소속의 구르카 용병부대였다면 아마도 저 반군들 전부 도륙당했을 겁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들을때 마다 고전 게임인 제기드 얼라이언스2가 떠오르네요. 여왕이 쿠데타를 일으킨 섬나라에서, 쫓겨난 국왕의 의뢰로 소수의 용병단을 침투시켜서 적 거점을 해방하고 민병대를 훈련시키고 광산을 점령해서 적 여왕을 몰아내는 게임이였죠. 지금까지의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용병을 고용하고, 입히고, 먹이면서 용병간 트러블이나 현지 인들과의 관계 등 용병 회사의 느낌을 잘 구현한 게임이라 들으면서도 자꾸 플레이가 하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시에라리온이나 콩고 이런 곳은 여러 시사프로들에서도 심심찮게 다뤄지는 곳들이죠... 지명도 낮선 아프리카의 크고 작은 나라들과 부족들 말이죠... 유럽의 몇몇 나라들이 임의대로 그어놓은 국경 때문에 아프리카의 부족들끼리 오랜 시간 끝도 없이 갈등 중인데 거기에 정부는 제기능을 못하지, 아프리카의 엄청난 지하자원이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축복이 아닌, 저주가 되고 있고, 부패한 정부 와 군은 그야말로 악랄한 독재정치로 일부 가진자들만 배를 불리고, 가뜩이나 먹고 살기 빡쎈 사람들은 무장한 무장집단에 의해서 남자애들은 끌려가서 약과 술에 찌들어 살인을 배우고, 여자애들은 무장집단에게 강간을 당하고, 다이아몬드 같은 것들은 무장집 단과 독재정권의 돈줄이 되고 있고, 부족간의 갈등은 네버엔딩 스토리이고... 임의대로 국경을 그어버린 유럽의 몇몇 선진국들은 나몰라식이고... 제가 이 댓글을 달고 있는 이시간에도 부패한 독재정권은 계속되고 무장집단의 폭력과 착취도 계속 되고 있을테구 요... 유럽의 몇몇 선진국들은 여전히 두손 놓고 있겠지요... 그리고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서 외부에서 군사적 지원을 해줄 업 체와 인력을 찾는 일도 계속 되겠지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정말 생각없이 말하는거지만 아무도 손 안잡아 줄때 우리군이 가서 정리해주고 훈련 시켜줄테니 광산이랑 돈줘 이랬으면 어땠을까 상상의 나라로 빠져봅니다 ㅎㅎㅎ 제 생각엔 우리군도 경험치가 쌓이고 단점 장점 보안점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서(특히 요즘) 가는걸 찬성 했을꺼 같고 imf가 광산덕분에 그렇게까지 나뻐지진 않을꺼 같구요 특히 잘 정리되면 아프리카 나라들에 주요거점 밑 좋은 협력관계도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합니다(지금 중국이 야금야금 아프리카 땅에 군대 배치하듯) 그리구 우리군이 갔으면 아마 1달안에 정리했을꺼 같은데요 더 확실하게 이상 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ㅎㅎㅎ
평화의 가격도 문제지만 돈주고 사는 평화의 더 큰 문제는 평화를 한 번 돈 주고 사게 되면 나는 더 이상 돈 주고 사기 싫어도 계속 돈 주고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가고, 갈수록 가격이 상승함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건 결국엔, 결국엔 멱살 잡혀서 차라리 애초에 전쟁을 하는게 나았다 싶을 정도로 전쟁보다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점. 우리나라도 이같은 경험이 있음, 이완용이 '전쟁보다 나쁜 평화가 더 낫다.' 타령하다가 결국엔 일제 식민지 땋. 커피나 담배가 멱살 잡히는 건 그렇다쳐도, 다른 건 몰라도 안보와 식량(식수 포함)은 절대로 남한테 멱살 잡히면 안 됨.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시즌2-7] 아버지의 이름으로, 시리아 1부](http://i.ytimg.com/vi/3xaE2mKF3kY/mqdefault.jpg)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시즌2-7] 아버지의 이름으로, 시리아 1부](/img/tr.png)
![[토크멘터리 전쟁史] 75부 1차 중동전쟁1](http://i.ytimg.com/vi/Fj-wrCVoXDY/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비전18회] 최종회/전설의 민간군사기업 해체되다 #샤를세환 #슈퍼소닉](/img/1.gif)
흔하게 접할수 없는 정보들이라 알듯 모를듯 하지만 샤를님의 말솜씨가 계속 빠져들게 합니다 ㅎㅎ
ㅇㅈㅇㅈ샤를님 입담이 너무 웃깁니다ㅋㅋㅋㅋ
훈련 장비가 부족한 상대를 대상으로 최대한의 돈을 뜯어내면서 정의의 아군인 척을 할 수 있으니 괜찮은 비지니스군요
6.25 후에 우리나라도 아프리카의 저런 상황에 놓일 수도 있었을텐데 연합군의 도움으로 그런 상황까지 안 갔다는데 감사드리며
자주 국방의 중요성을 한번 더 깨닫고 가네요
정의???
