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자기 신앙을 정신력갖고 실행해도 신이 되고픈 욕망이다 지랄 운동 열심히해서 노력으로 인서울 체대가도 양아치 많이나오는 학교다 지랄 공부 ㅈㄴ해서 수능 만점받고 sky가도 공부하느라 못 놀았네~ 부모가 학대했네~ 이지랄 이 세상에 니들이 말하는 정상인이 존재하긴 하냐? 니 애미들도 열심히 섹스하다 흑두 흑보 됐는데 그것도 ㅂㅅ 아니노ㅋㅋ
깨달음은 그런 게 아님. 깨달은 건 무욕이며 번뇌에서 벗어난 것임. 사실 도파민과 관련이 깊지. 고행은 도파민 수용성을 극단적으로 낮추는 행위고 마약의 정반대기전. 마약이 엄청난 도파민으로 수용체가 둔감해져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거라면 고행은 수용체를 매우 민감한 상태로 만들거나 유지하려는 거임. 고행을 멈추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끼지. 종나 굶고 고행 후, 개떡 한조각만 먹어도 세상이 내 꺼. 출가와 수양. 다 비슷한 맥락이다. 쉽게 쾌락을 느끼는 속세에서 벗어나 수양하는 것이제. 근디 또 고행 후, 뿜뿜 하는 도파민에 중독 될 수도 있음. 고행을 계속 해야 됨. 아무런 도움이 안 됐다는 그런 의미 일 수도 있음. 진정한 깨달음이 아닌 것이제. 완전한 무욕이 아닌 극소욕. 하늘만 봐도 행복. 그러나 열반이나 해탈은 아니제. 세상에 태어나 깨달음을 추구할 정도로 성숙한 인격이 정말로 어린아이와 같아져야 하는데 과연 그것이 수행으로 가능할까.
어떤 분야를 몸과 마음을 다해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존경받아 마땅한 일인데, 그 이유는 비단 누군가에게 영감을 제공했다던가 귀감이 되었다는 점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가할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우리는 가늠하지 못합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무언가에 자신을 잃을 정도로 몰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상 그것을 해낸 이들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성인(聖人)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성인의 모습에서 우리는 공감 혹은 위로보다 존경 혹은 경외를 느낍니다. 성인이라는 단어는 그런 식으로 우리의 감정이나 인식에 의존하는 성격을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어찌보면 지극히 미시적이고 주관적인 개념입니다. 즉신불이 된 이들이 성인이었는지 미치광이었는지는 역사가 정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매년 수만명에 달하는 이들은 그들의 시신 앞에서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고행은 수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는 소리를 어디서 또 듣고와서 저건 그냥 자살이니 욕심으로 가득찼니 정신병이니 하는 소리들을 해대는데, 본인들의 인생이 그리 단순하고 쉬우니 세상이 다 그런줄 아는가봅니다. 워낙 그로테스크한 주제이니 충격을 받는거야 그럴수 있지만 자꾸 자신들 머리로 이해가 안되는 인간들은 다 쓰레기라고 보는 시각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대체 어떤 마음으로 저런 수행을 한건지, 왜 그런건지, 불교의 교리는 어떻고 저들이 취한 입장은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어디 나무위키라도 쳐보고 댓글을 달면 좋을텐데 뭐 어디 침대에 누워서 저런 스님들을 철부지취급이나 하고 앉은 새끼들은 수능성적 까라 븅신들아 시발거