독제자가 정의라....
서양의 역사상 용병이 도적을 몰아내고 성을 차지 하기도 하죠.
중간 관리자는 바뀌지 않고 웃대가리면 바뀌단지 혹은 옥상옥이 되죠.
기자님 항상 감사합니다!! 계좌에 만원이라도 기부할께요!
감사합니다
요즘 유튭에서 재미로 따지면 밀리터리 분야에서 top of top..가면 갈수록 재미 있어져요.
후원 꾹 했어용! 계속 재미있는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꿀잼입니다. 이세환 기자님 화이팅
160명으로 막아낸 후에 밀어 붙이기까지 했다니 진짜 실력들이 어마어마 하네요 ㄷㄷㄷ
샤를 세환 사랑해요 하트뿅뿅 제작진 분들도 넘나 감사합니당
아아아아아아... 개재밌어~~!!!
다시 1부부터 쭉 보고 또봐야겠어요!!!
샤릉해요! 샤를....ㅜㅜ
재밌는 이야기였어요! 더운데 건강 조심!
ㅎㅎ재미지다. 잘보구갑니다~
행님 이거 기다리다 현기증 날뻔 했어요
어느 지역이나 선한 곳이 없죠. 정부나 반국이나...... 씁쓸한 현실이네요.....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ㅎ
히히 잘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빛나더라고요 빠른 피드백 좋아용 오홍홍
구르카가 자신들의 명성에 먹칠을 제대로 했네..
그들을 위한 변명을 한가지 하자면 구르카는 자신들이 인정한 지휘관이 아니면 안싸운다는 그런게 있음. 자신들이 따르던 지휘관이 전사한 이상 구르카들 입장에서도 위험을 감수하기 싫었겠죠...라고 변명을 해봅니다ㅋㅋ그래도 튄건 대외적으로 명성에 먹칠한거긴 하죸ㅋㅋㅋ
영국군에 속한 구르카 일때만 구르카의 용맹이 나오지...제대 하고 나면...그닥...
그냥 구르카 출신이라는 뜻이겠죠. 명성이용해서 적절히 돈 벌려고 했는데.
영국때 처럼 또 목숨걸어야 하니. 얼른 튄거죠.
정말 영국군 소속의 구르카 용병부대였다면 아마도 저 반군들 전부 도륙당했을 겁니다.
돈이 안맞았겠지
따끈따끈 신작~~감사합니당
자주 올려주세요 샤를님꺼 다찾아보는데 이게잴잼나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승리네요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1주일동안 기다렸습니다~^^
3:09 저렇게 계약을 파기하고 갔다면 능력과 신용을 사람들이 인정하지 못하게 될텐데
추후에 다른 곳과 계약을 많이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이번 시리즈 넘 잼있어요...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
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 싶네요.
이게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실제 배경이 되었던 사건이군요.
악마를 구축(몰아내기)위해서
더한 악마랑 계약했네요 ㅋ
흥미 진진하네요 ^^
샤를님 덕분에 민간군사기업에 대한 편견이 좀 없어진것 같네요ㅎㅎ
용병이야기 다음편으론 인도양 어떤 섬나라 접수하려 단체로 비행기타고 갔던 용병부대 이야기 해주세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들을때 마다 고전 게임인 제기드 얼라이언스2가 떠오르네요.