ㅋㅋㅋ 자기 신앙을 정신력갖고 실행해도 신이 되고픈 욕망이다 지랄 운동 열심히해서 노력으로 인서울 체대가도 양아치 많이나오는 학교다 지랄 공부 ㅈㄴ해서 수능 만점받고 sky가도 공부하느라 못 놀았네~ 부모가 학대했네~ 이지랄 이 세상에 니들이 말하는 정상인이 존재하긴 하냐? 니 애미들도 열심히 섹스하다 흑두 흑보 됐는데 그것도 ㅂㅅ 아니노ㅋㅋ
마야문명에도 이런거있는 듯ᆢ사람을 신에게 받치거나 아니면 자신을 받치거나 ᆢ그러면 복을주든가 죄를 용서 받는다든지ᆢ 당시에는 과학이 발달하지 않아서 이런식이라도 자신의 염원과 한을. 풀고자 하면 신이 감동해서 뭔가 주지 안을까 ? 아니면 자신의 고통이 없어 지기를 생각하던거 같다ᆢ인간은 연약해서 어쩔수없이 죽을 수 밖에없고 무엇을 붙잡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이다ᆢ그렇다고 죽음을 이길 수 없다고 보는 것도 이미 알고있고ᆢ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ᆢ자연이 변하는건 없다고. 생각한 그 누구도있다ᆢ하지만ᆢ한가지 생각하지못한 중대한 착각들이 있는데. 각자 신비로운 생명의 근원과 신비 자연의 신비 이것들을 보며 탐닉하고 연구하는 유일한 존재 인간의 존재 이유와 목적을 너무 가볍게 지나치거나 무시하거나 회피하려하고 있다. 천체학자들이 빅뱅을. 연구하는목적은 우주의 기원을 알기위함이다 ᆢ그러나 정작 사람의 기원은 무한 추측과 과학적 가설만 무엇인가에 대한 정답을 못내리고있다ᆢ마치 초전도체 논문을 내도ᆢ철회되고 진화로 논문을 내도 과거로 가지않고는 논문의 사실을 알수 없듯이. 무한 가설만 남기고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ᆢ 바보들이여 바보들이여. 신비한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은 분명 계시고 정확히 우리가 아는 방식과 정성 종교심은 의미가없다 ᆢ이것은팩트이고 자연과 인간ㆍ사회 선과 악ㆍ생명의 존중에대해서 균형있는 현실과 이론을 잘 설명할수있는 알고리즘적 종교를 찾아라 그것이 정답이다. 곧 자칭 적어도 신이 계시하신 종교라고 하는것 들중에서 원석을 찾으면 답은나온다 인간은 스스로 해답을 낼수없다ᆢ
불교인으로서 고행은 참선의 다른의미이긴 하는데요. 그저 내려놓고 내려놓아라. 이게 불교에서 말하는 참선입니다.뭐 쉽게 풀이하면 걱정 근심 내려놓고 마음을 흔들리지 않는 물과같이 하라 이말과도 같은 맥락이네요. 고행도 하나의 방식일수있으나 자신의 시신을 미라로 만들어 경배하게할 목적으로 저런행위는 본인이 신이 되고자 하는 행동으로보이네요. 그저 자연의 이치에따라 수행하되 때가되면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섭리입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진짜 말도 안되는 정신력을 가진 사람들이네
말도 안되는 병신력 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정력
@@Shdggqh하하 재밌네요
ㅋㅋㅋ 자기 신앙을 정신력갖고 실행해도 신이 되고픈 욕망이다 지랄 운동 열심히해서 노력으로 인서울 체대가도 양아치 많이나오는 학교다 지랄 공부 ㅈㄴ해서 수능 만점받고 sky가도 공부하느라 못 놀았네~ 부모가 학대했네~ 이지랄
이 세상에 니들이 말하는 정상인이 존재하긴 하냐? 니 애미들도 열심히 섹스하다 흑두 흑보 됐는데 그것도 ㅂㅅ 아니노ㅋㅋ
이게 광신도지 뭐 ㅋㅋㅋㅋㅋ
이누야샤에 나온게 그냥 미라인줄알았는데 이거였구나
나도 이생각했는데 오
@@하쭈운하쿠신 선사말씀이시죠?
저도
그 무슨 산에서 결계치고 딸치는애?
젤다의 전설에도 사원에 쟤들 많더만
@@Pigpig-i8z? 이누..야샤에 그런게....나와?
첫번째 수행덕목인 무소유를 영원히 남고 싶다는 욕망으로 바로 조져버린 파계승이 아니던가
무소유가 아무것도 안가진다는 말이 아니긴 한데 일단 병림픽은 맞는듯
'신이 주신 육체를 보존함으로서'
육신과 나 자신을 다르게 보고 이 육신을 보존하기 위해서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무소유는 무슨 무소유;;
인간을 뛰어넘는 초월적인 존재가 되고싶었을지도요
좋지 못한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자신이 죽어가는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실행하는 정신력과 신념에서 본 받을점이 느껴집니다
이거 세가지는 같은거라고 말씀하셨다.
1 . 즉신불이 되어서 부처의 경지에 도달해야지
2 . 돈을 1조정도 벌어야지
3 . 방탄에 성공해서 깜빵안가고 대통령해먹어야지
석가모니가 그랬다던데...
고행은 깨달음을 얻는데 아무도움이 안되었다
생각해보니 맞는말같다
깨달음은 인간이 살아가는데필요한 지식인데
죽어가면서 얻는깨달음이 진정 삶에 필요한 지식일까?
살아가면서 얻는깨달음이 삶에 필요한지식이지
니가 봤냐?
오
삶에 필요한 지식? ㅎㅎㅎ 견성은 했습니까? 사는데 필요한 지식이 견성이면, 중들은 절대 깨달을수 없겠네.
중질해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는 없을 테니까.
에초에 사람은 존재하게 되는 그 순간부터 생로병사 즉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운명 아닙니까?
살아간다는 말 자체가 이해할 수 없네요
깨달음은 그런 게 아님. 깨달은 건 무욕이며 번뇌에서 벗어난 것임. 사실 도파민과 관련이 깊지. 고행은 도파민 수용성을 극단적으로 낮추는 행위고 마약의 정반대기전.
마약이 엄청난 도파민으로 수용체가 둔감해져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거라면 고행은 수용체를 매우 민감한 상태로 만들거나 유지하려는 거임.
고행을 멈추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끼지. 종나 굶고 고행 후, 개떡 한조각만 먹어도 세상이 내 꺼.
출가와 수양. 다 비슷한 맥락이다. 쉽게 쾌락을 느끼는 속세에서 벗어나 수양하는 것이제.
근디 또 고행 후, 뿜뿜 하는 도파민에 중독 될 수도 있음. 고행을 계속 해야 됨. 아무런 도움이 안 됐다는 그런 의미 일 수도 있음. 진정한 깨달음이 아닌 것이제. 완전한 무욕이 아닌 극소욕. 하늘만 봐도 행복. 그러나 열반이나 해탈은 아니제.
세상에 태어나 깨달음을 추구할 정도로 성숙한 인격이 정말로 어린아이와 같아져야 하는데 과연 그것이 수행으로 가능할까.
신이 되고 싶어서 미친거지
+ 신이 되고 싶은 욕심
@_geonppang등신도 신임
@@bear-kk8m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신불.ㅋ
@@bear-kk8mv병신도 신이지
시신이지. 병신도 살아 있어야 병신이지
석가모니도 저걸 바라진 않았을거같은디..
고행해보고 이거 아니다 라고했는데
후대는 죽어라고 행하면서 성불하겠다고하는...
@@namhyun1111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의견일 뿐이지 수행으로 윤회를 끊고 열반에 드는 것에는 정도가 없음 그리고 석가모니의 말이 무조건적인 진리라고 생각하면 그건 불교가 아니라 석가모니를 믿는 것이죠
미련하고 오만방자하다 했을듯
미라 보여주면서 이걸 먹는다고?라고 해서 미랄 먹는 줄...
이거 적으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
ㄹㅇ;
잘못된 믿음으로 스스로 자신을 고문하다 죽었네 진짜 헛살다감 ..... 쯧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라.