여왕이 쿠데타를 일으킨 섬나라에서, 쫓겨난 국왕의 의뢰로
소수의 용병단을 침투시켜서 적 거점을 해방하고 민병대를 훈련시키고
광산을 점령해서 적 여왕을 몰아내는 게임이였죠.
지금까지의 모든 게임을 통틀어서 용병을 고용하고, 입히고, 먹이면서
용병간 트러블이나 현지 인들과의 관계 등 용병 회사의 느낌을 잘 구현한 게임이라
들으면서도 자꾸 플레이가 하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세환님 나오는 유툽 열심히 애청자입니다 재밌고 접하기 어려운 정보와 말쏨씨에 감탄하며 보는 중입니다 ㅎㅎ 근데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원래 10분 내외로밖에 한회 분량을 맞추는 이유가 있나요? 너무 짧아요 ㅠ
제게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후원 열심히 해야할듯
샤를님 이번화에선 표정이 엄청 다양해서 좋네요
다음 나올 내용은 구르카 용병? ㅎㅎ 잘보고 갑니다
엘 알라마인 전투에서 악전고투 했던 이탈리아군의 폴고레 공수 사단과 독일국방군의 최정예 사단 그로스 도이칠란트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엇 4분째 정지 되었는데 다시 올라와서 다행 입니다.
아프리카 이야기가 흥미로운데 로디지아군이랑 아파르트 헤이트에 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다른분이 댓글올린거긴한데. 구르카 용병도 자세히좀 부탁드림니다 ㅎ
저도 궁금하네요... 쿠크리들고 돌격하면 적들이 꼼짝못하는...
토전사 현대용병편으로 일단은 달래세요 ㅎㅎ
저도요. 용병시리즈나 현대전쟁 중세전쟁 고대전쟁 중에 알려지지않은 전쟁도 해볼만하다고봅니다.
@@horadokoi 영국 구르카가 유명해서 구르카 채용하는 나라가 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가 많이 채용한다고 합니다.
우선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들을 선발해 가고 그 이후 다른 나라에 차출되는 듯요.
🙂
다음화도 있는거죠??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들으면 들을 수록 재미있어요 ㅎㅎㅎ
수정 전에 다 봤지만 수정 후에도 다시 봅니다 충성^^7
이제 드디어 내일이면 마지막편이라니, 길고 긴 6부작의 여정이 끝이 나는군요. 과연 어떻게 끝이날지, 그리고 다음 주제는 뭘지 궁금해지는군요. 마지막까지 힘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재업로드 전에 본 내 인생이 레전드
이야기만 들어도 영화같네요..ㅎㄷㄷ
아아~~ 현기증~~~
노트북로고가참예쁘네요 ^^
이그제큐티브가 양학한 것보다 구르카가 무너진건 대단히 놀랍네요. 2차 세계대전 같았으면 지휘관 죽음에 흥분해서 밤에 적 대장도 똑같이 만들어주겠다고 잠입해서 어쌔신크리드 찍었을텐데 말이죠.
이그제큐티브아웃컴즈는 뭐 거의 무쌍 찍듯이 박살내고 댕겼네 ㄷㄷ
화끈하네요
블러드다이아몬드에 전투 장면 고증을 잘했네 역시 에드워드 즈윅 감독
코노... 코노.... 왜 이렇게 낯이 익나 했더니, 코인노래방이 생각하네.... ㅋㅋ
잼있어용
실적이랑 실력만 들으면 메탈기어에서 나오는 폭스하운드 수준 아닌가요? 진짜 무슨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용병부대 같군요. ㅋㅋ
전투 중 사망했더라도 질병이나 사고로 사망했다고 해야 사원 개인들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더 많아지지..
쿠크리가 칼보다는 도끼에 가까운 무기라서 머리도 두동강을 낸다더라구요
너무 재미있다
대단한 민간군사기업 이그제티브 아웃컴즈 굿 👍🏼ㅎㅎㅎㅎ
수정 : 이그제큐티브 ㅎㅎㅎㅎ::
★프랑스 외인부대 레지옹 에뜨랑제 도 다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샤를 너무 좋아~~~!!!