개죽음이 맞음
자신의 신앙심 때문에 스스로 내린 고귀한 선택이고 존중받아 마땅하다. 자신이 원하는 경지를 위해 한 평생 누구도 감히 따라하지 못할 실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알아야한다. 개인의 잣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한다.
병신같은 기독교에서 예수믿으라고 남한테 민폐끼치는거보다 나음
@@Lifeguard7789고타마 싯다르타는 저런걸 수행이라 한적없음 그냥 저사람들이 추앙받고싶어서 시작된것뿐임 그게 진정한 부처임?
스스로를 남기고픈 욕망을 벗어던지지 못했군..
이것또한 번뇌이거늘...
와 이게 제일 종교적, 논리적으로 반박한 것 같네
모든 욕망을 버려야 하거늘...
결국 신이되고싶은 욕망을 버리지 못했구나!
근데 모든 종교의 근간이 사실은 영생에 대한 욕망임. 아이러니 하지.
@@weapon220 수행하는 것도 윤회를 끊고 열반에 들고싶은 욕망 때문 아님?
모든 욕망을 버리면 그게 존재인가?
일본에선 왜 저런 초 극단적인
행위들이 유난히 많을까?
말도 안되는 저 "즉신불" 이란것도 그렇구
전쟁에 졌을때 "할복자살" 한다든지
"자살 특공대" 라던지
한 개인의 극도의 희생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결과물들을 왜그리도
공개적으로 강요 를 했냔 말이지~
사실 조선만 해도 투석 문화, 극단적 유교사상 및 당대 기준으로 봐도 극단적인 수준의 성차별 등등 할 말은 아닌듯?
일본이 문제가 아니라
과거에는 현대랑 가치관이 달랐던거임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서양쪽만 가도 이게 맞나 싶은게 많음
근데 그거 감안해도 카미카제는 병신짓거리 맞음 ㅋㅋ
대단하네여 ㄷㄷ
옻나무차는...
옆나라 조선에서 거의 그냥 물마냥 마시는던거
옻넣고 탕도 백숙도 끊여먹는 나라인데
옻나무 안에 든 우르시올이 휘발성 물질이라 끓여먹으면 독성이 사라짐 저건 아마 차니까 뜨거운물에 말린 옻나무를 넣고 우려먹는 방식일듯
@@이상하-w2l 아항
생옻순을 그냥 냠냠냠 먹는 나도 할수있을까...옻진액도 먹을만함.
@@범여울옻 안올라와요?
@@범여울혹시 곰이세요😮
최근 중국에서 리짜이밍이란 사람이 즉신불에 도전했다가 24일만에 포기했다고 하죠
어떤 분야를 몸과 마음을 다해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존경받아 마땅한 일인데, 그 이유는 비단 누군가에게 영감을 제공했다던가 귀감이 되었다는 점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가할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우리는 가늠하지 못합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무언가에 자신을 잃을 정도로 몰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상 그것을 해낸 이들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성인(聖人)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성인의 모습에서 우리는 공감 혹은 위로보다 존경 혹은 경외를 느낍니다. 성인이라는 단어는 그런 식으로 우리의 감정이나 인식에 의존하는 성격을 가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어찌보면 지극히 미시적이고 주관적인 개념입니다. 즉신불이 된 이들이 성인이었는지 미치광이었는지는 역사가 정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매년 수만명에 달하는 이들은 그들의 시신 앞에서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고행은 수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는 소리를 어디서 또 듣고와서 저건 그냥 자살이니 욕심으로 가득찼니 정신병이니 하는 소리들을 해대는데, 본인들의 인생이 그리 단순하고 쉬우니 세상이 다 그런줄 아는가봅니다. 워낙 그로테스크한 주제이니 충격을 받는거야 그럴수 있지만 자꾸 자신들 머리로 이해가 안되는 인간들은 다 쓰레기라고 보는 시각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대체 어떤 마음으로 저런 수행을 한건지, 왜 그런건지, 불교의 교리는 어떻고 저들이 취한 입장은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어디 나무위키라도 쳐보고 댓글을 달면 좋을텐데 뭐 어디 침대에 누워서 저런 스님들을 철부지취급이나 하고 앉은 새끼들은 수능성적 까라 븅신들아 시발거
2000년 전에는 예수를 믿으면 사자 밥으로 줘버렸는데 1000년만 지나니까 이제는 예수를 안 믿으면 산채로 태워버림.
원래 그런 것 같아요 다수의 맥락 안에서만 생각하며 이를 벗어나는 것은 나쁜 것으로 보는 것이죠 굳이 생각하기 싫으니까.... 참
와 글 디게 잘쓴다.. 동감합니다 마지막까지 완벽 ㅋㅋ
이걸 먹는다고?! 이러길래 미라 먹는다는줄;
가톨릭 성인중에 사후 부패되지 않고 발견되는 경우가 있는데 ...
전 무교지만 싯다르타는 이런 수행을 원치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썬그라스낀 미라보고 부활에 김태원씨인줄..
아니 부패하는걸 최대한느리게하는게아니라 그냥 부패하고 죽는거잖아
잘못된 믿음의 결과
엌ㅋㅋㅋ 실제로 잴다의 전설 야숨에 있는 사당깨면 시련 뭐시기 주는 사람이 ㄹㅇ 있었네ㅋㅋㅋ
듣고 보니까 ㅈㄴ 똑같네 모티브 맞나보다
세키로하는사람들도 어?했을 저 미라들...어쩔 불사베기
참 사람의욕심이 신이되고싶은거지 최고의 미친욕망
선글라스 쓰신 분은 왠지 힙해보이네
깨달음으로 부처가 되어 반열에 이른다기보단 해탈과 초월에 취지를 맞춘 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육신에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속세에 남겨둠으로 결국 초월에도 이르지 못했다 생각함
중간에 나오는 즉신불 되신 스님중에 안면 형체가 보존이 개잘된 분 나오는데 조명빨 때문인가 누렇게 나오네....
입술이 두터우셔서 그런지 좀 잘생기셨음..........
우리나라는 등신불로 예전에는 살아있는 채로 화장하는 것도 있던걸로 아는데 드라마인가 영화로도 본적있고
이런거 보면 불교도 아닌데 법정스님이 정말 존경스러움..펜 하나까지도 아끼는 제자들에게 다 나눠주고 몸에 사리가 나와도 찾지말고 다 없애라고 하나도 절대 남기지말라고 아예 무소유로 가신거. 정신력
문법
부처님도 '아 이건 좀...' 하실 거 같은데..
실제로 고행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으려고 개고생 해봤다가 이건 아무 도움 안된다고 하면서 때려치웠다고 합니다
미라 보여주고 이걸 먹는다라는 말이 더 충격적 임.
욕망 욕심 본심은 결국 악이다
저거 하면 얼마나 지나야 죽음?
15~20년
@@윤호성-h3r 진짜 그래요?
완전 미친자들이구나
@@Qazwsx-15 최대한 천천히 수분을 빼고 방부제가 흡수되도록 해야 즉신불 성공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보통 20년 정도 준비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도 진짜 제정신으로는 못 할 짓임
선글라스 낀게 ㅈㄴ 힙하네
정신승리라고들하는데 가벼운 수준의 정신승리는 아니긴함 ㅋㅋㅋㅋ
자신의 인생을버리고 더불어 다른사람까지
종교를믿게되면서 여러인생망치는거임
즉신불에 썬글라스 씌운거 웃기네요 ㅋㅋㅋㅋ
진짜 대단하시다 역사적 인물이시다
저게 시체지;;; ㅋㅋ 육신을 보존해 경지에 도달한거야?? 이런 젠장!