시에라리온이나 콩고 이런 곳은 여러 시사프로들에서도 심심찮게 다뤄지는 곳들이죠... 지명도 낮선 아프리카의 크고 작은 나라들과
부족들 말이죠... 유럽의 몇몇 나라들이 임의대로 그어놓은 국경 때문에 아프리카의 부족들끼리 오랜 시간 끝도 없이 갈등 중인데
거기에 정부는 제기능을 못하지, 아프리카의 엄청난 지하자원이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축복이 아닌, 저주가 되고 있고, 부패한 정부
와 군은 그야말로 악랄한 독재정치로 일부 가진자들만 배를 불리고, 가뜩이나 먹고 살기 빡쎈 사람들은 무장한 무장집단에 의해서
남자애들은 끌려가서 약과 술에 찌들어 살인을 배우고, 여자애들은 무장집단에게 강간을 당하고, 다이아몬드 같은 것들은 무장집
단과 독재정권의 돈줄이 되고 있고, 부족간의 갈등은 네버엔딩 스토리이고... 임의대로 국경을 그어버린 유럽의 몇몇 선진국들은
나몰라식이고... 제가 이 댓글을 달고 있는 이시간에도 부패한 독재정권은 계속되고 무장집단의 폭력과 착취도 계속 되고 있을테구
요... 유럽의 몇몇 선진국들은 여전히 두손 놓고 있겠지요... 그리고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서 외부에서 군사적 지원을 해줄 업
체와 인력을 찾는 일도 계속 되겠지요...
'그 회사'의 활약상을 보면서 월남전 당시 국군이 떠오르는건 기분탓인가요;;;
미군이 베트콩에게 신나게 깨질때 파월국군은 엄청난 교환비로 베트콩들을 아작냈다고... 그 한국군보다 후덜덜하게 싸운게 호주군...(...)
아무래도 정글에서 일본군 때려잡던 베테랑들이 간부들이니...
꼭 합본 부탁드립니다. NEO ATLAN!!!
샤를님 몇년 생이세요? 왜이렇게 박학다식 하신지 부럽습니다
영화 그레이하운드 리뷰 부탁드립니다. 예전 토전사 대서양전투에서 다뤘던 내용과 비교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동학 농민전쟁이 생각나는데요..
그 민간군사기업에 한국군 707 UDT출신도 있나요??
기업이면 전세계 사람 조건만 맞으면 되져?
일단 국내 pmc로는 무사트가 있긴 합니다.
국내에선 군사력 자문 업체고 해외에선 경호쪽으로 군사력 제공 업체라네요
오빠 ㅎㅎㅎ 역시 감사합니다
한국서 활동하는 PMC도 이지스 컨설팅, 쉴드 컨설팅, 트라이셀, 인텔엣지 등등 굉장히 많습니다. 특전사 UDT이런부대 출신들이 주축이죠. 무사트는 해외 고위험 경호도 하는걸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 군경 전술교육이 주업무에 가깝죠.
영어만 되면 뭐 상관없지 않을까.. 긴박한 작전상황중에 명령을 못알아듣고 무전기에 대고 왓디쥬세이?할순 없잖아
광고 달아주세요
적도 기니 정권(오비앙 테오도르 응구에마)교체작전 실패한 것도 올려주세요
화이팅입니다~!
2차 세계대전의 몰타항공전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해주실 수 있나요
이동중에 영상뜬거 보고 댓글 달았는데 갑자기 영상사라지고 다시 재업 사태 ㄷㄷㄷ
미래엔 더더욱 전문화 더 광범위한 용병시장이 될 듯 하네요.
이 회사 아직도 운용중인가요?
맴버십은 안하시나요?