저게 무슨 ... 욕망덩어리지
ㅋㅋㅋ 자기 신앙을 정신력갖고 실행해도 신이 되고픈 욕망이다 지랄 운동 열심히해서 노력으로 인서울 체대가도 양아치 많이나오는 학교다 지랄 공부 ㅈㄴ해서 수능 만점받고 sky가도 공부하느라 못 놀았네~ 부모가 학대했네~ 이지랄
이 세상에 니들이 말하는 정상인이 존재하긴 하냐? 니 애미들도 열심히 섹스하다 흑두 흑보 됐는데 그것도 ㅂㅅ 아니노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
그러네 욕망이 그득한 흔적이지
천국가고싶어서 예수님에게 돈바치는 그들은?
@@kopats-h2c 걔네는 기도발은 댓가를 치뤄야한다는 순박함이라도 있지 즉신불은 너무 음험하잖어
자살 아니냐..?
8년에 걸친 자살....😢
그레이외계인이 말했습니다 : 육체는 영혼을담는 가죽일뿐이라고
도달하기위해서 그 이전에 사람을 죽였다 그리고 남은 건 몸뚱아리뿐 그가 무얼 했습니까 뭘바라는 건지 그래서 무슨 도달을 했는지 그를 바라보는 이는 무슨생각인지 자신이 깨닫고가아니라 양심껏 사는것에 만족하고 후회없이 살아가는 노력이 자신의만족 미련을 떨쳐버리는게 아닌가
저게 바로 세상을 해치는 지식이지. 석가 깨서 고행으로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했는데, 왜 저리 멍청한 짓을 하는지.
석가가 진리인가? 불교를 잘 못 이해한 것임 님은
저렇게 대단한 의지와 정신력을 다른 곳에 썼더라면...
좋은 뜻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잇겠지만 이 방법은 자기 자신을 고통스럽게하다 라 해서 자기 자신을 해 하여 스스로 미라가되는 자살 이라고 할 수 있음 셀프 지옥인거죠
말이 즉신불이지 그냥 자살이자나
인도에서도 고행을 한답시고 팔 하나를 계속 들고 생활하다 끝내는 완전히 굳어서 움직일수없게 되는 지경에까지 이른 사람이 있더군요.
주변에서 박수치고 대단하다 치켜세워주고 거기에 눈 뒤집히는 사람들이야 어디에나 있는것같습니다.
자살로 간주해서 하지말라고
법으로 제정되었어요 ㅋㅋ
(처음에 미라 영상이랑 “이걸 먹는다고?”라는 유튜버의 말 때문에 본 영상 1)
불교의 기본 원리인 집착을 버리는 것에 벗어난 행위임. 육신이고 뭐고 떠날때는 미련없이 털어내는게 불교의 기본중 기본인데..
이게 바로..
정식이상증세라는거다.
종교에 너무 미치면 현실을 구분못하고 망상에빠져 말도안되는 행동을 하게된다..
저건 정신병이라 치료를 했어야 했다...
갑자기 진시황이 지혜로워 보이네
ㅋㅋㅋ 최초의 부처? 그 인도 왕자가 그렇게 하지말라던 짓을 미련하게 따라했네...
그냥 내가 보기엔 죽을때까지 삶에 미련이 있고 신을 모시던 애들이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하는걸로보이는데
부처님이 저렇게 하라고 한 적도 없는데 현생의 사람들이 남아서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저러고 있네.
근데 님은 불교가 뭔지도 모르면서 다수의 맥락적 사고를 남발하니까 이런 오류가 나오는 거임
세계 3대 종교 중에서 하라고 한 적 없는데 지멋대로 해석해서 하는 레전드는.. 물론 이것도 정신나간 짓 같음
이걸먹는다고? 는 뭐죠???
이걸 먹는다고? 하면서 미라 보여주길래 어...? 했는데
그래서 도대체 누가 저기에다가
선글라스를 씌우기로 한걸까..?
내가 그랬어 잘했지?
눈알은 썩어버리기 때문에 구멍이 크게 생기는걸 가리기 위해서 보관하는 절에서 선글라스를 씌운것 같네요 .
그러게. 좀 간지나게 리신이랑 일리단처럼 두건안대 씌워주지. 썬글라스 씌워놓으니까 즉신불이 현질이라도 한것같음.
@@oennjchevvjlas2408현질 ㅇㅈㄹ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선구리는 왜 낀건데 도대체
적나라하게 뚫린 눈구멍이 보고싶은거임? 아니면 눈도 방부처리가 된다고 믿는거임? ㅋㅋ
@@youdobu 왤케 꼬였는데 넌 또…
선글라스 끼고 돌아가신건 아닌거같고 다른 불자가 씌운거 같아욬ㅋㅋㅋ 저도 으잉? 했어요
@@UpanddownQ모르면 욕먹는게 이 세계란다
@@UpanddownQ님도 꼬인것같이 글 달아놓긴함
우리나라 등신불은 딱히 뭐 안 했는데 어 이 영감 왜 안썩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생전부터 저런 장난질을 친 사람은 없었지.
그냥 미라로 보임. 스스로를 불상화 시키려는 식습관을 통해 오랜시간동안 보존을 하기위한 의식? 요즘은 포르말린 용액이 있어 그냥 담궈서 만드는 방법도 있음. 종교적 의미로 저렇게 된듯
불심이 깊어서 성공하는게 아니라 앞선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서 귀납적으로 더 미라만들기 좋은 방법을 학습한거 뿐이잖아ㅋㅋㅋㅋ ㅈㄴ 속세의 과학 나부랭이스러운데?
진짜 진지하게 김태원인줄..
선글라스는 왜 쓰고 있는거죠
부처님의 가르침에 자해는 없는데...
수백년 전 사람을 목격한다는게 참 신기하다. 그간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던가
수천년 전 이집트에서는 고통 받지 않게 미라를 만들었는데..
이집트에서 태어났어야 됐는듯
처음에 이걸 먹는다고에서 저 미라를 먹는다는 줄 알았네
이누야샤 하쿠신 선사는 이걸 바탕으로 만든거구나..
페르소나 시리즈의 대승정이 이분을 모티브로 삼은거구나
육신이 미라가되면 부처의경지에 도달한거야?
ㅋㅋㅋ 무슨생각인거지 ㅎ
아! 잔망스러웠던 해병육포의 추억이여!
이누야샤에 저거 버티다 원귀?되가지고 난리였눈데 ㅠㅠ 훙 ㅠㅠ
미쳤다..살아있는몸을 스스로죽어말리는..저 종교는없어져야한다
썩은고기 먹음 어떻게 될까요? 설사똥. . 똥
미라 맞죠? 난 또 살아 있는데 미라라고 하는 줄
저렇게 해서 무엇을 얻었고 그래서 그것이 세상 만물에 어떤 이득을 주었나 ?
등신불이라고합니다.
방부처리는 하지안습니다.