마이크 세팅을 다시하신건지 pd님 목소리가 잘 들리네요. 듣기 편안하네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정말 생각없이 말하는거지만 아무도 손 안잡아 줄때 우리군이 가서 정리해주고 훈련 시켜줄테니 광산이랑 돈줘 이랬으면 어땠을까 상상의 나라로 빠져봅니다 ㅎㅎㅎ
제 생각엔 우리군도 경험치가 쌓이고 단점 장점 보안점 그리고 미래를 생각해서(특히 요즘) 가는걸 찬성 했을꺼 같고 imf가 광산덕분에 그렇게까지 나뻐지진 않을꺼 같구요 특히 잘 정리되면 아프리카 나라들에 주요거점 밑 좋은 협력관계도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합니다(지금 중국이 야금야금 아프리카 땅에 군대 배치하듯)
그리구 우리군이 갔으면 아마 1달안에 정리했을꺼 같은데요 더 확실하게
이상 쓸데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ㅎㅎㅎ
현재 민간군사기업들 알아보니 꽤 많이 있던데 혹시 이런 민간군사기업끼리 충돌한 경우는 없었나요....???
예전 토전사에서 민간군사기업 용병 끼리의 충돌은 중간에 변호사 테이블 협상으로...
재밌다재밌다 너무 재밌다
형, 업로드 기다리다가 숨넘어가것소..
잘보고 갑니다. NEO ATLAN!!!
역쉬~ 샤를은 팬의 맘을 안다니까.^^
구르카도 도망간곳을 저렇게 작살 냈다는건 이제 현대전은 용맹함으로는 안된다는거
철수는 했으나 지금도 시에라리온의 광산 체굴로 이그제튜티브아웃컴즈는 지금도 짭잘한 수익금을 올리고 있겟군요??
오히려 시에라리온 정부가 영특한거죠.
이것땜에 아웃컴즈가 정부군 편으로 자동개입 할거니까요. 물론 반군이 더 좋응 조건을 준다면 모를까...
제가 알기로 이그제튜티브아웃컴즈는 1999년부터 운영이 중단된걸로 알아요. 무슨 일이 생긴건지 아마 샤를님이 다음 시간에 말씀해 주시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A-10 공격기 리뷰도 부탁드려요!
올라와쪄염!!!!!!!!!!!!!!!!!!!!!!!!
4부가 없습니다
비전 16회 어디갔어요ㅠㅠ?
구글에서 제한걸어 자동삭제 됐습니다
실전으로 다져진 특수군들이 모인 집단이니 사실상 반군정도는 상대도 안되는게 당연함 당시 아웃컴즈가 대신한 국가들 모두 정규군이 워낙 허접했기에 반군한테 까이고 있던거지
검색해도 잘 안나오는 2차대전 소련의 시베리아 근위사단 부탁드립니다.
이래서 2000년 넘게 용병이 존재했군
참 무서운 집단이네요 ㄷㄷ
민간군사기업이다~!! 크 ㅋㅋㅋ
샤를 마크 모자 티셔츠 갖고싶다 좀 팔았으면좋겠어요
아웅 꿀잼
사람에게 날카로운 이빨줘봣자 짐승한테 질테고 짐승에게 엽총을 줘봣자 사람에게 잡힌다
구르카 굴욕이네요.
좀있으면 검은물 이야기도 올라올듯
(댓글도 오류가 있었나봐요 다시쓰네)
전투력이 람보들 모아놓은듯.
광고 나올때마다 스킵안함
돈으로 평화를샀다
평화=7천만 달라+채굴권
손해보는장사아니냐
평화의 가격도 문제지만 돈주고 사는 평화의 더 큰 문제는 평화를 한 번 돈 주고 사게 되면 나는 더 이상 돈 주고 사기 싫어도 계속 돈 주고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가고, 갈수록 가격이 상승함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건 결국엔, 결국엔 멱살 잡혀서 차라리 애초에 전쟁을 하는게 나았다 싶을 정도로 전쟁보다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점. 우리나라도 이같은 경험이 있음, 이완용이 '전쟁보다 나쁜 평화가 더 낫다.' 타령하다가 결국엔 일제 식민지 땋.
커피나 담배가 멱살 잡히는 건 그렇다쳐도, 다른 건 몰라도 안보와 식량(식수 포함)은 절대로 남한테 멱살 잡히면 안 됨.
제가 EO CEO라면 아예 쿠데타 일으켜 시에라리온 전복해버리고 아프리카 왕됐을텐데 나중에 순순히 해체한거 보면 뭐 순수한 분들인거 같네요 ㅋㅋ
코노 ㅋㅋ 코인노래방ㅋㅋㅋ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