마야문명에도 이런거있는 듯ᆢ사람을 신에게 받치거나 아니면 자신을 받치거나 ᆢ그러면 복을주든가 죄를 용서 받는다든지ᆢ
당시에는 과학이 발달하지 않아서 이런식이라도 자신의 염원과 한을. 풀고자 하면 신이 감동해서 뭔가 주지 안을까 ? 아니면 자신의 고통이 없어 지기를 생각하던거 같다ᆢ인간은 연약해서 어쩔수없이 죽을 수 밖에없고 무엇을 붙잡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이다ᆢ그렇다고 죽음을 이길 수 없다고 보는 것도 이미 알고있고ᆢ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ᆢ자연이 변하는건 없다고. 생각한 그 누구도있다ᆢ하지만ᆢ한가지 생각하지못한 중대한 착각들이 있는데. 각자 신비로운 생명의 근원과 신비 자연의 신비 이것들을 보며 탐닉하고 연구하는 유일한 존재 인간의 존재 이유와 목적을 너무 가볍게 지나치거나 무시하거나 회피하려하고 있다. 천체학자들이 빅뱅을. 연구하는목적은 우주의 기원을 알기위함이다 ᆢ그러나 정작 사람의 기원은 무한 추측과 과학적 가설만 무엇인가에 대한 정답을 못내리고있다ᆢ마치 초전도체 논문을 내도ᆢ철회되고 진화로 논문을 내도 과거로 가지않고는 논문의 사실을 알수 없듯이. 무한 가설만 남기고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ᆢ
바보들이여 바보들이여. 신비한 자연을 만드신 하나님은 분명 계시고 정확히 우리가 아는 방식과 정성 종교심은 의미가없다 ᆢ이것은팩트이고 자연과 인간ㆍ사회 선과 악ㆍ생명의 존중에대해서 균형있는 현실과 이론을 잘 설명할수있는 알고리즘적 종교를 찾아라 그것이 정답이다. 곧 자칭 적어도 신이 계시하신 종교라고 하는것 들중에서 원석을 찾으면 답은나온다 인간은 스스로 해답을 낼수없다ᆢ
정말 답도안나온다ㅋㅋ어떤상식인건지
그래서 그가 남긴건 미라가된 자신뿐인가. 어떤 가르침을 남겼는가.
리신이나 일리단처럼 간지나게 두건으로 안대만들어서 씌워주지. 썬글라스 끼워놓으니 부처가 현질한거같자나 부쳐핸섭!
석가모니께서 이딴 짓거리 하지 마랬거늘 쯧쯧...
뭐한다고 옷나무차나 방부제까지 먹으며 측신불이 될려고 하냐?! 승려가 무슨 욕심이냐??? 육신을 남겨서 뭐할꺼라고 마지막에 이런 이상한짓을 하냐?
누구도 해치지않고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섭리를 스스로 깨부수는게 무슨 불교냐?! 저정도면 저것도 사이비고 이단이지!
죽기 10년 전부터 자신의 시신을 가공한다니... 이 뭐 하는 미친 짓인지 모르겠다. 요상하게 다른 나라 불교는 다들 정신이 멀쩡한데 왜 일본인 만은 불교를 믿으면 정신이 나가는 걸까?
저걸로 신이 되겠냐? 기괴한 수행 방법일 뿐
그런 욕심 가득한 마음으로 수행을 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데
일본 스님들은 결혼도 하고 벤츠도 타고 다니고, 술집 다니고, 고기도 먹고, 대놓고 맘대로 살아도 되는 직업인데요.
그 방법이 쉽지 않아서 24명이라니 난 한두명 일줄 알았더니
가능은 하다는거구나.. 겁나신기하네요
불교인으로서 고행은 참선의 다른의미이긴 하는데요. 그저 내려놓고 내려놓아라. 이게 불교에서 말하는 참선입니다.뭐 쉽게 풀이하면 걱정 근심 내려놓고 마음을 흔들리지 않는 물과같이 하라 이말과도 같은 맥락이네요. 고행도 하나의 방식일수있으나 자신의 시신을 미라로 만들어 경배하게할 목적으로 저런행위는 본인이 신이 되고자 하는 행동으로보이네요. 그저 자연의 이치에따라 수행하되 때가되면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섭리입니다.
정신차려유 신앙은무슨
어떤 실수를 하면 사무라이를 해치고 셀프로 미라가 되냐 ㅋㅋㅋㅋ
미친 도가 그런거라면 미치는게 도란 소리와 같다
이거로 공포영화 내면 재미나겠다
료멘스쿠나 생각나네 주술회전.. 거기 스쿠나가 자기 즉신불 먹든데
진짜 신이 존재한다면 본인권위에 도전하는행위인데 신은 그걸 받아들일까?
세키로에도 많이 나오던데.. 몸안에서 대왕지네 나오고
_18세기에도 썬글라스가 있었구나!_
_농담이니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_
요즘은 자살이라봐서 금지됬습니당
어유 시체 먹는다는 줄 알고 놀랐네;